모든 인간은 음란하다. 그 누가 상상속의 간음을 저지르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분명 과거의 수많은 성인들도 분명 음란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지고 죽기 전엔, 석가모니도 해탈하기 전엔 분명 수많은 상상 속에서 음란한 죄를 지었을 것이다. 그 순간만큼은 분명 행복에 겨워했을 것이다. 난 모든 인간은 위선자라고 믿는다. 비록 신들이 사는 마을에 특급 호텔을 예약해 놓고 인간의 곁을 떠나 갈 땐 신들에게 인간으로 살았을 때의 온갖 잘못을 송두리째 죄악으로 팔아먹고 갔을지라도 그들 역시 인간으로 살아 있을 적엔 인간이었기에 그랬을 것이다.
내가 처제를 처음 본건 처제가 고 2때였다. 처가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댕기머리를 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스스럼없이 “ 언니 애인이예요?” 하던 그 모습을 난 기억한다. 아직은 때묻지 않아 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버릇없다고 하지 않을까? 이런 도덕적 틀에 길들여져 있지 않았다. 자신의 호기심에 대해 직설적으로 질문함으로써 날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언니? 내가 뭐라고 불러야 돼?” “오빠라고 하기엔 언니가 싫어할 것 같고 형부라도 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고?”
당돌한 말이었다. 아내는 그때 좀 난감해 했다. 그 때 장모가 거들었다.
“그냥 아직은 오빠라고 해라”
오빠라? 나에게 여동생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난 오빠라는 말에 형부라는 말보다는 더 듣기 좋았다.
“근데 오빠 키가 어떻게 돼요?”
“직업이 뭐예요?”
“차 있어요?”
이렇게 쉴새 없이 질문을 던지곤 했다. 하지만 난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그런 생각에서 였다. 고아로 자라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해서 난 늘 소심하고 말수가 적었다. 난 키도 작은 편이었고 얼굴도 그저 평범했지만 곧잘 동안이란 말을 듣기도 했다. 난 늘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러겠지만 키에 대한, 고아라고 하는, 남들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하지 못하다는 것에 대한, 무엇보다도 날 슬프게 하는 콤플렉스는 성기에 대한 것이다. 목욕탕에 가서 보면 작은 편은 아니지만 큰 물건을 가진 별볼일 없는 몸의 남자를 볼 땐 괜히 주눅 들곤 했다. 크기콤플렉스는 모든 남자들의 공통적인 사항이다.
내가 처음으로 처제를 상대로 마음속 간음을 저지르던 때가 결혼후 처가에서 하루 밤 잘 때 였다. 여름이라 더웠다. 처제는 장모를 도와 음식준비를 하느라 이러저러 왔다갔다 했는데 나시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미끈한 다리에 가느다란 팔, 봉긋 솟은 가슴은 마치 풋사과와도 같았다. 아직 따 먹기엔 이르지만 금방이라도 절정의 시기를 놓칠 것 같은 그런 풋사과와도 같았다. 난 처음으로 처제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란 생각을 했다. 엄마의 가슴에 대한 기억이 없던 난 아내의 가슴을 무척 좋아 했다. 그런데 그땐 처제의 가슴에 욕심이 갔다.
그런 음란한 생각을 하다 보니 내 성기에 반응이 왔다. 그래서 눈을 떳다. 눈 팔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란 이럴때 제일 난감하다. 저절로 커지는 성기를 감출 수도 없고. 난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기가 커지고 있는게 비단 음란한 생각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바로 생리적인 현상이었다. 소변이다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이기도 했다. 소변이 마렵다는 걸 느끼면서 그 생각에 빠지고 그래서 더욱더 더 마려웠다.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을 생각 했다. 일어나 볼려고 했지만 두 팔이 고정되어 있었다. 언제까지 참을 수 없었다. 난 하는 수 없이 처제를 불렀다.
“처제!”
“네?”
하지만 선 듯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 나 때문에 처제가 고생이네”
“뭘요?”
이렇게 말을 꺼냈다.
“내가 처제에게....정말 미안해”
“아니예요?”
그리고 잠시 약간의 침묵이 흘렀다.
“학교생활은 재미있어?”
나의 말은 엉뚱하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네! 재미있어요”
“ 친구도 많아지고, 선배들 잘 해주고, 교수들도 나만 이뻐해요, 호호”
“ 대학에 오길 참 잘했다란 생각이 들어요”
처제의 말들이 내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아닌 참고 있을 수 없었다. 이제 정말 급해졌다.
난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난 아주 태연하게 처제의 말을 중단시켰다.
“어! 처제, 나 지금 소변 마렵거든” “소변통 좀 갔다 줘”
순간 처제의 당황해 하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하지만 내가 민망해 하면 처제가 더 민망해 하고 창피해 할 것 같아서 나 평상시 쓰던 말투로
“ 어머님이 화장일 어디에 놔 두었을 꺼야”
처제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좀 지체 되는 것 같았다. 순간 수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처제가 통을 가지고 왔다. 옆에 서서 머뭇 거른다. 난 방광의 신호가 빨간 불이어서 이 순간을 즐길 수가 없었다. 창피고 뭐고 없었다. 정말 급해졌다.
“뭐해?” “나 급해”
좀 다그치듯 말 하니 처제는 바지끈에 손이 간다. 정말 가르고 하얀 손이다. 난 어린 아이가 실수라고 하면 하면 어쩌나 하는 심정으로 처제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었다. 처제가 내 바지 내린다. 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이제 팬티 차례다. 팬티를 내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처제의 표정에 변화가 없다. 약간 얼굴이 불그스레하는 것 같았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어둠속 깊은 동굴 속 동물이 햇볕 따가운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걸 꺼리듯 내 성기는 나오기 싫어하는 듯 했다. 엄마의 손을 붙잡고 아장아장 두려움 가득한 어린 짐승이 세상에 첫 발을 내 딛는 듯 조심스러 밖으로 나왔다. 순간 처제의 표정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얼른 통을 집어 들던 처제가 머뭇거른다. 아주 짧은 아주 순간적이었다. 난 그 순간 내 저 밑에 있던 음탕한 마음이 처제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도 나 자신에게 놀라는 순간이다. 나에게 이런 음탕한 마음이 있다라는 걸 느끼는 순간이다.
“ 그 통에 집어 너 주기만 하면 돼”
처제의 행동 하나 하나에 내 시선이 집중된다. 이미 내 성기는 까만 털 속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다. 금방이라도 침을 삼킬 것 같았다. 침 삼키는 소리를 들킬까봐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었다. 처제의 손이 움직인다. 내 성기를 향해 가까이 가까이 다가간다. 순간 차갑고 짜릿한 전율이 느껴진다. 젓가락에 집히듯 내 성기가 생에 처음으로 키스할 때의 그 황홀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은 너무 짧았다. 멀어지는 그 천사의 손가락을 아쉬워하며 지금의 자신이 해야 할일을 잊은 듯 그냥 그대로 놓여져 있었다. 처제가 물끄러미 내 성기를 바라보고 있다. 내 성기는 자신의 할일을 망각한 게 그 아쉬움에만 젖어만 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드디어 시원하게 분출을 한다. 처제는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소변통이 채워 지고 있다. 갈색의 노폐물이 내 몸 밖으로 탈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다시 그 순간이 올 것이다. 다 쌌다. 이제 다시 동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 아쉬운 한 방울이 귀두끝에 메달린채 다가오는 그 손을 기다리고 있다. 다시 온몸을 비틀 그런 전율이 느껴졌다. 그리고 미숙하게도 그 한방울의 아쉬움을 성기끝에 메단체 다시 제 자리도 들어갔다. 이순간부터 내 이 마음속의 음탕한 환희와 내 성기의 전율은 다음번을 기다리고 있다. 처제는 대충 정리를 하고 화장실로 갔다. 통을 씻는 듯 했다. 갑자기 맥주 생각이 났다. 그것도 많이 마시고 싶었다. 그래야 그 천사의 손길을 곧 마지할 수 있기에........
정말 글을 쓴다는 건 힘든 것 같네요...오타난것과 글의 흐름이 이상한 건 이해 해 주세요.
교정보고 할 시간이 없거든요...쓰는건 즐겁지만 내 글을 내가 읽는건 고통이거든요.
많이 읽어 주시고....
참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제가 생각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가끔 제가 좀 이상짓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꼭 화장실에 낙서하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이요..(해본적은 없지만) 제 글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특히 여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분명 과거의 수많은 성인들도 분명 음란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지고 죽기 전엔, 석가모니도 해탈하기 전엔 분명 수많은 상상 속에서 음란한 죄를 지었을 것이다. 그 순간만큼은 분명 행복에 겨워했을 것이다. 난 모든 인간은 위선자라고 믿는다. 비록 신들이 사는 마을에 특급 호텔을 예약해 놓고 인간의 곁을 떠나 갈 땐 신들에게 인간으로 살았을 때의 온갖 잘못을 송두리째 죄악으로 팔아먹고 갔을지라도 그들 역시 인간으로 살아 있을 적엔 인간이었기에 그랬을 것이다.
내가 처제를 처음 본건 처제가 고 2때였다. 처가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댕기머리를 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스스럼없이 “ 언니 애인이예요?” 하던 그 모습을 난 기억한다. 아직은 때묻지 않아 저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버릇없다고 하지 않을까? 이런 도덕적 틀에 길들여져 있지 않았다. 자신의 호기심에 대해 직설적으로 질문함으로써 날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언니? 내가 뭐라고 불러야 돼?” “오빠라고 하기엔 언니가 싫어할 것 같고 형부라도 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고?”
당돌한 말이었다. 아내는 그때 좀 난감해 했다. 그 때 장모가 거들었다.
“그냥 아직은 오빠라고 해라”
오빠라? 나에게 여동생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난 오빠라는 말에 형부라는 말보다는 더 듣기 좋았다.
“근데 오빠 키가 어떻게 돼요?”
“직업이 뭐예요?”
“차 있어요?”
이렇게 쉴새 없이 질문을 던지곤 했다. 하지만 난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그런 생각에서 였다. 고아로 자라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해서 난 늘 소심하고 말수가 적었다. 난 키도 작은 편이었고 얼굴도 그저 평범했지만 곧잘 동안이란 말을 듣기도 했다. 난 늘 많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모든 남자들이 그러겠지만 키에 대한, 고아라고 하는, 남들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하지 못하다는 것에 대한, 무엇보다도 날 슬프게 하는 콤플렉스는 성기에 대한 것이다. 목욕탕에 가서 보면 작은 편은 아니지만 큰 물건을 가진 별볼일 없는 몸의 남자를 볼 땐 괜히 주눅 들곤 했다. 크기콤플렉스는 모든 남자들의 공통적인 사항이다.
내가 처음으로 처제를 상대로 마음속 간음을 저지르던 때가 결혼후 처가에서 하루 밤 잘 때 였다. 여름이라 더웠다. 처제는 장모를 도와 음식준비를 하느라 이러저러 왔다갔다 했는데 나시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미끈한 다리에 가느다란 팔, 봉긋 솟은 가슴은 마치 풋사과와도 같았다. 아직 따 먹기엔 이르지만 금방이라도 절정의 시기를 놓칠 것 같은 그런 풋사과와도 같았다. 난 처음으로 처제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란 생각을 했다. 엄마의 가슴에 대한 기억이 없던 난 아내의 가슴을 무척 좋아 했다. 그런데 그땐 처제의 가슴에 욕심이 갔다.
그런 음란한 생각을 하다 보니 내 성기에 반응이 왔다. 그래서 눈을 떳다. 눈 팔을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란 이럴때 제일 난감하다. 저절로 커지는 성기를 감출 수도 없고. 난 일부러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성기가 커지고 있는게 비단 음란한 생각만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바로 생리적인 현상이었다. 소변이다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이기도 했다. 소변이 마렵다는 걸 느끼면서 그 생각에 빠지고 그래서 더욱더 더 마려웠다.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을 생각 했다. 일어나 볼려고 했지만 두 팔이 고정되어 있었다. 언제까지 참을 수 없었다. 난 하는 수 없이 처제를 불렀다.
“처제!”
“네?”
하지만 선 듯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 나 때문에 처제가 고생이네”
“뭘요?”
이렇게 말을 꺼냈다.
“내가 처제에게....정말 미안해”
“아니예요?”
그리고 잠시 약간의 침묵이 흘렀다.
“학교생활은 재미있어?”
나의 말은 엉뚱하게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네! 재미있어요”
“ 친구도 많아지고, 선배들 잘 해주고, 교수들도 나만 이뻐해요, 호호”
“ 대학에 오길 참 잘했다란 생각이 들어요”
처제의 말들이 내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아닌 참고 있을 수 없었다. 이제 정말 급해졌다.
난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난 아주 태연하게 처제의 말을 중단시켰다.
“어! 처제, 나 지금 소변 마렵거든” “소변통 좀 갔다 줘”
순간 처제의 당황해 하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하지만 내가 민망해 하면 처제가 더 민망해 하고 창피해 할 것 같아서 나 평상시 쓰던 말투로
“ 어머님이 화장일 어디에 놔 두었을 꺼야”
처제는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좀 지체 되는 것 같았다. 순간 수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처제가 통을 가지고 왔다. 옆에 서서 머뭇 거른다. 난 방광의 신호가 빨간 불이어서 이 순간을 즐길 수가 없었다. 창피고 뭐고 없었다. 정말 급해졌다.
“뭐해?” “나 급해”
좀 다그치듯 말 하니 처제는 바지끈에 손이 간다. 정말 가르고 하얀 손이다. 난 어린 아이가 실수라고 하면 하면 어쩌나 하는 심정으로 처제의 모든 행동을 보고 있었다. 처제가 내 바지 내린다. 난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이제 팬티 차례다. 팬티를 내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좀 이상했다. 처제의 표정에 변화가 없다. 약간 얼굴이 불그스레하는 것 같았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어둠속 깊은 동굴 속 동물이 햇볕 따가운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걸 꺼리듯 내 성기는 나오기 싫어하는 듯 했다. 엄마의 손을 붙잡고 아장아장 두려움 가득한 어린 짐승이 세상에 첫 발을 내 딛는 듯 조심스러 밖으로 나왔다. 순간 처제의 표정에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얼른 통을 집어 들던 처제가 머뭇거른다. 아주 짧은 아주 순간적이었다. 난 그 순간 내 저 밑에 있던 음탕한 마음이 처제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도 나 자신에게 놀라는 순간이다. 나에게 이런 음탕한 마음이 있다라는 걸 느끼는 순간이다.
“ 그 통에 집어 너 주기만 하면 돼”
처제의 행동 하나 하나에 내 시선이 집중된다. 이미 내 성기는 까만 털 속에서 옆으로 누워 있었다. 금방이라도 침을 삼킬 것 같았다. 침 삼키는 소리를 들킬까봐 입을 약간 벌리고 있었다. 처제의 손이 움직인다. 내 성기를 향해 가까이 가까이 다가간다. 순간 차갑고 짜릿한 전율이 느껴진다. 젓가락에 집히듯 내 성기가 생에 처음으로 키스할 때의 그 황홀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순간은 너무 짧았다. 멀어지는 그 천사의 손가락을 아쉬워하며 지금의 자신이 해야 할일을 잊은 듯 그냥 그대로 놓여져 있었다. 처제가 물끄러미 내 성기를 바라보고 있다. 내 성기는 자신의 할일을 망각한 게 그 아쉬움에만 젖어만 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드디어 시원하게 분출을 한다. 처제는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소변통이 채워 지고 있다. 갈색의 노폐물이 내 몸 밖으로 탈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다시 그 순간이 올 것이다. 다 쌌다. 이제 다시 동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 아쉬운 한 방울이 귀두끝에 메달린채 다가오는 그 손을 기다리고 있다. 다시 온몸을 비틀 그런 전율이 느껴졌다. 그리고 미숙하게도 그 한방울의 아쉬움을 성기끝에 메단체 다시 제 자리도 들어갔다. 이순간부터 내 이 마음속의 음탕한 환희와 내 성기의 전율은 다음번을 기다리고 있다. 처제는 대충 정리를 하고 화장실로 갔다. 통을 씻는 듯 했다. 갑자기 맥주 생각이 났다. 그것도 많이 마시고 싶었다. 그래야 그 천사의 손길을 곧 마지할 수 있기에........
정말 글을 쓴다는 건 힘든 것 같네요...오타난것과 글의 흐름이 이상한 건 이해 해 주세요.
교정보고 할 시간이 없거든요...쓰는건 즐겁지만 내 글을 내가 읽는건 고통이거든요.
많이 읽어 주시고....
참 앞으로 전개될 내용은 제가 생각해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가끔 제가 좀 이상짓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꼭 화장실에 낙서하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이요..(해본적은 없지만) 제 글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특히 여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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