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는 친구의 목을 칼로 살짝 그었다
"엇 살려줘....제발"
"그럼 내말잘들을거지..."
끄덕이는 친구를 진희는 바라보며 옷을 벗겨나갔다
알몸이되자 진희는 바닥에 엎드리라고 하였다
겁먹은 친구는 얼른 엎드렸다
"자 넌 이제 말이야 내 말...알았지..이런 말꼬리가 없네"
진희는 차에서 먼지털이개를 끄냈다
그 손잡이를 항문에 집어넣으니 친구는 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냈다
"어허 이러면 안되지...넌 말이라니까"
진희는 손에 든칼로 유방을 살짝 베었다
"아..알았어...."
진희는 손잡이가 거의 들어갈정도로 집어넣고 진희는 친구의 입에 벗어놓은 팬티를 쑤셔넣었다
"넌 말이니까 입은 막아버릴거야..."
진희는 친구의 등에타고 엉덩이를 걷어찼다
친구는 진희를 태우고 강둑을 기어가기 시작했다
"어허 너무 느린데...그렇지 채칙맛을 봐야 잘달리지..."
강가에 나무가지를 잘라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친구는 무릎이 까지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기었지만 진희의 몸무게를 지탱못하고 그만 엎어졌다
"이런...안되겠군"
진희는 가지로 친구의 몸을 치기 시작했다
뽀얀 피부는 어느새 붉은 줄이 그어지기 시작했다
"아악 잘할께 제발..."
진희는 어느새 팬티를 뱉고 떠드는 친구를 보며 화를냈다
"어쭈 누가 팬티뱉으래...이게"
진희는 근처에 나뒹구는 소주병을 하나 집어들었다
친구는 그걸루 자신을 때리는지 알고 겁을 먹으며 얼른 팬티를 입안에 집어넣었다
"한번만 더 빼면 죽을줄알어..."
진희는 든 병을 버리려다 친구를 불렀다
"자 이게 네서방이야 귀여워해줘야지...."
바닥에 병을 세워놓고 손짓을하였다
친구는 병주둥이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집어넣었다
진희는 그런 친구를보며 어깨를 힘차게 눌러버렸다
병이 반쯤들어가자 친구는 기절하였다
진희가 보니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후후 잘가라...나쁜년.."
진희는 친구의 목에 벨트를 걸었다
그리고 힘차게 잡아당겼다
친구는 두어번 움츨하더니 그대로 숨을 멈추었다
진희는 늘어지는 친구를 강안으로 밀어넣었다
"이제 시작이다..."
민수는 해미를 보며 차가운 미소를 보냈다
해미는 벌써 두시간째 진동기를 끼고 침대에 묶여있었다
"네 엄마 어디있어...빨랑 얘기안해?"
"몰라여 저두..."
민수는 진동기를 하나더 집어들었다
어른 팔뚝만한 진동기가 벌써 윙윙거리며 꾸물꾸물거렷다
민수는 그걸 항문에 집어넣었다
"빨리얘기안하면 이게 네 항문을 찢어놓을꺼야..흐흐흐 그럼 아마 똥을 질질싸며 다녀야할걸..."
"전 몰라요....아아악"
해미가 기절하는걸보며 민수는 어쩌면 해미의 말이 사실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게 어디루 갔지..."
민수는 아줌마와 엄마를 불렀다
"너희 둘...나랑같이 진희친구네 가보자"
"네..."
민수는 서둘러 진희 친구네로 향했다
차에서보니 집은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다
"음 일찍왔네..."
민수는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가니...
벽에 친구가 매달려있었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알몸으로,더구나 보지엔 소주병이 깊이 박혀있었고 엉덩이에는 먼지털이개까지 끼고
친구의 유방에 핀으로 쪽지가 꼽혀있었다
"나한테당한 만큼 너에게도 베풀어주마...해미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만 괴롭히고.....진희가"
민수는 등골이 오싹했다
얼른 집을 빠져나가려는데 밖에서있는 차에서 불길이 확 번졌다
얼른 뛰어나가니 미수가 타고온 차가 불에타고있었다
차안에 엄마와 아줌마는 빠져나오려 애쓰고있지만 어느새 불길이 번져 민수만 쳐다보며 손사래만 치고있었다
민수는 타들어가는 불길만 쳐다보며 넋이나갔다
"엇 살려줘....제발"
"그럼 내말잘들을거지..."
끄덕이는 친구를 진희는 바라보며 옷을 벗겨나갔다
알몸이되자 진희는 바닥에 엎드리라고 하였다
겁먹은 친구는 얼른 엎드렸다
"자 넌 이제 말이야 내 말...알았지..이런 말꼬리가 없네"
진희는 차에서 먼지털이개를 끄냈다
그 손잡이를 항문에 집어넣으니 친구는 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냈다
"어허 이러면 안되지...넌 말이라니까"
진희는 손에 든칼로 유방을 살짝 베었다
"아..알았어...."
진희는 손잡이가 거의 들어갈정도로 집어넣고 진희는 친구의 입에 벗어놓은 팬티를 쑤셔넣었다
"넌 말이니까 입은 막아버릴거야..."
진희는 친구의 등에타고 엉덩이를 걷어찼다
친구는 진희를 태우고 강둑을 기어가기 시작했다
"어허 너무 느린데...그렇지 채칙맛을 봐야 잘달리지..."
강가에 나무가지를 잘라 엉덩이를 치기 시작했다
친구는 무릎이 까지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기었지만 진희의 몸무게를 지탱못하고 그만 엎어졌다
"이런...안되겠군"
진희는 가지로 친구의 몸을 치기 시작했다
뽀얀 피부는 어느새 붉은 줄이 그어지기 시작했다
"아악 잘할께 제발..."
진희는 어느새 팬티를 뱉고 떠드는 친구를 보며 화를냈다
"어쭈 누가 팬티뱉으래...이게"
진희는 근처에 나뒹구는 소주병을 하나 집어들었다
친구는 그걸루 자신을 때리는지 알고 겁을 먹으며 얼른 팬티를 입안에 집어넣었다
"한번만 더 빼면 죽을줄알어..."
진희는 든 병을 버리려다 친구를 불렀다
"자 이게 네서방이야 귀여워해줘야지...."
바닥에 병을 세워놓고 손짓을하였다
친구는 병주둥이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집어넣었다
진희는 그런 친구를보며 어깨를 힘차게 눌러버렸다
병이 반쯤들어가자 친구는 기절하였다
진희가 보니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왔다
"후후 잘가라...나쁜년.."
진희는 친구의 목에 벨트를 걸었다
그리고 힘차게 잡아당겼다
친구는 두어번 움츨하더니 그대로 숨을 멈추었다
진희는 늘어지는 친구를 강안으로 밀어넣었다
"이제 시작이다..."
민수는 해미를 보며 차가운 미소를 보냈다
해미는 벌써 두시간째 진동기를 끼고 침대에 묶여있었다
"네 엄마 어디있어...빨랑 얘기안해?"
"몰라여 저두..."
민수는 진동기를 하나더 집어들었다
어른 팔뚝만한 진동기가 벌써 윙윙거리며 꾸물꾸물거렷다
민수는 그걸 항문에 집어넣었다
"빨리얘기안하면 이게 네 항문을 찢어놓을꺼야..흐흐흐 그럼 아마 똥을 질질싸며 다녀야할걸..."
"전 몰라요....아아악"
해미가 기절하는걸보며 민수는 어쩌면 해미의 말이 사실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게 어디루 갔지..."
민수는 아줌마와 엄마를 불렀다
"너희 둘...나랑같이 진희친구네 가보자"
"네..."
민수는 서둘러 진희 친구네로 향했다
차에서보니 집은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다
"음 일찍왔네..."
민수는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가니...
벽에 친구가 매달려있었다
입에 자신의 팬티를 물고 알몸으로,더구나 보지엔 소주병이 깊이 박혀있었고 엉덩이에는 먼지털이개까지 끼고
친구의 유방에 핀으로 쪽지가 꼽혀있었다
"나한테당한 만큼 너에게도 베풀어주마...해미는 아무것도 모르니 그만 괴롭히고.....진희가"
민수는 등골이 오싹했다
얼른 집을 빠져나가려는데 밖에서있는 차에서 불길이 확 번졌다
얼른 뛰어나가니 미수가 타고온 차가 불에타고있었다
차안에 엄마와 아줌마는 빠져나오려 애쓰고있지만 어느새 불길이 번져 민수만 쳐다보며 손사래만 치고있었다
민수는 타들어가는 불길만 쳐다보며 넋이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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