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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1 7,797회 0건
어느날 우리 모자는...1

어느날 우리 모자는...1


올해로 16살.. 아직 중학생인 나는 그저그런 평범한 학생이다.
가족소개를 하자면 42살의 아버지와 37살의 어머니..
다른 집과 비슷하게 우린 화목하고 즐거운 그런 가족이었다.
동생은 없으며 외아들이라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아버지는 회사에서 무역관련 일을 하셔서 자주 출장을 가시는 편이고
어머니는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아버지가 출근하시고 난 뒤면 옆집아주머니들과
차나 커피를 마시며 오전을 보내고 집안 일을 하시는 그저 그런 주부다.

나는 요새 고등학교 진학때문에 밤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느라
지쳐있고.. 집에 돌아오면 11시쯤.. 나의 지친 몸을 달래주는건
야설이나..야동...그리고 자위행위였다.

그날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내일이 일요일었기에 좀더 공부를 하기로 했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엄마..음.. 내일 토요일이니깐 좀 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갈께.."
"어, 그래.. 저녁은?"
"저녁은 편의점에서 먹었고.."
"음..오늘 아버지 출장가셔서 월요일날 들어오신다고 그랬으니깐 일찍 들어와 집에서 해"
"응..알았어.."

전화를 끝내고 독서실 내칸에 앉아 공부를 했다.
어느정도 하다가 시간을 보니 11시가 훌쩍 넘은것 같았다.
나는 집에 혼자 있을 엄마를 생각해서 서둘러 책을 다 챙겨 집으로 향했다.

"띵동"

.. 응답이 없다.. 아무래도 주무시고 있는것 같다.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바로 내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난 목 뒷쪽 강한 충격을 느꼈고..잠시동안 정신을 잃은것 같았다.

"으음... 뭐야.."
눈을 떠보니 난 거실에 있었고...팔이 움직이질 않았다.
뭔가 강한 것에 의해 묶여있었는데.. 아무래도 날 때린 놈은..강도인것 같다.

"우후....윽....뭐야....엄마?"
"음음..음음.."

엄마도 묶여있었고..엄마는 입에 테이프가 붙여져 말을 못했다.
순간 내앞에 나타난 한 사내는 나에게 테이프를 바로 붙였고...말을 하기 시작했다.

"흠..아무리 방을 뒤져도 뭐가 나와야 말이지.."
"..."
"어디있는거야? 보석하고 돈만 내놔..조용히 가줄테니깐..어서.."

엄마는 고개를 저었고...점점 사내의 얼굴이 붉게 변했다.
사내가 들고 있는 흉기..그러니깐 칼을 보는 순간 내 손과 발은 극도로 떨리기 시작했고
앞은 깜깜하기만 했다.
엄마는 계속해서 가르쳐주지 않기 위해 아무표현도 하지 않았고..
사내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이봐...얼굴도 이쁜데....칼로 그어줘? 응? 빨리 이야기해..시간없어"
"음음...음.."
"어쭈..이것봐라..."

"퍽"

사내는 도저히 안되겠다는 표정으로 엄마의 명치를 주먹으로 때렸고...
엄마는 숨이 막히는지 사내의 품으로 쓰러졌다.
사내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난 그런 엄마를 위해 아무일도 하지 못했다..다만 지켜만 볼수 밖에..

"흐음~ 와..머리향기 참 좋네..."
"...."
"고개 들어봐.."
"..."
"어서...!!"
"음..."

녀석은 엄마와 눈을 계속 마주치며..엄마가 입고 있던 남방을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가 저항을 할때마다 따귀를 때렸고...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다..
항상 집에선 노브라였던 엄마의 가슴이 순식간에 드러났고...

"오호..이것봐라..가슴도 예술이네.."
"음..음음음~~...음음.."
"쩝...쯔읍...쩝...흐흐.."

사내는 칼을 들지 않은 나머지 한손으로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혀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엄마는 이런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나와는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했으나..엄마의 얼굴을 달아올라 있었다.
빳빳하게 선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었다.

"아직까지 탄력은 있어서 좋군.."
"으으으므음.."
"흐음..."

거실 구석에서 그 상황을 보고 있던 나는..갑자기 다리가 저려오는걸 느꼈다.
몇시간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다보니 다리에 쥐가 난것이다
내가 약간의 신음을 하자... 엄마의 젖가슴을 유린하던 사내는 나에게 시선을 옮겼다.

"아...너도 있었지..핫핫..."

순간 머리속이 텅 빈 것같이..멍하게 있었다.차라리 참을걸.. 엄마도 나를 봤다.

"아들이 보는 가운데...엄마가 강간을 당한다..이것참 좋군..."
"으으음..."

엄마가 막 신음을 하자 사내는 유방을 더욱 쥐었고...엄마의 신음은 곧 그쳐졌다.
가슴을 막 빨다가 갑자기 일어나 입고 있던 청바지를 벗었다.
팬티마저 벗더니...엄마의 테이프를 때버렸다.

"시키는 대로 안하면...아들놈을 죽여주지.."
"......."
"빨아.."
"실..싫어.."

"찰싹"

사내의 커다란 손은 엄마의 볼을 강타하며 곧바로 엄마의 머리를 쥐어싸서
자신의 물건에 가져갔다.
처음에는 거부하던 엄마는 서서히 녀석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고..눈에선 눈물이 드디어 나왔다.
아들앞에서 벌어진 이 일...너무나 치욕적이었을것이다.

"아... 좋아...."
"하압.."
"경험있는 유부녀가 빨아주는 게 더 좋군..."
"우읍..."

곧이어 녀석은 엄마 얼굴에 사정을 했고...엄마가 입고 있던 남방으로 닦아주었다.
잠시 숨을 돌리는가 싶더니...갑자기 나에게 와서 테이프를 때주며..

"너 몇살이냐.."
"열...여섯..."
"열여섯이라....한창때네.."
"..."
"너도 꾸리한거 좋아할꺼 아냐...크큭.."
"...."

나는 고개를 저었고....녀석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으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를 슬쩍 보았는데... 계속 훌쩍거리는것 같았다..
그러다가..갑자기.."너 여자랑 하고 싶지 않냐?"라고 하는거였다..
여긴 여자는 엄마뿐..그이야기는 엄마와 하고 싶지 않냐는 뜻인것 같았다.
나는 당연히 거부를 했고..녀석은 날 계속 설득해보려 했다.

"내가..여자 보지를 구경시켜줄께..."
"..!!"

그는 나의 목 뒤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얼굴엔 칼을 대더니...움직여란 뜻이
엄마쪽으로 끌기 시작했다. 서서히 머릿속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니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으나... 그 칼에서 나오는 무서움에 나는 어쩔수 없이 끌려갔다.
엄마와 거의 밀착된 상태에서 사내는 엄마가 입고 있던 스커트를 뒤집고는
팬티를 벗겨버렸다.그리곤 보지를 톡톡 지르더니..

"니가 나온곳이야... 빨아봐..어서"
"예?...."
"빨아라고 자식아...죽고 싶어?"
"...."
"어서...엄마가 죽는 모습 보고 싶어??.."
"아..아뇨.."
"빨리 빨아..."

난 잠시동안이었지만 엄청난 갈등을 하였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야하나...아님 가만히 있어야 하나..
가만히 있기엔 칼이 너무나 무서웠다.

"재..재훈아...어서해.."

그때 엄마가 고개를 뒤로 돌린채 이야기를 했다.

"호오...재훈인가 뭔가..야..엄마가 빨리 하라고 그러잖아..."
".....네"
"말 잘듣는 아들에..밝히는 엄마라.."

나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바싹 붙이고는 조금씩..사탕 핥듯이...
내가 독서실에서 오기전에 샤워를 한듯.... 향긋한 냄새가 났다..

"어..큭큭... 이놈도 남자라고... 반바지 터지겠다..이놈아"
"....."
"내가 벗겨줄테니깐 하던일 계속 해.."

사내는 내가 발기상태인걸 알고 바지를 벗겨주었다.
바지를 벗는순간 사각팬티 한쪽으로 나의 자지가 턱 하니 나왔고...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나의 자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자지를 잡아 자위행위를 해주었고..난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자위행위를 당하다 보니...미쳐만 버릴것 같았다...
엄마도 신음소리를 조금씩...물론 나에게만 들릴정도의 크기인....내기 시작했다
서서히 사내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내 자지를 정액을 쏟아냈고.....
그리곤 나를 뒤로 밀쳐버렸다..

"싱거운 녀석.."

나를 밀쳐버린후 녀석은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검지와 중지로 엄마의 보지를 활짝 열어 나에게 보여주었다..

"자식아..여길 핥아야지..겉만 핥아선 너희 어머니가 좋아하질 않아.."
"...."

막 끝낸 자위행위때문에 난 다리에 힘이 풀려있었고...그 상황을 볼수 밖에 없었다.

"후읍....쩝..쩝..후릅....."
"아...아항...."

아까 냈던 신음소리보다 더 큰 소리였다.엄마의 얼굴을 아까보다 더 상기된 상태가 되었다.
어느정도 빨가다가...아까 엄마가 빨았던...번들번들한 검붉은 자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마치 넣을테니깐 준비나 하라는 것같아 보였다.
엄마는 녀석의 자지를 보는순간 눈을 감아버렸고..난 곧 일이 벌어질거라 생각했다.
내 생각과 똑같이 녀석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버렸고...
사내의 팔은 엄마의 목을 확 감싼다음 삽입운동을 계속 했다.

"퍽퍽..."

조용한 거실엔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 소리만 들렸다.
난 그 소리 자체를 듣기 싫었으나...팔이 묶인 상태여서... 들을수 밖에 없었다.
곧이어 참았던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자위행위로 인해 작아졌던 내 자지는
다시 서기 시작했다..

"아아앙...아..아파...악...."
"살살해.....아..악..."

점점 엄마의 보지에 박는 속도가 빨라졌으며...강도도 세지기 시작했다.
경험이 많아 보였다..

"퍽퍽....퍼퍽...퍽퍽퍽...퍽퍽퍽......"

"아앙...아..악...악악.."
"헛..흑..헉.....헉..."
"아아앙...아앙.."
"헉...싸..싼다......"
"아아앙...안...안돼....."
"으으윽...윽....."
"하아아악....."

"주르륵......"
보지와 자지가 결합된 곳에서....하얀 액체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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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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