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근친...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2 6,007회 0건
용기를 내어 이글을 적어보네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작가분들과는 달리 리얼한 표현은 못할것 같네요... 그냥 지금까지.,..아니...6 년전까지 겪었던......그리고 현재 진행형일수도 있는 그러한 얘기들을 그냥 추억을 꺼내 적듯이 할 것이기 때문에... 리얼한 표현이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아주 어렸을 적 기억도 나네요...그당시에는 충격이었는지.....) 근친의 시작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아마 이글에 나오는 여자들이 이글을 본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아마 자신인걸 알겁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1년전쯤이었을겁니다.( 지금 이글은 근친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어머니와의 근친이야기를 제일 싫어합니다. ) 어느날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안방문을 여는데...순간 어머니와 아버지의 그장면이 나의 두눈에 박혔습니다. 저는 그냥 그자리에서 아무행동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당황한 아버지는 문을 닫고 잠시후에 나와서는 저를 대리고 제방에 가서는 뭐라고뭐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 얘기들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나서 몇개월 뒤였습니다. 그때 큰집쪽에서 막내고모와 막내고모 바로위에 고모가 우리집에 와서 잠시 동안 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막내고모는 나와 4살차이고 그위에 고모는 7살차이입니다. 문제는 어느 덥던 여름날에 있었습니다. 막내고모위의 고모와 한방에서 같이 잘려고 하는데...그날 따라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모와 이야기를 하면서 있는데.. 고모가 갑자기 "너 잠 안오니?" 하시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하면 잠이 잘 올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옷을 다 벗고 오라는 것이 었어요... 그때는 암것도 모르는 나이죠....그냥 야릇한 기분이 감돌뿐.... 그래서 시키는 대로 옷을 다벗고 왔는데...이미 고모도 옷을 다 벗은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고모에게 "다 벗었어." 하니까...자신 위로 올라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올라갔죠... 그때부터 고모는 어린저에게 키스도 하고..그리고 저에게 유방을 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몽롱한 느낌으로 유방을 빨고 있어고 그사이 고모는 저의 손을 붙잡고 밑으로 당겼습니다. 그래서 밑으로는 고모의 거기를 만지고 있었고,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있었습니다. 아마 한참을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더니만...고모는 "이제 잠이 오지?"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몽롱한 기분으로 그냥 "응"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 처럼 잠이 잘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무슨일인지도 모르면서...고모에게 "어제 했던거 또 한번 하자"고하여 안방에서 문을 잠궈 놓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또 그짓을 하고 있는데... 막내고모가 무슨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문을 쾅쾅 두드리며.. "뭐하고 있어?" 하며 계속 물어댔습니다. 일단 근친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메일이나 여타 다른 것들을 받지 않겠습니다. 무슨 글이 이렇냐 하며 질타를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무려 20살까지 아니 지금 현재도 진행형일줄 모르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다얘기하면 글을 그만 쓸 생각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총각을 띤것 말고는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는 불쌍한 넘입니다. 하지만, 근친의 야릇한 느낌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대상은. 첫번째가 위의 글처럼 막내고모위의 고모.... 그리고 친여동생(지금은 그일을 잊고 있는지 모르겠지만..현재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그다음 막내고모 , 그리고 외가쪽 친척동생들(3명쯤), 그리고 현재 진행형일지 모르는 이모 딸... 여러분.... 경험에서 오는 얘기지만....근친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옛날엔 있었지만...다 커버린 현재는 그것이 상상일수밖에 없다는 그런한 생각들이 그러면서도 그러한 상상들을 하는...... 나를 아주 비참하게 만듭니다. 끝으로 이글을 읽고 욕도 추천도 하지 마세요..... 그냥 저와 같은 기억이 있는 사람과 지금의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 페이지

번호 컨텐츠
7181 아들의 생일빵 - 5부 HOT 08-25   6264 최고관리자
7180 금기 - 2부 HOT 08-25   4985 최고관리자
7179 금단의 사랑 - 1부 HOT 08-25   5768 최고관리자
7178 아들의 생일빵 - 6부 HOT 08-25   6994 최고관리자
7177 금기 - 3부 HOT 08-25   4621 최고관리자
7176 금단의 사랑 - 2부 HOT 08-25   4044 최고관리자
7175 오늘부터 우리는 - 1부 HOT 08-25   3526 최고관리자
근친...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 단편 HOT 08-25   6008 최고관리자
7173 금단의 사랑 - 3부 HOT 08-25   4045 최고관리자
7172 어느날 우리 모자는 - 1부 HOT 08-25   7641 최고관리자
7171 여동생 - 1부 HOT 08-25   4574 최고관리자
7170 금단의 사랑 - 4부 HOT 08-25   4035 최고관리자
7169 어느날 우리 모자는 - 2부 HOT 08-25   5903 최고관리자
7168 여동생 - 2부 HOT 08-25   3321 최고관리자
7167 여동생 - 3부 HOT 08-25   351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