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이 핸드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어! 뭐라구 어 알았어"
이석이가 핸드폰을 내 귀에다 대 준다
"여보 난데 나 지금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못갈거 같애 미안해 여보 이석이가 집에 까지 태워 줄꺼야"
그리고는 일방적으로 끊는다.
"뭐래요 ? 못온대죠?"
"네 못온데요 웃기네 정말!!!!!!" 나는 삐짐 목소리로 말했다.
"안오면 우리끼리 좀 놀다가죠 뭐 돈도 다 줬는데 재수씨"
꼬박 꼬박 재수랜다 내가 지보다 나이가 한참 윈데 말이다 .
책을 들추 면서 한손을 슬그머니 내 넙적 다리 위로 올려 놓는다.
"어쭈 요놈 봐라" 나는 두손으로 이석이 손을들어 옆으로 밀어 냈다.
"흔적이 어데 있드라 "? 하면서 또 손이 내 다리 위로 올라온다.
이번에는 이석이 손을 밀어 내지는 않고 손 잔등이를 꽉 꼬집었다.
"아?!흔적이 없네요" 이석이는 내얼굴은 쳐다 보지도 않고 능청 스럽게 책만 들추면서 내 말을 받아 넘긴다.
그러는 이석이가 밉지가 않다 아니 오히려 귀엽기만 하다
치마가 좀 짧은데다 의자에 앉으니까 치마가 저절로 위로 많이 올라 가게 돼서
내 허연 넙적 다리가 다 보이기는 한다 그리고 만지면 거기가 바로 넙적 다리다.
이석이 손이 오무리고 있는 내 넙적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보지가 움찔 한다 망사 팬티 한개로 살짝 가려놓은 내보지 바로 10cm정도 밑에 이석이 손이 있다
조금씩 손이 올라 올라고 한다.
"이석씨!1 지금 뭐 하는거에요? 내가 친구 마누라에요 !11"
"친구 마누라 한테 이래도 돼는거에요?"
나는 이석이를 꾸짖는 목소리가 아니라 장난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이석씨! 아주 나쁜 사람이네요?"
라고 말을 하면서 나는 조금 아주 조금 다리를 별려 줬다.
이석이가 눈치를 챘는지 얼른 손이 쑥하고 내 가랭이 사이 깊이 들어 왔다
망사로 ?삼각팬티로 만 살짝 가려놓은 내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 듬는다.
"이석씨 정말 이러실거에요? 이석씨 이러면 안돼 잔아요? 그만 하세요 "
"재수씨 조금만요 그냥 조금만요"
뭐를 조금만인지 모르겠다.그냥 조금 만이란다.
그래 좋다 만져라 실컷 만져라 어차피 여기서는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또 남편이라는 작자가
나를 여기 이석이 한테 팽겨 치고 갔는데 그래 좋다 만져라
나는 앙큼한 생각을하면서 이석이를 쳐다 봤다
얼굴이 불그스레 상기 돼 있었다
나는 다리를 조금더 벌려 줬다
이석이가얼른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는 손가락 한개를 내보지에다 넣었다
"재수씨 보지가 젖었네요 ?보지가 많이 젖엇네요?"
"응으응 몰라 이석씨 나쁜 사람이야"
이석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창문쪽으로 밀고 가서 벽에다 나를 기대 놓았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쭈그리고 앉는다
아마 내보지를 빨아 줄려고 그러는거 같다
나는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쳐다 봤다
아무도 없다 옆방 에서노래 부르는소리만 들린다
이방은 노래 방 중에서 맨 끝에 있는 방이라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없다.
이석이가 내 보지를 덥석 하고 문다 ."
"아아 이석씨 이러면 안돼는데 아아아아 이석씨 이러면 안돼요 안돼요"
나는 말은 안쨈鳴?하면서 나도 모르게 이석이 뒷통수를 끌어 안는다
내보지에서 물이 엄청 많이 나와서 이석이 얼굴이 엉망 진창인거 같다
"후르르 쩝쩝 추르를 쩝쩝 " 내 보지 빠는 소리가 들린다
"아 아 이석씨 내 보지 한번 빌려 달라고 그랬다면서요?"
"오늘 내보지 이석씨 맘대로 가져요 내보지 맘대로 하세요"
"으으 으으으으 아 내보지 좋아요 이석씨!!!!!!1"
그래 좋다 정말 좋다 집에서 내남편이 빨아주는것보다 더좋고 시아버지 가 빨아 주는것 보다 더 좋다.
아마도 묘한 장소에서 남편에 친구가 내 보지를 빨아서 그런거 같다
누가 창문으로 들여다 볼거같기도 한 불안함도 있고.................
나는 창문 밖을 열심히 쳐다 보면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
나는 보지 두덕을 아주 이석이 얼굴에다 비비댔다
"이석씨 으응 나몰라 으응 이석씨 !!!!!!1"
이석이가 또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혁띠를 끄르고는 바지하고 팬티를 발밑으로 내려 버렸다
이석이 자지가 용수철 처럼 툭하고 튀어 나와서 덜렁 덜렁 거린다
내 남편 자지보다는 길지 안고 좀 짧은거 같은데 굵기가 장난이 아니다
"아니 여기서 씹을 할려고 그러네 "나는 속으로 생각 했다
내보지 정말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 한다 온몸이 오싹 오싹 내 뜨거운 몸뗑이가 주체를 못한다
그래 아무데면 어떠냐! 빨리좀 니자지 내보지에다 넣어주렴.........
이석이가 내치마을 위로 쑥 올리고는 나를 번쩍 안아서 두다리를 자기 엉치 뼈에 걸쳐놓고는
자지를내 보지에다 갖다 대고 보지 구멍을 맞춘다 .
나는 두손으로 이석이 목을 끌어 안았다
이석이 궁뎅이가 움직이기 시작 한다
이석이 굵은 자지가 내보지 속으로 쑤우욱 하고 들어 왔다
"으으 아아아아아 이석씨 으흐흐흐흐 이석씨"
나는 저절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퍽퍽 퍼어억 퍽퍽 퍽퍽 퍼어억퍽 "
나는 이석이 목을 꽉 끌어 안았다
"응응응 이석씨 내보지내보지 나 어떡해 내보지 어떡해 으으으으으ㅡㅇ응"
진짜 정말 보지를 잘 쑤셔 준다 정말 소리가 대단 하다
이석이 궁뎅이 아니 허리 힘이 정말 좋다
"퍽퍽 퍽퍽 퍼억 퍼퍽 "
얼마나 쎄게 쑤셔 대는지 보지 살하고 보지 두덕이 얼얼하다
나도 이석이 목을 끌어 안고는 이석이가 내보지 쑤시는거에 박자를 맞춰 준다
좋다 정말 좋다 온몸에 개미가 기어가느거 같이 간질 간질 하고 온몸이 시큰 새큰 뭐라고 표현이 안쨈?
이석이가 내보지에 자지가 밖힌채로 나를 안고는 긴의자로 가서 나를 눕혔다
나는 자지가 빠질까봐 씹두덕을 이석이 자지두덕에다 힘껏 밀어부쳤다
이석이가 내 배위에 엎어 졌는데 도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지지 않았다
또 내 보지를쑤셔 댄다
"푸욱 푸우욱 퍽퍽 철퍼덕 퍽퍽 "
"아아 이석씨 나좋아요 나 튼?같아요 내보지 튼?같아요 나 죽을거 같아요 "
나는 정말 아주 진하게 크라이 막스에 올라 온거같았다
숨이 몰아 쉬어 진다
"흐윽 흑 흑 흑 으으으으 흑 "
나는 내보지에 들어와 있는 이석이 자지를 내보지 살로 꽉꽉 깨물어 댔다
"어어어어 재수씨 나 미치 겠어요 나 쌀거 같아요 "
나는 또힘을 주어서 이석이 자지를 내 보지로 꽉 물었다 그리고 소리쳤다
"이석씨 나 돼요 돼요 내보지 돼요 아아앙 내보지 내 보지 죽을거같아요 아아아앙"
"재수씨 나도 쌀거 같아요 그냥 재수씨 보지에다 싸도 돼요?"
"네 네네 그냥 내 보지안에다 싸요싸"
"네 네 재수씨 씹보지 구멍에다 그냥 쌀게요"
"으으으ㅡ으재수씨 나 싸요 싸 아아아 으으으으으으ㅡㅡㅡㅡㅡ윽"
내 보지속에 이석이 의 뜨거운 자지물이 튀는듯한 느낌이 든다
"으앙 이석씨 이석씨 으으으으앙 "
이석이 몸이 돌뎅이처럼 단단해지고 내 몸도 점말 나무토막처럼 단단해지며서 목이 뒤로 젖혀진다
"아아아아앙 으흐흐흐흐흐흐 "이석이하고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낀다
내 보지속에 다섯번째 들어온 자지의 주인공은 내 남편 친구이석이다
그리고 그자지는 엄청 힘이 좋았다
이석이가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자 다리를 꼭 오무렸지만 보지 밑으로 자지 물이 주르르 흐른다
또 휴지가 없다 앞으로는 내 핸드 백에 휴지를 많이 가지고 다녀야 할거 같다.
이석이가 윗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내 가랭이를 벌리고는 내보지를 닦아 준다.
"재수씨 재수씨 보지 정말 좋다 진짜 상혁이가 그렇게 재수씨 보지를 자랑 하더니 그게 거짓말이 아니네요?
"이석씨는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친구 마누라 보지 먹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짖궂은 표정으로 눈길을 흘기면서 내보지 를 닦아 주는 이석이를 쳐다 보면서 말했다.
"아니에요 상혁이가 정말 자기 마누라 먹을수 있으면 한번 먹어 보라고 그랬어요 "
"아마 오늘 일부러 나보고 재수씨 한번 먹어보라고 자리 피해 준거 같은데요?
이석이도 진짠지 농담인지 모르게 말을 했다
"네"?정말요 나를 한번 먹어 볼려면 먹어 보라고 그랬어요?
"네 정말요 그리고 나보고 내마누라 도 한번 달라고 그랬어요"
정말 개판이다 하긴 지엄마도 먹어 치웠는데 친구 마누라쯤야 .
지 엄마 지 아버지를 닮았으면 어련 하실려구 ..........................

집앞이다
"재수씨?
"네?"
"다음에 제가 연락 하면 한번 꼭 나오셔야 돼요"알았지요"?
"네 ? 생각 해 보고요 ?

거실에 들어 가자 쇼파에 시어버지가 앉아 계셨다 .
"아가야 인제 들어오냐?
"네 아버님 아범 만나고 오는 길이에요"
"응그러냐?" 밥먹자 나 배고프다"

구수한 쩜?국이다
"으 으 시원 하다 역시 우리 며느리 음식 솜씨는 알아 줘야 한다니까"
아버님은 항상 내 음식 솜씨를 칭찬 해 주신다.
"저어 아버님 ?
"응"? 왜?"
"저 한가지 물어 볼게 있는데요 물어 봐도 돼는지 모르겠어요"
"응"뭔데 ?그래 물어봐라 뭐든지 말해 줄께"
"저 ......저....... "
"말해봐 뭔데 그러냐 ?말해 보라니까?"
"저 어머니하고 아범하고는 언제 그걸 했데요?
"엉"뭐라구 ?뭘 했다구?
"그거요 어머니가 언제 아범하고 그짓을 했나 궁금 해서요?
"뭐? 니가 그걸 어떡 해 알았냐?"
"네 어젯밤에 하도 잠이 안와서 혹시 아버님 하고 어머님이 그거 하시면 몰래 구경좀 할려고 내려 왔다가
들었어요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을요"
"하하하하하 니가 알았으면 내가 이야기 해 줄수도 있지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