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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10 720회 0건
야누스3-43(검은안경)


웬지모르게 가슴이 떨려왔다. 내가 이래도 되는것인가..???.....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이런저런 고민과 갈등을 격으면서도.....나는 이미 황보청 아줌마
바로 옆까지 와있었다. 어쩐지....식탁에 엎어져있는 황보청 아줌마를 보노라니
더욱 세차게 가슴이 떨려왔다. 그리고 온몸에 전율이 흐르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마녀와 있었던일이 떠올랐다. 마녀도 미녀이긴 하지만, 황보청 아줌마에 비하면
저절로 침이 꼴깍 삼켜졌다. 눈부신 하이얀 목덜미가 나의 시선을 강하게 잡아끈다.
나는 천천히 황보청 아줌마의 큰가방을...........잡았다. 그리고, 가방을 벗겨내렸다.
우습게도....황보청 아줌마는......손으로 가방의 끈을 끝까지 잡고있었다. 나는
황보청 아줌마의 손에서 끈을 끌러내리려다.........그냥 내비러두었다. 잠시후......
황보청 아줌마의 손이 힘없이 풀러졌고....가방의 끈은 자연히.....바닥으로 떨어
졌다. 나는 그 가방을 들고서 한참을 쳐다보았다. 웬지 모르게...서글펐다.
나란놈은...........웬지 서글퍼졌지만, 고개를 들어 황보청 아줌마를 다시보는순간,
나의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엎어진 황보청 아줌마의 엉덩이는 풍만했고,
그 부드럽고, 완만한 엉덩이의 곡선은.........아니 그잘록한 허리의 곡선은...그야말로...
침이 저절로 넘어왔다. 그리고...나의 시선을 잡아끈것은.........엎어진 아줌마의 가슴
이였다. 온몸에 짖눌려있으면서도....그 풍만함을 자랑하듯이....황보청 아줌마의 가슴은
완연히 그 부드러운 곡선을 내비추고있었다. 나는 나자신도 모르게..... 황보청의......
청자켓을 잡고...벋기어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벋기기가 힘들었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다. 무엇보다도......내가 아줌마의 한손을 살짝 들어올리자....보여지는 그 풍만한
가슴의 곡선이란.....저절로 침이 꼴깍 넘어왔다. 그 속모습은 어떨까??? 겉보기에도...
옷위로 보기에도 저렇게 풍만하고.....아름다운데...실제 그 모습은....도저히 상상이
가지가 않았다. 그러고 보니.....얼마전 마녀와의 관계때에도....가슴은 보지를 못했던것
같다. 보고싶다. 정말로.... 정말로 보고싶다. 어느사이.....나의 손에서 황보청의
청자켓이...바닥으로 떨어졌다. 삼단같은 황보청의 머리결....부드럽게 웨이브친...
그 머리결.........그리고 보여지는 하이얀 귀......나는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향긋한 알코올냄새가...나의 코끝을 간지럽혔다. 나는 천천히...더욱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하이얀 목덜미를 바라보았다. 사람의 살결이 이리도 고울수있는것
인지...... 이리도 윤기날수가 있는것인지.....나 나는 나도 모르게....혀로...황보청
의 목덜미를 살짝 맛보았다. ........??????........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나의 혀끝을
맴돌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엔................ 혀끝으로 길게...........
황보청의 목덜미를...... 간지럽혔다.
" 으으으음........"
" ........헉...................."

황보청은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몸을 가볍게 움직였고, 그 움직임에...황보청의
얼굴은 더욱 옆으로 꺽여졌다. 나는 깜짝 놀랬지만, 황보청의 가벼운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자극시킬뿐이였다. 이제는 완연히 보이는 황보청의 하이얀 옆얼굴......
자세히 보니.....황보청은 정말로........ 화장빨이 아닌...진정한 미인이였다.
하이얀 옆얼굴........검은 속눈썹, 빠알간 도톰한 입술, 살짝 벌어진 입술사이로
보여진....하이얀 치아...... 오똑한 코..... 무엇하나 나무랄것없는 완변한 미인,
긴 속눈썹사이로 느껴지는 알수없는 애절함은.......나를 더욱 끓어오르게....
하였다. 나 나는 도저히 더는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황보청의 뒤로 돌아갔다.
풍만한 엉덩이.... 검은 쫄바지 사이로 보이는 황보청의 몸매는...그야 말로 환상
그자체였다. 나는 황보청의 검은 쫄바지끝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는....떨리는
손길로...천천히 아주 천천히....벋기어 내렸다. 의외로....쫄바지는 잡 벋기어졌다.
천천히 보여지는 황보청의 하이얗고도...윤기있는 허리의 맨살들......................
처음에는 황보청이 노팬티 인줄알았다. 거의 엉덩이 반까지 벗기어졌는데.....
이상하게도 팬티가 안보이는것이였다. 그래서 놀래서 다시 자세히보니......
허리아래께에 얇은 끈같은것이 보였고....그 풍만하고도 하이얀, 탄력있는 엉덩이
사이 깊은 골짜기 사이로 보여지는 하이얀 끈같은것이 보였다. 이 이런 팬티도
있었던가????.... 나는 숨이 차오르는것을 느끼면서도...멈출수가 없었다.
어느덧.....황보청의 검은 쫄바지는 발목까지 벗기어졌고......나는 완전히...
벋기기위해서.....황보청의 한쪽발목을 잡았다. 그리곤 살짝 들어올리곤.....
바지를 벗기어냈다. 웬지 겁이 났다. 하지만, 나는 살짝 눈을 들어...황보청의
벗기어진 엉덩이...아니 다리사이를 올려다 보았다.
"................................................."
풍만하고도 하이얀 엉덩이.......그리고.....더욱 나의 두눈길을 잡아끄는것은
도두라진 둔덕을 살짝 감추인.....하이얀 팬티... 나는 천천히 일어났다.
하이얀 박같은 황보청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면서....나는 나도 모르게........
나는 갑자기 화가났다. 나의 온몸은 터질것만 같은데.....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것이지..????.... 이미 나는 볼것 다보고 알것 다아는 나이인데.....
친동생인 태아하고도...한놈이 나인데....마녀선생하고도 한 나 인데.....
내가 태민이 보다 낳은게 무엇인지... 아니 태민이 보다도...한참이나 못난놈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민이는 엄마한테도 손댄놈이다. 물론, 손댄 자체는
용서 못하지만, 어쨌든 어떤면으로 보면 과감하고도....남자다운것 같다.
그런데 나는.....나 잡아잡수하고 차려놓은 밥도 못먹는놈이란 생각이들었다.
그런생각이 들자......나는 갑자기 급해졌고.... 나는 황보청의 팬티끈을 잡았다.
아니 잡으려했는데...잘 잡히지가 않았다. 너무 얇은것도 얇은것이지만, 무슨천이
너무도 부드러워서....잘 잡히지가 않았다. 나는 다리 하나를 황보청의 다리사이로
밀어넣어...두 다리를 벌리게했다. 그러자....황보청의 하이얀 엉덩이가 출러이며
좌우로 갈라졌고......그검은 계곡들을 감추인 하이얀 팬티선이 보였다. 그리고,
그 아래로...팬티선은 점점 넓어져서....그 넓은 둔덕을 아슬아슬 하게 가리고
있었다. 신기했다. 마녀선생은 하이얀 엉덩이사이에...그 시커멓고도 시벌건....
계곡들을 감추고있었는데...이상하게도....황보청은......이 얇고도....가느다란
팬티끈들이 아슬아슬하게...아니 교묘하게 그 모든것을 감추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느낌이 들자 나는 더욱 흥분했고, 화가 났다. 씨팔....황보청도 분명 여자고...
그것도 아줌마인데.....우리엄마것도 시커맸는데.... 마녀선생도 검붉었는데.....
지가 뭔데......고고한척....안그런척.......나는 거칠게....황보청의 하이얀 엉덩이
사이의 끈팬티를 잘아 제꼈다. 그 그러자 보이는 모든것들....................
"..............................................................."


그 그럼 그렇지..... 얇은 실크 팬티 끈하나사이에 감추어진.... 모든것들이 적나라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짙은 항문......그 아래에 짙고 길게 이어진....검은...
길을 따라가다보면.....천천히 보여지는 깊고도 짙은 계곡과 검붉은 동굴...그리고
수풀들....여 역시, 황보청도......여자였다. 하이얀 피부탓인지....그 깊은 계곡을
감싸고있는...수풀은 너무도 짙었고...그 깊은 계곡은....역시 짙은 고동색을 띠고
있었다. 나는.....사정하고싶었다. 나는 서둘러 허리띠를 풀고....바지를 내렸다.
그리곤 팬티도.....우뚝쏟아...꺼떡대며...어서어서 나를 조르고 있는 나의 자지...
나는 황보청의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그 검붉은 동굴을 살짝 벌린다음에....
나의 자지를 잇댄후.......힘차게 밀어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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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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