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실,근)현민이이야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10 805회 0건
사실 1-4(현민이 이야기)

나는 호기심에서 의자를 받쳐놓고....들여다 보았다. 역시, 환풍구였다.
지금은 쓰지않는듯 먼지만 쌓여져 있었고....뒤를 살짝 들어올리자.......
안쪽으로는 멈추어버린 프로펠라가 있었다. 그리고 방 안쪽이 들여다 보였다.
얼굴을 가까이대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놀래서....뒤로 얼굴을
빼내었다. 그렇지만 호기심이 발동이 되었다.
남의 사생활을 몰래 들여다 본다는것.....이것은 아주 강렬한 호기심이였다.
나는 가게의 불을 모두 껐다. 그리고 편한 의자를 잘 받추어 놓고는...안을 들여다
보았다. 위치가 좋은 탓인지......방안이 훤히들여다 보았다. 형수는 누워서
뭔가를 쓰고있었다. 가계부 아니면 일기겠지.... 형수는 헐렁한 짙은색
츄리닝을 입고있었다. 일상복이지만....잠옷 대용인듯도 했다. 묘한 기대감에
부풀어 한참을 지켜보았는데....뭐 아무일도 없었다. 그냥..그런 일상이였다.
나는 하릴없는 웃음을 짓고는.....천천히 의자에서 내려와서는...창문옆...
내자리로 갔다. 그리고, 담요를 덮고... 창밖을 바라보았다. 굵은 비가 여전히
내리고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이였다. 작은 소리가 들렸다....만화가게와
살림방과의 작은 쪽문이 열리는소리였다. 순간 나도 모르게....나는 조용히
코를 골았다. 조금후 문이 닫혔고, 문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묘한기대감에
속으로 열을 쉬고는 잽싸게 일어나서 의자를 옮기고는 환풍구를 들여다
보았다. 거기서 보니.....형수는 벽에 기대어 티브를 보고있었고, 그옆에는
현민이가 베개하나를 끌어않고는...역시 티브를 보고있었다. 불은 껐지만,
의외로 티브화면의 불빛에 방안은 환하게 모든걸 드러내고있었다.
조금후......나의 묘한 기대에 부응하듯이....현민이의 한손이...형수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형수는 고개를 약간앞으로 숙여서 현민이의 팔이 잘들어오게했다.
잠시 그렇게 티브를 보던 형수와 현민이.....조금후...형수의 어깨위로 올라간
현민이의 한손이.....늘어지더니....츄리닝위의 형수의 젖가슴을 매만진다.
분면, 늘어진것이 아니라 가볍게 매만지고있었다. 여전히 형수와 현민이는
티브를 진지하게 보고있었다. 조금후........형수가 현민이를 바라본다.
" ..........................오늘은 절대 안돼..........정말이야...!!!......"
".....알았어..........걱정하지마.......그냥 이렇게 만지기만 할께........"

도대체 오늘은 뭐가 절대 안된다는것일까???.....물론, 어느정도 상상이야
가지만, 설마......... 조금후......현민이의 손이........헐렁한 츄리닝 속으로
들어갔다. 현민이의 한손은 이제 완전히 자기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런데도...형수눈은 여전히 티브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이였다. 갑자기 현민이가 슬쩍 엄마를 밀더니 눕혀버렸다.
형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여전히...두눈은 티브를.......향하고있었다.
현민이는 거칠게......엄마의 츄리닝 상의를 젖혔다. 풍만했다. 내 두눈
확연히 들어오는 허여멀건한...풍만한...형수의 젖무덤....나이를 말해주는
까아만 짙은색 유두....현민이는 그런 엄마의 유두를 거칠게 물고 빨고
주무르고 있었다. 허여멀건한 형수의 젖무덤이 현민이의 침으로 번들거릴
무렵, 갑자기 현민이가 형수의 츄리닝바지를 벋기어낸다.츄리닝바지가
벋겨저 형수의 두발목에 걸쳐졌고....츄리닝 바지에 형수의 팬티도....
딸려나와있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아랫배가 좀 나왔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했다. 현민이는 눕혀져있는 형수의 몸위로 다가가서는 육구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묘했다. 형수는 누워있었고....그위에 현민이가 엎드린자세
형수의 얼굴위에는 현민이의 그부분이 있었고...누워있는 형수의 다리사이에
현민이의 얼굴이.............곧이어...쩍 쩍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현민이가...
빨아대고있었다. 하지만 형수는 여전히.........................
".....절대로 안돼.....알고있지........????........."
"...........으음.........쩝접.......쩍........."
"........나......나는 분명히 안된다고 했어............"
".........................어우......아 알았어........"

조금있다가..... 현민이는 여전히 형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은채....한손을
움직여 바지를 벋은다음.......팬티를 벗겨내렸다. 생각보다큰 현민이의 굵은
자지가 내눈에도 확연히 보였다. 조금후.......현민이는....자신의 자지를.....
잡더니....형수의 입 부분으로 가져가서는....입속으로 슬쩍 밀어넣었다.
형수는 여전히 티브를 보면서....입속으로 들어온 현민이의 자지를......
베어물었다. 조금후...형수는 한손을 움직여서는....현민이의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아주 능숙하게.....많이 해본것처럼....빨아대기 시작했다.
쩝쩝 대는 소리가 좁은 방안에 울려퍼졌다. 나는 너무도 놀랬지만, 이 보기
드문 광경을 놓치긴 싫었다. 나는 촉각을 곤두세웠다. 조금후 현민이가 일어
나더니......자세를 잡았다.
".....저 절대로 안돼.......알고있지......부 분명히 나 나는 안된다고했어.."
"...................................................."

현민이는 형수의 두다리를 모아들더니...자신의 자지를 잇대는듯했다.
현수의 두눈은 여전히 티브를 향하고있었고, 조금후....현민이는 발목에걸쳐진
형수의 츄리닝 부분을 한손으로 모아 잡아들고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고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퍽퍽대는 소리와 찔꺽이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졌다.
"...퍽퍽....찌일꺽.....찔꺽.........어우우우.....어우......"
"...저 절대로 안해.....나 나는 허락안했어.......저 절대로........"
"......어후...씨팔.....맨날 벌려주면서.......할때마다 안준데...그 그만좀해...."
" 그 그래도.....나 나는 허락안했어....저 절대로.........."
"...아 알았어.....아 알았으니까.........엎드려봐....오랜만에...뒤치기좀 해보게..."
".......아 안돼......나 나는........."
".....으응.......그렇게....엉덩이좀 들고.......더 더들어....어휴 시뻘겋네....."

그것참.....형수는 현민이가하라는데로.....엎드려서는 엉덩이를 쳐들었고....고개는
숙였다. 현민이가 쳐들려진...형수의 엉덩이에 그 크고도 굵은 자지를... 밀어넣었고
허리를 거칠게 움직여대고있었다. 좁은 방안에 온갖 교성들이 거칠게 울려퍼졌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모든걸 볼수있었지만, 형수의 엉덩이사이 계곡은 볼수가 없었다.
나는 혼자 안타까워(?) 하다가.....문득, 허탈해지면서....실소가 나왔다. 이런것이구나
이런것....피는 못속인다더니.....형수는...말로는...뭐 하면서....그렇고 그런것이구나...
나는 기분이 씁쓸해졌다. 나는 환풍구를 닫고는 조용히 내려와서 창밖을 바라보았다.
밖에는 아직도 굵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것은 이름들만 가명일뿐 실제 있었던일
그대로...실제 상황 그대로 적은것임을....더하지도 않고 빼지도 않은 일어난 그대로
99프로 정확하게 적은것임을 밝혀둔다. 아울러 현민이가 이글을 본다면.......
본 야누스가 누군인지....아는 유일한 한사람이 될것이다. 그리고, 현민이와 형수는
내가준 명함을 가지고있다. 현민이가 허락한다면...그이후에 있었던일들도........
아니 그전에 있었던일들도...적고싶다. 현민이가 허락해준다면...................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06 페이지

번호 컨텐츠
4121 (실,근)현민이이야기 - 1부 08-24   807 최고관리자
4120 노예 그리고... - 프롤로그 08-24   596 최고관리자
4119 엄마의 초상화 - 하편 HOT 08-24   1146 최고관리자
4118 (실,근)현민이이야기 - 2부 08-24   504 최고관리자
4117 선영이모 - 12부 HOT 08-24   1281 최고관리자
4116 와이프,처형.그리고처남댁 - 1부프롤로그 08-24   888 최고관리자
4115 (실,근)현민이이야기 - 3부 08-24   622 최고관리자
4114 선영이모 - 13부 HOT 08-24   2069 최고관리자
4113 빨간수건 - 처제 이러면 안 돼 - 단편 08-24   677 최고관리자
(실,근)현민이이야기 - 4부 08-24   806 최고관리자
4111 노예 그리고... - 1부1장 08-24   711 최고관리자
4110 양녀(養女) - 1부1장 08-24   529 최고관리자
4109 검은안경 - 43부 08-24   721 최고관리자
4108 노예 그리고... - 1부2장 08-24   817 최고관리자
4107 와이프,처형.그리고 처남댁 2부 - 2부 08-24   86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