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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08 991회 0건
처음 쓰는거라 많이 모자라니까요..읽어보시고 많은 비평 부탁드려요...^^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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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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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까끌까끌하고 목구멍이 메케하다.저 년인지 놈인지 모를 인간간을 상대로 징그러운

화투패와 싸이버머니로 어짜피 할 일 없는 시간이지만 무려 3시간을 죽치고있었더니, 허리가 뻐근하고

머리로 피가 슬슬 역류한다, 젠장 벌써 3억이나 잃었다..어떻게 모은건데 휴~ 점천에서 점이천으로

점이천에서 오천으로 점오천에서 점만원으로 점만원에서 이만원으로 차근차근 한명한명 제압해가며

눈빠지게 모은건데. 모니터에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저 여자아바타처럼 아바타의 주인이 진정 여자라면

끌고와서 내 자지를 뿌리 끝까지 목구녕에 쳐넣고 남아도는 내 정액을 실컷 먹여버리고싶다. 젠장 또 잃었다

기분이 더럽게 꿀꿀하다.. 이럴때 울 유정이가 예쁜 손으로 내 자지를 몇번 흔들어주면 기분이 한층 업될텐데 아

직 유정이가 오려면 30분이나 남았다. 제길 그래 내 돈 먹고 설사나해라 난 들리지도않을 욕을 여전히

생글생글 웃는 저년의 아바타에게 실컷하며 내가 좋아하는 서라의가이드로 창을 옮겼다.

후훗~ 역시 여자는 궁뎅이가 이뻐야대.. 오~ 보지 죽이는데 하늘하늘한게 한번 넣봐쓰면 좋겠다~ 아~ 왜 서라

의 가이드에는 헨타이가 없을까 하는 잡생각을하며 서라의가이드로 창을 옮깅때 부터 피가몰려 불끈 서있는 내

자지를 살살 오른손으로 약을 올리며 열심히 궁뎅이를 높이 쳐들고 한번 넣어달라는 교태를 마냥 부리고있는

모니터속의 맘(?)착한 그녀를 감상하고 있었다

"띠리리리링~ 띠리링~ 띠리리리링~"

어? 이 시간에 집에 올 사람이없는데.. 제길... 외판원인가?.. 슬슬 신호가 오고있었었는데..

"누구세요?"

"오빠~ 나야 유정이~ 언능 문 열어~"

"어~ 너 아직 학원 끝날 시간 아니잖아..?"

"학원 선생님이 일 있다고 30분 일찍 보내줬어~ 아씨 빨리 문열어~어~"

"으... 응.. 그래"

하핫~ 하늘이 꿀꿀한 이 기분과 달아오른 내 자지의 2%부족함의 손애무를 아셧는지 어쨌든 기분은 좋았다

"많이 덥지? 유정아~ 뭐 시원한거라도 줄까?"

"아니~ 나 샤워부터할래~땀 디게많이 흘렸어~"

"그래~ 그럼 샤워하구있어 오빠가 아이스크림사다주께~"

"앙~ 내껀 요맘때다~"

훗~ 그래 깨끗이 씻어라.. 어짜피 좀 이따 이 오빠랑 또 흘릴 땀이지만 머~ 상큼한 샴푸내음을 맡으며 유정이와

맨몸으로 노는것을 상상하며 슬슬 피가 몰리기 시작하는 자지를 반바지 주머니속에서 억누르며 유정이의 요맘

떼와 내 돼지바를 사서 후다닥~ 뛰어왔다.. 물론 내 맘은 이미 옷을 벗고있겠지만......

"쏴아아~쏴아아~ 츄르륵~츄르륵~"

아직 유정이는 샤워중인가보다..훔~ 살짝 한번 볼까? 유정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샤워할때나 일을볼때 샤워실

문을 잠그지않기에 살짝 열어서 유정이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검은 긴 생머리.. 아직 젖살이 빠지지않은 귀여우면서도 새침해보이는 이쁜얼굴.. 꼭지도 나오지않은

보담한 유방.. 털 한터래기 나지않은 덜 성숙한 미끈한 보지.. 초등학교 6학년치고는 조금 큰 키에 탱탱해보이

기에는 조금 모자란 보드라울것같은 엉덩이.. 후..순간.. 들어가서 이제 흥분되다 못해 땀까지 몽글 몽글 맺히는

내 자지를 마구 부벼대고 싶지만.. 아직은.. 후 ~ 아직은....

"따르르릉~따르르릉~"

헉~ 순간 죄를 지은것만같다.. 아니지.. 사촌여동생의 샤워하는 알몸을 보며 엉큼한 생각을했는니 죄는 지었지..

흠~ 암튼~

"여보세요~ 누구세요?"

"어~ 훈아 막내이모인데.. 울 유정이 들어왔니?"

"네~ 뭐~ 학원이 좀 일찍 끝났데요.. 들어와서 샤워해요"

"응..그래.. 그럼 니가 밥 좀챙겨주고.. 숙제 좀 시켜.. 이모는 회사가 잔업을한다네..그래서 좀 늦을것같아..."

"아~ 그러세요..네~ 알았어요.일찍 들어오세요"

"그래알았다..쉬어.. 끊는다.."

훔~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다는 표현이 참으로 시기적절한 지금이다... 라는 생각을하며 유정이가 나오길 기

다리며 컴터 앞에서 다시금 주름들이 오물오물 모여있는 맛있게 기름져보이는 똥꾸멍을 바라보고있었다...

"오빠는 하여간 맨날 그런거밖에 않봐요.. 내꺼 요맘떼 사왔지???"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털어내며.. 유정이가 약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서있었다.. 쩝~ 약간은 쪽팔린데..머 한두번 걸리는것도 아니고... 후훗~ 막 샤워를 마친 물기있는 몸에..

하얀색나시와 하얀색 반바지.. ..... 못 참겠다......... 장시간의 컴터사용으로 심히 충혈된

두눈에 간절함을 모아서 최대한 다정한 목소리로 유정이를 불렀다....

"유..유정아..~"

젖은 머리칼을하고 침대에 엎드려누워 내가 보는 모니터 속의 맘(?)착한 그녀의 똥꾸멍을 마냥 신기하게

쳐다보던 유정이가 흡사 급한 아니 흥분한 내 맘을 아니 내 몸을 놀리려는건지 슬쩍 일어나서 냉장고 곁으로

가면서

"왜~~~에~~ "하며 길게 대답을 했다..

"유...유정아...요맘떼는 좀 이따 먹고 오빠랑 비밀부터 하자.."

/////컴터에서 눈을떼고 침대에 걸터않으며 말했다..

"봐..바... 저런거 볼 때 부터 알아봐써...오빠야.. 근데 급해?"

///// 급한걸 말로해야 아냐... 내 얼굴에 써있을텐데...

"응. ..오빠 아까 고스톱 돈두 잃고 기분도 그렇고 이쁜 사진도 봐서 급하단 말야.."

"나 없을 때 그런 사진 자꾸 보지 말래짜나..피~"

"알았어 ~ 담부터 오빠가 울 유정이 보는데서만 볼께..그러니까 빨리 비밀하자..."

"그래.. 비밀하자.. 대신 담부터 나없을떼 또 저런 사진보면 비밀않한다.."

////유정이가 살짝 웃음지으며 침대로 왔다..나는 자연스럽게 유정이를 안아서 내 무릎에 앉혔다..보드라운

궁뎅이의 감촉에..그만.... 싸버릴것같았다... 유정이의 아직 덜 마른 머리칼을 만지작 거리면 선분홍색의 부드러

운 입술에 키스를 했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며 사먹었는지 박하맛의 강한 민트향이 살짝 혀 끝에 따라왔다.

내 크고 우악한 입 속에 숨어있던 두꺼운 혀가 유정이의 조그마한 입속의 사르르 녹을것같은 혀를 휘감고 빨며

유정이 입속의 타액을 음미하며 오른손으로 꼭지도 나지않고 봉긋이 솟아있는 유방을 거칠게 잡고 부벼댔다..

무릎위에 앉혀놓았던 유정이의 불안한 자세를 잡던 왼손은 두손 포개놓으면 약간 남는 통통하고 보드라

운 유정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아~ 오빠..오늘은..아~ 어떤거 부터....할..꺼야???"

금세 몸이 바알갛게 달아오른 유정이가 애처러움과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는 표정으로 내 우악한 혀의 집요한

공격에서 빠져나와 내 목을 힘껏 껴안으며 말을했다..나는 아직도 유정이의 타액을 원하는 내 혀를 다시금 유정

이의 입술로 다가가면서 말을했다..

"유..정아.. 오..빠 자지부터 흔들어줘.. 살살..."

말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유정이의 가느다란손가락이 내 츄리닝과 사각팬티속으로 쑤셔들어와

성이 날대로 흥분되어서 가로막힌 장애물들에 솟구치지못하고 용쓰고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움켜쥐었다..

"스...윽... 스윽.."

"으~~~으~"

유정이의 어린 손이 서로다른 강약으로 내자지를 감싸고 "스윽~""스윽~"한번씩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내 혀는 마치 유정이의 혀를 뽑아야겠다는 생각인지.. 깊게 깊게 빨아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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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글쓰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첨알았습니다.. 담편에는 기대하시는 제대로 된 후니와 유정이의 비밀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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