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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07 795회 0건
나의 이름은 김지운 이라고 한다. 현재 과고에 재학중이다.

내 나이 18세 179cm의 훤칠한 키 킹카급에 들어갈 정도의 외모

학교에서 주먹으로 주름잡고 있는 나. 그렇지만 나는 싸우기를 싫어한다.

잘생긴 외모 덕에 언제나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내가 주먹을 좀 쓴다고 잘난체 하거나 싸가지가 바가지이거나

그런 성격아 아니라 여자들에게 인기가 더욱 좋다.

후후.. 이렇게 낳아준 엄마에게 진심으로 고마워 하고 있다.

나 역시 좀 능력?이 있어 여자와 성관계를 맺어 본적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여자를 처다 보지를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 엄마가 있어서 그렇다.

우리 엄마 나이 37살. 나이가 왜 이렇게 작냐고?

그건 물어보지.. 말길..

37살에 맞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 적당히 풍만하고 불륨있는 가슴과 몸매.

얼굴 또한 빠지지 않을 정도이다.. 누가 보면 20대 후반으로 볼 정도이다.

4개월전 어느 건축 기업의 사장인 아버지가 술과 여자에 빠져 일을 제대로

안하고 돈을 때어 먹어 인부들이 집에 찾아오고 그런 일이 있었다.

아버지는 어느 날 갑자기 집에 들어오시지 않았고 연락도 안되었다.

그런 아버지 때문에 엄마는 평소에 다니던 헬스 수영 요리학원을 끊으셨고

집안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 댕겨 와써요오~!"


무더운. 날씨.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재빨리 부엌에 가서 물 한 모금 마셨다.


"잘 다녀왔니? 어휴. 날도 더운데.."


엄마의 옷차림은 위에는 평범한 옷에 밑쪽에는. 딱 달라붙은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었다. 에어컨을 틀어 뒀어도 집이 덥긴 더운가보다.

"오늘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나 옷갈아 입으로 갈게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방안에 들어와 컴퓨터를 켜고 난 후에

위에는 그냥 반팔티. 밑에는 사각 팬티만 입었다.

컴퓨터를 켜 봤자 마땅히 할게 없어서..

메신저나 켜두고 음악 감상이나 하면서 있었다.

한참을 듣고 있는데 밖에서 저녁을 먹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바지를 입고난후 부엌에 갔다.


"지운아. 방학 언제해??"

"내일 해요"

"방학중에 우리 둘이 어디 여행이나 갈까?"

"그래요..뭐 마땅히 할 것도 없는데.."


밥을 먹고난후 잠깐 엄마와 드라마를 보다 다시 내 방으로 들어 왔다.


"으흠.. 오랜만에.. 해볼까나.."


난 음악을 끄고 XXra.net라는 홈피에 들어갔다.


"음.. 어디. 새로 올라온게 있나 볼까나..


당연 첫빠는 소설게시판이다..


"오호.. 역시.. 이분의 글은 대단하셔.."


개인적으로 근친상간 소설을 좋아하는 나는

어느 분의.. 열성? 팬 이였다..

한참 소설을 보니 갑자기 아랫도리에서 신호가 왔다..


"자식.. 답답한가 보구나"


바지 때문에 제대로 서서 자리를 잡지 못하는 아랫도리를 보며

씨익.. 미소를 짓는다.

나는 그냥 바지를 벗어 던지고 팬티만을 살짝 내려깠다.

15cm의 나의 자지를 왼손으로 조금씩 움직여 주고

오른손으로는 자료를 클릭하면서.. 보기 바빴다..

함참 자위행위를 하다 보니 사정할 때가 다가와 나는 옆에 있는

휴지를 재빨리 대령시켜 놓았고 그 때를 맞춰 정액이 쏟아 졌다..

나의 자지는 움찔 움찔 거렸고 정액을 쏟아 부었다.

자위를 안한지 꽤 되어서 쏟아낸 정액의 양은 엄청났고

휴지가 모자래 더 뽑아서 딱아 내었다.

마저 팬티를 벗어 내고 화장실에가 마무리를 할려고 뒤 돌아 보니

나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반팔티만 입고 있는 나..


"엄마.."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재빨리 팬티를 다시 입는다.

엄마는 그런 나를 계속 쳐다보고만 있었다.

갑자기 엄마는 살며시 웃어 재켰다.


"쿠쿡. 우리아들.. 다 컸구나.."

"엄마.. 무슨말을.."

"어이구.. 아들.. 쿡.. 문좀 잠구고나.. 하지.."

"누가 들어 올 줄 알았나.. 뭐.."

"우리아들.. 장가가도 되겠는걸? 정해놓은 신붓감 있어?"

"우리 며느리는 지운이 한테~~ 사랑 많이 받겠는걸? 쿠쿠쿡.."

"그런 물건.. 호호.. 그런양.. 이라면 쿠쿡.."


최대한.. 웃음을 참으며 말하는 엄마... 장난삼아 말하는 것 같아도..

엄마의 볼에는 홍조가 뛰어 있었다..


"무슨.. 아직 장가갈 마음 없어~! 이렇게 예쁜 엄마를 나돠고 어떻게 가~!"


난 그러면서 엄마의 엉덩이들 살짝 쳤다.


"이게.."


엄마는 따라서 나의 엉덩이를 살짝 친다는 게.. 잘못쳐 나의 것을.. 건드렸다..

팬티 속에 감춰진.. 오므라든 자지가 엄마의 손 때문에 다시 일어나는걸 느끼고

나는 그냥 엄마에게 샤워를 한다며 화장실 쪽으로 뛰어 갔다.


"후아.. 이런.. 다시 커졌구나.. 그냥 씻어야겠다.."


한편 지운이의 방에 있는 엄마 미정은 아들이 안 들고 가고 놔둔

휴지를 손에 올려 살짝 펴 보았다..

많은 양의 정액이라 휴지가 다 젖은건 물론이요.. 옆으로 뚝뚝 흐르고 있었다.


"얼마 만에.. 보는.. 정액.. 인지.. 많이도 쌌구나.."


밤꽃냄새가 미정이 코끝을 자극하였다..

미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아들의..것에.. 혀를 살짝 대었다..

따끈.. 약간 따스한 느낌이 든다..


"내가.. 뭐하는건지..에구..아무리 남자에 메말랐다고는 하나..아들의 것에..이러면 안되지.."


미정은 휴지를 휴지통에 버린 다음 들의 방에서 나왔다.

미정이의.. 팬티는 아들의 것을 보고난후.. 계속 젖어 있었지만.

미정이는 팬티를 갈아입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많이 젖어버리고 있었다.



다음날 지운이는 이상하게 오늘은 엄마의 소리가 안들려서 씻은뒤에

엄마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엄마는 삼배 이불을 덮고 곤히 자고 있었다.


"에고.. 아직도 자고 있네.. 엄마.. 일어나요"

"나 밥 안줄꺼예요?!"


나는 엄마를 살짝 흔들었다. 엄마는 내가 흔드는 것을 못 느꼈는지

반대편 방향으로 돌아 누워버렸다.


"헉.. 엄마.."


놀랐다. 엄마.. 의 가슴이.. 돌아 누을 때.. 이불이 흘러 내려서..

상반신이.. 노출되었다.. 아들에게..


"엄마가... 더운 나머지.. 옷을 벗고 잤나.."


그냥.. 해본 말이다.. 나 역시..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더워서 그런거는 아니란걸.. 확실히 알고 있다..

새하얀.. 가슴.. 만져보고 싶었다.. 어느덧.. 자의.. 자지는.. 벌떡 일어나 있었지만..

팬티에 가로 막혀.. 있었다.. 몇몇 여자들의 가슴.. 인터넷에서 봐온 가슴보다도

엄마의 가슴이 더욱 이쁜 것 같이 보였다.. 나는.. 조심스레.. 엄마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느낌은. 싸 .. 했다..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것 같았다..

나는 팬티를.. 내렸다..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싶었지만.. 나의 이성은 남아 있어..

손에 느껴오는.. 느낌을.. 받으며 자위를 했다..


"으으.. 엄..마..."

정액이 분출되었다.. 너무 많이 나와.. 엄마의.. 가슴에도 약간 튀었다..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재빨리 화장실에가 샤워를 한뒤

학교갈 준비를 했다.. 오늘은.. 방학이다.. 서두를 필요도 없는데

이상하게 서두른다.. 왜 이럴까?.. 그 작은.. 죄책감이.. 이렇게 만드는걸까?..

학교에.. 도착한 나.. 역시 너무 빨리 왔는걸 까..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느낌을 생각하며 책상에 엎드렸다..

아직.. 나의 손에 가슴의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 같다.


"엄마..."

"야야.. 웬 엄마를 찼냐"


어느 애가 나의 뒤통수를 치면서.. 말한다..

뒤를 돌아보니 친한 친구 민혁이가 실실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암꺼도.. 아냐.."

"아야.. 그건그렇고 이번 방학때 뭐 할거냐?"

"나?.. 글쎄.. 엄마가 어디로 여행이나 가자던데.."

"오호.. 좋겠다.. 짜씩.."

"나.. 졸리다.. 잠좀 자자.."

"너..크큭.. 혹시 그거 한다고.. 날 샜냐?"

"내가.. 너냐?"


나는 살포시 민혁이를 꼬라봐주고 엎드려 눈을 감았다...

얼마나 잤을까.. 현재 상장수여 같은걸 하고 있었다..

이제.. 곧 가겠네..


"자.. 애들아.. 방학이라고 사고치지말고.! 조심하고"


선생님은 뭐라고.. 중얼중얼.. 그렸으며.. 나는.. 한귀로 흘려 보냈다

"자 이제 방학이다!"

"우와앗!"

"휘익휘익!~!"


애들은 방학이라고 저마다 소리를 지르며 교실을.. 뛰쳐나가고 있었다..

답답한.. 교실 이였으니.. 되도록 빨리 가고 싶어서 그런걸까?


"야야 지운아 오늘 한잔?"


친한 애들이 술 한잔하자고.. 했지만.. 난 그럴 생각이 없었다..

오직.. 집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서.. 집에 되도록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였다.


"미안하다.. 그냥 집에 가서 쉬려고.. 방학 잘 보내고 담에 한번 한잔하자."

"그래 짜씩 잘 가라!"


집앞에 도착한 나는 평소처럼 크게 다녀왔습니다 라고 말하고 들어갈

자신이.. 사라져버렸다.. 어제일과.. 오늘일.. 하지만 평소와 다르면.. 오히려..

이상할 테니.. 그냥 평소처럼 외쳤다.. 하지만.. 목소리는.. 평소보다.. 작았다


"다녀 왔습니다"

엄마가.. 없나 보다.. 나는 한번 거실을 둘러보다가

내방으로 들어 와버렸다.. 옷을 갈아입고.. 난 거실에 티비를 켜고 드러누웠다..

갑자기.. 엄마의 가슴이.. 떠오른 것과 동시에 나의 아랫도리는 또다시 부풀어올랐다.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엄마의 방으로 옴겨졌다.

나의 손은 서랍으로 이어 졌으며.. 어느덧 나의 손엔 엄마의 팬티가.. 들려 있었다..

팬티를.. 나의 자지에.. 감싸고.. 자위행위를.. 행하였다..

어느덧.. 사정을 하였다..

엄마의 팬티에는 나의 정액이 붙어 있었다..

나는 서랍에 팬티를 넣고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갑자기 구석 쪽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난 그쪽으로 유심히 처다 보았는데 단지 수건하나로 몸을 감싸고 있는 엄마였다..


"헉.."


난.. 이제 보니 팬티를 안 입고 있었다..

나의 아랫도리는 다시 최고조까지.. 부풀어올랐다..


"엄마.. 집에.. 있었어?.."

"응... 너 언제 왔어?"

"30분.. 정도.."

"너.. 그거.. 있지.."


엄마는.. 나의 자지를 가리키며.. 말을 하는데..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겠는지..

고개를 푹 숙인다..

====================================================================================================
....
이앞에 간호사인 이모와 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못해서인지.. 안 좋게들.. 봐주시더군요..
이번작품도.. 평을..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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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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