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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06 493회 0건
..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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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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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 거리는 가전제품들의 경미한 소음과 수도꼭지에서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만 가득한

잠깐의 정적이 흘러갔다..유정이의 맑고 큰눈의 하얀 눈자위의 중앙에서 검은 눈동자가 마구 떨리고 있었다.

다시 한번 유정이의 양손을 잡은 두손에.. 힘을 주며.. 눈에 힘을 주어...

"유정아...오빠랑 비밀 하나만들까...."

이미 색욕에 지배당한 이성의 끝자락에 그나마 붙어있는 지난 시간동안의 유정이와의 추억이 부탁조로 말을

하게하였다..엉덩이를 까놓고 바지를 발목에 걸친 채 상체가 90도로 꺽이어 양손을 내게 잡힌 유정이의 눈과

몸이 사시나무떨듯이 부르르~ 떨려오기 시작했다..

"흑~ 오....오빠...왜...그래...???"

맑고 순수한 큰 눈밑자락에 눈물이 스르륵 고여오기 시작하며 잡힌 두 손을 빼보려는듯 유정이가..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팔에 힘을 주며 떨리는 목소리로 작게 신음하듯이 뱉어냈다..하지만...이미...무너져있는 내 이성은

유정이의 말을...뇌에 전해주지않아 생각하지 못하게하였고.. 오로지 순간의 긴장감으로...연초록색의 핏줄까지.

보일정도로 바르르떨고있는 유정이의 허벅지와..보지둔덕과...잠시 후 내 두손에 쥐어 뭉개질 엉덩이만을

시신경에 보내주어 다시 한번 자지를 껄떡거리게 만들었다...

"유정아....지금부터..조용히 해야 돼..울지 마...오빠랑 비밀하는거야..가만있어야대..!!!!!"

눈에 핏발이 설 정도로 힘을주고..낮게..그러나 강압적인 중음을 유정이 귓가에 입술을대고 속삭여버렸다.

"오...오빠..흡..."

"유정아..조용히 해.."

평소와는 다르게.. 자신을 항상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었던 언제나 말만하면 울 이쁜 유정이 하며 다 들어주었

던..그런 사촌오빠에게서 뿜어지는 이질감이 긴장하고 떨며 간신히 뱉어낸 유정이의 호소를 색욕과 거래해버

린 이성이 묵살해버렸다...마주 보던 유정이의 눈도 더 이상 보질 않는다...굽힌 상체에 가지워진...유정이의 보

지 둔덕의 개방만을 기다리며...내 시선은 고정되어버렸다...

잡았던 유정이의 두 손을 놓아주고..어깨로 유정이의 상체를 밀어세우며 엉덩이를 감싸 움켜쥐어따...덜 여문

수박을 박으로갈라..각각 엎어놓은듯 동그랗고 엄마외 어느 손길도 닿지않았을 두개의 뽀송한 살덩어리들의

촉감이..더 없이 부드러웠다...유정이가 울음석인 목소리로 뭐라 말하는것도 내 귓가엔 그저 공허하게 윙윙거리

다 제 자릴 못 찾고 사라져버렸으며 ..몸을 비틀며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잡아 밀쳐내는 12살 어린 소녀의

움직임은 색의 쾌락에 사리분별력을 잃은 흥분한 26세의 건장한 남자에 힘에 그저 작은 버둥거림일 뿐 이였다

유정이의 작고 동그란 엉덩이를 움켜쥔채 천천히 머리를 숙여...그렇게 개방을 기다리던..털도 한올 올라오지

않은 매끈하며 뽀송한 보지둔덕에 코를 가져다대었다..시큼하고 방금 전에 지린 오줌의 냄새가 나는듯했다..

유정이의 보지의홈에 코를 가져다대어 위아래로 훑으니...맛이보고싶어졌다...12살 어린 소녀의 싱싱한 보지살

의 맛이 보고싶어졌다...천천히 혀를 내밀어...보지의 대음순 사이에 끼우려는 순간 유정이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며...무릎을 구부려 앉어버리려고 하였다... 아예 울음까지 터트리고 이제는 내 등판을 작달만한 두손으로

마구 때려대고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았다..그저 흥분한 혈액들만이 내 몸 여기저기를 들쑤셔놓으며 돌아다니다가 모두

한꺼번에 내 자지로 밀려들어오는듯했다..유정이의 힘없는 반항이 계속 될수록 점점 내 자지는 껄떡거리다

못해..땀을 슬슬흘리며 성난 뱀의 대가리마냥 팬티를 찢고나오려는듯 벌떡거렸다..두 손으로 유정이의 엉덩

이를 움켜쥔채..한쪽 어깨를 유정이의 복부에대고 쌀가마들듯이 들어서 삐걱거리는 목조의 계단을 올라

내 방침대에..거의 패대기 치듯이 또川値홱?..

"으아아앙~ 오..빠..무서워...엉엉~ 왜 그래..흐어엉엉엉~"

"유 . 정 . 아~ 조용햇~"

악을 지르듯 소릴 질러버렸다....불안하고...초조하며...또한 흥분되는 이 기분을 정리할수가 없었다...오로지..

저기..아직 바지와 팬티도 채 못올린채...침대위에서 나를 피해 뒤로 뒤로 도망가려는 유정이의 허벅지 사이에

입을 꽉다문 보지의 홈에..내..자지를 넣어봐야 한다는 넘어서는 않될 선을 망각한 생각만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있었다...후아압~ 깊게 한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유정이의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와 팬티를 한쪽~

또 한쪽 벗겨내었다....유정이는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그저 해맑게 웃어주기만하던 사촌오빠의 고함에..

흡~하고 울음을 거둬들이며 그저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었다....유정이의 눈은 입가에 피를 뚝뚝흘리며 천천히

다가와서 인육을 먹는 살인귀를 본것처럼 공포에 질려 속눈섭까지 바르르떨며 날 보고있었다...더 이상 내가

착하기만 하고 자기말은 무작정 들어주는 착한 사촌오빠가 아니리라..

몸에 비해 길고..젖살이 채 빠지지않아 약간은 포동한 유정이의 다리는 뽀송하면서도 매끈한 라인을 이루어내

고 있었다..바지와 팬티를 벗겨낸 후 유정이의 발바닦 밑 침대의 끝자락에 무릎을 꿇어 앉았다...유정이는 거의

경기를 하듯이 몸을 떨고있었고..입에서는 읍~ 읍~ 하는 신음이 ..알수없는 공포에 막혀버린 따..닥..따닥...

마주치는 윗니와 아랫이빨들의 소음에 뭍혀지고있었다....유정이의 양 엄지발가락을 잡았다..작은 딸기같다..

엄지발가락을 오락실의 조종기 마냥 몇번 돌리다가 양 발목을 잡고..천천히 들이밀어 무릅을 세웠우고...다시

양 무릎을 잡은 다음 천천히 옆으로 벌렸다...벌어지기 시작했다...입을 한껏 오무린 조개 마냥 속살을 감추던

유정이의 보지속의 분홍빗 보짓살이...긴장해서 흘린 땀때문인지..좀 전에 닦아내지못한 오줌때문인지 끈적한

점액질을 흘려내며 천천히 갈라지고있었다..보인다.....보리알보다 조금 큰 듯한 공알이 보이고..날개를 활짝

편 나비의 날개마냥 펼쳐진 선분홍빛의 소음순이 움찔대는 것이 보이고 소음순의 사이에 윤희의 벌건 구멍과

보다 훨씬 밝으스름한 바알간 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같았다..혀도 대어보고싶고

빨아도 보고싶고..자지도 박아버리고싶었으며 손가락을 후벼넣어 돌려보고도 싶었다...모든 다른 어떠한 이유들

은 지금 이 순간생각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였고 사치였다...제 빨리 바지와 사각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껄떡

이다 못해..작은 땀방울같은 액체를 한방울씩 떨구는 자지를 유정이의 질구에 가져다 대었다..그 순간이였다..

유정이의 몸이 한번 더.. 부르르 떨렸다...하얀 런닝속의 내 등줄기에 갑자기 한줄기 식은땀이 쥬르륵~흘렀다..

...소름같았다..

찰나의 순간에 몇만 볼트의 전기가 각 신경들에 전해지듯이 머리칼이 쭈빗서고..몸이 파르르 떨렸다..겁이났다.

이건아닌데....하는 생각으로....유정이의 얼굴을 천천히 쳐다보았다...등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윤기있는 머리

칼은 내게 패대기 쳐대듯 또賤劾?헝크러져있고...크고 맑은 두눈은 초점없이 흔들리며..작지만 오똑한 코

끝에는 식은 땀이 몽글 몽글 악薦羚解?..인형의 입술마냥 작고 도톰한 앵두빛 입술은 채한듯 새파랗게질려

져 이빨을부딪쳐 나오는 소음을 간간히 흘려내고있었다.....마냥 이뻐하고 귀여워하며 사랑스러워하던

생기발랄하게 내게 웃어주던 유정이의 환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은 어느부분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그 때에서야....내 마음이 내게 물어왔다...

"아까는 유정이를 이해시켜서 할 수있다고했잖아..그런데 지금 니 모습은 뭐야..???"

풉~순간 웃겼다..좀 전까지..색욕에 미쳐 유정이의 보지에 껄떡이는 내 자지를 넣을 생각만으로 육체가 행동할

땐 어디론가 숨어버렸던 양심이 이제 막 본격적인 행위를 취하려는 이제사 나타나 인륜을 어긴 색욕은

허락하지만..적어도..강압적으로는 않된다는 말투로 슬쩍 나타난것이였다...

"하핫~ 우낀 새끼..엎어치나 매치나 메 한가지 아닌가??강간처럼 하든 달래서 이해시켜하든 어쨌든 지금 이

행위는 누구에게도 용서받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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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이해해..이해한다구..누구나 맘속에는 선에 반하는 악을 행해보고싶은 맘이 있다구..하지만..도덕이니

윤리니하는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족쇄에 갇혀 행하지 못할뿐...그래서..말하잖아..넌 얼마든지..할수있다구..

저기 또賤..미친듯이 몸을 떨고있는 유정이를 보라구...적어도 훈이 내 자신의 추억속에 저 아이는 기쁨으로

만 추억돼어있잖아...그 추억을 무참히 깨버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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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풉~ 미친새끼..이건 이해될수있는 상황이아니야..이모가..아신다면...만약 우리 부모님이 아신다면...

아마 날 죽이려고하실걸...지금 보다 좀 더 강압적으로..해서...입을 막아야돼...그래야...두고두고..저 어리고

매끈한 보지에 내 정액을 뿌려댈수있을테니까..난 모든 양심을 버리고 몸이 원하는대로 생각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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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그럼 아까 유정이에게 말한 비밀은 뭐지...??? 악한 색욕이란 놈에게 이성을 빼앗겨버린 마지막

순간에..난 날 불러냈어..이 양심을...그리곤 부탁했지 적어도 이성을 빼았겨버리긴했으되 마비시킬수는

없으니 도와달라고...그런걸 일말의 양심이라고하는거 아니야???난 이미 알고있어..유정이는 내 말을 너무도

잘 듣잖아...내가 힘들다고하면..육체에 불붙어버린 육욕을 견뎌낼수가 없으니..도와달라고하면..저 순진하고

해맑은... 유정이는..도와줄꺼야..아니 스스로가 더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널 위로하려할꺼야.....그런데....굳이

이런식으로 공포라는 놈에게 유정이를 먹이로 던져준채 나 혼자만의 쾌락을 취할꺼야??그럴수는 없잖아..

시도해보라구...해 본 다음 그 자지를 유정이의 보지구멍에 넣어도 늦지않아...해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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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가.. 아니...지금은..이제는 늦지않았을까...유정이는 아까..나와 윤희의 섹스도 본것같아...그래서

이미 날 짐승으로 단정지어버렸을지도 몰라...난 그런 모습을 한번도 유정이에게 보여준적이 없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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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처음은 힘들어...태어나는 처음부터가 힘들다는건 나도 알잖아...나에겐..유정이와 보낸 많은 기쁘고

재미있었던...시간이라는 무기가있어...필요하다면 꺼내어 빌려줄테니...한번 ..유정이에게..너의 욕구를 도와

달라고 부탁해봐...맞다니까...한번 해봐...물론 나 또한 너를 말리고싶지만..도덕이라는것..윤리라는것...어쩌

면...잡히지만 않으면 무죄인 범죄행각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나와 유정이만 알면..되는거야...않그래??

나와 유정이만 아는 행복한 놀이로 만들어 버리면 되잖아...재미있는 비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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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어려서 부터 유정이는 내 말이라면 밤하늘에 반짝이며 날아가는 대한항공 비행기도 유에포라고해도

믿었어...내 말을 들어줄꺼야..도와줄꺼야...아까...윤희와의 섹스 또한 있는 그대로 설명해주면 되는거야...그럼

믿을꺼야...믿고..그대로 해줄꺼야...그래...섹스를...놀이로 만들자...그럼 유정이도 지금 저 얼굴이아니라..환하

게 웃어주며 기쁘게 내 좆을 빨고...내 정액을 먹고...내 자지를 받아들일꺼야..그래..그렇게하자....섹스를..

재미있는 유정이와 나만의 비밀의 놀이로..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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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렇게하라구...양심은 스스로가 만들기 나름이라고......않그런가..내 자신..하하하하하하~"

..머릿속이..띵~하고 울렸다...모든 흥분을 감추지 못해 벌겋게 달아올랐던 내 얼굴의 신경과 힘줄들이..순간

느슨해졌다..불안하고 초조하고..겁과 소름이 밀려오던 몸과 맘이..천천히 안정되어갔다...유정이의 질구에서

껄떡~껄떡 이는 내 자지만은 예외였다....잡아 밀어넣으려던 자지에서 손을때고...두 손을 차분히...유정이의

보지 둔덕에 올려놓았다...그리고....땀을 비오듯 쏟아내며...흐읍~흐읍~ 급한 숨소리와 부들부들 떨리는 몸에

기절하기 직전의 유정이 얼굴을 내 눈에 미안함과..웃음을 뛰우고...바라보며 물어보았다....

"유정아...무섭니???"

"....."

"유정아...무서워???"

"흐응..흑.."

"유정아...많이 무서웠어???"

"흑흑..흐앙!~으아아앙~ 엉어어엉~무서워..오빠 무서워"

"미..미안해..유정아...오빠가 많이 미안해..."

"엉~엉~ 엉~ 오빠야..엉~엉~ 미워~엉~엉~ 무서워~ 미워~엉엉~"

한껏~ 공포에 질려 튀어나오지 못했던 유정이의 울음이 마구튀어나와....내 귓가에 꼿혀들어오기 시작했다...

창밖에서는 초저녁 어슬프레한 컴컴함을 밀어낸 짙은 어둠이...스며들어와...나와...유정이와... 어색한...

지금을.. 천천히 가려주고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압...괜히..이곳에...글을 올렸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합니다...처음엔 그저..야한 행위만..잘쓰면 되겠거니...

하고 시작했는데...갈수록 늘어나는 글의 완성도에 대한 욕심이 급한 제 맘을 잡네요...노력할께요..

더 열심히 써볼께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한분일지라도 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여전히 제가 읽어도 허접하고..모자란 부분이 많아...화가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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