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와 함께 춤을...3
난 얼굴을 가슴에서 점점 밑으로 가져왔다. 조금 전 굴착기가 실패했던 메마른 옹달샘을 지나,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어디선가 향긋한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고, 향기의 근원지를 찾아 눈을 감은 채 코의 느낌대로 나아갔다. 얼마를 내려갔을까...
코 끝에 무언가가 느껴졌고, 눈을 떠보니 숙모의 밀림이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난 코로 살짝 숙모의 밀림을 훑어보았다. 검은색의 밀림이 코가 지나감에 따라 양옆으로 밀려나며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밀림을 지나갈 수록 나를 유혹하는 향기는 더욱 더 짙어져만 가고 있었다. 깊고 깊은 밀림을 지나왔기 때문일까? 순간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점점 내목은 타들어가고 있었고, 더 이상 가만히 있다가는 갈증때문에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 때 어디선가 나를 유혹한 향기사이로 물의 독톡한 향기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물.....?"
난 잠시라도 빨리 내 목의 갈증을 없애기 위해 물을 찾아 더욱 더 밑으로 내려갔다.
고개를 들어 숙모의 나신을 바라보니, 순간 광채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검은 색의 윤기가 흘러 광택이 나는 밀림과 도톰한 두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숙모의 비곡...
이 모든 것이 내 눈에는 아주 성스럽게만 보였다.
"난 지금 성녀와 관계를 갖는 것이다..."
순간 내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난 목이 타는 듯한 갈증을 느꼈지만, 더욱 더 화려한(?) 쾌감을 위해 참기로 하고, 시선을 숙모의 하반신으로 돌렸다. 어느 정도 살이 붙어있는 숙모의 두 허벅지는 나의 성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고, 흥분으로 인해 붉어진 허벅지는 이 세상 어느 음식보다 맛있게 보였다. 나도 모르게 숙모의 허벅지에 혀를 살며시 갖다대었고, 내혀가 닿자 숙모의 허벅지가 살짝이 떨리기 시작했다. 주인의 뜻에 따라 혀는 두 허벅지를 왔다갔다 하며 위 아래로 숙모의 허벅지를 맛보고 있었다.
"아......!"
분명히 숙모의 입에서 나온 소리였다. 아직까지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을 숙모의 머리속이 본능에 가까워 진다는 신호리라. 난 혀 뿐만 아니라 두 손으로 숙모의 허벅지를 살며시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살결을 느끼려는 듯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도 했다. 숙모의 두 손은 어느 새 침대시트를 꼭 붙잡고 힘을 주고 있었고, 얼굴은 무엇을 참으려는 지 미간이 약간의 주름이 가있었다.
허벅지에서 노늴던 혀는 더 이상의 갈증을 참기가 힘든지 나에게 빨리 물이 있는 곳으로 가자고 속사였다. 난 숙모희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천천히, 하지만 힘있게 벌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다리에 힘을 주던 숙모는 승낙을 했는지 허벅지에서 힘을 빼고 무릎을 세워주었다. 친절(?)을 베풀어주는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니 부끄럽다는 듯이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녀의 길다란 속눈썹은 파르르하니 떨리고 있었다. 기대감일까, 불안감일까...?
난 숙모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점차 가져갔다. 잠시 잊고 있었던 향기가 다시 나의 코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향기를 음미한 나는 두 눈으로 숙모의 비곡을 쳐다봤다. 애 둘을 낳아서인지 약간은 갈색을 띤 숙모의 비궁! 그 비궁에서 나를 유혹하는 향기가 나오는 것이었다.
난 비궁의 안을 보고 싶어 손으로 숙모의 비궁을 살짝 열어보았다. 순간 엄청난 열기가 그 안에서 뿜어져 나왔다. 시간이 지나자 열기가 가라앉고 저 멀리 마법의 성이 보였다.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깔의 마법의 성이었다.
메말라 있던 비궁이 점차 물기를 띄어갔다. 그 동안 갈증에 메말라 있던 난 혀로 비궁을 살짝 적시고 있는 물을 찍어 맛을 보았다. 아!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물이 이 맛을 따라갈 것인가..! 차마 뭐라고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 맛있는 물은 나의 갈증을 덜기엔 너무나도 부족했고,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사람같이 난 조금의 물에 집착을 했다.
나의 입속에 있던 굴착기가 다시 성능을 발휘했다. 숙모의 비궁속으로 맛있는 물의 근원지를 찾아 안으로,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미르야..! 거긴..!"
순간 숙모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난 숙모의 안위보다는 내 갈증을 가라앉히는 게 중요했기에 굴착기를 더욱 더 빠른 속도로 굴착작업을 해나가고 있었고, 지루한 작업이 이어지는 도중 엄청난 양의 물이 터져나왔다. 아마, 석유를 시추하시는 분들이 석유를 찾았을 때의 기분이 아마 나와 같으리라.
나의 혀가 숙모의 비궁을 헤젓고 다니자 숙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두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감싸고 나를 비궁쪽으로 밀어부쳤다. 숨이 약간 막히는 듯 했지만, 맛있는 물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난 계속 혀놀림을 계속했다. 그럴수록 숙모의 다리가 당기는 힘은 강해졌고 난 두 손으로 숙모의 다리를 지탱해야만 했다.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물로 타는듯한 목을 적시던 난 어느 정도 갈증이 가시자 고개를 들어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미르야..."
숙모의 애처로운 눈빛이 나의 기분을 한층 더 상승시키는 것 같았다. 반쯤 열려 있는 숙모의 입술이 눈에 들어오자 숙모도 나처럼 갈증을 느끼는 것 같아 숙모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대어 내가 마신 물을 나누어 주었다.
"미르야, 이제 그만 들어와줘..."
숙모가 드디어 나에게 본인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였다. 나의 분신은 처음부터 꼿꼿히 고개를 쳐들고 자기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기다림이 너무 길어 화가 났는지 검붉은 색깔에 핏대까지 올리고 있었다. 그런 놈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 손으로 한 번 쓸어준 후, 그 놈의 주무대가 될 숙모의 비궁으로 그 놈을 인도했다. 그 놈도 인제 자기의 무대가 왔다는 것을 아는지 힘차게 몇 번 끄덕거렸다.
난 살며시 숙모의 비궁으로 놈을 인도했다. 비궁에서 나오는 열기에 잠시 움칫하는 듯 하더니 그게 대수냐는 식으로 다시 고개를 빳빳히 쳐들었다. 난 놈의 대가리를 미궁의 입구에 살며시 대어보았다. 놈의 커다란 대가리를 통해 비궁의 느낌이 생생히 전달되었다. 숙모도 내 분신을 느끼는지 나지막하지만 긴 탄성을 뱉어내었다. 그렇다고 바로 진입시킬 수는 없는 일.
옛 어르신들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하셨고, 정도를 지키라고 하셨으니. 성급하게 일을 해나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
숙모와 분신 둘 다 좀 더 감질나게 할 필요가 있었다. 비궁으로 들어가고 싶어 점점 나의 의지에 반하는 놈의 몸을 잡고 살며시 놈의 커다란 대가리만 비궁입구에서 감질나게 맛만 보여주는 식으로 살짝낳었다가 빼고, 입구 주위에서 빙글빙글 돌리는 식으로 점점 더 애타게 만들었다.
"미르야.. 어서 빨리.. 더 이상은...."
숙모의 흥분에 겨운 목소리가 내 귓전을 파고 들었고, 놈도 이렇게 감질나게만 하면 재미없을꺼라며 날 협박(?)했다. 서서히 놈의 대가리를 숙모의 비궁으로 조금씩 밀어넣을려고 하는데 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숙모의 다리가 갑자기 나의 허리를 당겨버렸다. 순간 살며시 대가리만 들이밀고 있던 놈이 나도 모르는 사이 숙모의 비궁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아!!"
숙모의 입에서 쾌락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미르야. 네 것이 날 꽉 채워.."
"숙모, 너무 좋아요."
허리의 움직임같은 것은 필요가 없었다. 비궁속으로 다 들어가버린 녀석을 통해 황홀한 느낌을 즐길 뿐이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조화, 그리고 내 분신을 따라 움직이는 비궁의 속살들.
난 얼굴을 가슴에서 점점 밑으로 가져왔다. 조금 전 굴착기가 실패했던 메마른 옹달샘을 지나,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갔다. 그러자, 어디선가 향긋한 향기가 내 코를 자극했고, 향기의 근원지를 찾아 눈을 감은 채 코의 느낌대로 나아갔다. 얼마를 내려갔을까...
코 끝에 무언가가 느껴졌고, 눈을 떠보니 숙모의 밀림이 나의 코 끝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난 코로 살짝 숙모의 밀림을 훑어보았다. 검은색의 밀림이 코가 지나감에 따라 양옆으로 밀려나며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밀림을 지나갈 수록 나를 유혹하는 향기는 더욱 더 짙어져만 가고 있었다. 깊고 깊은 밀림을 지나왔기 때문일까? 순간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향기가 짙어질수록 점점 내목은 타들어가고 있었고, 더 이상 가만히 있다가는 갈증때문에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 때 어디선가 나를 유혹한 향기사이로 물의 독톡한 향기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물.....?"
난 잠시라도 빨리 내 목의 갈증을 없애기 위해 물을 찾아 더욱 더 밑으로 내려갔다.
고개를 들어 숙모의 나신을 바라보니, 순간 광채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검은 색의 윤기가 흘러 광택이 나는 밀림과 도톰한 두 허벅지 사이에 위치한 숙모의 비곡...
이 모든 것이 내 눈에는 아주 성스럽게만 보였다.
"난 지금 성녀와 관계를 갖는 것이다..."
순간 내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난 목이 타는 듯한 갈증을 느꼈지만, 더욱 더 화려한(?) 쾌감을 위해 참기로 하고, 시선을 숙모의 하반신으로 돌렸다. 어느 정도 살이 붙어있는 숙모의 두 허벅지는 나의 성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고, 흥분으로 인해 붉어진 허벅지는 이 세상 어느 음식보다 맛있게 보였다. 나도 모르게 숙모의 허벅지에 혀를 살며시 갖다대었고, 내혀가 닿자 숙모의 허벅지가 살짝이 떨리기 시작했다. 주인의 뜻에 따라 혀는 두 허벅지를 왔다갔다 하며 위 아래로 숙모의 허벅지를 맛보고 있었다.
"아......!"
분명히 숙모의 입에서 나온 소리였다. 아직까지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을 숙모의 머리속이 본능에 가까워 진다는 신호리라. 난 혀 뿐만 아니라 두 손으로 숙모의 허벅지를 살며시 어루만졌다.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 하고, 살결을 느끼려는 듯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기도 했다. 숙모의 두 손은 어느 새 침대시트를 꼭 붙잡고 힘을 주고 있었고, 얼굴은 무엇을 참으려는 지 미간이 약간의 주름이 가있었다.
허벅지에서 노늴던 혀는 더 이상의 갈증을 참기가 힘든지 나에게 빨리 물이 있는 곳으로 가자고 속사였다. 난 숙모희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아 천천히, 하지만 힘있게 벌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다리에 힘을 주던 숙모는 승낙을 했는지 허벅지에서 힘을 빼고 무릎을 세워주었다. 친절(?)을 베풀어주는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니 부끄럽다는 듯이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녀의 길다란 속눈썹은 파르르하니 떨리고 있었다. 기대감일까, 불안감일까...?
난 숙모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점차 가져갔다. 잠시 잊고 있었던 향기가 다시 나의 코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눈을 감고 향기를 음미한 나는 두 눈으로 숙모의 비곡을 쳐다봤다. 애 둘을 낳아서인지 약간은 갈색을 띤 숙모의 비궁! 그 비궁에서 나를 유혹하는 향기가 나오는 것이었다.
난 비궁의 안을 보고 싶어 손으로 숙모의 비궁을 살짝 열어보았다. 순간 엄청난 열기가 그 안에서 뿜어져 나왔다. 시간이 지나자 열기가 가라앉고 저 멀리 마법의 성이 보였다.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색깔의 마법의 성이었다.
메말라 있던 비궁이 점차 물기를 띄어갔다. 그 동안 갈증에 메말라 있던 난 혀로 비궁을 살짝 적시고 있는 물을 찍어 맛을 보았다. 아!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물이 이 맛을 따라갈 것인가..! 차마 뭐라고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 맛있는 물은 나의 갈증을 덜기엔 너무나도 부족했고,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사람같이 난 조금의 물에 집착을 했다.
나의 입속에 있던 굴착기가 다시 성능을 발휘했다. 숙모의 비궁속으로 맛있는 물의 근원지를 찾아 안으로,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미르야..! 거긴..!"
순간 숙모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난 숙모의 안위보다는 내 갈증을 가라앉히는 게 중요했기에 굴착기를 더욱 더 빠른 속도로 굴착작업을 해나가고 있었고, 지루한 작업이 이어지는 도중 엄청난 양의 물이 터져나왔다. 아마, 석유를 시추하시는 분들이 석유를 찾았을 때의 기분이 아마 나와 같으리라.
나의 혀가 숙모의 비궁을 헤젓고 다니자 숙모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두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감싸고 나를 비궁쪽으로 밀어부쳤다. 숨이 약간 막히는 듯 했지만, 맛있는 물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난 계속 혀놀림을 계속했다. 그럴수록 숙모의 다리가 당기는 힘은 강해졌고 난 두 손으로 숙모의 다리를 지탱해야만 했다.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물로 타는듯한 목을 적시던 난 어느 정도 갈증이 가시자 고개를 들어 숙모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미르야..."
숙모의 애처로운 눈빛이 나의 기분을 한층 더 상승시키는 것 같았다. 반쯤 열려 있는 숙모의 입술이 눈에 들어오자 숙모도 나처럼 갈증을 느끼는 것 같아 숙모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대어 내가 마신 물을 나누어 주었다.
"미르야, 이제 그만 들어와줘..."
숙모가 드디어 나에게 본인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였다. 나의 분신은 처음부터 꼿꼿히 고개를 쳐들고 자기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기다림이 너무 길어 화가 났는지 검붉은 색깔에 핏대까지 올리고 있었다. 그런 놈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 손으로 한 번 쓸어준 후, 그 놈의 주무대가 될 숙모의 비궁으로 그 놈을 인도했다. 그 놈도 인제 자기의 무대가 왔다는 것을 아는지 힘차게 몇 번 끄덕거렸다.
난 살며시 숙모의 비궁으로 놈을 인도했다. 비궁에서 나오는 열기에 잠시 움칫하는 듯 하더니 그게 대수냐는 식으로 다시 고개를 빳빳히 쳐들었다. 난 놈의 대가리를 미궁의 입구에 살며시 대어보았다. 놈의 커다란 대가리를 통해 비궁의 느낌이 생생히 전달되었다. 숙모도 내 분신을 느끼는지 나지막하지만 긴 탄성을 뱉어내었다. 그렇다고 바로 진입시킬 수는 없는 일.
옛 어르신들이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하셨고, 정도를 지키라고 하셨으니. 성급하게 일을 해나갈 수는 없는 일 아니겠는가.
숙모와 분신 둘 다 좀 더 감질나게 할 필요가 있었다. 비궁으로 들어가고 싶어 점점 나의 의지에 반하는 놈의 몸을 잡고 살며시 놈의 커다란 대가리만 비궁입구에서 감질나게 맛만 보여주는 식으로 살짝낳었다가 빼고, 입구 주위에서 빙글빙글 돌리는 식으로 점점 더 애타게 만들었다.
"미르야.. 어서 빨리.. 더 이상은...."
숙모의 흥분에 겨운 목소리가 내 귓전을 파고 들었고, 놈도 이렇게 감질나게만 하면 재미없을꺼라며 날 협박(?)했다. 서서히 놈의 대가리를 숙모의 비궁으로 조금씩 밀어넣을려고 하는데 나 허리를 감싸고 있던 숙모의 다리가 갑자기 나의 허리를 당겨버렸다. 순간 살며시 대가리만 들이밀고 있던 놈이 나도 모르는 사이 숙모의 비궁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말았다.
"아!!"
숙모의 입에서 쾌락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미르야. 네 것이 날 꽉 채워.."
"숙모, 너무 좋아요."
허리의 움직임같은 것은 필요가 없었다. 비궁속으로 다 들어가버린 녀석을 통해 황홀한 느낌을 즐길 뿐이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조화, 그리고 내 분신을 따라 움직이는 비궁의 속살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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