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교환하기(swapping).........10부
나는 상민을 쇼파에 눕히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내 손이 빨라 질수록 상민의 자지는 뜨거워지며 상민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기 시작 했다.
상민 ▶ 아...아줌마..... 좋아요.....정말 좋아요.......
수진 ▶ 상민이는 딸딸이 칠때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
상밈 ▶ 엄,,,,,,......엄마 ......엄마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아아...으으........흐흥.......
수진 ▶ 앞으로는 엄마 생각 하지 말고 ......아줌마에게 와......아줌마가 해 줄게...........
상민 ▶ 네......그렇게 ?게요...............
수진 ▶ 아줌마가 이렇게 해 주니 좋아..........
상민 ▶ 네.......너무 좋아요.......이런 경험 처음이예요................
수진 ▶ 아줌마가 더 좋게 해 줄까.............
상민 ▶ 네.......아줌마 마음대로 해 주세요.............
나는 상민을 쇼파에 눕히고 상민의 자지를 입속에 넣에 빨기 시작 하였다.
참으로 오랜만에 남자의 자지를 빠는 내 기분은 그야말로 구름을 탄 기분이었어.........
상민 ▶ 아앗.......아...아줌마.....거기는 더러운데........하지마요........
수진 ▶ 상민아 괜찮아......아줌마는 상민의 모든 것이 좋아..........
상민 ▶ 그래도 거기는...............
수진 ▶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할 때는 이렇게 서로의 성기를 입을 빨아 준단다.......가만히 있어........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상민 ▶ 아아.......아줌마 너무 좋아요..............정말 좋아요.................
수진 ▶ 상민아 아줌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니........좋아............이런 경험 처음이지..............
상민 ▶ 네.........자지를 빨아주니....너무 좋아요.............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상민 ▶ 헉.......아.......아..아.............아줌마......쌀것 같아요.........싸겠어요........
수진 ▶ 그래......싸고 싶으면 어서 싸...........마음대로 해.............어서.............
상민 ▶ 아앗......나와요......아줌마 어서 비키세요........잘못 하면 입에 들어가요......비켜요.....으으윽......
상민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액을 꾸역꾸역 내 입안으로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너무나 맛이 좋았다.
17세 소년의 싱싱한 정액을 나는 마음껏 받아 먹었어...............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손으로 흔들어 받아 먹었다.
상민 ▶ 아...아줌마.....입에다 해서 미안해요......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진 ▶ 아니....괜찮아......아줌마가 상민이 정액을 먹고 싶어서 그냥 받아 먹은 거야..............
그런데 상민이는 어땠어........좋았어........
상민 ▶ 네......너무 좋았어요.............고마워요......아줌마..............
수진 ▶ 그러면.....이제 상민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줘야지.............
상민 ▶ 어.....어떻게요.......어떻게 하면 돼죠...............
나는 상민이 앞에 일어서며...............
수진 ▶ 상민이 일어나서 아줌마 옷을 벗겨줘.............어서..............
상민은 일어나서 나의 옷을 벗긴다.
나의 나신이 상민이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상민은 가슴과 아래를 정신 없이 바라 보았다.
수진 ▶ 상민이.....아줌마 보지 자세히 보여 줄까............보고 싶어................
상민 ▶ 네......보고 싶어요......보여 주세요.............
수진 ▶ 이리와서 실컷 봐...........
나는 거실 한쪽으로 나오며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상민은 잠시 망설이더니 내 무릎사이에 앉아 보지를 바라 본다.
나는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려 주었다.
상민은 한참동안 넋을 잃고 보지를 보고 있었다.
수진 ▶ 기분이 어때........
상민 ▶ 좋아요.......그런데 만져 봐도 돼요...............
수진 ▶ 그럼.....어서 만져 봐...........아줌마는 상민이가 만져 주길 기다리고 있었어...........
상민이는 물이 흘러 질퍽한 보지를 손으로 여기 저기를 만져 보았다.
상민의 손이 갑자기 클리토릭스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살살 도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어.............
수진 ▶ 아아.....흐흑.....아.................
상민 ▶ 아줌마 좋아요.............
수진 ▶ 그래.....상민아......아줌마는 너무 좋단다.............
상민 ▶ 아줌마......이게 여자의 음핵 이지요..........
수진 ▶ 그래.....그게 바로 음핵 이란다......여자의 보지에서 아주 민감한 곳이지......
상민은 다시 음핵을 살살 돌리고 만지면서 자극을 주었다.
나의 몸이 다시 서서히 달아 오르며 온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 하였다.
수진 ▶ 아아...흐흥......좋아......아.....짜릿해...........
상민 ▶ 아줌마 좋아요..............
수진 ▶ 그래.......아줌마는 너무 황홀 하단다.......아주기분이 좋아..............
상민은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그러자 나의 보지가 손가락을 살며시 조여 주고 있었다.
상민 ▶ 아...아줌마.......아줌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꼭 무는 것 같아요..............
수진 ▶ 그래......아줌마 보지는 들어 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조여 준단다.......
상민 ▶ 아줌마......여기가 남자들 자지가 들어 가는 곳이지요.............
수진 ▶ 그래.....바로 그 구멍으로 남자들의 자지가 들어와서 움직이면 여자들이 좋아 한단다.
상민 ▶ 아줌마.... 내 자지를.......아줌마 보지에 한번 넣어 보고 싶어요.............
수진 ▶ 상민이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어 보고 싶다구...............
상민 ▶ 네...........넣고 싶어요.............
수진 ▶ 넣을 줄 알어...............
상민 ▶ 네......넣을 줄 알아요.............
수진 ▶ 그럼 넣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알어..............
상민 ▶ 아줌마가 가르쳐 주면 돼잖아요...............
수진 ▶ 그럼...아줌마가 상민이 자지를 보지에 넣게 해줄테니 아줌마 배 위로 올라와...........
나는 상민이에게 철저하게 성교육울 시켜 같이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지..........
나는 상민이가 배위로 올라 오자 상민이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상민이는 키스가 처음인 듯 감ㄴ히 있었다.
수진 ▶ 상민아,.......상민이 혀를 아줌마 입속으로 넣어.......
상민의 부드러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 없이 빨았다.
그리고는 나의 혀를 상민이 입으로 타액과 함께 넣어 주니 상민이는 타액과 함께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사탕을 빨듯이 쪽쪽 거리며 잘도 빨아 먹는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상민과 나는 그렇게 포옹을 한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아주 오랬동안 키스를 하였다.
정말 달콤하고 감미로운 키스였어.............
수진 ▶ 상민아........아줌마 유방을 좀 만지며 빨아 줄래...........
내가 그렇게 주문을 하자 상민이는 유방을 주무르며 혀로 젖꼭지를 샅샅이 핥아 주었다.
상민의 혀가 젖꼭지를 핥으며 빨아 줄때는 나는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찌릿한 열기가 번져 오르며 보지에는 많은 물이 흘러 내리며
나의 벌어진 입에서는 기쁨과 흥분의 신음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오고 있었다.
수진 ▶ 아아..........으 ...흑....아.....으으응.......아......조..아......상민아......너무 좋아................
상민이는 나의 유방을 오랫동안 애무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 갔다.
상민이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진다.
그리고 뜨거운 입김이 보지 위에 쏟아지고 있었다.
상민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며 호릅이 가빠지고 있었다.
수진 ▶ 상민아.......아....아줌마 보지를 좀 빨아주지 않겠니.............
상민 ▶ 보지를 요.......한....한번도 빨아 보지 못했는데...............
수진 ▶ 아아......상민아...어서......보지를 빨아 줘......어서.......아아...흐흥...흐흑............
상민은 양 손으로 보지를 옆으로 더욱 벌리며 혀를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다.
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경련이 일어난다.
상민의 오랄은 어떤 기술도 요령도 없었다.
그냥 보지를 만지며 핥고 빠는 것만 할 뿐이었다.
오히려 그것이 더욱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상민이는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않고 잘 길들여진 강아지 처럼 혀를 낼름 거리며 보지 구석구석을
오랫동안 핥아 주었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접접.......”
수진 ▶ 아아......상민아...조...아.......그렇게...하는거야......정말 보지를 잘 빠는구나......아..흐흑.........
상민 ▶ 아...아줌마가......좋아하니...저도 무척 기뻐요.........아줌마 보지 정말 맛있어요.............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수진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좋아......너무 조,..아......상민아........아아.....
상민 ▶ 아.....아줌마......이제 넣를까요.......넣고 싶어요..............
수진 ▶ 아아...상민아.....조금만 더 빨아줘.........옳지......거기.....음핵을 좀더 핥아.줘..........
" 스릅....스릅...쩝접......후릅...흐릅...........후루릅......쩝접............."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넘 조아........정말 조...아.......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상민 ▶ 아....줌마.....이제 넣고 싶어요..........아줌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요..........
수진 ▶ 그래.....상민아.....이제 넣어 줘......구멍을 찾아서 넣을 수 있겠니...........
상민이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질 입구에 갖다 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상민이는 생각 보다 쉽게 삽입을 할것 같았다.
상민의 조그만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 온다.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다.
17년간 간직해온 상민의 동정을 내가 차지하고 있다는 기쁨에 더욱 흥분이 되며 몸이 달아 올랐다.
드디어 상민의 동정이 내 몸속으로 들어 왔다.
상민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쏘옥 들어 오고 말았다.
수진 ▶ 아아..............좋아......너무 기뻐.....상민아....이제 허리를 움직여.....아줌마를 기쁘게 해줘........
상민 ▶ 네..에.......아줌마 이제 시작 할게요...........
상민이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툴지만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철퍼덕...철썩........팍팍팍......."
상민의 피스톤 운동에 따라 상민의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 거리니 나는 상민을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수진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상민아....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상민 ▶ 아..줌마......이렇게 하니...좋아요.......
수진 ▶ 그럼....좋구 말구......아줌마는 너무 좋아.....상민아....좀 더 힘있게......으응ㅇ........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
수진 ▶ 아이고....조..아......아이고.....상민아......아줌마....죽는다......아이고 좋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상민 ▶ 아아....헉헉.....흐흥.....아 줌마.........나 벌써 나올려고 해요........
수진 ▶ 아아...상민아.....조금 더 참아 봐........지금 하면 안돼.......조금만 더.......해줘.............
상민 ▶ 아아....흐흑......아줌마 못 참겠어.......아앗.....아..............
상민이는 처음 하는 섹스라 얼마하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상민이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것이 다시 즐거워 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상민이를 꼬옥 끌어 안고는 입술을 맞추었다.
수진 ▶ 상민이........이제 다 싼거야.............
상민 ▶ 아...아....줌마..........미안해요....처음이라.....너무 빨리 사정을 했어요......미안해요.......
수진 ▶ 아...아니.....괜찮아.......상민이는 너무 잘 한거야......아줌마는 너무 좋았단다.....상민아.....고마워...
상민 ▶ 아줌마도 정말 좋았어요........
수진 ▶ 그럼.....아줌마는 너무 좋았어......상민이 아주 잘 하던걸...........
상민 ▶ 앞으로 더 잘 할게요.........
수진 ▶ 호호호.......상민이 앞으로도 아줌마 하고 계속 섹스를 하고 싶어...........
상민 ▶ 네......계속 오랫동안 하고 싶어요.............
수진 ▶ 그대신 이일은 우리 둘만의 평생 비밀이야.....누구 에게도 말하면 언돼.....알았지...........
상민 ▶ 걱정말아요.......이렇게 좋은 걸 .........누구에게 말하겠어요........평생 비밀 지킬게요...........
수진 ▶ 그리고 오늘 집에 가면 엄마나 아빠에게 이야기를 해......포경 수술 시켜 달라고 말이야.......
상민 ▶ 아.....알아요.....포경 수술......고래잡는 것 맞죠..............
수진 ▶ 그래......지금이 방학이니 고래잡기가 딱 좋아......그래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거야.......
상민 ▶ 네......알았어요.............
수진 ▶ 어머머.....상민이 자지가 또 성이 났네......어쩜.....
상민 ▶ 아줌마 또 한번 하면 안될까요..............
수진 ▶ 호호호...........안되기는 왜 안돼.......열번을 해도 괜찮어..............
상민 ▶ 그럼 우리 한번 더 해요............
수진 ▶ 호호호.....좋지...좋아.....아.....행복해라.......귀여운 꼬마 서방님.......사랑해........
상민 ▶ 저도 아줌마를 사랑해요.........
나는 바닥에 엎드리며 후배위 자세를 취했어...........
그리고는 상민이 에게 뒤에서 하라고 시켰어.................
수진 ▶ 상민아.....이번에는 아줌마 뒤로 와서 뒤에서 한반 넣어 봐...........
상민 ▶ 뒤에서요........
수진 ▶ 그래.....이번에는 뒤로 하는거야.....어서..........
상민이가 내 뒤로 오더니 삽입 준비를 하는거야.......
수진 ▶ 그래.....상민아.....아주마 보지 구멍이 보이지....어서 넣어 줘.............
상민 ▶ 아,......줌마....이번에는 좀 오래 할게요........
수진 ▶ 으응.....그래.....고마워......어..서...............어서.......
상민이의 자지가 또다시 내 보지 속살을 헤집고 안으로 깊숙히 들어 온다.
수진 ▶ 아아.....좋아.....상민아.......아줌마 허리를 잡고 힘있게....쑤셔 봐......어서........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수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
상민의 피스톤 운동이 다시 시작 되었고......나의 신음 소리도 다시 거실에 울려 퍼졌다.
상민이의 말처럼 이번에는 처음 보다는 좀 더 오래 지속이 되었다.
나와 상민이는 그렇게 섹스를 시작 하면서 무려 6번이나 정사를 가졌다.................
장모 ▶ 어머머......언니 정말 나쁘다.....어쩜 그렇게 어린 소년을...........
수진 ▶ 17살이 뭐가 어리니.......요즘은 17살이면 저들끼리 섹스를 다 할텐데.........
장모 ▶ 하긴 그래........그러면 그 이후로 상민이랑 계속 한거야...........
수진 ▶ 그런데 그날 이후로 며칠이 지나도록 집에도 오지 않고 상민이가 보이지 않는 거야.........
장모 ▶ 왜.......혹시 얘가 타락 한 것 아니야...........
수진 ▶ 그래서 걱정도 돼고.....딸에게 물어 봐도 모르겠다고 하고......그렇게 걱정을 하며
기다리는데......일주일 정도 지나서 갑자기 상민이가 찾아 온거야..........
장모 ▶ 그래서.............
수진 ▶ 나는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호호호.......
포경 수술을 했다고 하면서 자지를 내놓고 보여 주는데......너무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나는 상민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섹스를 시작 했지..........
그 날도 아마......5번 정도는 했을 거야...............
장모 ▶ 그럼.....상민이랑 그렇게 매일 한거야..............
수진 ▶ 매일 한것은 아니고 그 이후로는 이틀에 한번씩 했지.......
장모 ▶ 호호호.....언니 몸보신 잘 했겠네..........지금은.....소식을 알어...........
수진 ▶ 그때 1년이 넘도록 상민이랑 관계를 가졌었는데.......자기 아빠일로 지방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지...........
아마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되었을 거야...............
장모 ▶ 언니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
수진 ▶ 그래.....정말 좋은 추억이지......상민이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장모 ▶ 언니.....이번에는 정호씨하고 처음 섹스를 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 해봐......재미있겠는데......
수진 ▶ 우리 사위 하고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장모 ▶ 그래.....언니 이야기 해 봐...............
수진 ▶ 우리 딸 하고......최서방 하고 결혼 한지 몇 개월 지나서 였지.................
수진이는 자신과 사위인 정호와의 섹스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 10부 끝 -----
나는 상민을 쇼파에 눕히고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내 손이 빨라 질수록 상민의 자지는 뜨거워지며 상민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기 시작 했다.
상민 ▶ 아...아줌마..... 좋아요.....정말 좋아요.......
수진 ▶ 상민이는 딸딸이 칠때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
상밈 ▶ 엄,,,,,,......엄마 ......엄마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아아...으으........흐흥.......
수진 ▶ 앞으로는 엄마 생각 하지 말고 ......아줌마에게 와......아줌마가 해 줄게...........
상민 ▶ 네......그렇게 ?게요...............
수진 ▶ 아줌마가 이렇게 해 주니 좋아..........
상민 ▶ 네.......너무 좋아요.......이런 경험 처음이예요................
수진 ▶ 아줌마가 더 좋게 해 줄까.............
상민 ▶ 네.......아줌마 마음대로 해 주세요.............
나는 상민을 쇼파에 눕히고 상민의 자지를 입속에 넣에 빨기 시작 하였다.
참으로 오랜만에 남자의 자지를 빠는 내 기분은 그야말로 구름을 탄 기분이었어.........
상민 ▶ 아앗.......아...아줌마.....거기는 더러운데........하지마요........
수진 ▶ 상민아 괜찮아......아줌마는 상민의 모든 것이 좋아..........
상민 ▶ 그래도 거기는...............
수진 ▶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할 때는 이렇게 서로의 성기를 입을 빨아 준단다.......가만히 있어........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상민 ▶ 아아.......아줌마 너무 좋아요..............정말 좋아요.................
수진 ▶ 상민아 아줌마가 이렇게 자지를 빨아 주니........좋아............이런 경험 처음이지..............
상민 ▶ 네.........자지를 빨아주니....너무 좋아요.............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상민 ▶ 헉.......아.......아..아.............아줌마......쌀것 같아요.........싸겠어요........
수진 ▶ 그래......싸고 싶으면 어서 싸...........마음대로 해.............어서.............
상민 ▶ 아앗......나와요......아줌마 어서 비키세요........잘못 하면 입에 들어가요......비켜요.....으으윽......
상민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액을 꾸역꾸역 내 입안으로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너무나 맛이 좋았다.
17세 소년의 싱싱한 정액을 나는 마음껏 받아 먹었어...............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손으로 흔들어 받아 먹었다.
상민 ▶ 아...아줌마.....입에다 해서 미안해요......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진 ▶ 아니....괜찮아......아줌마가 상민이 정액을 먹고 싶어서 그냥 받아 먹은 거야..............
그런데 상민이는 어땠어........좋았어........
상민 ▶ 네......너무 좋았어요.............고마워요......아줌마..............
수진 ▶ 그러면.....이제 상민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줘야지.............
상민 ▶ 어.....어떻게요.......어떻게 하면 돼죠...............
나는 상민이 앞에 일어서며...............
수진 ▶ 상민이 일어나서 아줌마 옷을 벗겨줘.............어서..............
상민은 일어나서 나의 옷을 벗긴다.
나의 나신이 상민이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상민은 가슴과 아래를 정신 없이 바라 보았다.
수진 ▶ 상민이.....아줌마 보지 자세히 보여 줄까............보고 싶어................
상민 ▶ 네......보고 싶어요......보여 주세요.............
수진 ▶ 이리와서 실컷 봐...........
나는 거실 한쪽으로 나오며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상민은 잠시 망설이더니 내 무릎사이에 앉아 보지를 바라 본다.
나는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려 주었다.
상민은 한참동안 넋을 잃고 보지를 보고 있었다.
수진 ▶ 기분이 어때........
상민 ▶ 좋아요.......그런데 만져 봐도 돼요...............
수진 ▶ 그럼.....어서 만져 봐...........아줌마는 상민이가 만져 주길 기다리고 있었어...........
상민이는 물이 흘러 질퍽한 보지를 손으로 여기 저기를 만져 보았다.
상민의 손이 갑자기 클리토릭스를 만지며 손가락으로 살살 도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어.............
수진 ▶ 아아.....흐흑.....아.................
상민 ▶ 아줌마 좋아요.............
수진 ▶ 그래.....상민아......아줌마는 너무 좋단다.............
상민 ▶ 아줌마......이게 여자의 음핵 이지요..........
수진 ▶ 그래.....그게 바로 음핵 이란다......여자의 보지에서 아주 민감한 곳이지......
상민은 다시 음핵을 살살 돌리고 만지면서 자극을 주었다.
나의 몸이 다시 서서히 달아 오르며 온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 하였다.
수진 ▶ 아아...흐흥......좋아......아.....짜릿해...........
상민 ▶ 아줌마 좋아요..............
수진 ▶ 그래.......아줌마는 너무 황홀 하단다.......아주기분이 좋아..............
상민은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리며 질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그러자 나의 보지가 손가락을 살며시 조여 주고 있었다.
상민 ▶ 아...아줌마.......아줌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꼭 무는 것 같아요..............
수진 ▶ 그래......아줌마 보지는 들어 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조여 준단다.......
상민 ▶ 아줌마......여기가 남자들 자지가 들어 가는 곳이지요.............
수진 ▶ 그래.....바로 그 구멍으로 남자들의 자지가 들어와서 움직이면 여자들이 좋아 한단다.
상민 ▶ 아줌마.... 내 자지를.......아줌마 보지에 한번 넣어 보고 싶어요.............
수진 ▶ 상민이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넣어 보고 싶다구...............
상민 ▶ 네...........넣고 싶어요.............
수진 ▶ 넣을 줄 알어...............
상민 ▶ 네......넣을 줄 알아요.............
수진 ▶ 그럼 넣어서 어떻게 하는지도 알어..............
상민 ▶ 아줌마가 가르쳐 주면 돼잖아요...............
수진 ▶ 그럼...아줌마가 상민이 자지를 보지에 넣게 해줄테니 아줌마 배 위로 올라와...........
나는 상민이에게 철저하게 성교육울 시켜 같이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지..........
나는 상민이가 배위로 올라 오자 상민이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상민이는 키스가 처음인 듯 감ㄴ히 있었다.
수진 ▶ 상민아,.......상민이 혀를 아줌마 입속으로 넣어.......
상민의 부드러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 없이 빨았다.
그리고는 나의 혀를 상민이 입으로 타액과 함께 넣어 주니 상민이는 타액과 함께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사탕을 빨듯이 쪽쪽 거리며 잘도 빨아 먹는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상민과 나는 그렇게 포옹을 한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면서 아주 오랬동안 키스를 하였다.
정말 달콤하고 감미로운 키스였어.............
수진 ▶ 상민아........아줌마 유방을 좀 만지며 빨아 줄래...........
내가 그렇게 주문을 하자 상민이는 유방을 주무르며 혀로 젖꼭지를 샅샅이 핥아 주었다.
상민의 혀가 젖꼭지를 핥으며 빨아 줄때는 나는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 찌릿한 열기가 번져 오르며 보지에는 많은 물이 흘러 내리며
나의 벌어진 입에서는 기쁨과 흥분의 신음 소리가 저절로 터져 나오고 있었다.
수진 ▶ 아아..........으 ...흑....아.....으으응.......아......조..아......상민아......너무 좋아................
상민이는 나의 유방을 오랫동안 애무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 갔다.
상민이의 손이 내 보지를 만진다.
그리고 뜨거운 입김이 보지 위에 쏟아지고 있었다.
상민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며 호릅이 가빠지고 있었다.
수진 ▶ 상민아.......아....아줌마 보지를 좀 빨아주지 않겠니.............
상민 ▶ 보지를 요.......한....한번도 빨아 보지 못했는데...............
수진 ▶ 아아......상민아...어서......보지를 빨아 줘......어서.......아아...흐흥...흐흑............
상민은 양 손으로 보지를 옆으로 더욱 벌리며 혀를 내밀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였다.
다시 온몸이 짜릿해 지며 경련이 일어난다.
상민의 오랄은 어떤 기술도 요령도 없었다.
그냥 보지를 만지며 핥고 빠는 것만 할 뿐이었다.
오히려 그것이 더욱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상민이는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않고 잘 길들여진 강아지 처럼 혀를 낼름 거리며 보지 구석구석을
오랫동안 핥아 주었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접접.......”
수진 ▶ 아아......상민아...조...아.......그렇게...하는거야......정말 보지를 잘 빠는구나......아..흐흑.........
상민 ▶ 아...아줌마가......좋아하니...저도 무척 기뻐요.........아줌마 보지 정말 맛있어요.............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수진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좋아......너무 조,..아......상민아........아아.....
상민 ▶ 아.....아줌마......이제 넣를까요.......넣고 싶어요..............
수진 ▶ 아아...상민아.....조금만 더 빨아줘.........옳지......거기.....음핵을 좀더 핥아.줘..........
" 스릅....스릅...쩝접......후릅...흐릅...........후루릅......쩝접............."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넘 조아........정말 조...아.......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상민 ▶ 아....줌마.....이제 넣고 싶어요..........아줌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어요..........
수진 ▶ 그래.....상민아.....이제 넣어 줘......구멍을 찾아서 넣을 수 있겠니...........
상민이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자지를 질 입구에 갖다 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상민이는 생각 보다 쉽게 삽입을 할것 같았다.
상민의 조그만 자지가 보지를 뚫고 들어 온다.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다.
17년간 간직해온 상민의 동정을 내가 차지하고 있다는 기쁨에 더욱 흥분이 되며 몸이 달아 올랐다.
드디어 상민의 동정이 내 몸속으로 들어 왔다.
상민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쏘옥 들어 오고 말았다.
수진 ▶ 아아..............좋아......너무 기뻐.....상민아....이제 허리를 움직여.....아줌마를 기쁘게 해줘........
상민 ▶ 네..에.......아줌마 이제 시작 할게요...........
상민이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툴지만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철퍼덕...철썩........팍팍팍......."
상민의 피스톤 운동에 따라 상민의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 거리니 나는 상민을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수진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상민아....나 죽겠어.....응...으으으...억..............
상민 ▶ 아..줌마......이렇게 하니...좋아요.......
수진 ▶ 그럼....좋구 말구......아줌마는 너무 좋아.....상민아....좀 더 힘있게......으응ㅇ........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수진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
수진 ▶ 아이고....조..아......아이고.....상민아......아줌마....죽는다......아이고 좋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상민 ▶ 아아....헉헉.....흐흥.....아 줌마.........나 벌써 나올려고 해요........
수진 ▶ 아아...상민아.....조금 더 참아 봐........지금 하면 안돼.......조금만 더.......해줘.............
상민 ▶ 아아....흐흑......아줌마 못 참겠어.......아앗.....아..............
상민이는 처음 하는 섹스라 얼마하지 못하고 금방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상민이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것이 다시 즐거워 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상민이를 꼬옥 끌어 안고는 입술을 맞추었다.
수진 ▶ 상민이........이제 다 싼거야.............
상민 ▶ 아...아....줌마..........미안해요....처음이라.....너무 빨리 사정을 했어요......미안해요.......
수진 ▶ 아...아니.....괜찮아.......상민이는 너무 잘 한거야......아줌마는 너무 좋았단다.....상민아.....고마워...
상민 ▶ 아줌마도 정말 좋았어요........
수진 ▶ 그럼.....아줌마는 너무 좋았어......상민이 아주 잘 하던걸...........
상민 ▶ 앞으로 더 잘 할게요.........
수진 ▶ 호호호.......상민이 앞으로도 아줌마 하고 계속 섹스를 하고 싶어...........
상민 ▶ 네......계속 오랫동안 하고 싶어요.............
수진 ▶ 그대신 이일은 우리 둘만의 평생 비밀이야.....누구 에게도 말하면 언돼.....알았지...........
상민 ▶ 걱정말아요.......이렇게 좋은 걸 .........누구에게 말하겠어요........평생 비밀 지킬게요...........
수진 ▶ 그리고 오늘 집에 가면 엄마나 아빠에게 이야기를 해......포경 수술 시켜 달라고 말이야.......
상민 ▶ 아.....알아요.....포경 수술......고래잡는 것 맞죠..............
수진 ▶ 그래......지금이 방학이니 고래잡기가 딱 좋아......그래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거야.......
상민 ▶ 네......알았어요.............
수진 ▶ 어머머.....상민이 자지가 또 성이 났네......어쩜.....
상민 ▶ 아줌마 또 한번 하면 안될까요..............
수진 ▶ 호호호...........안되기는 왜 안돼.......열번을 해도 괜찮어..............
상민 ▶ 그럼 우리 한번 더 해요............
수진 ▶ 호호호.....좋지...좋아.....아.....행복해라.......귀여운 꼬마 서방님.......사랑해........
상민 ▶ 저도 아줌마를 사랑해요.........
나는 바닥에 엎드리며 후배위 자세를 취했어...........
그리고는 상민이 에게 뒤에서 하라고 시켰어.................
수진 ▶ 상민아.....이번에는 아줌마 뒤로 와서 뒤에서 한반 넣어 봐...........
상민 ▶ 뒤에서요........
수진 ▶ 그래.....이번에는 뒤로 하는거야.....어서..........
상민이가 내 뒤로 오더니 삽입 준비를 하는거야.......
수진 ▶ 그래.....상민아.....아주마 보지 구멍이 보이지....어서 넣어 줘.............
상민 ▶ 아,......줌마....이번에는 좀 오래 할게요........
수진 ▶ 으응.....그래.....고마워......어..서...............어서.......
상민이의 자지가 또다시 내 보지 속살을 헤집고 안으로 깊숙히 들어 온다.
수진 ▶ 아아.....좋아.....상민아.......아줌마 허리를 잡고 힘있게....쑤셔 봐......어서........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수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
상민의 피스톤 운동이 다시 시작 되었고......나의 신음 소리도 다시 거실에 울려 퍼졌다.
상민이의 말처럼 이번에는 처음 보다는 좀 더 오래 지속이 되었다.
나와 상민이는 그렇게 섹스를 시작 하면서 무려 6번이나 정사를 가졌다.................
장모 ▶ 어머머......언니 정말 나쁘다.....어쩜 그렇게 어린 소년을...........
수진 ▶ 17살이 뭐가 어리니.......요즘은 17살이면 저들끼리 섹스를 다 할텐데.........
장모 ▶ 하긴 그래........그러면 그 이후로 상민이랑 계속 한거야...........
수진 ▶ 그런데 그날 이후로 며칠이 지나도록 집에도 오지 않고 상민이가 보이지 않는 거야.........
장모 ▶ 왜.......혹시 얘가 타락 한 것 아니야...........
수진 ▶ 그래서 걱정도 돼고.....딸에게 물어 봐도 모르겠다고 하고......그렇게 걱정을 하며
기다리는데......일주일 정도 지나서 갑자기 상민이가 찾아 온거야..........
장모 ▶ 그래서.............
수진 ▶ 나는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호호호.......
포경 수술을 했다고 하면서 자지를 내놓고 보여 주는데......너무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나는 상민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섹스를 시작 했지..........
그 날도 아마......5번 정도는 했을 거야...............
장모 ▶ 그럼.....상민이랑 그렇게 매일 한거야..............
수진 ▶ 매일 한것은 아니고 그 이후로는 이틀에 한번씩 했지.......
장모 ▶ 호호호.....언니 몸보신 잘 했겠네..........지금은.....소식을 알어...........
수진 ▶ 그때 1년이 넘도록 상민이랑 관계를 가졌었는데.......자기 아빠일로 지방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지...........
아마 지금은 어엿한 청년이 되었을 거야...............
장모 ▶ 언니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
수진 ▶ 그래.....정말 좋은 추억이지......상민이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장모 ▶ 언니.....이번에는 정호씨하고 처음 섹스를 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 해봐......재미있겠는데......
수진 ▶ 우리 사위 하고 섹스를 하게 된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장모 ▶ 그래.....언니 이야기 해 봐...............
수진 ▶ 우리 딸 하고......최서방 하고 결혼 한지 몇 개월 지나서 였지.................
수진이는 자신과 사위인 정호와의 섹스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 10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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