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와 함께 춤을...5
유부녀의 노련함이 숙모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는 갑작스런 나의 침실난입으로 인해 숙모가 주도권을 빼았겼다지만, 내가 누워있는 이 상황에서는 숙모가 주도권을 가지고 노련하게 날 이끌어가고 있었다. 숙모는 입술, 이빨과 혀를 적절히 사용하며 나를 아주 높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내 분신이 숙모의 입에 완전히 들어가 있을 때는 입술과 이빨이 분신의 몸을 자극하고, 혀는 대가리를 툭툭치며 더욱 더 놈을 화나게 만들고 있었고, 놈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밖으로 나오면 숙모는 손으로 놈의 근원을 마치 호두알 만지듯이 만지고 혀로 놈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훑고 지나가며 놈이 열기를 식히지 못하게 만들었다.
"숙모,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조금만 더 기다려봐."
아직도 무언가가 남아 있나보다.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에서 기대감이 싹트기 시작했고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숙모는 한 손으로 놈의 몸을 잡고 조였다 풀었다 하며 고문을 하고 있었고, 혀는 놈의 근원지에 있는 자그마한 박 두 개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미르야 너 생각외로 털이 많구나."
"싫으세요?"
"아니, 난 털 많은 남자가 좋아."
사실 난 목욕탕에 가보면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봤을 때 그 쪽에 털이 많은 편이다. 배꼽 윗부분까지 털이 나있어서 좀 곤란할 때도 많다. 예전에 수영장에 갔을 때 수영팬티위로 나온 털 때문에 뭇 여성들의 시선을 많이 받아야 했던 기억이 있다.
"다행이네요. 숙모가 좋다니.."
박을 가지고 장난치던 숙모는 혀를 더욱 뒤 쪽으로 가져가더니 박을 무슨 사탕인냥 빨아먹기 시작했다. 혀로 핥는가 하면 어느 새 숙모는 입안에 넣고 "쪼옥"소리가 날 만큼 열심히 빨아 먹고 있었다. 그 엄청난 흡입력! 나도 모르게 허리가 젖혀지고 말았다.
"숙모..!"
내 외침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모르지만 숙모는 계속 두 개의 박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입 속으로 놈을 가두어버리고 혀와 입술, 이빨로 더욱 더 심한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다. 끝가지 버텨낼 줄 알았던 놈은 숙모의 계속되는 고문에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든지 신음소리를 내더니 자백(?)하고 말았다.
내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내 등골을 타고 흘렀고, 정신을 지탱하고자 두 손으로 숙모의 머리를 꽉 잡고 입 속에 있는 놈을 치켜올렸다. 엄청난 양의 크림이 숙모의 입 속으로 사라졌고, 숙모는 하나도 남김없이 그것을 삼키셨다. 흥분에 겨운 채로 그런 숙모의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우리 미르꺼라 그런지, 맛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괜찮아.."
흥분이 서서히 가라앉자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흥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금 숙모의 고문이 시작되며 놈이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원래 이럴려던게 아닌데... 빼앗긴 주도권을 다시 가져와야 했다. 그러나 숙모의 입 안에 있는 놈뿐만 아니라, 나까지 이 상황을 뒤집을 만한 힘이 없었다.
놈은 계속되는 숙모의 고문에 화가 나서인지 다시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핏대를 세우기 시작했다.
"그래, 니가 여기서 물러나면 나의 분신이 아니지! 힘을 내라!!"
"역시 젊음이 좋긴 좋구나.."
숙모의 말이 무얼 뜻하는 지 대충 알만도 했다. 난 놈을 괴롭히는 숙모의 머리를 힘겹게 떼어내고 숙모의 입술을 찾았다. 입맞춤을 하는 숙모의 입에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별 상관 없었다. 잠시동안의 달콤한 입맞춤이 끝나고 난 숙모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숙모는 양 손을 포개 그 위에 얼굴을 대고 내가 뭘 하려고 하는 지 궁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숙모, 잠시만 기다려봐요."
난 숙모를 침대에 남겨둔 채, 주방으로 가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컵에 담아 침실로 돌아왔다.
"숙모, 지금부터 재미있게 해드릴께요."
"대체 뭘 하려고 그러니?"
"기다려보세요."
난 엎드려있는 숙모의 나신을 한 번 쓰윽 훑어본 후, 검지손가락으로 숙모의 등선을 따라 위에서 부터 엉덩이가 갈라지는 곳까지 살며시 내려갔다. 그리고는 숙모의 등에 가볍게 입맞춤을 선사했다. 수영장에 다닌 것이 헛되진 않았나 보다. 그렇다고 날씬한 건 아니지만 또래의 아줌마들에 비해 아주 날씬한 편이니깐.
나의 입맞춤에 숙모는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냉장고에서 가져온 얼음 하나를 숙모의 등 위에 하나 올려놓았다.
"아, 차거!"
숙모의 등이 차가움때문인지 움찔했다.
"가만히 있어봐요, 숙모."
"차갑단 말이야."
"참아봐요. 색다른 걸 시도해 볼 기회를 줘요."
"알았어..."
난 얼음하나를 가지고 등 위에서 일주를 했다. 목에서 시작해서 양 어깨와 등과 날씬한 허리를 거쳐 탐스런 엉덩이의 계곡까지. 약간 녹은 얼음을 계곡에 방치해 둔 채, 새로운 얼음을 하나 꺼내 이빨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그 얼음으로 다시 일주를 했다.
"미르야.. 숙모, 이상해..."
숙모가 이상해지던지 말던지 그건 나랑은 관계없는 일, 난 얼음을 가지고 계속 장난을 쳐 갔다. 얼음이 녹으면 새 얼음으로 장난을 치고, 어느 새 컵에 담아왔던 얼음이 다 녹아 숙모의 몸은 물에 흥건해졌고, 침대도 숙모에게서 떨어진 물때문에 젖어있었다. 난 안마를 하듯이 물로 흥건한 숙모의 등에 손을 올려 이리저리 빙빙돌렸다. 그러다가 앞으로도 가 숙모의 두 탐스런 복숭아를 잡아보기도 하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두 개의 야산을 일그러뜨기도 해봤다.
그런 장난질에 놈은 왜 계속 장난만 치나며 날 향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항의를 했고, 난 그 놈이 원하는 걸 해주기 위해 두 손을 숙모의 엉덩이에서 앞 쪽으로 돌려 비밀의 화원으로 향했다. 숙모는 나의 손이 쉽게 들어가는 걸 돕기 위해 허리를 살짝 들어주었고, 내 손은 열린 문을 통해 화원으로 들어가 손가락을 통해 여기저기 피어있는 여러가지 풀들을 감상했다. 화원에서의 손놀림이 바빠질수록 베게를 잡고 있는 숙모의 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화원에서 놀던 손을 이번엔 화원에 위치한 계곡으로 향했다.
유부녀의 노련함이 숙모에서도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는 갑작스런 나의 침실난입으로 인해 숙모가 주도권을 빼았겼다지만, 내가 누워있는 이 상황에서는 숙모가 주도권을 가지고 노련하게 날 이끌어가고 있었다. 숙모는 입술, 이빨과 혀를 적절히 사용하며 나를 아주 높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내 분신이 숙모의 입에 완전히 들어가 있을 때는 입술과 이빨이 분신의 몸을 자극하고, 혀는 대가리를 툭툭치며 더욱 더 놈을 화나게 만들고 있었고, 놈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밖으로 나오면 숙모는 손으로 놈의 근원을 마치 호두알 만지듯이 만지고 혀로 놈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훑고 지나가며 놈이 열기를 식히지 못하게 만들었다.
"숙모,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조금만 더 기다려봐."
아직도 무언가가 남아 있나보다. 나도 모르게 마음 한 구석에서 기대감이 싹트기 시작했고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숙모는 한 손으로 놈의 몸을 잡고 조였다 풀었다 하며 고문을 하고 있었고, 혀는 놈의 근원지에 있는 자그마한 박 두 개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미르야 너 생각외로 털이 많구나."
"싫으세요?"
"아니, 난 털 많은 남자가 좋아."
사실 난 목욕탕에 가보면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봤을 때 그 쪽에 털이 많은 편이다. 배꼽 윗부분까지 털이 나있어서 좀 곤란할 때도 많다. 예전에 수영장에 갔을 때 수영팬티위로 나온 털 때문에 뭇 여성들의 시선을 많이 받아야 했던 기억이 있다.
"다행이네요. 숙모가 좋다니.."
박을 가지고 장난치던 숙모는 혀를 더욱 뒤 쪽으로 가져가더니 박을 무슨 사탕인냥 빨아먹기 시작했다. 혀로 핥는가 하면 어느 새 숙모는 입안에 넣고 "쪼옥"소리가 날 만큼 열심히 빨아 먹고 있었다. 그 엄청난 흡입력! 나도 모르게 허리가 젖혀지고 말았다.
"숙모..!"
내 외침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모르지만 숙모는 계속 두 개의 박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입 속으로 놈을 가두어버리고 혀와 입술, 이빨로 더욱 더 심한 고문을 가하기 시작했다. 끝가지 버텨낼 줄 알았던 놈은 숙모의 계속되는 고문에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든지 신음소리를 내더니 자백(?)하고 말았다.
내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내 등골을 타고 흘렀고, 정신을 지탱하고자 두 손으로 숙모의 머리를 꽉 잡고 입 속에 있는 놈을 치켜올렸다. 엄청난 양의 크림이 숙모의 입 속으로 사라졌고, 숙모는 하나도 남김없이 그것을 삼키셨다. 흥분에 겨운 채로 그런 숙모의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우리 미르꺼라 그런지, 맛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죠..."
"괜찮아.."
흥분이 서서히 가라앉자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흥분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금 숙모의 고문이 시작되며 놈이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원래 이럴려던게 아닌데... 빼앗긴 주도권을 다시 가져와야 했다. 그러나 숙모의 입 안에 있는 놈뿐만 아니라, 나까지 이 상황을 뒤집을 만한 힘이 없었다.
놈은 계속되는 숙모의 고문에 화가 나서인지 다시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핏대를 세우기 시작했다.
"그래, 니가 여기서 물러나면 나의 분신이 아니지! 힘을 내라!!"
"역시 젊음이 좋긴 좋구나.."
숙모의 말이 무얼 뜻하는 지 대충 알만도 했다. 난 놈을 괴롭히는 숙모의 머리를 힘겹게 떼어내고 숙모의 입술을 찾았다. 입맞춤을 하는 숙모의 입에선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별 상관 없었다. 잠시동안의 달콤한 입맞춤이 끝나고 난 숙모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숙모는 양 손을 포개 그 위에 얼굴을 대고 내가 뭘 하려고 하는 지 궁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숙모, 잠시만 기다려봐요."
난 숙모를 침대에 남겨둔 채, 주방으로 가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컵에 담아 침실로 돌아왔다.
"숙모, 지금부터 재미있게 해드릴께요."
"대체 뭘 하려고 그러니?"
"기다려보세요."
난 엎드려있는 숙모의 나신을 한 번 쓰윽 훑어본 후, 검지손가락으로 숙모의 등선을 따라 위에서 부터 엉덩이가 갈라지는 곳까지 살며시 내려갔다. 그리고는 숙모의 등에 가볍게 입맞춤을 선사했다. 수영장에 다닌 것이 헛되진 않았나 보다. 그렇다고 날씬한 건 아니지만 또래의 아줌마들에 비해 아주 날씬한 편이니깐.
나의 입맞춤에 숙모는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뱉어낸다. 냉장고에서 가져온 얼음 하나를 숙모의 등 위에 하나 올려놓았다.
"아, 차거!"
숙모의 등이 차가움때문인지 움찔했다.
"가만히 있어봐요, 숙모."
"차갑단 말이야."
"참아봐요. 색다른 걸 시도해 볼 기회를 줘요."
"알았어..."
난 얼음하나를 가지고 등 위에서 일주를 했다. 목에서 시작해서 양 어깨와 등과 날씬한 허리를 거쳐 탐스런 엉덩이의 계곡까지. 약간 녹은 얼음을 계곡에 방치해 둔 채, 새로운 얼음을 하나 꺼내 이빨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그 얼음으로 다시 일주를 했다.
"미르야.. 숙모, 이상해..."
숙모가 이상해지던지 말던지 그건 나랑은 관계없는 일, 난 얼음을 가지고 계속 장난을 쳐 갔다. 얼음이 녹으면 새 얼음으로 장난을 치고, 어느 새 컵에 담아왔던 얼음이 다 녹아 숙모의 몸은 물에 흥건해졌고, 침대도 숙모에게서 떨어진 물때문에 젖어있었다. 난 안마를 하듯이 물로 흥건한 숙모의 등에 손을 올려 이리저리 빙빙돌렸다. 그러다가 앞으로도 가 숙모의 두 탐스런 복숭아를 잡아보기도 하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두 개의 야산을 일그러뜨기도 해봤다.
그런 장난질에 놈은 왜 계속 장난만 치나며 날 향해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항의를 했고, 난 그 놈이 원하는 걸 해주기 위해 두 손을 숙모의 엉덩이에서 앞 쪽으로 돌려 비밀의 화원으로 향했다. 숙모는 나의 손이 쉽게 들어가는 걸 돕기 위해 허리를 살짝 들어주었고, 내 손은 열린 문을 통해 화원으로 들어가 손가락을 통해 여기저기 피어있는 여러가지 풀들을 감상했다. 화원에서의 손놀림이 바빠질수록 베게를 잡고 있는 숙모의 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화원에서 놀던 손을 이번엔 화원에 위치한 계곡으로 향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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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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