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2-56(덫...)
(성면이의 관점)
공연히 눈물이 났다. 엄마가 건강을 찾을것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가 해온.......쥬스를 단순에 벌컥벌컥 마셨다. 나는 눈물을 흘리 않으려고 애를 썼다.
".....내일부터는 내가...밥을 하마............."
".....전 ..... 엄마를 믿어요........ "
무엇을 믿는다는 말인지는 나도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엄마를 믿는다는 말이 튀어나왔다.
나는 엄마의 손을 가볍게 잡았다. 가늘고 긴손.....아름다운 엄마의 손......나는 엄마의 손등에
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곤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
"......엄마........정말 고마워요........제 마음...알아주세요............"
엄마는 그냥 나에게 한손을 맡긴체...말없이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나는......................
".........................................................."
".........있다가.........엄마 방에 가도 되지요......????............."
아차 이게 무슨말이지........나는 곧 후회를 했다. 나도 모르게......엄마의 두눈이 흔들렸다.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다. 이런 병신......병신 새끼.....나는 속으로 나자신에게 욕을 했다.
엄마는 말없이.....나를 바라보고는 그냥 천천히 나의 방을 나간다. 엄마의 손이.....나의 두손에서
천천히 빠져나갔다. 나는 마음이 아펐다. 그냥 이렇게.......엄마와 나사이가 끝나는것만 같았다.
하기는......이것도 괜찬았다. 그냥 이렇게 끝나는것도 괜찬다. 엄마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도.......하지만, 아쉬웠다. 뭐가 이렇게 아쉬운것이지.......클클클......남자는 다 늑대련가???
이 마음의 허전함은......마치 다 잡은 고기를 놓친 느낌이다......이런 나는 미친놈이다........
하지만, 그래도...이 마음 깊은곳에 남은 끈적이는 이 욕망은 어쩔것인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나에게 안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갑자기 나의 온몸에 서서히
전율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분명 안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결정을 내렸다. 밤에 엄마의 방에 가기로.......엄마의 방문이 잠겨있다면......엄마가 나를 거부하는것
이고....... 만약에..... 열려져있다면........나를 받아들인다는..표시로...... 나는 좀더 시간이 지나기를
기달렸다. 9시에 갈까??? 아니면 10시에.......아니면 11시에.....아니야 아니야 12시에 갈까....
망설이는 사이에 9시가 지나갔다.........좀 더 망설이는 사이에.......10시가 지나갔다...........
어떻게 해야하나.....나는 천천히 엄마의 방으로 갔다. 엄마의 방문앞에서......그렇게 망설이는 동안
또, 11시가 지나갔다....... 이 이래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적어도.....엄마의 마음을 확인은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엄마가 나를 거부한다면........ 차라리 그냥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살까???
아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을 확인은 해야만한다. 나는 엄마의 방문 손잡이를 살짝 잡고서...
살짝 돌려보았다. 깜짝 놀랬다. 엄마의 방문이 손잡이가 돌아가면서...열렸다. 그냥 돌려보려고만
했는데.....긴장했던 탓인지...나의 힘에 밀려 문이 열려져 버린것이다. 엄마는 침대에 단정히 누워
있었고.....머리맡 협탁의 작은 스탠드등만이 어스름이....방안을 비출뿐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들어갈것인가...아니면 문을 닫고......아 아니다...그럴수는.........나는 나자신도 모르게....엄마의
방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가 누워있는 침대에 살며시 앉아서.....잠든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짙은 속눈썹...시원한 이마.....그 큰눈과 코.....입까지 ......너무도 아름다웠다.
마치 왕자를 기달리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같았다. 나는 나자신도 모르게.....천천히..고개를숙여
엄마의 이마에 입술을 대었다. 천천히 끓어오르는 욕망, 엄마는 분명 나를 허락했다. 아니......
나를 원하고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자위를 하면서.....천천히.....엄마의 이마에
뺨에.....그리고 입술에...가벼운 키스를 했다. 엄마의 건강상태를 생각해.....최대한 조심조심...
하면서...... 천천히 담요속으로 손을 넣어서......엄마의 가슴을.......엄마의 젖가슴은 언제 만져도
풍만했고...........부드러웠다. 나의 두손가득히 차고도 넘쳤다. 엄마의 얼굴을 힐끗보았다. 엄마는
잠자듯이 조용한 얼굴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엄마의 몸을 만지는것을 알고있을것이다.
나는 더더욱 자신감이 생겨서...더욱 강하게...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해나갔다. 분명히.......
엄마의 젖가슴은 나의 손길에 따라 부풀어 오르고있었다. 유두도 탱탱하게 고개를 들면서
나의 손길에 거세게 저항하고있었다.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아주 조심스럽게.....아 주 천천히......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무성한 수풀이 만져졌지만,
엄마는 두다리를 모으고있어서...더 이상은........중이 고기맛을 알면...절간의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말이 맞는것같았다. 이제 나는 엄마의 담요를 살짝 젖히곤.....나의 몸을
엄마의 몸옆에 눕혔다. 엄마는 가벼운 잠옷차림이였고... 나의 온몸에 엄마의 따스한 체온이
느껴졌다. 행복했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엄마의 다리위로.....아니 배위로......나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잠시 시간이 지난후.....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아주
천천히.......입으로 애무해나갔다. 어느새 나는 엄마의 잠옷을 모두 젖혀내었고....브라자도..
젖가슴위로 밀어제껴 올리고선.....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애무해 나가고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여전히 잠든모습, 아니 잠든체하는모습 그대로였다. 나는 극도로 흥분했다.
나는 엄마의 음모를 만지다가...살짝 엄마의 다리를 벌리려했다. 하지만, 엄마는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이나.....긴시간 동안.....두두려보았지만...엄마의 다리는 결국 벌려지지앉았다.
안타까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인것 같았다. 나는 아쉬운마음에......엄마의 한손을 나의 바지속에
넣어서.....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하지만, 엄마의 따스한 손은.....그냥 내가 움직여주는데로.....
힘없이.....있을.... 뿐이였다. 나의 안타까운 몸부림만이 계속 될뿐이였다.
(엄마의 관점)
성면이의 마음을 모르는것이 아니였다. 이미 한번 준년이 두번인들 못주겠는가.....하지만, 정말로
이럴수밖에 없는것인지..... 사실, 성면이가 거칠게 나의 몸을 연다고해도..나는 결코 거부할 마음이
없다. 하지만, 내 스스로 몸을 연다는것이......이상하게도....받아들여지지가 않을 뿐이였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한창 사춘기의 나이인지라.....참기도 어려울텐데...이상황하에서도........
나를 거칠게 대하지 않는 성면이가......왠지.....대견스러웠다. 내가 알기론.....사춘기의 소년이.....
이미 한번...여자맛을 보았다면......거부하기 힘든 욕망에 빠져들것이다. 이렇게...나의 몸을.......
더듬으면서도.......나의 몸을 거칠게 열지 않다니......역시....... 지금 나의 한손엔.....성면이의....
부풀어오른 뜨거운 실체가 놓여져있다. 정말로 안타깝게.....나의 손속에서.....몸부림치고있었다.
가볍게 한번 쥐어줄까???.......그러고......그렇게 해주고싶지만......왠지.........나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른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비록, 천륜을 어기는 일이지만...그래도...기분이 좋은건
어쩔수없다. 적어도 성면이는...나를 욕정의 대상으로만 보지를 않는다. 이렇게 참는걸 보면
알수가있다. 어쩌면......어쩌면......정말로 성면이는 여자로서의 나를 사랑하는것인지도......
모른다........비록, 천륜을 어기는 일이지만.....성면이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것인지도....
죽어지면 썩어질몸...... 어차피..한번 엎지른물인것을.....세상사 다 그런거 아닌것인지.....
나는 부드럽게.....성면이의 자지를 잡아주었다. 성면이의 온몸이 떨려온다. 그 떨림이
얼마나 강한지.....나에게도 느껴져온다. 나의 얼굴에 다시 키스하면서.....나의 젖가슴을 다시
거칠게 빨아대면서......성면이가.......나의 몸위로 올라온다. 나는 손으로 여전히.....성면이의
자지를..부드럽게 쥐어주면서....... 성면이의 뜨거운손길이.....나의 두다리를 벌린다. 나는...
천천히.......아주 천천히......다리를 벌려주었다. 나의 두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성면이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내 다리 사이에서.......하지만, 나는 잠든체 움직이지를
않는다. 이제는 한껏 벌어진...내 다리사이에서.....성면이는 마음껏...나를 희롱한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매우조심스럽고...부드럽다. 후회는 하지않는다. 이제 성면이는 나의 몸위에서
나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는듯 두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면서........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인다. 뜨거운 느낌이.....나의 온몸을 휘감는다....성면이가...입으로
거칠게 나의 젖가슴을 빨아대는 느낌도......나의 몸속에서 성면이의 뜨거운실체가 거칠게
움직이면서.... 온몸을 자극하는 이느낌도.....나는 좋다. 나는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잠든체 미동도 않는다. 이러한 느낌.....이러한 희열도...나자신만의 것이다.
어느순간......성면이의 한없는.....떨림.......강한 밀착.....내속에 느껴지는 뜨거운 꿀럭임...
밀려오는 뜨거운 느낌......정액이리라........하지만, 나는 움직이지를 앉았다. 그저......
아무도 모르게 이느낌을 은미할뿐이였다. 조금후.....성면이가.....휴지를 가져다가......
나를 딱아준다. 후후후후......하기는......저 나이면...알것 다 아는 나이겠지.....다컸군...
조금후에......성면이는 수건에 물을 적셔가지고 와선......나의 온몸을 딱아주었다. 얼굴과
가슴... 다리를........나는 성면이가 하는대로 내비러두었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겠
는가......성면이가 나의 다리사이를 벌리고 꼼꼼히 딱아줄때에는.....약간 쑥쓰럽긴했지만,
뭐.....어쩔것인가? 솔찍히 싫지 많은 않았다. 성면이는 나에게 팬티와 브라자를 입힌후
잠옷을 가지런히 해준후.....담요를 덮어주었다. 그리곤 나의 귀에 속삭였다.
" 죄.....죄송해요 엄마......저 도저히.....참을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전 정말로...일순간의 욕정으로 엄마를 범한게 아니예요......그것만은
알아주세요...........전......엄마를.....정말로 사랑해요........."
"..............................................................................................."
".....전..앞으로....엄마의 얼굴을 편안히 볼꺼에요.....엄마와 나사이에 변한건 없어요
전 그렇게 믿어요...그리고 그렇게 행동할꺼구요.......사랑해요......"
"......................................................................"
가슴 저속에서 뜨거운것이 밀려올라왔다. 어찌할것인가?? 그래도 맺어질수없는 사이인걸...
어쩔수없이 용납은 하였지만.......받아들일수는 없었다. 나는 어쩔수없이....그냥 이렇게....
행동하는것일뿐...........아들을 남자로 받아들일수는 없는것이다. 마음속 양심의 괴로움이
강하게 나를 질타하지만......그래도.....나의 몸 구석구석.....젖가슴에......그리고 나의
깊은곳에 남아있는 이 뜨거운 느낌은......나도 어쩔수없는것이였다. 그저 나는 뜨거운눈물만을
흘릴뿐이였다. 그리고 기도할뿐이였다. 모든죄를 저에게.............
(성면이의 관점)
공연히 눈물이 났다. 엄마가 건강을 찾을것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빨리.....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가 해온.......쥬스를 단순에 벌컥벌컥 마셨다. 나는 눈물을 흘리 않으려고 애를 썼다.
".....내일부터는 내가...밥을 하마............."
".....전 ..... 엄마를 믿어요........ "
무엇을 믿는다는 말인지는 나도 잘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엄마를 믿는다는 말이 튀어나왔다.
나는 엄마의 손을 가볍게 잡았다. 가늘고 긴손.....아름다운 엄마의 손......나는 엄마의 손등에
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곤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보면서.....................
"..............................."
"......엄마........정말 고마워요........제 마음...알아주세요............"
엄마는 그냥 나에게 한손을 맡긴체...말없이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나는......................
".........................................................."
".........있다가.........엄마 방에 가도 되지요......????............."
아차 이게 무슨말이지........나는 곧 후회를 했다. 나도 모르게......엄마의 두눈이 흔들렸다.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다. 이런 병신......병신 새끼.....나는 속으로 나자신에게 욕을 했다.
엄마는 말없이.....나를 바라보고는 그냥 천천히 나의 방을 나간다. 엄마의 손이.....나의 두손에서
천천히 빠져나갔다. 나는 마음이 아펐다. 그냥 이렇게.......엄마와 나사이가 끝나는것만 같았다.
하기는......이것도 괜찬았다. 그냥 이렇게 끝나는것도 괜찬다. 엄마가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도.......하지만, 아쉬웠다. 뭐가 이렇게 아쉬운것이지.......클클클......남자는 다 늑대련가???
이 마음의 허전함은......마치 다 잡은 고기를 놓친 느낌이다......이런 나는 미친놈이다........
하지만, 그래도...이 마음 깊은곳에 남은 끈적이는 이 욕망은 어쩔것인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나에게 안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갑자기 나의 온몸에 서서히
전율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분명 안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결정을 내렸다. 밤에 엄마의 방에 가기로.......엄마의 방문이 잠겨있다면......엄마가 나를 거부하는것
이고....... 만약에..... 열려져있다면........나를 받아들인다는..표시로...... 나는 좀더 시간이 지나기를
기달렸다. 9시에 갈까??? 아니면 10시에.......아니면 11시에.....아니야 아니야 12시에 갈까....
망설이는 사이에 9시가 지나갔다.........좀 더 망설이는 사이에.......10시가 지나갔다...........
어떻게 해야하나.....나는 천천히 엄마의 방으로 갔다. 엄마의 방문앞에서......그렇게 망설이는 동안
또, 11시가 지나갔다....... 이 이래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적어도.....엄마의 마음을 확인은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엄마가 나를 거부한다면........ 차라리 그냥 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살까???
아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을 확인은 해야만한다. 나는 엄마의 방문 손잡이를 살짝 잡고서...
살짝 돌려보았다. 깜짝 놀랬다. 엄마의 방문이 손잡이가 돌아가면서...열렸다. 그냥 돌려보려고만
했는데.....긴장했던 탓인지...나의 힘에 밀려 문이 열려져 버린것이다. 엄마는 침대에 단정히 누워
있었고.....머리맡 협탁의 작은 스탠드등만이 어스름이....방안을 비출뿐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들어갈것인가...아니면 문을 닫고......아 아니다...그럴수는.........나는 나자신도 모르게....엄마의
방으로 천천히 들어왔다. 그리고 엄마가 누워있는 침대에 살며시 앉아서.....잠든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짙은 속눈썹...시원한 이마.....그 큰눈과 코.....입까지 ......너무도 아름다웠다.
마치 왕자를 기달리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같았다. 나는 나자신도 모르게.....천천히..고개를숙여
엄마의 이마에 입술을 대었다. 천천히 끓어오르는 욕망, 엄마는 분명 나를 허락했다. 아니......
나를 원하고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그렇게 그렇게 자위를 하면서.....천천히.....엄마의 이마에
뺨에.....그리고 입술에...가벼운 키스를 했다. 엄마의 건강상태를 생각해.....최대한 조심조심...
하면서...... 천천히 담요속으로 손을 넣어서......엄마의 가슴을.......엄마의 젖가슴은 언제 만져도
풍만했고...........부드러웠다. 나의 두손가득히 차고도 넘쳤다. 엄마의 얼굴을 힐끗보았다. 엄마는
잠자듯이 조용한 얼굴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엄마의 몸을 만지는것을 알고있을것이다.
나는 더더욱 자신감이 생겨서...더욱 강하게...엄마의 젖가슴을 애무해나갔다. 분명히.......
엄마의 젖가슴은 나의 손길에 따라 부풀어 오르고있었다. 유두도 탱탱하게 고개를 들면서
나의 손길에 거세게 저항하고있었다. 나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
아주 조심스럽게.....아 주 천천히......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무성한 수풀이 만져졌지만,
엄마는 두다리를 모으고있어서...더 이상은........중이 고기맛을 알면...절간의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말이 맞는것같았다. 이제 나는 엄마의 담요를 살짝 젖히곤.....나의 몸을
엄마의 몸옆에 눕혔다. 엄마는 가벼운 잠옷차림이였고... 나의 온몸에 엄마의 따스한 체온이
느껴졌다. 행복했다. 나는 좀더 용기를 내어서......엄마의 다리위로.....아니 배위로......나의
다리를 올려놓았다. 잠시 시간이 지난후.....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천천히 부드럽게.....아주
천천히.......입으로 애무해나갔다. 어느새 나는 엄마의 잠옷을 모두 젖혀내었고....브라자도..
젖가슴위로 밀어제껴 올리고선.....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입으로 손으로 애무해 나가고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여전히 잠든모습, 아니 잠든체하는모습 그대로였다. 나는 극도로 흥분했다.
나는 엄마의 음모를 만지다가...살짝 엄마의 다리를 벌리려했다. 하지만, 엄마는 다리를 벌리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이나.....긴시간 동안.....두두려보았지만...엄마의 다리는 결국 벌려지지앉았다.
안타까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인것 같았다. 나는 아쉬운마음에......엄마의 한손을 나의 바지속에
넣어서.....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하지만, 엄마의 따스한 손은.....그냥 내가 움직여주는데로.....
힘없이.....있을.... 뿐이였다. 나의 안타까운 몸부림만이 계속 될뿐이였다.
(엄마의 관점)
성면이의 마음을 모르는것이 아니였다. 이미 한번 준년이 두번인들 못주겠는가.....하지만, 정말로
이럴수밖에 없는것인지..... 사실, 성면이가 거칠게 나의 몸을 연다고해도..나는 결코 거부할 마음이
없다. 하지만, 내 스스로 몸을 연다는것이......이상하게도....받아들여지지가 않을 뿐이였다.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한창 사춘기의 나이인지라.....참기도 어려울텐데...이상황하에서도........
나를 거칠게 대하지 않는 성면이가......왠지.....대견스러웠다. 내가 알기론.....사춘기의 소년이.....
이미 한번...여자맛을 보았다면......거부하기 힘든 욕망에 빠져들것이다. 이렇게...나의 몸을.......
더듬으면서도.......나의 몸을 거칠게 열지 않다니......역시....... 지금 나의 한손엔.....성면이의....
부풀어오른 뜨거운 실체가 놓여져있다. 정말로 안타깝게.....나의 손속에서.....몸부림치고있었다.
가볍게 한번 쥐어줄까???.......그러고......그렇게 해주고싶지만......왠지.........나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른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 비록, 천륜을 어기는 일이지만...그래도...기분이 좋은건
어쩔수없다. 적어도 성면이는...나를 욕정의 대상으로만 보지를 않는다. 이렇게 참는걸 보면
알수가있다. 어쩌면......어쩌면......정말로 성면이는 여자로서의 나를 사랑하는것인지도......
모른다........비록, 천륜을 어기는 일이지만.....성면이는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것인지도....
죽어지면 썩어질몸...... 어차피..한번 엎지른물인것을.....세상사 다 그런거 아닌것인지.....
나는 부드럽게.....성면이의 자지를 잡아주었다. 성면이의 온몸이 떨려온다. 그 떨림이
얼마나 강한지.....나에게도 느껴져온다. 나의 얼굴에 다시 키스하면서.....나의 젖가슴을 다시
거칠게 빨아대면서......성면이가.......나의 몸위로 올라온다. 나는 손으로 여전히.....성면이의
자지를..부드럽게 쥐어주면서....... 성면이의 뜨거운손길이.....나의 두다리를 벌린다. 나는...
천천히.......아주 천천히......다리를 벌려주었다. 나의 두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린다.
성면이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내 다리 사이에서.......하지만, 나는 잠든체 움직이지를
않는다. 이제는 한껏 벌어진...내 다리사이에서.....성면이는 마음껏...나를 희롱한다. 하지만,
전과 다르게 매우조심스럽고...부드럽다. 후회는 하지않는다. 이제 성면이는 나의 몸위에서
나를 힘들게 하지 않으려는듯 두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면서........거친숨을 몰아쉬면서....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인다. 뜨거운 느낌이.....나의 온몸을 휘감는다....성면이가...입으로
거칠게 나의 젖가슴을 빨아대는 느낌도......나의 몸속에서 성면이의 뜨거운실체가 거칠게
움직이면서.... 온몸을 자극하는 이느낌도.....나는 좋다. 나는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잠든체 미동도 않는다. 이러한 느낌.....이러한 희열도...나자신만의 것이다.
어느순간......성면이의 한없는.....떨림.......강한 밀착.....내속에 느껴지는 뜨거운 꿀럭임...
밀려오는 뜨거운 느낌......정액이리라........하지만, 나는 움직이지를 앉았다. 그저......
아무도 모르게 이느낌을 은미할뿐이였다. 조금후.....성면이가.....휴지를 가져다가......
나를 딱아준다. 후후후후......하기는......저 나이면...알것 다 아는 나이겠지.....다컸군...
조금후에......성면이는 수건에 물을 적셔가지고 와선......나의 온몸을 딱아주었다. 얼굴과
가슴... 다리를........나는 성면이가 하는대로 내비러두었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떻겠
는가......성면이가 나의 다리사이를 벌리고 꼼꼼히 딱아줄때에는.....약간 쑥쓰럽긴했지만,
뭐.....어쩔것인가? 솔찍히 싫지 많은 않았다. 성면이는 나에게 팬티와 브라자를 입힌후
잠옷을 가지런히 해준후.....담요를 덮어주었다. 그리곤 나의 귀에 속삭였다.
" 죄.....죄송해요 엄마......저 도저히.....참을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전 정말로...일순간의 욕정으로 엄마를 범한게 아니예요......그것만은
알아주세요...........전......엄마를.....정말로 사랑해요........."
"..............................................................................................."
".....전..앞으로....엄마의 얼굴을 편안히 볼꺼에요.....엄마와 나사이에 변한건 없어요
전 그렇게 믿어요...그리고 그렇게 행동할꺼구요.......사랑해요......"
"......................................................................"
가슴 저속에서 뜨거운것이 밀려올라왔다. 어찌할것인가?? 그래도 맺어질수없는 사이인걸...
어쩔수없이 용납은 하였지만.......받아들일수는 없었다. 나는 어쩔수없이....그냥 이렇게....
행동하는것일뿐...........아들을 남자로 받아들일수는 없는것이다. 마음속 양심의 괴로움이
강하게 나를 질타하지만......그래도.....나의 몸 구석구석.....젖가슴에......그리고 나의
깊은곳에 남아있는 이 뜨거운 느낌은......나도 어쩔수없는것이였다. 그저 나는 뜨거운눈물만을
흘릴뿐이였다. 그리고 기도할뿐이였다. 모든죄를 저에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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