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점 말수가 적어졌다. 그렇게 변하는 내 모습을 성호는 안타까운듯이 바라만 보았다.
"준혁아, 요즘 왜 그렇게 말이 없냐?"
"왜? 그냥, 별루 할말도 없고 그냥 떠들수도 없는거 아니냐?"
"난, 예전에 항상 밝은 너의 모습이 그립다. 너도 알다시피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잖아. 그런 나까지도 동화시켜버리던 너의 모습이
난 너무 좋았거든, 그런데 이제 너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성호야, 나 이제부터 변한다고 그랬잖아. 좋게든 나쁘게든 앞으로 변하고 싶다. 정말로"
그런 얘기를 하고 있을때 혜진이 누나가 우리곁으로 왔다.
"준혁씨, 뭐하고 있어?"
"그냥 이런저런 얘기, 어디서 오는 길이야?"
"도서관에서"
"그래. 나 일이 있어서 먼저 가야겠는데, 어떡하지?"
"그래 그럼"
혜진누나는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요즘 혜진누나의 얼굴을 보는게 두려워진다. 나도 모르게 점점 혜진누나를
기피하고 있었다. 그것은 혜진누나역시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여름방학을 맞이 했다.
"준혁아, 너 요즘 무슨일있니?"
"아니, 엄마 왜?"
"예전에 아들이 아닌거 같아서 엄마에게 화난거 있니?"
"무슨 소리야, 내가 엄마에게 왜 화가나"
"아니면 됐고, 엄마랑 데이트 할까?"
"그럴까?, 오랫만에 둘이 밖에 나가자"
나는 바람이 쒀고 싶어졌다. 답답한 가슴이 조금은 편해질것 같은 기분에서 였다. 엄마와 나는 경춘가도를 달렸다.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달렸다. 엄마도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창문을 열고 들뜬 표정을 지었다. 춘천에 도착해서 우리는 막국수를 먹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엄마 미란이 이모 뭐하는지 물어봐"
"왜? 만날려구?"
"엄마는 싫어?"
"아빠 일찍 오실지도 모르는데?"
그때 엄마 헨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당신이 이시간에 웬일이세요?"
"당신 어디야?"
"준혁이랑 드라이브 중이예요."
"빨리 집으로 와, 나 중국 가야돼, 옷좀 챙겨줘"
"갑자기 무슨 일이예요?"
"그렇게 됐어. 아무튼 얼른 와"
"알았어요. 지금 들어갈께요."
"준혁아 집으로 가자, 아빠 중국 출장가시나보다."
"그래, 알았어"
집으로 방향을 잡았다. 30분 정도 후에 우리는 집에 도착했다.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빠옷을 챙겼다.
"언제 오실건데요?"
"글쎄 가봐야 알겠어. 도착해서 전화 할께"
"알았어요. 그럼 조금 넉넉하게 속옷이랑 넣을께요"
"대충해, 부족하면 그곳에서 사입지 뭐"
"그러든지요."
그렇게 엄마는 아빠 출장준비를 해 주었다.
"준혁아, 아빠 출장다녀올테니까. 그동안 엄마 부탁한다."
"네 언제 오세요?"
"글쎄 가봐야 알것 같다."
"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렇게 아빠는 공항으로 가셨다. 엄마랑 나는 아빠를 마중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거실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봤다,
"아들, 우리 미란이 집에 갈까?"
"그러던지 무지 심심하긴 하다"
"잠깐만 기다려봐"
그러더니 전화를 들었다, 그리고 미란이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디니?"
"어디긴 이년아 집이지"
"이 좋은날 집에서 뭐하고 있냐?"
"그렇지 않아도 엉덩이에서 좀이 쑤시던중이다."
"호호호, 곰팡이 슬었나 잘 봐라 호호호"
"아주 문들어졌다. 이기집애야, 호호호"
"준혁이랑 집으로 갈께 맛있는거 해줄래?"
"신랑 들어올시간 아니야?"
"그이 방금 중국갔어"
"응, 그럼 오던지 대신 시장은 너가 봐와라 호호호"
"알았다. 기집애야 기다려 호호호"
그러더니 전화를 끊었다.
"준혁아 가자"
"응,"
그리고 집을 나섰다.
"아들 뭐 먹고 싶어?"
"왜?"
"미란이가 시장봐 오래"
"엄마 그럼 우리 수산시장가자 회 먹고 싶다."
"시장은 그렇고 그럼 엄마 아는 일식집에서 사가자"
"그러던지"
엄마는 명함을 꺼내더니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회감하고 매운탕 할것도 함께 주문을 했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미란이모집으로 갔다,
"어서와라 준혁아."
"이모 잘 계셨어요?"
"그래."
"수현이는 어디 갔어요?"
"슈퍼에 뭐 사러갔어 금방 올거야"
"현숙아, 뭘 그렇게 사왔냐?"
"우리 아들이 회먹고 싶다고 그래서 회좀 사왔다. 매운탕 할것도 있으니까 나중에 매운탕은 너가 끓여라"
"알겠읍니다요, 마님 호호호"
상을 펴고 먹을 준비를 하는데 수현이가 들어왔다.
"이모 오셨어요. 준혁이도 왔네"
"그래. 너도 방학했지?"
"응"
"방학동안에 뭐할거냐?"
"글쎄 생각중이야"
"어서들 앉아라, 회먹자"
"웬 회야?"
"현숙이 이모가 사왔다, 오랜만에 회맛보겠다, 호호호"
"그러게"
우리는 상에 둘러앉아서 회를 먹었다.
"이모 소주는 없어?"
"없는데 양주마실래? 양주는 있는데"
"그래, 그럼"
"엄마 웬일이우, 아무도 안준다고 하더니?"
"무슨말이야?"
"글쎄 선물로 양주가 들어왔는데 나중에 사위감 생기면 준다고 절대로 못마시게 했거든 그런데 별일이네 호호호"
"이기집애야, 준혁이 같은 사위감 데려오면 이것보다 더 좋은술 사준다, 호호호"
"엄마"
"호호호"
"수현아 우리 아들 꼬셔봐라, 혹시 넘어올지 아니 호호호"
"아이, 이모"
그렇게 우리는 농담을 하면서 저녁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회를 먹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어머 지수야 이시간에 웬일이니? 어서와"
"뭐야, 니들끼리 먼저 자리하고 있는거야?"
"안녕하세요"
"그래 준혁이도 왔구나, 반갑다 호호"
"그런데 이러다 니들 두집 사돈간 되는거 아니냐? 호호호"
조금전에 수현이를 놀렸던게 생각나면서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지수이모도 자리에 합세하고 앉았다.
"이시간에 웬일이냐? 신랑은 어떡하구?"
"몰라 어떤년하고 바람이라도 났는지 출장간다고 전화만 왔더라"
"애는 아이들 있는데 그런말을 하니?"
"아, 애들아 미안 호호호"
"괜찮아요,"
어느덧 매운탕을 끓여서 밥까지 먹고 우리는 거실쇼파에 앉았다.
"야 심심한데 우리 고스톱이나 한판 칠까?"
지수이모의 제안이었다.그러자 모두들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생각이 있는 표정들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고스톱을 쳤다. 지수이모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리고 판이 끝났을때 지수이모가 거의 판쓸이를 하다시피했다.
"야, 일어나자 내가 쏜다 호호호"
그리고 우리는 나이트를 갔다. 재미 있었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재미있었다.
"수현아 우리 춤출까?"
"나 못춰"
"임마 못추는게 어디있어, 그냥 흔들면 되는거지 하하하"
"그래, 우리 모두 나가자 호호호"
모두 스테이지로 나갔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신나게 놀고 부르스 음악이 흘러나왔다. 자리로 돌아올려고 하는데
지수이모가 나를 붙잡았다.
"준혁아, 이모랑 춤추자"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돌아다봤다.
"지수너 우리아들한테 꼬리치면 죽음이다. 호호호"
그러고 모두 자리로 들어가버렸다.나는 어쩔수 없이 지수이모와 부르스를 췄다.
"저 잘못추는데요"
"괜찮아 부르스가 별거니, 끌어안고 있으면 그것이 부르스지 호호호"
그러면서 두팔로 내목을 감았다. 생각했던 자세가 아니라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하지만 나는 두손으로 지수이모허리를 잡았다.
나이답지 않게 잘룩한 허리였다. 지수이모는 내품에 안기다시피하고 춤을 췄다. 지수이모에게서 진한 향수냄새가 났다. 그리고 가슴에서
느껴지는 지수이모 젖가슴의 감촉을 느끼자 내 자지는 커졌다. 나는 당황스러웠다. 이대로 있으면 지수이모 허벅지에 발기한 자지가 닿을것 같았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었다.
"호호호, 너 귀엽다.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있어 호호호"
지수이모가 엉거주춤해지는 내 자세에 내 상태를 알았는지 그렇게 말했다. 얼굴이 빨개는게 느껴졌다.
"이모 이만 들어가요."
그리고 우리는 자리로 돌아왔다.
"야~~너희들 너무 찐하게 추던데, 호호호"
"저 기집애 우리아들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새 고리를 치고 왔구나 호호호"
엄마와 이모가 농담을 던졌지만, 나에게는 농담으로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냥 아무말없이 자리에 앉았다. 지수이모에게 약간 미안했다.
"준혁아, 이모랑 춤춰주느라고 수고했다. 한잔하자 호호호"
지수이모가 잔을 들었다. 나도 잔을 들어서 부H쳤다. 어느덧 시간이 12시가까워지고 있었다.
"엄마 이만 가자"
"그럴까? 애들아 그만 일어나자"
엄마는 술기운인지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그런 엄마가 귀여워보였다. 우리들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밖으로 나오는 길에 지수이모가 쪽지를
나에게 주었다. 전화번호였다.
"나중에 전화하고 집에 놀러와 알았지? 호호호"
지수 이모가 나에게 얘기하는것을 아무도 듣지 못했다. 아니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맞은 표현일것이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지수이모의 행동이 약간의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더 생각하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자 나는 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고 방에 누워 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왔다.
"아들 엄마랑 같이 자면 안될까?"
"안되긴 이리와"
그러면서 이불을 들어주었다. 엄마와 오랜만에 함께 자는 것이었다. 엄마는 침대로 올라와서 내옆에 누웠다. 그러더니 내팔을 목아래로
내리더니 내팔을 베고는 나를 보며 돌아 누웠다. 그리고 내가슴에 손을 얻었다.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처음처럼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다. 그냥 엄마니까 하는 생각에 편하게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가슴이 떨리는건 어쩔수 없었다.
엄마가 고개를 들어서 나를 봤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다시 엄마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내 입에 입을 맞췄다.
그런데 갑자기 내 입속으로 뭐가 들어왔다. 나는 깜짝 놀랬다. 그것은 엄마의 혀였다. 엄마의 혀는 내 입속에서 자유롭게 놀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손은 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엄마와 키스를 하다니, 엄마가 내게 키스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흥분이기도 했지만, 이것은 안될일이었다. 어떻게 엄마와 성행위를 ...... 상상도 해본적이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엄마는 나에게 K키스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나의 자지는 더이상 커질수 없게 발기하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졌다. 나는 도무지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엄마는 키스를 멈추더니 머리가 아래로 내려갔다.
나는 엄마가 뭘 하려는지 몰랐다. 그런데 엄마가 내 바지를 벗기는것이었다.
"엄마"
그러자 엄마는 손가락으로 내 입을 막았다. 그러더니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잡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모든 사고가 멈춰버리고 말았다. 어떻게 아무리 엄마라지만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자지에서 느껴지는 자극과는 다른것이였다. 엄마의 그런 행동을 보면서 내 마음은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다. 갑자기 혜진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엄마가 창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 나는 엄마에게 이율배반적으로 분노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른게 몸은 자극으로
팽창함의 정도가 넘어서고 있었다. 자기가 아파왔다. 엄마는 일어나서 내 위로 올라왔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엄마가 보지를 하늘을
향해 솟아 있는 내 자지에 맞추더니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요분질이 시작되었다. 나는 눈을 뜨고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빨개진 얼굴에 입을 벌리고 두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허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소리지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엉덩이를 돌리던 엄마는 힘이 드는지 내 자지를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준혁아 너가 위에서 해줘"
나는 자지를 엄마보지에 집어넣은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엄마는 내 목을 끌어안고 다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나는 감정없는 눈빛으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황홀경에 헤매고 있었다.나는 엄마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여전히 감정없는 눈빛으로 엄마를 보면서 깊이 그리고 강하게
박았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야릇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내 다리와 엄마의 엉덩이 살이 부H치면 나는 음란한 소리였다.
엄마의 눈은 풀려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이미 신음소리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것은 발광이었다. 엄마의보지주위는 더러워졌다.
하얀 보짓물이 엄마의 보지털에 묻어서 지져분하게 보였다. 나는 좌우로 흔들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엄마의 목을 힘껏 눌렀다.
마치 목을조르는것 처럼 그리고 다시 놓아주었다. 그러자 엄마는 내 손을 잡고 입으로 빨았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손가락이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엄마는 조그만 입에 내 큰 손가락이 모두 들어가는것이 신기했다.
"준혁아 뒤로 해줘"
엄마는 그렇게 나에게 요구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는 자지가 빠지자마자 일어나서 뒤로 돌았다. 그리고 얼굴을 벼개에 묻었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엄마의 두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왔다. 나는 힘껏 박았다. 엄마는 발악을 했다. 나는 엄마의 목을 다시 눌렀다.
그렇게 계속 박았다. 여전히 몸과 마음은 따로 놀았다. 나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모른다. 나는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엄마는 그것마저도
좋은것 같았다, 엄마는 내 한손을 가져다 엄마의 입에 넣고 빨았다. 침이 흘러내렸다. 엄마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았다. 그러던 엄마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그대로 앞으로 뻗어버렸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엄마의 엉덩이가 올라왔다. 나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를 쑤셨다.
더러워진 보지를 보았다. 보지에서 나온 물이 엄마의 항문에 묻어 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항문이 벌렁거리고 있었다. 여전히 나는 내가 하는
행위에 이유를 모른채 행동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엄마의 항문으로 너무도 쉽게 들어갔다.
엄마는 다시 정신이드는지 다시 소리지르기 시작했다. 다시 엄마를 돌려 눕혔다. 그리고 다시 항문에 집어 넣었다. 여전히 너무 쉽게 들어갔다.
나는 엄마의 목을 두손으로 조르면서 박았다. 엄마의 눈동자가 돌아갔다. 엄마의 입에서는 웍웍 흐억 이런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조르던 목을 놓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박으면서 목을 조르는걸 되풀이 했다. 엄마의 항문은 엄청벌어졌다. 나는 사정 할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빼고는 엄마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있었고, 내 정액은 엄마의 얼굴에 쏟아졌다. 입속으로 눈,코 머리카락 온통 내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나는 사정을 하고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그리고 한동안 샤워물줄기를 맞으며 서 있었다. 뭐가 뭔지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나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엄마는 정신이 들었는지 침대를 정리하고 있었다.
"준혁아 안되겠다. 내려가서 자자,"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그렇게 말했다. 나는 말없이 잠옷을 다시 입었다. 그러자 그때서야 엄마는 내가 이상한것을 알았다.
"준혁아?"
나는 말없이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당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다.
"준혁아, 너도 엄마를 원하는지 알았어"
나는 여전히 엄마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내 모습에 엄마의 눈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충격을 받은것 같았다.
"미안하다, 흑흑흑 엄마가 너무 외로웠나봐, 미안해 준혁이도 엄마와 같은 생각인지 알았어 흑흑흑"
엄마의 울고 있는 모습에 갑자기 엄마가 안쓰러워 보였다. 나는 가만히 엄마를 안아주었다. 엄마는 내 품에 안겨 한동안 흐느껴울었다.
그런 엄마를 안고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
"응"
"왜 그랬어?"
엄마는 아무말도 못한채 다른곳을 바라보았다.
"아빠에게 문제가 있는거야?"
"그런거 아니야"
"그런데 왜 나에게 그럴 생각을 한거야?"
"몰라, 너와 있으면 이렇게 되버리네. 엄마도 모르겠어 왜 그런지 너를 보고있는것만으로 흥분돼"
"언제부터 그랬어?"
"저번에 함께 잘때부터"
"엄마 창녀같았어."
"미안하다. 하지만 너무 외로웠어. 너희 아빠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아빠와 관계를 가진것이 언젠지 모르겠다."
"아빠는 이미 시들할 나이지만 엄마는 이제가 절정기야. 엄마 뿐만아니라 모든 여자들이 그럴꺼야. 여자나이 38이면 참기 힘들거든"
" 엄마 다른 남자와도 이런적 있어?"
"아니 절대 정말이야 믿어줘"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할것도 같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가라앉은 마음이 풀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 아니 잘려고 했다.
하지만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옆에 누운 엄마도 역시 잠이 오지 않는지 뒤척거렸다. 만약 이대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엄마와의 관계가 멀어질것 같았다. 그러기는 정말 싫었다. 나는 엄마를 끌어다 품에 안았다. 엄마는 살짝 놀라는것 같더니 내품에 안겨왔다.
나는 엄마의 고개를 들고 입을 맞추었다. 이번에는 내가 시작했다. 혀를 집어넣었다. 엄마는 내 혀를 강하게 빨아당겼다. 그리고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커져있는 내 자지를 손으로 흔들었다.
"바지벗겨"
차갑게 흘러나왔다. 명령이었다. 엄마는 그것이 아무렇치도 않는지 바지를 벗겼다.
"입으로 빨아"
엄마는 정말이지 너무도 능숙하게 빨았다.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 침대밑으로 내려왔다. 엄마가 흐릿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엄마앞에 섰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내 자지를 잡고 빨았다. 나는 오늘이 첫경험이었다. 모든 남성들이 사춘기 시절에 한번쯤 한다는 자위한번 해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포르노한번, 야한 사진한번 제대로 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도 능숙하게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숨이막히는지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침이 내자지에 사정한 정액처럼 묻어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눈물을 찔끔거렸다.
다시 엄마 입속에 집어넣었다. 작지 않는 내 자지가 뿌리까지 엄마입속에 사라졌다. 또다시 엄마는 숨이 막히는지 컥컥거리면 자지를 입속에서 빼냈다.
엄마의 입은 침줄기가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었다. 더럽지만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그런데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릴때쯤 나의 마음은 다시 가라앉고 있었다.
나는 엄마를 뒤로 돌렸다. 그러자 엄마는 내가 원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아는듯 자세를 잡았다. 엄마의 항문과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쫙 벌렸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와 항문이 입을 벌렸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음란한
모습이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휘져었다. 엄마의 머리를 벼개에 묻고 또다시 미쳐가고 있었다.
엄마는 뜨거운 여자였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힘껏 깊이 박았다. 엄마는 엉덩이를 내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에서는 뜨거운 그러면서 음란한 소리를 질러댔다. 질컥거리는 소리와 살부H치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했다. 엄마는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얼마나 많은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몇번이고 흘러나와서 내 뜨거운 자지를 식히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보짓물을 손으로 묻히고는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여전히 너무 쉽게 들어갔다. 나는 손가락을 쑤시면서 엄마의
목을 뒤에서 누르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이 더욱벌어졌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엄마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나는 내 자지 뿌리까지
엄마의 항문에 집어넣고 엉덩이를 돌렸다. 엄마의 입에서 짐승의 울부짓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엄마의 머리를 돌려서 나를 보게 했다.
엄마의 입은 벌어져 있었고, 벌어진 입에서 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입에 나의 침을 넣었다. 아니 뱉었다는 표현이 맞았다.
엄마는 그것을 받아마셨다. 그리고 나는 엄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것은 감미로운 키스가 아니였다. 짐승같은 키스였다. 하지만 음란하고
자극적인 키스였다. 엄마의 입주위에 내 침으로 번들거렸다. 그러면서 나는 허리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엄마의 신음은 사람이 지르는 신음이라고
도저히 생각할수 없었다. 짐승의 울부짓음이 맞았다. 엄마의 항문에서 하얀 거품이 내 자지를 따라서 빠져나왔다. 그 양은 상당히 많아졌다.
그리고 흘러내렸다. 나는 엄마의 그런 음란한 모습을 보면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자 나는 엄마의 항문에서 내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의 항문과 보지는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온통 묻어 있었다. 조금 많아 보이는 보지털에 모두 묻어있었다. 더럽지만 음란하고 자극적인 모습이다.
이윽고 엄마의 항문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커다란 동굴을 만들었다가 점차 줄어들었는데 줄어들면서 내 정액을 토해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감정없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에 엄마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끝났는지 나를 바라봤다.
나는 엄마를 일으켜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의 몸을 씻겨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침대를 정리하고 누웠다.
"준혁아. 좋았어?"
"응"
"나도 좋았어."
그렇게 말하던 엄마는 내품에 얼굴을 묻었다. 우리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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