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명종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남편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것 같다. 그런 남편을 보고 있자 미안하고,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동안 누워서 생각에 잠겼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아들과의 일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과는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던 오르가즘을 아들은 너무도 쉽게 만들어준다.
어쩌다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다는게 결론이였다.
나는 생각을 지우고 남편을 깨웠다.
"여보 일어나세요 5시 넘었어요."
"어~~~벌써 그렇게 됐어?"
"네 어서 씻고 준비하세요. 저는 식사준비 할께요."
"아니야 공항에 가서 먹을께"
"그래도 ....."
"신경쓰지마세요 사모님~~~~~"
침대에서 일어난 남편은 부드러운 장난투에 말을 토해냈다.그 모습이 문득 귀엽다고 느꼈졌다.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는것은 아니다. 그냥 뭐라고 할까 의무라고나 할까? 아니면 책임이든지.....
남편을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고 나는 거실로 나가서 남편의 출장에 빠진게 없나를 살펴봤다.
그리고 남편은 욕실에서 나와서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나는 아들을 깨웠다.
"아들 일어나"
"어 엄마, 몇시야?"
"5시 50분"
"잉? 왜 벌써 깨운거야?"
"아빠 출장 가시잖아 인사해야지. 아니 공항까지 같이 가자"
"어, 알았어"
아들도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실로 가자 남편은 옷을 챙겨입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준비 다 하셨어요?"
"응 이제 출발하면돼. 당신 힘들겠지만 진호 잘 부탁해"
"걱정하지말고 다녀오세요. 그리고 몸조심하구요."
"그래, 잘 다녀올께"
"공항까지 함께 가요 제가 데려다 줄께요."
"괜찮아 그냥 좀더 자"
"아니예요. 지금 차도 잘 안잡혀요."
그렇게 있는데 아들이 내려왔다. 면티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아들모습을 보면서 현기증을 느낀다.
너무도 멋들어진 모습이다.당장 안기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억지로 참아내고 있다.
"아빠 준비다 했어?"
"그래 아빠 때문에 잠도 못자고 미안하구나."
"에이 아빠는 ...."
그러면서 우리는 집을 나섰다. 그리고 1시정도 후에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당신은 여기서 그냥 돌아가"
"탑승하는거 보고 갈께요.
"괜찮아 그냥 돌아가 피곤할건데"
" 그럼 입구까지 갈께요"
그렇게라도 마중을 해주고 싶었다.그렇게 공항 입구까지 갔다가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차로 돌아왔다.
그리고 차 시동을 켤려고 하다가 무심코 공항입구를 봤는데 남편이 입구에 서성이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 앞에 택시가 도착하더니 뒷문을 열고 누군가 내리는것이였다. 비서인 한지숙이였다.
회사에서 뭘 가져왔나 하는데 가방을 꺼내서 남편에게 주고 남편에 팔짱을 끼는게 눈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질투에 감정을 생기지 않았다. 그것을 보다가 문득 아들이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들을 쳐다봤다. 그런데 아들은 못봤는지 나를 쳐다봤다.
"출발 안하고 뭐해?"
"어 어, 이제 갈거야."
나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문득 남편에 대해서 다시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남편이 차라리 바람을 피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와서 아들을 꽉 끌어안았다.
"어? 엄마 벌써 생각나는거야?"
"아들 엄마에게 그런 불손한 말을?"
우리는 마주보고 웃었다.
"아들 배 안고파?"
"응 아직은 괜찮은데"
"그래 조금만 기다려 맛있게 만들어 줄께"
"응 알았어"
"아들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응 있어"
"뭔데 말만해 다 해줄께"
"엄마보지"
"아침부터 엄마를 놀리고 아들 혼난다~~~~~~~~"
그렇게 야한 아들에 농담을 듣고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었다. 여전히 아들에 취향을 생각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오자 아들은 컴퓨터를 만지고 있었다.
"아들 뭐해? 아침부터?"
"헉, 엄마 너무 이쁘다~~~~~~~와우~~~~"
아들의 감탄썩인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아들 엄마가 그렇게 이뻐?"
"응 엄마는 확실히 내 취향이야~~~~~~~"
"후후"
나는 아들의 아부성진한 말을 듣고 주방으로 걸어갔다.
아침준비를 하면서 아들을 봤는데 아들은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편안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의 손이 츄리닝 바지 안에 들어가 있는게 보였다. 아마도 아침부터 야한걸 보고 있는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도 보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아들 뭐하는데 아침부터 바지속에 손이 들어가 있는거야?"
"어어, 그냥~~~"
"아들 그만 보고 씻어 아침먹게"
"응 알았어"
잠시후에 아들은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식탁을 차렸다.
화장실에서 나온 아들은 팬티만 걸치고 나왔다.
"엄마 엄마도 옷벗구 앞치마만 걸치고 있어"
"뭐?" 나는 놀래서 아들을 쳐다봤다.
"엄마가 그렇게 하고 있으면 너무 이쁠거 같아서 그래 그렇게 하자 응?"
"너 갑자기 왜 그래? 누가 오면 어떡하라고?"
"좀전에 성인사이트에서 사진봤는데 알몸에 앞치마만 입은것 봤는데 너무 섹쉬하더라"
"이구 다음에 어서 아침먹어"
"아이 아빠도 없구, 이시간에 누가온다구 그래"
아들과 말씨름을 하는 동안에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팬티가 젖었다. 그리고 아들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아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주방으로 돌아왔다.
"와~~~~~~~엄마 죽인다~~~~~~~"
"이제 됐지? 어서 밥먹어"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내 보지에서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아들 앞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도무지 밥생각 보다는 아들의 커다란 좃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게 식사를 마치고 식탁을 치우고 거실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 아들옆으로 갔다.
"아들 뭐보는데?"
"응 아침프론데 별루 잼있는거 안하네"
"아들 엄마는 잠이나 더 자야겠다"그러고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아들도 따라서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나는 앞치마를 벗고 옷을 입을까 하다가 그냥 알몸으로 침대에 들어갔다. 침대에 막눕자 아들이 들어왔다.
"아들 왜?" 알면서도 나는 아들에게 물었다.
"응 엄마랑 같이 잘려구"
"같이 자면서 뭐할려구?" 아들은 침대로 올라와서 내 옆에 누워면서 말했다.
"엄마 유방만질려고"
"유방만 만질거야?"
"아니 젖꼭지도 만질거야"
나는 아들과 이런 음란한 대화를 하는게 너무 흥분됐다. 그래서 더 음란한 말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질문했다.
"어떻게 만질건데?"
"아주 세게 만질거야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까지"
"그리곤 어떡할껀데?" 목소리가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 보지를 만질거야"
"어떻게 ?"
"엄마 보지 공알을 엄지와 검지로 꽉 잡고 잡아당길거야"
"그리고"
"내 손 전부를 엄마의 음탕한 씹구멍에 집어넣을꺼야"
아들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흥분으로 떨리는 음성으로 얘기했다.
나는 아들의 흥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아들은 그런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이 바라보고 있자 더 흥분되었다.
그리고 아들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엄마 젖꼭지를 이렇게 잡아당기니까 어때?"
이번에는 아들이 질문을 한다.
"너무 좋아"
"어떻게 좋은데?"
"응 막 꼴려"
"어디가?"
"보지가"
"보지가 뭔데?"
"내 씹이 보지야~~~~~~~~" 나는 씹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들은 젖꼭지를 떼어버릴것 처럼 잡아당겼다.아픔이 있었지만 아픔보다 더 큰 쾌감이 올라오고 있었다.
"엄마 젖꼭지는 너무 큰거 같애"
"그래서 싫어?"
"아니 너무 좋아 원래부터 큰거야?"
"응 원래도 컸는데 너 낳고 더 커졌어"
"응 엄마 젖꼭지가 딱딱해~"
"응 꼴려서 그런거야"
"씹하고 싶어?"
"응 하고 싶어"
"그럼 나한테 부탁해봐"
"아들 엄마 창피하게 만들거야?"
"그래도 해봐 그렇 내 좃으로 엄마 보지 뚫어줄께"
나는 너무 흥분되서 아들에게 사정했다.
"아들 엄마보지에 아들 좃을 박아줘"
"알았어 그럼 엄마가 내 자지 빨아줘"
나는 얼른 일어나서 아들 좃을 빨았다.
"엄마 보지 내 입에 대봐"
나는 아들이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아들 얼굴로 돌렸다.
아들이 내 보지를 빨았다. 아들 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 항문을 빨아준다.
나는 아들좃을 빨면서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헉~~~~~~~~~아들 너무 좋아~~~~~~~~그렇게~~ 그래 그렇게 내 보지를 빨아줘~~~~~~~~"
"아윽!~~~~헉~~~~~~~~아들 엄마 보지를 먹어줘~~~~~~~~~~"
"엄마 씹물이 너무 맛있어 그리고 정말 물이 많아"
"그래 엄마는 씹물이 많아~~~~~~~내 씹물을 다 먹어줘~~~~~~~~~"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들이 빨아주는것만으로도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었다.
"아~~~~~~~~~~"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러자 아들이 나를 바로 눕히더니 바로 내 보지에 삽입을 했다.
아들 좃에 길들여질만도 하건만 여전히 아들좃은 벅찰만큼 크다.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것은 순간이였다.
"아윽~~~~~아아~~~~~~~~~좋아~~`~~~~~~더 아들 더 세게 박아봐~~~~~~~~아윽~~~~~~~~미치겠어"
"아드~~~~~~~~~을~~~~~~~~악~~~~~~~~~~나죽어~~~~~~~~내 씹을 찢어줘~~~~~~~~"
나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음탕한 말을 하고 있다는게 더 흥분된다.
"엄마 좋아? 혜정아 좋아? 씹이 그렇게 좋아?"
"어~~~~~~~~너무좋아 ~~~~~~~씹이 너무좋아~~~~~~~~~아아아앙~!~~~~~~~"
"퍽퍽퍽 퍽퍽퍽!~~~~~~~~~~철썩~!~~~~퍽퍽퍽~~~~~척척~~~~~~~~퍽척~~~~~"
아들은 빠른 속도로 내 보지를 유린했다.
"아~~~나미쳐~~~~~~~~~여보~~~~~~~~아들 ~~~~~~~~나죽어~~~~~~~그만~~~~~~~그만~~~~~~~"
나는 또 다시 기절할거 같았다.그러자 아들은 내 유방을 힘껏 잡았다.난 그 아픔에 정신이 다시 돌아왔다.
"씹할년아~~~~~~~너 혼자만 끝나면 안되지~~~~~~~헉헉"
나는 놀래서 아들을 쳐다봤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나는 아들에게 욕을 들으면서 또 오르가즘을 느낄거 같았다.
"아~~~~그래 난 씹할년이야~~~~~~~걸레같은년이야~~~~~~~~~~~더 박아줘~~~~~~~~"
"내 걸레보지를 짓이겨줘~~~~~~~~아아아아~~~~~~~~나 미쳐~~~~~~~~~~아들~~~~~~~~"
"그래 이 씹할 보지야~!~~~~~~~니 보지를 배속까지 쑤셔줄께~~~~~~~~"
"퍽퍽퍽퍽척척퍽퍽척척~~~~~~~~~~~~~뿌짝~~~~~~~뿌쩍~~~~~~~~퍽퍽"
"아~~~아들~~~~~~~~~~아들~~~~~~~~~~~~"
난 미쳐가고 있었다. 너무 황홀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 .
"씹할년아~~~~~~~누가 반말하래~~~~~~~높임말로해~~~~~~~~"
"아~알았어요~~~~~~~~~~여보~~~~~~~~아들~~~~~~~~더 깊이 박아줘~~~~~~~"
"항문에 박아주세요 해봐 엄마~~~~~~~~~"
"항문에 박아주세요~~~~~~`내 항문을 뚫어주세요~!~~~~~~~아 ~~~~~~~~~흐악~~~~~~~~~"
갑자기 아들 좃이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 그러더니 나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내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번에 내 항문을 뚫고 들어왔다.
"악~~~~~~~~아파~~~~~~~~~~~악악악~~~~~~~~"
아들은 한번에 삽입하고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나 이상해~~~~~~~~~~아들~~~~~~~~~~더 쑤셔줘요~~~~~~~~~~더 깊이 박아~~~~~~~~"
"아씹팔~~~~~~~~~항문이 끝까지 뚫린거 같애~~~~~~~~~~~아아아아아아~~~~~~~~~"
"아들 엄마 항문을 더 세게 뚫어줘~~~~~~~~~~~~"
"씹할년 아들한테 항문 뚫리니까 좋아?"
"네 너무 좋아요~~~~~~~더 깊이 넣어줘~~~~~~~~~~"
그러자 아들이 나를 안고 일어나더니 서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 좃이 더 깊이 들어왔다.
나는 아들에게 안겨 엉덩이를 들썩 거리렸다.아들은 엉덩이를 잡고는 거칠게 쑤셔됐다.
나는 또 오르가즘을 느꼈다.그리고 또 느꼈다. 연속으로 올라왔다.
나는 교성도 지를수가 없었다. 숨이 막혀오고 있었다.엄청난 쾌감에 나는 아들 목에 감고 있던 손에 힘이 풀렸다.
갑자기 아들이 나를 내려놓더니 항문에서 좃을 꺼내더니 좃을 내 얼굴로 가져왔다,그리곤 내 얼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에 좃물이 힘차게 얼굴위에 쏟아졌다. 좃물로 세수를 한것처럼 많은 양이었고 내 입으로 흘러들었다.
잠에서 깨었다. 옆에 남편이 누워있었다.
모든것이 꿈이였다. 팬티가 축축하다. 씹물을 흘렸다. 잠옷까지 축축하다. 나는 스스로 놀라고 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느낌이다. 그러면서 어제 아들이 샤워할때 보았던 아들에 좃이 떠올랐다.
정말 큰 좃이였다. 비디오에서나 볼수 있을것 같이 커다란 좃이였다.아마도 그것때문에 이런 꿈을 꿨으리라.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아침을 준비하고 우리 세식구는 식사를 했다. 아들은 여름방학을 했다.
남편은 출근을 했다.
아들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나는 아들 속옷을 챙겨서 욕실로 다가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 또 아들의 알몸을 봤다.
"아이 엄마 뭐야 또 얼른 문닫아~~"
"응 알았어"
아들은 샤워를 마치고 이층 자기방으로 들어간다.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지만 나의 신경을 온통 아들에게가 있다.
나는 일어나서 이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아들 방문을 열었다. 아들은 침대에 누워서 커다란 좃을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 있다.
아들은 그대로 몸추고 놀란듯이 나를 바라보고 나는 야릇한 웃음을 만들면서 아들에게 다가간다.
"아들 음란한 엄마보지에 아들 좃을 박아주지 않겠니?"
어떻게 잼나게 보셨읍니까?
나름대로 하드코어적인 글을쓰고 싶었읍니다.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보았읍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글인 서쪽에서 뜨는 태양은
정적인 글이 될것입니다.
조금 소프트할지 모르겠지만
잼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남편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것 같다. 그런 남편을 보고 있자 미안하고,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동안 누워서 생각에 잠겼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아들과의 일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과는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던 오르가즘을 아들은 너무도 쉽게 만들어준다.
어쩌다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다는게 결론이였다.
나는 생각을 지우고 남편을 깨웠다.
"여보 일어나세요 5시 넘었어요."
"어~~~벌써 그렇게 됐어?"
"네 어서 씻고 준비하세요. 저는 식사준비 할께요."
"아니야 공항에 가서 먹을께"
"그래도 ....."
"신경쓰지마세요 사모님~~~~~"
침대에서 일어난 남편은 부드러운 장난투에 말을 토해냈다.그 모습이 문득 귀엽다고 느꼈졌다.
하지만 남편을 사랑하는것은 아니다. 그냥 뭐라고 할까 의무라고나 할까? 아니면 책임이든지.....
남편을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고 나는 거실로 나가서 남편의 출장에 빠진게 없나를 살펴봤다.
그리고 남편은 욕실에서 나와서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나는 아들을 깨웠다.
"아들 일어나"
"어 엄마, 몇시야?"
"5시 50분"
"잉? 왜 벌써 깨운거야?"
"아빠 출장 가시잖아 인사해야지. 아니 공항까지 같이 가자"
"어, 알았어"
아들도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거실로 가자 남편은 옷을 챙겨입고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준비 다 하셨어요?"
"응 이제 출발하면돼. 당신 힘들겠지만 진호 잘 부탁해"
"걱정하지말고 다녀오세요. 그리고 몸조심하구요."
"그래, 잘 다녀올께"
"공항까지 함께 가요 제가 데려다 줄께요."
"괜찮아 그냥 좀더 자"
"아니예요. 지금 차도 잘 안잡혀요."
그렇게 있는데 아들이 내려왔다. 면티에 낡은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아들모습을 보면서 현기증을 느낀다.
너무도 멋들어진 모습이다.당장 안기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억지로 참아내고 있다.
"아빠 준비다 했어?"
"그래 아빠 때문에 잠도 못자고 미안하구나."
"에이 아빠는 ...."
그러면서 우리는 집을 나섰다. 그리고 1시정도 후에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당신은 여기서 그냥 돌아가"
"탑승하는거 보고 갈께요.
"괜찮아 그냥 돌아가 피곤할건데"
" 그럼 입구까지 갈께요"
그렇게라도 마중을 해주고 싶었다.그렇게 공항 입구까지 갔다가 남편과 인사를 나누고 차로 돌아왔다.
그리고 차 시동을 켤려고 하다가 무심코 공항입구를 봤는데 남편이 입구에 서성이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 앞에 택시가 도착하더니 뒷문을 열고 누군가 내리는것이였다. 비서인 한지숙이였다.
회사에서 뭘 가져왔나 하는데 가방을 꺼내서 남편에게 주고 남편에 팔짱을 끼는게 눈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질투에 감정을 생기지 않았다. 그것을 보다가 문득 아들이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들을 쳐다봤다. 그런데 아들은 못봤는지 나를 쳐다봤다.
"출발 안하고 뭐해?"
"어 어, 이제 갈거야."
나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문득 남편에 대해서 다시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남편이 차라리 바람을 피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와서 아들을 꽉 끌어안았다.
"어? 엄마 벌써 생각나는거야?"
"아들 엄마에게 그런 불손한 말을?"
우리는 마주보고 웃었다.
"아들 배 안고파?"
"응 아직은 괜찮은데"
"그래 조금만 기다려 맛있게 만들어 줄께"
"응 알았어"
"아들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응 있어"
"뭔데 말만해 다 해줄께"
"엄마보지"
"아침부터 엄마를 놀리고 아들 혼난다~~~~~~~~"
그렇게 야한 아들에 농담을 듣고 나는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었다. 여전히 아들에 취향을 생각하면서......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오자 아들은 컴퓨터를 만지고 있었다.
"아들 뭐해? 아침부터?"
"헉, 엄마 너무 이쁘다~~~~~~~와우~~~~"
아들의 감탄썩인 목소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아들 엄마가 그렇게 이뻐?"
"응 엄마는 확실히 내 취향이야~~~~~~~"
"후후"
나는 아들의 아부성진한 말을 듣고 주방으로 걸어갔다.
아침준비를 하면서 아들을 봤는데 아들은 언제 옷을 갈아입었는지 편안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의 손이 츄리닝 바지 안에 들어가 있는게 보였다. 아마도 아침부터 야한걸 보고 있는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도 보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아들 뭐하는데 아침부터 바지속에 손이 들어가 있는거야?"
"어어, 그냥~~~"
"아들 그만 보고 씻어 아침먹게"
"응 알았어"
잠시후에 아들은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식탁을 차렸다.
화장실에서 나온 아들은 팬티만 걸치고 나왔다.
"엄마 엄마도 옷벗구 앞치마만 걸치고 있어"
"뭐?" 나는 놀래서 아들을 쳐다봤다.
"엄마가 그렇게 하고 있으면 너무 이쁠거 같아서 그래 그렇게 하자 응?"
"너 갑자기 왜 그래? 누가 오면 어떡하라고?"
"좀전에 성인사이트에서 사진봤는데 알몸에 앞치마만 입은것 봤는데 너무 섹쉬하더라"
"이구 다음에 어서 아침먹어"
"아이 아빠도 없구, 이시간에 누가온다구 그래"
아들과 말씨름을 하는 동안에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팬티가 젖었다. 그리고 아들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아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주방으로 돌아왔다.
"와~~~~~~~엄마 죽인다~~~~~~~"
"이제 됐지? 어서 밥먹어"
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내 보지에서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아들 앞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도무지 밥생각 보다는 아들의 커다란 좃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모르게 식사를 마치고 식탁을 치우고 거실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 있는 아들옆으로 갔다.
"아들 뭐보는데?"
"응 아침프론데 별루 잼있는거 안하네"
"아들 엄마는 잠이나 더 자야겠다"그러고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아들도 따라서 들어올거라 생각했다.
나는 앞치마를 벗고 옷을 입을까 하다가 그냥 알몸으로 침대에 들어갔다. 침대에 막눕자 아들이 들어왔다.
"아들 왜?" 알면서도 나는 아들에게 물었다.
"응 엄마랑 같이 잘려구"
"같이 자면서 뭐할려구?" 아들은 침대로 올라와서 내 옆에 누워면서 말했다.
"엄마 유방만질려고"
"유방만 만질거야?"
"아니 젖꼭지도 만질거야"
나는 아들과 이런 음란한 대화를 하는게 너무 흥분됐다. 그래서 더 음란한 말을 하도록 유도하면서 질문했다.
"어떻게 만질건데?"
"아주 세게 만질거야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까지"
"그리곤 어떡할껀데?" 목소리가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 보지를 만질거야"
"어떻게 ?"
"엄마 보지 공알을 엄지와 검지로 꽉 잡고 잡아당길거야"
"그리고"
"내 손 전부를 엄마의 음탕한 씹구멍에 집어넣을꺼야"
아들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흥분으로 떨리는 음성으로 얘기했다.
나는 아들의 흥분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낄것 같았다.
아들은 그런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들이 바라보고 있자 더 흥분되었다.
그리고 아들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엄마 젖꼭지를 이렇게 잡아당기니까 어때?"
이번에는 아들이 질문을 한다.
"너무 좋아"
"어떻게 좋은데?"
"응 막 꼴려"
"어디가?"
"보지가"
"보지가 뭔데?"
"내 씹이 보지야~~~~~~~~" 나는 씹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아들은 젖꼭지를 떼어버릴것 처럼 잡아당겼다.아픔이 있었지만 아픔보다 더 큰 쾌감이 올라오고 있었다.
"엄마 젖꼭지는 너무 큰거 같애"
"그래서 싫어?"
"아니 너무 좋아 원래부터 큰거야?"
"응 원래도 컸는데 너 낳고 더 커졌어"
"응 엄마 젖꼭지가 딱딱해~"
"응 꼴려서 그런거야"
"씹하고 싶어?"
"응 하고 싶어"
"그럼 나한테 부탁해봐"
"아들 엄마 창피하게 만들거야?"
"그래도 해봐 그렇 내 좃으로 엄마 보지 뚫어줄께"
나는 너무 흥분되서 아들에게 사정했다.
"아들 엄마보지에 아들 좃을 박아줘"
"알았어 그럼 엄마가 내 자지 빨아줘"
나는 얼른 일어나서 아들 좃을 빨았다.
"엄마 보지 내 입에 대봐"
나는 아들이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아들 얼굴로 돌렸다.
아들이 내 보지를 빨았다. 아들 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 항문을 빨아준다.
나는 아들좃을 빨면서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헉~~~~~~~~~아들 너무 좋아~~~~~~~~그렇게~~ 그래 그렇게 내 보지를 빨아줘~~~~~~~~"
"아윽!~~~~헉~~~~~~~~아들 엄마 보지를 먹어줘~~~~~~~~~~"
"엄마 씹물이 너무 맛있어 그리고 정말 물이 많아"
"그래 엄마는 씹물이 많아~~~~~~~내 씹물을 다 먹어줘~~~~~~~~~"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들이 빨아주는것만으로도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었다.
"아~~~~~~~~~~"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러자 아들이 나를 바로 눕히더니 바로 내 보지에 삽입을 했다.
아들 좃에 길들여질만도 하건만 여전히 아들좃은 벅찰만큼 크다. 아픔이 느껴졌지만 그것은 순간이였다.
"아윽~~~~~아아~~~~~~~~~좋아~~`~~~~~~더 아들 더 세게 박아봐~~~~~~~~아윽~~~~~~~~미치겠어"
"아드~~~~~~~~~을~~~~~~~~악~~~~~~~~~~나죽어~~~~~~~~내 씹을 찢어줘~~~~~~~~"
나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꼈다. 음탕한 말을 하고 있다는게 더 흥분된다.
"엄마 좋아? 혜정아 좋아? 씹이 그렇게 좋아?"
"어~~~~~~~~너무좋아 ~~~~~~~씹이 너무좋아~~~~~~~~~아아아앙~!~~~~~~~"
"퍽퍽퍽 퍽퍽퍽!~~~~~~~~~~철썩~!~~~~퍽퍽퍽~~~~~척척~~~~~~~~퍽척~~~~~"
아들은 빠른 속도로 내 보지를 유린했다.
"아~~~나미쳐~~~~~~~~~여보~~~~~~~~아들 ~~~~~~~~나죽어~~~~~~~그만~~~~~~~그만~~~~~~~"
나는 또 다시 기절할거 같았다.그러자 아들은 내 유방을 힘껏 잡았다.난 그 아픔에 정신이 다시 돌아왔다.
"씹할년아~~~~~~~너 혼자만 끝나면 안되지~~~~~~~헉헉"
나는 놀래서 아들을 쳐다봤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나는 아들에게 욕을 들으면서 또 오르가즘을 느낄거 같았다.
"아~~~~그래 난 씹할년이야~~~~~~~걸레같은년이야~~~~~~~~~~~더 박아줘~~~~~~~~"
"내 걸레보지를 짓이겨줘~~~~~~~~아아아아~~~~~~~~나 미쳐~~~~~~~~~~아들~~~~~~~~"
"그래 이 씹할 보지야~!~~~~~~~니 보지를 배속까지 쑤셔줄께~~~~~~~~"
"퍽퍽퍽퍽척척퍽퍽척척~~~~~~~~~~~~~뿌짝~~~~~~~뿌쩍~~~~~~~~퍽퍽"
"아~~~아들~~~~~~~~~~아들~~~~~~~~~~~~"
난 미쳐가고 있었다. 너무 황홀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 .
"씹할년아~~~~~~~누가 반말하래~~~~~~~높임말로해~~~~~~~~"
"아~알았어요~~~~~~~~~~여보~~~~~~~~아들~~~~~~~~더 깊이 박아줘~~~~~~~"
"항문에 박아주세요 해봐 엄마~~~~~~~~~"
"항문에 박아주세요~~~~~~`내 항문을 뚫어주세요~!~~~~~~~아 ~~~~~~~~~흐악~~~~~~~~~"
갑자기 아들 좃이 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 그러더니 나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내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번에 내 항문을 뚫고 들어왔다.
"악~~~~~~~~아파~~~~~~~~~~~악악악~~~~~~~~"
아들은 한번에 삽입하고는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나 이상해~~~~~~~~~~아들~~~~~~~~~~더 쑤셔줘요~~~~~~~~~~더 깊이 박아~~~~~~~~"
"아씹팔~~~~~~~~~항문이 끝까지 뚫린거 같애~~~~~~~~~~~아아아아아아~~~~~~~~~"
"아들 엄마 항문을 더 세게 뚫어줘~~~~~~~~~~~~"
"씹할년 아들한테 항문 뚫리니까 좋아?"
"네 너무 좋아요~~~~~~~더 깊이 넣어줘~~~~~~~~~~"
그러자 아들이 나를 안고 일어나더니 서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들 좃이 더 깊이 들어왔다.
나는 아들에게 안겨 엉덩이를 들썩 거리렸다.아들은 엉덩이를 잡고는 거칠게 쑤셔됐다.
나는 또 오르가즘을 느꼈다.그리고 또 느꼈다. 연속으로 올라왔다.
나는 교성도 지를수가 없었다. 숨이 막혀오고 있었다.엄청난 쾌감에 나는 아들 목에 감고 있던 손에 힘이 풀렸다.
갑자기 아들이 나를 내려놓더니 항문에서 좃을 꺼내더니 좃을 내 얼굴로 가져왔다,그리곤 내 얼굴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에 좃물이 힘차게 얼굴위에 쏟아졌다. 좃물로 세수를 한것처럼 많은 양이었고 내 입으로 흘러들었다.
잠에서 깨었다. 옆에 남편이 누워있었다.
모든것이 꿈이였다. 팬티가 축축하다. 씹물을 흘렸다. 잠옷까지 축축하다. 나는 스스로 놀라고 있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느낌이다. 그러면서 어제 아들이 샤워할때 보았던 아들에 좃이 떠올랐다.
정말 큰 좃이였다. 비디오에서나 볼수 있을것 같이 커다란 좃이였다.아마도 그것때문에 이런 꿈을 꿨으리라.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아침을 준비하고 우리 세식구는 식사를 했다. 아들은 여름방학을 했다.
남편은 출근을 했다.
아들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나는 아들 속옷을 챙겨서 욕실로 다가갔다. 그리고 문을 열고 또 아들의 알몸을 봤다.
"아이 엄마 뭐야 또 얼른 문닫아~~"
"응 알았어"
아들은 샤워를 마치고 이층 자기방으로 들어간다.나는 거실 쇼파에 앉아있었지만 나의 신경을 온통 아들에게가 있다.
나는 일어나서 이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아들 방문을 열었다. 아들은 침대에 누워서 커다란 좃을 꺼내놓고 자위를 하고 있다.
아들은 그대로 몸추고 놀란듯이 나를 바라보고 나는 야릇한 웃음을 만들면서 아들에게 다가간다.
"아들 음란한 엄마보지에 아들 좃을 박아주지 않겠니?"
어떻게 잼나게 보셨읍니까?
나름대로 하드코어적인 글을쓰고 싶었읍니다.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보았읍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글인 서쪽에서 뜨는 태양은
정적인 글이 될것입니다.
조금 소프트할지 모르겠지만
잼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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