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헉………….아……..총각…"
"오늘 왜 이렇게…힘이 없어……..조금만..더…해봐…"
슈퍼 창고방 여인은 뒤에서 무성의하게 박아대는 사내를 재촉하고 있었다.
"자기…..보약이라도 해 줘야 할거 같아…"
"아녜요…………….."
"퍼퍽………………."
"푹……………………수걱…"
사진을 얻으려고 사내는 다시 마음에도 없는 여인의 아랫도리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서는
수셔대고 있었고 그런터라 당연히 흥은 나질 않았다.
"허헉………………….욱…………컥…."
넓고 흰 힙들이 보이고 그사이로 박혀 잇는 자신의 물건이 보이고 있었다.
아침나절에 하고 또 하자니 영 재미가 없었지만 그러나 사정을 하는 순간만은 짜릿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벌써야……………..??"
"죄송해요……………………….."
"아아잉………몰라 정말…………………"
여인은 휴지로 사내가 보는앞에서 허연 애액을 닦아내면서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요즈음 힘이 달리는가봐….??"
"내가………보약한재 해야겠다..정말…………"
진심으로 걱정을 하는듯한 윤자의 마음에 송설은 조금은 미안해지고 잇었다.
"여기있어…………."
"그때………저기 옆집에서 도로변을 찍는다고 찍었는데……마침 이 여자가 나에게 길을 물어
볼때 더라구……………."
송설은 얼른 받아들고는 바라보고 있었다.
"어디서……..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누구지……………???"
정말 윤자의 말대로 사진의 여인은 미인이었고 젊었다.
"음…………………..누구지…???"
"누구길래 나를 찾았지…………………..???"
송설은 궁금햇지만 찾을 길이 없는터라 사진을 서랍속에 고이 간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다시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고 있었다.
섬마을에도 어느덧 봄이 다가왔는지 꽃들이 피기 시작을 했다.
"띠리리잉……………."
"저예요…………"
"네………….사모님….."
"사모님 하지 말랬죠…………..""
송설은 멋적은듯 고개를 흔들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서울에 좀 와주실수 있어요..??"
"갑자기….무슨일로……..??"
"저…………많이 아퍼요…………..지금…."
송설은 전화를 끊자말자 두말없이 서울로 향하고 있었다.
배를 타고 육지로 나서자 말자 예전에 찾아갔던 그길을 찾아 여정의 사무실로 들어서고
이썼다.
"사장님…………………."
"들어오세요…………………….??"
그녀가 사무실에 앉아 들어오는 송설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디가 아프신데……….??"
"어서와요……………..송설씨…………"
그녀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웃고있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송설은 잘 이해가 안된다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진곤색 투피스 정장에 은색블라우스를 입고 잇었고 블라우스에는 목걸이가 겹겹히 둘러처져
있었다.
"많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들어온 차를 마시면서 송설은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스김……..오늘 이후 일정은 모두 취소해 주세요…"
"네………………….사장님…"
그녀가 나가자 여정은 송설의 맞은편에 앉아 있다가 얼른 옆자리고 다가오고 있었다.
"미워요……….정말……………………."
갑자기 난데없는 소리에 송설을 당황을 하고 있었다.
"미…………..밉다니요…???"
"전…..송설씨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는데………….어떻게 된것이 전화한통 한해요….??"
삐친듯이 여정은 송설을 바라보면서 새침거리고 있었다.
그제서야 송설은 알앗다는듯이 빙그레 웃고는 있었다.
"전…….많이 걱정했어요……..아프다고 해서…"
"소식이 없다는것은 희소식이죠..뭐………………………."
"이제…………한 두어달………….."
"윽……………….흡…………………………….."
말을 마저 하지도 못하고서는 송설은 달려오는 여인의 입술과 몸뚱아리에 눌리고 있었다.
여인이 쇼파에 앉은 다신의 다리위로 올라타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서는 바로 입술을 마추
면서 혀를 집어넣고 있었다.
"흐흡……………….아…..여…여정씨………………"
누가 이 여인을 마흔셋이 여인으로 볼것인가……….??"
송설은 조용히 눈을 감은채 여인을 받아들이고 있엇고 두손을 뒤로 돌려 여인의 힙을 만지기
위해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부드러운 면팬티 속으로 사내는 손을 집어 넣은채 그렇게 오랫동안 그녀의 입속에서 혀를
놀리고 잇엇다.
"으읍……………..쪼옥……………….."
"아………………..하………………………………………."
입술이 떨어지면서 긴 탄식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한동안 둘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시 눈에는 불길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어서…..가요..우리……….."
"아니………잠시만…………………."
"왜요…………….??"
사내는 바라보던 앞섬 블라우스 사이로 들어나 보이는 민트색 브래지어의 색을 발견하고는
마름침을 삼키고 있었다.
"툭…………………….툭…………."
"아…………….흑……송설씨………."
윗 불라우스 단추가 세개정도 열리자 그녀의 브래지어가 드러나고 있엇고 여인은 그런 자신을
바라보다 얇은 교성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그만요…………………….."
"여긴..사무실이예요…….."
"나가서..해요……………집에가요..우리……………."
"아니………..집에까지 못참어……….."
사내는 민트색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자 말자 드러나는 여인의 두개의 유두를 입안에 넣고 있
었다.
"어엉………………아………어엉…"
순간 여인은자신의 입을 막으면서 허리를 뒤틀기 시작을 했고…………
"찌이익…………………….."
바지가 사정없이 내려가는 순간 여인은 얼른 자신의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고 있엇다.
눈앞에 용수철처럼 튀어나와 건들거리는 사내의 심보.올……………
여정은 입술이 바싹 타들어 감을 느끼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아……………………..흐흑…"
한손으로 잡히지도 않는 사내의 물건은 여기저기 힘줄이 튀어 나올정도로 발기
되어 있었다.
여인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면서 사내의 물건을 입안에 넣고 있었다.
굵은 느낌에 입안에 꽉차는 느낌에 여정은 절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그런 사내는 여인의
머리를 만지며 오럴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벌어지느 블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유방이 찰랑거리고 있었다.
"허헉………………아……"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흐흡…쪼옥…………"
"누가…..보가 싶었어……..??"
송설은 좆으 연신 핥아대는 여정의 귓볼을 만지면서 물어보고 있었다.
"둘다……..보고 싶었어요…"
여정은 귀엽게 웃으면서 다시 사내의 물건을 혀로 길게 핥아대고 있었다.
"잊어려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이놈이 더 보고 싶은거 있죠…??"
"정말…………….??"
"그럼요…………….미칠것만 같았어요…"
"저…상사병 걸리는줄 알았다니깐요……"
"오죽하면….아프다는 핑계로 불렀겠어요…."
물건을 쥐고서 핥아대는 표정을 바라보니 정말 굶기는 많이 굶은듯한 여인의 표정이었다.
"흐흑……………..아…….여정씨….."
"붕알을………………..허엉…..아…………………..허헉…"
붕알을 입안에 넣고 하나씩 약간 아플정도로 당겨주는 그 느낌에 송설은 머리끝까지 주볏서는
듯한 극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얼른……..집에..가요…………."
"안돼..그기까지 가다가는 줄을거 같아요…"
"여기서…..물만 빼고…………"
"안돼…그러다 누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가만이 있으면 되잖어…………..일단 물만 한번 빼고 가요…"
"안그럼………..나 미쳐요…"
시작은 여정이 먼저 했으나 불같이 일어나는것은 송설이었다.
진곤색 스커를 말아 올린뒤 사내는 급하게 손바닥만한 민트색 작은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여인
은 하이힐 끝자락에 그 팬티를 걸어두고 있었다.
검정생 하이일 끝자락에 걸린 팬티……..그리고 진한 살색 스타킹의 밴드는 더 이상 송설의
이성을 놓게 만들고 있었다.
개처럼 자신의 책상을 잡고 뒤로 내민 엉덩이속을 송설은 두손으로 잡고서는 그 안의 내용물
을 혀로 확인을 하고 있엇다.
"쪼옥………………."
복숭아빛……….살점들 속 중심부는 연한 검정의 살색들이 도드라지고 있었고 그 벌어진
틈으로는 진홍색의 살점들도 보이고 있었다.
사과를 쪼개듯이 벌려진 그녀의 가운데 초생달에는 이미 송설의 긴혀가 자리를 잡고서는
음액을 받아 먹고 있었다.
"쪼옥…………………………………"
"흐읍…………….."
"아….하앙…아…아아앙………………….."
여인은 아예 허리위를 자신의 책상위에 깔고서는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고 있었고 오랜만에
오럴이 되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통해 머리속 가득이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어서………넣어줘….요…"
"누가…오면은…..안돼..요……………."
"이왕 할거면…빨리..하고..집에 가요…………."
여인의 간드러지는 소리에 사내는 일어나고 잇었고 한손으로 가냘픈 그녀의 허리를 잡아 당기
고 있었다.
사내의 물건은 지자리를 아는지 마추지도 않했는데도 미끌거리는 그곳으로 찾아 들어가고
있었다.
"푸걱………………………..퍼퍼퍽!!"
"아하앙…………………허어엉…"
"윽……………"
여인은 순간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다말고는 놀란듯이 얼른 입을 막다말고는 책상위에 있는
휴지뭉치를 입에 물고 잇었다.
"찰그락………………퍼걱!!"
사내의 좆질에 따라 목에 걸린 목걸이가 찰랑거리고 있었고 사내는 그런 여인의 힙을 살며시
어루만지면서 이리저리 허리를 뒤틀면서 뒤에서 박아대고 있었다.
정말………모처럼의 섹스는 여정에게도……….. 송설에게도 극도의 흥분을 전해주고 있었다.
그곳이 더욱이 여정이 일하는 직장에서의 섹스……밖에 많은 직원들이 있는 그곳에서
의 섹스는 둘에게 긴장감과 함께 짜릿한 흥분을 전해주고 있었다.
"자리가 여기니깐…더 흥분되는거 같아….요.."
"허엉…미워..정말…"
"이러다……직원들에게 들키기라도 한다면……………."
"어때요…내보지…내가 따먹은데….??"
"………………………….."
"왜…….내보지 아니예요…??"
대답이 없는 여인에게 확인이라도 하려는듯이 사내는 더욱 채근을 하고 잇었다.
"퍼퍽………………………….."
"푸퍽…………..수걱…………………..수걱…………….."
"어서..대답해봐……………요…"
"아………흐흑…..아앙…"
"맞어……..요…..당신…..보지 맞어요……."
여인은 물었던 휴지가 축축해지자 버려버리고는 대신 어금니를 꽉 깨물고서는 교성소리를
최대한 참아내고 있었다.
"아………내보지..너무 좋아….."
"이…조이는 맛…………허헉…..너무..좋아…………….."
"좆이…끊길것만 같아요…허어엉…."
"퍽………………..푸거걱!!"
묵직한 좆의 느낌이 더욱 무겁게 자신의 자궁을 두드린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고 여정은 오르
가즘에 완전 널부러지고 있었다.
"푸퍽………………………….."
"질~퍼퍼걱…………"
"으음…………………….아아어아앙…"
"퍽…………………퍽퍼퍽!!"
"나..살거같아여….."
"내..보지에..좆물 사고시퍼…………..허어엉…………."
"퍽……….푸거걱!!"
"아…..하앙……어서…넣어줘…..요…"
"당신..좆물..받고시퍼…………"
"퍽…………………."
"내……….좆물이 그리웠나 보지…………??"
"네…………….하아앙…아………….허엉…"
"퍽……………………………………."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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