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참
이녀석은 내배위로 올라오자마자 그냥 내 보지 구멍 찾기에만 급급하다.
여자의 기분 같은거는 아예 신경도 안쓴다
하긴 지금 내가 무슨 기분 같은거 따지면서 하는거는 아니지만...............
나는 잠간 한 손으로 내 보지 구멍을 꽉 막았다.
녀석은 의아한 표정을 지면서 나를 쳐다 본다.
"너 이름이 뭐냐"?
"저요?"
"그래 너"
"저 김동철이에요 동철이요"
첨에는 잘 몰랐엇는데 자세히 보니 아주 귀엽게 생겼다.
"덥지?"
"네 조금요"
나는 아랫도리만 벗고 있는 동철이의 위에 옷을 벗겨 ?다 .
그러자 이녀석 웃긴다.
"아줌마도 덥죠?하더니
내 치마 잠옷을 머리위로 올려서 벗겨 준다
그러더니 부라쟈마져 뒤로 손을 넣어 벗겨 버린다.
통통한 내 젖이 툭하고 세상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
"어우!!1! 아주마 젖 너무 이쁘다 와 !!!!!!!!""그리구 아줌마 나이가 몇살이에요 ?
"호호호 얘가 정말 아줌마 41살이다 왜?
"우와 근데 아줌마 피부가 어떡해 이렇게 뽀야쿠 희대요!!! 정말 이뻐요"하더니
두손으로 내 젖을 살살 주물러 준다 .
싫지 않았다 아니 좋았다
내가 여태 까지 여러 남자들하고 관계를 했지만 이렇게 온몸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누워 있어 보기는 오늘이 첨이다.
철이의 건장하고 약간은 거뭇 거뭇한 상체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
갑자기 나는 철이을 한번 안아 보고 싶어졌다
내가 철이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끼고 철이를 안자 철이도 나를 꽉 끌어 안나 줬다
힘이 엄청 나다 숨이 막힐거 같았다
살짝 내가 손을 놓자 철이도 나를 바닥으로 살짤 내려 놓더니 젖꼭지를 입으로 문다.
"어 어 으응" 철이가 혀 끝으로 내 젖꼭지를 핥아 주자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신음소리가 난다.
이녀석 잘도 빨고 잘도 핥는다 . 젖꼭지를 이로 살짝 깨물었다 또 혓바닥으로 핥았다 혀끝으로 콕콕 젖꼭지를 찔렀다 이녀석 정말 많이 해 본 솜씨다 나이도 아주 어린데............
"으으으으 응 으으응 아아아 으으으ㅡ응"
젖꼭지 끝에서 전해오는 찌릿 째릿 한 그 맛이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너무나 좋은 느낌이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전해져 내려 온다
"아아아아 아아앙 "너무 좋다 아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철이가 젖꼭지에서 입을 떼더니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 간다 배꼽을 지나 더 아래 아래로 내려 간다.
이녀석이 내 보지를 핥아 줄려고 저 밑으로 아주 가운데로 내려 가나보다.
종착역에 도착 하더니 글쎄 ...............
내보지를 입으로 덥석 하고 문다 그리고 내 보지 공알을 쭉쭉 빨아서 입속으로 땡긴다 .
나는그만 죽어 넘어 지는 소리를 지른다.
"어머 어머 ㅇ으으으ㅡ으 아아아아앙 아이고 얘가 못하는 짓이 없네 철이야 아아앙 아줌마 보지 죽는다 아아아아앙" 나는 고개를 들고 철이가 내보지 빨아 주는거를 본다.
내몸에 개미 3000마리가 기어 다니는거 같고 보지에서 느껴지는 시큰 새큰한 느낌이 내몸을 완전 녹초로
만들어 버린다
나는 두 손으로 철이 머리통을 꼭 잡고 궁뎅이를 들어서 내 보지를 철이 입에 빙빙 돌리며 문질러 댄다 .
"으으으으응 아아앙 으흐흐흐흐흐 아아앙 "
철이가 내 배위로 올라온다 .
아마 드디어 자지를 내 보지에다 넣을려고 그러나 보다.
철이 자지가 내 보지 구멍에 닿는가 싶드니 이내 금방 "쑤우욱" 하고 내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 왔다.
"어머머멋 ㅇ으으으으으 아아아앙 으으으으으으 "
나는 정말 까무라 칠정도로 좋았다 여태 까지 많은 씹을 했지만 오늘 처럼 정말 까무러칠 정도로 좋아 본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다
맨처음 시아버지하고 어떤 모텔에 갔을때 알지도 보지도 못한 모르는 사람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올적에
너무 너무 좋았었지만 지금보다는 못한거 같았고
우리 집에서 오사장 하고 시아버지하고 또 한 젊은 애하고 셋이 할때도 좋앗지만 지금 보다는 못한거 같다.
그러면 오늘은 내가 왜이렇게 좋을까? 이해 하기 힘들다.
내가 이아이가 내 맘에 들어서 그런가?
"철아?"
"네?"
"그냥 오늘은 좀 살살해 그리고 좀 오래 해 줘 응?"
철이는 아무소리 안하더니 점점 점 궁뎅이를 살살 돌려 준다
"으으응 그래 그렇게 으으응 아아....아아............아줌마 너무 좋다 ㅇ아아아아앙 아ㅏㅏㅏㅏㅏㅏㅏㅏ아"
나는 철이에 얼굴을 두손으로 꼭 잡고 입술에 뽀뽀를 해 준다
그리고 가랭이를 안으로 오무려서 철이 자지가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보지살로 오물 오물 철이 자지를 물어 준다.
"아아아 좋다 내 보지 정말 좋다 아니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 이밤이 다 새도록 이렇게 하고 싶다
아니 하루 종일 하고 싶다 .아니 죽을때 까지 이렇게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아아 아 다른 여자 들도 나같이 이렇게 좋을까?" 옥이도 숙이도 나같이 이렇게 좋을까 ?
아침 돼면 한번 물어 봐야 겠다 나같이 이렇게 좋은지?"
철이의 몸놀림은 정말 쎄련?남자 같이 서서히 아주 살살 내 보지를 유린 한다.
"으응 그래 그렇게 으응 쪼금 더 눌러서 돌려줘 "
으응ㅇ으으으ㅡ응 아아아아 ..............아줌만 니가 너무 좋다 좋아 아아아아 으으으으으으 "

옆에 를 살짝 처다 봤더니
웅이 친구 녀석이 열심히 웅이 엄마 보지에다 "헉헉 대면서 박아 대고 있는데
옥이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ㅇ서 내가 보기에 숨이 막혀 죽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
내가 이불을 쪼금 벗겨 주자 옥이가 다시 이불을 끌어다 얼굴에 뒤집어 쓴다.
그러자 그녀석이
"어어엉 어머니 깨 있으셨군요?
하더니 이불을 확 집어서 발 뒤로 던져 버린다 .
옥이가 두눈을 꼭 감고 내쪽으로 얼굴을 돌리는데
옥이의 얼굴을 보니 땀투성이에다 땀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걸 보더니 옥이 보지에 자지 넣고 있는 녀석이 자기 웃도리를 확 벗어 던져 버리고는
옥이 웃도리를 막 벗기려고 한다 .
옥이가 살짤 반항을 할려고 하니까
"어머니 다 알고 이왕 하는건데 옷 벗으세요 더우시잔아요 그리고 지금은 웅이도 없잔아요?"
옥이는 못이기는척 웃옷을 벗었는데 부라자는 아에 하지도 안았엇고
나이 40인데 내가 보기에도 정말 깨끗한 피부에 오동통한 살이 정말 이뻤다.
내가 옷을 만져 보자 땀에 젖어 옷이 축축해 있었다.
옥이는 그냥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야 너 피부 정말 이쁘다 그냥 썩히기에는 너무 아깝다 얘"
그러자 살며시 눈을 뜨더니 나를 누워서 한대 때린다 .
"철아 재 이름은 뭐니?"
"재요? 성진이에요 우성진요"
"오 성진아 인제는 걱정 하지 말고 맘놓고 해!!!"
성진이는 말은 안했지만 대답 대신 옥이 보지에다 지지를 힘차게 밀어 넣는게 보엿다
""억어어어어으으 "
"어머머머 얘가 정말 얘가 야아아앙 아뮤 아유 "
"아유 내가 니친구 엄만데 너 이러면 어떡해 아이고 나나나나 어떡해 아아아앙 "
내가 니친구 엄마잔니 아아아앙 너 이러면 안돼 아아아ㅏㅇ 앙 안돼잔아 아아아앙"

친구 엄마라서 이러면 안돼잔아 하면서 궁뎅이는 성진이가 보지를 쑤셔 주는데로 박자를 맞춰 준다.

"헉헉 헉헉 저는요 우리 엄마도 먹었구요 철이 엄마도 먹었어요 "
"헉헉 근데요 오늘처럼 잠 안자는 엄마하구 하는거는 첨이에요"
"헉헉 헉헉 그리구 이렇게 이쁜 엄마들은 첨봐요 엄마들 너무 이뻐요"
엄마 들하구 맨날 햇으면 좋겠어요 헉헉"

성진이는 옥이보지를 계속 쑤셔 대면서 숨이차 "헉헉 "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한다.

"웅이도 우리 엄마 보지 먹었구요 철이 엄마 보지도 먹었어요"
나는 그 이야기를 듣자 또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는거를 느낀다

"아아아 나........아아아 나.....변태가 돼가는거 같다
아주 비정상적인 얘기를 들으면 몸이 이상해 지니 정말 큰일인거 같다.
"어머머 으으으응 아아아앙 ㅇ 아아안 앙 으으으응 어어엉엉 "
옥이가 신음소리 연발 내면서 또 말을 한다.

"우리 웅이가 니엄마 를 먹었다고 ?"
"네 우리어마도 먹었고 철이 엄마도 먹었어요"
"그리고 아까 엄마 잘적에 엄마 보지도 먹었어요"

"뭐?뭐라고"? 내 보지도 아이고 이를 어째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아아앙 성진다 더쎄게 콱콱 박아 콱콱"

애들은 조금전에 한번 싸서 그런지 꽤 오랫동안 한다.
둘이서 눈짓을 하는가 하더니 철이가 내 보지속에서 자지를 쑥 뺀다
그러더니 성진이도 벌떡 일어난다 .

"어머머머 얘네들이 정말 어머머머 "
성진이가 내 배위로 올라오고 철이가 옥이 배위로 올라 갔다.
옥이가 소리친다 .
"아니 얘네들이 지금 무슨짓을 하는거야 아이고 니네들 이럼 안돼 친구 엄마한테 이러면 돼니"?
"어머머머 얘 저리가 얘 "

철이가 옥이 배위에 올라가자 옥이가 약간 은 앙탈을 부리는거 같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철이가 가랭이를 벌리고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자 고개를 들어 서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 철이 자지를 쳐다 본다.
"쑤우욱 철이의 자지가 옥이 보지속으로 들어 간다 .

"어머머머 다 들어 갔나보다 어머머머 그큰 자지가 내 보지속에 다 들어 갔어"

"으으으응 아아아어어어엉 아유 나 미쳐 미쳐 으으으으으으으응
옥이는 이를 꽉 깨물면서 철이 궁뎅이를 자기 보지로 꽉 끌어 땡긴다.

"퍽퍽 퍽퍽퍽퍽 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 퍽 퍽 퍽 퍽 "

정말 내 보지나 옥이 보지나 똑 같이 "퍽퍽 "소리만 들렸다.
"엄마야 엄마야 으으으응 으으응 엄마 보지 너무 좋아아"
"엄마도 내자지 좋아 좋지 응"?철이가 웅이 엄마 옥이에게 계속 물어 본다
"응 좋아 좋아 엄마 보지 지금 너무 좋아 니 자지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앙 나 틔졈?그래 아아아아아앙"
옥이가 온몸을 부르르 떠는게 보인다
"으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앙 아아아아아 ........아아..으으으으 ..윽"
"그럼 나도 싸요 엄마 나도 엄마 보지속에다 그냥 쌀게요 엄마 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ㅡ 흐으으으으"

나도 튼?같다 옆에서 하는 소리가 너무너무 진하게 들리고 보이니까 내 몸도 오무라 들듯이 반응이 온다

"진아 아줌마 보지 꾹 눌러줘 그리고 꽉 눌러서 돌려줘 "


"그리구 아줌마 금방 튼?같으니까 너도 싸 그냥 아줌마 보지 속에다 싸 "
"아줌마가 돼는거 같으면 같이싸 응?"

성진이는 말없이 내 보지를 짖이기기 시작 했다 .
어린애라서 그런지 정말 힘이 좋다 .

"어머 어머 그래 그래 성진아 으으으으으으 으으으으응 "
나는 보지에 힘을 꽉주면서 내 보지 속에 들어 와 있는 성진이 자지를 꼭 꼭 보지살로 깨물어 준다 ."
"헉헉 헉헉 " 꾹 누르고 있던 자지가 보지 밖으로 나가더니 이번에는 힘차게 내 보지살을 가르면서 다시 들어 온다.
그리고 꾹꾹 내 보지를 짖이겨 준다 .
"아아아아앙 ㅇ 아줌마 아줌마 보지 죽어 내 보지죽어 아아아앙 성진아 아줌마 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내가 소리 지르며 온몸이 굳어 지자 성진이도 내 보지속에다 싸기 시작 한다.
"어어어어엉 아줌마 아줌 어어어어어 나 싸요 싸아..............................으으으으ㅡ으으으"
지금 시간이 새벽 3시다
그렇다면 두번째 하는 씹은 장장 3시간을 한거다 .
보지를 만져 보자 정말 보지가 얼얼 하다 .....

"성진아 ?"
"네?"
"너 아까 니가 니 엄마 보지도 먹어 봤고 또 철이 엄마도 먹었다면서 "
"근데 니엄마나 철이 엄마는 잠이 들어 있어서 별로 재미 없다면서?"
"네 별로 재미 없어서 그냥 금방 보지에다 싸버리고 말아요"
"이런 나쁜 놈들 "
"네?"
"니네들은 정말 나쁜 놈들이야 이녀석들 아"
"근데요 아줌마 "
"왜?"
"하고 싶어 죽겟는데요 할데는 없지요 맨날 셋이 모여서 딸딸이만 쳤었는데요
"어떤 책을 보니까요 엄마를 수면제 먹이고 하는거를 읽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한번 해 본건데 인제는 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해요 그리고 할때는 꼭 셋이 같이 해요"
"호호호 그러니 근데 말야 성진아 ?"
"네"?
"니가 니엄마 보지에다 니자지 넣고 그거 할적에 정말 엄마가 모른 다고 생각하니?"
"네? 모로죠 알면 큰일 나게요? 수면제를 많이 먹으 셨는데 알수가 없잔아요?"
"그럼 니가 하기 전에 엄마 보지 만져 봤지?
"네"
"그럼 엄마 보지에 물이 있더냐 ? 아니면 엄마 보지가 뽀송 뽀송 하더냐?
"네? 물이 좀 있었던거 같은데요"
"호호호호 니엄마도 다 알면서 그냥 모르는척 하고 한거야 이 바보야"
"여자는 그거 안할적에는 보지에 물이 없고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도 보지에 물이 없는거야"
"니엄마도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자는척 하는거야 이 멍청이들아"
"그리고 여자는 아무리 어떤상황에서도 자기 보지에 자지가 들어 와 있는데 어떡해 모르겠니 ?
"니엄마나 철이 엄마도 니네 들이 무슨짓 하는지 다알면서 모르느척 하는것 뿐야?
"그러니까 니들도 다음에 또 그런짓 할적에는 그냥 보지에다 금방 싸지 말고
엄마가 만족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 드려 호호호호호 "
성진이 하고 철이가 머리를 긁적 거린다

"옥아 이기집애야 인제 됐어?"
"응?ㅇ으 ㅎ호호호호 아니 한번더 해야 돼는데"

"아유 너 정말 어떡해 여탯껏 참고 살았니?"
"참을때는 몰랐지만 인제 봇물이 터졌는데 어떡 하니 ?"
애들을 쳐다보고 옥이가 물어 본다.
"니네들 한번더 할수 있지?
"네 네"
두녀석이 이구 동성으로 대답한다 .

오늘 밤은 정말 뿌러지는지 아니면 째지는지 자지가 이기나 보지가 이기나 한번 해보는 그런 밤인거 같다.
나도 엄청 좋지만 옥이도 오랫만에 맘놓고 하는 씹이라서 그런지
무척 좋아 하는거 같다
옆에서 숙이에 잠자는 소리가 새근 새근 들린다..............................오랫만에 한 아까 한 씹이 좀 심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