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가 운전하고 나하고 옥이는 같이 뒤에 탓다.
"야 니들 인제는 다 열린 보지야 알아?호호호"
나는 웃으면서 농담을 진하게 했다.
"근데 니들 말야 그거 안하고 요조 숙녀 하면 뭐하니 ? 안그래 ?
"나도 첨에 시아버지하고 할때는 정말 어려웠거든 "
"근데 말야 시아버지하고 한번 하고 나니까 그거 뭐 별거 아니드라구 "
" 그리구 말야 우리 시어머니 말야 말도 마라 지금 까지 아마 한 50명은 한거 같드라 "
"어머머머 야 그걸 니가 어떡해 아냐? 옥이가 옆에서 호기심 나는 눈초리로 나를 쳐다 보면서 말한다.
"어떡해 알긴? 시어머니하고 시아버지가 그거 할때 내가 문밖에서 들어서 아는거지"
"두분이서 그거 하면서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보지에다 막 해 대면서 누구하고 누구하고 몇번 했지?"
"이렇게 물어 가면서 한다니까. 그러니까 내가 알지 호호호"
"그러나 저러나 나는 니네들 보다는 한참 났다"
"뭐가 " 숙이가 물어 본다
"나는 남편이 나보다 7살이나 어리 잔냐? "


근데 니네들은 남편이 너무 늙어서 앞으로 잘 못해 줄 텐데 니들 정말 불쌍타 히히히 호호호"
옆에서 옥이가 내 넙적 다리를 꼬집는다.
"아야! 그러니까 앞으로 니네들 내말 잘들어 알았지"ㅎ호호"
"그러면 내가 여러 남자 소개 해 줄께 "
"그리고 니네들 한가지 꼭 알아 둬야 할거는 "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아무남자 하고 막 하면 안돼 그러다가 에이즈 걸리면 클나거든"
"야 숙아 너는 앞으로 어떡해 할거야?"
"뭘?"
"그거 말야 니 보지말야?"
"아이 기집애는 정말 보지가 뭐냐 보지가?
"그럼 니가 보지지 자지냐? 호호호호"
앞으로 어떡해 할거야 내가 또 다른 남자 해줘?말어"?
"으으으.................... 해줘 히히히"
숙이는 낄낄 웃으며 해달랜다 .
"너는"?
옥이를 가리키면서 나는 다시 물어 본다
"응 나도 해줘 "
"알았어 하여간 에 오늘은 니 네 집 사정 뭔저 보고 호호호호 "

다 왔다 옥이네 집에 다왔다.

"웅이야 엄마 왔다"
아마 옥이 아들 이름이 웅이 인가 보다 .
옥이 집은 아파트 인데 엄청 크다 아마도 50평 정도 도 넘는거 같다.
"엄마 " 하고 나오는데 보니까
아주 잘 생긴 얼굴에다 덩치도 엄청 큰 편이다 .
"엄마 친구 들야 인사 해라
"안녕 하세요?" 저 박웅이에요"
"어 내가 웅이구나 어렸을적에 보고 정말 오랬만이구나 ?
"네 "
이야기 하는 도중인데 웅이 방에서 애들 둘이 나오면서 또 인사를 한다.
"어머니 안녕 하세요?"
"어 엉? 그래 니들 왔구나 그래 "
옥이가 애들 얼굴을 제대로 쳐다 보지 못하고 얼버무리는걸 보니까
얘네들이 그 옥이보지를 먹은 그 아이들인거 같았다.
"그래 니네들 방에 가서 놀아라 엄마는 친구들 하고 놀테니까"
"네" 애들은 웅이 방으로 들어가자 나는 안방으로 들어와서 옥이한테 물었다
"야 제네들 맞지?"
그러자 옥이가 어쩔줄 몰라 하면서 간신히 대답 한다.
"응 "
숙이가 옆에서 한마디 거든다.
"야 제네들이 니남편 오늘 안들어 온다니까 또 너 오늘 작살 내러 또 왔나보다 얘?"
"애들 덩치가 장난이 아니네 어른 다됐네? 그리고 웅이녀석은 아주 잘생겼다 얘?"

한 오분쯤 지났을까?
웅이가 방문을 열더니 엄마 한테 말을 한다.
"엄마 오렌지 쥬스 한잔씩 드릴까요?
"응?그래 가져 오렴 "
웅이가 방문을 닫는다
숙이가 말한다
"얘 웅이가 오렌지 쥬스 가져 온데 야 그 속에 또 저번에처럼 수면제 갈아 넌거 아닐까?"
"호호호호 그랬으면 좋겠다 야?호호호
"그래 그래 정말 그랫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
웅이가 오렌지 쥬스 석잔을 켭에 꽉 꽉 차도록 가지고 들어 왔다 .
나는 얼른 받으면서
"아이고 웅이야 고맙다 고마워 잘마실께 그러지 않아도 좀 갈증이 나든 참인데"
옥이가 웅이한테 말한다.
"웅이야 ? 족발 큰거 하나하고 소주 두병만 시켜라 아줌마들 고스돕 치고 놀면서 먹게"
"네? 네 알았어요.
웅이가 나가자 내가 얼른 다신 말한다 .
"야 옥이야 이거 우리 마시지 말자 혹시 정말 여기 수면제 탄거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하기만 해야 하잔아 "
"호호호 그러니까 우리가 마신걸로 웅이 한테는 하고 만약에 우리가 자는척 하고 있을때 애들이 들어오면
확실히 여기에 수면 제가 타잇는걸 테니까.
"만약에 애들이 안들어 오면 여기에 수면 제는 안타 있는거고"
우리는 오렌지 쥬스를 화장실 변기에 다 갖다 버리고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면서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 20분쯤 지나자 족 발하고 소주가 왔다
우리는 고스돕 판을 별여 놓고 소주를 한잔씩 마시며 노는데 웅이가 아들 친구 들하고 같이 들어 왔다.
"엄마 우리도 같이 치면 안돼? "
웅이가 지엄마 옆에 앉자 친구 녀석들이 짜기난 한거 처럼 내옆에 한녀석 숙이옆에 한녀석 무슨 파트너 처럼
한놈씩 옆에 앉는다.
"아줌마 잘 돼세요? 첨 보는 녀석인데 아주 친근감 있게 다정 하게 묻는다.
"잘돼긴 뭐 돈 딸려고 하는거냐 ? 그냥 재미로 하는건데 "
나는 잘못먹는 술이지만 얼른 한잔을 비우고 옆에 있는 녀석에게 한잔을 권했다
"너 한잔 할래?"
친구 녀석은 얼른 술잔을 받아 들자 얼른 마시고는 나한테 다시 술잔을 준다 .
"아이 나는 원래 술을 못해 그만 할래 "
"근데 옥이야 나 왜 이렇게 졸립지? 너무 피곤 한가봐"
그러자 옆에 숙이도 한마디 한다
"응 그래 나도 이상하게 많이 졸립네 아유 우리 그만 하고 좀 쉬자 "
옥이가 알아 들었는지
"그래 그럼 그만 하고쉬자 "
"웅아 그만 니네들 니방으로 건너 가렴 엄마는 좀 쉬어야 겠다."
그러자 애들은 "그럼 쉬세요 "
하더니 나갔다.

커다란 온둘 방에 자리 두개 깔고 셋이서 누웠다 .
그리고 불을 껏다 그래도 보일거는 다 보였다
지금 시간이 밤 10시 반이다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옆을 보니 정말 숙이하고 옥이는 잠이 들은거 같다 .
아직도 애들은 소식이 없다
그렇다면 아까 그 오렌지 쥬스에는 수면제를 안탄걸까?
"에잉 그렇다면 다른 작전을 써야 하는건데 "
나는 아까 시아버지가 이기집애들 하고 하던게 생각이 나자 금방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르는걸 느낀다
나는 두 손으로 내 보지를 꾹 눌러 본다
"아 아아 하고 싶다 아아아 하고 싶으다 "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다 .
저쪽 건너편 방에 불빛이 새 나온다 아마도 거기가 웅이 방인가 보다
나는 나도 모르게 웅이 방쪽으로 발길이 가졌다.
그런다 애들 말이 들렸다 .
"야 인제 한번 가보자 다를 잠들었을거야 "
"얏마 근데 오늘은 좀 걱정이다 약이 너무 작아서 말야 "
"그러니까 니가 대표로 한번 가봐 그래서 잘안돼면 하지 않으면 돼잔아 "
"醯?그러다 들키면 어떡 하냐 임마 ! 난 맞아 죽는거 볼라구 그러냐 임마?"
"이런 병신 그럼 그냥 이대로 가많이 있냐 ? 나아주 좆 꼴려 죽겠다 "
"그럼 나 혼자 갔다 올께 걸리면 나혼다 맞아 죽을 테니까"
나는 얼른 안방으로 들어 왔다
숙이하고 옥이는 정말 로 골아 떨어진거 같았다 .
숙이 옆에 누워서 숙이를 살며시 깨웠다 .
숙이가 눈을 뜨고 나를 쳐다 본다 .
나는 말했다 ,"애들 금방 들어 올꺼야 "
옥이가 깜짝 놀랜다 .
"애들이 들어와서 무슨 짓을 해도 가만 있어야 돼 알았지? 나는 숙이 손을 꼭잡고 말을 했다.
그순간 내손도 숙이 손도 축축히 젖어 있는거 느꼈다.

금방 방문이 살며시 열리는게 보였다
한녀석이다 .
살금 살금 기어 오더니 내 옆으로 와서는 내옆에 옆으로 누워서 나를 쳐다 본다
사내 녀석 냄새가 진하게 난다 .
별로 싫지 안은 냄새다
나는 살짝 코를 고는척 한다 .
그러자 대뜸 내 보지위로 손이온다 .
"어 어어 찌릿 맘이 벌써 찌릿 해 온다
보지속에는 이미 물이 흥건 해 진거 같다.
치마를 올리고 빤스 속으로 손이 들어와 보지 털을 만진다
그리고 손가락 두개를 내 보지 속으로 넣고는 돌려 본다 그리고 또 넣다 뺏다도 해 본다
그래도 내가 모르는척 코를 골고 자는척을하자 자신이 생긴거 같다
속도가 빠르 다 조금도 멈칫 거리는게 없다
아마도 이런 짓을 정말 많이 해 본거 같다.
"부스럭 부스럭 " 작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는거 같다
내 다리를 옆으로 밀어내고 가랭이를 쫙 벌려 놓고는 내 배위로 올라 온다
자지가 내 보지에 닿는 느낌이 든다 .
금방 쑥 하고 내 보지 속으로 어린애 자지가 들어 왓다
나는 나도 모르게 "헉" 하고 헛바람 소리를 냈다
그리고 보지를 꽉 움츠리고 자지를 꽉 물었다 .
애가 놀랬는지 배위에서 꼼짝을 안하고 가많이 있는다
그러고 있는데 애들이 또 들어 오는게 보인다 .
한녀석은 숙이 옆으로 가고 아마도 웅이는 자기 엄마 옆으로 가는거 같았다.

애들은 어떤 애무같은것도 없이 금방 바지를 벗고는 보지를 좀 만지는거 같드니
각자 배위로 올라 가는게 보였다 .
내가 다시 쌕쌕 자는척을 하자 내 배위에 잇는 녀석이 펌푸 질을 하기 시작 했다
"
"아아앙 좋다 내보지 정말 좋다 자지가 무슨 대꼬챙이 쇄 막대기 처럼 딱 딱 하다 "
옆에도 숙이 보지를 한녀석이 쑤셔 대는게 보인다 엉뎅이가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는게 다 보인다 .
아마 숙이도 지금 참기 어려워서 죽을 지경일거다 .
저쪽 건너 편을 보자 거기도 웅이 엉뎅이가 올라갔다 내려 갔다하는게 보인다
거기는 근친 상간이다
"퍽퍽퍽 찔꺼덕 퍽퍽 푸우욱 퍽퍽퍽퍽 푹푹 철퍼덕 철퍼덕"
보지에 자지 두덕 부디치는 소리가 들린다 .
그런데 그때다 숙이가 정말 참기 힘들었는지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으응 아앙 아아아앙 으으으 으응.........."하더니
배위에 올라가 있는 녀석 목을 확 끌어 안더니 궁뎅 이를 들고는 빙빙 돌리면서 소리를 질러댄다.
"흐흐흐 ㅇ으으으응 어어어엉 아이고 나 죽는다 아이고 어어어엉"
나도 그소리를 듣자 너무 너무 참기 힘들어서 내 보지에 밖아 대고 있는녀석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는
앞으로 잡아 댕겼다.
그리고나도 소리 질러 댔다 .
"아아아앙 아아앙 으으으으으으응 ......아아앙 아아응 ㅇ ㅇ ㅇ ㅇ ㅇㅇ응
애들이 깜짝 놀랬는지 잠시 가만 있더니 다시 시작 한다
"푸욱 퍼억 찔꺼덕 퍽퍽 퍽퍽 철퍼덕 퍽퍽 "
옆에 있는 숙이가 내 손을 꽉 잡고는 울어 댄다.
"어어어엉 엉엉 아유 나 미쳐 아아아앙 아아앙 "
그러자 내 보지를 한참 쑤셔 대던 녀석이 한마디 한다 옆에 녀석 한테...
"야 바꿔서 해 보자 "
"어엉? 하더니 내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더니 옆에 녀석이 내 배위로 올라오고 내 보지를 쑤시던 녀석이
숙이 배위로 올라 가는게 보였다 .
"어머머머 이녀석들이 정말 "?
숙이는 눈을 꼭 감은채 내 손만 꽉 잡고 있다
다른 자지가 또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왔다
"쑤우욱 쑥 쑥 "
그러더니 또 펌프 질을 하기 시작 한다
"퍽퍽 퍽퍽 푸우욱 퍽퍽 찔꺼덕 찔꺼덕 퍽퍽 "
숙이하고 나는 하나도 숨김없이 자연 스럽게 애들 하고 하는 씹릉 즐겼다 .
나는 말한다 "
꾹꾹 눌르고 돌려주라 "
그러자 금방 자지를 보지속에 깊이 밖아 놓고는 꾹 눌르더니 빙글 빙글 돌려준다
나는 비명을 지른다 .
"아아아아아가아아아아앙 으으으으으아아아앙 나 쨈?아아아아앙 나나 ㅏ아아아아아아 앙 "
아줌마 나 도 쌀거 같아요 싸요 그냥 싸도 돼요?"
"그래 그래 그냥 싸 싸 아아아아나아아앙 으으으으으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으으......"
"아줌마 보지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앙 "
"헉헉헉헉 " 아줌마 나싸요
"애가 내보지를 짖눌른다 그리고 싼다
"뜨거운 아이들 자지물이 내 보지속을 데운다
옆에서도 숙이 보지에다 애가 싸는거 같았다
"어어어엉 아줌마 아줌마 어어어어어어 "
숙이가 애 목을 꼭 끌어 안고 있는게 보인다
"아아 좋다 아아아아 좋다 내 보지 아아아아아 좋다 "숙이가 괘성을 지른다 .

그런데 웅이는 지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멍하니 우리를 쳐다 보는거 같았다.
지엄마는 지금도 자는척 하고 있는거 같은데.....................

아마도 우리가 지금쯤 잠이 들어 있어야 돼는데
이렇게 소리를 질러 대면서 씹을하고 있으니까
어안이 벙벙 한가 보다 ....................................
나는 내 배위에 축 늘어져 있는 녀석을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웅이한테 손짓을 한다 .

이리 오라고 내옆으로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