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쓰는 거라서 그런지 아직은 어색하네여 히히
작명 센스하고는...머리가 딸리니 이케 고생하는군요... 아?로 잘 부탁드립니당 꾸벅......
어쨋든 즐독하시구염 시리즈물입니다 흐흐^*^
-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1부>
내 이름은 강성우..
불과 얼마전까지는 초딩티가 물씬 풍기는 짖J은 장난꾸러기였다.
하지만 나의 성격은 조금씩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더이상 놀릴만한 기집애들이 없는 남중으로 갔기 때문이고
언제부턴가 너도 이제 중학생이니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단호한 아버지의 결심때문이었다..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권위있는 의사셨다
아버지는 자신의 뒤를 이을 내게 벌써부터 엄청난 기대를 하기 시작했으며
그결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난 집에 틀어박혀 공부를 해야만했다...
아버진 병원일이 바쁘다보니 집에 거의 들리지 않으셨다..
난 벌써부터 고3병에 걸린양 하루하루가 늘 지루해져만 갔다.
아무런 삶의 낙도 없던 내게 그날밤은 정말 쇼킹한 사건이 아닐수 없었다.
"으윽....하아...뭐...뭐지..? 꿈속에서 기분이...정말 좋았는데...."
잠에서 깨자 아직까지 생생한 장면들이 눈앞을 스쳐지나갔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쉬웠다..
그때 아랫도리가 축축하단걸 느끼곤 얼른 바지를 벗자
팬티엔 오줌도 아닌 이상한 액체가 잔뜩 묻어있는것이었다...
"이....이게...뭐야!!? 나 무...슨 병에 걸린...걸까??"
난생 처음겪은 그일이 충격이었는지 정신적으로도..육체적으로도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그리고는 아침이라 그런지 또다시 솟아오른 내 자지를 한참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었다.죽을병에 걸린거라면 어떻하지..?
그래...인터넷으루 찾아봐야지...검색 눼이버.com.. 딱딱...뚜뚝뚜두두두...
질문란: [저기여..님들아..제가 꿈속에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는데여
깨어보니 고추에서 하얀물이 나왔어여
무슨 병에 걸린걸까요? 제발 가르쳐주세여...]
컴퓨터를 끄고 답변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했다..
마치 사형을 선고받은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했다...
그때였다...
나는 급히 뭔가가 잔뜩 묻어있는 팬티를 벗고는 새것으로 갈아입으려는 찰나에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이닥쳤다..
"얘는 아직도 자니? 학교...가....야....."
성난 자지를 드러낸체 팬티를 갈아입고 있는 나를 엄마가 놀란눈으로 바라보곤
마치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귀엽게 미소지었다..
"호호호...우리 아들 다 컸네...어렸을땐 요~~만 했지요..."
하며 새끼 손가락에 한마디를 가리키곤 뭐가 그리 재밌는지 계속 웃고만 있었다...
그리고는 학교 늦겠다란 말을 끝으로 방에서 나가셨다..
약간 쑥스러웠지만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엄마와 장난칠땐 귀엽다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내 고추를 만지던 터라 그렇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내가 좀 둔감한 편인가?
어릴적부터 여자만보면 못살게 굴구 괴롭혔기 때문에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는 여자가 없었다.
뭐 지금은 엄한 아버지땜에 귀가 시간도 지켜야만 하는 불운한 인생이 되어버렸지만..
그나마 나의 작은 행복은 나의 장난끼를 다 받아주는 우리엄마였고.
이젠 오히려 밖에 나가있는것보단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있는게 더 편안했다..
물론 공부를 해야하지만서도...
헛..이러다가 학교 늦겠다..얼릉 씻고 교복으로 갈아입은 나는
대충 아침식사를 마치고 급하게 움직여야만했다..
막 밖을 나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귀여운 표정을 한번 지으시곤 입술을 실룩거렸다...
"아들..아무리 급해도 자 엄마한테 뽀 뽀.."
"우웅...히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쪼옥~~쭙쭈쭈웁~~쪼오오옥~~
"수...숨..막혀........요게 감히 에밀.... 놀려..?"
평소와는 다른 찐한 뽀뽀에 엄마가 흠칫 놀랬으나
아들의 장난끼가 발동한걸 알고는 슬며시 고추를 꼬집었다...
"아얏..아호...아프자너 엄마...우잉...아....아 잘못했..어...놔줘 엄마....아..프..다구.!!"
"그러길래 에미한테 장난치래니? 호호호...우리 아들 약점 하나 발견....^^
공부 열심히 안하면 또 꼬집을꼬얌 호호호호~~"
"우잉....두고봐아...엄마... 학교 갔다와서.. 으으..."
잽싸게 뛰쳐 나가는 나를 보며 엄마는 뭐가 그리 재미있으신지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 점심시간.....
"야...야들아 행님이 쥑이는거 구했다 아이가~"
"뭔데 임마! ..."
"짜잔...키킥..어때 쥑이제?"
그리고는 사진 몇장을 꺼내자 그녀석은 크게 한바탕 웃더니 내게도 사진을 보여줬다..
"이..순진한 자슥아...니 이게 뭔지 아나?"
"...??"
"이게 바로 보지라는 거다~ 것두 말루만 듣던 빽보지...흐흐흐"
"이...게..? 으..징그러워...."
"징그럽긴 자슥..이 보지속에다 물건을 넣어주면 여자는 좋아서 난리를 친단다..아그야..키킥.."
"정말...?? 무슨 물건.....?"
나의 반응에 친구들은 어이가 없다는듯 혀를 차고는 다시 사진을 돌려보기 시작했다..
내가 너무 순진한 건가? 보지라고 건넨 사진을 보고서두 별다른 감흥이 들진 않았다..
그저 내 머릿속엔 오늘 엄마에게 당했던 내 자지의 복수(?)를 해줘야만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어떻게 한다.. 나도 그냥 엄마 보지를 꼬집어버려?...
근데 아까 사진에서 보니까 꼬집을때가 없어보였는데..."
개그 아닌 개그를 지껄인곤.엄마를 골탕먹일 생각을 하니
수업이고 뭐구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띵동댕동..~~
드디어 수업끝을 알리는 종소리에 비로서 정신이 들었다..
청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안그래도 더운데 땀까지 흘려 답답했다..
엄마를 불러보았지만 집에 안계신지 대답이 없었다...샤워라두 할 생각에 옷을 몽땅 벗어던지곤
욕실에 들어가려는 순간 조금 열린 문 사이로 엄마가 샤워를 하고 있는지
알몸으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곤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아아...흐응..후웁 으흐흐..아앙앙..흐으으응..."
난생 처음들어보는 엄마의 이상한 목소리...
어딘가 많이 아픈듯 고개를 숙인채 뭔가를 열심히 만져대고 있었다..
이미 얼굴은 홍당무 처럼 빨개졌고 어디를 어떻게 건드렸는지 죽을것 같은 괴성으로 몸부림 쳤다...
엄마는 내가 들어온지도 모른체 눈을 반쯤 감고는
아까보다 더한 몸부림에 아까보다 더한 신음을 내질렀다..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앙....나 어떻해.....너..무....아앙...죽을..거 같...애...흐응...아악~~"
"엄마가 죽는다구? 안돼....."
그때 아까 학교에서 영철이가 말했던게 생각났다..
[보지속에 물건을 넣어주면 좋아서 난리친단다 아그야...~~]
그래...그거야...고맙다 영철아...!!
나만의 착각삼매경에 빠진채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넣을 물건이 필요해서였다..
그때 내눈에 띈것은 바로...비누.. 였다..ㅡ,.ㅡv
난 한손에 비누를 꼬옥 움켜쥔채 엄마의 바로 뒤로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엄마는 격한 신음을 내며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 나의 행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고개를 숙이고 엎드린채 엉덩이를 하늘로 높게 들어올린 상태라 활짝 벌어진 보지속에서
뭔가가 흘러나오고 있는걸 보았다..
그게 뭔지는 몰랐으나 급한건 지금 엄마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이었고
빨리 엄마를 기분 좋게 해주려 난 비누를 엄마의 보지속에다 단번에 쑤셔 넣었다..
"아악~~하아하아...으으으응~~~아아~~"
엄마의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더 격해졌다.
하지만 자꾸만 미끄러워 빠지기만하는 비누를 계속해서
집어넣었다 빠졌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엄마는 엉덩이를 더 높게 치켜들고는 두눈을 감은체 입을 반쯤 열며 신음을 토해댔다..
"으으응...아아...후아..하아하아..."
비누를 떨어뜨리자 저 멀리 엄마의 얼굴있는데까지 미끄러졌다..
할 수 없이 뭔가를 넣어야했던 나는 손가락을 밀어넣어 뜨거운 엄마의 보지속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잠잠했던 엄마의 신음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거세어졌고,
마치 손가락들이 빨려들어가는듯 네손가락이 한번에 쑤욱 하고 들어가버렸다...
너무나 놀라 그만 손을 빼자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앙 하악....좋...아...미칠 것...같..애..너무 ...좋..아...흐응...아응.."
분명 엄마가 좋다고 했다.. 이런 반응을 보며 점차 내 자지도 영문을 모른체 발딱 서있었다...
성난 자지때문에 조금씩 아파왔지만 엄마를 더 기쁘게 해주려 또 손가락을 넣고 빼고를 반복했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힘들었지만 엄마가 기분이 좋다는 말에 계속 해서 쑤셔주었다...
엄마는 거의 정신이 나간듯 신음을 내질렀고 내가 팔이 저려올때쯤에
온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더니 축쳐져 무너지는 것이었다...
"엄마 괜찮아...? 이제 안아파?? 응? 허억허억..."
땀으로 번벅인 나를 조용히 바라보며 엄마는 미소를 지어주었다..
"....."
물그러미 시뻘개진 엄마의 얼굴을 보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자
엄마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였다..
"이제 괜찮은거지? 다행이다..휴우..."
"뭐가 다행이야..요 장난꾸러기..."
하며 바로 성난 내 자지를 꼬집었다....
"아....퍼엉.....흑흑..."
안그래두 이렇게 커져서 아파죽겠는데 엄마가 꼬집자 눈물이 핑 돌았다..
당황했는지 엄마는 나를 꼬옥 안았다..
그때 느껴지는 야릇한 냄새와 풍만한 엄마의 유방이 나의 눈앞에 다가오자
본능적으로 딱딱해진 유두를 입으로 빨았다...
"아학...성우..야...안돼에...더이상은...."
쭙쭈욱...쭈웁......쪽쪽...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내 몸에도 뭔가가 느껴지는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한참 엄마의 두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자 엄마는 아까와 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좋아...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엄마는 유방을 빨아주면 좋아하는구나 앞으로도 자주 빨아줘야지,,쭈웁쭈웁웁~~~"
유방을 빨면서 고개를 치켜들어 엄마의 입술을 보니 앵두같은 색으로 빛나고 있자
왠지 뽀뽀를 하기 위해 입술을 떼었다.
갑작스런 나의 뽀뽀에도 엄마의 저항이 없자 아까 낮에 했던것처럼 찐한 뽀뽀를 했다..
그때 내 입속을 비집고 엄마의 혀가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엄마는 계속되는 황홀한 키스에 정신이 나간듯 나의 온몸을 어루만졌고,
그런 그녀의 손길에 나는 점차 몸이 이상해져 가는걸 느꼈다..
꿈속에서 느끼던 기분좋은 느낌..바로 이거였다.. 내손은 다시 엄마의 보지속을 휘져었고
엄마는 또 다시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바로 누웠다..
눈을 감은채 나에게 몸을 내맡긴 엄마의 보지를 신기한듯이 쳐다보며 손동작을 멈추었다..
"유방을 빨아줄때 그렇게 좋아했는데 보지도 한번 빨아줘야겠다..."
생각을 마친 나는 엄마의 무성한 털을 헤치고 보지를 빨아댔다..
후루룹 쭈욱쭉~~ ?..후루룩~~
"성...아응..우야... 거긴 제발......아아악.흐으응..."
엄마가 못참겠다는 눈으로 애원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약해졌을때
나의 눈에 띄는 돌기처럼 생긴 뭔가를 쳐다봤다..
뭔지두 모른채 그걸 한입에 물자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비명을 질렀다...
"하아악~~ 성우..야....거기.....이상..해..너무...좋아...더 세..게..빨..."
"알았어..후웁..엄마 기분..좋아?"
"어..엉...최고..야..우리 아들..아아악~~ 제..발...더 세게....빨..아.."
쭈웁쭙쭈쭈~~ 찌겅지겅..후루루룹~~
거세게 빨아대자 엄마는 신음 아닌 비명을 질러대며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비명을 질러댔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지금 내입에 들어있는건 클라토리스란다..다들 아시죠..히히 ^^* )
아까처럼 몸부림을 치며 입을 반쯤 벌린채 두다리로 내 목을 휘어감아왔다..
"아학~~성우야...아들..바로 그거..야 흐응.. 더 세게...나올거 같..애..나..온다...아아아악~~~"
순간 온몸에 전기라도 흐르는듯 엄마의 몸은 부르르 떨려왔다..
클라토리스를 입에 물고 있던 나는 보지속에서 물줄기가 쏘아지는걸 느끼고 입을 떼었다...
"아흑...흑...너무.좋았..어.이리와 성우야...흐음.."
하고는 두팔로 나를 으스러져라 끌어안았다.
"엄마 좋았어..?"
"으응....우리 아들 다컸네..하지만 성우야..오늘 일은 아무한테두 말하면 안돼...알았지?"
"으응..알았어 엄마.. 아무한테두 안할께..근데 엄마.."
"응? 왜 그래...?"
"나 자지가 아퍼...아까부터 온몸이 뜨겁구 이상해....."
엄마는 조용히 미소 짓더니 내 성난 자지를 가만히 움켜쥐었다.
그러자 뭔가 알수 없는 황홀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졌다..
"아아...엄..마아.......기분이.. 이상..해에...엄마...하악.."
자지를 움켜쥐곤 위아래로 흔들어주자 나는 온몸이 충격으로 순간 정지榮?.
"뭔가...나올려구해...엄마....아흑~~"
벌컥벌컥......
기분이 끝내줬다...
한참을 사정하고도 아직도 꿈틀대면서 쏟아지는 내정액을 보며 엄청난 양에 엄마도 놀란듯 하다...
조금씩 사그라드는 자지를 보며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았다..
황홀한 느낌... 엄마의 품에 안겨 찐한 키스를 나누며
거의 10분간이나 지속되는 서로의 혀놀림에 내 자지는 또 한차례 커져만 갔다..
"어머나....또..섰네..? 젊음이 좋긴 좋나보다 얘..."
"엄마 또 아파아..또 해줘오~~ 웅? 엄마아~~"
나의 어리광에 엄마는 미소지으시며 조용히 말했다..
"성우야..오늘 엄마 기분 좋게 해줬으니깐..엄마도 성우 기분 좋게 해줄께.
대신 아무한테두 말하면 안돼 알겠어?"
"우웅....절대루 안할께...아무한테두.."
"아빠한테두 말하면 안돼 아무한테두야.."
"우웅...."
그리고는 엄마는 나를 일으켜세웠다..
무릎을 꿇고 앉아 눈앞에 있는 내 자지를 두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넣었다..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 쾌락에
소리 지를 정신도 없이 게속되는 아찔한 기분에 다리의 힘이 풀려만 갔다..
"엄마아....너무...좋아....너무....아악..학..입속...너무 뜨거..워..."
쭙쭈웁우우웁~~~~ 쭉쭉~쪼오오옥~~~
이런 기분은 태어나 처음이었다... 엄마의 입속은 정말 꿈만 같았다...
때로는 격하게 앞뒤로 몸을 움직이는 엄마를 보며 두손으로 얼굴을 움켜쥐었다..
"아악..나 또 나올라..구...해 엄마..."
"그대루....엄마의 입속에다 싸렴...후루룩~~쭈욱~"
"아아..엄마 ....나...싼다....아아악~~"
벌컥벌컥...쏟아지는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들인 엄마는 야한 미소를 지으며 꿀꺽 삼켰다...
그리고는 한방울이라도 더 빨아내려는지 아직도 성이 나 있는 자지를 잡고 혀로 자극하고 있었다.
꿈만 같던 시간이 지나자 엄마는 내몸을 씻겨 주더니 자신도 샤워를 하고는 욕실을 나갔다..
한참을 멍하니 오늘일을 생각하며 왠지 밤에 잠이 오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은 시작되었다...
주인공을 너무 순진하게 썼네여...중1이면 알거 다 아는 나이같은데 ...
보다 짜증나셨다면 꾸벅...이구염..^^* 앞으로 조금씩 관계를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후딱 해치워 버리면 시리즈가 잼없어지겠죠? 하하 기대해주시고 탓짱은 이만 물러갑니당
첫작품이라 리플 좀 낳이 달아주시면 씨익~~~~~ ^^*
2부에서 뵙죠~~ 샤샥~~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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