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초등학교 5학년되는 아이다.
내 위에는 4살차이 나는 중3짜리 누나가 있다.
누나와 나 사이는 동갑인 친구인것 처럼 아주 친하다.
그래서 누나와 한방에서 매일같이 놀기도 하고 가끔 잠도 같이잔다.
하지만 누나는 가끔 내가 징그럽다고는 하지만 잘 데리고 재워주기도 한다.
나는 매일같이 자위행위를 한다.
야한걸 보거나 음란물에 대해 전혀모르지만 한번 성기를 만지며 자위행위같은걸 하면서
그게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것같다.
일요일날, 엄마와 아빠는 며칠동안 지방에 가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누나와만 같이 집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다.
엄마,아빠가 새벽부터 짐을 챙기시느라 나도 새벽참을 설치는 바람에
낮이 되면서 슬슬 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방에서 자다가 깼더니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방문을 살짝 열어 거실을 향해 봤더니 누나는 속옷만 입은체 야한비디오를 보는듯 싶었다.
누나의 벗은 몸을 보니 내 성기는 0.1초 만에 단단하게 서버렸다.
여기서 잠깐, 우리누나는 흔희들 말하는 몸짱과 다름없었다.
얼굴은 물론 긴생머리에 키는 171,몸무게는 44Kg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 오른 그런 몸이다.
거의 황금비율의 몸이라고도 표현될듯 하다.
내가 인기척을 내며 거실로 나갔지만 누나는 전혀 놀라지 않고
환한 미소로 나는 반겼다.
"누..누나.. 뭐..뭐해? "
"누나가 친구들한테 좋은 비디오 하나 빌렸거든 ㅎㅎ"
"그런데.. 엄마,아빠 없다고 이런거 막 봐도되?"
"에이,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 ㅎㅎ"
"그..그래도..이런거 보면 안좋자나.."
"괜찮아 ㅎㅎ 너도 몇살만 더 먹으면 이런거 보고싶어서 환장할껄 ? ㅎㅎ"
누나는 생긴외모와 다르게 음란물에 대해 잘알고 성지식도 풍부한걸로 알고있다.
"어?! 너 고추 섯자나? ㅎㅎㅎ"
누나는 아주 신난듯 나를보고 웃어댔다.
"아이참..머..머가 그렇게 좋아 .."
"에이,머가 어때서 ㅎㅎㅎ 누난데 뭐 ㅎㅎ"
"그..그래도..."
"이리와바 ㅎㅎ 어디 한번 볼까? ㅎㅎ"
"에이 왜이래..."
나는 싫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내심 그런누나의 행동에 거절하기는 싫었다.
"아니다, 그러지 말고 누나방으로 들어와바 ㅎㅎ"
누나는 나를 끌고 자기 방에 같이 들어갔다.
"어디한번 바지좀 벗어봐 ㅎㅎ 누나가 아직 경험이 없거든 ㅎㅎ"
"무슨 경험? 누나 갑자기 왜이래.."
"괜찮아 ㅎㅎ 누나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한번 벗어봐"
나보고 벗으라고 해놓곤 자기가 내 바지를 벗겼다.
사실 누나의 갑작스런행동에 당황스러웠지만 호기심에 누나의 행동을 차차 기다렸다.
"이야,겨우 5학년짜리가 꽤 크네 ㅎㅎ"
그러고는 갑자기 내 성기를 자기 입에다 넣고 천천히 빨기시작했다.
"으...으.. 머..머하는..거..야.."
"생각외로 별로 맛없다.. ㅎㅎ 그래도 느낌은 좋은데 ㅎㅎ"
어쨋든 느낌은 좋았다.하지만 갑자기 엑이 확 올라올것만 같았다.
"누...누..나.. 나..나올거 같에.."
"에이..벌써? 그럼 그만해야겠네 ㅎㅎ 나중에 다시 하자 ㅎㅎ"
그리고는 누나가 내 귀에 대고 "내일은 더 잼있는거 하자 ㅎㅎ"라고 하고 밖엘나갔다.
이렇게 함으로써 누나와 나는 금지된 장난을 시작하기 시작하게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견학을 가는날.
거기에다가 누나는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엘 가지 않는다.
어제 누나가 한말때문에 견학이고 뭐고 누나와 있고싶었다.
어제 누나의 그런행동때문에 나도 성에 대해 좀더 강한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다.
"누나,나 갔다왔어."
"일찍왔네? ㅎㅎ 깨끗히 샤워하고 누나방으로와 ㅎㅎ"
누나도 금방 샤워를 끝낸듯 싶었다.
"무슨 샤워를 그렇게 빨리해 ㅎㅎ 팬티 벗고 침대위로 올라와바 ㅎㅎ"
그말을 하고난 동시에 누나는 옷을 홀딱 벗고 누웠다.
나는 어릴때 빼곤 누나의 다큰 알몸을 본건 처음이었다.
"에이,짜식 ㅎㅎ 벌써 슨거야? ㅎㅎㅎ 빨리 올라와바 "
그러고는 누나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아달라고 했다.
"어때? 누나 가슴 예쁘지 ? ㅎㅎ"
"어..되게 가슴 크다..언제 키웠어?"
"잔말말고 계속 빨기나 해 ㅎㅎ "
누나는 서서히 표정이 바뀌며 흥분된 표정으로 작은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기어나왔다.
" 아..하... 좀..좀더 제데로 해봐.. 하...."
누나는 아까보다 더욱더 흥분된 표정과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에이 , 흥분되긴 되는데 별로 재미없다 ㅎㅎ"
그러고는
"누나 화장대 위에 있는 하얀 크림통 들고와바"
"이거 맞아?"
"어 그거 맞아 . 빨리 들고와바."
그러고는 나보고 뚜껑을 열고 손에 뜨라고 했다.
"근데 이걸로 뭐하게?"
누나는 잠시 말없이 뒤로 돌아 업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누나 똥구멍에다가 크림 듬뿍 뭍혀봐 ㅎㅎ"
"에이,더럽게 여긴왜?"
"더럽긴 ㅎㅎ 깨끗히 씻었어 ㅎㅎ 얼른.."
나는 크림은 누나 항문에 발라 구멍안까지 구석구석 발랐다.
"잠시만..손가락으로 살살 넣어봐"
나는 손가락으로 누나 항문에 살살 넣기시작했다.
"아..아.. 살살.. 榮? 이제 니꺼 한번 넣어봐"
나는 누나가 시키는대로 곧잘 했다.
그리고는 내 성기를 누나 항문에다가 넣었다.
그런데 조절을 못해 한번에 쑥 넣어버렸다.
"아야,아..아.. 살살넣어야지.. ㅎㅎㅎ 어쨋든 계속 해봐."
나는 어제 누나가 보던 야한비디오에서 하던것처럼 앞으로 뒤로 넣기 시작했다.
"아..하...하.. 좀 아프긴 해도 느낌은 좋네.."
"근데 누나,어제 그 비디오에서는 똥구멍에다가 안넣던데.."
"임마,거긴 아직 하는거 아니야 ㅎㅎ 그건 나중에 시험해볼거라구 ㅎㅎㅎ"
"근데 누나껀 뭐라고 불러? 그것도 고추야?"
"ㅎㅎㅎㅎ 아냐 임마 ㅎㅎ 여긴 그냥 보지라고 하는거야 "
"보지?"
"그래 ㅎㅎ 아야.. 잔말말고 제데로좀해 .. 아프자나 ㅎㅎ"
그런데 순간
"누나.. 또 나올거 같아"
"괜찮아 계속해 싸도괜찮으니까 계속해"
"아...으.... 나..나온다..."
"아... 에이..너무 빨리 끝냈다.. ㅎㅎ 어쨋든 잼있었다 ㅎㅎ"
그리고는 침대밑으로 내려가 쭈그려 앉아서 내가 患?정액을 싸기시작했다.
"음... 아... 힘들다 ㅎㅎㅎ..."
"에이 뭐야..더럽게..화장실가서 하지.."
"임마 ㅎㅎㅎ 어차피 니가싼 니꺼야 ㅎㅎㅎ"
"그래도..."
"앗... 똥나올려고 해.."
"에이 증말.. 더럽게 시리..."
누나는 그렇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볼일을 봤다.
이렇게 해서 누나와 동생간의 항문섹스는 이렇게 끝이났다.
1부끝.
잼있으세요?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서 ㅎㅎ
쓰는건 좋은데 상상력이 잘 동원되지 않네요 ㅠㅠ
그리고 내용이 짧게 짧게 쓸꺼니까 너무 아쉬워하진마세요 ㅠㅠ
반응좋으면 계속해서 올릴께요 ^^
내 위에는 4살차이 나는 중3짜리 누나가 있다.
누나와 나 사이는 동갑인 친구인것 처럼 아주 친하다.
그래서 누나와 한방에서 매일같이 놀기도 하고 가끔 잠도 같이잔다.
하지만 누나는 가끔 내가 징그럽다고는 하지만 잘 데리고 재워주기도 한다.
나는 매일같이 자위행위를 한다.
야한걸 보거나 음란물에 대해 전혀모르지만 한번 성기를 만지며 자위행위같은걸 하면서
그게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것같다.
일요일날, 엄마와 아빠는 며칠동안 지방에 가계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누나와만 같이 집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이다.
엄마,아빠가 새벽부터 짐을 챙기시느라 나도 새벽참을 설치는 바람에
낮이 되면서 슬슬 졸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방에서 자다가 깼더니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방문을 살짝 열어 거실을 향해 봤더니 누나는 속옷만 입은체 야한비디오를 보는듯 싶었다.
누나의 벗은 몸을 보니 내 성기는 0.1초 만에 단단하게 서버렸다.
여기서 잠깐, 우리누나는 흔희들 말하는 몸짱과 다름없었다.
얼굴은 물론 긴생머리에 키는 171,몸무게는 44Kg 가슴은 봉긋하게 솟아 오른 그런 몸이다.
거의 황금비율의 몸이라고도 표현될듯 하다.
내가 인기척을 내며 거실로 나갔지만 누나는 전혀 놀라지 않고
환한 미소로 나는 반겼다.
"누..누나.. 뭐..뭐해? "
"누나가 친구들한테 좋은 비디오 하나 빌렸거든 ㅎㅎ"
"그런데.. 엄마,아빠 없다고 이런거 막 봐도되?"
"에이,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 ㅎㅎ"
"그..그래도..이런거 보면 안좋자나.."
"괜찮아 ㅎㅎ 너도 몇살만 더 먹으면 이런거 보고싶어서 환장할껄 ? ㅎㅎ"
누나는 생긴외모와 다르게 음란물에 대해 잘알고 성지식도 풍부한걸로 알고있다.
"어?! 너 고추 섯자나? ㅎㅎㅎ"
누나는 아주 신난듯 나를보고 웃어댔다.
"아이참..머..머가 그렇게 좋아 .."
"에이,머가 어때서 ㅎㅎㅎ 누난데 뭐 ㅎㅎ"
"그..그래도..."
"이리와바 ㅎㅎ 어디 한번 볼까? ㅎㅎ"
"에이 왜이래..."
나는 싫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내심 그런누나의 행동에 거절하기는 싫었다.
"아니다, 그러지 말고 누나방으로 들어와바 ㅎㅎ"
누나는 나를 끌고 자기 방에 같이 들어갔다.
"어디한번 바지좀 벗어봐 ㅎㅎ 누나가 아직 경험이 없거든 ㅎㅎ"
"무슨 경험? 누나 갑자기 왜이래.."
"괜찮아 ㅎㅎ 누나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한번 벗어봐"
나보고 벗으라고 해놓곤 자기가 내 바지를 벗겼다.
사실 누나의 갑작스런행동에 당황스러웠지만 호기심에 누나의 행동을 차차 기다렸다.
"이야,겨우 5학년짜리가 꽤 크네 ㅎㅎ"
그러고는 갑자기 내 성기를 자기 입에다 넣고 천천히 빨기시작했다.
"으...으.. 머..머하는..거..야.."
"생각외로 별로 맛없다.. ㅎㅎ 그래도 느낌은 좋은데 ㅎㅎ"
어쨋든 느낌은 좋았다.하지만 갑자기 엑이 확 올라올것만 같았다.
"누...누..나.. 나..나올거 같에.."
"에이..벌써? 그럼 그만해야겠네 ㅎㅎ 나중에 다시 하자 ㅎㅎ"
그리고는 누나가 내 귀에 대고 "내일은 더 잼있는거 하자 ㅎㅎ"라고 하고 밖엘나갔다.
이렇게 함으로써 누나와 나는 금지된 장난을 시작하기 시작하게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견학을 가는날.
거기에다가 누나는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엘 가지 않는다.
어제 누나가 한말때문에 견학이고 뭐고 누나와 있고싶었다.
어제 누나의 그런행동때문에 나도 성에 대해 좀더 강한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다.
"누나,나 갔다왔어."
"일찍왔네? ㅎㅎ 깨끗히 샤워하고 누나방으로와 ㅎㅎ"
누나도 금방 샤워를 끝낸듯 싶었다.
"무슨 샤워를 그렇게 빨리해 ㅎㅎ 팬티 벗고 침대위로 올라와바 ㅎㅎ"
그말을 하고난 동시에 누나는 옷을 홀딱 벗고 누웠다.
나는 어릴때 빼곤 누나의 다큰 알몸을 본건 처음이었다.
"에이,짜식 ㅎㅎ 벌써 슨거야? ㅎㅎㅎ 빨리 올라와바 "
그러고는 누나위로 올라와 가슴을 빨아달라고 했다.
"어때? 누나 가슴 예쁘지 ? ㅎㅎ"
"어..되게 가슴 크다..언제 키웠어?"
"잔말말고 계속 빨기나 해 ㅎㅎ "
누나는 서서히 표정이 바뀌며 흥분된 표정으로 작은 소리가 누나의 입에서 기어나왔다.
" 아..하... 좀..좀더 제데로 해봐.. 하...."
누나는 아까보다 더욱더 흥분된 표정과 크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에이 , 흥분되긴 되는데 별로 재미없다 ㅎㅎ"
그러고는
"누나 화장대 위에 있는 하얀 크림통 들고와바"
"이거 맞아?"
"어 그거 맞아 . 빨리 들고와바."
그러고는 나보고 뚜껑을 열고 손에 뜨라고 했다.
"근데 이걸로 뭐하게?"
누나는 잠시 말없이 뒤로 돌아 업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누나 똥구멍에다가 크림 듬뿍 뭍혀봐 ㅎㅎ"
"에이,더럽게 여긴왜?"
"더럽긴 ㅎㅎ 깨끗히 씻었어 ㅎㅎ 얼른.."
나는 크림은 누나 항문에 발라 구멍안까지 구석구석 발랐다.
"잠시만..손가락으로 살살 넣어봐"
나는 손가락으로 누나 항문에 살살 넣기시작했다.
"아..아.. 살살.. 榮? 이제 니꺼 한번 넣어봐"
나는 누나가 시키는대로 곧잘 했다.
그리고는 내 성기를 누나 항문에다가 넣었다.
그런데 조절을 못해 한번에 쑥 넣어버렸다.
"아야,아..아.. 살살넣어야지.. ㅎㅎㅎ 어쨋든 계속 해봐."
나는 어제 누나가 보던 야한비디오에서 하던것처럼 앞으로 뒤로 넣기 시작했다.
"아..하...하.. 좀 아프긴 해도 느낌은 좋네.."
"근데 누나,어제 그 비디오에서는 똥구멍에다가 안넣던데.."
"임마,거긴 아직 하는거 아니야 ㅎㅎ 그건 나중에 시험해볼거라구 ㅎㅎㅎ"
"근데 누나껀 뭐라고 불러? 그것도 고추야?"
"ㅎㅎㅎㅎ 아냐 임마 ㅎㅎ 여긴 그냥 보지라고 하는거야 "
"보지?"
"그래 ㅎㅎ 아야.. 잔말말고 제데로좀해 .. 아프자나 ㅎㅎ"
그런데 순간
"누나.. 또 나올거 같아"
"괜찮아 계속해 싸도괜찮으니까 계속해"
"아...으.... 나..나온다..."
"아... 에이..너무 빨리 끝냈다.. ㅎㅎ 어쨋든 잼있었다 ㅎㅎ"
그리고는 침대밑으로 내려가 쭈그려 앉아서 내가 患?정액을 싸기시작했다.
"음... 아... 힘들다 ㅎㅎㅎ..."
"에이 뭐야..더럽게..화장실가서 하지.."
"임마 ㅎㅎㅎ 어차피 니가싼 니꺼야 ㅎㅎㅎ"
"그래도..."
"앗... 똥나올려고 해.."
"에이 증말.. 더럽게 시리..."
누나는 그렇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볼일을 봤다.
이렇게 해서 누나와 동생간의 항문섹스는 이렇게 끝이났다.
1부끝.
잼있으세요? 글쓰는데 소질이 없어서 ㅎㅎ
쓰는건 좋은데 상상력이 잘 동원되지 않네요 ㅠㅠ
그리고 내용이 짧게 짧게 쓸꺼니까 너무 아쉬워하진마세요 ㅠㅠ
반응좋으면 계속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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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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