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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56 1,244회 0건
나의 근친 여행(13)
얼마 안 되어 제가 직접 출연을 한 그 동영상은 일본열도를 아주 뜨겁게 달군 문제의 동영상이 되었으나

그 여주인공이 저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감독과 몇 명의 스텝 그리고 양l들 세 명뿐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약속대로 제 얼굴의 눈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 주었으나 저에게만은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과 안 된 것을 각각 주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출연을 한 세 명의 양키 놈들에게도 모자이크 처리가 안 된 것을 주었다는데 그 놈들은

미국 놈 둘과 호주 국적을 가진 놈 하나였는데 미국 놈이나 호주 놈이나 미국과 호주에 들어가자마자

그 것을 대량으로 복사하여 미국과 호주 전역에 팔기 시작을 하였고 운이 없으려니 그 것을

저와 몇 본의 섹스를 즐기고 호주에 유학을 간 큰집의 사촌오빠가 그 것을 보고 놀라서 일시 귀국을 하였습니다.

다행이 사촌오빠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큰 아빠에게는 말을 안 하고 조용히 저를 불렀습니다.

전 그 때만하여도 이유도 모른 체 사촌오빠가 일시 귀국을 하여 저와 단 둘이 섹스를 하기 위하여 부른 줄로 알고

사촌오빠를 따라 모텔로 가더니 카운터에서 있는 사망에게 귓속말로 무엇이라고 하더니 열쇠를 받아서 방으로 갔습니다.

"오빠 나 보고 잡아서 왔어, 찰싹"말이 끝나기도 전에 네 눈에는 별이 보였습니다.

"임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포르노를 찍어! 엉!"사촌오빠가 눈을 부라렸습니다.

"오해야 오빠, 찰싹!"또다시 별이 보였습니다.

"이래도"하면서 CD를 한 장 저에게 주었습니다.

모텔 방에 있는 컴퓨터에 넣고 틀었습니다.

"어머"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제가 출연을 한 것이었고 모자이크 처리도 안 되어 있었습니다.

"임마 케이스에는 뭐라고 써 있는 줄 아니?"사촌오빠가 눈을 부라리며 말하였습니다.

"............"입을 다물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일본열도를 인터넷에서 뜨겁게 달군 근친 소녀의 색다른 경험 대작 노 모자이크>라고 적혀 있는데

내 앞에서 미야 투고한 사이트 열어"사촌오빠가 주먹을 들어 보이며 명령하자 겁에 질린 저는

오빠 앞에서 제가 투고한 사이트에 아이디를 적고 비밀번호를 적어 열어주고는 일어나 침대에 엎드려 울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니 이 것은 작은 엄마하고 미야 네 오빠 아니냐?"하고 물었으나

"흑~흑~흑~"대답을 안 하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뭐? 작은 엄마가 자기 아들의 아이를 뱄다고? 참 작은 엄마도 한심하군"혀를 차며 말하였으나

"흑~흑~흑~"아무 말도 안 하고 계속 울기만 하였습니다.

"아니 이건 미야 네 아빠하고 미야 아니냐?"사촌오빠는 또 다른 동영상을 보며 물었습니다.

"흑~흑~흑~"대답을 안 하고 계속 울기만 하였습니다.

"참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다! 쯔~쯔~쯔"혀만 찼습니다.

"너 이런 것 다시 올릴 거야 말 거야?"하며 다그치기에

"안 올려, 흑~흑~흑~"대답을 하고 또 울기만 하였습니다.

"내 손으로 안 지운다 미야 네 손으로 다 삭제해라"그 것은 명령이었습니다.

"응"대답을 하고 일어나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하나하나 지웠습니다.

별 생각 없이 올렸고 별 생각 없이 찍은 동영상이 미국과 호주에 퍼진 것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너의 이 동영상 찍은 곳 감독 전화번호나 주소 있어?"다 지우고 나자 사촌오빠가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번호 줘"하기에

"0100-00000-0000번이야"하자

"네가 직접 걸어서 나 줘"하기에 제 핸드폰으로 감독님이 가리켜준 번호를 누르자

"오~미야 근친 동영상 만들었니?"하기에

"아뇨 잠시만 기다리세"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촌오빠가 제 핸드폰을 빼앗듯이 잡고는

"여보시오, 나 미야 사촌오빠인데 당신 정신이 있는 놈이요 뭐요?"하자

"미안합니다"하고 감독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개새끼야 어린애 꼬드겨 그런 동영상이나 찍고 그도 모자라 국제적으로 돌리냐?"하자

"저흰 다른 나라에 판 사실이 없습니다"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야~이 개새끼야 호주에 가서 봐라 모자이크도 안 한 우리 미야 얼굴이 다 들어 난 동영상이 날개 돋치듯 팔리고 있는데도 변명이냐 변명"하고 소리치자

"아~그 개새끼들이 장난을 친 모양이군, 정말 죄송합니다. 더 이상 국내에서도 그 동영상 안 팔겠습니다"하고 약속하자

"이 개 같은 놈아 널 안 씹어먹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라"하고는 더 이상 말도 안 듣고 끊었습니다.

"미야 너 요즘도 너희 아빠하고도 하니?"전화를 끊고 첫 번째로 저에게 물었습니다.

"..........."대담을 못 하였습니다.

"작은 엄마하고 네 오빠도?"질문 공세가 시작 돤 것입니다.

"..........."역시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아니 못 하였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지 모릅니다.

"너, 혹시 오빠하고도 하고 우리 아빠하고도 하는 것이 아니니?"질문은 계속되었습니다.

"흑~흑~흑~"대답을 안 하고 울기만 하였습니다.

"그쳐, 뭐 잘한 일이라고 울기는 우냐?"따끔한 질책을 하였습니다.

"오빠, 나 어떡해? 흑~흑~흑"눈물만 나왔습니다.

"앞으로 너의 아빠나 오빠 그리고 우리 아빠하고는 절대 하지마, 알았어?"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응"대답은 그렇게 하였지만 지키지 못 할 약속이라는 것은 제 자신이 더 잘 알았으나 그렇게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시는 그런 동영상 올리지 말고?"아예 명령에 가까웠습니다.

"응"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만 대답은 쉽게 하였습니다.

사촌오빠에 평소에 제가 동영상을 올리던 사이트는 들통이 났지만 다른 사이트로 바꾸어 올릴 것은

사촌오빠가 지우라고 하여 지우면서 저 혼자 몰래 다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사초오빠는 제 말을 믿었습니다.

"약속한다"하며 새끼손가락을 내 밀기에

"응"하고 저 역시 새끼손가락을 사촌오빠의 손가락에 걸었습니다.

"좋아 이왕에 모텔까지 온 것 그냥 가면 돈이 아깝겠지?"사촌오빠가 제 어깨를 끌어안으며 말하였습니다.

"............"말을 못 하였습니다.

"싫어?"오빠가 제 볼을 잡고 자신을 보게 하고 물었습니다.

"아니"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부정을 하였습니다.

"개새끼들 그래 양놈 그도 셋이나 쑤신 미야 보지 얼마나 늘어났나 보자"오빠가 저를 침대에 눕히며 말하였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디"사촌오빠는 제 치마와 윗도리를 먼저 벗기고는 브래지어를 벗기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겼습니다.

"가랑이 벌려"명령이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어디 보자"사촌오빠는 점점 검게 변하여 가는 제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많이도 넓어졌네 그런데 얼마나 많이 하였으면 색깔까지 변 하냐?"미소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니 사촌오빠의 얼굴에는 어두운 그림자만 보였습니다.

"미야 너 이런 보지로는 시집도 못 간다, 알았어?"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중학생인 주제에 보지 색깔이 이게 뭐냐?"사촌오빠가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보아도 흉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자위를 하며 놀 때 보면 다른 제 나이또래 애들의 보지는 뽀얗고 윤기가 흘렀으나

제 보지는 검붉은 빛이 나고 조금은 주름도 져 있는 것이 무척 흉하단 생각을 하 두 번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어린 나이부터 새 아빠에게 섹스의 맛에 길들여져 인이 박혀도 아주 깊이 박힌 상태에서

섹스를 안 한다는 것은 고역이요 고문이었으며 죽음과도 같은 존재가 이미 제 마음에는 들 정도였습니다.

그도 남과 섹스를 하면 오르가즘을 거의 못 느끼고 근친상간을 해야만 오르가즘을 느끼는 몸에다가

남과 한다면 혼음을 해야 겨우 오르가즘을 느꼈고 또 수간을 하면 오르가즘을 만끽하는 몸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새 아빠나 오빠 그리고 큰 아빠와 섹스를 하면서도 다음의 내 근친상간의 상대는 누구일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생각을 할 정도였고 또 언제 어느 때 누구하고 혼음을 해 볼까 하는 생각뿐인

저에게 보지의 모양이나 색깔은 하나도 문제가 안 될 정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가 호주에서 공부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돈 벌어서 우리 미야 이 보지 깨끗하게 성형수술 해 줄게

더 이상 난잡한 짓 하지마, 알았어?"오빠가 눈가에 이슬이 맺힌 눈으로 말하였습니다.

".............."정말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알았냐고?"재차 물었습니다.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떡였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도의 한숨이 나왔으나 참고 오빠의 듬직한 아랫도리에 제 눈은 갔습니다.

역시 대단한 좆을 가진 사촌오빠였습니다.

포르노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우리 일본사람들의 좆에 비해 굵고 긴 좆의 위력에 잔뜩 기대를 하였으나

세 명의 양놈들은 모두가 제 입 후장 그리고 보지에 쑤시고 펌프질하였어도 겨우 십분도 못 되어 좆물을 싼 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나 제가 주연을 한 동영상을 보면 거의 한 시간 이상을 한 것으로 나왔으나 말짱 거짓말입니다.

자세히 보면 같은 장면이 반복하여 나오고 심지어 좆이 후장이나 보지에서 펌프질하는 장면의 일부분은

제가 아닌 다른 여자와 또 다른 양놈이 하는 것을 슬며시 끼어 넣어 마치 제가 그 양키들과 하는 것처럼 눈가림을 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촌오빠의 좆은 양놈들에 비하여 작은 편이었지만 우리 일본 사람들의 것에 비하여는 월등히 굵고 길었으며

섹스를 하는 시간도 사촌오빠가 마음을 먹으면 시간은 자유자제로 조정을 하는 능력을 가지 멋진 오빠였습니다.

"미야 넌 이제부터 내 노예다 알았냐?"사촌오빠가 근엄한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네 주인님"우리 학급에 아이들도 자기 남자친구와 노예놀이를 하는 아니들이 있기에 그 룰을 잘 알았습니다.

"좋아, 그럼 개가되어 개처럼 기어와서 내 좆을 빤다"침대에 걸터앉아 명령하였습니다.

"네 주인님"전 침대 위에서 엉금엉금 기어 침대 밑으로 내려가 사촌오빠의 앞에서 사촌오빠의 듬직하고

긴 좆을 입으로 물고 빨며 막 손으로 잡고 흔들려고 하는데

"찰싹, 개도 손이 있냐?"뺨을 갈기며 말하였습니다.

"멍~멍"짖으며 오빠의 좆을 빨았습니다.

"옳지 그렇게 해야지"하며 웃었습니다.

"이번에 후장도 빨아"한참을 빨아주자 좆을 제 입에서 빼거니 침대 밑에 다리를 두고 침대에 엎드렸습니다.

"멍~멍"하고 짖고는 사촌오빠의 후장을 빨았습니다.

노예놀이는 흥분을 시키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일본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또 우리 일본의 러브 모텔 특수한 방에는 별의별 도구를 다 준비 해 구고 있습니다.

채찍과 초는 기본이고 밧줄도 있고 보지 부분만 구멍이 난 팬티도 있고 관장을 하는데 쓰는 약과 기구도 있고

기구도 있으며 인조 좆도 있는 것은 아주 기본이며 열쇠가 있는 수갑도 4개가 있습니다.

그런 도구들은 주로 노예놀이를 즐기거나 변태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방이 그런 방이었습니다.

전 그런 방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그런 방에 들어 온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자~이제 방바닥에 두 발과 팔을 위로 들고 눕는다 실시"사촌오빠가 돌아앉으며 명령하자

"멍~멍"하고는 시키는 대로 누워서 두 팔과 다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사촌오빠는 냉장고에서 생수 병을 끄집어내거니 한 방울 한 방울 제 몸에 떨어트렸습니다.

온몸이 오싹오싹 하였으나 그 쾌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의 옴 몸에는 차가운 물로 마치 샤워를 하고 물기를 안 닦은 꼴로 누워있었습니다.

사촌오빠가 서랍에서 초를 끄집어내더니 불을 붙였습니다.

전 알았습니다.

제 친구가 초로 놀았다고 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사촌오빠는 촛농을 제 젖가슴부터 밑으로 내려가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트렸습니다.

차가운 물을 떨어트린 그 위에 뜨거운 촛농이 떨어지자

"멍~아~흑! 멍, 아~흑"하는 비명이 절로 나오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제 몸에는 촛농과 물로 범벅이 되었으나 쾌감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러더니 절 침대 위로 던지더니 수갑 4개로 사지를 침대 모서리에 묵고는 굵은 실로 젖꼭지를 묵더니

천장에 매달아 젖꼭지를 탱탱하게 당기고는 이번에는 가죽으로 된 채찍으로 내려 쳤습니다.

"아~악!"소리는 쳤습니다만 그 쾌감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 몸에는 채찍 자국이 마치 뱀 모양처럼 나 있었습니다.

제가 소리를 지르자 사촌오빠는 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쳤습니다.

"으~~~~~~"쾌감과 아픔의 눈물이 동시에 흘렀습니다.

"아프냐?"사촌오빠가 물었습니다.

"으~~~~"고개를 끄떡이자

"쾌감은?"웃으며 물었습니다.

"으~~~~~"또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좋아 이 좆을 보지에 쑤셔줄까?"사촌오빠가 묻기에

"으~~~~~"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후장에는?"하고 또 묻기에

"으~~~~"하고 역시 고개를 끄떡이자

"두 곳 다?"하기에 또 고개를 끄떡이자

"좋아"하더니 두 발을 옭아매고 있던 수갑을 풀더니 인조 좆을 부랄 밑에 찼습니다.

"넌 아직 개다 알겠나?"입에 물린 재갈을 빼 주더니 그렇게 말하기에

"멍~멍"하고 고개만 끄떡이자

"두 다리 벌리고 하늘로 향한다"하기에

"멍~멍"나의 다리를 높이 들고 가랑이를 크게 벌렸습니다.

"좋아 간다"하더니 긴 인조 좆을 먼저 후장에 꼽고는 곳 이어 듬직한 좆을 제 보지에 박았습니다.

"멍~멍~멍"웃으며 짓자

"좋았어"하더니 천천히 환상적인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역시 아빠니 큰 아빠보다 힘이 좋았고 오빠보다는 세련미가 있었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주인님....아흐윽....좋아! 멍~멍"개 짖는 소리는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넌 개야 개 찰싹!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눈에 별이 보였으나 좋았습니다.

"악…악…악…음…멍~멍…거기…..거기야…악…멍~멍…아….미치겠어….아……악 멍~멍"개 짖는 소리를 중간 중간에 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사촌오빠는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앙~.멍~멍.....아아..멍~멍..나...아래가...좋아져...오랜만의...느낌이야..멍~멍.."두 구멍에는 인조 좆과 사촌오빠의 좆으로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두 구멍이 얼얼하였습니다.

"오빠,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철썩! 임마 넌 개고 하인이지 내 동생이 아니야!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또 두 눈에 별이 보였습니다.

"아학, 아 주인님 멍~멍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 엇, 아학, 어서, 멍~멍"다시 개 짖는 소리를 포함시켰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 양놈 새끼들 아주 좋았겠군"오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아...멍~멍.....좋아....미칠 것만 같애..멍~멍....흐윽.....!"개 짖는 소리를 내며 도리질 쳤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대단한 펌프질은 끝이 없었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뺨의 아픔이 좋아 개 짖는 소리를 안 냈습니다.

"찰싹! 아래도 아직, 철썩! 퍽퍽퍽, 퍽-퍽-퍽. 퍽-, 퍽-퍽"눈에 또 별이 보이며 또 다른 쾌감이 온몸에 전율하였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그 쾌감을 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놈의 개가 인 짖냐? 철썩! 철썩! 퍽! 퍽! 퍽! 철썩!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좋았습니다.

"악…악…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그래도 안 짖었습니다.

"철썩! 퍼~벅! 철썩! 타~다닥 퍽! 짝! 철~썩, 퍼~버벅! 철싹! 타~다닥"오빠도 제 기분을 아는지 웃으며 뺨을 때렸습니다.

"아아....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저도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으~~~간다"사촌오빠가 제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좆물을 뿌리더니

후장에 박힌 인조 좆의 스위치를 누르자 후장에도 역시 인조 좆에서 마치 사람의 좆처럼 뜨거운 물을 뿜었습니다.

"휴~힘들어 개 너도 좋았니?"사촌오빠가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물었습니다.

"멍~멍~멍~멍, 좋았어요 주인님 멍~멍~멍"개 짖는 소리를 내며 사촌오빠의 등을 어루만졌습니다.

"나 호주로 다시 돌아가면 또 작은 아빠나 오빠하고 할거냐?"사촌오빠가 제 얼굴을 빤히 보며 물었습니다.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하겠다 이 말이지?"제 볼을 가볍게 잡고 흔들며 웃자

"............."저 역시 대담을 안 하고 웃기만 하였습니다.

"좋아 알았어 이제 어떻게 해야지? 손으로 부지 밑에 대고 좆물 흐르면 받아야지?"하며 좆과 인조 좆을 보지와 후장에서 빼기에

"멍~멍~멍"하고는 벌떡 일어나 손을 보지 밑에 대고 좆물을 받아 혀로 빨아먹자

"좋았어 다음은?"사촌오빠가 좆을 제 얼굴 앞에 대며 말하기에

"멍~멍~멍"하고는 역시 입으로 물지 않고 혓바닥만 이용하여 사촌오빠의 좆에 번들거리는 좆물과 제 보지에서 흐른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좋아 우리 예쁜 강아지 욕실로 따라와"사촌오빠가 앞장을 서기에

"멍~멍~멍"엉금엉금 기어서 사촌오빠의 뒤를 따르며 짖자

"빨리 따라와! 철썩!"사촌오빠가 볼기짝을 힘차게 때렸습니다.

"멍~멍~멍"빨리 기면서도 그 쾌감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철썩! 철썩! 철썩!"사촌오빠는 제 뒤를 따르면서 계속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그러자 제 보지와 후장에서는 사촌오빠의 좆물과 후장에서 인조 좆이 뿌린 물이 방바닥에 흘렀습니다.

"허~어! 우리 강아지 자기가 흘린 것은 빨아먹어야지, 찰싹!"사촌오빠가 제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멍~멍~멍"짖으며 돌아 기면서 방바닥에 흐른 물을 혀로 빨아먹자

"철썩! 철썩! 철썩!"어느새 제 뒤로 온 사촌오빠가 또 볼기짝을 때리자 다시 돌아 기면서 그 물을 열심히 빨아먹자

"철썩! 철썩! 철썩!"또 제 뒤에서 때리자

"멍~멍~멍"돌아서며 짖고 빨아먹기를 몇 번이고 반복을 하면서도 그 쾌감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욕실로 가자 멍멍아"한참을 볼기짝을 맞으며 돌고 또 빨아먹기를 반복하자 더 이상 안 나오자 앞장을 서며 말하자

"멍~멍~멍"아쉬운 마음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우리 강아지 이제는 주인님 몸 혀로 씻어줘야지?"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욕실 바닥에 눕기에

"멍~멍~멍"짖으며 바가지를 손으로 잡고 따듯한 물을 욕조에서 푸자

"어~허! 강아지도 손을 쓰냐, 찰싹"하고 볼기짝을 치기에

"멍~멍~멍"짖고는 입으로 바가지를 물고 사촌오빠의 몸에 적당하게 뿌리고는 엉금엉금 기면서

마치 진짜 개가 된 양 혀로 사촌오빠의 가슴부터 천천히 빨면서 웃자 사촌오빠가 제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으~~~우리 강아지 잘 하는데"사촌오빠의 말에

"멍~멍~멍"수시로 짖으면서 오빠의 몸 앞을 발까지 전부 빨고는

"멍~멍~멍"머리로 오빠의 옆구리를 받고 밀면서 짖자

"오~앞은 다 씻었으니 돌아누우란 말이구나? 우리 강아지 착하지"다시 제 머리를 쓰다듬고는 돌아눕자

바가지에 물을 담아서 사촌오빠의 등과 엉덩이에 물을 골고루 뿌리고는 이번에는 반대로 발바닥을 빨았습니다.

"간지럽다 강아지야"사촌오빠는 평소에도 간지러움을 많이 탔기에 두 발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멍~멍~멍"하고 짖고는 계속 빨자

"이제 강아지 놀이는 그만 하자"하기에

"멍~멍~멍"짖으며 계속 빨다가는 이번에는 제가 단 한번도 안 빨아본 사촌오빠의 후장을 빨기로

마음을 먹고 사촌오빠의 볼기짝을 벌리고 혀로 빨자 조금은 변 냄새가 났지만 계속 혀로 빨자

"으~~~~~~~~~~"사촌오빠의 몸이 떨리며 가는 신음을 내었습니다.

"주인님 좋아요?"볼기짝을 어루만지며 묻자

"응, 좋다마다"뒤돌아보며 환하게 웃기에 옆에 있던 둥근 손잡이를 한 칫솔을 잡고는

"주인님 저도 주인님에게 복수해요, 에잇!"칫솔을 사촌오빠의 후장에 찔렀습니다.

"아파, 빼, 어서"얼굴을 찌푸리며 말하기에

"싫어요 주인님 잠시만 있어요"하고는 치약을 짜 칫솔 대에 묻히고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수~걱~수~걱~수~걱"점점 펌프질이 빨라지자

"학~학~학~학~학!"사촌오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하면서 웃었습니다.

"주인님 좋아요"따라 웃으며 묻자

"너도 이런 기분이었니? 학~학~학"가쁜 숨을 몰아쉬며 묻기에

"네. 주인님"하고 웃자

"그랬구나, 이제 그만하고 혀로 씻어라"하기에

"네 주인님"하고는 사촌오빠의 몸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혀로 빨아서 씻었습니다.

들어 온지 두 시간이 넘었었다고 사촌오빠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모텔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미야, 네 몸에 맞은 흔적이 사라질 때까지는 다른 사람하고 섹스 하면 안 되 알았지?"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빠 언제 호주로 가?"맞은 흔적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 호주로 다시 가느냐가 저에게는 더 큰 문제였습니다.

"이왕 들어온 것 보름은 있다 갈련다"하기에

"정말?"사촌 오빠와 꿈같은 보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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