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과 수진의 몸은 두 아들의 끈질긴 공략으로 이제 건드리기만 하면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미란과 수진의 보지털은 침으로 뒤엉커 음탕함을 더하고 있었고
우영과 석이의 자지도 엄마들의 침으로 끈적였다.
더 이상의 애무는 필요치 않았다. 미란이 쇼파 위에 몸을 바로 앉히며 다리를 벌렸다.
“자! 이리와, 이제. 아들들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봐! 우선 각자 자기 엄마한테 박아주는게 도리겠지?”
수진도 미란이 옆에 앉아 같은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
우영과 석이가 자지를 훑으며 각지의 엄마에게 다가 갔다. 아직 자지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미란과 수진의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미란과 수진은 자기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 닿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간간히 옆의 상황을 흘겨보았다.
‘아! 아들과 엄마가 바로 옆에서 씹을 하고 있어. 우리 아들이 박아주는 이 순간, 바로 옆에서도 똑같이 엄마랑 아들이 하고 있어!! 아! 흥분돼!’
미란과 수진은 옆으로 몸을 밀착해 서로 유방을 만져주면서 두 아들이 자신들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곳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영과 석이 두 아들이 무릎을 꿇은 채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미란은 연신 석이의 방아질에 장단을 맞추면서도 우영의 자지가 수진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영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을 바꿔서 한다는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네 사람의 모자가 한 덩어리가 돼
닥치는 대로 교접을 할 수 있다는 게 더욱 미란을 흥분시켰다. 미란은 음탕한 눈빛을 우영이에게 보냈다. 우영이도 연신 엄마의 보지를 뚫어져라 쑤셔대며 미란과 눈을 마주쳤다.
이미 말을 안 해도 서로의 뜻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 엄마! 우리 바꿔서 박아볼까? 엄마가 석이랑 하는 거 보고 싶어!”
“아흥아흥! 니가 미란 아줌마랑 박고 싶은 게 아니고? 아흑!”
“그것도 사실이고, 우욱! 아휴 아직 미란 아줌마 보지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쌀 것같네, 우씨이~~”
“그래 혀엉~ 나도 싸기 전에 수진 아줌마 보지 맛 좀 보자”
석이가 먼저 씹물로 찔꺽이는 미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 우영과 수진쪽으로 몸을 돌렸다.
“아후~~ 저 씹물 좀 봐! 미란이 너 엄청 쌌구나? 아흑!”
“그래! 나 엄청 쌌어! 아까 박기 전에 쌌는데 이렇게 같이 박아대니 낸 들 어쩌니~~”
그나저나 어서 내 보지 좀 어떻게 해봐, 우영아! 흐응!“
우영과 석이가 번들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자지를 바꿨다.
그리고는 이미 한참의 펌프질로 구멍이 열린 보지에 쉽사리 자지를 박아 넣었다.
색다른 맛이었다. 각자의 엄마, 아들의 맛과는 다른 느낌이 네 사람의 몸을 휘감았다.
네 사람은 서로 자신의 엄마, 아들이 자신의 모습을 봐주기를 바랐다. 또 서로를 지켜보며 흥분을 키워나갔다. 극도의 흥분에 아들들은 오래가지 않아 절정에 올랐다.
“아흑아흑! 아~~ 수진 아줌마는 보지 안쪽이 조이네? 우우~~ 죽갔네~~
엄만 입구가 조여 자지를 훑어주는데 아줌마는 안쪽이 귀두를 씹네요!!“
“그래? 아흑! 석아, 아줌마 보지 맛있지? 엄마 보지 맛하곤 다르지? 아항! 더 박아!
엄마가 보고 있는데서 맘껏 박아봐, 응? 아줌마 보지, 아~~ 내 보지!!“
“허억허억! 우, 우영아! 석이 말대로 아줌마 보지가 입구부터 조여주니? 아흑!”
“헉헉 헉헉! 정말이예요, 아줌마! 입구부터 조여서 마치 입으로 빠는 것 같아요 아흑!]
나 쌀 것같아요! 아아아~~“
우영이 드디어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석이는 좀 더 시간을 끌 수 있었지만
옆에서 자기 엄마 보지에 우영이가 사정을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흥분감이 더해 덩달아
좆물을 싸댔다. 네 사람을 서로를 최대한 밀착시키며 마지막 좆물 한 방울이라도 쥐어 짜내려는 듯 몸을 부벼 댔다.
“으으으~~~” 아들들이 잔뜩 힘이 들어갔던 허리를 풀면서 긴 한 숨을 토해냈다.
“아휴~~나 쌌어, 엄마! 아줌마 보지에.... 아후~~”
아들들은 서서히 자지를 빼내었다. 귀두가 보지 입구를 빠져나오는 순간 잠깐 동안
두 엄마의 보지는 입을 벌리고 머금고 있던 허연 좆물을 울컥 토해냈다.
거실 한가득 음탕한 내음이 진동했다.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지만 아들들의 자지는 조금의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정도로 그 순간 무방비로 나약해져 있었다.
수진이 몸을 일으켜 좆물을 흘려대고 있는 미란의 보지를 한손으로 쭈욱 훑었다.
순간 미란이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그렇더니 조금 전까지 미란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신의 아들 우영의 자지를 한 손에 움켜쥐었다. 갑작스런 자극에 우영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사정했다.
“우욱! 어,엄마! 살살! 전기 올라, 지금 아욱!”
수진이 우영의 자지 쪽으로 몸을 숙였다. 그 사이 석이는 엄마 옆으로 올라앉아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댄 채 수진과 우영을 지켜보고 있었다. 수진이 미란의 씹물과 자신의 좆물로 뒤범벅이된 우영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진한 행각의 결과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우영의 자지가 수진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수진의 코끝을 간질이는 우영의 자지 털에서 강한 밤꽃 내음이 풍겨져 나왔다. 수진은 정성스레, 그리고 아주 맛있게 아들의 자지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자지 기둥에 묻은 좆물이 거의 닦여 나가자 자지를 위로 치켜들고 불알과 기둥이 만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핥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이 부분에 가장 많은 사랑의 맛이 남는다는 것을 수진은 너무도 잘알고 있었다. 우영도 엄마의 능숙한 혀놀림에 자지를 맞긴 채 느긋하게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자신의 젖가슴에 기댄 석이의 머리를 쓰다듬던 미란도 몸을 움직여 석이를 쳐다봤다.
‘너도 저렇게 빨아줬으면 좋겠지?’ 미란이 눈빛으로 석이에게 물었다.
석이의 갈구하는 눈빛을 받으며 미란도 몸을 내려 쇼파에 걸터 앉아있는 석이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옮겨 갔다. 석이의 사타구니는 자신과 수진이 흘려댄 씹물과 조금전 석이가 분출한 좆물로 뒤엉켜 있었다. 미란은 우선 자지 윗부분, 그러니까 아랫배에 나있는 석이의 자지털을 핥기 시작했다. 혀를 놀려 털을 비집고 들어가 사이사이 흘러들어간 애액을 핥았다. 하지만 석이의 자지털은 조금도 깨끗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의 침까지 뒤엉켜 더욱
음탕하게 변했다. 미란은 혀를 자지 기둥 윗부분으로 옮겨갔다. 한 손에 자지를 살작 얹어놓은 상태에서 혀만 이용해서 자지에 남아있는 자신과 석이, 수진, 그리고 우영의 흔적을
정성껏 먹어나갔다. 두 엄마는 어느 정도 아들들의 자지가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자
천천히 입을 뗐다. 수진이 미란을 이끌어 거실 바닥에 뉘였다. 두 아들은 쇼파에 몸을 파묻 고 느긋하게 엄마들의 또 다른 향연을 지며보고 있었다. 수진이 반듯이 누운 미란의 몸위로 거꾸로 올라탔다. 미란의 얼굴위에 수진의 축축히 젖은 보지가 흔들거렸다.
미란도 수진의 의도를 눈치 채고 곧게 뻗었던 다리를 개구리처럼 활짝 벌렸다.
수진이 격하게 얼굴을 미란의 사타구니에 쳐 박았다. 미란도 수진의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안고 머리를 들어 수진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댔다. 미란과 수진은 지금까지 네 사람의 행각이 남긴 모든 증거물들을 깨끗이 먹어치우려는 듯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우영과 석이는 자신들 앞에서 펼쳐지는 엄마들의 음탕한 모습을 지켜보다
서로를 바라보고 빙긋이 웃었다. 그리곤 손을 들어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외쳤다.
아들과 아내가 여행을 떠난지 삼일째.
내일이면 돌아온다는 생각에 영철과 은서는 왠지 마음이 조급해졌다.
두 사람은 집에 돌아오자 마자 서로의 몸을 탐닉하느라 저녁시간도 놓쳤다.
9시가 다 돼서 배달이 거의 끝나기 직전 중국집에 사정사정 요리 한접시와 짜장면들을 주문해 간신히 허기를 채우고 있었다. 식탁위에 마주 앉은 영철과 은서는 아랫도리를 아예 벗고 있었다. 은서는 자장면 그릇에 얼굴을 묻은 채 슬쩍 발을 뻗어 축 늘어진 아빠의 자지를 건드리며 키득거렸다. 영철도 지지 않고 발을 들어 은서의 넓적다리를 간지럽혔다.
영철은 그러나 발을 은서의 보지에 대지는 않았다. 자신의 발을 대기에는 너무도 깨끗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은서는 자신의 넓적다리만을 오가기만하는게 안타까운 듯 아빠의 발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영철이 탕수육 한 점을 물은 채 은서를 쳐다봤다. 은서가 방긋 웃는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아빠의 발가락이 자신의 보지 입구를 헤집게 만들었다. 발끝에서 전해 오는 감촉이 너무도 짜릿했다. 하지만 더 깊숙이는 안된다고 마음먹고 발을 거두어 들였다.
“아이~~잉! 아빠아!”
은서가 아쉬운 듯 투정을 부렸다.
“어서 먹고! 다 먹으면 아빠가 해줄게, 응?”
“정말? 또 해줄 수 있어? 아빠 자지 안 힘들어?”
은서가 또다시 장난기가 발동해 발끝으로 아빠의 늘어진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물었다.
“힘들지! 그냥 은서 예쁜 보지 아빠가 오래오래 먹어보려구, 왜 싫어?”
은서는 다시 사타구니 깊숙한 곳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은서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아빠 쪽으로 왔다.
“ 나 아빠 무릎위에서 먹을래” 하며 영철의 다리위로 포개 앉았다.
은서의 엉덩이 사이로 따뜻한 보지의 감촉이 영철의 사타구니에 전해져왔다.
조금 전의 방사 때문인지 자지가 팽창하지는 않았지만 감촉만으로도 충분한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두 사람은 불편한 자세로 짜장면 면발을 흘려가며 키득거렸다.
은서는 탕수육 한점을 입에 물고 아빠의 입으로 가져간 뒤 입술을 맞대고 반씩 잘라먹기도 했도 아예 아빠 입으로 집어넣었다가 입으로 도로 빼앗아 먹기도 했다. 영철은 고량주를 반주 삼아 은서의 얘교에 허허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은서가 생오이 자른 것을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가 아빠의 입에 물려주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처럼 빨아대다 씹어 먹었다.
두 부녀는 마치 하루살이가 마지막 밤을 아쉬워 하며 있는 힘을 다해 허공을 날아다니듯 밤새 뜨겁고 끈적이는 애정행각을 계속해 나갔다.
두 사람에게 지금 엄마와 석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와 석이의 일탈은 이제 두 사람의 자극과 흥분을 위한 잡담거리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쯤 엄마랑 석이랑 아마 뒤엉켜서 박아대고 있을 거야, 아빠!”
“그래, 아마 어마 보지가 뚫려도 몇 번 뚫렸을걸? 그나저나 눈치보며 하느라
땀좀 빼겠지? 크크!“
“혹시 누가 알아? 네 사람이 한꺼번에 뒹구는지? 석이가 엄마랑 하는데
우영이가 수진 아줌마랑 하지 말라는 법도 없자너?“
“그럼 그룹 섹스를 한단말이야?”
“그렇지! 아휴~~ 함 보고 싶다, 그치 아빠?”
“네 사람이 뒤엉켜 박아대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할까?”
“아흥! 아빠! 나 또 꼴려! 그러지 말고 우리도 껴서 함께 박아댈까? 아흑!”
은서가 격렬히 엉덩이를 아빠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며 몸을 꼬아댔다.
영철도 젓가락을 내려 놓은채 은서의 허벅지 바깥 안쪽을 쓰다듬으며 자지의 촉감을 즐겼다. 죽었던 자지에 다시 서서히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자지가 팽창하자 은서의 엉덩이에 눌려 통증이 느껴졌다.
“으,은서야 잠깐만...”
은서가 몸을 들어올리고 고개를 돌려 아빠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아직 딱딱하게 서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커져 있었다.
“어휴~~ 저 자지 좀 봐! 딸 앞에서 딱딱해지는 아빠 자지~~ 아아~~”
“그래! 딸 보지 땜에 아빠 자지가 이렇게 딱딱해지네? 우리 아예 박아놓고 밥먹을까?”
“응, 그래 아빠! 내 보지에 박아 놓고 먹어! 술도 천천히 아주 오래 마셔, 응? 오래오래 박아놓게”
영철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자지가 완전한 강도를 갖췄다.
은서도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아빠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은서의 보지는 겉은 말라있었지만 손가락이 한번 가르고 가자마자 고여 있던 윤활유가 금방 입구를 적셨다.
영철이 몸을 뒤로 제끼며 자지를 손을 고정시켜 꼿꼿이 세웠다. 은서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며 불뚝 솟아오른 아빠의 자지에 자신의 자그마한 보지를 갖다댔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빠의 무릎위로 내려 앉았다. 뜨거운 불기둥이 다시 은서의 아랫배를 뚫고 들어 왔다.
“아아아~~~”
은서가 더욱 힘을 주며 앉으며 아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켜버렸다.
“우욱! 은서야. 우리 밥 먹자! 크크! 이러고 먹으니 더 맛이 좋은데? 커어~~”
영철이 은서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은 채 고량주 한잔을 들이켰다.
은서가 안주 한점을 젓가락으로 집어 아빠 입에 넣어 주었다. 은서가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결합된 부분에 자극이 전해져왔다. 두 사람은 서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무리 삽입만 해놓고 얌전히 밥만 먹자고 약속을 했지만 본능적으로 뜨거운 보지 속에 자지를 꽂아 놓으면 저절로 반응을 하게 마련이다. 두 사람도 점 점 더 입으로 먹는 것보다 아래로 먹는 것에 신경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 시각 강원도의 콘도에서는 우영과 석이가 마란과 수진 앞에 서서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처음 아들과의 관계가 시작된 얘기를 하면서 아들의 자위를 훔쳐보던 때가 생각나
두 엄마가 요청을 했던 것이다.
두 아들의 늠름한 자지가 손아귀를 들락거릴 때마다 미란과 수진은 마치 조금전 자신들의 보지에 들어왔던 자지 느낌이 되살아나 아랫배가 근질거렸다. 또 이렇게 아들들의 자위 모습을, 그것도 친구아들까지 합세해 딸딸이를 쳐대는 모습이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드디어 우영과 석이가 막판에 도달했다.
“아아아~ 싼다!”
“나도, 석아! 우리 엄마한테 갈겨주자, 딸딸딸딸~~~”
“그래, 엄마 한테 맘껏 싸봐! ”어서 우리 아들들, 넘 멋져!“
“먹고 싶어 너희들 좆물 이 엄마가 다 먹어줄게 많이 싸, 어서. 아항!!”
느긋하게 지난날을 얘기하며 아들들의 자위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미란과 수진이
두 아들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며 좆물의 방출을 기다렸다.
이번에는 석이가 먼저 좆물을 미란의 입에 분출했다. 석이의 좆물은 미란의 입안과 입술 얼굴에까지 튀기며 계속 방출됐다.
“아아~ 나도 나도, 좀 줘 석아!”
수진이 입을 벌리고 머리를 들이밀었다. 석이가 연신 자지를 훑어대자 또다시 찌익!하며
허연 좆물이 발사됐고 곧바로 수진의 입과 목덜미에 뿌려졌다. 두 엄마의 입이 석이의 허연 좆물로 더러워져가는 모습을 보며 우영도 힘차게 좆물을 싸냈다. 이번에는 수진이 먼저 받아먹었고 미란이 뒤를 이었다. 두 건장한 아들의 엄청난 좆물이 미란과 수진의 입을 넘쳐나 목덜미와 젖가슴을 거쳐 아래로 흘러갔다. 미란과 수진이 서로 입에 묻은 아들들의 좆물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두 사람은 다시 깊숙이 혀를 교환하고 좆물로 미끈거리는
젖가슴을 비벼댔다. 우영과 석이는 서로의 엄마를 바꿔 뒤로 돌아가 끌어안은뒤 몸덜미를 핥아대며 엄마들의 유희를 도왔다. 네 사람은 온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피로감을 느끼며 거실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손길이 가는대로 서로를 만지며 뜨거웠던 하루를 마감하고 있었다.
(계속)
부풀어 올라 있었다. 미란과 수진의 보지털은 침으로 뒤엉커 음탕함을 더하고 있었고
우영과 석이의 자지도 엄마들의 침으로 끈적였다.
더 이상의 애무는 필요치 않았다. 미란이 쇼파 위에 몸을 바로 앉히며 다리를 벌렸다.
“자! 이리와, 이제. 아들들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봐! 우선 각자 자기 엄마한테 박아주는게 도리겠지?”
수진도 미란이 옆에 앉아 같은 자세로 다리를 벌렸다.
우영과 석이가 자지를 훑으며 각지의 엄마에게 다가 갔다. 아직 자지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미란과 수진의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미란과 수진은 자기 아들의 자지가 보지에 닿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간간히 옆의 상황을 흘겨보았다.
‘아! 아들과 엄마가 바로 옆에서 씹을 하고 있어. 우리 아들이 박아주는 이 순간, 바로 옆에서도 똑같이 엄마랑 아들이 하고 있어!! 아! 흥분돼!’
미란과 수진은 옆으로 몸을 밀착해 서로 유방을 만져주면서 두 아들이 자신들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곳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우영과 석이 두 아들이 무릎을 꿇은 채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미란은 연신 석이의 방아질에 장단을 맞추면서도 우영의 자지가 수진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영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을 바꿔서 한다는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네 사람의 모자가 한 덩어리가 돼
닥치는 대로 교접을 할 수 있다는 게 더욱 미란을 흥분시켰다. 미란은 음탕한 눈빛을 우영이에게 보냈다. 우영이도 연신 엄마의 보지를 뚫어져라 쑤셔대며 미란과 눈을 마주쳤다.
이미 말을 안 해도 서로의 뜻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아!! 엄마! 우리 바꿔서 박아볼까? 엄마가 석이랑 하는 거 보고 싶어!”
“아흥아흥! 니가 미란 아줌마랑 박고 싶은 게 아니고? 아흑!”
“그것도 사실이고, 우욱! 아휴 아직 미란 아줌마 보지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쌀 것같네, 우씨이~~”
“그래 혀엉~ 나도 싸기 전에 수진 아줌마 보지 맛 좀 보자”
석이가 먼저 씹물로 찔꺽이는 미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 우영과 수진쪽으로 몸을 돌렸다.
“아후~~ 저 씹물 좀 봐! 미란이 너 엄청 쌌구나? 아흑!”
“그래! 나 엄청 쌌어! 아까 박기 전에 쌌는데 이렇게 같이 박아대니 낸 들 어쩌니~~”
그나저나 어서 내 보지 좀 어떻게 해봐, 우영아! 흐응!“
우영과 석이가 번들거리는 자지를 흔들며 자지를 바꿨다.
그리고는 이미 한참의 펌프질로 구멍이 열린 보지에 쉽사리 자지를 박아 넣었다.
색다른 맛이었다. 각자의 엄마, 아들의 맛과는 다른 느낌이 네 사람의 몸을 휘감았다.
네 사람은 서로 자신의 엄마, 아들이 자신의 모습을 봐주기를 바랐다. 또 서로를 지켜보며 흥분을 키워나갔다. 극도의 흥분에 아들들은 오래가지 않아 절정에 올랐다.
“아흑아흑! 아~~ 수진 아줌마는 보지 안쪽이 조이네? 우우~~ 죽갔네~~
엄만 입구가 조여 자지를 훑어주는데 아줌마는 안쪽이 귀두를 씹네요!!“
“그래? 아흑! 석아, 아줌마 보지 맛있지? 엄마 보지 맛하곤 다르지? 아항! 더 박아!
엄마가 보고 있는데서 맘껏 박아봐, 응? 아줌마 보지, 아~~ 내 보지!!“
“허억허억! 우, 우영아! 석이 말대로 아줌마 보지가 입구부터 조여주니? 아흑!”
“헉헉 헉헉! 정말이예요, 아줌마! 입구부터 조여서 마치 입으로 빠는 것 같아요 아흑!]
나 쌀 것같아요! 아아아~~“
우영이 드디어 좆물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석이는 좀 더 시간을 끌 수 있었지만
옆에서 자기 엄마 보지에 우영이가 사정을 한다는 생각에 갑자기 흥분감이 더해 덩달아
좆물을 싸댔다. 네 사람을 서로를 최대한 밀착시키며 마지막 좆물 한 방울이라도 쥐어 짜내려는 듯 몸을 부벼 댔다.
“으으으~~~” 아들들이 잔뜩 힘이 들어갔던 허리를 풀면서 긴 한 숨을 토해냈다.
“아휴~~나 쌌어, 엄마! 아줌마 보지에.... 아후~~”
아들들은 서서히 자지를 빼내었다. 귀두가 보지 입구를 빠져나오는 순간 잠깐 동안
두 엄마의 보지는 입을 벌리고 머금고 있던 허연 좆물을 울컥 토해냈다.
거실 한가득 음탕한 내음이 진동했다.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지만 아들들의 자지는 조금의 자극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일 정도로 그 순간 무방비로 나약해져 있었다.
수진이 몸을 일으켜 좆물을 흘려대고 있는 미란의 보지를 한손으로 쭈욱 훑었다.
순간 미란이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그렇더니 조금 전까지 미란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신의 아들 우영의 자지를 한 손에 움켜쥐었다. 갑작스런 자극에 우영이 엉덩이를 뒤로 빼며
사정했다.
“우욱! 어,엄마! 살살! 전기 올라, 지금 아욱!”
수진이 우영의 자지 쪽으로 몸을 숙였다. 그 사이 석이는 엄마 옆으로 올라앉아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댄 채 수진과 우영을 지켜보고 있었다. 수진이 미란의 씹물과 자신의 좆물로 뒤범벅이된 우영의 자지를 물었다.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진한 행각의 결과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우영의 자지가 수진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수진의 코끝을 간질이는 우영의 자지 털에서 강한 밤꽃 내음이 풍겨져 나왔다. 수진은 정성스레, 그리고 아주 맛있게 아들의 자지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자지 기둥에 묻은 좆물이 거의 닦여 나가자 자지를 위로 치켜들고 불알과 기둥이 만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핥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이 부분에 가장 많은 사랑의 맛이 남는다는 것을 수진은 너무도 잘알고 있었다. 우영도 엄마의 능숙한 혀놀림에 자지를 맞긴 채 느긋하게 사정의 여운을 즐겼다.
자신의 젖가슴에 기댄 석이의 머리를 쓰다듬던 미란도 몸을 움직여 석이를 쳐다봤다.
‘너도 저렇게 빨아줬으면 좋겠지?’ 미란이 눈빛으로 석이에게 물었다.
석이의 갈구하는 눈빛을 받으며 미란도 몸을 내려 쇼파에 걸터 앉아있는 석이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옮겨 갔다. 석이의 사타구니는 자신과 수진이 흘려댄 씹물과 조금전 석이가 분출한 좆물로 뒤엉켜 있었다. 미란은 우선 자지 윗부분, 그러니까 아랫배에 나있는 석이의 자지털을 핥기 시작했다. 혀를 놀려 털을 비집고 들어가 사이사이 흘러들어간 애액을 핥았다. 하지만 석이의 자지털은 조금도 깨끗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의 침까지 뒤엉켜 더욱
음탕하게 변했다. 미란은 혀를 자지 기둥 윗부분으로 옮겨갔다. 한 손에 자지를 살작 얹어놓은 상태에서 혀만 이용해서 자지에 남아있는 자신과 석이, 수진, 그리고 우영의 흔적을
정성껏 먹어나갔다. 두 엄마는 어느 정도 아들들의 자지가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자
천천히 입을 뗐다. 수진이 미란을 이끌어 거실 바닥에 뉘였다. 두 아들은 쇼파에 몸을 파묻 고 느긋하게 엄마들의 또 다른 향연을 지며보고 있었다. 수진이 반듯이 누운 미란의 몸위로 거꾸로 올라탔다. 미란의 얼굴위에 수진의 축축히 젖은 보지가 흔들거렸다.
미란도 수진의 의도를 눈치 채고 곧게 뻗었던 다리를 개구리처럼 활짝 벌렸다.
수진이 격하게 얼굴을 미란의 사타구니에 쳐 박았다. 미란도 수진의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안고 머리를 들어 수진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댔다. 미란과 수진은 지금까지 네 사람의 행각이 남긴 모든 증거물들을 깨끗이 먹어치우려는 듯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우영과 석이는 자신들 앞에서 펼쳐지는 엄마들의 음탕한 모습을 지켜보다
서로를 바라보고 빙긋이 웃었다. 그리곤 손을 들어 힘차게 하이파이브를 외쳤다.
아들과 아내가 여행을 떠난지 삼일째.
내일이면 돌아온다는 생각에 영철과 은서는 왠지 마음이 조급해졌다.
두 사람은 집에 돌아오자 마자 서로의 몸을 탐닉하느라 저녁시간도 놓쳤다.
9시가 다 돼서 배달이 거의 끝나기 직전 중국집에 사정사정 요리 한접시와 짜장면들을 주문해 간신히 허기를 채우고 있었다. 식탁위에 마주 앉은 영철과 은서는 아랫도리를 아예 벗고 있었다. 은서는 자장면 그릇에 얼굴을 묻은 채 슬쩍 발을 뻗어 축 늘어진 아빠의 자지를 건드리며 키득거렸다. 영철도 지지 않고 발을 들어 은서의 넓적다리를 간지럽혔다.
영철은 그러나 발을 은서의 보지에 대지는 않았다. 자신의 발을 대기에는 너무도 깨끗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은서는 자신의 넓적다리만을 오가기만하는게 안타까운 듯 아빠의 발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영철이 탕수육 한 점을 물은 채 은서를 쳐다봤다. 은서가 방긋 웃는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아빠의 발가락이 자신의 보지 입구를 헤집게 만들었다. 발끝에서 전해 오는 감촉이 너무도 짜릿했다. 하지만 더 깊숙이는 안된다고 마음먹고 발을 거두어 들였다.
“아이~~잉! 아빠아!”
은서가 아쉬운 듯 투정을 부렸다.
“어서 먹고! 다 먹으면 아빠가 해줄게, 응?”
“정말? 또 해줄 수 있어? 아빠 자지 안 힘들어?”
은서가 또다시 장난기가 발동해 발끝으로 아빠의 늘어진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물었다.
“힘들지! 그냥 은서 예쁜 보지 아빠가 오래오래 먹어보려구, 왜 싫어?”
은서는 다시 사타구니 깊숙한 곳이 저려오는 것을 느꼈다. 은서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아빠 쪽으로 왔다.
“ 나 아빠 무릎위에서 먹을래” 하며 영철의 다리위로 포개 앉았다.
은서의 엉덩이 사이로 따뜻한 보지의 감촉이 영철의 사타구니에 전해져왔다.
조금 전의 방사 때문인지 자지가 팽창하지는 않았지만 감촉만으로도 충분한 만족을 느끼고 있었다. 두 사람은 불편한 자세로 짜장면 면발을 흘려가며 키득거렸다.
은서는 탕수육 한점을 입에 물고 아빠의 입으로 가져간 뒤 입술을 맞대고 반씩 잘라먹기도 했도 아예 아빠 입으로 집어넣었다가 입으로 도로 빼앗아 먹기도 했다. 영철은 고량주를 반주 삼아 은서의 얘교에 허허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은서가 생오이 자른 것을 자신의 보지속에 넣었다가 아빠의 입에 물려주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처럼 빨아대다 씹어 먹었다.
두 부녀는 마치 하루살이가 마지막 밤을 아쉬워 하며 있는 힘을 다해 허공을 날아다니듯 밤새 뜨겁고 끈적이는 애정행각을 계속해 나갔다.
두 사람에게 지금 엄마와 석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엄마와 석이의 일탈은 이제 두 사람의 자극과 흥분을 위한 잡담거리밖에 되지 않았다.
“지금쯤 엄마랑 석이랑 아마 뒤엉켜서 박아대고 있을 거야, 아빠!”
“그래, 아마 어마 보지가 뚫려도 몇 번 뚫렸을걸? 그나저나 눈치보며 하느라
땀좀 빼겠지? 크크!“
“혹시 누가 알아? 네 사람이 한꺼번에 뒹구는지? 석이가 엄마랑 하는데
우영이가 수진 아줌마랑 하지 말라는 법도 없자너?“
“그럼 그룹 섹스를 한단말이야?”
“그렇지! 아휴~~ 함 보고 싶다, 그치 아빠?”
“네 사람이 뒤엉켜 박아대는 모습을 보며 우리도 할까?”
“아흥! 아빠! 나 또 꼴려! 그러지 말고 우리도 껴서 함께 박아댈까? 아흑!”
은서가 격렬히 엉덩이를 아빠의 사타구니에 문지르며 몸을 꼬아댔다.
영철도 젓가락을 내려 놓은채 은서의 허벅지 바깥 안쪽을 쓰다듬으며 자지의 촉감을 즐겼다. 죽었던 자지에 다시 서서히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자지가 팽창하자 은서의 엉덩이에 눌려 통증이 느껴졌다.
“으,은서야 잠깐만...”
은서가 몸을 들어올리고 고개를 돌려 아빠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아직 딱딱하게 서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커져 있었다.
“어휴~~ 저 자지 좀 봐! 딸 앞에서 딱딱해지는 아빠 자지~~ 아아~~”
“그래! 딸 보지 땜에 아빠 자지가 이렇게 딱딱해지네? 우리 아예 박아놓고 밥먹을까?”
“응, 그래 아빠! 내 보지에 박아 놓고 먹어! 술도 천천히 아주 오래 마셔, 응? 오래오래 박아놓게”
영철이 자신의 자지를 잡아 위아래로 세차게 흔들었다. 자지가 완전한 강도를 갖췄다.
은서도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아빠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은서의 보지는 겉은 말라있었지만 손가락이 한번 가르고 가자마자 고여 있던 윤활유가 금방 입구를 적셨다.
영철이 몸을 뒤로 제끼며 자지를 손을 고정시켜 꼿꼿이 세웠다. 은서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며 불뚝 솟아오른 아빠의 자지에 자신의 자그마한 보지를 갖다댔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빠의 무릎위로 내려 앉았다. 뜨거운 불기둥이 다시 은서의 아랫배를 뚫고 들어 왔다.
“아아아~~~”
은서가 더욱 힘을 주며 앉으며 아빠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켜버렸다.
“우욱! 은서야. 우리 밥 먹자! 크크! 이러고 먹으니 더 맛이 좋은데? 커어~~”
영철이 은서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은 채 고량주 한잔을 들이켰다.
은서가 안주 한점을 젓가락으로 집어 아빠 입에 넣어 주었다. 은서가 몸을 돌리는 과정에서
결합된 부분에 자극이 전해져왔다. 두 사람은 서서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무리 삽입만 해놓고 얌전히 밥만 먹자고 약속을 했지만 본능적으로 뜨거운 보지 속에 자지를 꽂아 놓으면 저절로 반응을 하게 마련이다. 두 사람도 점 점 더 입으로 먹는 것보다 아래로 먹는 것에 신경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 시각 강원도의 콘도에서는 우영과 석이가 마란과 수진 앞에 서서 열심히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처음 아들과의 관계가 시작된 얘기를 하면서 아들의 자위를 훔쳐보던 때가 생각나
두 엄마가 요청을 했던 것이다.
두 아들의 늠름한 자지가 손아귀를 들락거릴 때마다 미란과 수진은 마치 조금전 자신들의 보지에 들어왔던 자지 느낌이 되살아나 아랫배가 근질거렸다. 또 이렇게 아들들의 자위 모습을, 그것도 친구아들까지 합세해 딸딸이를 쳐대는 모습이 또 다른 흥분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드디어 우영과 석이가 막판에 도달했다.
“아아아~ 싼다!”
“나도, 석아! 우리 엄마한테 갈겨주자, 딸딸딸딸~~~”
“그래, 엄마 한테 맘껏 싸봐! ”어서 우리 아들들, 넘 멋져!“
“먹고 싶어 너희들 좆물 이 엄마가 다 먹어줄게 많이 싸, 어서. 아항!!”
느긋하게 지난날을 얘기하며 아들들의 자위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미란과 수진이
두 아들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며 좆물의 방출을 기다렸다.
이번에는 석이가 먼저 좆물을 미란의 입에 분출했다. 석이의 좆물은 미란의 입안과 입술 얼굴에까지 튀기며 계속 방출됐다.
“아아~ 나도 나도, 좀 줘 석아!”
수진이 입을 벌리고 머리를 들이밀었다. 석이가 연신 자지를 훑어대자 또다시 찌익!하며
허연 좆물이 발사됐고 곧바로 수진의 입과 목덜미에 뿌려졌다. 두 엄마의 입이 석이의 허연 좆물로 더러워져가는 모습을 보며 우영도 힘차게 좆물을 싸냈다. 이번에는 수진이 먼저 받아먹었고 미란이 뒤를 이었다. 두 건장한 아들의 엄청난 좆물이 미란과 수진의 입을 넘쳐나 목덜미와 젖가슴을 거쳐 아래로 흘러갔다. 미란과 수진이 서로 입에 묻은 아들들의 좆물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두 사람은 다시 깊숙이 혀를 교환하고 좆물로 미끈거리는
젖가슴을 비벼댔다. 우영과 석이는 서로의 엄마를 바꿔 뒤로 돌아가 끌어안은뒤 몸덜미를 핥아대며 엄마들의 유희를 도왔다. 네 사람은 온몸에서 힘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피로감을 느끼며 거실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손길이 가는대로 서로를 만지며 뜨거웠던 하루를 마감하고 있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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