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한 이는 실수로 클릭했던 어쨋든.. 글 다 읽고 댓글 좀 남겨주세요...
* 창작물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성격 모두 픽션(꾸며진 이야기)임을 알아주세요.
이 글을 번역한 사이트 알려달라는 분 계시면..대략 낭패...-_-;;
* 1부의 대화 중 일부를 번역물처럼 특이한 어법으로 쓴 것은 제가 CAMP나 인형제조회사에서
자주 나오는 번역글 특유의 독특한 대화에 매력을 느껴서였습니다.
사실, 단편이 아닌 장편 글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가 갈수록 중복되는 경향이 심합니다.
이런 대사들이 많아질수록 내용에 신선도가 떨어지고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는 생각과
제 졸작에서 명작 번역물들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해서 번역문처럼 적은 것입니다.
감탄사로 시작하며 "오, 난 너의 페니스가 나의 보지 안에 들어와 휘젓기를 바라고 있어"
이런 식의 특유의 대화는 "니 좃을 찔러줘" 식의 성의 없는 야설만 보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필자의 체험담)
소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MC물 - 모르시는 분은 검색:제목에 "CAMP나 인형제조회사"
적어보세요 - 입니다.]
mc => mind contorl 마인드 컨트롤.. 흔히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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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평소라면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 때지만, 한 여름이라서 그런지
이 시간에도 대낮처럼 환하고 또한 매우 무더웠다.
찰칵 찰칵 덜커덩.. 끼이익..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세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가운데에는 존이 서 있었고, 존의 왼쪽에는 베티가 열쇠를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엄마! 미샤? 레이? " 라고 외치며 집안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베티가 거실에 들어가 형광등 전원 스위치를 켜고, 창문을 가로 막고 있는 커텐을 활짝 열어젖혀
집안을 환하게 만들고 있을 때 존은 자신의 오른쪽에서 존의 오른팔을 두손으로 껴안으며
길 잃은 어린애같은 표정으로 애처롭게 존을 쳐다보는 여성을 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베티! 샤워해야지?"
존이 베티를 향해 묻자,
".. 너무 피곤해서 그냥 방에 들어가 쉬고 싶어, 그리고..."
갑자기 그녀의 눈빛에 음란함이 비춰지는 듯 하더니
".. 존의 성스러운(?) 정액을 좀 더 내 보지에 간직하고 싶어...."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킥킥 거리더니 잠시 후 베티는 자신의 방에 들어갔고
잠이 들었는지 조용해졌다.
존은 정체불명의 여성을 데리고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녀를 자신의 방 침대에 앉혀놓고 잠시 쉬라는 말을 하며
존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 내던졌고, 순식간에 알몸이 된 존은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며 불안에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같은 이 여성에게 살짝 입맞춤을 한 후
"샤워하고 올께!" 라는 말을 남기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욕실에 들어갔다.
존이 가볍게 샤워를 끝마쳤을 때, 현관 문이 열리며 집안으로 들어오는 레이와 눈이 마주쳤다.
레이는 목욕가운도 걸치지 않고 수건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물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존의
알몸을 보면서도 예상외로(?)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존! 보고 싶었어!" 라고 말했다.
존은 씨익~ 미소 지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신발을 벗고 있는 레이를 쳐다보며
두 팔을 허리에 대고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려 체조 준비자세를 취한 후
살짝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외쳤다.
"레이.. 내 페니스를 발기시켜줘!"
그 말을 듣던 레이는 눈에 띄게 표정이 험악해지더니
"... 누나에게 그게 무슨 말 버릇이니? 존.. 너는 갈수록 입이 험악해지는구나.."
라고 크게 외치며 존을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 거리며 존에게 다가갔다.
마치 존을 때릴 것처럼 험악한 인상 - 그래봐야 화난거 같지도 않다!화내는 표정도 예쁜 레이-ㅅ-
- 을 쓰던 레이는 존 앞에 바짝 다가오더니 존의 코앞에서 한쪽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춘 후, 방금 전까지 보여줬던 인상과 말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격렬하게 존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꿀꺽..
한 참을 빨던 레이는 존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은 그 자세 그대로
자신의 손을 이용해 자신의 옷 - 레이는 대학교 1학년이라 사복이다 - 의 단추를 풀어
벗어던지고, 브라를 벗기 위해 두 손을 자신의 등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흠.. 레이...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되겠는걸? 손님이 날 기다리고 있거든!!
레이 넌 샤워나 한 후에 미샤가 오면 그녀의 보지를 빠는게 어떻겠니?"
레이는 존의 이런 음란한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 흥분해서 얼굴이 붉어지며 소리쳤다.
"... 아니.. 존.. 지금 무슨 소리를.. 너 제정신이니? 누나에게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오, 존.. 넌 틀림없이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해.. 아무래도 넌 조금 있다가 나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 샤워하고 올테니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말하며 그녀는 매우 붉어져서 화끈거리는 얼굴에 두 손을 갖다대며
서둘러 자신의 방에 들어가더니 가방을 놓고 바로 샤워실로 뛰어들어가더니 문을 쾅 닫았다.
쏘ㅑ아아아... 샤워기가 작동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도 들려왔다.
존은 잠깐동안 샤워실 문 밖에 서 있다가 묘한 미소를 지으며
2층을 한번 쳐다보고는 천천히 2층 계단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존은 느릿느릿 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에 도착했고, 문을 열어보니
묘령의 여성은 존의 침대 위에서 흐틀어진 자세로 잠들어있었다.
존은 자신의 침대위에 잠들어있는 이 정체모를 여성에게 다가가 그 옆에 앉아
그녀의 상의 단추를 천천히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풀어헤쳤고,
단추들이 풀리자마자 상의 안에 내비치는 브라에 손을 갖다대어 능숙한(?) 솜씨로
그것을 풀어헤쳤다.
브라를 풀기 위해 잠들어있는 이 여성의 상반신을 두손으로 들어올리자
그녀의 상반신은 자연스럽게 존의 가슴에 끌어안기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깊이 잠들었는지 그녀는 전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브라를 풀어헤쳐 침대에서 멀리 던져버린 존은 그녀를 다시 눕히고는
재빨리 그녀의 스커트쪽으로 손을 옮겨 그녀의 허리쪽에 있는 단추를 두개 풀어낸 후
두 손으로 스커트 밑부분을 잡아 확~ 잡아내리자
이 여성은 순식간에 팬티하나와 단추가 모두 풀린 반팔 셔츠만을 입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존은 능글능글(?) 거리는 표정으로 "흐흐" 라는 신음소리인지 알 수 없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그녀의 팬티 속으로 그의 손을 집어넣었고, 조용히, 나지막한 목소리로 잠들어 있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앤시 선생님.. 당신의 팬티 속에 들어가있는 내 손이 느껴지나요? 자, 당신은 이제 내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갓난 아이가 되었어요! 당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내 손에
정신을 집중하고 느끼는 겁니다. 자, 느껴보세요.."
".....으으음...아.. 느껴져.. 당신의 손길이 느껴져요..."
앤시 선생님은 여전히 두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이 든 표정에서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조용히 존에게 속삭였고, 그녀의 질 안에서는
조금씩 조금씩 애액이 세어나와 그녀의 몸 바깥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던 존은 매우 흐뭇한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 던져버리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 느껴져..아앗..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로 작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
앤시를 지켜본 존은 샤워 후 오랫만에(?) 작고 아담한 크기로 말랑말랑한 자신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몇 번 주물럭 거렸고, 불쌍한(?) 페니스는 다시 한번 커다랗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헉헉..헉헉..헉..
..아아..아아..아.
여전히 잠들어있는 듯한 모습의 앤시 선생님을 아무 거리낌 없이 덮치는 존은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넣어 한참을 흔들어대다가
푹~~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한번에 앤시의 보지안으로 집어넣고는 누워있는 그녀의 등에 두 손을 각각 집어넣고
들어올렸다.
누워있는 그녀를 일방적으로 덮치는 형태의 정상위에서 두 사람의 하반신이 겹쳐있는
상태 그대로 그녀의 상반신만 일으켜세운 존은 그녀에게 두세차례 키스를 퍼부어준 다음
그 자신이 스스로 뒤로 넘어가는 자세를 취하였다.
이렇게 되자, 처음과는 반대로 존이 누워있고 앤시가 위에서 누르는 상황으로
순식간에 상황이 변경되었고, 잠에 취해서 존의 품안으로 스르륵 넘어가려는 앤시를 보고
"앤시 이제 눈을 떠! 니가 해야할 일을 떠올려봐~ " 라고 외쳤다.
존이 말을 내뱉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에서 깨어난 앤시는
아주 잠깐동안 뭔가를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아주 과감하게 몸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그의 페니스가 자신의 보지 속에
더욱 깊숙이 들어갔나 나오도록 반복운동을 시도하였다.
두 사람은 한참을 그 자세 그대로 대치하고 있었고,
절정에 오른 존이 정액을 앤시에게 뿜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갑자기 존의 방문이 열리며 존의 눈에는
언뜻 보기에도 매우 화가난 표정을 한 알몸의 레이가 보였다.
"... 감히.. 나의 존을... 용서못해!"
나직하게 내뱉은 말이였지만, 이 말에 앤시는 깜짝놀라며 기가 죽어버렸고,
성큼성큼 다가온 레이는 앤시를 존에게서 떼어내버리고
사정 직전의 붉으스름한 존의 자지를 만져본 레이는 아직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방금전에 앤시가 취했던 자세를 그대로 취하며
재빨리 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앗..아앗..좋아..좋아...이거야..아흑.."
비명을 내지르며 수차례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던 레이.
찌이이익...
"으으으읍..."
마침내 존은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레이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액을 자신의 몸안에 넣으려는 듯
한참 존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더욱 몸을
격렬하게 뒤흔들기 시작했다.
더이상 존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지 않자
레이는 잠시 몸을 정지시켰고, 존과 레이는 한동안 두 사람의 보지와 자지가 한 몸을
이루는 동안 서로간에 쾌감을 되새기며 휴식을 취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앤시!
그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혀 흐르게 되더니, 나직하게 외쳤다.
"....존.. 저에게도 당신의 정액을 주세요..제발.. 흑흑..."
레이는 앤시의 말을 듣고 매우 불쾌하다는 듯이 그녀를 노려보았지만,
존은 눈물을 흘리는 앤시의 모습에서 묘한 감동을 받았고 그 즉시 레이에게 외쳤다.
"레이.. 그녀가 나의 정액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레이는 존의 말을 듣자,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활짝 웃으며
"... 존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라며 언제그랬냐는 듯
순순히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존의 페니스를 밖으로 빼내며
물러났고, 앤시는 아직도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었지만 입가에는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요, 레이.." 라고 인사를 한 뒤
누워있는 존의 몸 위에 올라타 레이가 했던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존의 페니스를 끼워넣었다.
앤시는 다시 한번 힘차게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학학..하앗...하앗.. "
"으음...읍....으음.."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질 때 레이는 자신의 질 속에서 조금씩 세어나오는
존의 정액을 발견하고는 손으로 그 정액을 찍어 입안에 넣어 마셔보더니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대로 존의 침대 한쪽 구석에 누워 잠이 들었다.
앤시와 존의 섹스는 한동안 지속되었다.
"...아흑..아흑...학학...
앤시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입가에는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누워있는 존의 몸 위에서 내려찍는 앤시의 두 손과 존의 두 손이 서로 맞닿아
깍지를 끼게 되자, 앤시는 좀 더 자신의 몸을 존에게 의지하며
몸의 중심을 밑으로 기울였고, 앤시는 약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상반신으로
몸을 들썩거리며 존의 페니스를 자극시켰다.
그러다가 갑자기 존은 앤시의 손을 풀더니 자신의 몸을 일으켰고
두 사람은 상반신이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계속 자지와 보지를 마찰 시켰으며,
존이 앤시의 보지 안에 페니스를 깊숙히 넣은 후 그녀의 왼쪽 발을 잡아
그대로 페니스를 축으로 왼쪽으로 180도 회전시켰다.
앤시의 몸은 자연스럽게 회전하였고
서로 마주보던 두 사람의 몸은 어느샌가 앤시가 존의 페니스를 보지에 담은 채
존에게 등을 보이는 자세가 되었다.
존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그녀의 유방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한참을 그 상태로 페니스를 움직이던 존은 그 팔로 그녀의 상반신을 밀어 침대위에 눕게 만들었고
존은 침대에 얼굴을 묻으며 뒤로 돌아 눕혀진 그녀가 침대에 파묻혀 호흡에 곤란을 느끼지 않게
그녀의 두 다리를 두 손으로 잡아 앞으로 밀어 마치 개구리 뒷다리 처럼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팔굽혀펴기 자세에서 몸을 아래에 내려놓은 상태로 다리만 개구리처럼-
존은 두 손과 하반신을 좀 더 밀어넣었고, 앤시는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는
자세가 되어갔다.
후배위 - 일명 뒤치기..- 자세가 되자 존은 앤시의 몸을 정복하고 있다는 쾌감에 휩싸이게 되었고
사력을 다해 힘껏 자신의 하반신을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앤시는 호흡을 편하게 쉬기 위해 자신의 두 손을 침대에 대고 상체를 일으키자
-팔굽혀펴기를 할 때 팔에 힘을 주고 몸을 위로 올리는 것 처럼 -
두 사람의 자세는 완벽한 후배위가 되었고
한동안 자신의 페니스를 앞뒤로 흔들던 존은 정복감과 쾌감에 휩싸이며
자신의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앤시는 이 순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심하게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그것은 존을 더욱 더 만족스럽게 했다.
학학..학학...하악..하악..
기운이 빠졌는지 그대로 주저앉아 누운 앤시의 귓가에 얼굴을 들이댄 존은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앤시... 넌 이제 내꺼야..."
-----------------------------------------------------------------------------------
묘사가 꽤 들어간 것 같군요...
-ㅅ- 글쓴이는 아직 총각이고 여자애와 키스해본 적도 없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2부 2회는 1시간 30분쯤 걸렸군요...
되도록이면 여러분들이 뻔히 예상하는 내용전개는 피하기 위해
나름대로 머리 굴리고 있는데....
재미는 있으신지요...
저는 뻔히 다 상상하며 글을 쓰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별로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ㅡ.ㅜ 흑흑..
그럼..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참.! 2부 1화 글을 올리고 잠시 오타 찾느라 시간을 허비했더니
처음으로 제 글에 댓글 1순위를 다른 분께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ㅠ.ㅠ 흑흑...
하지만, 글을 올리자마자 바로 댓글 적어주시다니..한편으로는 감동..^^
* 창작물입니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과 성격 모두 픽션(꾸며진 이야기)임을 알아주세요.
이 글을 번역한 사이트 알려달라는 분 계시면..대략 낭패...-_-;;
* 1부의 대화 중 일부를 번역물처럼 특이한 어법으로 쓴 것은 제가 CAMP나 인형제조회사에서
자주 나오는 번역글 특유의 독특한 대화에 매력을 느껴서였습니다.
사실, 단편이 아닌 장편 글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가 갈수록 중복되는 경향이 심합니다.
이런 대사들이 많아질수록 내용에 신선도가 떨어지고 지루함을 느끼기 쉽다는 생각과
제 졸작에서 명작 번역물들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해서 번역문처럼 적은 것입니다.
감탄사로 시작하며 "오, 난 너의 페니스가 나의 보지 안에 들어와 휘젓기를 바라고 있어"
이런 식의 특유의 대화는 "니 좃을 찔러줘" 식의 성의 없는 야설만 보던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필자의 체험담)
소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MC물 - 모르시는 분은 검색:제목에 "CAMP나 인형제조회사"
적어보세요 - 입니다.]
mc => mind contorl 마인드 컨트롤.. 흔히 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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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평소라면 해가 지고 어두워졌을 때지만, 한 여름이라서 그런지
이 시간에도 대낮처럼 환하고 또한 매우 무더웠다.
찰칵 찰칵 덜커덩.. 끼이익..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세 사람이 집안으로 들어왔다.
가운데에는 존이 서 있었고, 존의 왼쪽에는 베티가 열쇠를 주머니에 집어넣으며
"..엄마! 미샤? 레이? " 라고 외치며 집안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었다.
베티가 거실에 들어가 형광등 전원 스위치를 켜고, 창문을 가로 막고 있는 커텐을 활짝 열어젖혀
집안을 환하게 만들고 있을 때 존은 자신의 오른쪽에서 존의 오른팔을 두손으로 껴안으며
길 잃은 어린애같은 표정으로 애처롭게 존을 쳐다보는 여성을 보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베티! 샤워해야지?"
존이 베티를 향해 묻자,
".. 너무 피곤해서 그냥 방에 들어가 쉬고 싶어, 그리고..."
갑자기 그녀의 눈빛에 음란함이 비춰지는 듯 하더니
".. 존의 성스러운(?) 정액을 좀 더 내 보지에 간직하고 싶어...."
매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킥킥 거리더니 잠시 후 베티는 자신의 방에 들어갔고
잠이 들었는지 조용해졌다.
존은 정체불명의 여성을 데리고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녀를 자신의 방 침대에 앉혀놓고 잠시 쉬라는 말을 하며
존은 순식간에 옷을 벗어 내던졌고, 순식간에 알몸이 된 존은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며 불안에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같은 이 여성에게 살짝 입맞춤을 한 후
"샤워하고 올께!" 라는 말을 남기고 아래층으로 내려가
욕실에 들어갔다.
존이 가볍게 샤워를 끝마쳤을 때, 현관 문이 열리며 집안으로 들어오는 레이와 눈이 마주쳤다.
레이는 목욕가운도 걸치지 않고 수건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물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존의
알몸을 보면서도 예상외로(?)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존! 보고 싶었어!" 라고 말했다.
존은 씨익~ 미소 지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신발을 벗고 있는 레이를 쳐다보며
두 팔을 허리에 대고 두 발을 어깨 넓이로 벌려 체조 준비자세를 취한 후
살짝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외쳤다.
"레이.. 내 페니스를 발기시켜줘!"
그 말을 듣던 레이는 눈에 띄게 표정이 험악해지더니
"... 누나에게 그게 무슨 말 버릇이니? 존.. 너는 갈수록 입이 험악해지는구나.."
라고 크게 외치며 존을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 거리며 존에게 다가갔다.
마치 존을 때릴 것처럼 험악한 인상 - 그래봐야 화난거 같지도 않다!화내는 표정도 예쁜 레이-ㅅ-
- 을 쓰던 레이는 존 앞에 바짝 다가오더니 존의 코앞에서 한쪽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춘 후, 방금 전까지 보여줬던 인상과 말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격렬하게 존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꿀꺽..
한 참을 빨던 레이는 존의 페니스를 입안에 넣은 그 자세 그대로
자신의 손을 이용해 자신의 옷 - 레이는 대학교 1학년이라 사복이다 - 의 단추를 풀어
벗어던지고, 브라를 벗기 위해 두 손을 자신의 등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흠.. 레이...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되겠는걸? 손님이 날 기다리고 있거든!!
레이 넌 샤워나 한 후에 미샤가 오면 그녀의 보지를 빠는게 어떻겠니?"
레이는 존의 이런 음란한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 흥분해서 얼굴이 붉어지며 소리쳤다.
"... 아니.. 존.. 지금 무슨 소리를.. 너 제정신이니? 누나에게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오, 존.. 넌 틀림없이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해.. 아무래도 넌 조금 있다가 나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 샤워하고 올테니 잠시만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말하며 그녀는 매우 붉어져서 화끈거리는 얼굴에 두 손을 갖다대며
서둘러 자신의 방에 들어가더니 가방을 놓고 바로 샤워실로 뛰어들어가더니 문을 쾅 닫았다.
쏘ㅑ아아아... 샤워기가 작동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도 들려왔다.
존은 잠깐동안 샤워실 문 밖에 서 있다가 묘한 미소를 지으며
2층을 한번 쳐다보고는 천천히 2층 계단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존은 느릿느릿 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에 도착했고, 문을 열어보니
묘령의 여성은 존의 침대 위에서 흐틀어진 자세로 잠들어있었다.
존은 자신의 침대위에 잠들어있는 이 정체모를 여성에게 다가가 그 옆에 앉아
그녀의 상의 단추를 천천히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풀어헤쳤고,
단추들이 풀리자마자 상의 안에 내비치는 브라에 손을 갖다대어 능숙한(?) 솜씨로
그것을 풀어헤쳤다.
브라를 풀기 위해 잠들어있는 이 여성의 상반신을 두손으로 들어올리자
그녀의 상반신은 자연스럽게 존의 가슴에 끌어안기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깊이 잠들었는지 그녀는 전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브라를 풀어헤쳐 침대에서 멀리 던져버린 존은 그녀를 다시 눕히고는
재빨리 그녀의 스커트쪽으로 손을 옮겨 그녀의 허리쪽에 있는 단추를 두개 풀어낸 후
두 손으로 스커트 밑부분을 잡아 확~ 잡아내리자
이 여성은 순식간에 팬티하나와 단추가 모두 풀린 반팔 셔츠만을 입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존은 능글능글(?) 거리는 표정으로 "흐흐" 라는 신음소리인지 알 수 없는 말을 연신 내뱉으며
그녀의 팬티 속으로 그의 손을 집어넣었고, 조용히, 나지막한 목소리로 잠들어 있는
그녀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앤시 선생님.. 당신의 팬티 속에 들어가있는 내 손이 느껴지나요? 자, 당신은 이제 내가 하라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갓난 아이가 되었어요! 당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내 손에
정신을 집중하고 느끼는 겁니다. 자, 느껴보세요.."
".....으으음...아.. 느껴져.. 당신의 손길이 느껴져요..."
앤시 선생님은 여전히 두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이 든 표정에서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조용히 존에게 속삭였고, 그녀의 질 안에서는
조금씩 조금씩 애액이 세어나와 그녀의 몸 바깥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반응을 살펴보던 존은 매우 흐뭇한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 던져버리고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아아...아.. 느껴져..아앗..아...."
귀 기울여 듣지 않으면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로 작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
앤시를 지켜본 존은 샤워 후 오랫만에(?) 작고 아담한 크기로 말랑말랑한 자신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몇 번 주물럭 거렸고, 불쌍한(?) 페니스는 다시 한번 커다랗게 발기하기 시작했다.
헉헉..헉헉..헉..
..아아..아아..아.
여전히 잠들어있는 듯한 모습의 앤시 선생님을 아무 거리낌 없이 덮치는 존은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넣어 한참을 흔들어대다가
푹~~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게 자신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한번에 앤시의 보지안으로 집어넣고는 누워있는 그녀의 등에 두 손을 각각 집어넣고
들어올렸다.
누워있는 그녀를 일방적으로 덮치는 형태의 정상위에서 두 사람의 하반신이 겹쳐있는
상태 그대로 그녀의 상반신만 일으켜세운 존은 그녀에게 두세차례 키스를 퍼부어준 다음
그 자신이 스스로 뒤로 넘어가는 자세를 취하였다.
이렇게 되자, 처음과는 반대로 존이 누워있고 앤시가 위에서 누르는 상황으로
순식간에 상황이 변경되었고, 잠에 취해서 존의 품안으로 스르륵 넘어가려는 앤시를 보고
"앤시 이제 눈을 떠! 니가 해야할 일을 떠올려봐~ " 라고 외쳤다.
존이 말을 내뱉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잠에서 깨어난 앤시는
아주 잠깐동안 뭔가를 망설이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아주 과감하게 몸 전체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그의 페니스가 자신의 보지 속에
더욱 깊숙이 들어갔나 나오도록 반복운동을 시도하였다.
두 사람은 한참을 그 자세 그대로 대치하고 있었고,
절정에 오른 존이 정액을 앤시에게 뿜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쯤
갑자기 존의 방문이 열리며 존의 눈에는
언뜻 보기에도 매우 화가난 표정을 한 알몸의 레이가 보였다.
"... 감히.. 나의 존을... 용서못해!"
나직하게 내뱉은 말이였지만, 이 말에 앤시는 깜짝놀라며 기가 죽어버렸고,
성큼성큼 다가온 레이는 앤시를 존에게서 떼어내버리고
사정 직전의 붉으스름한 존의 자지를 만져본 레이는 아직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방금전에 앤시가 취했던 자세를 그대로 취하며
재빨리 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앗..아앗..좋아..좋아...이거야..아흑.."
비명을 내지르며 수차례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리던 레이.
찌이이익...
"으으으읍..."
마침내 존은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레이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액을 자신의 몸안에 넣으려는 듯
한참 존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오히려 더욱 몸을
격렬하게 뒤흔들기 시작했다.
더이상 존의 페니스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오지 않자
레이는 잠시 몸을 정지시켰고, 존과 레이는 한동안 두 사람의 보지와 자지가 한 몸을
이루는 동안 서로간에 쾌감을 되새기며 휴식을 취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앤시!
그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혀 흐르게 되더니, 나직하게 외쳤다.
"....존.. 저에게도 당신의 정액을 주세요..제발.. 흑흑..."
레이는 앤시의 말을 듣고 매우 불쾌하다는 듯이 그녀를 노려보았지만,
존은 눈물을 흘리는 앤시의 모습에서 묘한 감동을 받았고 그 즉시 레이에게 외쳤다.
"레이.. 그녀가 나의 정액을 받아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레이는 존의 말을 듣자,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활짝 웃으며
"... 존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라며 언제그랬냐는 듯
순순히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있는 존의 페니스를 밖으로 빼내며
물러났고, 앤시는 아직도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었지만 입가에는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요, 레이.." 라고 인사를 한 뒤
누워있는 존의 몸 위에 올라타 레이가 했던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존의 페니스를 끼워넣었다.
앤시는 다시 한번 힘차게 위아래로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학학..하앗...하앗.. "
"으음...읍....으음.."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어질 때 레이는 자신의 질 속에서 조금씩 세어나오는
존의 정액을 발견하고는 손으로 그 정액을 찍어 입안에 넣어 마셔보더니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대로 존의 침대 한쪽 구석에 누워 잠이 들었다.
앤시와 존의 섹스는 한동안 지속되었다.
"...아흑..아흑...학학...
앤시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지고, 입가에는 입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누워있는 존의 몸 위에서 내려찍는 앤시의 두 손과 존의 두 손이 서로 맞닿아
깍지를 끼게 되자, 앤시는 좀 더 자신의 몸을 존에게 의지하며
몸의 중심을 밑으로 기울였고, 앤시는 약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상반신으로
몸을 들썩거리며 존의 페니스를 자극시켰다.
그러다가 갑자기 존은 앤시의 손을 풀더니 자신의 몸을 일으켰고
두 사람은 상반신이 서로 마주보는 상태로 계속 자지와 보지를 마찰 시켰으며,
존이 앤시의 보지 안에 페니스를 깊숙히 넣은 후 그녀의 왼쪽 발을 잡아
그대로 페니스를 축으로 왼쪽으로 180도 회전시켰다.
앤시의 몸은 자연스럽게 회전하였고
서로 마주보던 두 사람의 몸은 어느샌가 앤시가 존의 페니스를 보지에 담은 채
존에게 등을 보이는 자세가 되었다.
존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그녀의 유방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한참을 그 상태로 페니스를 움직이던 존은 그 팔로 그녀의 상반신을 밀어 침대위에 눕게 만들었고
존은 침대에 얼굴을 묻으며 뒤로 돌아 눕혀진 그녀가 침대에 파묻혀 호흡에 곤란을 느끼지 않게
그녀의 두 다리를 두 손으로 잡아 앞으로 밀어 마치 개구리 뒷다리 처럼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다.
-팔굽혀펴기 자세에서 몸을 아래에 내려놓은 상태로 다리만 개구리처럼-
존은 두 손과 하반신을 좀 더 밀어넣었고, 앤시는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는
자세가 되어갔다.
후배위 - 일명 뒤치기..- 자세가 되자 존은 앤시의 몸을 정복하고 있다는 쾌감에 휩싸이게 되었고
사력을 다해 힘껏 자신의 하반신을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앤시는 호흡을 편하게 쉬기 위해 자신의 두 손을 침대에 대고 상체를 일으키자
-팔굽혀펴기를 할 때 팔에 힘을 주고 몸을 위로 올리는 것 처럼 -
두 사람의 자세는 완벽한 후배위가 되었고
한동안 자신의 페니스를 앞뒤로 흔들던 존은 정복감과 쾌감에 휩싸이며
자신의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앤시는 이 순간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심하게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그것은 존을 더욱 더 만족스럽게 했다.
학학..학학...하악..하악..
기운이 빠졌는지 그대로 주저앉아 누운 앤시의 귓가에 얼굴을 들이댄 존은
사악한(?) 표정을 지으며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앤시... 넌 이제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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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꽤 들어간 것 같군요...
-ㅅ- 글쓴이는 아직 총각이고 여자애와 키스해본 적도 없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너무 오해하지 마시길...
2부 2회는 1시간 30분쯤 걸렸군요...
되도록이면 여러분들이 뻔히 예상하는 내용전개는 피하기 위해
나름대로 머리 굴리고 있는데....
재미는 있으신지요...
저는 뻔히 다 상상하며 글을 쓰기 때문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도
별로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ㅡ.ㅜ 흑흑..
그럼..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참.! 2부 1화 글을 올리고 잠시 오타 찾느라 시간을 허비했더니
처음으로 제 글에 댓글 1순위를 다른 분께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ㅠ.ㅠ 흑흑...
하지만, 글을 올리자마자 바로 댓글 적어주시다니..한편으로는 감동..^^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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