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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54 823회 0건
하의가 벗겨진 체 지숙에 의해 거실로 끌려 나온 준택은 난감해 하고 있었다.
지숙이 자신의 방으로 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할 거란 것을 준택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 저,, 엄마…”
“ 너….너”
뒤통수를 긁으며 준택은 계면적게 지선을 바라보고 있었고 지선 역시 지숙의 행동에 어의가 없어 하면서 준택을 바라보고 있었다.

“ 언니? 애를 봐….언니 아들…”
지숙이 지선에게 준택을 가르키며 무언가를 말을 할 것 처럼 지선을 바라보고 있었고 지선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하의를 벗은 준택을 바라보고 있었다

급작스런 일이여서 그럴까 준택의 한없이 발기된 자지가 급속도록 수축이 되며 평상시 상태로 돌아서고 있었다
좀 전 투명한 광택이 나던 귀두는 쪼글쪼글한 주름으로 덮히고 힘줄이 터질 것 같은 기둥은 그상태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살거죽으로 덮히고 있었다.

아마도 지선이 준택의 발기전 자지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준택이 어린시절 자신과 목욕하던 후 처음이 아닐까 했었다.
비록 오후에 준택과 섹스를 했던 지선이지만 마냥 하얗고 작을거라고만 생각했던 준택의 성기는 비록 발기를 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크기와 형태만으로도 무척이나 크고 우람할 것이란 생각을 갖게 하고 있었다.

엉거주춤 상의만을 걸치 준택과 알몸의 지숙 그리고 지선이 거실에 서로를 바라보며 서 있다.
말없는 시간이 지나면서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것 지숙이 였다.
지숙의 입장에서는 지선이 자연스레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갖기를 바랬었고 그것을 돌출시키는게 목적이였었다.

준택을 거실로 데리고 나옴으로써 준택을 옆에 둔 지숙은 지선이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준택의 옆에 쪼그려 앉고 있었다.
“ 언니 이것좀봐”
지숙은 준택의 쪼그러진 성기를 들어 지선에게 보이고 있었다.
“ 언니 애가 지금 우리가 가족이라서 흥분을 안한 것 같우”
“……..”
“ 애. 지금 지도 놀래서 이런거우 아닌 것 같지”

준택이나 지선은 뭐라 말을 꺼낼수가 없었다
그저 지숙이 하는대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지선을 의식해서 일까 지선이 잘 볼 수 있도록 지숙은 준택의 몸을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마주하고 있는 꼴이 되어버린 두사람, 지숙은 준택의 성기를 한입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읍하는 외마디 신음 소리와 함께 준택의 자지는 지숙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준택이 허리를 앞으로 빼고 있었다.
준택의 엉덩이를 감싸 앉은 체 지숙은 입속에서 혀로 준택의 자지를 감아 돌리고 있었다.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며 혹은 혀를 길게 내빼 자신의 조카 준택의 자지를 한 것 빨고 ?고 있는 지숙은 그저 눈을 감은 체 준택의 자지를 음미하고 있는 듯 했었다.
허리에 손을 올린 체 배를 앞으로 빼서는 지숙이 자신의 자지를 빠는것을 내려다 보는 준택은 가끔씩 고개를 돌려 자신들을 쳐다보는 지선을 쳐다 보고 있었다.

놀란 눈을 한 체 준택과 지숙을 바라보는 지선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한 체 그저 그들의 행위만을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 저들을 막아야해 막아야해’ 라는 생각만 할 뿐 지선은 그들을 막을 수가 없었다.
아니 어쩌면 지선은 그들이 하는 행위를 즐기고 있는 지 도 모른다.

한참을 준택의 자지를 빨던 지숙은 빨던 것을 멈추고는 준택을 지선이 바라볼 수 있도록 준택의 몸을 돌리고 있었다.
거대해진 준택의 자지는 지선을 향해 껄떡이며 있었고 준택은 자신의 엄마앞에서 그런 것이
멋적은지 연신 뒤통수를 끌고 있었지만 입가에는 희미하게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지숙 역시 몸을 돌려 앉아 지선이 더 자세히 바라 볼 수 있도록 준택의 자지를 한손으로 받쳐 들고서는 지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 자 언니 봐 이게 뭔지 애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
지숙은 한손으로 부여 잡고서는 연신 준택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서서히 일어서는 지숙은 한손으로 준택의 자지만을 잡은 체 앞장서서는 거실 쇼파로 걸어가고 있었고 준택 역시 지숙을 뒤?고 있었다.
자연스레 눈길이 두사람을 ?아 가는 기선은 그저 서서 바라만 보고 있었다.

아무런 말 없이 뒤돌아서서는 쇼파에 앉는 지숙은 한 것 다리르 ㄹ벌리고 있었고 준택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무릎을 꿇고서는 양손으로 지숙의 허벅지를 잡고서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서서히 허벅지를 잡고 있던 준택의 손은 지숙의 보지를 벌리고 있었고 씨뻘건 준택의 혀는 지숙의 보지를 파고 들고 있었다.
양손으로 준택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게슴치레 뜬 눈은 지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주낵의 입술에 밀착을 시키는 지숙은 이내 신음 소리를 曇?내며 황홀경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 아아…….아….좀…더…헉헉….좀….더”
준택의 머리를 잡은 체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지숙의 눈은 붉어진 얼굴 달아 오른 몸은 뒤로 한 체 지선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였다.
준택의 타액과 지숙의 애액이 뒤섞여 번들거리는 지숙의 보지는 거실조명에 빛을 바라고 있었다.
지숙의 준택의 얼굴을 자신의 몸을 비비던 것을 멈추고서는 길게 한숨을 내쉬고 있었고 지숙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던 준택도 길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준택의 어깨를 잡으며 몸을 일으키는 지숙은 다시 준택을 일으켜 세워서느 ㄴ자신이 앉아 던 쇼파에 준택을 앉히고서는 지선을 바라보고서는 빙그레 웃고는 지선앞으로 다가서서는 지선의 손을 잡고 있었다.

지선의 손을 잡고서는 당기는 지숙과 끌려 가기 싫은 듯 힘을 주는 지선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돌지만 서서히 힘이 빠지며 지선은 지숙에 끌려가고 있었다.

아들인 준택의 앞에 선 지선은 눈을 아래로 내깔고 서 준택의 한없이 커진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지선의 뒤에 선 지숙은 지선을 감싸 안듯이 팔을 앞으로 빼서는 지선의 나이트가운의 옷매듭을 풀고 있었다.

움찔하며 지숙의 손목을 잡는 지선이지만 힘이 들어가 있지는 앉았고 이내 지숙에 의해 지선의 가운은 벗겨져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무릎을 굽히며 지선을 가리고 있던 팬티를 내며 지선의 엉덩이에 입맞춤을 하고서는 지숙은 지선의 손을 잡고서 아래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뻣뻣하게 서있던 지선은 그대로 준택의 무릎앞에 앉게 되고 지숙은 잡고 있던 지선의 손을 준택의 자지위에 올려 놓고 있었다.

“ 언니 이제 거부하지마…….이게 우리….”
준택의 자지위에 손을 올려 놓고 있는 지선이 파르르 손이 떨리고 있었고 곁에 있던 지선이 준택의 자지를 위로 세워서는 지선의 얼굴 가까히 갖다 대고 있었다.

눈을 감으며 자신의 얼굴로 다가 오는 준택의 자지를 향해 입을 벌리는 지선은 혀를 살짝 내밀어 준택의 귀두를 ?아 올리고 있었다.
준택이 엷게 신음소리를 上?내고 있었고 지숙은 준택의 불알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선은 준택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빨아 대고 있었다.
얼굴에 홍조가 오르며 지선이 숨이 가빠오면서 지숙은 준택의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있었고 그제서야 지선의 움직임도 멈추고서 지선은 지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선의 입에 물려 있는 준택의 자지를 빼고서 지숙은 준택을 일으켜 세우고는 지선을 준택이 앉았던 자리에 앉히고 있었다.

“ 준택아 엄마에게 정식으로 인사해야지 안그래 호호”
지숙의 말을 들은 지선은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 어머 언니는 첨도 아니면서”
준택의 어깨를 잡고서 지숙이 힘을 주자 준택이 지선의 다리앞에 쪼그려 앉고 있었다.
양손으로 준택이 지선의 무릎에 손을 올리자 지선의 다리에 힘이 들어 가고 있었고 이내 힘이 풀리며 더리가 벌어지고 있었다.

벌어지는 다리에 준택은 지선의 발목을 잡고서서서히 쇼파위로 올리자 지선의 보지는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옆에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바라보던 지숙이 준택을 쳐다보며
“ 준택아 니엄마 보지 처음보지 호호…이쁘지 호호”
“……”

준택이 고개를 끄떡이고 얼굴을 가리고 있던 지선이 손을 내리며서 지숙을 바라보며
“ 애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을 하지마아”
“ 어머 언니는 남자는 그래야 더 흥분해 호호호 몰랐우..”
“ 아무리 그래도…..”
“ 호호 언니는 이왕 즐기는거 확실하게 해 나 이왕 하는거 이리빼고 저리 빼고 그러는거 싫더라”
자매가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도 준택은 지선의 보지에서 시선을 땔줄을 모르고 있었다.

“ 준택아 엄마에게 인사해야지 호호”
뭐가 즐거운지 지숙은 연신 호호거리며 웃고 있었다.
천천히 지선에게 다가서는 준택의 숨이 점점 뜨겁게 나오고 있었고 입술이 보지에 닿자 지선의 몸에 힘이 바짝 들어서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좌우로 벌리고 있는 준택의 손을 잡는 지선에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준택의 등뒤에서 지숙은 내려다 보고 있었다.

준택의 어깨에 매달리다 시피한 지숙은 천천히 입술로 준택의 등을 ?고 내려 오면서 천천히 준택의 엉덩이를 잡고서 들어 올리고 있었다.

엉거주춤 엉덩이를 든 체 준택이 일어서자 지숙은 바닥에 누워서는 준택의 다리사이에 몸을 들이 밀고서 준택의 허벅지를 아래에서 위로 감싸 앉으며 천천히 준택의 불알을 ?고 있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그대로 지선에게 퍼지듯 지선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아예 지선은 준택의 이름을 부르며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 아…….아아….준택아……아아….”
고개가 뒤로 뽀賤嗤?지선의 눈이 풀려가고 있었고 누워 있던 지숙이 몸을 일으켜 세우고는 준택의 자지를 잡고서 지선의 보지에 대고 있었다
자신을 쳐다보는 준택을 향해 지숙이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준택의 자지는 지선의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 으….흡…..하…..”
막힌것이 뚫리는 것 처럼 지선의 신음소리는 시원스럽게 거실에 울리고 있었다
지선의 어깨를 잡은 체 준택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곁에서 지숙은 그런 준택의젓꼭지를 ?고 있었다.


움직이는 준택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는 지숙은 눈웃음 치고 있었고 이내 지선의 보지에서 자지를 A 준택은 쇼파에 무릎을 꿇고 기대는 지숙의 보지에 그대로 삽입을 하고 있었다.

길게 신음 소리를 내뱉고 지선이 정신을 차리는지 지숙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엷게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애액으로 뒤범벅이 된 자신의 다리사이에 화장지를 끼고서 화장실로 사라지는 지선은 이내 수건을 젖셔 나오고 있었다
좀더,좀더 외치는 지숙과 숨을 쉬는 준택은 이내 얼굴이 벌ㄱ?게 달아 오르고 있었고 준택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자 지선은 준택의 허리를 뒤에서 감고서 힘을 주고 있었다

지선의 힘에 의해서 일까 준택이 움직임을 멈추자 지선은 준택에게 할 것 같냐고 물어 보고 있었고 준택이 고개를 끄떡이자 지선은 준택의 허리를 잡아 빼고 있었다.
의아해 하는 준택과 지숙은 지선을 바라보고 있었고 뻤킬た?수건으로 준택의 자지를 지선은 닦고서 그대로 자신의입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 어…..엄마”
준택이 지선을 부르자 쪼그려 앉아 준택의 자지를 문 지선이 준택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다.
“ 어…….엄마….”
“…….”
준택의 배가 점점 앞으로 나오고 지선은 손으로 준택의 자지 밑둥을 잡은 체 빠르게 얼굴을 움직이고 있었다.

허리에 손을 대고 있던 준택이 손을 지선을 머리로 움직여 지선이 움직이지 못하게 힘을 주면서 준택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고 지선 역시 입속으로 뜨거운 준택의 정액이 들어오자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빼지 못한 체 양볼이 오물거리고 있었고 정액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지선의 목이 요동을 치고 있었다.

“ 어머 언니?”
“…….”
준택에게서 입을 때며 지선이 지숙을 바라보자
“ 언니 먹은거야”
“…….”
“ 어머 언니….”
지숙이 놀랍다는 듯이 지선을 부르자 고개를 끄떡이고서는 지선은 준택의 손을 잡고서 아래로 당기고 있었다.

준택이 거실 바닥에 앉자 지선은 준택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 좋았어 아들”
“…..”
대답없이 준택은 고개를 끄떡이고 지선은 몸을 숙여 다시 한번 준택의 자지에 입을 맞추고 있었고 쇼파에 앉아 있던 지숙은 소리를 내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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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자매의 근친은 5부로 막을 내리고요.
좀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마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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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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