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에요?"
목소리가 달라져 있었다.이불속에서 듣던 목소리다.
"어떻게 됐어?"
"페팅했어요.이제 그만 할까 봐요."
"그사람, 능숙한가?"
"당신 만큼은 아니에요."
"순서있게 말해 봐,"
"키스하면서 형부가 손을 뻗어 왔어요.처음에는 가슴이에요.당신 이외의 남자가 만진 건 처음이에요."
"음.어땠어?"
"멋지지만 당신 손이 아니잖아요?느낌이 달라서 묘하게 신선했어요."
"그럴거야."
"넓적다리 쪽으로 손을 뻗쳤어요."
"역시 보통 남자인 셈이군."
"그래요, 나, 나 가슴을 애무받고 있는 동안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알겠어, 네 유방은 민감하니까."
"거기만 집중적으로 애무 하는 거에요.그곳만 성감이 있다고 생각하로 있는 것 같앗어요.애무하는 게 너무 강했어요."
"애무 뿐인가?"
"그래서 나도 손을 뻗쳤어요."
미야코는 자신의 아방궁을 오사토에게 말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듣는 오사토도 가슴에 희미한 통증을 느끼면서 묘한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흥분했니?"
"네, 그래요."
"잡은 느낌은 어땠어?"
"남자도 그렇게 다른가요?"
"어머, 달라?"
"네. 여러가지로요.당신과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히요시는 오사토의 질문에 대답하며 구체적으로 떠들기 시작했다.자세히 관찰한 듯했다.오사토의 가슴에 통증이 퍼지며 불안감과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었다.히요시의 이야기 속에는 순진한 놀라움이 있었다.단순히 개성 차이라고 생각하며 오사토와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그것에 의해 남자가 우월감을 느끼거나 열등감을 갖는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역시 애무받고 기뻐하는 장소는 당신과 똑같다고 생각했어여."
"음, 그건 그래.특이체지르이 남자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똑같아."
"그래서 당신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애무했더니 키스하라고 요구하더군요."
"당연하지.그래서 했니?"
"아뇨, 아직요.해도 돼요?"
"하지 않으면 안 될걸,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
"아뇨,키스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럼, 그람두는게 좋아."
"호텔에 가면 강인하게 시키지 않을까요?"
"그렇지도 않아.그쪽은 너에게 하지 않니?"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무리가 아닐까요?"
"그럴지도 모르지."
"이제부터 나가서 호텔로 가게 될 것 같아요."
"어디 호텔?"
"글쎄요. 잠 자는 호텔로 가게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걸.아니, 모르겠어.하여튼 어디든 이제 전화는 할 수 없겠군."
"그래요. 나, 형부와 해어져서 그쪽으로 갈가요?"
"그 남자는 이제 너와 어딘가로 갈 생각인걸?"
"네."
"그럼 같이 잇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손으로 기쁘게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너는 어때?"
"난 당신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 남자와 자고 싶겠지?"
"그건 그렇지만, 어떻게 할까요?"
"네 생각대로 하면 돼."
"그럼, 호텔로 갈게오.화내지 마요."
"신경쓰지 마.충분히 즐기고 와."
"실은 화났죠?"
"아니, 걱정하지 마."
히요시를 만류할 마지막 기회이다.하지만 오사토는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십 분 후 전화가 또 울렸다.역시 히요시에게서였다.
"지금 해어졌어요."
"벌써 끝난 거야?"
"아뇨, 그대로 해어졌어요.이제 곧 갈게요."
이십 분 후,히요시는 오사토의 방으로 왔다.그대로 베게 맡에 앉았다.
"자아, 벗고 들어와.누워서 이야기 하자."
"네."
히요시는 화장실로 가서,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했다.그후 슬립차름으로 오사토의 옆에 누웠다.오사토는 히요시를 껴안았다.
"키스하자!"
두 사람은 강렬한 키스를 짧게 끝냈다.
"왜 해어졌어."
"역시 당신이 좋아요.당신 이외의 사람과는 못하갰어요."
"그 남자, 실망했겠어?"
"네,하지만 그만큼 서비스 해주었으니가요."
"키스해 주었니?"
"아뇨 귀두위애만 살짝...입을 대려고 했지만 역시 못하겠더라고요.당신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았어요."
오사토는 히요시의 몸으로 손을 뻗었다.전에 애무행위가 있었나는 것을 힝시의 몸은 확실히 나타내고 있었다.오사토의 손가락은 촉촉한 지대를 떠돌았다.
"하지만 패팅하고 호텔로 동반할 생각이었으니까 마지막 까지는 거의 가지 않았어도 그것에 가까운 거지."
"그건 그래. 저,미야코에게 전화할까?보고해 두느넥 좋아."
"나중에 해요. 나, 급해요."
오사토가 수화기를 든 것은 히요시를 기쁘게 한 후였다.히요시에게 들은 대로 보고했다.
"어머? 그 사람이... 그랬어요?"
"기분이 어때요?"
"안심했어요.하지만 그 상황까지 갔는데 히요시는 왜 거절했을까여?역시 매력을 느끼지 못했나 보군요."
"글쎄요, 그건 히요시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오사토에게서 수화기를 건네받은 히요시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역시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어요."
본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히요시와 미야코의 주고받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오사토는 다시 맥박치기 시작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힘들군요.안쓰던 손 쓰려니가 손가락 마디 마디가 아픕니다.드디어 배덕자의 7장이 끝났습니다.피곤하고 졸립고 손은 아프고 힘든 하루하루입니다.번역도 이제 막바지 단계이지만 남은 번역 페이지 숫자는 10장정도입니다.20페이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좀 마지막 스퍼트를 열심히 밟을까합니다.많이 기대하세요.
목소리가 달라져 있었다.이불속에서 듣던 목소리다.
"어떻게 됐어?"
"페팅했어요.이제 그만 할까 봐요."
"그사람, 능숙한가?"
"당신 만큼은 아니에요."
"순서있게 말해 봐,"
"키스하면서 형부가 손을 뻗어 왔어요.처음에는 가슴이에요.당신 이외의 남자가 만진 건 처음이에요."
"음.어땠어?"
"멋지지만 당신 손이 아니잖아요?느낌이 달라서 묘하게 신선했어요."
"그럴거야."
"넓적다리 쪽으로 손을 뻗쳤어요."
"역시 보통 남자인 셈이군."
"그래요, 나, 나 가슴을 애무받고 있는 동안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알겠어, 네 유방은 민감하니까."
"거기만 집중적으로 애무 하는 거에요.그곳만 성감이 있다고 생각하로 있는 것 같앗어요.애무하는 게 너무 강했어요."
"애무 뿐인가?"
"그래서 나도 손을 뻗쳤어요."
미야코는 자신의 아방궁을 오사토에게 말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듣는 오사토도 가슴에 희미한 통증을 느끼면서 묘한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흥분했니?"
"네, 그래요."
"잡은 느낌은 어땠어?"
"남자도 그렇게 다른가요?"
"어머, 달라?"
"네. 여러가지로요.당신과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히요시는 오사토의 질문에 대답하며 구체적으로 떠들기 시작했다.자세히 관찰한 듯했다.오사토의 가슴에 통증이 퍼지며 불안감과 안도감이 교차하고 있었다.히요시의 이야기 속에는 순진한 놀라움이 있었다.단순히 개성 차이라고 생각하며 오사토와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그것에 의해 남자가 우월감을 느끼거나 열등감을 갖는다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역시 애무받고 기뻐하는 장소는 당신과 똑같다고 생각했어여."
"음, 그건 그래.특이체지르이 남자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똑같아."
"그래서 당신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애무했더니 키스하라고 요구하더군요."
"당연하지.그래서 했니?"
"아뇨, 아직요.해도 돼요?"
"하지 않으면 안 될걸,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
"아뇨,키스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럼, 그람두는게 좋아."
"호텔에 가면 강인하게 시키지 않을까요?"
"그렇지도 않아.그쪽은 너에게 하지 않니?"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하지만 그런 자리에서 무리가 아닐까요?"
"그럴지도 모르지."
"이제부터 나가서 호텔로 가게 될 것 같아요."
"어디 호텔?"
"글쎄요. 잠 자는 호텔로 가게 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걸.아니, 모르겠어.하여튼 어디든 이제 전화는 할 수 없겠군."
"그래요. 나, 형부와 해어져서 그쪽으로 갈가요?"
"그 남자는 이제 너와 어딘가로 갈 생각인걸?"
"네."
"그럼 같이 잇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 손으로 기쁘게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너는 어때?"
"난 당신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 남자와 자고 싶겠지?"
"그건 그렇지만, 어떻게 할까요?"
"네 생각대로 하면 돼."
"그럼, 호텔로 갈게오.화내지 마요."
"신경쓰지 마.충분히 즐기고 와."
"실은 화났죠?"
"아니, 걱정하지 마."
히요시를 만류할 마지막 기회이다.하지만 오사토는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십 분 후 전화가 또 울렸다.역시 히요시에게서였다.
"지금 해어졌어요."
"벌써 끝난 거야?"
"아뇨, 그대로 해어졌어요.이제 곧 갈게요."
이십 분 후,히요시는 오사토의 방으로 왔다.그대로 베게 맡에 앉았다.
"자아, 벗고 들어와.누워서 이야기 하자."
"네."
히요시는 화장실로 가서,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했다.그후 슬립차름으로 오사토의 옆에 누웠다.오사토는 히요시를 껴안았다.
"키스하자!"
두 사람은 강렬한 키스를 짧게 끝냈다.
"왜 해어졌어."
"역시 당신이 좋아요.당신 이외의 사람과는 못하갰어요."
"그 남자, 실망했겠어?"
"네,하지만 그만큼 서비스 해주었으니가요."
"키스해 주었니?"
"아뇨 귀두위애만 살짝...입을 대려고 했지만 역시 못하겠더라고요.당신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았어요."
오사토는 히요시의 몸으로 손을 뻗었다.전에 애무행위가 있었나는 것을 힝시의 몸은 확실히 나타내고 있었다.오사토의 손가락은 촉촉한 지대를 떠돌았다.
"하지만 패팅하고 호텔로 동반할 생각이었으니까 마지막 까지는 거의 가지 않았어도 그것에 가까운 거지."
"그건 그래. 저,미야코에게 전화할까?보고해 두느넥 좋아."
"나중에 해요. 나, 급해요."
오사토가 수화기를 든 것은 히요시를 기쁘게 한 후였다.히요시에게 들은 대로 보고했다.
"어머? 그 사람이... 그랬어요?"
"기분이 어때요?"
"안심했어요.하지만 그 상황까지 갔는데 히요시는 왜 거절했을까여?역시 매력을 느끼지 못했나 보군요."
"글쎄요, 그건 히요시에게 직접 물어 보세요."
오사토에게서 수화기를 건네받은 히요시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역시 이 사람이 아니면 안 되겠어요."
본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히요시와 미야코의 주고받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오사토는 다시 맥박치기 시작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힘들군요.안쓰던 손 쓰려니가 손가락 마디 마디가 아픕니다.드디어 배덕자의 7장이 끝났습니다.피곤하고 졸립고 손은 아프고 힘든 하루하루입니다.번역도 이제 막바지 단계이지만 남은 번역 페이지 숫자는 10장정도입니다.20페이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좀 마지막 스퍼트를 열심히 밟을까합니다.많이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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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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