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4살 아래의 상우라는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틀린 소위 이복 동생이다. 올해 27세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훨친한 키와 큰 덩치에 좋은 인상을 가진 녀석이다.
이 녀석이, 바로 내 동생 상우가 지난 15년간 내 몸을 마음껏 즐겨온 그 남자라면 정말 누구라도 깜짝 놀랄 것이다.
아니 내가 신혼 6개월째인 현재까지도 그런 관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놀람의 단계 이상일 것이다.
상우라는 녀석은 여자를 우습게 아는 녀석이다. 어릴 적부터 그래 왔다. 여자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든
단지 성적인 대상일 뿐이었고, 자신의 욕구를 채운 후에는 그 욕구가 다시 살아날 순간까지 상대가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업가인 아버지 덕에 부유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수 많은 여자들을 쓰고는 버려 왔다. 상우에게 그런 인간성을
심어준 장본인인 나는 지난 세월을 불안함과 애증을 반복적으로 느끼며 보내 왔다.
상우를 처음 만난 것은 상우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해였다. 나의 어머니와 재혼을 하신 새아버지는 몇 년전
전처와 사별을 한 상태였고, 바깥일이 바쁜 나머지 아들에게 신경을 제대로 써주지 못했다. 친척들과 가정부의
손에 자란 상우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지저분한 외모를 가진 꼬마 아이였다.
당시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사춘기 소녀였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힘겹게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조차 어리지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상우가 가엽게 여겨졌다.
우리 엄마를 잘 따르지 못하는 상우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자고 마음 먹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 결심이 결국은 모든것의 시작인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너무 어린 시기에 엄마가 돌아가신 때문인지 상우는 여자의 유방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그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엄마의 브래지어 따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유방이라는 것 자체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상우와 같이 살기 시작한지 2주 정도가 지나서부터 부모님이 외출하신 휴일 같은 때에 낮잠을 자고 있을 때면 항상 상우가 몰래 내 방에 들어 오곤 했다. 같이 살긴 하지만 마음을 열진 않았었는데 내 젖가슴이 어지간히도 만지고 싶었나 보다고 생각했다.
자는 중이라고 해도 자신의 가슴을 누군가가 만진다면 당연히 눈치를 챌 것인데 상우는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옷 위로 눌러보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브라를 들추기까지 했다.
난 상우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자는 척을 하곤 했다.
그러나 어느 날에는 급기야 유두에 혀끝을 대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눈을 뜨고 말았다.
순간 너무나 놀란 듯 멈춰버린 상우의 한 손은 밖으로 꺼내 놓은 그의 음경을 붙잡고 있었다.
"상우야..."
상우는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던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왜 그러고 있어? 그리고 누나한테 왜 그랬어?"
상우의 얼굴이 극도로 붉어지더니 마치 울듯한 얼굴을 하고는 갑자기 방 밖으로 뛰쳐 나갔다.
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잠시 그대로 누워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 하나...
그러나 여기서 모든일의 발단인 나의 어줍잖은 모성애가 발동을 하고 만다.
난 그대로 일어나 상우의 방으로 갔다.
역시 문이 잠겨 있었다. 난 문을 두드리면 조용한 목소리로 상우를 불렀다. 누나가 미안하다. 문 좀 열어봐라.
상우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문도 열지 않고 있었다. 사실 무작정 문을 열라고 하긴 했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 자신도 당시 상황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남자의 성기나 성교에 대해서도 단순히 생식이라는 수준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약간의 망설임을 느끼고 있는 중에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방으로 들어 갔다.
상우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정말 대단한 잘못을 저지른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기에
다시 내 마음속에서 안쓰러움이 솟아났다.
"상우야, 누나가 잘못했어. 상우가 누나 젖 만질 수도 있는데 괜히 누나가 상우 놀라게 했나보다."
상우는 가만히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한 고통스런 얼굴이었다.
"누나가 젖 만지게 해줄게. 상우가 하고 싶은 데로 해도 돼. 대신에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도 사춘기 소녀였을 뿐이다. 상대가 어린 동생이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상우 앞에서 티셔츠를 벗어 버리고 다시 브래지어도 벗어 버렸다. 뭔가 알 수 없는
설레임이 등을 간지럽히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상우의 손을 잡아 끌어서 내 유방에 얹었다. 상우는 조심스럽게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던 상우가 마침내 바지 안에서 귀엽게 발기한 음경을 꺼내 놓았다.
자위라는 것을 알기 시작한 상우는 아기처럼 유두를 빨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열심히 손을 움직였다.
처음 접하는 남성의 성기와 성적인 행동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또 민감한 유두에 혀가 마찰되는 느낌에 두 다리를 안으로 조일 수 밖에 없었다.
사정은 금방 이루어졌다. 이 일로 인해서 상우의 마음이 열린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후로 상우의 행동은
더욱 쉽고 깊어져만 갔다. 성적인 호기심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나이였던 나 자신도 이런 행동들에
동화되어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유방을 애무하게 해준 다음에는 키스를 원했다. 초등학생에 불과한 녀석이었지만 혀를 입안으로 집어 넣는
키스를 알고 있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주길 원했다. 처음에는 손으로 나중에는 입으로.
부모님이 계신 시간에도 내 방에 놀러 오듯 들어와서는 자지를 꺼내 놓고 오랄을 요구하곤 했다. 그런 요구들을 난 단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흥미를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13살짜리 남동생의 음경을 힘껏
빨아들이거나 고환을 혀로 애무하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갔다.
to be continued....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틀린 소위 이복 동생이다. 올해 27세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훨친한 키와 큰 덩치에 좋은 인상을 가진 녀석이다.
이 녀석이, 바로 내 동생 상우가 지난 15년간 내 몸을 마음껏 즐겨온 그 남자라면 정말 누구라도 깜짝 놀랄 것이다.
아니 내가 신혼 6개월째인 현재까지도 그런 관계를 강요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놀람의 단계 이상일 것이다.
상우라는 녀석은 여자를 우습게 아는 녀석이다. 어릴 적부터 그래 왔다. 여자라는 존재는 언제 어디서든
단지 성적인 대상일 뿐이었고, 자신의 욕구를 채운 후에는 그 욕구가 다시 살아날 순간까지 상대가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사업가인 아버지 덕에 부유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수 많은 여자들을 쓰고는 버려 왔다. 상우에게 그런 인간성을
심어준 장본인인 나는 지난 세월을 불안함과 애증을 반복적으로 느끼며 보내 왔다.
상우를 처음 만난 것은 상우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해였다. 나의 어머니와 재혼을 하신 새아버지는 몇 년전
전처와 사별을 한 상태였고, 바깥일이 바쁜 나머지 아들에게 신경을 제대로 써주지 못했다. 친척들과 가정부의
손에 자란 상우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과 지저분한 외모를 가진 꼬마 아이였다.
당시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사춘기 소녀였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힘겹게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조차 어리지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상우가 가엽게 여겨졌다.
우리 엄마를 잘 따르지 못하는 상우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자고 마음 먹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그 결심이 결국은 모든것의 시작인 것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라는 너무 어린 시기에 엄마가 돌아가신 때문인지 상우는 여자의 유방에 유난히 관심이 많았다.
그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이 엄마의 브래지어 따위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유방이라는 것 자체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상우와 같이 살기 시작한지 2주 정도가 지나서부터 부모님이 외출하신 휴일 같은 때에 낮잠을 자고 있을 때면 항상 상우가 몰래 내 방에 들어 오곤 했다. 같이 살긴 하지만 마음을 열진 않았었는데 내 젖가슴이 어지간히도 만지고 싶었나 보다고 생각했다.
자는 중이라고 해도 자신의 가슴을 누군가가 만진다면 당연히 눈치를 챌 것인데 상우는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옷 위로 눌러보는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브라를 들추기까지 했다.
난 상우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자는 척을 하곤 했다.
그러나 어느 날에는 급기야 유두에 혀끝을 대는 느낌에 나도 모르게 눈을 뜨고 말았다.
순간 너무나 놀란 듯 멈춰버린 상우의 한 손은 밖으로 꺼내 놓은 그의 음경을 붙잡고 있었다.
"상우야..."
상우는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던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왜 그러고 있어? 그리고 누나한테 왜 그랬어?"
상우의 얼굴이 극도로 붉어지더니 마치 울듯한 얼굴을 하고는 갑자기 방 밖으로 뛰쳐 나갔다.
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잠시 그대로 누워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 하나...
그러나 여기서 모든일의 발단인 나의 어줍잖은 모성애가 발동을 하고 만다.
난 그대로 일어나 상우의 방으로 갔다.
역시 문이 잠겨 있었다. 난 문을 두드리면 조용한 목소리로 상우를 불렀다. 누나가 미안하다. 문 좀 열어봐라.
상우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문도 열지 않고 있었다. 사실 무작정 문을 열라고 하긴 했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나 자신도 당시 상황에 대한 대책이라고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남자의 성기나 성교에 대해서도 단순히 생식이라는 수준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다. 약간의 망설임을 느끼고 있는 중에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방으로 들어 갔다.
상우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정말 대단한 잘못을 저지른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기에
다시 내 마음속에서 안쓰러움이 솟아났다.
"상우야, 누나가 잘못했어. 상우가 누나 젖 만질 수도 있는데 괜히 누나가 상우 놀라게 했나보다."
상우는 가만히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듯한 고통스런 얼굴이었다.
"누나가 젖 만지게 해줄게. 상우가 하고 싶은 데로 해도 돼. 대신에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도 사춘기 소녀였을 뿐이다. 상대가 어린 동생이 아니었다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상우 앞에서 티셔츠를 벗어 버리고 다시 브래지어도 벗어 버렸다. 뭔가 알 수 없는
설레임이 등을 간지럽히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상우의 손을 잡아 끌어서 내 유방에 얹었다. 상우는 조심스럽게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던 상우가 마침내 바지 안에서 귀엽게 발기한 음경을 꺼내 놓았다.
자위라는 것을 알기 시작한 상우는 아기처럼 유두를 빨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열심히 손을 움직였다.
처음 접하는 남성의 성기와 성적인 행동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또 민감한 유두에 혀가 마찰되는 느낌에 두 다리를 안으로 조일 수 밖에 없었다.
사정은 금방 이루어졌다. 이 일로 인해서 상우의 마음이 열린 것도 사실이지만 그 이후로 상우의 행동은
더욱 쉽고 깊어져만 갔다. 성적인 호기심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던 나이였던 나 자신도 이런 행동들에
동화되어 둘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유방을 애무하게 해준 다음에는 키스를 원했다. 초등학생에 불과한 녀석이었지만 혀를 입안으로 집어 넣는
키스를 알고 있었다. 그 다음에는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주길 원했다. 처음에는 손으로 나중에는 입으로.
부모님이 계신 시간에도 내 방에 놀러 오듯 들어와서는 자지를 꺼내 놓고 오랄을 요구하곤 했다. 그런 요구들을 난 단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흥미를 느끼며 즐기고 있었다. 13살짜리 남동생의 음경을 힘껏
빨아들이거나 고환을 혀로 애무하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 갔다.
to be continu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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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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