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60부

외숙모와 꿈같은 섹스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 온 나는 외숙모를 생각해 보았다.
주방에서 외숙모와 섹스를 하며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망신창이로 만들어 버렸다.
아마도 보지가 아파 당분간 섹스를 하지 못할 것이다.
섹스는 물론이고 몸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 것이다.
내가 너무 한 것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색을 너무 밝히는 외숙모는
고생을 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며칠이 지나도록 섹스를 하지 않고 밀린 공부를 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에 공부가 되지 않았다.
엄마도 그동안 생리중이라며 섹스를 거절 하였다.
무슨 생리 기간이 그리 길게 가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은 생리가 끝이 날지도 모른다.
엄마가 오늘은 생리가 끝이 난다고 하였다.
나는 정식이 소식도 궁금하고 정식이 엄마 보지가 생각나서 정식이 집으로 전화를 했다.
정식이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내 목소리를 알아 듣고는 무척 반가워 하였다.

" 어머.......창수구나............."

" 예........그도안 잘있었어요.............."

" 그럼.......너무 반갑다............."

" 저두요............."

" 외삼촌 집에 갔다더니 언제 왔니............."

" 며칠 되었어요..............."

" 어머......그럼 왜......아줌마 집에 놀러오지 않니...........
나는 창수를 많이 기다렸는데................"

" 내가 보고 싶었나요............."

" 그럼.......창수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창수는 아줌마가
보고 싶지 않았어.............."

" 나도 보고 싶었어요................"

" 지금 우리집에 올래........아무도 없어.............."

아줌마도 외숙모 처럼 섹스를 무지 밝히는 편이다.
아줌마는 내 전화를 받으며 무척 섹스가 하고 싶은 모양이다.
정식이가 지 엄마를 가만 두지 않았을 텐데 나랑 또 하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모른척 하며...........

" 정식이도 없는데 가면 뭐해요..........."

" 아이참.......그러지 말고 지금 와.............어서.............."

" 나랑 씹 하고 싶어요............."

" 응......나 지금 무척 하고 싶어..........어서 와.............."

" 정식이가 해주지 않았나요.............."

" 정식이도 외가집에 간지 며칠이 되었어...........
그래서 며칠동안 하지 못했어..............그러니......얼릉 와............."

" 정식이는 언제 오는데..............."

" 정식이도 올려면 며칠 더 있어야 올거야...........얼릉 와.........."

" 알았어..........지금 갈게..........."

나는 전화를 끊고 날려고 하는데 대문 소리가 들리며 엄마가 장바구니를 들고
땀을 흘리면서 현관 문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그래......무척 덥구나 에어컨 좀 틀으려무나..........."

나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 수건으로땀을 닦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우리엄마는 정말 곱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다.
나는 갑자기 엄마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가만히 감싸 안았다.
엄마의 몸에서 땀냄새가 베어 나왔지만 그 냄새가 무척 향기롭게 느껴졌다.

" 엄마..........너무 이쁘다............."

" 원 녀석두........싱겁긴..............."

" 아냐.........오늘 이렇게 보니 우리엄마가 너무 이뻐.............."

" 녀석.......엄마가 이쁜 줄 이제 알았어.........."

나는 허리를 감고 있던 손을 위로 올리며 유방을 잡았다.
엄마의 하얀색 티 위로 브라가 만져지며 유방의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부풀어 오르며 엄마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다.
엄마도 내 자지가 엉덩이를 찌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유방을 잡고 있는 손을
살며시 풀고는 성난 내 자지를 바지위로 잡으며 슬며시 문질러 주었다.
엄마는 돌아서며 한 손으로 내 뺨을 만져 주었다.

" 너 지금 하고 싶어서 이러지............."

" 응........엄마......하고 싶어..........생리는 끝난거야............."

" 그래...........어제 끝났어............."

" 그러면 해도 되겠네..........."

" 그렇게 하고 싶어............."

" 응.............."

" 엄마 씻고 올게...........기다려..........."

" 괜찮아 그냥 해............."

" 안돼..........땀을 흘려서 씻어야 해................"

" 괜찮아.......엄마 냄새가 좋은 걸.............."

엄마가 내 뺨으 두 손으로 만지며 뜨거운 입김이 다가 오는가 싶더니 엄마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친다.
한덩어리의 타액과 함께 어마의 혀가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혀와 타액을 빨아 먹으며 손을 뒤로 하여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뜨거운 키스를 오랫동안 나누었다.

나는 엄마의 치마 옆에 붙어 있는 호크를 풀며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치마는 아래로 스르르 흘러내리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엄마 앞에 앉느며 두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를 바라 보았다.
얇고 하얀색의 팬티가 앙증 맞게 엄마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엄마의 하얀팬티의 아랫 부분이 땀과 분비물로 젖어 보지 안으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땀과 분비물로 흠뻑 젖은 엄마의 보지는 시큼한 냄새와 향긋한 냄새를 동시에 풍기고 있었다.
나는 팬티 옆으로 삐져 나온 엄마의 보지를 입술로 살살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음수가 주르르 흘러 내린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손가락응 껄죽하게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들어가 버린다.
엄마는 그런 나를 내려다 보며 다리를 옆으로 더욱 벌려 주었다.
나는 벌어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 쑤셔 주었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며 수셔주자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아.......창수야..........흐흑..............."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을 빼며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러자 팬티 속에 가려져 있던 엄마의 보지가 시커먼 음모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나는 어느새 엄마를 거실 벽으로 밀어 부치며 두 손으로 보지의 양 옆을 잡고
벌리며 혀로 핥기 시작 하였다.
내 혀가 보지의 갈라진 계곡 속을 파고 들며 핥아 주자 엄마는 내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번들거리며 젖어 있었다.
내 혀끝이 음핵을 건드리며 자극을 주자 엄마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좋아..........."

" 엄마...........좋아.............."

" 그래.......너무 좋구나...........우리 아들이 최고야..............아............."

나는 시큼하고 짭잘한 엄마의 음수를 마구 마시며 보지를 빨아 대자 엄마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창수야.......이제 그만 빨고 자지를 넣어 줘..........."

" 엄마...........엄마는 지금 내 자지를 원하고 있어........박아 줄까.............."

" 아......흐윽.......그래.......엄마는 니 자지를 원하고 있어..............
어서 그 단단한 놈으로 내 보지를 쑤셔다오.............어서......................."

나는 일어서며 엄마에게 거실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엄마는 얼른 소파를 잡고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엄마의 풍만하고 탐스런 하얀 엉덩이가 허공에서 흔들거린다.
나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뒤에서 바라 보았다.
풍만하고 허연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무성한 털과 그 속에 분비물로 젖어 빤질 거리는
엄마의 보지가 아가리를 벌리고 빨간 보지 속살을 드러낸채 내 자지의 삽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볼 수록 아름다운 엄마의 저 보지 속으로 나는 내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하고 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다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굵은 힘줄이 불거져 나와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한 손으로 잡고 벌렁 거리는 엄마의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굵은 내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고 안으로 깊이 파고 들자 엄마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내 자지를 더욱 조여 주었다.

" 아.......창수야..........너무 좋아...........이렇게 좋을 수가.............."

" 아아........엄마.....그렇게 내 자지를 꼭 조여주니.......정말 좋아..............."

" 창수야.......어서 박아 줘...........어서.............."

나는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 뿌적.......쩍적.....뿌적..........파파팍......뿌적 퍽,......퍽,퍽,........퍽......."

"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흐흐흑.........아학........"

" 아.......헉헉........아..........좋아.....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두 사람의 신음 소리가 거실안에 울려 퍼지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 하였다.
나는 뒤에서 엄마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벗겨 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면서 손을아래로 내려 엄마의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으음....좋아...좀더...흐흐흑......으으응.......좀더 깊이.......좀더 세게........"

나는 엉덩이를 앞 뒤로 빠르게 움지이며 엄마를 침몰 시키고 있었다.
엄마도 내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흔들어대며 쾌락 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연신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 아.....조..아....나..어떠...케......아들.....나....미치겠어......못참겠어......."

" 아.....엄마....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나는 며칠만에 가지는 정사라 자지에 힘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이런 켠디션이라면 하루에 10번도 거뜬히 할 자신이 생겼다.
이제 엄마는 완전히 나와의 섹스에 빠져 들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
오늘은 우리아들이 너무 잘 하는구나.........미치겠어..........아아.........."

" 엄마.......나 벌써 나올려고 하는데.......어떡해.............."

" 그래.........창수야.......뜨거운 엄마 보지에 니 좃물을 마음껏 뿌려다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엄마도 오르고 있어.......허응허응... 허아앙... "

" 아.........엄마......나 싼다.............아아..............."

" 아아........창수야.......허억.......아아..............."

내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오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들어가고 있었다.
때를같이 하여 엄마의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몇 차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엄마도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르며 섹스의 참 맛을 마음껏 즐겼다.

나는 엄마의 등에 엎드린채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가쁜 숨소리가 잔잔해지며 평정을 되찾자 나는 엄마의 등에서 몸을 일으키며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엎드린 엄마의 보지에서는 내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려 아래로 떨어진다.
나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 주었다.

" 엄마...........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오늘은 우리아들이 힘이 무척 좋더구나..........
만족 했어...........땡큐.............."

" 나도 좋았어..........엄마 보지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아............."

" 우리 같이 샤워 할까.............."

" 그래.........나도 엄마랑 같이 샤워 하고 싶어............."

엄마와 나는 손을 잡고 욕실로 나란히 들어갔다.
나는 정식이 엄마와의 만날 약속을 까맣게 잊은채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 60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