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선희를 끌어안고 깊은잠에 빠져 달콤한 사랑을 꿈꾸며 잠들어있는 우리들만의 보금자리.....
커다랗게 울리는 재복의 전화로 우리는 달콤한 잠은 멀리달아나 버렸고 잠에서 깨어난 선희는 부끄러운지
재빨리 욕실로 들어가 버렸고 방안에 널려있는 선희의 속옷을 보면서 내가 이젠 정말 선희를 가졌다는
실감을 한다, 욕실에선 물소리가 들려왔고 내사랑선희의 몸에 떨어지는 물이 부럽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선희의 몸을 접할때마다 빠져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너무도 유혹적인 선희의 몸....
선희의 몸은 카멜레온처럼 많은 변화를 일으켰고 하나를 알면 또 다른 면을 보게되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부..녀....라는 굴레도 벗어던진우리가아닌가...
너무도 사랑하기에..... 없어서는 안될사람이기에..... 내....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이기에......
샤워를 마친 선희는 타올로 중요부분만 가린체 문을열고 나왔고 선희를 바라보는 내....눈은
너무도 놀라 버렸다, 물기가 조금뭍은 선희의 몸은 가히 예술적이었고 예술가....가 빚은듯한 볼록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너무도 날씬한 다리... 긴....머리를 뒤로 살짝 넘기는 순간의 모습은
너무도 매혹적이었고 보는사람의 숨을 멎게 했다.
선희야! 너무 아름다워..... 마치 천사같애...... 아무리 훌륭한 화가...가 그림을 그려도 우리선희의 모습만큼은
못 그릴거야! 너무 아름다워..... 사랑해! 선희야!
<저도 아빠 사랑해요! 아빠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영원히 제 곁에 있어줄꺼죠??>
"항상 내...옆에는 선희네가 있을꺼야! 선희가 없는 나를 생각해 본적이 없어.... 사랑해...선희야! "아빠" "선희야"
우린 서로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뜨겁게 포옹했고 이순간 만큼은 아무도 부럽지 않았다.
나를 행복이라는 달콤한 곳에 머물수 있게해준 우리선희... 아내가 떠난이후 빈자리는 언제나 선희가 그자리에
있었고.....남의 자리에 앉아있는것같든 선희가 이제는 당당한 주인이되어버렸다.
.....................................................................
선희는 화장대 앞에 앉아 움직일줄 모른다.
무슨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삼십분이 지나도 움직일줄 모른다.
색시야! 예쁜 얼굴에 뭐하는거야?? 자연스런 모습이 훨씬 아름답고 좋던데...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서방님....> 브라와 팬티만 입고 화장대에 앉은 선희의 모습은 유혹덩어리 그 자체였다.
선희의 뒤로 다가간 난 선희의 브라속으로 손을 넣어 두개의 유두를 잡고 살짝 비틀어버렸다.
"아잉....서방님... 화장한단 말이야! 서방님...으응...." <색시야! 예쁜모습 지켜만 볼께....>
"손..빼요....서방님 땜에 화장 못한단 말이야!" <그냥하면 안돼?? 잡고만 있을께...응....>
"우리서방님은 못말려....그렇게 좋아요??" <그럼....이세상에서 제일 좋은데.....이젠 이게 누구꺼야??>
"아잉 부끄러..몰라...이상한것좀 묻지마.... 자꾸그러면 상대 하지 않을꺼야!"
<글쎄...그렇게 될까...조금있으면 두손 들텐데....>
선희의 아름다운 두개의 앵두는 내....손안에서 아우성을 쳤고 견디기 힘든지 선희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아앙 으응...아 서방니~~임 이럼 안돼는데....서방님 그만.... 이상하단 말야...
서방님 항복할께...그만둬.... <진작에 그럴것이지...우리색시는 나를 못이겨....우리색시를 내가 알거든...>
"우리서방님은 못말려 정말...서방님 미워 할꼬양....자꾸괴롭히기만 하고...."
<색시야! 사랑해서 그렇게 되는걸 날더러 어쩌라구....> "말이나 못하면..."
<내..마음은 색시화장하는거 구경만 하면 되는데 손이 자꾸들어가네....이것봐...색시 앵두도 자꾸 만져달라는데..>
선희의 몸을 만지고 있으면 녹을것만 같은 느낌 보드라운 선희의 살결은 마치 거울처럼 매끄러웠고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 손에 감겨온다, 선희의 느낌을 오래동안 느껴본다, 오래 간직하기 위해.......
선희는 끈질긴 애무에 참을수 없었든지 숨소리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약간씩 떨려오는 몸을 느낄수 있었다.
서방님 화장을 못하잖아... 조금만 봐주면 안돼?? <하면 되잖아...내..행복을 뺏으려하지말고....>
"정말 그럴꺼예욧??" <아휴...무셔...우리색시 아닌것 같애... 도망가야지.....> 호호호...
선희는 화장을 마치고 <서방님 고마워요...참아줘서...이리와요..뽀뽀해줄께.....>
"우리색시가 선물을..... 뽀뽀는 사절 ...키스.." <가볍게 해요....힘들게 하지말고...알았죠??>
선희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가볍게빨아들였다, 선희는 자연스럽게 목을 감아왔고 우리의 키스는 달콤하고 짜릿한
순간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우리의 사랑을 불태운 이곳
우리의 사랑이 머문 자리를 떠나는 우리두사람은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서방님 일년후엔 우리 여기 다시한번 와요....꼭 다시 오고 싶어요, 그렇게 해줄꺼죠???>
"색시야! 내년...이맘때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우리색시랑 여기올께... 우리의 사랑이 머문 자리에...
우리의 숨결이 머문 자리에....."
<고마워요...서방님! 넘...행복해요, 서방님이랑 이렇게 같이 있다는게....>
"우린 영원히 같이 있을꺼야! 십년후....이십년 아니 삼십년후에도 우리의 지금 마음 변치말자....색시야!"
<지금마음 영원히 변치않을꺼죠???> "하늘이 무너져도 변하지 않을꺼야! 사랑하는 우리색시를 두고 마음이
변할리가 있겠오 부인....." <믿을것이옵니다...서방님.....> 하하...호호..
재복이 부부와 우리는 행복했던 여행을 뒤로하고 행복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선 순간 선영이 선애의 입은 앞으로 나와 있었고 집안의 분위기를 단번에 읽을수 있었다.
선희야! 우리선영이 선애가 입이 이렇게 많이 나왔었어?? "아닌데 우리 예쁜 동생들이 얼마나 예뻤는데...
너희들 선영이 선애 아니지.....누구야! 빨리 바른말해" <내가 봐도 아니야! 우리 선녀같은 두딸이 이렇게
못생기지 않았어... 입을 보면 우리딸이 아닌게 확실해...>
"짝은언니 우리가 졌다, 분위기 봐선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겠는데..... 아빠랑 엄마가 짜고 그러는데 이길수 있겠어.."
언니 우리 입...그만 집어넣자.... <그래야 되겠지... 우린 언제나 아빠랑 언니를 이겨보냐..>
"짝은 언니 그런날 올거야....우리 기다리자구...."
선희야! 아까 걔들 어디갔니?? 여기있는 얘들이 선영이 선애가 확실한데 아까 걔들은 어디갔지....
<아빠는 봤어? 어디갔는지...> "글쎄 모르겠는데..."
이렇게 잘 생겼는데...아까 걔들은 정말 못생겼더라....그렇지 선희야? <응..맞어 못생긴 얘들이 우리 예쁜동생들
흉내를 낼려고...> 짝은 언니 발들어.....손도들고...... 아빠....엄마.....항복할게...그만해.....우리둘이 손발 다...들께..
진작에 그럴것이지..... 하하하....호호호...호호호...호호호......
오늘은 아빠가 한턱쏜다.
저녁 2차 노래방 이의 있는사람...... 우리 아빠 최고....짝은언니...우리아빠가 최고지...으응
<물론...아빠 보다 잘생긴 사람은 본적이 없는걸... 난 아빠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아>
"어디보자 정말로 떨리는지......" <꺅 미쳤어...아빠 어딜 만지려고....> 선희가 눈을 흘겨온다, 찔끔해지는..나...
선영이 선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저녁을 때웠고 발랄한 선애가 앞장서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선영이 선애는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선희와 난 미소를 띄우며 재밌게 놀고 있는 선영이와 선애를 쳐다보며 박수를
쳐준다.
아빠....엄마....나와 이럴려고 왔어?? 우리는 마지못해 일어났고 사랑이라는 곡을 예약했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했고 가사는 내....마음을 대변하듯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였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선희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자 선희의 눈은 행복이 가득해 보였고...
감격했는지 내 팔을 잡아온다, 노래가 끝나가면서 선희의 몸은 내품에 안기듯이 기대어있었고 선영이 선애는
아빠...아빠를 연호했고 우리아빠 완전 가수네....가수야... 아빠! 짝은 언니도 안아주고 나도 안아줘.....
엄마만 안지말고.... <그래 우리딸들한번 안아볼까.... 우리선영이 난 선영이를 끌어안고 입술을 쪽 맞혀 주었고
선영이의 입술이 떨려옴을 알수 있었다, "아빠...난..."
<사랑스런 우리 선애... 선애의 입술을 비벼주자...."앗..따거워....뭔 뽀뽀가 이래...." 하하하 호호호
우리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은 시간 가는줄 몰랐고 행복을 가득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길은 가볍기만 했다.
선애는 자주 이런 기회를 갖자며 너무 좋아했고 내가 가족들에게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혼자남아 방에 누워 보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불현듯 떠오르는 선희의 알몸....
선희의 방으로 향하는 나를 발견한다, 선희의 방문을 잡은 손은 떨려왔고 고리를 돌리는 순간 방문은 잠겨있었고
선영이 선애에게 들리지 않게 선희를 불러본다, 선희야!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와 선희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잠시후 선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아빠...여긴 집이예요,
선영이 선애가 아직도 잠들지 않고 있단 말이예요, 이러다 동생들이 알면 어쩌려고 그래요.>
"선희야! 네가 보고싶어서 그래...얼굴만 보고 올께...약속 지킬께..응 보고싶어 미치겠어...문좀열어..."
<약속 지킬꺼죠??> "약속할께....선희가 시키는 데로 할께..." <잠깐만 이예요...알았죠..>
선희의 방문은 열렸고 재빨리 방문을 닫은 난... 선희의 침대로 올라가 선희를 끌어안았다.
"아빠! 이제부터는 조심해야되요, 선영이와 선애가 알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조심할께...나...여기서 잘꺼야! 내일새벽에 내방으로 갈께....>
"미쳤어요. 선영이나 선애가 언제 올지알구요...안돼요..." <혼자서는 잠이 올것 같지가 않아...색시가 보고 싶어서...
눈에 색시가 어른거리는데 어떻게 잠을자....> "우리 어쩌면 좋아요, 나는 안보고 싶어서 문을 잠근줄 알아요..
보고싶고 서방님 방문을 몇번 잡고 놓고 한지 알아요....내...마음을 그렇게 모르겠어요..
서방님만 보면 안기고 싶은 이마음을.... <색시야! 조금만 색시안아보고 갈께, 그래도 돼지??>
"빨리가야되요.." <선희를 안고 침대위에 누워서 선희의 볼을 만져본다,빨갛게 익은 석류처럼 열려있는 입술은
나를 유혹했고 재빨리 선희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흐읍 강하게 거부하던 선희도 혀를 집어넣으며 동굴안을 애무해
들어가자 잠잠해 졌고 반응이 없던 선희도 끊질긴 애무에 약간씩 호응해 오며 목을 꼭 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온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부서져라 빨아들이기 시작했고 방안의 열기는 점차 가열되기 시작했다.
선희의 손은 어느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내...성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고 두개의 방울을 살짝살짝 만지며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악....색시야! 살살... 내손은 빠르게 선희의 옷을 벗겨 가기 시작했고 선희의 몸을 애무하며 숨결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선희의 옥문은 이미 젖어있었고 다급해진난..재빨리 성기를 선희의 옥문으로 밀어넣었다.
선희와 난 동시에 숨을 들이켰고 상체가 올라오는 선희의 유두를 물자...하악...아.....아
선희의 상체를 완전히 안아들고 무릎에 앉힌다음 밑에서 쳐..올리기 시작했다, 입..안에는 선희의 유두가
들어있었고 선희의 상체를 안고 유두를 혀로 감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선희의 고개는 뒤로 넘어가버렸고
거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선희의 풍만한 가슴은 쳐...올릴 때마다 심학 출렁거렸고 내 얼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선희의 몸은 벌겋게 달아올라 폭발하기 직전이었고....너무 폭팔할것같은 느낌에 잠간 멈춘순간 선희의 몸은
비틀어대며 박아줄것을 요구했고.... 흐응....응...으응 선희의 콧소리는 내 몸에 활력소가 되었고 끝없이 사랑을
나누었다, 선희의 옹달샘은 달콤한 꿀물을 흘려내기 시작했고 우리의 사랑은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폭발할것같은 느낌이 들면 조금씩 멈추었고... 멈추는순간 선희가 위에서 강하게 내려 앉으며 성기를 강하게
물어온다. 반복되는 쾌감에 사정을 알리는 신호가 왔고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화살을 쏘았다.
아..........악 사랑의 씨앗은 선희의 옹달샘을 가득메우고 조금씩 밖으로 흘러내린다.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부들부들 떨었고 사랑의 키스로 우리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낀다.
너무 조급하신 분들이 많네요, 기다려 주세요, 사랑이란 계기를 만들어가면서 이루어지는것 아닌가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선영이와의 관계를 원하셔서 이렇게 제 뜻을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루하게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100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늘어지는 기분도 드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사랑기대해도 되겠죠...
커다랗게 울리는 재복의 전화로 우리는 달콤한 잠은 멀리달아나 버렸고 잠에서 깨어난 선희는 부끄러운지
재빨리 욕실로 들어가 버렸고 방안에 널려있는 선희의 속옷을 보면서 내가 이젠 정말 선희를 가졌다는
실감을 한다, 욕실에선 물소리가 들려왔고 내사랑선희의 몸에 떨어지는 물이 부럽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선희의 몸을 접할때마다 빠져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너무도 유혹적인 선희의 몸....
선희의 몸은 카멜레온처럼 많은 변화를 일으켰고 하나를 알면 또 다른 면을 보게되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부..녀....라는 굴레도 벗어던진우리가아닌가...
너무도 사랑하기에..... 없어서는 안될사람이기에..... 내....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이기에......
샤워를 마친 선희는 타올로 중요부분만 가린체 문을열고 나왔고 선희를 바라보는 내....눈은
너무도 놀라 버렸다, 물기가 조금뭍은 선희의 몸은 가히 예술적이었고 예술가....가 빚은듯한 볼록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너무도 날씬한 다리... 긴....머리를 뒤로 살짝 넘기는 순간의 모습은
너무도 매혹적이었고 보는사람의 숨을 멎게 했다.
선희야! 너무 아름다워..... 마치 천사같애...... 아무리 훌륭한 화가...가 그림을 그려도 우리선희의 모습만큼은
못 그릴거야! 너무 아름다워..... 사랑해! 선희야!
<저도 아빠 사랑해요! 아빠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영원히 제 곁에 있어줄꺼죠??>
"항상 내...옆에는 선희네가 있을꺼야! 선희가 없는 나를 생각해 본적이 없어.... 사랑해...선희야! "아빠" "선희야"
우린 서로의 숨결을 느끼기 위해 뜨겁게 포옹했고 이순간 만큼은 아무도 부럽지 않았다.
나를 행복이라는 달콤한 곳에 머물수 있게해준 우리선희... 아내가 떠난이후 빈자리는 언제나 선희가 그자리에
있었고.....남의 자리에 앉아있는것같든 선희가 이제는 당당한 주인이되어버렸다.
.....................................................................
선희는 화장대 앞에 앉아 움직일줄 모른다.
무슨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삼십분이 지나도 움직일줄 모른다.
색시야! 예쁜 얼굴에 뭐하는거야?? 자연스런 모습이 훨씬 아름답고 좋던데...
<조금만 기다려 주셔요, 서방님....> 브라와 팬티만 입고 화장대에 앉은 선희의 모습은 유혹덩어리 그 자체였다.
선희의 뒤로 다가간 난 선희의 브라속으로 손을 넣어 두개의 유두를 잡고 살짝 비틀어버렸다.
"아잉....서방님... 화장한단 말이야! 서방님...으응...." <색시야! 예쁜모습 지켜만 볼께....>
"손..빼요....서방님 땜에 화장 못한단 말이야!" <그냥하면 안돼?? 잡고만 있을께...응....>
"우리서방님은 못말려....그렇게 좋아요??" <그럼....이세상에서 제일 좋은데.....이젠 이게 누구꺼야??>
"아잉 부끄러..몰라...이상한것좀 묻지마.... 자꾸그러면 상대 하지 않을꺼야!"
<글쎄...그렇게 될까...조금있으면 두손 들텐데....>
선희의 아름다운 두개의 앵두는 내....손안에서 아우성을 쳤고 견디기 힘든지 선희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아앙 으응...아 서방니~~임 이럼 안돼는데....서방님 그만.... 이상하단 말야...
서방님 항복할께...그만둬.... <진작에 그럴것이지...우리색시는 나를 못이겨....우리색시를 내가 알거든...>
"우리서방님은 못말려 정말...서방님 미워 할꼬양....자꾸괴롭히기만 하고...."
<색시야! 사랑해서 그렇게 되는걸 날더러 어쩌라구....> "말이나 못하면..."
<내..마음은 색시화장하는거 구경만 하면 되는데 손이 자꾸들어가네....이것봐...색시 앵두도 자꾸 만져달라는데..>
선희의 몸을 만지고 있으면 녹을것만 같은 느낌 보드라운 선희의 살결은 마치 거울처럼 매끄러웠고 만지면
묻어날것처럼 내 손에 감겨온다, 선희의 느낌을 오래동안 느껴본다, 오래 간직하기 위해.......
선희는 끈질긴 애무에 참을수 없었든지 숨소리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약간씩 떨려오는 몸을 느낄수 있었다.
서방님 화장을 못하잖아... 조금만 봐주면 안돼?? <하면 되잖아...내..행복을 뺏으려하지말고....>
"정말 그럴꺼예욧??" <아휴...무셔...우리색시 아닌것 같애... 도망가야지.....> 호호호...
선희는 화장을 마치고 <서방님 고마워요...참아줘서...이리와요..뽀뽀해줄께.....>
"우리색시가 선물을..... 뽀뽀는 사절 ...키스.." <가볍게 해요....힘들게 하지말고...알았죠??>
선희의 얼굴을 잡고 입술을 가볍게빨아들였다, 선희는 자연스럽게 목을 감아왔고 우리의 키스는 달콤하고 짜릿한
순간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우리의 사랑을 불태운 이곳
우리의 사랑이 머문 자리를 떠나는 우리두사람은 아쉬움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서방님 일년후엔 우리 여기 다시한번 와요....꼭 다시 오고 싶어요, 그렇게 해줄꺼죠???>
"색시야! 내년...이맘때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우리색시랑 여기올께... 우리의 사랑이 머문 자리에...
우리의 숨결이 머문 자리에....."
<고마워요...서방님! 넘...행복해요, 서방님이랑 이렇게 같이 있다는게....>
"우린 영원히 같이 있을꺼야! 십년후....이십년 아니 삼십년후에도 우리의 지금 마음 변치말자....색시야!"
<지금마음 영원히 변치않을꺼죠???> "하늘이 무너져도 변하지 않을꺼야! 사랑하는 우리색시를 두고 마음이
변할리가 있겠오 부인....." <믿을것이옵니다...서방님.....> 하하...호호..
재복이 부부와 우리는 행복했던 여행을 뒤로하고 행복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들어선 순간 선영이 선애의 입은 앞으로 나와 있었고 집안의 분위기를 단번에 읽을수 있었다.
선희야! 우리선영이 선애가 입이 이렇게 많이 나왔었어?? "아닌데 우리 예쁜 동생들이 얼마나 예뻤는데...
너희들 선영이 선애 아니지.....누구야! 빨리 바른말해" <내가 봐도 아니야! 우리 선녀같은 두딸이 이렇게
못생기지 않았어... 입을 보면 우리딸이 아닌게 확실해...>
"짝은언니 우리가 졌다, 분위기 봐선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겠는데..... 아빠랑 엄마가 짜고 그러는데 이길수 있겠어.."
언니 우리 입...그만 집어넣자.... <그래야 되겠지... 우린 언제나 아빠랑 언니를 이겨보냐..>
"짝은 언니 그런날 올거야....우리 기다리자구...."
선희야! 아까 걔들 어디갔니?? 여기있는 얘들이 선영이 선애가 확실한데 아까 걔들은 어디갔지....
<아빠는 봤어? 어디갔는지...> "글쎄 모르겠는데..."
이렇게 잘 생겼는데...아까 걔들은 정말 못생겼더라....그렇지 선희야? <응..맞어 못생긴 얘들이 우리 예쁜동생들
흉내를 낼려고...> 짝은 언니 발들어.....손도들고...... 아빠....엄마.....항복할게...그만해.....우리둘이 손발 다...들께..
진작에 그럴것이지..... 하하하....호호호...호호호...호호호......
오늘은 아빠가 한턱쏜다.
저녁 2차 노래방 이의 있는사람...... 우리 아빠 최고....짝은언니...우리아빠가 최고지...으응
<물론...아빠 보다 잘생긴 사람은 본적이 없는걸... 난 아빠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아>
"어디보자 정말로 떨리는지......" <꺅 미쳤어...아빠 어딜 만지려고....> 선희가 눈을 흘겨온다, 찔끔해지는..나...
선영이 선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저녁을 때웠고 발랄한 선애가 앞장서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선영이 선애는 마이크를 놓지 않았고 선희와 난 미소를 띄우며 재밌게 놀고 있는 선영이와 선애를 쳐다보며 박수를
쳐준다.
아빠....엄마....나와 이럴려고 왔어?? 우리는 마지못해 일어났고 사랑이라는 곡을 예약했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멜로디는 분위기를 잡아가기 시작했고 가사는 내....마음을 대변하듯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였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선희를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자 선희의 눈은 행복이 가득해 보였고...
감격했는지 내 팔을 잡아온다, 노래가 끝나가면서 선희의 몸은 내품에 안기듯이 기대어있었고 선영이 선애는
아빠...아빠를 연호했고 우리아빠 완전 가수네....가수야... 아빠! 짝은 언니도 안아주고 나도 안아줘.....
엄마만 안지말고.... <그래 우리딸들한번 안아볼까.... 우리선영이 난 선영이를 끌어안고 입술을 쪽 맞혀 주었고
선영이의 입술이 떨려옴을 알수 있었다, "아빠...난..."
<사랑스런 우리 선애... 선애의 입술을 비벼주자...."앗..따거워....뭔 뽀뽀가 이래...." 하하하 호호호
우리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은 시간 가는줄 몰랐고 행복을 가득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길은 가볍기만 했다.
선애는 자주 이런 기회를 갖자며 너무 좋아했고 내가 가족들에게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딸들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혼자남아 방에 누워 보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불현듯 떠오르는 선희의 알몸....
선희의 방으로 향하는 나를 발견한다, 선희의 방문을 잡은 손은 떨려왔고 고리를 돌리는 순간 방문은 잠겨있었고
선영이 선애에게 들리지 않게 선희를 불러본다, 선희야!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와 선희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잠시후 선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아빠...여긴 집이예요,
선영이 선애가 아직도 잠들지 않고 있단 말이예요, 이러다 동생들이 알면 어쩌려고 그래요.>
"선희야! 네가 보고싶어서 그래...얼굴만 보고 올께...약속 지킬께..응 보고싶어 미치겠어...문좀열어..."
<약속 지킬꺼죠??> "약속할께....선희가 시키는 데로 할께..." <잠깐만 이예요...알았죠..>
선희의 방문은 열렸고 재빨리 방문을 닫은 난... 선희의 침대로 올라가 선희를 끌어안았다.
"아빠! 이제부터는 조심해야되요, 선영이와 선애가 알면 얼마나 충격을 받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조심할께...나...여기서 잘꺼야! 내일새벽에 내방으로 갈께....>
"미쳤어요. 선영이나 선애가 언제 올지알구요...안돼요..." <혼자서는 잠이 올것 같지가 않아...색시가 보고 싶어서...
눈에 색시가 어른거리는데 어떻게 잠을자....> "우리 어쩌면 좋아요, 나는 안보고 싶어서 문을 잠근줄 알아요..
보고싶고 서방님 방문을 몇번 잡고 놓고 한지 알아요....내...마음을 그렇게 모르겠어요..
서방님만 보면 안기고 싶은 이마음을.... <색시야! 조금만 색시안아보고 갈께, 그래도 돼지??>
"빨리가야되요.." <선희를 안고 침대위에 누워서 선희의 볼을 만져본다,빨갛게 익은 석류처럼 열려있는 입술은
나를 유혹했고 재빨리 선희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흐읍 강하게 거부하던 선희도 혀를 집어넣으며 동굴안을 애무해
들어가자 잠잠해 졌고 반응이 없던 선희도 끊질긴 애무에 약간씩 호응해 오며 목을 꼭 안으며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온다, 우린 서로의 입술을 부서져라 빨아들이기 시작했고 방안의 열기는 점차 가열되기 시작했다.
선희의 손은 어느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내...성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고 두개의 방울을 살짝살짝 만지며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악....색시야! 살살... 내손은 빠르게 선희의 옷을 벗겨 가기 시작했고 선희의 몸을 애무하며 숨결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선희의 옥문은 이미 젖어있었고 다급해진난..재빨리 성기를 선희의 옥문으로 밀어넣었다.
선희와 난 동시에 숨을 들이켰고 상체가 올라오는 선희의 유두를 물자...하악...아.....아
선희의 상체를 완전히 안아들고 무릎에 앉힌다음 밑에서 쳐..올리기 시작했다, 입..안에는 선희의 유두가
들어있었고 선희의 상체를 안고 유두를 혀로 감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선희의 고개는 뒤로 넘어가버렸고
거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선희의 풍만한 가슴은 쳐...올릴 때마다 심학 출렁거렸고 내 얼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선희의 몸은 벌겋게 달아올라 폭발하기 직전이었고....너무 폭팔할것같은 느낌에 잠간 멈춘순간 선희의 몸은
비틀어대며 박아줄것을 요구했고.... 흐응....응...으응 선희의 콧소리는 내 몸에 활력소가 되었고 끝없이 사랑을
나누었다, 선희의 옹달샘은 달콤한 꿀물을 흘려내기 시작했고 우리의 사랑은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폭발할것같은 느낌이 들면 조금씩 멈추었고... 멈추는순간 선희가 위에서 강하게 내려 앉으며 성기를 강하게
물어온다. 반복되는 쾌감에 사정을 알리는 신호가 왔고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화살을 쏘았다.
아..........악 사랑의 씨앗은 선희의 옹달샘을 가득메우고 조금씩 밖으로 흘러내린다.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부들부들 떨었고 사랑의 키스로 우리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낀다.
너무 조급하신 분들이 많네요, 기다려 주세요, 사랑이란 계기를 만들어가면서 이루어지는것 아닌가요?
너무도 많은 분들이 선영이와의 관계를 원하셔서 이렇게 제 뜻을 여러분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지루하게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100부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늘어지는 기분도 드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올 겁니다,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사랑기대해도 되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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