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네 집에서 작은엄마와 함께 샤워를 하려다가
준호가 곧 학교에서 올 것 같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려니 엄마가 어디 다녀오시느냐고 묻는다.
나는 엄마에게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차 한잔만 달라고 하고서
엄마와 차를 함께 나누면서 수아네 얘기를 했다.
그동안의 경과를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얘기를 해드리고
지금 수아네 집에서 오는 길이라고 말씀드렸다.
"주인님 잘 하셨네요"
"은영아, 그래도 조금은 섭섭하지?"
"아니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주인님께서 우리 집안의 모든 여자들을 주인님의 여자로
삼으셔도 저는 전혀 섭섭하지 않아요. 섭섭하게 생각하면 몸종으로서 가져야할 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주인님의 여자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우리 집안의 모든 여자들이 주인님의 여자가 다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내 앞에서 다소곳이 무릎꿇고 차잔을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차잔을 받혀들면서 말씀을 하신다.
"그래, 우리 은영이 이뻐. 이리 가까이 올래?"
엄마는 무릎을 끓은 채로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옆으로 살짝 비틀면서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애구, 우리 주인님 땀냄새 나네요. 샤워하세요. 제가 씻겨드릴께요"
하면서 바지를 벗기신다.
그리고는 티와 팬티를 벗기고서는 당신의 옷을 벗으신다.
알몸으로 내 손을 잡고서 샤워장으로 나를 이끄신다.
다른 때 같으면 엄마의 알몸을 보거나 내가 알몸이 되면 발기되었을텐데
오늘은 날이 날이라 서지 않는다.
엄마는 내 몸에 물을 끼얹으시고 샤워용 타올에 샴푸를 묻혀 등에서 부터 씻어주신다.
앞쪽으로 돌아서는 가슴부터 씻겨내려가는 엄마가 무척 사랑스러워보였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엄마, 오늘따라 너무나 예쁘네"
"그러세요? 고마워요"
"내가 다른 여자하고 관계해도 섭섭하게 생각도 안하고"
"당연하지요. 저는 당신 몸종인걸요"
"후회안되?"
"가끔은 제가 왜이러는가........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주인님께 이렇게 복종하면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해요"
"이렇게 당신을 주인님으로 섬기고 철저하게 몸종으로 사는게 저는 너무나 좋네요"
"한용운의 복종이라는 시가 제 마음을 잘 표현하네요."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 하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해요
자유를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복종할수 없는 까닭입니다
"당신한테만 복종하고 싶어요. 당신한테 복종하는 것은 자유보다도 더 달콤해요"
"언제까지 이렇게 당신에게 복종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그래 은영아 고마워"
"내가 네 아들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네 철저한 아들로
그리고 우리 둘만 있을 때는 너의 철저한 주인으로 잘 할께"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주인님이시라도 여보나 당신이나 자기라고 부르실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그래. 은영아" 하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었다.
"주인님, 기왕 토닥거려주신 것 제 엉덩이 좀 때려주세요. 아프게요"
"그래"
나는 엄마를 욕조에 손을 짚게 하여 허리를 수그리게 한 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쳤다.
엄마는 아프시면서도 그 아픔이 쾌감으로 오신가보다.
흥분하셔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신다.
나는 손을 앞쪽으로 넣어서 크리스토리스를 문질러댓다.
그리고 보지를 손아귀 전체로 잡고서 당기기도 하고 흔들어대기도 하였다.
"엄마, 보지 때려줄께. 욕조에 걸터 앉아봐"
엄마는 욕조에 걸터 앉아서 두 다리를 쫘~~~~~~~~악 벌렸다.
나는 옆으로 서서 엄마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마구 두들겼다.
엄마는 흥분되시는지 마구 소리를 지르셨다.
아~~~~~~~~~~으 아야~~~~~~~~~~~~~~아~~~~~~!~~~~~~~~!~~~~~~~~!~~~~~~~~~~!~~~~~~
착~~~~~~~~~착~~~~~~~~~착~~~~~~~~~~~~~~착~~~~~~~~~~~착~~~~~~~~~~~~~
아야~~~~~~~~~~~~아~~~~~~~~~~~~흑~~~~~~~~~~~~~`아흐~~~~~~~~~~~~~~~~~~~~~~~~
엄마는 때리는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붙잡고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좋아 어쩔줄 모르신다.
엄마는 이렇게 흥분하시면 오줌도 싸시고 보짓물도 뿜어내신다.
"여보, 나올려 그래............"
나는 사랑스러운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싶었다.
나는 욕조에 걸터 앉은 엄마의 앞에 주저 앉아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댓다.
그리고서는 뿡어져 나오는 보짓물을 받아마셨다.
그런데 보짓물인지 오줌인지 구분할 수 없다.
이렇게 양이 많고 찌릉내가 나는 것으로 보아서 오줌인가보다.
나는 오줌이라도 좋았다.
사랑하는 엄마의 오줌이지 않는가.........
오줌과 보짓물이 뒤범벅된 것에 내 얼굴을 맞아가면서 마셨다.
행복했다.
내 종이 된 엄마의 오줌과 보짓물.
내게는 어떤 음료수보다 더 귀한 음료수였고 생명수였다.
비록 내 종으로 살아가시지만 내 종된 엄마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리라..........
몸종 엄마를 위해 내 평생을 바치리라.........
엄마의 보지에 아직도 묻혀져 있는 오줌들을 기꺼이 맛있게 핥아먹었다.
내 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엄마의 음모에 묻은 물기까지 내 혀로 긁적거리며 두루 핥아갔다.
"은영아, 사랑해"
나는 엄마를 가볍게 안아드렸다.
"은영아"
"네"
"내 종된 표시를 우리 은영이 몸에다 해주고 싶은데 너는 어때?"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저도 주인님의 종이라는 것을 몸에 새기고 싶어요"
"그럼 무슨 방법이 좋을까?"
"주인님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음................."
"그럼 우리 은영이 쉐이빙해줄까?"
"네, 그래요"
나는 엄마를 바닥에 반듯이 누인 후에 보지털에 쉐이빙크림을 발랐다.
그리고서는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짓털을 깍아갔다.
윗부분은 남겨둘까 하다가 전체를 깨끗하게 깍았다.
다 깍으니 분홍색의 연한 속살이 드러나 보인다.
소녀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수건으로 닦고서 나는 쉐이빙한 보지를 가볍게 입맞춤해드렸다.
"너는 내것이야"
"그럼요. 저는 당신것이에요. 언제나 이 쉐이빙된 곳을 보면서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길께요"
"그래, 털이 조금만 자라도 내가 깍아줄께. 그러면서 내 것이라는 것도 더욱 분명히 하고"
"그런데 아빠한테는 뭐라고 말할꺼야?"
"요새는 제모(除毛)가 유행이래요. 제모했다고 하면 되지요"
"그래"
엄마는 내 몸을 마저 씻겨주시고 우리는 샤워를 마쳤다.
"여보~~~~~~~~~ 피곤하실텐데 좀 주무세요"
한두시간 푸~~~~~~~~~욱 자고 일어났더니 피곤이 깨끗이 풀린다.
개운하다.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날아갈 것만 같다.
이런 좋은 기분으로 엄마하고 나들이하고 싶어졌다.
"엄마, 우리 외출하자"
"네, 그럴까요"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오자"
"네, 그럼 준비할께요"
"응"
"제가 무슨 옷을 입었으면 좋으시겠어요?"
"우리 애기 무엇을 입으면 좋을까............"
"청치마 있지? 그거하고 가슴이 U자로 파인 하늘색 티하고 입고 노팬티로 나가자"
"네"
조금 있으려니 무릎 위로 10센티 정도 올라오는 청치마에 가슴이 U자로 깊이 파인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엄마가 키가 크시니 청치마가 멋지게 보인다.
그리고 앞쪽이 U자로 깊이 파여서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보이는게 여간 섹시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청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쉐이빙된 맨들맨들한 보지가 한웅큼 손에 잡힌다.
"우리 은영이, 섹시한데........."
"아이~~~~~~~~~~~ 여보!!"
엄마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비트신다.
"멋쟁이 숙녀님, 그럼 나가실까요?"
"네, 멋쟁이 주인님"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팔짱을 껴왔다.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타려다가 갑자기 전철을 타고 가고 싶었다.
"엄마, 우리 전철타고 가자"
"그러세요, 주인님"
우리는 전철타는 곳까지 그렇게 팔짱을 껴고서 다정하게 걸어갔다.
엄마는 내 팔에 가볍게 가슴을 붙여왔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느낌이 팔을 통해 전혀져온다.
이렇게 멋진 아줌마가 내 여자라니..........
행복하다.
"여보, 너무 시원하네요"
엄마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노팬티를 하니 더군다나 보지도 쉐이빙을 해서인지
시원한가보다.
"꼭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걸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 느낌은 어때?"
"아주 색다른 느낌이네요. 조마조마하기도 하구요.
당신 명령이라 복종하는 즐거움도 있구요. 이러다 노출녀되버리면 어쩌죠?"
"좋지. 당신 노출녀 만들어줄까?"
"당신 좋을대로 하세요. 저는 당신이 시키시면 뭐든 다 좋아요"
전철은 오후시간이라 한가했다.
나는 엄마를 맞은편에 앉게 했다.
엄마의 스커트가 무릎 위 10센티 정도 올라오는 것이었지만
자리에 앉으니 더 올라가 허벅지가 많이 드러나 보인다.
맞은편에 앉은 나는 엄마의 시원스런 다리를 보니 너무나 즐거웠다.
마주 앉아서 바라다 보니 엄마는 무척 예쁜 여자였다.
가슴도 큰편이어서 몸에 붙는 티를 입으시니 몸매가 그대로 나타난다.
아!! 저렇게 예쁜 분이 내 여자라니.........
내 옆에 앉은 아저씨도 엄마가 섹시하게 보였던지 엄마의 다리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보니 주위의 몇몇 남자들도 엄마를 힐끔 힐끔 훔쳐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묘한 기분이 든다.
옆의 아저씨가 다음 역에서 내리고 어떤 대학생이 내 옆자리에 앉는다.
엄마의 다리를 보고 있노라니 안쪽을 보고 싶어진다.
엄마를 쳐다본다.
나는 손가락을 V자로 해서는 벌렸다 붙였다 했다.
엄마는 무슨 소린지 알아들으시고는 딱 붙이고 계셨던 무릎을 떼신다.
옆의 대학생때문에 많이 벌리기는 곤란하지만 그래도 살짝 다리를 벌려보신다.
허벅지 안쪽이 보인다.
나야 엄마가 노팬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 안에 바로 성기가 보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야 보통 아줌마들 그렇게 벌리는 것으로 알 것이다.
그 정도는 누구나 벌리고 앉아있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엄마도 노팬티여서 기를 쓰고 무릎을 붙이고 있었던 것이다.
저안에 바로 보지가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야릇한 느낌이 든다.
옆의 학생이 조그만 문고판의 책을 꺼내서 보느라고 맞은편에서는
엄마를 쳐다보는 사람이 없다.
다른 사람도 눈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어서이다.
엄마도 그걸 아셨던지 다리를 더 벌리셨다.
내가 거기만 쳐다보고 있어서인지 보여주고 싶으셨나보다.
아니면 내 마음을 읽으시고 벌리시려고 하셨던지.
엄마의 하얀 사타구니가 보인다.
분홍색의 꼬~~~~옥 다물고 있는 조개가 보인다.
나와 엄마가 눈이 마주친다.
싱긋........서로 미소를 짓는다.
보여주고.......보고..............
나는 엄마의 비지를 훔쳐봐서 즐겁고
엄마는 주인님께 소중한 곳을 보여드려서 즐겁고.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얼마나 조마조마하실까...........
짐작이 간다.
좆이 확~~~~~~~~~~선다.
내려야 할 역에서 우리는 내렸다.
엄마는 다정하게 팔장을 끼어오신다.
유방을 내 팔에 붙이시면서.
"아까 엄마것 보니 너무 즐겁더라"
"저도 당신한테 보여드리니 행복했어요.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해서 혼났구요"
"흥분되던가?"
"아뇨, 글쎄요. 그 느낌이 흥분된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곳에서 당신한테 보이려고 다리를 벌리니 묘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은영이랑 팔장끼고 가니까 애인하고 팔장끼는 것 처럼 신나네"
"애구, 이런 아줌마를 애인삼아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누구든지 엄마로 보지 애인으로 봐줄지 몰라. 호호호호"
"누가 봐주든지 말든지. 우리 둘만 애인으로 생각하고 다니면 되는거지"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백화점에 도착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엄마 뒤에 서서 올라갔다.
엄마도 이제 이런 상황에서는 언제나 내가 볼 수 있도록 배려하신다.
엄마는 키가 크신 분이라 미니스커트를 입으시니 다리가 쭉쭉빵빵이시다.
게다가 통통하시니 숨이 탁탁 막힐 정도이다.
마음껏 뒤에서 엄마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올라갔다.
나는 엄마의 예쁜 팬티를 사주고 싶었다.
속옷매장에서 망사팬티, 형광편티, 꽃무늬팬티 등 여러 장을 골랐다.
엄마는 민주꺼랑 동서(수아)꺼랑 함께 사셨다.
옷을 갈아입는 부스에서 입어보셨다.
나는 부스 바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는 핀티를 갈아입으시고는
살짝 문을 여시고 치마를 들춰보신다.
검은색 망사팬티, 형광색 팬티, 레이스팬티 등 갈아입으실 때 마다
문을 여시고는 다른 사람들의 눈이 없으면 치마를 들어올리신다.
너무나 귀엽다.
우리는 8층 식당가의 분식점에서 간단한 것을 시켜먹었다.
나는 엄마의 거기를 보고 싶었다
무엇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줍는 척하면서 볼테니 다리 벌리고 있어라고 말씀드리고서는
젓가락 하나를 떨어뜨렸다.
그리고는 그것을 의자를 치우고 앉아서 줍는 척 하면서 엄마의 가랑이를 보았다.
엄마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계셨다.
엄마의 보지가 확~~~~~~~~눈으로 들어온다.
짜릿하다.
이렇게 보니 너무나 흥분된다.
엄마는 엄마대로 흥분되시는가보다.
엄마는 주었던 젓가락을 또 일없이 바닥에 던지셨다.
그리고서는 나를 항해 고개를 숙이면서 젓가락을 집으신다.
안그래도 깊이 파인 U 라인 티라 출렁거리는 젓가슴이 한눈에 들어온다.
나에게 다른 사람 몰래 이렇게 보여주시니 너무나 즐겁다고 좋아하신다.
행복하다.
엄마가 즐거우시면 나도 즐겁다.
집에 돌아가려고 백화점을 나섰다.
전철을 타니 어느덧 퇴근시간이라서인지 발디딜 틈도 없이 복잡하다.
나는 엄마의 뒷쪽에 바짝 붙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온몸이 밀착되는 것이다.
내 자지가 발기되어서 엄마를 찔러댄다.
엄마도 느낌이 있으신지 엉덩이를 움직이신다.
나는 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어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노팬티라서 바로 엉덩이 맨살이 만져진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엉덩이를 만지니 야릇한 흥분이 몰려온다.
이런 맛에 노출하나보다.
손을 안쪽으로 해보니 엄마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다.
엄마도 이런 상황이 흥분되시나보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넣었다 뺏다 해본다.
엄마의 공알도 만지작거렸다.
엄마의 손이 뒤로 돌아온다.
그러시더니 내 자지를 움켜쥐신다.
옆의 아저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셨는지 쳐다보신다.
하는 수 없이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고서 손을 뺏다.
엄마는 그것을 모르시니 여전히 내 자지를 붙잡고 계신다.
그 남자가 쳐다본다.
다른 사람이 쳐다본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지만 묘한 재미가 있다.
그걸 본 남자는 자기의 성기부분을 엄마의 옆구리부분으로 밀착시켜온다.
나는 그 남자와 엄마 사이로 밀고 끼어들어가 중간에 서버렸다.
내 여자를 다른 남자가 손대는 꼴을 나는 못본다.
우리는 전철을 내려서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도란거리면서 집으로 왔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엄마를 거실에 눕히고는 치마를 들췄다.
바로 보지다.
흥건히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실컷 빨았다.
아!! 아까 백화점에서 얼마나 빨고 싶었던가.........
뒤로 돌려 엄마의 엉덩이를 빨았다.
엉덩이를 벌리고서 항문을 혀로 간질거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음껏 빨아댓다.
너무나 시원하여 가슴 속 까지 후련하다.
아!! 엄마의 보지냄새!!
내 여자의 냄새!!
실컷 빨아대니 소변누고 싶어진다.
"나 쉬하고 올께"
하니 엄마가 잠시만 기다리시란다.
그러면서 옷을 훌훌 다 벗어버리신다.
그리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신다.
"가요. 당신 오줌 먹고 싶어요"
"먹을 수 있겠어?"
"당신도 내 것 마셨는데 내가 못마시겠어요?"
엄마는 화장실에서 내 앞에 무릎을 꿇으신다.
나는 엄마의 입속에 쉬를 했다.
넘쳐나서 흘리기도 했지만 엄마는 맛있게 먹었다.
내 성기를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해주신다.
"자갸, 고마워"
나는 엄마가 고마워서 엄마의 얼굴을 감싸고 토닥거려주었다.
새하얗게 쉐이빙된 엄마의 보지가 유난히 섹시하게 보였다.
그날 저녁 민주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엄마는 민주가 샤워하러 샤워장에 가는 것을 보고서 내게 무언가를 건네주신다.
"백화점에서 하나 샀어요. 젤리크림이에요. 필요할 때 쓰세요"
아마 민주와의 일을 치를 때 필요할까봐서 준비하신 것 같다.
"딸 생각하는거야? 아들 생각하는거야?"
"둘다요" 하면서 웃으신다.
"역시 이뻐" 하면서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매만졌다.
여전히 노팬티다.
"민주 나와요. 그만하세요"
"그래"
민주는 샤워하고서는 큰 타올로 가슴을 가리고서 제 방으로 들어간다.
이내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온다.
좀 작은 듯 몸에 달라붙으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언피스였다.
엉덩이에서 조금 내려오는 짧은 원피스다.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브라선도 보이지 않는다.
노브라에 노팬티인가보다.
저 귀여운 모습에 노브라, 노팬티라니 성기가 저절로 빳빳해져 온다.
나는 동생이 너무나 귀여워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우리 민주 너무나 예쁘네"
"정말? 오빠, 고마워 헤헤~~~~~~~"
식탁에서 식사할 때 나는 민주의 노팬티를 보고 싶어서
괜히 젓가락을 식탁 아래로 던졌다.
그리고서는 그것을 집기 위해 식탁아래로 쪼그려 앉았다.
민주는 다리를 벌리고 먹고 있다가 내가 아래로 내려오니
다리를 벌릴까 오므릴까 결정을 못하고 다리만 움찔 움찔하고 있다.
그 모습이 참 귀여웠다.
젓가락을 주워서 일어나니 엄마가 보시고는 빙그레 웃으신다.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속이 다 들여다 보인다는 뜻일까.........
민주는 민주대로 눈을 흘기면서 무슨 짓이냐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재미삼아 젓가락을 한번 더 던졌다.
이번에는 민주의 다리가 자석 붙듯이 탁 붙어버린다.
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웃는다.
"오빠는 왜 웃어?"
"아니, 니가 이뻐서"
"칫, 응큼하기는..........."
그날 밤에 민주가 부른다.
"오빠 나 등이 아픈데 안마좀 해주라"
"그러자"
나는 민주방에 들어서면서 방문을 잠궜다.
민주는 침대에 얼굴을 쿠션에 묻고 누워있었다.
나는 가만히 내 옷을 벗었다.
팬티만 남겨두고 다 벗어버렸다.
나는 민주의 등에 올라탓다.
굳이 어디가 아프냐고 물을 것도 없었다.
민주의 어깨부터 주물러갔다.
민주는 움찔거린다.
민주는 오늘을 예감했을까.............
그래서 이리도 민감하게 반응할까...........
오늘은 우리 민주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사랑하는 내 동생을 사랑하는 내 여인으로 만들고 싶다.
한편 민주는 오빠가 방에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그는 순간
드디어 오늘이구나...........직감을 했다.
안그러면 문을 잠글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사그락 사그락 옷을 벗는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두렵다.
지금이라도 놔두라고 일어서버릴까...........
그럴까 말까 하다가 오빠가 등위로 올라탄다.
그러면서 아무 말도 없이 어깨를 주무른다.
온몸이 전기오듯 한다.
오빠의 손길만 닿으면 몸이 저절로 깜짝 깜짝 놀랜다.
오빠가 오빠가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자같다.
아프다던데..........
피난다던데..........
무서워죽겠다.
가만 가만 주물러 가던 오빠의 손이 옆구리를 만져온다.
젖가슴을 가만히 만진다.
얼굴로 뜨거운 바람이 훅~~~~~분다.
양손으로 양쪽의 가슴을 만지면서 주무른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다.
처음으로 닿아보는 남자의 손길.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다.
손은 등을 토닥거리면서 점점 내려온다.
불덩이가 내려오고 있는 것만 같다.
엉덩이를 주무른다.
그러다가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린다.
에쁜 엉덩이가 드러난다.
부끄.........부끄...............
나는 부끄러워서 다리를 꼬~~~~~~~~옥 오므렸다.
오빠는 그런 내 다리를 벌리려고 하지 않고 내 다리며 발까지 주물러 내려간다.
"민주야, 다리는 안벌려도 되니까 다리에 힘은 빼라. 힘을 이렇게 주면 얼마나 힘들겠냐"
칫.........굳이 그런 소리를 할게 뭐야..........
부끄러워서 그러는 건데...........
다리의 힘을 빼면 다리가 벌어져버릴 것만 같아서 못빼겠다.
그런데 오빠 말대로 힘을 주고 있으니 힘들다.
그런다고 갑자기 힘을 빼면 속보이는 것만 같고 그대로 있자니 힘들어 죽겠고.........
이를 어쩌나.........
난처해 있는데 다행히 오빠가 등쪽으로 올라간다.
휴~~~~~~~~살았다.
하면서 힘을 빼니까 왠 몽둥이가 엉덩이를 찔러온다.
뭔지 몰라서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니 오빠가 엉덩이를 올라타고 있다.
허~~~~~~~~~~걱!!
이 몽둥이 느낌이 그럼 오빠의 자~~~~~~~~~~~~?
나 몰라................
얼굴은 홍당무가 된다.
괜한 쿠션만 무슨 죄가 있는지 머리에 짖이겨진다.
며칠전에 오빠의 물건을 잡은 느낌이 살아나는 듯했다.
그 때는 무슨 불방망이를 잡는 듯 했다.
왜 그리 뜨겁게 느껴졌는지...........
그런데 내 엉덩이에 일부러 부비는 것이 아니라
내 원피스를 위로 올리느라 그러는 것 같다.
원피스가 점점 올라간다.
가슴을 들어야 옷이 벗겨질텐데 내가 스스로 가슴을 들 수는 없고
들어라고 말이나 하지 사람 곤란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들어올리기만 한다.
그렇다면 가슴을 들어줄 수 없지.........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그렇게 버티고 있으니 내 몸을 돌려온다.
캑~~~~~~~~~~~~~~~~
꺄~~~~~~~~~~~~~~~악!!
그럴려고 가슴 들어란 소리를 안했구나.
엄마야!!
가슴이 그대로 들어난다.
나는 부끄러워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옴마나~~~~~~~~~~~~~~~~~~
그러고 보니 내 거기!!!
얼른 한손을 내려 거기를 가렸다.
그러다 보니 두 손이 바빠졌다.
한편 민성은 민주의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귀여운 내 여자.
나는 가만히 민주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민주는 놀란 토끼마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민주야, 이럴 때는 입을 벌려주는 거야"
"정말?"
"그럼. 너 내가 너보다 선배인지 알지?"
"응"
"그럼 내 말대로 해봐"
그러니 민주의 입이 가만히 벌려졌다.
민주의 입속으로 내 혀는 개선장군 마냥 힘차게 밀고 들어갔다.
민주의 혀도 가만히 마중나온다.
나는 대뜸 민주의 혀를 붙잡아다가 내 입속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는 내 이빨로 물고 내 입술로 조이기를 한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실컷 희롱을 하고서는 내 혀를 밀어넣는다.
민주의 입안을 두루 유람하다가 코를 입술로 문다.
뺨을 부벼대고는 민주의 귓볼을 입술로 물고 빨고.........
그러나 엄마나 작은엄마와 같이는 할 수 없다.
민주는 아직 처음 겪어보는 소녀인지라 몇번 정도로 가볍게 해야 한다.
민주의 가슴으로 내려오기 전에 가볍게 옷을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동시에 내 팬티도 벗어던졌다.
민주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꼬~~~~~~~~~~옥 감는다.
민주의 작지만 제법 봉긋한 가슴을 가볍게 주물러보았다.
예쁘다.
귀엽다.
피어나기 직전의 꽃봉우리와도 같다.
청순하다.
민주의 가슴을 빨아봤다.
향긋한 소녀의 냄새가 난다.
가슴을 가볍게 매만져주고는 손으로 온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목에서 부터 어깨를 두루 쓰다듬어 주고 가슴을 매만져 주었다.
숨을 쌔근쌔근 쉬고 있다.
배를 두루 만지고 옆구리를 쓰다듬고서는
민주의 이제 막 나기 시작하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고 있는 도중이라 아직은 성글다.
그리고서는 성기를 쓰다듬으니 몸이 움찔움찔거린다.
선홍색의 음부가 몹시도 귀엽다.
아직은 털이 무성하지 않아서 조개살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꽃잎이 나와있다.
나는 민주의 성기를 손 아귀 전체에 담고 우물우물거렸다.
조물 조물~~~~~~~~~~~~~~~~~~
우물 우물~~~~~~~~~~~~~~~~~~
민주의 가슴이 쌔근거리느라 헐떡거린다.
나는 민주의 허벅지랑 성기주변을 비롯한 앞부분 전체를 두루 쓰다듬어 갔다.
옆구리까지 그리고 민주의 몸을 옆으로 들어서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말씀으로는 이렇게 두루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줄 때 아주 짜릿하더란다.
민주야~~~~~~~~~~~~~ 마음껏 즐기렴
내 사랑 민주야~~~~~~~~~~~~~~~~마음껏 행복하렴
네 몸을 이렇게 매만지니 참 좋지만 너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나는 민주의 다리를 들어가면서 민주의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두루 쓰다듬었다.
민주의 성기를 만지니 젖어온다.
나는 더욱 민주의 성기를 만져줬다.
손가락을 민주의 성기 안에다 넣고 덜덜덜덜~~~~~~~~~~자위하듯 하였다.
그러면서 엄지 손가락은 쉴새없이 공알을 부벼댓다.
민주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음......................음......................음...................
으..............으..............으...............으.................
흡...................흐윽....................아으.....................
나는 69자세로 해서 민주의 성기를 핥아갔다.
조갯살이 쫄깃쫄깃한 느낌이었다.
선입관일까.........
깨끗한 느낌도 든다.
한번도 남자 입을 타보지 못한 새것이라서 그럴까?
향긋한 보지를 마음껏 빤다.
보지에 침을 듬뿍 묻혀간다.
항문도 빨려다 그만뒀다.
혹시 민주의 충격이 클까봐서 였다.
보지도 너무 오래 빨지 않고 맛보는 정도에서 빨고서는 침대밑에 놓아둔
젤리를 민주 보지에다 듬뿍 바르고 내 귀두에다가도 발랐다.
그리고서는 자세를 잡고 민주의 동굴 입구에 자지를 대었다.
"민주야, 괜찬겠어?"
"어"
"아프면 말해. 좀 아플테니"
"어"
하고서는 가만 가만 동굴 속으로 진입해들어갔다.
역시나 동굴은 좁았다.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조금씩 깊이 넣었다가 또다시 왕복운동을 하였다.
민주는 아픈지 아~~~~~~~~~~~~~~~아~~~~~~~~~~~~~~~~야야 하는 것이다.
"민주야, 아프지?"
"응"
"그만 둘까?"
"아냐, 참을만 해"
"그래 조금만 참으면 아프지 않고 좋을꺼야"
나는 계속 끈질기게 왕복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다 드디어 민주의 그 연한 조갯살 속으로 다 집어 넣었다.
수~~~~~~~~걱 수!~~~~~~~~~~~~~걱 !~~~~~~~~~수 걱 수 걱~~~~~~~~~~~~~~~
질척~~~~~~~~~~질 척~~~~~~~~~~~~~~~~~질 척~~~~~~~~~~~~~~~~~ 질~~~~~척~~~~~~~~~
차마 팍팍 대지 못하고 살짝 살짝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민주의 조갯살이 갑자기 부드러워져온다.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제는 제대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팍팍팍팍~~~~~~~~~~~~~~~~~~~~~~~~
팍~~~~~~~~~팍~~~~~~~~~~~~팍~~~~~~~~~~~~~~~~팍~~~~~~~~~~~~~~~~~~~~~~~~~~~~~~~~
민주도 좋은지
"오빠...............몸이 이상해져...................."
아~~~~~~~~으~~~~~~~~~~~~~~~~흥~~~~~~~~~~~~~~~~~~~~흥~~~~~~~~~~~~~~~~~~
아~~~~~~~~~~~흑~~~~~~~~~~~~~~~아~~~~~~~~~~~~~~~~~으~~~~~~~~~~~~~~~~~~~
확실히 신음소리가 다르다.
아파서 지르는 소리가 아니라 좋아서 지르는 소리다.
민주도 제법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내 장단에 맞춰간다.
민주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짜르르~~~~~~~~~~~~~~~~~~하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아프기만 하던 거기가 언젠가 아프지 않고 묘한 쾌감이 전신을 사로잡는다.
분명 그 쾌감은 오빠의 살이 내 살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그곳에서 시작된 것 같다.
아~~~~~~~~~~~~너무나 좋아~~~~~~~~~~~~~~~
오빠와 한몸이 되다니~~~~~~~~~~~~~~~~~~~~
민주야~~~~~~~~~~~~~
오빠도 좋아~~~~~~~~~~~~~~
너와 한몸이 되다니~~~~~~~~~~~~~~~
팍팍팍팍~~~~~~~~~~~~~~~~~~~~~~
불쏘시개로 몸을 쑤셔대는 것만 같다.
온몸이 타버릴 것 같다.
그러다가 내 몸이 두둥실~~~~~~~~~~~~~구름타고 바람따라 어디론가 떠나가는 것만 같다.
"오~~~~~~~~~~~~~~~빠!!"
"민주야~~~~~~~~~~~~~~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우리 민주!!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지켜줘야지............
사정기가 느껴진다.
엄마나 수아같으면 빼서 좀 쉬다가 다른 체위로 하겠지만
민주에게는 무리이다.
나는 사정을 빨리 하기 위해 자지에 정신을 집중했다.
그리고 삽입을 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팍~~~~~~~~~~팍~~~~~~~~~~~~~~팍~~~~~~~~~~~~~~~~~~~~~팍~~~~~~~~~~~~~~~~~~~~~~~~~~~
민주도 자지러진다.
아이~~~~~~~~~~~~~~~~~~아이야~~~~~~~~~~~~~~~~~~아~~~~~~~~~~~~~~흑~~~~~~~~~~~~~~
흥흥흥흥흥흥흥흥~~~~~~~~~~~~~~~~~~~~~~~엉엉엉엉엉엉엉~~~~~~~~~~~~~~~~~~~~~~~~~~~
민주가 울기 시작한다.
왜우느냐고 물어볼 때가 아니다.
나도 정신없으니.......................
마구 박아댓다.
이윽고 사정이 몰려온다.
"민주야~~~~~~~~~~~~~~~~나와~~~~~~~~~~~~~~~~~~~~끄~~~~~응"
찌~~~~~~~~~~~~~~~~~~~~~~익!!!!!!!!!!!!!!!!!!
강력한 분출이 민주의 살속을 때린다.
아!! 시원하다.
우리 민주.........................
나는 삽입한 채로 민주를 꼬~~~~~~~~~~~옥 안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껴안고 있었다.
둘은 온몸이 비오듯 해서 서로의 살이 미끈거렸다.
"민주야~~~~~~~~~~~사랑해"
"오빠~~~~~~~~~~~~~~사랑해"
"언제까지나 사랑할께"
"오빠 고마워"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약속!!"
하면서 우리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었다.
"이제 민주는 누구것?"
"오빠것"
민주몸은 누구것?"
"오빠것"
"민주 마음은 누구것?"
"오빠것"
"나는 누구것?"
"내것"
"내 자지는 누구것?"
"내것"
"민주 성기는 누구것?"
"오빠것"
"애구 귀여운 것"
아 너무나 행복했다.
민주가 내여자가 된 것이다.
민주의 몸에서 자지를 빼냈다.
뽕~~~~~~~~~~~~ 소리가 난다.
나는 민주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민주야 아팟지?"
"응"
"그래, 민주야 사랑해"
하면서 민주의 유방을 가볍게 매만졌다.
그리고는 민주의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땀으로 범벅이 되어 미끌거린다.
다시 민주의 몸을 겹쳐갔다.
그리고는 민주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서로 땀이 많이 나다보니 배가 맞붙은 부분에서 방귀소리같은 뿡뿡소리가 난다.
우리는 그 소리가 재미있어서 웃었다.
"민주야, 우리 씻으러 갈까?"
"응"
일어난 우리 자리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내가 민주의 첫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방문을 나섰다.
민주는 아래가 아픈지 어기적어기적거린다.
"아프니?"
"응"
나는 민주를 번쩍 안아서 샤워장까지 갔다.
14부 끝
준호가 곧 학교에서 올 것 같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샤워를 하려니 엄마가 어디 다녀오시느냐고 묻는다.
나는 엄마에게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차 한잔만 달라고 하고서
엄마와 차를 함께 나누면서 수아네 얘기를 했다.
그동안의 경과를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얘기를 해드리고
지금 수아네 집에서 오는 길이라고 말씀드렸다.
"주인님 잘 하셨네요"
"은영아, 그래도 조금은 섭섭하지?"
"아니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주인님께서 우리 집안의 모든 여자들을 주인님의 여자로
삼으셔도 저는 전혀 섭섭하지 않아요. 섭섭하게 생각하면 몸종으로서 가져야할 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주인님의 여자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지요.
우리 집안의 모든 여자들이 주인님의 여자가 다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소파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내 앞에서 다소곳이 무릎꿇고 차잔을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차잔을 받혀들면서 말씀을 하신다.
"그래, 우리 은영이 이뻐. 이리 가까이 올래?"
엄마는 무릎을 끓은 채로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옆으로 살짝 비틀면서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애구, 우리 주인님 땀냄새 나네요. 샤워하세요. 제가 씻겨드릴께요"
하면서 바지를 벗기신다.
그리고는 티와 팬티를 벗기고서는 당신의 옷을 벗으신다.
알몸으로 내 손을 잡고서 샤워장으로 나를 이끄신다.
다른 때 같으면 엄마의 알몸을 보거나 내가 알몸이 되면 발기되었을텐데
오늘은 날이 날이라 서지 않는다.
엄마는 내 몸에 물을 끼얹으시고 샤워용 타올에 샴푸를 묻혀 등에서 부터 씻어주신다.
앞쪽으로 돌아서는 가슴부터 씻겨내려가는 엄마가 무척 사랑스러워보였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엄마, 오늘따라 너무나 예쁘네"
"그러세요? 고마워요"
"내가 다른 여자하고 관계해도 섭섭하게 생각도 안하고"
"당연하지요. 저는 당신 몸종인걸요"
"후회안되?"
"가끔은 제가 왜이러는가........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주인님께 이렇게 복종하면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해요"
"이렇게 당신을 주인님으로 섬기고 철저하게 몸종으로 사는게 저는 너무나 좋네요"
"한용운의 복종이라는 시가 제 마음을 잘 표현하네요."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 하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해요
자유를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복종할수 없는 까닭입니다
"당신한테만 복종하고 싶어요. 당신한테 복종하는 것은 자유보다도 더 달콤해요"
"언제까지 이렇게 당신에게 복종하면서 살게 해주세요"
"그래 은영아 고마워"
"내가 네 아들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네 철저한 아들로
그리고 우리 둘만 있을 때는 너의 철저한 주인으로 잘 할께"
"여보, 고마워요. 그리고 주인님이시라도 여보나 당신이나 자기라고 부르실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그래. 은영아" 하면서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려 주었다.
"주인님, 기왕 토닥거려주신 것 제 엉덩이 좀 때려주세요. 아프게요"
"그래"
나는 엄마를 욕조에 손을 짚게 하여 허리를 수그리게 한 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쳤다.
엄마는 아프시면서도 그 아픔이 쾌감으로 오신가보다.
흥분하셔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신다.
나는 손을 앞쪽으로 넣어서 크리스토리스를 문질러댓다.
그리고 보지를 손아귀 전체로 잡고서 당기기도 하고 흔들어대기도 하였다.
"엄마, 보지 때려줄께. 욕조에 걸터 앉아봐"
엄마는 욕조에 걸터 앉아서 두 다리를 쫘~~~~~~~~악 벌렸다.
나는 옆으로 서서 엄마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마구 두들겼다.
엄마는 흥분되시는지 마구 소리를 지르셨다.
아~~~~~~~~~~으 아야~~~~~~~~~~~~~~아~~~~~~!~~~~~~~~!~~~~~~~~!~~~~~~~~~~!~~~~~~
착~~~~~~~~~착~~~~~~~~~착~~~~~~~~~~~~~~착~~~~~~~~~~~착~~~~~~~~~~~~~
아야~~~~~~~~~~~~아~~~~~~~~~~~~흑~~~~~~~~~~~~~`아흐~~~~~~~~~~~~~~~~~~~~~~~~
엄마는 때리는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붙잡고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좋아 어쩔줄 모르신다.
엄마는 이렇게 흥분하시면 오줌도 싸시고 보짓물도 뿜어내신다.
"여보, 나올려 그래............"
나는 사랑스러운 엄마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싶었다.
나는 욕조에 걸터 앉은 엄마의 앞에 주저 앉아 엄마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댓다.
그리고서는 뿡어져 나오는 보짓물을 받아마셨다.
그런데 보짓물인지 오줌인지 구분할 수 없다.
이렇게 양이 많고 찌릉내가 나는 것으로 보아서 오줌인가보다.
나는 오줌이라도 좋았다.
사랑하는 엄마의 오줌이지 않는가.........
오줌과 보짓물이 뒤범벅된 것에 내 얼굴을 맞아가면서 마셨다.
행복했다.
내 종이 된 엄마의 오줌과 보짓물.
내게는 어떤 음료수보다 더 귀한 음료수였고 생명수였다.
비록 내 종으로 살아가시지만 내 종된 엄마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리라..........
몸종 엄마를 위해 내 평생을 바치리라.........
엄마의 보지에 아직도 묻혀져 있는 오줌들을 기꺼이 맛있게 핥아먹었다.
내 혀로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엄마의 음모에 묻은 물기까지 내 혀로 긁적거리며 두루 핥아갔다.
"은영아, 사랑해"
나는 엄마를 가볍게 안아드렸다.
"은영아"
"네"
"내 종된 표시를 우리 은영이 몸에다 해주고 싶은데 너는 어때?"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저도 주인님의 종이라는 것을 몸에 새기고 싶어요"
"그럼 무슨 방법이 좋을까?"
"주인님 원하시는 대로 하세요"
"음................."
"그럼 우리 은영이 쉐이빙해줄까?"
"네, 그래요"
나는 엄마를 바닥에 반듯이 누인 후에 보지털에 쉐이빙크림을 발랐다.
그리고서는 면도기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짓털을 깍아갔다.
윗부분은 남겨둘까 하다가 전체를 깨끗하게 깍았다.
다 깍으니 분홍색의 연한 속살이 드러나 보인다.
소녀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수건으로 닦고서 나는 쉐이빙한 보지를 가볍게 입맞춤해드렸다.
"너는 내것이야"
"그럼요. 저는 당신것이에요. 언제나 이 쉐이빙된 곳을 보면서 주인님의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길께요"
"그래, 털이 조금만 자라도 내가 깍아줄께. 그러면서 내 것이라는 것도 더욱 분명히 하고"
"그런데 아빠한테는 뭐라고 말할꺼야?"
"요새는 제모(除毛)가 유행이래요. 제모했다고 하면 되지요"
"그래"
엄마는 내 몸을 마저 씻겨주시고 우리는 샤워를 마쳤다.
"여보~~~~~~~~~ 피곤하실텐데 좀 주무세요"
한두시간 푸~~~~~~~~~욱 자고 일어났더니 피곤이 깨끗이 풀린다.
개운하다.
기분이 너무 상쾌하다.
날아갈 것만 같다.
이런 좋은 기분으로 엄마하고 나들이하고 싶어졌다.
"엄마, 우리 외출하자"
"네, 그럴까요"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식사도 하고 오자"
"네, 그럼 준비할께요"
"응"
"제가 무슨 옷을 입었으면 좋으시겠어요?"
"우리 애기 무엇을 입으면 좋을까............"
"청치마 있지? 그거하고 가슴이 U자로 파인 하늘색 티하고 입고 노팬티로 나가자"
"네"
조금 있으려니 무릎 위로 10센티 정도 올라오는 청치마에 가슴이 U자로 깊이 파인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엄마가 키가 크시니 청치마가 멋지게 보인다.
그리고 앞쪽이 U자로 깊이 파여서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보이는게 여간 섹시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청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다.
쉐이빙된 맨들맨들한 보지가 한웅큼 손에 잡힌다.
"우리 은영이, 섹시한데........."
"아이~~~~~~~~~~~ 여보!!"
엄마는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숙이면서 몸을 비트신다.
"멋쟁이 숙녀님, 그럼 나가실까요?"
"네, 멋쟁이 주인님"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팔짱을 껴왔다.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타려다가 갑자기 전철을 타고 가고 싶었다.
"엄마, 우리 전철타고 가자"
"그러세요, 주인님"
우리는 전철타는 곳까지 그렇게 팔짱을 껴고서 다정하게 걸어갔다.
엄마는 내 팔에 가볍게 가슴을 붙여왔다.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느낌이 팔을 통해 전혀져온다.
이렇게 멋진 아줌마가 내 여자라니..........
행복하다.
"여보, 너무 시원하네요"
엄마는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노팬티를 하니 더군다나 보지도 쉐이빙을 해서인지
시원한가보다.
"꼭 아랫도리를 다 드러내고 걸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 느낌은 어때?"
"아주 색다른 느낌이네요. 조마조마하기도 하구요.
당신 명령이라 복종하는 즐거움도 있구요. 이러다 노출녀되버리면 어쩌죠?"
"좋지. 당신 노출녀 만들어줄까?"
"당신 좋을대로 하세요. 저는 당신이 시키시면 뭐든 다 좋아요"
전철은 오후시간이라 한가했다.
나는 엄마를 맞은편에 앉게 했다.
엄마의 스커트가 무릎 위 10센티 정도 올라오는 것이었지만
자리에 앉으니 더 올라가 허벅지가 많이 드러나 보인다.
맞은편에 앉은 나는 엄마의 시원스런 다리를 보니 너무나 즐거웠다.
마주 앉아서 바라다 보니 엄마는 무척 예쁜 여자였다.
가슴도 큰편이어서 몸에 붙는 티를 입으시니 몸매가 그대로 나타난다.
아!! 저렇게 예쁜 분이 내 여자라니.........
내 옆에 앉은 아저씨도 엄마가 섹시하게 보였던지 엄마의 다리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보니 주위의 몇몇 남자들도 엄마를 힐끔 힐끔 훔쳐보느라고 정신이 없다.
묘한 기분이 든다.
옆의 아저씨가 다음 역에서 내리고 어떤 대학생이 내 옆자리에 앉는다.
엄마의 다리를 보고 있노라니 안쪽을 보고 싶어진다.
엄마를 쳐다본다.
나는 손가락을 V자로 해서는 벌렸다 붙였다 했다.
엄마는 무슨 소린지 알아들으시고는 딱 붙이고 계셨던 무릎을 떼신다.
옆의 대학생때문에 많이 벌리기는 곤란하지만 그래도 살짝 다리를 벌려보신다.
허벅지 안쪽이 보인다.
나야 엄마가 노팬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 안에 바로 성기가 보일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야 보통 아줌마들 그렇게 벌리는 것으로 알 것이다.
그 정도는 누구나 벌리고 앉아있는 정도였기 때문이다.
엄마도 노팬티여서 기를 쓰고 무릎을 붙이고 있었던 것이다.
저안에 바로 보지가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야릇한 느낌이 든다.
옆의 학생이 조그만 문고판의 책을 꺼내서 보느라고 맞은편에서는
엄마를 쳐다보는 사람이 없다.
다른 사람도 눈감고 있거나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어서이다.
엄마도 그걸 아셨던지 다리를 더 벌리셨다.
내가 거기만 쳐다보고 있어서인지 보여주고 싶으셨나보다.
아니면 내 마음을 읽으시고 벌리시려고 하셨던지.
엄마의 하얀 사타구니가 보인다.
분홍색의 꼬~~~~옥 다물고 있는 조개가 보인다.
나와 엄마가 눈이 마주친다.
싱긋........서로 미소를 짓는다.
보여주고.......보고..............
나는 엄마의 비지를 훔쳐봐서 즐겁고
엄마는 주인님께 소중한 곳을 보여드려서 즐겁고.
말씀을 안하셔서 그렇지 얼마나 조마조마하실까...........
짐작이 간다.
좆이 확~~~~~~~~~~선다.
내려야 할 역에서 우리는 내렸다.
엄마는 다정하게 팔장을 끼어오신다.
유방을 내 팔에 붙이시면서.
"아까 엄마것 보니 너무 즐겁더라"
"저도 당신한테 보여드리니 행복했어요.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해서 혼났구요"
"흥분되던가?"
"아뇨, 글쎄요. 그 느낌이 흥분된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이런 곳에서 당신한테 보이려고 다리를 벌리니 묘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은영이랑 팔장끼고 가니까 애인하고 팔장끼는 것 처럼 신나네"
"애구, 이런 아줌마를 애인삼아주셔서 고마워요.
근데 누구든지 엄마로 보지 애인으로 봐줄지 몰라. 호호호호"
"누가 봐주든지 말든지. 우리 둘만 애인으로 생각하고 다니면 되는거지"
도란도란 얘기하다보니 백화점에 도착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엄마 뒤에 서서 올라갔다.
엄마도 이제 이런 상황에서는 언제나 내가 볼 수 있도록 배려하신다.
엄마는 키가 크신 분이라 미니스커트를 입으시니 다리가 쭉쭉빵빵이시다.
게다가 통통하시니 숨이 탁탁 막힐 정도이다.
마음껏 뒤에서 엄마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올라갔다.
나는 엄마의 예쁜 팬티를 사주고 싶었다.
속옷매장에서 망사팬티, 형광편티, 꽃무늬팬티 등 여러 장을 골랐다.
엄마는 민주꺼랑 동서(수아)꺼랑 함께 사셨다.
옷을 갈아입는 부스에서 입어보셨다.
나는 부스 바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는 핀티를 갈아입으시고는
살짝 문을 여시고 치마를 들춰보신다.
검은색 망사팬티, 형광색 팬티, 레이스팬티 등 갈아입으실 때 마다
문을 여시고는 다른 사람들의 눈이 없으면 치마를 들어올리신다.
너무나 귀엽다.
우리는 8층 식당가의 분식점에서 간단한 것을 시켜먹었다.
나는 엄마의 거기를 보고 싶었다
무엇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줍는 척하면서 볼테니 다리 벌리고 있어라고 말씀드리고서는
젓가락 하나를 떨어뜨렸다.
그리고는 그것을 의자를 치우고 앉아서 줍는 척 하면서 엄마의 가랑이를 보았다.
엄마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계셨다.
엄마의 보지가 확~~~~~~~~눈으로 들어온다.
짜릿하다.
이렇게 보니 너무나 흥분된다.
엄마는 엄마대로 흥분되시는가보다.
엄마는 주었던 젓가락을 또 일없이 바닥에 던지셨다.
그리고서는 나를 항해 고개를 숙이면서 젓가락을 집으신다.
안그래도 깊이 파인 U 라인 티라 출렁거리는 젓가슴이 한눈에 들어온다.
나에게 다른 사람 몰래 이렇게 보여주시니 너무나 즐겁다고 좋아하신다.
행복하다.
엄마가 즐거우시면 나도 즐겁다.
집에 돌아가려고 백화점을 나섰다.
전철을 타니 어느덧 퇴근시간이라서인지 발디딜 틈도 없이 복잡하다.
나는 엄마의 뒷쪽에 바짝 붙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온몸이 밀착되는 것이다.
내 자지가 발기되어서 엄마를 찔러댄다.
엄마도 느낌이 있으신지 엉덩이를 움직이신다.
나는 손을 스커트 속으로 넣어 엄마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노팬티라서 바로 엉덩이 맨살이 만져진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엉덩이를 만지니 야릇한 흥분이 몰려온다.
이런 맛에 노출하나보다.
손을 안쪽으로 해보니 엄마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있다.
엄마도 이런 상황이 흥분되시나보다.
나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넣었다 뺏다 해본다.
엄마의 공알도 만지작거렸다.
엄마의 손이 뒤로 돌아온다.
그러시더니 내 자지를 움켜쥐신다.
옆의 아저씨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셨는지 쳐다보신다.
하는 수 없이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고서 손을 뺏다.
엄마는 그것을 모르시니 여전히 내 자지를 붙잡고 계신다.
그 남자가 쳐다본다.
다른 사람이 쳐다본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지만 묘한 재미가 있다.
그걸 본 남자는 자기의 성기부분을 엄마의 옆구리부분으로 밀착시켜온다.
나는 그 남자와 엄마 사이로 밀고 끼어들어가 중간에 서버렸다.
내 여자를 다른 남자가 손대는 꼴을 나는 못본다.
우리는 전철을 내려서도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도란거리면서 집으로 왔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엄마를 거실에 눕히고는 치마를 들췄다.
바로 보지다.
흥건히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실컷 빨았다.
아!! 아까 백화점에서 얼마나 빨고 싶었던가.........
뒤로 돌려 엄마의 엉덩이를 빨았다.
엉덩이를 벌리고서 항문을 혀로 간질거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음껏 빨아댓다.
너무나 시원하여 가슴 속 까지 후련하다.
아!! 엄마의 보지냄새!!
내 여자의 냄새!!
실컷 빨아대니 소변누고 싶어진다.
"나 쉬하고 올께"
하니 엄마가 잠시만 기다리시란다.
그러면서 옷을 훌훌 다 벗어버리신다.
그리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신다.
"가요. 당신 오줌 먹고 싶어요"
"먹을 수 있겠어?"
"당신도 내 것 마셨는데 내가 못마시겠어요?"
엄마는 화장실에서 내 앞에 무릎을 꿇으신다.
나는 엄마의 입속에 쉬를 했다.
넘쳐나서 흘리기도 했지만 엄마는 맛있게 먹었다.
내 성기를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하게 해주신다.
"자갸, 고마워"
나는 엄마가 고마워서 엄마의 얼굴을 감싸고 토닥거려주었다.
새하얗게 쉐이빙된 엄마의 보지가 유난히 섹시하게 보였다.
그날 저녁 민주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엄마는 민주가 샤워하러 샤워장에 가는 것을 보고서 내게 무언가를 건네주신다.
"백화점에서 하나 샀어요. 젤리크림이에요. 필요할 때 쓰세요"
아마 민주와의 일을 치를 때 필요할까봐서 준비하신 것 같다.
"딸 생각하는거야? 아들 생각하는거야?"
"둘다요" 하면서 웃으신다.
"역시 이뻐" 하면서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매만졌다.
여전히 노팬티다.
"민주 나와요. 그만하세요"
"그래"
민주는 샤워하고서는 큰 타올로 가슴을 가리고서 제 방으로 들어간다.
이내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온다.
좀 작은 듯 몸에 달라붙으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언피스였다.
엉덩이에서 조금 내려오는 짧은 원피스다.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다.
그런데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고 보니 브라선도 보이지 않는다.
노브라에 노팬티인가보다.
저 귀여운 모습에 노브라, 노팬티라니 성기가 저절로 빳빳해져 온다.
나는 동생이 너무나 귀여워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우리 민주 너무나 예쁘네"
"정말? 오빠, 고마워 헤헤~~~~~~~"
식탁에서 식사할 때 나는 민주의 노팬티를 보고 싶어서
괜히 젓가락을 식탁 아래로 던졌다.
그리고서는 그것을 집기 위해 식탁아래로 쪼그려 앉았다.
민주는 다리를 벌리고 먹고 있다가 내가 아래로 내려오니
다리를 벌릴까 오므릴까 결정을 못하고 다리만 움찔 움찔하고 있다.
그 모습이 참 귀여웠다.
젓가락을 주워서 일어나니 엄마가 보시고는 빙그레 웃으신다.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속이 다 들여다 보인다는 뜻일까.........
민주는 민주대로 눈을 흘기면서 무슨 짓이냐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재미삼아 젓가락을 한번 더 던졌다.
이번에는 민주의 다리가 자석 붙듯이 탁 붙어버린다.
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웃는다.
"오빠는 왜 웃어?"
"아니, 니가 이뻐서"
"칫, 응큼하기는..........."
그날 밤에 민주가 부른다.
"오빠 나 등이 아픈데 안마좀 해주라"
"그러자"
나는 민주방에 들어서면서 방문을 잠궜다.
민주는 침대에 얼굴을 쿠션에 묻고 누워있었다.
나는 가만히 내 옷을 벗었다.
팬티만 남겨두고 다 벗어버렸다.
나는 민주의 등에 올라탓다.
굳이 어디가 아프냐고 물을 것도 없었다.
민주의 어깨부터 주물러갔다.
민주는 움찔거린다.
민주는 오늘을 예감했을까.............
그래서 이리도 민감하게 반응할까...........
오늘은 우리 민주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사랑하는 내 동생을 사랑하는 내 여인으로 만들고 싶다.
한편 민주는 오빠가 방에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그는 순간
드디어 오늘이구나...........직감을 했다.
안그러면 문을 잠글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사그락 사그락 옷을 벗는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두렵다.
지금이라도 놔두라고 일어서버릴까...........
그럴까 말까 하다가 오빠가 등위로 올라탄다.
그러면서 아무 말도 없이 어깨를 주무른다.
온몸이 전기오듯 한다.
오빠의 손길만 닿으면 몸이 저절로 깜짝 깜짝 놀랜다.
오빠가 오빠가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자같다.
아프다던데..........
피난다던데..........
무서워죽겠다.
가만 가만 주물러 가던 오빠의 손이 옆구리를 만져온다.
젖가슴을 가만히 만진다.
얼굴로 뜨거운 바람이 훅~~~~~분다.
양손으로 양쪽의 가슴을 만지면서 주무른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다.
처음으로 닿아보는 남자의 손길.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다.
손은 등을 토닥거리면서 점점 내려온다.
불덩이가 내려오고 있는 것만 같다.
엉덩이를 주무른다.
그러다가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린다.
에쁜 엉덩이가 드러난다.
부끄.........부끄...............
나는 부끄러워서 다리를 꼬~~~~~~~~옥 오므렸다.
오빠는 그런 내 다리를 벌리려고 하지 않고 내 다리며 발까지 주물러 내려간다.
"민주야, 다리는 안벌려도 되니까 다리에 힘은 빼라. 힘을 이렇게 주면 얼마나 힘들겠냐"
칫.........굳이 그런 소리를 할게 뭐야..........
부끄러워서 그러는 건데...........
다리의 힘을 빼면 다리가 벌어져버릴 것만 같아서 못빼겠다.
그런데 오빠 말대로 힘을 주고 있으니 힘들다.
그런다고 갑자기 힘을 빼면 속보이는 것만 같고 그대로 있자니 힘들어 죽겠고.........
이를 어쩌나.........
난처해 있는데 다행히 오빠가 등쪽으로 올라간다.
휴~~~~~~~~살았다.
하면서 힘을 빼니까 왠 몽둥이가 엉덩이를 찔러온다.
뭔지 몰라서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니 오빠가 엉덩이를 올라타고 있다.
허~~~~~~~~~~걱!!
이 몽둥이 느낌이 그럼 오빠의 자~~~~~~~~~~~~?
나 몰라................
얼굴은 홍당무가 된다.
괜한 쿠션만 무슨 죄가 있는지 머리에 짖이겨진다.
며칠전에 오빠의 물건을 잡은 느낌이 살아나는 듯했다.
그 때는 무슨 불방망이를 잡는 듯 했다.
왜 그리 뜨겁게 느껴졌는지...........
그런데 내 엉덩이에 일부러 부비는 것이 아니라
내 원피스를 위로 올리느라 그러는 것 같다.
원피스가 점점 올라간다.
가슴을 들어야 옷이 벗겨질텐데 내가 스스로 가슴을 들 수는 없고
들어라고 말이나 하지 사람 곤란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들어올리기만 한다.
그렇다면 가슴을 들어줄 수 없지.........
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그렇게 버티고 있으니 내 몸을 돌려온다.
캑~~~~~~~~~~~~~~~~
꺄~~~~~~~~~~~~~~~악!!
그럴려고 가슴 들어란 소리를 안했구나.
엄마야!!
가슴이 그대로 들어난다.
나는 부끄러워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옴마나~~~~~~~~~~~~~~~~~~
그러고 보니 내 거기!!!
얼른 한손을 내려 거기를 가렸다.
그러다 보니 두 손이 바빠졌다.
한편 민성은 민주의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귀여운 내 여자.
나는 가만히 민주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민주는 놀란 토끼마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민주야, 이럴 때는 입을 벌려주는 거야"
"정말?"
"그럼. 너 내가 너보다 선배인지 알지?"
"응"
"그럼 내 말대로 해봐"
그러니 민주의 입이 가만히 벌려졌다.
민주의 입속으로 내 혀는 개선장군 마냥 힘차게 밀고 들어갔다.
민주의 혀도 가만히 마중나온다.
나는 대뜸 민주의 혀를 붙잡아다가 내 입속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는 내 이빨로 물고 내 입술로 조이기를 한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실컷 희롱을 하고서는 내 혀를 밀어넣는다.
민주의 입안을 두루 유람하다가 코를 입술로 문다.
뺨을 부벼대고는 민주의 귓볼을 입술로 물고 빨고.........
그러나 엄마나 작은엄마와 같이는 할 수 없다.
민주는 아직 처음 겪어보는 소녀인지라 몇번 정도로 가볍게 해야 한다.
민주의 가슴으로 내려오기 전에 가볍게 옷을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동시에 내 팬티도 벗어던졌다.
민주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꼬~~~~~~~~~~옥 감는다.
민주의 작지만 제법 봉긋한 가슴을 가볍게 주물러보았다.
예쁘다.
귀엽다.
피어나기 직전의 꽃봉우리와도 같다.
청순하다.
민주의 가슴을 빨아봤다.
향긋한 소녀의 냄새가 난다.
가슴을 가볍게 매만져주고는 손으로 온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목에서 부터 어깨를 두루 쓰다듬어 주고 가슴을 매만져 주었다.
숨을 쌔근쌔근 쉬고 있다.
배를 두루 만지고 옆구리를 쓰다듬고서는
민주의 이제 막 나기 시작하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고 있는 도중이라 아직은 성글다.
그리고서는 성기를 쓰다듬으니 몸이 움찔움찔거린다.
선홍색의 음부가 몹시도 귀엽다.
아직은 털이 무성하지 않아서 조개살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꽃잎이 나와있다.
나는 민주의 성기를 손 아귀 전체에 담고 우물우물거렸다.
조물 조물~~~~~~~~~~~~~~~~~~
우물 우물~~~~~~~~~~~~~~~~~~
민주의 가슴이 쌔근거리느라 헐떡거린다.
나는 민주의 허벅지랑 성기주변을 비롯한 앞부분 전체를 두루 쓰다듬어 갔다.
옆구리까지 그리고 민주의 몸을 옆으로 들어서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말씀으로는 이렇게 두루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줄 때 아주 짜릿하더란다.
민주야~~~~~~~~~~~~~ 마음껏 즐기렴
내 사랑 민주야~~~~~~~~~~~~~~~~마음껏 행복하렴
네 몸을 이렇게 매만지니 참 좋지만 너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나는 민주의 다리를 들어가면서 민주의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두루 쓰다듬었다.
민주의 성기를 만지니 젖어온다.
나는 더욱 민주의 성기를 만져줬다.
손가락을 민주의 성기 안에다 넣고 덜덜덜덜~~~~~~~~~~자위하듯 하였다.
그러면서 엄지 손가락은 쉴새없이 공알을 부벼댓다.
민주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음......................음......................음...................
으..............으..............으...............으.................
흡...................흐윽....................아으.....................
나는 69자세로 해서 민주의 성기를 핥아갔다.
조갯살이 쫄깃쫄깃한 느낌이었다.
선입관일까.........
깨끗한 느낌도 든다.
한번도 남자 입을 타보지 못한 새것이라서 그럴까?
향긋한 보지를 마음껏 빤다.
보지에 침을 듬뿍 묻혀간다.
항문도 빨려다 그만뒀다.
혹시 민주의 충격이 클까봐서 였다.
보지도 너무 오래 빨지 않고 맛보는 정도에서 빨고서는 침대밑에 놓아둔
젤리를 민주 보지에다 듬뿍 바르고 내 귀두에다가도 발랐다.
그리고서는 자세를 잡고 민주의 동굴 입구에 자지를 대었다.
"민주야, 괜찬겠어?"
"어"
"아프면 말해. 좀 아플테니"
"어"
하고서는 가만 가만 동굴 속으로 진입해들어갔다.
역시나 동굴은 좁았다.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조금씩 깊이 넣었다가 또다시 왕복운동을 하였다.
민주는 아픈지 아~~~~~~~~~~~~~~~아~~~~~~~~~~~~~~~~야야 하는 것이다.
"민주야, 아프지?"
"응"
"그만 둘까?"
"아냐, 참을만 해"
"그래 조금만 참으면 아프지 않고 좋을꺼야"
나는 계속 끈질기게 왕복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다 드디어 민주의 그 연한 조갯살 속으로 다 집어 넣었다.
수~~~~~~~~걱 수!~~~~~~~~~~~~~걱 !~~~~~~~~~수 걱 수 걱~~~~~~~~~~~~~~~
질척~~~~~~~~~~질 척~~~~~~~~~~~~~~~~~질 척~~~~~~~~~~~~~~~~~ 질~~~~~척~~~~~~~~~
차마 팍팍 대지 못하고 살짝 살짝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민주의 조갯살이 갑자기 부드러워져온다.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제는 제대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팍팍팍팍~~~~~~~~~~~~~~~~~~~~~~~~
팍~~~~~~~~~팍~~~~~~~~~~~~팍~~~~~~~~~~~~~~~~팍~~~~~~~~~~~~~~~~~~~~~~~~~~~~~~~~
민주도 좋은지
"오빠...............몸이 이상해져...................."
아~~~~~~~~으~~~~~~~~~~~~~~~~흥~~~~~~~~~~~~~~~~~~~~흥~~~~~~~~~~~~~~~~~~
아~~~~~~~~~~~흑~~~~~~~~~~~~~~~아~~~~~~~~~~~~~~~~~으~~~~~~~~~~~~~~~~~~~
확실히 신음소리가 다르다.
아파서 지르는 소리가 아니라 좋아서 지르는 소리다.
민주도 제법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내 장단에 맞춰간다.
민주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짜르르~~~~~~~~~~~~~~~~~~하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아프기만 하던 거기가 언젠가 아프지 않고 묘한 쾌감이 전신을 사로잡는다.
분명 그 쾌감은 오빠의 살이 내 살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그곳에서 시작된 것 같다.
아~~~~~~~~~~~~너무나 좋아~~~~~~~~~~~~~~~
오빠와 한몸이 되다니~~~~~~~~~~~~~~~~~~~~
민주야~~~~~~~~~~~~~
오빠도 좋아~~~~~~~~~~~~~~
너와 한몸이 되다니~~~~~~~~~~~~~~~
팍팍팍팍~~~~~~~~~~~~~~~~~~~~~~
불쏘시개로 몸을 쑤셔대는 것만 같다.
온몸이 타버릴 것 같다.
그러다가 내 몸이 두둥실~~~~~~~~~~~~~구름타고 바람따라 어디론가 떠나가는 것만 같다.
"오~~~~~~~~~~~~~~~빠!!"
"민주야~~~~~~~~~~~~~~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우리 민주!!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지켜줘야지............
사정기가 느껴진다.
엄마나 수아같으면 빼서 좀 쉬다가 다른 체위로 하겠지만
민주에게는 무리이다.
나는 사정을 빨리 하기 위해 자지에 정신을 집중했다.
그리고 삽입을 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팍~~~~~~~~~~팍~~~~~~~~~~~~~~팍~~~~~~~~~~~~~~~~~~~~~팍~~~~~~~~~~~~~~~~~~~~~~~~~~~
민주도 자지러진다.
아이~~~~~~~~~~~~~~~~~~아이야~~~~~~~~~~~~~~~~~~아~~~~~~~~~~~~~~흑~~~~~~~~~~~~~~
흥흥흥흥흥흥흥흥~~~~~~~~~~~~~~~~~~~~~~~엉엉엉엉엉엉엉~~~~~~~~~~~~~~~~~~~~~~~~~~~
민주가 울기 시작한다.
왜우느냐고 물어볼 때가 아니다.
나도 정신없으니.......................
마구 박아댓다.
이윽고 사정이 몰려온다.
"민주야~~~~~~~~~~~~~~~~나와~~~~~~~~~~~~~~~~~~~~끄~~~~~응"
찌~~~~~~~~~~~~~~~~~~~~~~익!!!!!!!!!!!!!!!!!!
강력한 분출이 민주의 살속을 때린다.
아!! 시원하다.
우리 민주.........................
나는 삽입한 채로 민주를 꼬~~~~~~~~~~~옥 안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껴안고 있었다.
둘은 온몸이 비오듯 해서 서로의 살이 미끈거렸다.
"민주야~~~~~~~~~~~사랑해"
"오빠~~~~~~~~~~~~~~사랑해"
"언제까지나 사랑할께"
"오빠 고마워"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약속!!"
하면서 우리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었다.
"이제 민주는 누구것?"
"오빠것"
민주몸은 누구것?"
"오빠것"
"민주 마음은 누구것?"
"오빠것"
"나는 누구것?"
"내것"
"내 자지는 누구것?"
"내것"
"민주 성기는 누구것?"
"오빠것"
"애구 귀여운 것"
아 너무나 행복했다.
민주가 내여자가 된 것이다.
민주의 몸에서 자지를 빼냈다.
뽕~~~~~~~~~~~~ 소리가 난다.
나는 민주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민주야 아팟지?"
"응"
"그래, 민주야 사랑해"
하면서 민주의 유방을 가볍게 매만졌다.
그리고는 민주의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땀으로 범벅이 되어 미끌거린다.
다시 민주의 몸을 겹쳐갔다.
그리고는 민주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서로 땀이 많이 나다보니 배가 맞붙은 부분에서 방귀소리같은 뿡뿡소리가 난다.
우리는 그 소리가 재미있어서 웃었다.
"민주야, 우리 씻으러 갈까?"
"응"
일어난 우리 자리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내가 민주의 첫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방문을 나섰다.
민주는 아래가 아픈지 어기적어기적거린다.
"아프니?"
"응"
나는 민주를 번쩍 안아서 샤워장까지 갔다.
14부 끝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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