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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수업(펌 창작)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42 560회 0건
9부까지는 일단 올려보겠습니다. 10부에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좀 늦어질것 같네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길…

9부 모녀들은 모자의 관계가 보고 싶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현경은 등뒤로 느껴지는 건우의 숨소리를 듣다가는 몸을 살짝 움직였다. 건우는 현경이 뒤척이자 현경의 몸에서 일어나 이젠 조금 작아진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고는 현경을 뒤에서 안아 일으켜 주었다. 현경이 방울의 일어나자 보짓물과 정액, 그리고 피가 섞여 흐르고 있는 방울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현경은 방밖으로 나가더니 이내 물수건 하나를 들고와 방울의 보지 주변을 닦아내고 있었다. 현경의 손길에 방울은 다시 한 번 몸을 꿈틀거렸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건우의 자지는 다시 성내기 시작했다.

‘아줌마 침대에 누워보세요. 좀 더 위로 올라가서… 네 그렇게… 방울아… 괜찮지… 잠깐 일어나 볼래? 자 그리고 이렇게 엄마 위로 올라가 봐. 그래. 아까 다은이가 미라아줌마를 빨아주는 걸 보고 다은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지 느꼈다고 했지? 이제 니 사랑을 엄마에게 보여줘. 아줌마도 너에게 아줌마의 사랑을 다시 보여줄꺼야… 그렇죠?’

건우는 현경과 방울을 육구자세로 만들고는 방울이 고개를 현경의 보지사이로 내리는 걸 보며 만족스러운 듯 미소지었다. 현경은 방울의 혀를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느끼며 쾌감에 몸을 떨다가 두 손으로 방울의 엉덩이 양 쪽을 잡아 아래로 내리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현경의 혓바닥이 어디에 다았는 지 방울이 온 몸을 심하게 꿈틀거리더니 이내 단발적인 신음을 흘렸다.

‘아… 아… 엄마. 사랑해요. 아… 나 이상해져… 아 응… 하 아…’

건우는 급격히 팽창하는 자지를 덜겅거리며 침대 위로 무릎을 꿇은 자세로 올라갔다. 양손으로 현경의 두손을 방울의 엉덩이에서 떼어내고는 자신의 손으로 잡아 약간 위로 올렸고 방울의 보지를 빨던 현경의 입으로 자신의 자지를 내렸다. 현경은 사탕을 빨 듯 건우의 자지 끝부분만 빨다가 건우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차리고는 자신의 손으로 건우의 자지를 방울의 보지로 이끌었다. 현경의 혀가 빠져나가 잠시 허전했던 보지로 무언가가 닿자 방울은 어떤 기대감에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소리를 내며 현경의 보지속에 자신의 혀를 넣어 휘저었다. 그 바람에 현경은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들어올리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건우의 방울을 입에 물었다. 건우는 천천히 자지를 방울의 보지로 진입시켰다. 현경은 건우의 자지가 자신의 바로 눈 앞에서 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걸 보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건우의 방울을 뱉어내며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였다. 방울은 자신의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완전히 물바다가 된 현경의 보지 속에서 더욱 혀를 많이 움직였다. 그리고 자신도 건우의 자지가 진퇴하는 걸 느끼며 보짓물이 흐르는 걸 느꼈다. 건우가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가하자 방울의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 많이 흘러나와 현경의 얼굴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현경은 딸의 보짓물이 꿀이라도 되는 양 받아먹고 있었다. 건우는 방울의 보짓물이 좀 더 많이 현경에게 가도록 하기 위해 자지를 방울의 보지에서 빼서 현경의 입에 넣었다가 다시 방울의 보지로 넣었다가를 반복했다.

‘딸보짓물이 맛이 어떤가요? 방울이는 얘가 물도 많이 나오네. 방울아 엄마보지에서도 보짓물 많이 나오니? 딸보짓물은 엄마가 먹고 엄마보짓물은 딸이 먹고… 딸보짓물이 많이 나오는 지 엄마보짓물이 많이 나오는 지 시합해야 겠다. 아… 아… 나도 쌀 거 같아… 딸보지에 쌀 까? 엄마 입속에 쌀 까? 아…’
‘딸보지에 싸 줘… 그러면 흐르는 좃물이랑 딸 보짓물 다 내가 먹을께. 건우야 딸보지에 싸… 아… 아…’
‘오빠 내 보지에 싸 줘… 아… 오빠… 사랑해요… 나 또 쌀거 같아… 엄마…’
‘헉… 헉… 딸보지에 싼다… 아… 흐’

건우는 자지 끝에서 무언가 급격하게 방울이의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몸을 경직시켰고 잠시후 서서히 방울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방울의 보지에서는 건우의 좃물과 섞인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현경은 고개를 위로 올려 방울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는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기 시작했다. 건우는 현경의 머리를 두 손을 받쳐 올려 현경을 도와주다가 이내 몸을 움직여 아직도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방울의 앞으로 가 방울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방울은 좃물과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건우의 자지를 소리나게 빨다가는 입에서 빼내었고 건우는 이제는 많이 힘이 빠진 자지를 아래에 있는 현경의 보지속에 잠깐 넣었다가 다시 방울의 입속에 넣기를 몇차례 반복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운을 즐기며 건우는 또다시 반응을 보이는 자기 자지에 다시 한 번 놀라고 있을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미라와 다은의 손에 이끌려 새엄마인 은수가 방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건우야, 아직 멀었니? 이제 소리가 좀 잦아들어서 들어왔는데…’

미라의 말에 방울과 현경은 몸을 일으키며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보다간 이내 흠칫 놀라고 말았다. 방문 앞에는 미라와 다은, 그리고 은수가 이미 알몸인채로 서 있었고, 미라와 다은은 각각 은수의 양쪽팔에 팔짱을 낀 채로 침대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건우는 갑작스러운 새엄마의 출현에 놀라긴 했지만 알몸으로 걸어오는 세여자를 보며 다시 한번 팽창하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엄마… 어떻게?’

다은이 은수에게서 팔을 빼며 건우에게로 다가와 얘기했다.

‘엄마랑 내가 아줌마에게 오늘일을 얘기하고 모시고 왔어. 우리가 온 지 30분도 넘었는데… 방해하지 않으려고 거실에서 기다리다가 이제서야 들어온거야’

다은이 얘기하는 사이에 은수는 미라의 팔을 빼내고는 건우에게 다가오며 오른손으로 건우의 성난 자지를 움켜잡더니 이내 입으로 가져가 아직 현경의 보짓물과 방울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한입에 베어물었다가 내뱉으며 얘기했다.

‘건우야, 내 아들… 축하해. 니가 좋아하던 방울이를 오늘 가졌다며… 니가 방울이와 방울이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를 밖에서 들으면서 엄마도 이렇게 흥분했지 뭐니? 내가 너무 밝힌다고 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 방울아, 방울엄마 미안하지만 잠시만요…’

은수의 대담한 행동에 건우뿐아니라 방안에 모든 사람들은 놀라며 은수의 다음 행동을 지켜보았다. 은수는 건우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당겨 건우가 침대 끝에 걸터앉게 하고는 자신은 무릎을 꿇고 방바닥에 앉아 이제는 제대로 커져버린 건우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방울엄마, 다은이가 오늘밤 은수씨와 같이 모두 즐기자고 하는 바람에 은수씨랑 같이 왔어요… 괜찮죠? 어쨌거나 은수씨는 건우 엄마니까 모든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았고, 건우와 은수씨의 관계는 이미 우리도 모두 알고 있으니 문제될게 없을것 같아서요…’
‘물론이죠. 이렇게 모두 알게 되니 저로서도 마음이 아주 편하네요. 그리고 실은 저도 건우가 은수씨랑 관계를 가지는 걸 보고 싶기도 했어요.’
‘그럼 이제 아무 문제도 없고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우리 모두 건우가 괜찮을때까지 그냥 편하게 즐겨요. 방울이도 괜찮지?’
‘네, 언니 저야 뭐…’

다은은 방울의 대답이 채 끝나기도 전에 손을 뻗어 방울의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그러나 작지는 않은 젓무덤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방울이를 건우옆에 걸터 앉게 하고는 자신은 은수옆에 은수와 같이 무릎을 꿇고 앉으며 방울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갑작스런 다은의 공격에 방울은 어쩔줄 몰라하며 고개를 돌렸고 은수가 건우의 자지를 먹고 있는 모습옆으로 자신의 엄마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침대에 걸터앉아 미라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방울아, 다리를 좀 벌려봐.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좀 벌려.’

다은의 대담한 요구에 방울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한 보지에 손을 가져가 살며시 꽃잎을 벌렸고, 이미 흥분한 보지에서는 조금씩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은은 혓바닥을 내밀어 방울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고 방울은 밀려오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흘렸다. 미라는 현경의 보지에 묻었던 얼굴을 들어 현경을 일어나게 하고는 침대위로 올라가게 했다. 현경이 침대위로 몸을 올리자 미라는 침대위로 올라가 현경의 얼굴위로 다리를 벌려 앉으며 엎드려 육구 자세를 취했다. 건우는 은수를 일으켜 세워 자기와 위치를 바꾸며 은수를 눕히고는 엉덩이까지만 침대에 걸친 은수의 양다리를 자신의 양 어깨에 각각 걸치며 이미 은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새엄마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다은과 방울이도 몸을 움직여 자신들의 엄마와 같이 육구자세로 침대위로 올라갔다. 건우와 은수는 양 옆으로 보이는 광경에 흥분하며 서서히 결합을 시작했다.

‘건우야… 나에게도 방울이랑 방울이 엄마에게 했던것처럼 얘기하면서 해줘…’

은수는 숨을 헐떡이며 건우에게 요구했고 건우는 이 요구에 충실히 따랐다.

‘엄마… 엄마 보지가 완전 한강이네요. 엄마 보짓물이 아들 자지 다 적시네… 엄마 보짓물 진짜 많아요… 보짓물이 막 흘러요… 아… 헉…헉… 엄마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지네… 엄마… ‘
‘건우야… 아… 나도 느껴져. 물이 막 흘러… 아… 아응… 건우야 조금만 더… 아 나 어떡해… 쌀거 같아… 아… 나 쌀거같애… 아… 아… 아… 건우야… 나 싼다… 싼다… 아아아앙…’
‘엄마… 엄마 보지에서 싸는게 느껴져요… 엄마가 싸는게 느껴져… 물이 엄청 나와요… 하아…’

은수는 허리를 침대에서 들어올리며 몸을 경직시켰다가 부들부들 몸을 떨며 허리를 침대위로 내려 놓으며 길게 신음을 흘렸고 건우는 그런 은수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아응… 아… 건우야 또 나오려고 해… 또… 아으응…’
‘엄마 또 싸세요… 한번 더 싸요… 보짓물이 계속 나와요… 또 싸요…’

은수는 온 몸이 떨리도록 쾌감을 느끼며 급격히 다리를 흔들다간 이내 축 늘어졌다. 그 바람에 건우의 자지가 빠져나왔고 건우는 그대로 몸을 숙여 은수를 안아주었다. 얼마간 은수를 안아주던 건우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아 불기둥이 된 자지를 오른손으로 쥐며 몸을 일으키곤 육구 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는 미라와 현경에게로 자리를 옮겼다. 건우는 현경의 보지를 빨고 있는 미라의 얼굴을 손으로 받쳐들어 올리고는 자지를 입에 물려주었고, 미라는 은수의 보짓물로 젓어 있는 건우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건우가 자지를 빼내어 미라의 뒤로 돌아가자 미라는 다시 고개를 숙여 현경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건우는 무릎을 벌려 앉으며 두 손으로 미라의 엉덩이를 잡아 현경의 입에서 떼어내어 위로 들어 올리면서 자지를 아래에 있는 현경의 입속에 넣었고 이내 오른손으론 중지를 편채 미라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현경은 입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건우의 자지에 답답한 신음을 흘렸고, 미라는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건우의 손가락 놀림에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돌렸다.

‘아줌마 보지가 손가락을 꽉 무네요… 물도 엄청 나왔고… 이제 들어 갈께요…’

건우는 자지를 현경의 입 속에서 빼내고는 미라의 보지에서 빼낸 손가락을 현경이 빨게 하며 자지를 미라의 보지에 맞대었다. 손가락을 다시 현경의 입에서 빼며 오른손으로 미라의 엉덩이를 잡으며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현경은 건우의 자지가 미라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눈 앞에서 바라보며 더욱 흥분에 몸을 떨었다. 건우의 자지가 완전히 미라의 보지속으로 사라지자 현경은 자신의 보지에서 움직이던 미라의 혀가 갑자기 딱딱하게 굳어지는 걸 느꼈다. 현경은 고개를 살짝들어 건우가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조금씩 건우의 방울로 나오기 시작한 미라의 보짓물을 핥기 시작했고, 건우는 방울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감촉에 더 흥분하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이윽고 미라가 고개를 현경의 보지에서 들며 큰소리로 신음을 지르더니 몸을 경직시켰고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건우야, 다은이 엄마가 싸나봐… 이 흐르는 물 좀 봐… 많이 쌌네… 건우야 물이 다은 엄마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 다은 엄마 보짓물 정말 많다… 건우야 다은 엄마는 쌌으니까 나도 이제 좀 박아줘… 아응… 나도 이제 좀…’

현경은 미라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계속 핥아대며 건우에게 말했다.

‘아줌마 그럼 계속 미라아줌마 보지 빨아주세요. 전 아줌마 보지에 미라아줌마 보짓물 묻은 제 자지 박아드릴께요… 헉 헉… 미라아줌마 보짓물 맛있죠? 계속 빨아요…’

건우는 미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냈고 미라의 보지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현경은 고개를 들어올려 미라의 보지에 얼굴을 밀착시키며 계속흐르는 보짓물을 빨다가 이내 자신의 보지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붓던 미라의 얼굴이 사라지는 걸 느끼며 이제 시작될 건우의 침입을 기다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미라는 몸을 일으켜 현경의 얼굴에 오줌누는 자세로 앉았고 건우는 현경의 다리를 벌리고는 한번에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현경은 너무 큰 쾌감에 미라의 보지속에 신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얼마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 있던 현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건우가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현경의 보지는 물총이 되어 건우의 배에 보짓물을 발사했고 한동안 보짓물은 멈출줄 모르고 계속 발사되었다. 어느새 등 뒤로 다가온 다은이 건우를 뒤에서 안아 뒷걸음질 치게 하자 방울이가 건우와 현경의 사이로 들어가 건우에게 등을 보인 자세에서 그대로 몸을 숙여 고개를 현경의 보지에 묻고는 소리나게 현경의 보지를 빨았다. 다은은 건우의 자지를 잡아 방울의 뒤에 서게 하고는 끝부분을 방울의 보지에 넣어주며 말했다.

‘건우야, 너 엄마보지 박던 자지로 딸보지 박는거 좋아하잖아… 방금 현경아 아줌마 보지 박았으니까 딸보지도 해 줘… 엄마보지는 벌써 싸서 물이 막 나오니까 딸보고 빨아먹으라고 하고 넌 딸보지에서도 물 나오게 박아줘.’

다은은 잠깐 동안 건우의 뒤에서 몸을 밀착시켰다가 떨어지며 자신은 이제 겨우 정신을 차리기 시작한 은수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묻으며 몸을 숙였다. 은수와 현경은 엉덩이까지만 침대에 걸친 채 누워 있는 자세였고, 현경의 얼굴엔 아직도 미라가 오줌누는 자세로 걸터 앉아 계속 신음을 흘리며 보짓물을 현경의 입속에 쏟아내고 있었고, 현경의 보지 사이엔 방울이 얼굴을 묻고 허리를 든 채 건우에게 뒤에서 건우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으며 그 옆에선 다은이 은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허리를 든 채 건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건우는 방울의 보지에서 한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옆에 있는 다은에게 자지를 넣고는 피스톤 운동을 하기를 계속 반복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울이 서서히 보지에서 물을 흘리며 다리를 굽히고 주저앉기 시작했다. 건우는 다시 다은에게로 옮겨가 이제는 완전히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한 다은의 보지에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은아… 아… 나 싸려고 해… 아… 나 쌀거 같아…’
‘건우야… 나도… 아 아 아… 나도 싸려고 해… 그냥 안에다 싸죠… 아아…’

얼마지나지 않아 건우는 다은의 몸 속으로 무언가를 힘차게 흘려 보내며 몸을 경직시켰다.

‘다은아… 나 우리 아들 좃물이 먹고 싶은데…’

은수가 부끄러운 듯 이렇게 얘기하자, 다은은 몸을 떨며 건우가 자지를 빼내려고 하자 얼른 오른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를 막았다. 그리곤 침대 위로 올라가며 자신의 엄마와 같은 자세로 은수의 얼굴위에 오줌누는 자세로 앉으며 보지를 막고 있던 손을 치우며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보지속에서 끈적해보이는 하얀 물이 흘러나왔고 은수는 고개를 살짝들어 다은의 보지에서 흐르기 시작한 건우의 좃물과 다은의 보짓물을 받아 먹었다. 건우는 무릎을 꿇으며 은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보지를 핥았고 은수는 이내 신음을 흘리며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엄마, 엄마 또 싸나봐요… 물이 또 막 나오네… 엄마 아들이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요… 물이 점점 많아지네… 또 싸는 거 맞죠? 또 싸고 있는 거 맞죠? 엄마’

은수는 다리를 쫙 벌려 건우가 보지를 잘 빨 수 있게 해주며 쾌감의 여운을 즐겼다. 미라의 방은 그렇게 여섯 사람의 흥분한 신음소리와 서로를 빨아대는 소리들로 한동안 시끄러웠다. 은수가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내려설때까지도 모두들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은수는 입주위로 흘러내린 건우의 좃물과 다은의 보짓물을 손으로 닦아내며 화장실로 향하였다. 은수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때에는 모두들 침대에 둥그렇게 모여 앉아 있었다.

‘은수씨, 우리 모두 만장일치로 건우가 엄마랑 제대로 즐기는 걸 봐 주기로 결정했는데 은수씨 생각은?’ 미라의 말에 은수가 대답했다.
‘저야 괜찮지만… 건우가…’
‘엄마 전 상관없어요… 이것 보세요 벌써 이 놈이 또 성을 내고 있는걸요’

건우의 말에 모두들 놀라는 얼굴로 다시 무럭무럭 힘을 내기 시작하는 건우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은수씨, 은수씨가 가장 잘 느끼는 체위로 해요… 우리 모두 은수씨가 정말 최고로 흥분할 수 있도록 다들 도와줄테니까… 그렇죠 여러분…’

현경의 말에 은수는 가운데로 들어가 고개를 숙이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전 건우가 뒤에서 해 줄때가 제일 좋아요… 어머 나 어떡하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 벌써 물이 나오나봐’

은수가 이렇게 말하며 다리를 살짝벌리자 조금 물기를 머금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건우는 그런 은수의 뒤로 자리를 옮겨 손바닥을 편 채 은수의 보지로 가져갔다. 은수의 보지를 덮고 있던 건우의 손바닥에서 중지가 어디론가 사라지자 은수는 작살맞은 잉어마냥 몸을 떨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엄마… 벌써 물이 많이 나왔어요… 또 느끼고 있나봐요… 엄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꽉 물어요… 엄마 보지에서 보짓물이 막 나와요…’
‘건우야 잠깐 뒤로 물러나 봐… 은수씨 내가 좀 더 흥분할 때까지 빨아줄께요. 다은 엄마는 건우꺼 좀 빨아서 준비해 줄래요? 그리고 다은이랑 방울이는 은수 아줌마 유방을 좀 빨면서 애무해 줘’

현경의 지시에 모두들 자리를 옮겨 맡겨진 일들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은수가 가운데 엎드려 있고 은수의 양 옆에는 다은과 방울이 천장을 향해 누워서 은수의 양 젓꼭지를 빨며 손으로는 자위를 하였고, 은수의 뒤에서는 현경이 역시 엎드린 자세로 은수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고, 건우는 다리를 벌리고 선 채 현경의 뒤에 서서 손가락을 현경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뺐다하며 흐르기 시작한 현경의 보짓물을 가끔 손가락에 적셔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서 열심히 자지를 빨아주는 미라의 입에 자지와 같이 물려주곤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들 흥분으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여자들은 자신의 보지에서 또다시 보짓물이 마구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건우는 이제 준비가 다 된 거 같아요…’
‘은수씨도 보짓물이 이제 많이 흐르네요…’

미라가 건우의 다리사이에서 빠져나오며 방울의 보지쪽으로 고개를 숙이곤 은수의 왼쪽에서 은수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현경은 엉금엉금 기어 다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는 은수의 오른쪽에서 은수와 같은 높이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건우는 자신의 눈 앞에서 다리를 벌린 채 물을 흘리며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는 세 엄마들의 보지를 보며 더욱 흥분하였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감싸쥐며 은수의 뒤로 다가들며 자지를 은수의 보지에 잇대었다.

‘엄마, 아들 자지를 박아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엄마 보지가 막 벌렁거리고 있네… 엄마가 부탁안하면 다른 아줌마들 보지부터 박아줄꺼야… 음… 미라아줌마 보지는 내 손가락을 막 물고 있는데… 보짓물도 흐르고 있네…’
‘건우야… 아들 자지 엄마 보지에 박아줘… 부탁이야… 빨리… 아…응 그만 놀리고 빨리…’

건우는 왼손을 미라의 보지쪽에 가져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쑤셔대며 오른손은 자신의 자지를 잡아 은수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한번에 뿌리까지 삽입시켰다.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던 건우는 오른손을 현경의 보지로 옮겼다. 은수, 미라, 현경은 각각 건우의 자지와 손가락을 보지에 끼운채 열심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고, 보지에서 물이 점점 많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 으응… 나 쌀거 같아… 건우야… 엄마 쌀 거 같아… 아… 흑…’
‘엄마… 헉…헉… 느껴져요 엄마 보지가 막 물고 있어… 아… 아…’
‘건우야… 아… 엄마 싼다… 아…’

은수는 경련을 일으키며 허리를 높이 들며 마치 참았던 오줌을 싸듯 많은 양의 보짓물을 한꺼번에 침대위로 쏟아내며 그대로 엎어졌다. 건우는 양손을 미라와 현경의 보지에서 빼내어 오른손으로 엄마의 보지에서 빠져나와 덜렁거리는 자지를 잡고는 현경의 뒤로 자리를 옮겨 현경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현경은 허리를 흔들며 건우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이내 보짓물을 연신 쏟아내며 다은의 보지에 신음을 흘렸다. 미라는 갑자기 허전해진 자신의 보지에 오른손을 가져가 손가락 두개를 끼어 넣으며 자위를 시작하였고, 혀로는 여전히 방울의 보지를 공격했다.

‘아… 건우야 세게 해줘… 그래… 아… 응… 세게… 아… 나 쌀 거 같아…’

현경은 다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어내고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경직시켰다가 부르르 떨기를 반복하더니 이내 꽉 끼워진 건우의 자지 틈으로 보짓물을 흘리며 고꾸라졌다. 건우는 다시 미라의 뒤로 자리를 옮겨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미라의 손을 빼내고는 자신의 자지를 끼워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라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을때마다 보지에서는 찍찍 물소리가 나며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다.

‘건우야… 내 보지 맛있어? 좋아? 아… 보지가 타는것 같아… 아… 물 많이 나오지? 건우야… 자지를 깊게 박아줘… 아… 응… 나 싼다… 아…악’

미라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온 몸을 떨며 두 손을 보지로 가져가 뿜어져나오는 보짓물을 막으며 엎어졌다. 건우는 미라를 왼쪽으로 살짝 밀어내고는 이미 보짓물로 흥건히 젓어있는 방울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양쪽 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방울의 위로 올라가 몇 번 피스톤운동을 하자 방울은 미라의 혓바닥 애무에 이미 많이 흥분했는지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를 들썩거리다가는 몸을 축 늘여뜨렸다. 건우는 다은에게로 옮겨갔고 다은이 자위를 하고 있던 손을 치우고는 자신의 자지를 대신 넣었다. 무릎을 꿇은 자세로 삽입을 한 건우는 다은의 양 다리를 자신의 양 어깨에 각각 걸치며 살짝 무릎을 폈다. 다은의 허리가 침대에서 약간 들리며 벌어진 다리사이로 자신의 자지가 다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며 건우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건우가 피스톤운동에 속도를 가하자 다은은 연신 달뜬 신음을 흘리며 보지에서 물을 쏟아냈다.

‘이 나쁜놈아… 아… 나 죽을거 같아… 제발… 이제 그만… 아… 나 또 쌀거같아… 아… 응… 응… 아… 아… 싼다… 싼다… 아…’

다은은 허리를 한 번 위로 튕기더니 건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주체할 수 없이 뿜어져나오는 보짓물을 손으로 가리며 다리 사이에 손을 끼워 보지를 가린채 옆으로 돌아 누워서는 계속 몸을 떨어대며 신음소리를 멈추지 못했다. 건우는 아직 채 사정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천장을 향해 돌아누웠고 전신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잠시 눈을 감았다가 자지에 전해져 오는 따뜻한 감촉에 다시 눈을 떴다. 다리 사이에는 어느새인지 은수가 방안에 있는 모든 여자들에게서 나온 보짓물로 젓어 있는 자지와 주변을 핥고 있었다. 은수는 몸을 움직여 건우 위로 올라가더니 오줌 누는 자세로 건우의 자지위로 걸터 앉았다.

‘우리 건우… 아직 못 쌌구나… 엄마가 도와줄께… 그냥 편하게 누워 있어… 아…아… 너무 좋아… 건우야… 엄마 안에다 싸 줘… 알았지…’
은수는 건우 위에 걸터 앉아 기마자세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점점 속도를 높여갔다. 건우는 은수의 덜렁거리는 젓무덤을 보며 눈요기를 하였고 빨라지는 은수의 움직임에 이제 곧 사정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엄마… 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꽉 채운것 같아… 아… 엄마…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게 보여요… 아… 아… 쌀거 같아… 아…’
‘그래 건우야… 엄마 보지에 싸 줘… 엄마보지 안에 싸줘…’

건우는 있는 힘을 다해 허리를 들어 은수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깊숙히 넣었고 이내 폭발하였다. 은수는 자신의 몸 속에서 전해져 오는 뜨거운 느낌에 다시 한 번 오르가즘을 느끼며 건우의 위로 몸을 숙였다. 자지가 빠져나온 은수의 보지에서는 건우의 정액과 섞인 은수의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건우의 자지위로 떨어지고 있었고 건우는 자신이 천국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이내 깊은 잠으로 빠져들어 버렸다.


10부 건우야 널 위해 준비했어.

‘호호호… 그랬었구나… 건우는 정말 좋겠다.’
‘글쎄 말이야… 근데 내가 보기엔 은수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얼마나 잔 것일까? 건우는 어렴풋이 들리는 아줌마들의 웃음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자기가 꿈을 꾼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눈을 떴을때 아직도 알몸인채로 웃고 있는 아줌마들을 보며 꿈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어머, 은수야 우리 왕자님 일어나셨다.’

현경이 건우와 눈을 마주치며 은수에게 말하였고 건우는 현경이 자신의 엄마를 부르는 호칭에 잠깐 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건우야 일어났니? 잘 잤어?’
‘언니들 웃음소리때문에 우리 건우가 깼나 봐?’
‘니가 너무 이야기를 재밌게 하니까 그렇지…’

언니들… 이라니.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건우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미라를 바라보았다. 미라는 건우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건우의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듯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건우야. 니가 자고 있는 동안 여자들끼리 얘기를 좀 나누었단다. 우선 우리 모두 건우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그래서 어떻게 니가 좋아지게 되었는 지 또 너와는 어떻게 처음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 지 부터 서로의 일신에 관한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얘기하게 되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가족같이 느껴졌고… 그래서 우리 모두 자매가 되기로 했단다. 내가 나이가 제일 많으니까 큰언니, 그리고 현경이가 둘째, 은수는 막내가 된거지… 참 그리고 빨리 다은이 방에 가 봐… 실은… 우리끼리 얘기하는 동안 다은이에게도 솔직하게 우리 관계를 처음부터 얘기했거든… 지금 아마 방울이와 같이 있을거야… 아마 화가 났을지도 모르니까 가서 좀 달래주렴’

건우는 아직도 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며 방문을 나섰다.
다은의 방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문으로 들어서던 건우는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맞아… 맞아… 그래 방울아… 너같은 이쁜 동생이 생겨서 언닌 너무 좋아’
‘나도 언니… 그리고 너무 고마워… 건우오빠랑…아… 언니… 아… 아…’
‘방울아 좀 더 세게 빨아… 아… 으… 응… 하하’

다은의 침대위에 육구로 엉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는 모습은 건우의 잠을 확 깨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방울의 다리사이에 묻었던 얼굴을 들다 건우와 눈이 마주친 다은이 화난듯 한 목소리로 말했다.

‘건우… 너 빨리 일루와… 니가 날 속여… 그러구는 뭐라구… 더 좋은 계획이 있다구… 넌 오늘 죽었어… 빨리 안 와?’

건우는 주춤거리며 침대로 다가섰다. 다은의 밑에 깔려 건우를 볼 수 없는 방울은 건우가 왔다는 소리에 더욱 흥분한 듯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도 다은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더욱 소리나게 다은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이리로 올라와. 오늘 아주 죽여줄테니…’

건우는 아무말없이 침대위로 올라가 다은의 앞에 섰다. 다은은 방울의 보짓물로 젓어 있는 입주위를 한 번 혀로 핥더니 그대로 건우의 성을 내기 시작한 자지를 베어 물었다.

‘아… 아… 다은아… 미안… 살살 좀 해…’

다은이 빨아대는게 너무 강했음인지 건우는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렸고 양손으로 다은의 머리를 잡았다. 다은이 피스톤운동에 속도를 가하자 건우의 자지는 다은의 입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났다. 다은은 입속에서 커져버린 건우의 자지를 더이상 수용할 수 없었는지 입 밖으로 빼내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더니 건우의 자지를 약간 밑으로 잡아당겨 건우를 무릎 꿇게 만들고는 서서히 방울의 촉촉히 젓어있는 보지로 인도했다.
‘건우야… 방울이에게 넣어줘… 방울이 보지에 니 자지가 들어가는 걸 보고싶어… 빨리… 아… 방울아… 아… 응… 거기야… 빨아줘… 아… 학…’

방울이 어떻게 했는 지 다은은 갑자기 건우의 자지에서 손을 떼고는 두 손을 방울의 양 허리로 옮기며 상체를 살짝 일으키며 신음을 흘렸다. 활짝 벌어진 방울의 다리사이에선 방울의 보지가 분홍빛 속살을 움찔거리며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었다. 건우는 서서히 무릎걸음으로 방울에게 다가가더니 물로 젓어 있는 방울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방울과 다은은 동시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 아… 응… 건우야… 다 보여… 방울이 보지가 니 자지를 막 먹고 있어… 아… 하… 학… 방울이가 다 먹었네… 니 자지 끝까지 다 먹고 있어… 아… 방울아… 니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나 봐… 건우 자지에다 막 싸고 있어… 아… 나 또 싸려고 해… 나도 싼다… 아… 응’

건우는 얼른 방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벌떡 일어나 다은의 뒤로 돌아갔다. 다은은 엄청난 양의 물이 흐르고 있는 방울의 보지에 다시 몸을 숙이며 엎어졌고 이내 나오는 물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건우는 다은의 엉덩이를 받쳐들어 약간 올리고는 자지를 다은의 다리사이에 있는 방울에게 내려 빨게했다. 그리고는 방울의 입에서 빼서 자지를 다은의 보지에 끼웠다.

‘아… 하… 언니… 아… 나 죽어… 언니 나도 보여… 오빠 자지가 언니 보지로 막 들어가고 있어… 아… 언니… 언니 보짓물이 내 얼굴로 막 떨어져… 아… 아… 언니… 오빠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아… 언니… 나 또 싼다… 아… 언니… 언니 입에다 쌀거 같아… 아…응…하하…학… 아’

방울의 몸이 다은의 밑에서 요동치는가 싶더니 어느새 몸을 늘어뜨리며 가쁜 숨만 내뱉었다. 다은은 건우의 빨라진 피스톤 운동에 동조하며 몸을 일렁이며 단발마의 신음소리를 계속 질러댔다. 방울의 얼굴은 다은의 보짓물로 온통 뒤덮여갔고 끊임없이 계속 될 것 같던 건우의 피스톤 운동이 어느새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는 걸 다은은 느낄 수 있었다.

‘건우야… 아… 응… 나 또 되려고 해… 그냥 내 안에다 싸 줘… 아… 너무좋아… 흑흑… 건우야… 싸 줘… 아…빨리… 나 싼다… 아… 앙…’
‘아… 아… 나도… 나도 싼다… 아…’

건우는 몸을 경직시키며 자지를 뿌리끝까지 다은에게 박아넣고는 두 손으로 다은의 허벅지를 잡아당겨 다은의 몸을 지탱시켜주었다. 그리고는 바로 자지를 빼내어 밑에 있는 방울의 입으로 가져갔고, 방울은 다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좃물과 보짓물로 젓은 건우의 자지를 소리나게 빨아주었다.

‘어머나… 우리 건우 이러다 죽겠네…’
은수가 다은의 방으로 들어오며 짐짓 걱정하는 것처럼 얘기하자 뒤에서 들어오던 현경과 미라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다은의 침대로 오르며 침대위에서 아직도 붙어있는 다은과 방울 그리고 건우를 각자 눕히며 말했다.

‘우리 방울이도 오늘 처음인데… 너무 힘들겠다…’
‘누가 아니래 다은이도 오늘 벌써 몇 번째야… 애 잡겠네…’

서로 웃으며 아줌마들은 각자 자기 딸들과 아들의 아래쪽으로 얼굴을 옮겼다.

‘얘들아 잠깐 쉬어… 엄마들이 깨끗히 입으로 닦아줄께… 호호호…’

은수의 농익은 봉사에 건우는 얼마지나지 않아 또다시 우람해진 자지를 붙잡고 일어나 다섯여인들을 차례로 공격했고 마지막으로 미라의 몸에서 화려한 폭발을 했다. 하지만 11월의 토요일 밤은 너무도 길었고 그 날 건우는 무려 열번이 넘는 사정을 하고서야 새벽녘에 잠을 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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