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은 동민이를 살포시 안고 침대에 누웠다.
동민이도 그런 미경이를 부둥켜안고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친구를 안았다는 느낌에 가슴은 뛰었고 아래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 동민아....이모가 좋니? 이모가 이젠 여자로 보여? "
" 네..이모...이모를 안고 싶어요.."
" 너 여자 경험은 있어? "
" 네...."
" 어머 벌써? 어디서? 누구랑? 미국에서? "
미경이 진짜로 놀라듯이 연속적으로 물어보는데
아래쪽에서 무언가가 허벅지를 누르는 감촉을 보니 동민의 것이라고 느껴졌다.
" 네..미국에서 몇번 해봤고요..."
" 어머 얘좀봐..벌써... 그래서 이모를 안구 싶어? "
" 네 이모...""
하면서 동민이가 미현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덮쳤다.
" 호호~~ 어머~ 얘 좀봐..가만 있어봐.."
미경이 놀라서 두 손으로 동민을 밀쳤지만 그리 불쾌한 동작은 아니었다..
" 얘좀봐..가만 있어봐..이모하고 얘기 좀 하고.."
" 이모...."
동민이는 미경의 말을 듣지도 않고 다시 미경을 덮쳐 누르면서 이모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젖가슴을 가린 부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고 통통한 유방을 주물렀다.
미경은 얼굴을 돌리고 몸을 틀어 동민이를 피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동민이의 두 다리가
허벅지를 누르고 있고 젖가슴을 움켜쥔 손으로 내리누르면서 만지니 꼼짝 하기가 어려웠다.
" 읍~읍~~~"
동민이가 미경의 입에 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미경은 입을 꼭 다물고 버텼지만
부드러운 동민이의 혀가 입술을 핥다가 옆으로 옮겨 귓볼을 빨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아......""
동현이는 우연히 그리한 것이지만 귓볼을 미현의 성감대였던 것이다.
미현은 귓볼을 빨아대는 혀의 부드러운 감촉에 의해서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다리에도
힘이 빠지는게 느껴지면서 손으로 동민이의 두 어깨를 잡았다.
" 아..동민아....우린 이러면 안돼...."
미경은 친구의 아들과의 이런 모습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알지 못할 짜릿함이 느껴졌다.
동민이가 귓볼을 핥다가 서서히 입을 움직여 목을 핥으면서 손으로 브라자를 벗기려 등의
부라자 끈을 만지려하자 미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등을 들어서 동민이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이윽고 동민이의 입이 미경의 유두에 닿았다.
유두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다른 한손으로 다른 쪽의 젖꼭지를 살살 조물락 거렸다.
" 아...동민아...어떡하니....이럼 안되는데...."
" 이모...옷 벗어요..."
동민이가 손으로 젖꼭지를 조물락거리며 옷을 벗으라고 말하고 입을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미경은 마술에 걸린듯 웃옷과 브라자를 벗어 내리고 배꼽주위를 핥아대는
동민의 머리를 손으로 만지고 곧 반사적으로 머리를 보지 쪽으로 밀어냈다.
" 아......."
미경의 몸이 서서히 틀어졌다.
" 아...동민아....."
동민이가 팬티끈를 입으로 물고 밑으로 당겼다.
팬티는 엉덩이에 걸쳐있고 보드라운 보지털이 입술을 간지럽렸다.
" 아......."
미경이는 감질이나는 듯 엉덩이를 비비적 거리다가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렸다.
동민이가 보지둔덕을 핥아 나갔다.
" 음...동민아....어떡하니......아...."
미경은 친구 자현이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마음속으로는 거부하는데 몸은 조금씩 느껴가고 있었다.
동민이는 아무 말없이 그냥 미경의 보지 주변를 빨았다.
" 아...음......나 몰라....어떡해..."
미경은 보지주변을 핥아대는 동민의 혓바닥 동작에 온몸을 비비꼬며 손을 내려 팬티를 스스로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동민의 머리를 잡고 보지 중심부로 잡아 당겼다.
동민이는 손바닥으로 보지털과 보지를 슬슬 문지르면서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아 내려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범벅이 되었다.
동민이가 다리를 핥아대면서 이윽고 엄지 발가락을 입에물고 혀로 핥아대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대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경이 자지러졌다.
" 아으흑~~` 아....간지러..좋아...."
" 아...아......아흐......동민아 넣어조...."
" 아흐흐......으윽~~ 아...나 몰라....."
" 이모 뭘 넣어줘? 말해봐.."
" 아흑 몰라..빨리 넣어줘....나 미치겠어..."
동민이가 발가락 빨기를 멈추고 미경의 두다리를 얼굴에 닿을 정도로 밀어 올리자
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가지런히 드러났다.
동민은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아 봤다.
" 아앗~"
미경이가 비명을 지르며 항문의 국화꽃모늬가 찔끔하니 움직였다.
동민이는 보지불로 범벅이된 보지을 입으로 빨며 손가락에 보짓물을 뭍혀 항문에 집어 넣었다.
" 아앗~ 아...좋아......아....."
미경은 입으로 빠는 보지의 쾌감과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의 움직임에 오줌을 찔끔거렸다.
동민이가 손라각을 슬슬 움직이며 혀로 크리토리스를 핥다가 보지 전체를 입에 대고 빨자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느낌에 울듯한 신음을 해대며 보지를 움직였다.
" 아아..아앙~~~~아..너무 좋아....."
" 자기야....아...자지 넣어줘...동민아...제발....살려줘.."
" 아학~~~아학~~ 제발...빨리..빨리 박아줘..나 미쳐...."
" 이모 어디에 박어? 말해봐..."
" 아앙~~~이모보지에 박아조..이모 미쳐..아흐~~~"
미경이가 자기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동민의 자지를 기다렸다.
동민이 일어서서 자지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가 보지언저리를 자지로 슬슬 문댔다.
미경은 들어오다가만 자지가 안타까워서 보지를 치켜들고 두손으로 동민의 엉덩이를 잡아 끌었다.
미끌해진 보지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헉~~~좋아...."
" 아흥~~~~ 아....빨리 박아줘...."
미경이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재촉을 하며 보지를 들썩이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푸우욱~~푸욱~`퍽~퍽~뿌적~뿌적
동민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대면서 두손으로 전을 주물러댓다.
" 아~아흑~~아항~~~~ 아이구 좋아..."
" 아이구..동민아...나 좋아....."
" 응..좋지? 좋지? 이모는 오늘 내꺼야...."
" 이흐흑~~그래 오늘은 니맘대로 해..니 선물이야..."
" 으윽~~그래 이모 나도 이모 보지맛 너무 좋아..."
" 이흐흐흑~~ 너 정말 잘하는 구나...많이 해봤어....."
" 음...으.... 엄마한테 배웠어...."
" 허헉~~헉~~뭐? 엄마하고두 했어? "
" 응 매일 했어..... 근데 이모 보니까 먹구 싶었어..."
" 으응....하학~~ 엄마보다 더 좋아?"
" 응 엄마하고는 다른 맛이야...."
" 아학~~ 아..자기야..너무 좋아...아흐흑~~~"
" 이모...아....넌 오늘 내꺼니까 반말할래...."
" 흐흑~ 그래..이모 이름 불러줘.....이흐....자기야.."
" 아흑..미경이 너,,,,,이 개보지 같은 년...."
" 아흐...흐흑~~~ 욕은 하지마.....아.."
" 씨발년아 너 개보지자나.... 오늘은 넌 내꺼야..."
" 아아..하학...."
" 너 개보지 맞지? 말해봐..개같은 년아.."
" 아아학~아하~
" 니 입으로 말해봐... 너 개갈보년이지? "
하면서 동민이사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 아앙~~ 자기야..빼지마. 빨리 해줘.응..아흐~~"
" 그럼 말 해봐.. "
" 응...아하학~ 알았어....내 보지는 개보지야....자기 맘대루 해..아하....학.....빨리 박아줘.."
" 그래 박을께 이 개같은 년...."
" 아항~~~~ 아앙~~~~~"
북적~북적~푹~`푹~~뿌저적~~~
" 아아...아....아이구 엄마야..아이구 나죽어....."
미경이 자지가 다시 들어오자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의 쾌감을 느끼느라 보지를 비벼댓다.
" 아...니 보지 진짜 좋다... "
" 아아..아...나 할꺼같아..너무 좋아..."
" 너 신랑말고 몇놈하구 해f어 말해봐...."
" 아하학~~몰라...그냥 해줘....."
" 말해....또 빼기전에...."
" 아하학~~10명두 넘어..아학.....아흐 더 빨리 빨리 해줘...."
" 으흐흑.....으..자기야..나 느껴..아흐...나 해....."
" 아악~~~~~~~~~~~아.....................그만 그만..."
" 아흐..아........나 죽어...그마.......ㄴ"
갑자기 보지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허벅지가 조여왔고 미경의 눈이 흰자위를 드러내고 뒤집어졌다.
자지를 보이는 보지의 힘이 엄청 났다.
동민이는 보지가 자지를 조이다가 풀어지는 틈을 타서 다시 슬슬 박았다.
미경은 절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보지속이 다시 화산이 되어 갔다.
이때 머리맡에 있던 전화가 울렸다.
" 받아 봐...."
동민은 전화를 받게 해놓고는 보지를 자지로 쑤셔댔다.
" 아아학~~아...엄만데......어떡해.."
" 엄마야? 그럼 빨리 받아 봐......"
" 아...여보세요...아하학~~~"
" 미경이니? 나야 우리 동민이 같이 있니?"
" 아하학~~ 몰라...아아......."
" 모르다니? 선물 사준다고 같이 다녔자나..."
" 아학학~~ 응...지금 집에서 선물 주고 있어... 아하학~~~"
동민이가 전화를 뺐어서 보지에 댔다.
" 뿌적 뿌저적~~푹~푹~~~"
"어머 이게 뭔소리야? 너...지금 뭐하니...."
" 헉~~헉~~ 엄마..나 동민인데 이거 이모 개보지에 박아대는 소리야...."
" 어머....어쩜 그럴수가..동민아...."
" 하학~학~~~아...자기야..나 미쳐..나 몰라...."
" 아아...나 어떡해..인제 친구 얼굴 어떻게 보니? "
" 개년아 그건 걱정마..내가 알아서 할께...."
" 아흐흑 ...아,,여보 여보~~ 나 또 해....또 느껴....."
" 아흐흑~~아흐~~~~~아......어쩜 좋아....."
미경은 아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절정에 올라 동민의 밑에 깔려서 발버둥 쳤다.
구자현은 전화를 끊고 나서는 망연자실해 있었다.
어제 동민이가 얘기 할 때에 워낙에 원하는 것 같아서 마지 못해서 친구를 먹어보라는 소리를
하긴 했지만 막상 진짜로 친구하고 아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니 맥이 풀렸다.
친구인 미경이가 미워지지는 않는데 웬지 서운하고 허전했다.
자현은 그냥 일어나서 정신없이 택시를 타고 미경이의 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쩌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집에 혼자 있기는 싫었다.
" 아....이렇게 여러번 느끼네..아..너무 좋아...."
" 으..자기야..아직 안 쌌어?.."
" 그래...조금 더 해주께....."
" 아...나이제 됐어...내 입에다 싸줘...내가 빨아줄께...."
쭙~~쭈웁~~~쭝ㅂ~~
" 헉~어우~개같은 년..디따 잘 빠네..."
" 좋아? 좋아? 내가 빨아주니 좋아? "
" 흡~~흡~~ 으......좋아..보지 이래 대봐...."
미경이가 엉덩이를 돌려서 동민의 입에 보지를 대주고 뒤로 돌아서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빨았다.
동민이가 눈앞에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혀를 깊숙히 말아 넣었다.
" 아흑~~아...아흐....좋아..또 하겠어...."
" 아,,,,아앙~~~~~"
미경이가 보지를 마구 흔들면서 신음해대는 순간에 자지가 폭발했다.
거대한 자지에서 품어져 나온 정액이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자 미경은 입으로 자지를 머금고
나머지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이때 현관문에서 벨소리가 났다.
- 계속 -
동민이도 그런 미경이를 부둥켜안고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친구를 안았다는 느낌에 가슴은 뛰었고 아래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 동민아....이모가 좋니? 이모가 이젠 여자로 보여? "
" 네..이모...이모를 안고 싶어요.."
" 너 여자 경험은 있어? "
" 네...."
" 어머 벌써? 어디서? 누구랑? 미국에서? "
미경이 진짜로 놀라듯이 연속적으로 물어보는데
아래쪽에서 무언가가 허벅지를 누르는 감촉을 보니 동민의 것이라고 느껴졌다.
" 네..미국에서 몇번 해봤고요..."
" 어머 얘좀봐..벌써... 그래서 이모를 안구 싶어? "
" 네 이모...""
하면서 동민이가 미현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덮쳤다.
" 호호~~ 어머~ 얘 좀봐..가만 있어봐.."
미경이 놀라서 두 손으로 동민을 밀쳤지만 그리 불쾌한 동작은 아니었다..
" 얘좀봐..가만 있어봐..이모하고 얘기 좀 하고.."
" 이모...."
동민이는 미경의 말을 듣지도 않고 다시 미경을 덮쳐 누르면서 이모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젖가슴을 가린 부라자를 위로 밀어 올리고 통통한 유방을 주물렀다.
미경은 얼굴을 돌리고 몸을 틀어 동민이를 피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동민이의 두 다리가
허벅지를 누르고 있고 젖가슴을 움켜쥔 손으로 내리누르면서 만지니 꼼짝 하기가 어려웠다.
" 읍~읍~~~"
동민이가 미경의 입에 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미경은 입을 꼭 다물고 버텼지만
부드러운 동민이의 혀가 입술을 핥다가 옆으로 옮겨 귓볼을 빨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아......""
동현이는 우연히 그리한 것이지만 귓볼을 미현의 성감대였던 것이다.
미현은 귓볼을 빨아대는 혀의 부드러운 감촉에 의해서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다리에도
힘이 빠지는게 느껴지면서 손으로 동민이의 두 어깨를 잡았다.
" 아..동민아....우린 이러면 안돼...."
미경은 친구의 아들과의 이런 모습이 안된다고 말하면서도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알지 못할 짜릿함이 느껴졌다.
동민이가 귓볼을 핥다가 서서히 입을 움직여 목을 핥으면서 손으로 브라자를 벗기려 등의
부라자 끈을 만지려하자 미현이는 자신도 모르게 등을 들어서 동민이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
이윽고 동민이의 입이 미경의 유두에 닿았다.
유두를 혓바닥으로 핥으며 다른 한손으로 다른 쪽의 젖꼭지를 살살 조물락 거렸다.
" 아...동민아...어떡하니....이럼 안되는데...."
" 이모...옷 벗어요..."
동민이가 손으로 젖꼭지를 조물락거리며 옷을 벗으라고 말하고 입을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미경은 마술에 걸린듯 웃옷과 브라자를 벗어 내리고 배꼽주위를 핥아대는
동민의 머리를 손으로 만지고 곧 반사적으로 머리를 보지 쪽으로 밀어냈다.
" 아......."
미경의 몸이 서서히 틀어졌다.
" 아...동민아....."
동민이가 팬티끈를 입으로 물고 밑으로 당겼다.
팬티는 엉덩이에 걸쳐있고 보드라운 보지털이 입술을 간지럽렸다.
" 아......."
미경이는 감질이나는 듯 엉덩이를 비비적 거리다가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어 버리고는
다리를 살짝 벌렸다.
동민이가 보지둔덕을 핥아 나갔다.
" 음...동민아....어떡하니......아...."
미경은 친구 자현이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마음속으로는 거부하는데 몸은 조금씩 느껴가고 있었다.
동민이는 아무 말없이 그냥 미경의 보지 주변를 빨았다.
" 아...음......나 몰라....어떡해..."
미경은 보지주변을 핥아대는 동민의 혓바닥 동작에 온몸을 비비꼬며 손을 내려 팬티를 스스로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동민의 머리를 잡고 보지 중심부로 잡아 당겼다.
동민이는 손바닥으로 보지털과 보지를 슬슬 문지르면서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아 내려갔다.
손바닥에 느껴지는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 나와 범벅이 되었다.
동민이가 다리를 핥아대면서 이윽고 엄지 발가락을 입에물고 혀로 핥아대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문대면서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경이 자지러졌다.
" 아으흑~~` 아....간지러..좋아...."
" 아...아......아흐......동민아 넣어조...."
" 아흐흐......으윽~~ 아...나 몰라....."
" 이모 뭘 넣어줘? 말해봐.."
" 아흑 몰라..빨리 넣어줘....나 미치겠어..."
동민이가 발가락 빨기를 멈추고 미경의 두다리를 얼굴에 닿을 정도로 밀어 올리자
이모의 보지와 항문이 가지런히 드러났다.
동민은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아 봤다.
" 아앗~"
미경이가 비명을 지르며 항문의 국화꽃모늬가 찔끔하니 움직였다.
동민이는 보지불로 범벅이된 보지을 입으로 빨며 손가락에 보짓물을 뭍혀 항문에 집어 넣었다.
" 아앗~ 아...좋아......아....."
미경은 입으로 빠는 보지의 쾌감과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의 움직임에 오줌을 찔끔거렸다.
동민이가 손라각을 슬슬 움직이며 혀로 크리토리스를 핥다가 보지 전체를 입에 대고 빨자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를 느낌에 울듯한 신음을 해대며 보지를 움직였다.
" 아아..아앙~~~~아..너무 좋아....."
" 자기야....아...자지 넣어줘...동민아...제발....살려줘.."
" 아학~~~아학~~ 제발...빨리..빨리 박아줘..나 미쳐...."
" 이모 어디에 박어? 말해봐..."
" 아앙~~~이모보지에 박아조..이모 미쳐..아흐~~~"
미경이가 자기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동민의 자지를 기다렸다.
동민이 일어서서 자지를 보지에 들이 밀었다가 보지언저리를 자지로 슬슬 문댔다.
미경은 들어오다가만 자지가 안타까워서 보지를 치켜들고 두손으로 동민의 엉덩이를 잡아 끌었다.
미끌해진 보지로 자지가 빨려 들어가자 미경의 입이 벌어졌다.
" 헉~~~좋아...."
" 아흥~~~~ 아....빨리 박아줘...."
미경이 비음이 섞인 목소리로 재촉을 하며 보지를 들썩이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푸우욱~~푸욱~`퍽~퍽~뿌적~뿌적
동민이가 이제 본격적으로 박아대면서 두손으로 전을 주물러댓다.
" 아~아흑~~아항~~~~ 아이구 좋아..."
" 아이구..동민아...나 좋아....."
" 응..좋지? 좋지? 이모는 오늘 내꺼야...."
" 이흐흑~~그래 오늘은 니맘대로 해..니 선물이야..."
" 으윽~~그래 이모 나도 이모 보지맛 너무 좋아..."
" 이흐흐흑~~ 너 정말 잘하는 구나...많이 해봤어....."
" 음...으.... 엄마한테 배웠어...."
" 허헉~~헉~~뭐? 엄마하고두 했어? "
" 응 매일 했어..... 근데 이모 보니까 먹구 싶었어..."
" 으응....하학~~ 엄마보다 더 좋아?"
" 응 엄마하고는 다른 맛이야...."
" 아학~~ 아..자기야..너무 좋아...아흐흑~~~"
" 이모...아....넌 오늘 내꺼니까 반말할래...."
" 흐흑~ 그래..이모 이름 불러줘.....이흐....자기야.."
" 아흑..미경이 너,,,,,이 개보지 같은 년...."
" 아흐...흐흑~~~ 욕은 하지마.....아.."
" 씨발년아 너 개보지자나.... 오늘은 넌 내꺼야..."
" 아아..하학...."
" 너 개보지 맞지? 말해봐..개같은 년아.."
" 아아학~아하~
" 니 입으로 말해봐... 너 개갈보년이지? "
하면서 동민이사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 아앙~~ 자기야..빼지마. 빨리 해줘.응..아흐~~"
" 그럼 말 해봐.. "
" 응...아하학~ 알았어....내 보지는 개보지야....자기 맘대루 해..아하....학.....빨리 박아줘.."
" 그래 박을께 이 개같은 년...."
" 아항~~~~ 아앙~~~~~"
북적~북적~푹~`푹~~뿌저적~~~
" 아아...아....아이구 엄마야..아이구 나죽어....."
미경이 자지가 다시 들어오자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보지의 쾌감을 느끼느라 보지를 비벼댓다.
" 아...니 보지 진짜 좋다... "
" 아아..아...나 할꺼같아..너무 좋아..."
" 너 신랑말고 몇놈하구 해f어 말해봐...."
" 아하학~~몰라...그냥 해줘....."
" 말해....또 빼기전에...."
" 아하학~~10명두 넘어..아학.....아흐 더 빨리 빨리 해줘...."
" 으흐흑.....으..자기야..나 느껴..아흐...나 해....."
" 아악~~~~~~~~~~~아.....................그만 그만..."
" 아흐..아........나 죽어...그마.......ㄴ"
갑자기 보지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허벅지가 조여왔고 미경의 눈이 흰자위를 드러내고 뒤집어졌다.
자지를 보이는 보지의 힘이 엄청 났다.
동민이는 보지가 자지를 조이다가 풀어지는 틈을 타서 다시 슬슬 박았다.
미경은 절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보지속이 다시 화산이 되어 갔다.
이때 머리맡에 있던 전화가 울렸다.
" 받아 봐...."
동민은 전화를 받게 해놓고는 보지를 자지로 쑤셔댔다.
" 아아학~~아...엄만데......어떡해.."
" 엄마야? 그럼 빨리 받아 봐......"
" 아...여보세요...아하학~~~"
" 미경이니? 나야 우리 동민이 같이 있니?"
" 아하학~~ 몰라...아아......."
" 모르다니? 선물 사준다고 같이 다녔자나..."
" 아학학~~ 응...지금 집에서 선물 주고 있어... 아하학~~~"
동민이가 전화를 뺐어서 보지에 댔다.
" 뿌적 뿌저적~~푹~푹~~~"
"어머 이게 뭔소리야? 너...지금 뭐하니...."
" 헉~~헉~~ 엄마..나 동민인데 이거 이모 개보지에 박아대는 소리야...."
" 어머....어쩜 그럴수가..동민아...."
" 하학~학~~~아...자기야..나 미쳐..나 몰라...."
" 아아...나 어떡해..인제 친구 얼굴 어떻게 보니? "
" 개년아 그건 걱정마..내가 알아서 할께...."
" 아흐흑 ...아,,여보 여보~~ 나 또 해....또 느껴....."
" 아흐흑~~아흐~~~~~아......어쩜 좋아....."
미경은 아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절정에 올라 동민의 밑에 깔려서 발버둥 쳤다.
구자현은 전화를 끊고 나서는 망연자실해 있었다.
어제 동민이가 얘기 할 때에 워낙에 원하는 것 같아서 마지 못해서 친구를 먹어보라는 소리를
하긴 했지만 막상 진짜로 친구하고 아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니 맥이 풀렸다.
친구인 미경이가 미워지지는 않는데 웬지 서운하고 허전했다.
자현은 그냥 일어나서 정신없이 택시를 타고 미경이의 집으로 향했다.
무얼 어쩌겠다는 구체적인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냥 집에 혼자 있기는 싫었다.
" 아....이렇게 여러번 느끼네..아..너무 좋아...."
" 으..자기야..아직 안 쌌어?.."
" 그래...조금 더 해주께....."
" 아...나이제 됐어...내 입에다 싸줘...내가 빨아줄께...."
쭙~~쭈웁~~~쭝ㅂ~~
" 헉~어우~개같은 년..디따 잘 빠네..."
" 좋아? 좋아? 내가 빨아주니 좋아? "
" 흡~~흡~~ 으......좋아..보지 이래 대봐...."
미경이가 엉덩이를 돌려서 동민의 입에 보지를 대주고 뒤로 돌아서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빨았다.
동민이가 눈앞에 보지살을 양쪽으로 벌리고 혀를 깊숙히 말아 넣었다.
" 아흑~~아...아흐....좋아..또 하겠어...."
" 아,,,,아앙~~~~~"
미경이가 보지를 마구 흔들면서 신음해대는 순간에 자지가 폭발했다.
거대한 자지에서 품어져 나온 정액이 얼굴을 범벅으로 만들자 미경은 입으로 자지를 머금고
나머지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이때 현관문에서 벨소리가 났다.
-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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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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