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소리에 미경이가 비디오폰을 통해 밖을 보니 친구인 자현이가 문 앞에 서 있었다.
자현을 보자 미경은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고 동민이더러 문을 열라고 하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숨어 있다시피 했다.
" 미경이 이모는? "
아들을 보자 자현은 허겁지겁 친구를 찾았다.
" 엄마가 여기 웬일이야? 지금 집에 가려고 했는데..."
" 동민아..어쩜...."
" 엄마....엄마가 날 위하면 이해 하세요..제가 원한 일이었어요."
" 응...그렇긴 한데....그냥 마음이 왜 이리 허전 한지 모르겠어...."
자현이 울듯한 표정으로 아들과 대화 하는 중에 미경이가 방에서 나왔다.
" 너 왔구나...다 알고 있지? 미안해..내가 참았어야 하는데..."
" 이모는..뭐 내가 선물 달라니까 할수 없이 그리 된거지.."
" 휴~ 어차피 벌어진 일 어떡하니....미경아..내가 이해할께..."
자현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하고는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생각해보면 아들과 사랑을 나눈 자신이 뭔 소리를 할 수 있으랴..하는 생각이었고
그렇다고 그중 친한 친구인 미경과 얼굴 붉히고 살아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셋이서는 몇마디 대화를 하고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 자현아...차 한잔 갖다 줄까? "
미경이 침묵을 깨고 말했다.
" 응... 홍차로 한잔..아니 그러지 말고 술 있으면 한잔 줘라.."
" 그래..."
잠시후 미경이가 간단하게 술을 한잔 가져오고 자현이 옆에 앉았고 동민은 거실 바닥에 앉아 있었다.
" 자현아....내가 네 얼굴 볼 낯이 없는데 이해 해주니 고맙다.."
" 계집애야 ~ 앞으론 형님이라고 불러~"
" 뭐? "
" 뭐긴.....어차피 동서는 됐고 내가 먼저니 내가 형님이지..."
자현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고 한 이 한마디에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어졌다.
" 호호호~ 그래 형님아~ 서방님 빌려줘서 고마워~"
" 후훗~ 그래 이제 어쩌겠니....우리 웃고 살자...너 앞으로 꼬박 꼬박 형님 대우 해야 한다? "
" 알았습니다~ 형님~"
" 이제 좀 풀어 진건가? 그럼 이제 둘다 내 여자 된거야? "
" 동민아 그럼.... 이젠 그렇게 된거지 뭐..."
" 아싸~ 좋다....오늘은 내가 무리 좀 해야지...엄마는 아까 전화기 소리 듣고 흥분 했지? "
" 어머....진짜 아깐 너무 했다..어쩜 그럴수가 있니? "
" 자...아까 장난한 댓가로 엄마 한테 뽀뽀 한번 해줄께.."
" 그래..자현아 나도 지금은 같이 널 즐겁게 해줄께.."
" 얘 좀봐..형님이라니까? 또 이름 부르네..."
" 어머..형님 잘못 했어요..후후훗"
미경이 애교스럽게 웃는가 싶더니 갑자기 자현이에게 달려 들어 옷을 벗기려 하였다.
" 어멋~ 왜 이래 갑자기.."
자현이가 옷을 벗기려는 미경을 피해 발버둥치는 것을 동민이가 붙잡아서 엄마의 옷을 마져 벗겼다.
엄마의 풍성한 젖가슴이 출렁거렸고 아랫쪽의 보지털이 무성한 모습에 동민은 다시 침을 삼켰다.
" 아이 왜 이래..둘이서 짰어? "
자현이 두손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눈을 흘기며 한마디 했지만 사실은 바라던 일인지도 몰랐다.
동민이는 두여자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옷을 벗고 미경이 보고도 옷을 벗게 했다.
" 이리와서 여기 나란히 서있어 바.."
동민이는 침대에 걸터 앉아서 앞에 벌거벗은 두 여인을 세워놓고 둘을 비교하며 보았다.
손을 뻗어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아래에 시꺼멓고 수북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 아....."
자현은 젖가슴을 만지고 보지근처에 손이 오자 찌르르~하는 느낌에 다리를 꼬았다.
눈앞에는 동민의 우람한 자지가 꺼덕대고 있어서 만지고 싶어 미칠것 같았다.
" 아흐......빨고 싶어..."
자현이가 참지를 못하고 쪼그리고 자지를 붙잡자 동민은 자지를 엄마에게 빨게 하고는
다시 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엄마의 보지털이 무성한 원시림이라면 미경이의 보지털은 정갈하게 꾸며진 정원같았다.
손바닥으로 미경의 보지둔덕을 쓰윽~ 문대올리자 미현이도 짧은 신음을 했다.
사타구니를 ?듯이 쓰다듬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대니 잡아당기듯 쑥 들어갔다.
손가락을 꾸부려 보짓속을 이구석 저구석 쑤시니 미경이 또한 보지에 밀려오는 쾌감에
서있지를 못하고 다리를 바싹 오므리며 신음했다.
" 아..아학~~~ 아..."
" 아...엄마.....엄마 이제 너무 잘빤다..아...보지에 넣으까?..."
" 아앙.....아...조금만 더....아...."
동민은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제는 미경이 보고 자지를 빨게하였다.
" 인제 엄마 보지는 내가 빨아줄께 이리로 보지대바바.."
자현이 침대머리맡을 붙잡고 아들의 얼굴에 보지를 대고 쪼그려 앉았다.
동민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보지털을 헤쳐가며 엄마의 보지를 살살 빨았다.
" 아하...... 아학~"
자현이 눈을 지긋이 감고 한손으로 자기 젖을 주무르고 또 보지를 빙빙 돌려대며
보지를 빨아대고 핥아대는 아들의 혀의 감촉을 느꼈다. 아......좋아...
미경은 미경이대로 다시 커져있는 동민의 자지를 잡고 흔들며 혀로 자지를 핥아댔다.
" 쭙~~쭈우~~?~~~쯔읍~~"
" 아하..하학~~아.....아...."
" 허헉~~헉~~~ 아..미경아....너무 잘 빠네..."
" 아아....자기야..빨아주니까 좋아..보지가 좋아...."
셋이서 내는 신음소리가 화음이 되어 방안을 울렸다.
" 아...아.....나두 이제 하구 싶어..박구 싶어...아..."
" 아...아앗~~ 니들은 금방 했으니까 이제 나 좀 박아조...아..미치겠어.."
" 아..좋아...엄마 보지 좋아...엄마..내려가서 업드려..뒤로 해주께.."
자현이 동민의 말을 듣고는 얼른 내려가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업드렸다.
동민이가 엄마의 뒤로 가서 통통하게 뒤를 행해 벌려있는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
" 아흑~~~"
자현이 뒤에서 빨아주는 색다른 맛에 보짓물을 찔끔거리며 보지를 좌우로 흔들었다.
" 아흐...좋아..아.....박아줘.....아흐흑~~~"
" 자현아....너는 내 보지 빨아줘.....아..나도 또 하고 싶네..."
미경이가 두다리를 벌려서 업드려 있는 자현의 얼굴앞에 보지를 드리밀고 반쯤 뒤로 누웠다
그리고 동민이가 뒤에서 일어나서 자현의 보지에 자지를 슬쩍 밀어 넣었다.
" 아흐흑~~~으....."
자현은 동민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오자 꽉차는 느낌에 다리가 오그라지는 느낌이었다.
" 아흐흑......아...으윽 좋아..빨리 움직여 봐....아....."
" 알았어..이 개같은 년들..."
북적 북적~~푹~~푹~~~
" 아흐흑~~ 아으......"
" 하...학..내보지..내보지..어떡해....."
동민이가 뒤에서 본격적으로 박아대고 자현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보지의 쾌감을 느낄때마다
입으로는 앞에 있는 미경의 보지를 빨아댔고 미경은 보지를 빨아주는 자현의 젖가슴을 주물러 댔다.
뒤에서 박아댈 때마다 가슴에 매달려 출렁대는 젖가슴을 만져주는 미경이 고마워서
미경의 보지살을 헤치고 정성껏 보지를 빨았다.
동민은 큰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면서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들어가지 않앗으나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묻혀 집어 넣으니 손가락의 반이 들어갔다.
" 아앗~~아퍼.....아.....아학~~"
그러나 동민이가 빼지않고 아프다고 할때마다 자지를 깊숙히 박으니 그 아픔이 쾌감과 동반하여
느낌을 더 좋게 하였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항문이 조여지며 짜르르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 아아..아학~~~ 자현아...더 빨아 줘... 아으..미쳐..."
" 아..?~~~아흐...쭙~~~아....형님이라구 불러..으..."
" 으응..그래 알았어..형니임~~더 쎄게 빨아줘요.....아흐..나도 하고 싶어...."
" 흐흑~~~아..내보지 너무 좋아..똥꼬두 너무 좋아..으......"
" 아앙~~~나도 하고 싶은데...형님은 좋겠다....아.....어떡해..."
" 야~ 이년아 넌 금방 했잖아....색골 같은 년.....으....."
" 으흐.....아으..자현아..내보지...어떡헤...."
" 으흑 ..그렇게 하고 싶으면..그거 가져와...... 내가 쑤셔 줄께..."
" 응...."
미경이 얼른 일어나서 번개같이 딜도를 찾아 와서 자현이의 손에 쥐어 줬다.
부르르~~~~~~ 딜도가 움직이자 자현은 눈앞에 잇는 미현의 보지에 슬슬 딜도를 집어 넣었다.
" 아앗~~~아..좋아...아학~~~"
" 아...아..자기야...아으..너무 좋아.....아흐흑~~~~어떡해...."
북적~북적~ 푹~푹~~~
" 아아학~~아하~~아.....아으...좋아.."
" 으...보지가 타는것 같아...아..좋아..."
" 아흐...아앙...더..빨리..빨리....나 할꺼 같아..빨리..."
" 으으...아...나도 할꺼 같아...빨리 쑤셔봐..아흐 미쳐...."
" 아아.....아............아........................아하학.....아...그만...."
" 하학~~아..그만....나 죽어....."
" 자현아..나도 하겟어..빨리 쑤셔봐....."
" 아하..아..아..이제 그만....아우....나 미쳐......"
" 아....자기야..이제 그만..나죽어...아......"
푹~푹~찌부덕~철프덕~~ 부르르~~
자현의 보지는 뒤에서 아들이 박아대고 미경의 보지는 자현이가 쑤셔대고 있으니
셋이서 한몸이 된 것 처럼 같이 신음하고 또 같이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 아..................
" 아흑......나도 해....아학~~"
" 으..........헉~~~~나도 싼닷~~~"
" 아악~~~~~~~나 죽어..."
" 으흐흑~~~~~~
엄마가 마지막인듯 쑤셔박는 자지에서 정액이 품어져 나오자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허벅지와 다리를 오무렸고 보지속에서는 놀라운 힘으로 자지를 조여댔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에 앞뒤 모르고 미경의 보지를 딜도로 푹~꽂아버리니 미현이 갑자기
놀란듯 비명을 지르며 눈을 까뒤집고 뒤로 자빠지며 부르르~~떨었다.
난생 처음인 듯한 쾌감이었다.
격정의 시간이 지나고 숨을 고르며 셋은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가운데에 동민이 누워있고 양쪽에 두여인이 누워서
이제는 한풀꺽인 동민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고 있었고
동민은 양쪽손을 내려 각각의 손을 두여인의 보지를 슬슬 만지며 보짓살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동민은 슬슬 피로가 밀려오는 듯하여 눈을 감았다.
얼마의 시간이 흐렀을까...
깜빡 잠이 들었는가 싶었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자기는 침대에 큰 대자로 널브러져 있고 엄마와 엄마친구인 미경이가 침대 밑에서
서로의 보지를 쑤셔대며 정신없이 신음하며 있었다.
" 아.....아..좋아...더..더..쑤셔봐.."
" 으응....자현아..나두 미치겠어..너 참 잘 빤다...아흐~~~~"
" 아아항~~~~~아앗~~~느껴져...."
둘이는 서로 돌아 누워서 육구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고 엄마의 보지에는 딜도가
박혀있었고 미현이가 보지근방을 핥아대며 딜도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고
엄마는 보지를 꿈찔꿈찔 움직거리며 미현의 보지를 빨고 또 손가락으로 쑤시며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
" 엄마.....뭐해?"
동민이가 웃으면서 말을걸자 자현이 깜짝 놀란듯 하더니 보지를 계속 꿈찔대며 말했다.
" 아....아....이모가 엄마한테 봉사한다고..아..."
" 엄마 또 해주까? "
" 아아..하학~~~ 또 할수 있어? "
" 그럼 이거봐....."
" 아아~~하학~~어머나 또 섰어....하......그럼 해조.나 미치겠어..."
동민이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엄마의 보지에서 딜도를 빼고는 자지를 들이 밀었다.
" 헉~~~~"
동민이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자 딜도와는 다른 부드러운듯 단단한 자지의 살맛에
보짓물이 다시 찔끔나오며 신음이 절로 나왔다.
" 아흐...좋아..너무 좋아.....아.......이대로 죽엇으면...."
" 아흐흑~~~~아......."
동민이 엄마의 다리를 들어 벌리고 자지를 마구 쑤셔 대었고
미경은 어차피 오늘은 동서형님뻘인 자현이에게 양보할 마음이었으므로 자기는
자현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자기 보지에는 딜도를 집어 넣었다.
" 학~학~~~아학~~~"
" 아흐........"
" 아앙~~~앙~~~~~아우,,,,,,어떡해..."
자현이가 보지를 마구 흔들어 대며 울음을 터뜨렸다.
" 아앙~~ 흑~~~으..........나 몰라...."
" 엄마...왜 울어......"
" 아앙~~~몰라..나 이제 자기 없이 어떡해 살아......앙~~~"
" 아흑~~~아우~~보지가 너무 좋아,,아흑...내 보지...어떡해...."
" 아학~~~~악~~~자기야..그만..그만...나 또 할꺼 같애...."
" 아흑......아윽~~~그만,그만~~~ 나 죽어.."
" 앗,앗,앗,앗,앗,,,,아악~~~~~~~~~~~~~~"
동민이가 사정없이 박아대는 통에 자현이 울다가 까무러쳤다.
" 으..........."
" 미경아 니보지 이래 대 엄만 보냈으니까 니 보지에 박아 주께.."
" 응....그래....고마워.....하학~~"
미현이가 딜도를 빼내고 동민의 자지 앞에 뒷보지를 들이 댔다.
그리고 딜도는 엄마보지에 박아 넣었다.
까무러친듯 하던 엄마가 보지에 딜도가 들어오자 부르르...떨었다.
" 아흑~~~~ 아......으....."
엄마는 눈을 흰자위가 드러나도록 치켜뜬 채로 딜도를 잡고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 아이고~ 좋아..보지가 너무 좋아......옴마나....아하학~~~~"
동민은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쑤셔대면서 딜도를 잡고 쑤셔대며 정신 못차리고 있는
엄마의 젖을 주물러 대면서 젖꼭지를 비틀었다
" 아앗~~~아퍼....아....더 쎄게..좋아..좋아..."
푹~~~푹~~찌뿌덕~~
" 핫~핫~~~~하학~~~아우 좋아~~"
" 아아~~~~~아...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아호~~~~"
" 으흐......으으......보지 어떡해....너무 좋아.."
" 아학~~~아,,아도 이제 느낌오네.....아...미칠것 같아....."
" 아..아..조금 빨리 ..나 할래....."
" 아....아흐~~~~~으~~~~~~~~"
" 아악~~이제해..나 했어..아흐~~~~~~"
" 아,,,,그만..잠깐만..그만.......나 미쳐....."
" 아흐흑~~~~~~~~~~~~~"
" 으윽~~~~~"
미경이 다시 오른 절정에 앞으로 업프러졌다.
동민이가 자지를 빼들고 마지막 사정을 향해서 흔들어댔다.
이윽고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엄마와 엄마의 친구 몸에 흩뿌려졌다.
자현은 얼굴에 뭔가가 감촉이 있어 게슴츠레 눈을 떠보니 아들의 정액이었다.
자현은 힘이 없는 몸임에도 아들의 자지에서 품어져 나오는 정액을 보자 미친듯이
다시 일어나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아 있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그렇게....
격정의 하루가 다시 지나갔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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