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16-08-24 16:38 911회 0건

9. 엄마의 고민

수진이 누나가 내 입에 입을 맞추고는 방을 나갔다.

‘음...분명 우릴 엿보던 사람이 엄마는 아니었어...그럼 이집에 엄마 말고라면?...’

우릴 엿보던 사람이 엄마가 아니었다면 분명 누나였다.
어두워서 보진 못했지만,
누나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기진 맥진해진 난 잠시 누워 있는 다는게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 거실로 나가보니,
이미 누나들은 집을 나간 상태였다.
아침을 먹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아침은 먹었어요?...”
“.....”
“오늘도요?...그럼 언제 올라와요?...”
“.....”
“네?...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오래 걸려요?...”
“.....”
“알았어요...그럼 밥 챙겨 드시구요...여기는 걱정마세요...”

대화를 엿듣지 않아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 알 것 같았다.
아빠가 지방에 내려간 일이 오래 걸리는 모양이었다.

“아빠야?...”
“그래...요번주 주말에나 올 수 있다는 구나...”
“네...”

순간 이 집에 이제 엄마와 나 둘만이 몇 일 동안 생활을 한다는 생각이 들자,
묘한 감정이 내 몸에 일었다.

학교를 갔지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간다기 보다는,
수학선생을 만나기 위해 간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이제는 학교가는 것이 즐거워지기까지 했다.

3교시가 끝나고 복도에서 수학선생을 만났다.

“오늘 수업 다 끝나고 선생님 집에 같이 가자...알았지?...”
“네...그럼 이따 뵈요...”

우린 필요한 말만 간단히 하고 스쳐 가듯 지나쳤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 난 애들과 인사도 없이 젭싸게 교실을 나갔다.
그리고 수학선생이 기다리는 곳으로 뛰어갔다.
수학선생은 날 태우고는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선생님!...”
“응?...”
“이거 차유리 정말 밖에서 않보일까요?...”
“잘 않보일껄?...짙은 색도 잘 않보이는데 이건 투턴이라...밖에서 보면 거울처럼 보이잖니...”

난 선생의 다리에 손을 올려놨다.

“음...집에가서 하자...나 이러면 운전 못해...호호호...”

난 그녀의 말에는 알랑곳 하지 않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팬티위로 살살 돌려가며 비벼주고 있었다.

“음...진수야...음...아...아...”

수학선생의 팬티는 점점 젖어 들고 있었다.

“음...이러면...이러면...않되는데...음...음...”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핥기 시작했다.

“아흑...그...그만...진수야...아흑...음...”

그녀는 도처히 못 참겠는지 한적한 골목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팬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리고는,
의자를 뒤로 젖혀 내 혀로 인해 오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음...음...아...진수야...아...더...더...아흑...아흑...”

그녀는 엉덩이를 들면서 손으로는 내 얼굴을 보지속으로 짖누르고 있었다.

“아흑...아흑...좋아...좋아...내...내 보지를 잘근잘근 씹어줘...아흑...더...더...아흑...”
“홉...홉...음...음...쫍...쫍...쫍...”

나 역시 그런 쌕시한 선생님의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은 뒤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가져갔고,
난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 시켰다.

“아흑...아흑...진수야...사랑해...아흑...아흑...”
“으...으...으...저두요...사랑해요...선생님...으...우...우...”

내 자지는 질퍽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드나들었다.
그녀는 조금이라도 내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이기 위해 내 허리를 발로 감싸 짓누고 있었다.

“아흑...진수야...어서...어서...내...보지에...어서...아흑...미치겠어...더이상은...아흑...”
“으...선생님...으...으...저두요...으...으...내...내 좆물...으...윽...윽...윽...”
“아흑...아흑...온다...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악...악...악...”

그녀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수축 운동이 일어났고,
내 자지는 그녀의 질속에서 압박을 느끼며 좆물을 토해냈다.

수학선생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 뒤 차를 몰았다.
난 주말에 있었던 엄마와의 쌕스 얘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수학선생이 먼저 입을 열었다.

“그래 엄마하고는 어떻게 됐어?...그 다음에 아무일도 없었어?...”
“.....”
“왜?...무슨 일 있었니?...”
“저기...그게...”
“.....”
“죄송해요...아직은 좀...제가 다음에 다 얘기해 드릴께요...지금은 좀...”
“그래...그럼 그렇게 해...나 너무 신경쓰지 말고...진수가 얘기 하고 싶을 때 해...”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갈께요...”

수학선생은 더 이상 아무말도 내게 묻지 않고 그냥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우리집 앞에서 날 내려주고는,

“힘내...알았지?...”

그 말만 남기고는 떠났다.
집에 들어와 보니 집안이 썰렁해 보였다.
난 방에 들어가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지?...
정말 내가 엄마와 그래도 되는 걸까?...
그렇다고 이대로 엄마를 모른척 할 수도 없고...
또다시 그날 처럼 그런일이 생긴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엄마가 왔다.

“뭐야 이게 다?...”
“응...우리 오늘 오붓하게 둘이서 술한잔 할까?...”

엄마의 손에는 술과 안주거리가 잔득 들려 있었다.
난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엄마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뒤 술상을 준비했다.

“우리 아들 술 잘먹어?...”

친구들과 술집에 가면 소수 서너병은 기본에 맥주로 입가심을 할 정도 였지만,
순간 엄마의 질문이 어떤 의도 인지 몰라 우선 못 마신다고 대답을 했다.

“아니 잘 못해...맥주 한병 정도?...”

내 대답을 들은 엄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미소가 살짝 떠올랐다가 지나갔다.
술잔이 서너번 돌아가고,
더 이상 속이 울렁거려 못 마시겠다는 내게

“남자는 자고로 술 좀 먹을 줄 알아야 해...”
“근데 정말 무슨일이야?...오늘 무슨 날이야?...아니면 나한테 뭐 할 말 있어?...”
“그냥...뭐...오랜만에 모자가 단둘이 있으니까 한잔 먹는거지 뭐...”

하면서 엄마는 계속해서 술을 권했다.
그렇게 마시기 시작한 술이 벌써 둘이서 5병을 비우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저런 쓸때없는 얘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엄마의 치마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
그리고 면티위로 들어난 유방은 내 자지를 충분히 자극 시키고 있었다.
체육복 위로 내 자지는 텐트를 치기 시작했고,
엄마는 그걸 보고는 조금 놀란듯 하다가 이내 모른 척 했다.
난 술이 취한 것처럼 행동을 했고,
엄마 역시 조금은 취한 듯 얼굴이 벌게져 보였다.

“우리 아들이 벌써 고등학생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
“인터넷에서 보니까 요즘 고등학생들 성적 경험이 빠르다던데...진수 혹시 너도?...”
“무슨!...난 아직 아냐...여자친구도 없는데...”
“정말?...왜?...우리 아들이 뭐가 어때서 아직 여자 친구도 못 사궜을까?...”
“엄마나 그렇게 보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보나?...피...”
“진수야...지금부터 엄마가 우리 진수가 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좀 알고 싶은데...”
“.....”
“솔직하게 엄마한테 얘기해 줄 수 있니?...”
“창피하게...”
“뭐가 창피해...엄마로써 물어보는 건데...이상하게 생각하지마?...알았지?...”
“알았어...뭔데?...”
“그게...우리...진수도...자...자위 같은거 하니?...”
“엄마는...창피하게...뭐 그딴걸 물어봐...”
“그냥...엄마로써 궁금하니까...정말이야...”
“그냥 다른 애들이랑 똑같지 뭐...”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는데?...”
“일주일은 무슨...하루에 한두번할때도 있고...많이 하면 서너번 정도?...”
“어머...그럼 피곤하지 않아?...”
“조금 피곤하긴 하지...”
“근데...그거 할때 무슨 생각하면서 해?...”
“그냥...뭐...뻔하지 뭐...”
“뻔한게 뭔데?...넌 아직 경험도 없다면서...”
“피...뭐 꼭 그걸해야 아나...인터넷에 들어가면 쉽게 그런걸 접할 수 있는데...”
“그래?...그렇구나...
자위가 몸에 헤로운건 아니지만 너무 자주 하는것도 않좋다고 하니 너도 새겨들어...”
“알았어...”
“근데...진수야?...”
“왜?...”
“너...너 요즘도 몽...정 같은거 하니?...”
“왜?...”
“아니...그냥...”
“가끔 하기도 하지...”
“그래?...그럼 가장 최근에 어떤 몽정을 꿨는지 엄마한테 얘기해 줄 수 있니?...”

그제서야 엄마가 오늘 나와 술을 마신 의도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제 새벽에 내가 잠든 사이 했던 쌕스를 내가 알고 있는지 알고 싶었던 거였다.
엄마 딴에는 머리를 쓴다고 쓴게 이런 방법이었던 것이다.
난 그런 엄마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소설을 쓰기로 했다.
다시말해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몽정으로 꾸며서 얘기하기로 했다.
엄마의 얼굴은 조금 긴장된 듯한 표정이었다.

“가장 최근?...음...실은 어제 새벽에 야한 꿈을 꾸긴 했는데...”
“뭔데?...”

엄마는 눈이 커지면서 내게 다그치듯 물었다.

“근데...그게 좀...그런데...”
“머...뭔데...엄만데 어때?...”
“그게 아니고...그 상대가...실은...엄마였거든...”
“어머...저...정말?...”

엄마의 표정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듯 했다.
하지만 마치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짖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했다.

“그래...”
“어...어떤 꿈인데?...”
“창피하게 꼭 얘기 해야되?...”
“엄마가 괜찮다는데 뭐 어때...얘기 해봐...”
“그게...너무 현실 같아서 난 정말 현실인지 알고 놀랐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역시 꿈이더라구...”
“어...어땠는데?...”
“됐어...그만해...”
“알았어 그럼...”

엄마는 기쁜 얼굴을 이제 감추려 노력하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그런 꿈 꿨다는데 뭐가 그렇게 좋아?...”
“아...아니 뭐...아...술을 너무 먹었나?...이제 졸립네...우리 이제 들어가서 자자...”
“알았어...”

대충 치우고 나와 엄마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눈으로 보지 않아도 지금 엄마의 심정이 어떨지 알 수 있을 듯 했다.

잠시 뒤 거실로 나가자 안방에서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아까 봤던 엄마의 치마 속 생각에 다시 내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난 고개를 저으며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컴퓨터를 켜서 내가 즐겨 들어가는 소라로 들어가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따라 엄마와의 근친에 관한 얘기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내 자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금세 튀어 나왔고,
계속해서 소설을 읽자 다시금 내 자지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옷을 다 벗은 나체의 상태로 꺼떡이는 자지를 앞세우고 거실로 나가 안방 문 앞에 섯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기분이 고조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문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60 페이지

번호 컨텐츠
3311 이계상인 - 2부 08-24   357 최고관리자
3310 이모는 나의 아내 - 5부 HOT 08-24   1286 최고관리자
3309 진수이야기 - 8부 08-24   625 최고관리자
3308 무너지는 가족 - 1부 HOT 08-24   1102 최고관리자
3307 비가 눈 되는 날. - 상편2장 08-24   641 최고관리자
3306 어머 ! 아빠 - 79부 HOT 08-24   1205 최고관리자
3305 성년수업(펌 창작) - 14부 HOT 08-24   1180 최고관리자
3304 이모는 나의 아내 - 6부 HOT 08-24   1320 최고관리자
3303 비가 눈 되는 날. - 상편4장 08-24   991 최고관리자
3302 색안 - 1부 08-24   786 최고관리자
3301 누나와 나 이제 부부로 - 에필로그 08-24   912 최고관리자
3300 진수이야기 - 9부 08-24   680 최고관리자
진수이야기 - 10부 08-24   912 최고관리자
3298 아들래미에대하여 - 단편 HOT 08-24   1424 최고관리자
3297 처가살이 - 중편 08-24   96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