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치 그리고 며느리 5부




입안 가득히 퍼지는 소영의 단내까지 나는 애액을 연신 혀로 핥아 대지만 어디 깊숙한 곳에서

이런 오묘한 맛이 나오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원히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 중의 하나였다.

그저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소영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은 분명히 남자를 전혀 모르는 순수

천연 무공해 꿀보지라고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남편의 있으면서 아직도 이런 맛과 냄새가 보지에서 날수 있다니...

그리고 넙치의 혀에 맞춰 좋은 음악까지 선사하며 발작하듯 비틀어대는 소영의 온 몸의

보지를 연신 빨고 있는 탬포에 맞춰 뒤로 밀리며 움직이던 식탁이 어느새 벽에까지

밀린채로 이젠 더 이상 넙치의 집요한 공격에 더 이상 후퇴할길도 막히고 말았다.


" 추우웁~~ ?...아...앙.....학~~~"

" 소영의 콩알 많이 커졌네....."

" 하~~ 아~~앙~~ 부...끄....학~~~아~~흑..."

" 아...아버...흑~~학~~너...너무....아앙~~~하~~아흑~~~"


정신을 못차리고 자신의 세치혀에 온 몸까지 경직된채 바들 바들 떨며 환희에 잠겨가는

소영의 모습을 보자 넙치는 점점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이미 양 팔뚝에 걸쳐진 소영의 뽀얀 허벅지가 심하게 허공에서 길을 잃은듯 허우적 되며

어느새 벗겨버린 소영의 하얀 팬티가 발목에서 잠시 떠나는것을 잊은듯 몇 번 출렁이는것

같더니 소영의 작은 보지 구멍 안으로 뱀 마냥 깊 숙히 들어오는 넙치의 혀에 더 이상 자제를

못하겠다는 듯 오무라져 버리는 소영의 조그만 발가락들의 떠나가는 팬티에 인사를 하는것만

같았다.


" 아~~~앙~~엄~ 마아~~~~~아~흑~~ 앙~~"

보지 구멍에다가 혀까지 박아논채로 넙치가 무슨 복화술 하듯 입을 움찔거리며 소영의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 어..어때 소영아 좋니..."

" ㄴ...네....아~흑...조.....좋아요...하학~ 하학~아~ 너...너무....어....어얼른...아~~하악~"

" 소영이 아빠 자지 함 보고 싶지....."

" ㄴㄴㄴ...네...학...하~앙~ 보..보고....아앙~~앙~~좋아.....아~~~"

" 아빠 자지에 얼른 뚫리고 싶지..."

"아~앙~~ 부..흑~~엄마아~~~앙~ 부...끄...아학~아~~~"


말까지 더듬으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소영의 모습을 이젠 여유가 생겼는지 넙치느 소영의

보지를 연신 자극하면서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처음 아들놈이 데려왔을때 정말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언감생신 시아버지와 며느리

로써 생각이나 할수 있는 일이었는가...

그런 통통하다 못해 앙증맞은 소영의가 자신의 혀에 옴짝달싹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과 그런 예쁜 소영의 보지를 지금 마음대로 자신의 혀로 핥아대며 요리한다는 생각에 넙치는

더욱더 소영의 보지 깊숙한 곳 구석 구석을 자극하고 있는 중이었다.

혀 끝에 전해져 오는 소영의 분홍빛 보짓살들의 더욱더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며 심하게 요

동쳐대고 있었다.


" 아..아버지....아흑~~아~~~~~앙~~"


순간 소영의 몸이 허공에서 붕 뜨는것을 느끼며 반사적으로 넙치의 목을 끌어안으며

허공에 뜬채로 넙치만을 의지하고 있었다.

한때 운동과 공사판에서 굴러 다부진 몸을 자랑하는 넙치였기에 소영의에 장딴지에 들어가

있는 손에 힘을 주자 어렵사리 않케 소영의가 번쩍 들려지고 있었다.

식탁에 앉아있는 자세라서 그런지 이미 갈피를 못잡고 활짝 벌려질대로 벌려진 소영의 뽀얀

허벅지 안에 자리잡고 있는 소영의 보지가 아무래도 의자랑 맞닿아 있는 상태라서 넙치도

내심 불편해 하고 있었썼다.

소영의를 번쩍 들어올리고 나서도 넙치의 입은 소영의 보지에 꽂힌채 게걸스럽게끔 소리까지

내며 한시라도 떨어지면 안된다는 의지인지 맛있는 소리까지 내며 소영의 보짓 국물을 받아

먹고 있는 중이었다.

" 낼름 낼름~~~쩌~업적.....쩝...후 ㄹㄹㄹ~~루룩~~~낼름~~쭈~~~우웁~~쩌업~"

" 아하~~너..너무 조..조아요...학~~아앙~아앙~~ 아~~~앙~~~흑~~~ 아~~ 흑~~앙~"

식탁 바닥에 소영의 엉덩이가 내려지자 소영도 한껏 편한듯 자신의 보지를 탐하고 있는 넙치

의 머리를 어르듯이 서서히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이젠 더욱더 벌어진 소영의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이 약간은 편한자세로 인해

더욱 더 적나라하게 소영의 클리토리스며 요도의 작은구멍 그리고 작지만서도 조금 있으면

자신의 자지를 한껏 머금어줄 소영의 작으마한 보지 구멍안으로 분홍빛 보짓살들의 애액과 번

들거리며 반짝이고 있었고 그리고 역시 깨끗한 숫처녀 마냥 작으만하면서 그런 깨끗한 보지에

서 연신 흘러 나오는 소영의 보짓국물이 맑디 맑은 물줄기를 이루며 넙치 입 안으로 게 눈 감

추듯이 연신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되려 요부라고 하기에는 아직 성에 대해 잘 모를것같은 소영의 입에서 들 뜬 소영의 신음소리

가 넙치의 꼴릴대로 꼴려 이젠 파자마까지 많은 양의 흔적을 남기며 넙치의 누런 좃물이 한

도 끝도 없이 흘러 나오고 있을 뿐이었다.


" 아~~미쳐....제발....빨리.... 아흑~~~아~~~~학~~아앙~~~얼...른...하~학~~~"

" 쪼오~~옵....학~~조아...아~~ 쭈우ㅜㅜ웁~ ..제...발...얼른....아아아~앙~~얼른...."


빠는되로 후꾼한 열기를 뿜으며 이젠 되려 애원까지 하는 소영의 모습을 보자 넙치는 득의에

차 있었다.


( 아직 멀었지....초장에 황천으로 보내나야지 앞으로 영영 나에게 일용한 보짓물을 계속 줄테

니까....바보같은 자식 이렇케 여자가 애걸복걸하게 만드는 기술도 없이 그저 쑤시면 다 되는

줄 알고 그러니 소영의 아프다고만 하지...)


아들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차후에 별탈없이 꾸준히 소영의 보짓물도 받아먹으며 회춘도 하고

그리고 자신의 큰자지에 길들여질 소영의 보지생각을 하면서 위로 눈을 치켜들어 소영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렇케 요조숙녀같이 단정할것만 같던 소영의 모습은 그 곳에 있지 않았다.

이미 심한 격랑으로 머리핀도 없어져버려 헝클어진 머리 , 배 위까지 올라간 원피스는 뭐가

그리 답답한듯 말려진채 소영의 소담한 동산에 걸린듯 더 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의 넙치의 눈에도 거슬렸는지 입은 여전히 소영의 보지구멍에 ? 밀착시킨채로

가랑이 사이에 있던 손을 빼내더니 소영의 입고 있던 원피스를 위로 올리려 하고 있었다.

이윽코 소영의 소담한 젓무덤이 하얀색브라안에 다 숨지 못하고 잠시 출렁이는가 싶더니

넙치의 눈에 모습을 드러내놓코 있었다.

소영도 거추장스러웠던 판에 넙치의 손의 올라와 원피스를 위로 올리려 하자 가뜩이나 짧았던

넙치의 팔이 다 올리지 못하고 원피스가 목 주위에서 걸리자 소영의 두 손으로 애벌레가

탈피하듯 가리고 있던 원피스를 목에서 벗어 던지고 있었다.

밑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 넙치의 손을 느끼며 소영의 신음 소리는 점 점 열기를

더해 가고 있었다.


" 제발.......어....어..얼른....하~~학~~~아앙~앙~앙~~조아....앙~~흑~~~"


투박한 손의 올라가 소영의 젓가리개에 닿자 넙치는 내심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 뭐...뭐야 80C 정도 되는줄 알았더니만 이정도면 85B는 충분하겠군...완전히 내 타입이군..)


간혹 식사할때나 곁눈질로 훔쳐보며 풍만하게 보인긴 했어도 여자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뽕도 넣코 그러길래 며느리인 소영이도 그려려니 생각했었다.

그런데 밑에서부터 손을 쓸어올리며 소영의 수밀도를 감싸고 있던 젓가리개를 위로 올리려

하자 너무 타이트하게 밀착된채 위로 안 올라가는게 아닌가...

억지로 손가락을 후비듯 밀고 들어가자 짓이겨지며 찌그러지는 소영의 유방안으로 그 토록

또 먹고싶던 소영의 유두가 이미 한참 커진듯 미끈한 액을 흘리며 넙치의 손가락안에

들어오고 있었다.

가뜩이나 풍만한 소영의 유방안에 넙치의 투박한 손이 들어오자 거친 파열음이 나며 소영의

브라자가 터지는 소리인지 넙치의 양손의 답답한 와중에도 소영의 유방을 호빵 주무르듯이

주무르는것과 때를 맞춰 브라의 찢어지는 소리도 그 강도를 달리 하고 있었다.

이윽코 더 이상 떨어지지 않을것만 같던 소영의 보지에 붙어있던 넙치의 얼굴이 소영의

젓무덤께로 올라옴과 동시에 넙치와 눈이 마주친 소영의 이미 상기될되로 상기된 얼굴로

넙치의 눈을 애절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 아...아버님..."

" 그...그래 소영아...."


정말 넙치도 난생 처음 떨고 있었다.

어렸을때 젊었을때 철 없이 했던 그런 행동들에서 못 느꼈던 감정을 아마 영원히

느껴보지 못할것 같던 그 감정을 다른사람도 아닌 며느리인 소영의 한테서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등 밑으로 손을 넣을려는 넙치를 돕기 위해서일까 살짝 살짝 좌우로 등을 들어 넙치의 행동을

도와주고 있었고 , 그런 소영의 행동에 넙치 역시 소영의 풍만한 유방을 가리고 있던 후크를

열어 재끼고 있었다.

--- 툭...

남편이외에 한번도 드러난적이 없던 자신의 수밀도가 드러나자 소영 역시 부끄러웠는지

내리고 있던 두 손으로 젓무덤을 가리고 있었다.

그런 모습 역시 때묻지 않은 순백의 순수함을 나타내는것 같아 너무나 보기 좋을수가 없었다.

아무말없이 소영의 가리고 있던 두 손이 넙치의 손에 잡히는가 싶더니 이내 손 안에서도

다 숨지 못하고 있던 소영의 하얀 유방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놓으며

빛을 발하고 있었다.

" 꾸~~ㄹ ~꺽~ "

아기가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소영의 젓무덤 한가운데 도도라진 유두는 하늘을 찌를 기세로

너무나 도도하게 서 있었고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낼 정도의 깨끗한 분홍빛깔은

소영의 보지못지 않은 최상급의 꿀 유방이었던 것이다.


( 꿀 유방에 꿀 보지라....이렇케 완벽할수가 있나...)


그런 소영의 유방을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넙치의 자지에서는 연신 누런 좃물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서서히 다가오는 넙치의 입을 의식해서일까....

발그래하던 소영의 볼의 한층 더 빨개지면서 눈을 조용히 감고 있었다.

소영의 다물어진 입이 살짝 열리며 고른 치아가 너무나 보기 좋을수가 없었다

오히려 처음 키스하는 사람처럼 소영의 입으로 다가가는 넙치가 더 떨고 있을 정도였다.

이내 무슨 살모사가 먹이감을 먹으려 긴 혀를 내미는것같이 눈을 감고 있는 소영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텁텁한 혀를 길게 빼 내어놓코 있었다.



" 업....."

" 헙...어프 업......"


두개의 입이 포개지는 순간 소영인 넙치를 포근히 감싸안고 있었고 넙치역시 사랑스럽기만한

소영의 양 볼을 조용히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재잘거리며 자신을 아버님이라 부르던 그 소영의에 혀가 넙치의 시금텁털한 혀와 엉기면서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소영의 보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맛이 넙치의 촉각을 자극하며 소영의 입안을 연신 탐하고 있었다.

맛있다 못해 시원하기까지 한 소영의 침과 자신의 냄새나는 입안에 가득 들어와 있는 소영의

혀를 연신 빨아대며 입안 가득히 고인 냄새나던 자신의 침을 소영의에게로 밀듯이 주면서

이번엔 다시 소영의 입 안 구석구석을 놓치지 않코 핥고 있었다.

정말로 모든것 하나 부족함없는 넙치의 모든것을 충족시키기에 완변한 몸이였다.

짙어가는 열기속에 파자마에 바로 맞 닿아있는 소영의 보지를 의식하면서 한쪽 손이 서서히

파자마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서서히 벗겨지는 파자마에서 드러나는 넙치의 자지 !

알까지 박아 한마디로 좃 같이 생긴 거대한 흉기가 음침한 기운을 뿜어내듯 까닥 까닥 거리며

모습을드러내놓코 있었다.

세상만사에 찌든것같은 역한 냄새의 누런좃물을 흘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