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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간 누나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31 1,035회 0건
나는 고3년시절 학교에서 문제를일어켜 전학을가야했다.
내가살고있는 도시에서 한시간가량떨어진 지방학교로 전학해야만했다.
마땅히 머물곳없는처지라 골머리를 하던중...
현재엄마(새엄마)의 조카가 그지방에살고있었다.
한번도 본적이없는 누나뻘대는집으로 엄마와 찾아갔다.
누나는 나보다다섯살위였고 자형은 선원이였다.
시댁이 이웃에살았으며 누나집은 전형적인 촌집이였다.
본채 사랑채 우물가 그리고 마굿간고 뒷간.....
이집에서 차를타고 이십분정도 가야학교다.
엄마도 아빠에게시집온후 자주연락이 없었는지 반기며 맞이하여주었다.
처음본순간 애하나딸린 새댁치곤 너무고 이뿐활발한성격의 여자였다.
나와는 피한방울 썩이지않은 남남인 누나다.
그래도 족보상 외가쪽누나다.
대문으로들어서자.인기척소리를내니 반기듯나오면서...
""아이구!!!이모!!!오랜만이예요,,보고싶었어이모,,,,""
""그래나두,,""
""어서올라와요""
마루로않어려니...
""추워요 방으로가세요""
""춥긴 뭐가추워""
방에는 아이가 자고있었으며 당시는 오월초순이였다.
""그래,어쩌겠니,,,,,,
""너라도 여기살고있으니다행이구나.......
""뭘요!! 이학생이 그학생?""
""그래 맞아!""
""영민아 인사들려...누나다,,,,,
""안녕하세요""
""그래반갑다 누추하지만 어쩌겠니 같이지내보자....
""누추하긴 뭐가,,, 몇계월만 고생하면될건데""
""그래두이모 부자집아들이 이런곳에 적엉이쉽겠으요""
""괜찬아...괜찬아...
그러면서 가방에서 봉투를끄네면서 누나에게준다..
""자!!!얼마안되지만 한달하숙비야,,""
""어머!!! 이렇게많이,,,,,,
""만기는 뭐가,,다큰녀석 돌봐주려면 힘들텐데..""
""힘더긴요....... 제가정성것하면되죠,,,
하여간 고마워요 이모 어려운데 요긴하게 잘쓸께요.
""그러렴 나는매달한번오마 무슨일있으면 전화해""
""네 알았습니다""
나는아랑곳없이 돈에눈이 어두워 어쩔줄모런다.
내방은 본채와떨어진 우물간옆별채였다.
방구경한 나는 우물에 세수를하고 누나와 엄마승용차로 시내에서 외식하고 돌아와..
""영민아! 고생이되더라도 일년만있으면 졸업하니 참고있으렴...
""시투렁한 나는 ,,알았어요!!!
""자!!!한달용돈,,,무슨일있어면 집으로 연락하던지 오던지하렴....
""알았어요""
""녀석!! 오늘따라 어린애같이 왜그래""
하면서 엄마가슴에다 살며시않아주었다"
물킁한엄마 젖가슴 잠시지만 묘했다.........

엄마는 떠나고..
""영민이라했지""
""네""
""오늘푹시렴 좀있다 맞있는 저녁해줄께""
""네""
""네가 뭐니 누나동생지간에.몇살차이도아닌데 말놓으렴""
""그래도 되~~~~~요~~~~오~~~~""
""그래 친구처럼 편하게지네자""
""알았서""
""영민아 그런데 무슨한달용돈이 그렇게많아!!왠만하면 우리한달 생활비는 넘겠다...""
""이정도는 쓰고있어 모지랄때가 더많은걸""
""역시 부잦집 아들은 다러구나""
""우리같어면 엄두도몬네""
""이모 진짜부잦집으로 시집갔구만 고급승용차에 화려한 옷차림,,,,,우우~~~~부러~~~~~워~~""
""어머 !!내가 너무말많았지.""
""아니 제미있어""
누나는 신이났는것같다.
그런데 대문에서...
""예,,아가 사돈총각 오셨다며.....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오셨다.
""네!! 어머니,,
나를보더니
""아이구~~~넘넘도해라,,,사돈총각 고생이되더라도 편하게 잘지네요..
어려운 일있으면 저뒷쪽이 우리집인 찾아와서 의논해요,,,""
연신 싱글벙글하며 반갑게 맞이해주고있다.
차후알았지만 엄마는 네가불편할가봐 선물과 용돈을많이주고갔다.
""아가 반차에 신경쓰렴 그리고 불편하지않게 잘해드려,,,,""
""네,,염려마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응 그려렴 그럼난간다..사돈총각 푹쉬세요""
""예 그~~럼~~""
이렇게 한바탕치고 내방에 들어와 누웠다.
피곤하였는지 잠이들었는데...
문 여는소리와..
""영민아 ! 일어나야지 저녁먹게,,""
""으~~~응~~~알았어..""
기재게한번하고 우물가에서 간단한세면을하고 누나방본체로 들어갔다
방에들어가 2살짜리 아기가있었다
말이두살이지 이제?지난아이다.
분주하게 움직이는누나는...
""영민아 입에맛을런지 모러겠다""
""누나 솜씨좋은데...
""정말 !!고마워 많이 먹어....""
밥을먹는데 아기가 울었다..
""이녀석도 뭘아나,,,,배고푼가봐,,""
그러면서 내눈치를 한번보며 아이를안고 나갈려고한다.
""누나!! 어디가 밥먹다!! ""
""으~~응~~아기젖먹일려고..""
""그럼 여기서먹이지.......""
""너가~~밥먹고~~있기에~~""
""괜찬아!! 내가무슨 왕이라도 돼!!!!""
""괜찬겠어,,""
""괜찬구말구 앞으로 내신경쓰지말고 편안하게 해줘,,""
""알았어 고마워.""
""누나가 편해야 나도편해...""
""고맙다 영민아!! ""
누나는 한손은 아이를안고 한손으로 밥을먹고있어니 마주않자있는 내눈에 다들어낸 가슴과.
아기가빨다가 놓치면 조그만 젖꼭지가 내눈으로 들어온다.
그럴때면 나를한번보고 다시아기의 입에 물린다..
아직은나이 그렇게크진않지만 꽉찬젖때문에 탱탱한젖가슴 유난히 검뿔은색을띤 작은젖꼭지,
하얀피부와 보더라운것같음 젖무덤 이렇게처다보고있으니 어느덧 내물건은 않자있는 바지속을 꽉채운다.
누나의 부라자는 薦봄픕㈏프쓿筆?평상시도 젖꼭지와 가슴라인 움직이는모습이 그대로전달된다.
저녁을 먹은후 과일과 커피를마시며 이야기를나누고있었다.
야기도중에도 젖가슴이 내눈에들어와 않자있는 내내 터질것같아 불편했다.
그걸본 누나는
""너어디 불편하니,,,
""아~~~니~~~""
""그런데 너몸이 안절부절이니,,,""
""그~~게~~조~~~옴~~~ 그런게있어....""
""이야기해봐 내가도와줄께,,""
""아니됐어""
""괜찬아 이야기해봐,,""
""됐어!!""
""왜!! 영민아 어디아퍼!!""
""아~~니~~~됐되두~~""
되긴 뭘되""
재촉하는 누나 때문에.........
""사실일어날수가 없어""
""왜;;
""그게~~말~~이야~~""
""말해봐;;
걱정되덧물어본다.
""사실대로 말해도 되""
뿔거진 내얼굴을 보며
""그래 말해봐""
""응 내자지가 바지에 끼어서 누나앞에일어날수가 없거덩,,""
""호,호,너도참,,,괜찬아 아이가진 누나야 그런것부담갓지말아줘,,,,,후후후,,,,""
""창피하잖아""
그러면서 용기를낸나는 한손으로 바지속에 손을넣고 자지를 평정시키고 다시이야기하는데..........

밥상 앞에서 이런저런 담소를나누고 내방으로와 잠에들었다.
타지역이라 친구라곤 학교친구들몇명이 전부다이고.
방과후 비디오태입이 유일한친구다.
이제몇일만있으면 여름방학이다,
그동안 엄마는 올때마다 하숙비명목으로 꽤많은돈을 주었다.
그래서인지 누나는 내가어디라도 갈까봐 걱정하는눈치다.
친구처럼 누나처럼잘해주었다.
집구조는 기와집 본체는 방3개 마루 문칸방옆 재래식부엌이있고.부엌문을열고나면 바로우물가다
수도가없어 우물로사용한다.
우물옆 창고하나 방하나 부엌하나 달린별체 가내방이다.
방에서 부엌으로통하는문도 있다 별체부엌은 사용안하지만 부엌문을열고나가면 우물이다.
나는매여기서 세수하고 늦은밤에 몰래나가 자지도씩곤하였다.
불편한점 이것이였는데....
어느날 칠월중순쯤에 날씨는꽤나 더웠다 모기때문에 문은열어나 모기장을 하고잔다.
비디오를보고나서 자야겠다는 생각에 불을끄고누워 얼마지나지않아 본채부엌불빚이들어왔다.
누나가부엌일하는갑다 생각하고있으니 부엌문이열리고 누나가나오는데....
우물가 옆에서 옷을하나하나 벗어 우물가옆에있는 빨래줄에걸어놓고 우물바가지를들고 우물을퍼서 목욕을
하는것이다.
아니이런 재수가,,,,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은 몸으로.....
또한 부엌불빚에 누나몸은 완전이 들어왔다.
혹시나 들켜버릴까봐 숨을죽이고 온힘을다해 밖을처다보았다.
자지는 크질때로크지고 침은 꿀걱하며 자주도 넘어간다.
목욕이 끝난누나는 부엌으로들어가고 얼마후 부엌불빚마저 사라졌다
그때나는 지금것 감상했던 누나몸을생각하며 자위행위를하니 많은양의 좆물이나왔다.
다음날도 역시 내방에 불이끄지면 누나는나와 목욕을하였다.
매일하는 누나목욕때문에 방학에도 공부때문에 핑게되고 집에가질않았다.
""영민아 방학인데 집에안가니""
""왜 ! 갔으면해,,,
""아니,,그런것은 아니지만~~~
""내가집에 안가야 누나가 하숙비받잔아.""
""사실나도 걱정이였어 너가집에가면 엄마에게 돈을어찌받겠니""
""그러니깐 누나를위해 안가고있어!!""
""고마워 이제영민이와 정들겠다""
""나는벌서 누나한테 정들었는걸..""
""고마워 저녁에 시원한냉국수 해줄께!!
저녁식사를마치고 누나가이야기를 하는데 나는빨리가 불을끄고자는척해야 누나목욕을 볼텐데........
그런데,날씨가너무더워 내가먼저 목욕을하고싶었다.
말이란 참으로중요한데 이날말실수를하고 말았다.
""누나 너무덥워 오늘은 내가먼저 목욕하면 안될까!!
""영민아 그렇게하렴,,
""그런데 영민아!!
""왜""
""내가먼저 목욕이란......그게무슨말이니.............
""저~~~~어~~~~""
""그럼 누나목욕을 훔쳐봤니...""
당황나는 할말이 없어 고개를쑥이고있었다.
그런데누나는 다시...."
"" 어때서 남자답게 솔직해봐""
그러는 누나는 어깨를잡으면서 웃는얼굴모습을보였다.
이게왠일인가 꾸중은하지않고 오히려 웃어주니 한결부더러워진다.
""사실봤어""
""언제부터""
""처음~~부터~~""
""요녀석 엄큼하긴""
""미안~~해~~""
""미안하긴 너희때면 다그래,,,
""누나이해 해주니고마워""
""그럼 그정도가지고""
""누나 진짜로 고마워 믿어도되지""
""그래믿어도된다 오늘은누나가 등밀어줄께!!
""진짜,,,,
""빨리나오기나해,""
잽사게 나가 웃옷을 벗고누나를 기다리니 누나는 부엌불을끄고나온다.
""누나 불끄면 어둡잔아""
""여기는촌이라 말이많아 불을끄야 안보이거덩...""
알았다고 말하고 엎더려누웠다.
""영민아 !! 너목욕한다며;;;;
""응""
""너는옷입고 목욕하냐;;;
누나말에 어리벙벙하다 벗어야되나.......
""옷을벗어!!!!
""그래 옷을벗어야 목욕하지 모두벗어;;
""전부다;;""
""그래전부다""
""펜티까지도""
""그래!! 왜 용기없어 그래가지고 매일누나목욕은 어찌봤니;;;""
에라모러겠다싶어 모두벗고 않아있어니 물을떠서 몸을축여주는 누나손길이 너무부더럽다
이런생각을하니 자지가 가만있을리가..........
""영민이 몸좋구나 이제아랫도리 칠하게일어나봐..""
나는일어나 두손으로 자지를가렸다.
""그길가리면 어떻게씩니 손치워봐;;;
손을땐나는 땡땡하게 발기된자지가 누나얼굴앞에 스스럼없이 버티고있다.
누나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녀석 물건하난 좋구먼 여자꽤나 울리겠다;""
듣기싫지는 안고 더욱힘을주어 뻣뻣하게 서있는데 비누칠한누나의손길이 그곳으로와 자지를잡고.
자위할때처럼 흔덜어주는것이였다.
""영민아 기분좋아;;""
""으~~응~누~나~~""
누나는 집중적으로 자지부근만 만진다.
""누~~나~~ 나~쌀것같애~~
누나는 아무런말없이 계속흔들자.
""으~~~~윽~~~""
하고 누나얼굴에 사정없이 뿜어대고말았다.
얼굴에 좆물이가득묻어있는것도 아랑곳없 마무리까지흔들어주었다.
조금 창피하기도하고 해서,,
""누나고마워""
""이젠누나믿겠지;;""
""응 누나도 목욕해 허락만 한다면 내가정성것 씻어주고싶어.....""
""그럼 어디함볼까""
누나는 훨훨 옷을벗어버렸다..

누나의 벗은몸은자세히 볼수는없지만 그래도 달빚아래 여인의몸은 아름답고 나는 또다시 용수철처럼 솟아올라있었다.
어두운달빚아래 하얀피부며 티어오른가슴과젖꼭지 어두운곡선따라 내려가니 보지부분에 검정빚을보이며 누군가가
책임지고 만저주길 바라고있는 것 갔았다.
이러한 몸매를보고 욕정을이길수있겠는가....
누나는 안져며 빨리 어떻게하라는 표정이보였다.
나는용기가 아니라 자연스래 내여자인데란 생각을하였다.
누나와섹스는하지않았지만 내가보여줄것 다보여주었기에 남은건 시간문제아닌가.
비누로먼저 등에문질고 두손으로 등과어께 그리고 빨리만지고싶었던 젖가슴.......
젖가슴으로 두손이가니 약간몸을움치리는같다.
참으로 보더라운가슴 누나의양팔로 가려저있지만 미끄러운손은 말없밀려들어가 가슴위를 문질렀다.
손으로 가슴밑을들어올려보기도하고 약간힘을가해 꼭잡아보기도하니 약간의 신음소리가들리는것갔다.
아랑곳없이 누나젖가슴을위로당기니 누나는살며시일어나 우물에양손을집고 구부린자세를하니 뒤에서만지는나는
내가슴을 누나의 등에밀착하면서 몸과 두손은 누나의온몸 구석구석을 밀고나갔다.
역시 자지도 한목한다.
의식적으로 자지를엉덩이부분에 밀착하여 구멍을찾고있었다.
온몸이 비누로인한 미끄러워 자지는 보지입구에 도착하자 엉덩이힘과허리힘을합쳐 ""쑤~~욱~~""
밀어넣었다.
밀어넣는 순간 오랜만에 받아보는 자지인지 우물을잡고있는 누나의 양팔이떠는것같다.
""영~~민아~~나~어떻게해~~~""
""누나~~그냥 가만이만 있어줘~""
""어~~어~~엄~~~""
""헉헉~~어어어~~우~~욱~~""
""누나~~좋아~~""
""괜~~찬아~~어서~~해~~~~에~~~~""
""어어어어어어~~누~~나~~~~하~한~다~~~어~어~억~~~~""
사정을하면서 두손은 누나의 젖가슴을 꼭지면서 온몸이떨렸다.
이렇게 좋을수가 누나와의 뒷치기섹스가 너무황홀했다.
이제나는 떳떳하게 자지를 내놓을수가있었다.
누나도 부끄럼없이 부부처럼 내앞에서 몸을씻고 서로딱아주곤하였다.
내방으로온 나는 누나가고마워 보답을하고 싶었다.
잠시후 열려있는 방문에서 누나방으로향해,,
""누나 지금 누워서;;""
""아니,왜,""
하며 밝고 명랑한목소리로 대답해주었다.
""안자면 잠시 내방으로 와줄수있어!!""
""응 그래 알았어""
잠시후 누나가 방입구에 와서는....
""왜 영민아,,""
""응 들어와봐,,""
방으로 들어온 누나는방에않자.
""뭐가 먹고싶은것있니,,""
""아니""
""그럼 왜~~~""
나는 방금 바지에서 끄낸지갑속에서 꽤많은돈을끄내서 누나에게 내밀었다.
약간놀란덧한 누나는,,
""이게뭐니""
""내일 누나하고 조카맞있는것 사먹어,,,""
""너 왜그러니,""
""누나 오해는하지마 나두용기를 낸거야 그냥누나가 고맙고해서~~""
""그렇다고 이렇게 많은돈을~~""
""나야 없으면 집에가서 가져오면되고 아직많이 남아있어,,""
""내가 뭐잘해준것있다고 이렇게많은돈을 주니..""
""누나는 내인생을알게해주었고 셋스를알게해주었어 누나고마워~~""
""부끄럽게 왜그~~래~~""
""앞으로 내가있을동안 누나와 조카의 간식거리는 내가책임질께;;""
""아무턴 영민아 고맙게 잘쓸께!!""
""그리구보니 누나이뿌다,""
""아니예가 왜그래~~~""
""누나가슴 참이뿌다""
그러면서 젖가슴을 만졌다.
""너이조카 낳기전엔 정말이뻤다!!!""
""지금도이뿐걸;""
""지금은 애도낳고 살림하랴 그리고모유를먹이니 젖이찾어.""
""아니 나는지금도 무척좋아 앞으로 누나젖을 마음대로만져도되지????""
""누가보면 어쩔려고""
""내가 짱구니 누가볼때만지게.....""
""그래좋아 마음대로만저도된다;;""

그럼누나 부탁한가지만해;;""
""뭐""
""지금처럼 밤에는 노부라노펜티로 있어줘;;""
""뭐!!!예좀봐!!!점점!!!""
""뭘그래 지금도 그렇게있으면서~~""
잠시누나는 참림새를보면서
""그~~렇구나~~그래두~~""
""뭐 어때 편한것이제일이지~~""
""하긴그래 밤에누가온다고 너밖에 더있니;;""
""고마워누나""
하면서 잡고있던 젖가슴을 밀며 누나를누다.
긴잠옷속으로 가슴속살을 만지려면 밑에서부터 보지를통과해야 가슴을만질수있었다.
두손을 넣어 가슴을만지니 누나의하체는 자연히 벌거숭이가된다.

잠시동안 젖가슴을애무하니,
""또하고싶니""
""응 누나가 너무좋아~~""
""원~애두 그렇게 또하고싶어 ! 그럼 조카깰줄모러니 빨리해 !!""
""알았어;;""
재빨리 런닝과 펜티를벗고 누나위로올라 누나보지에 급한나머지 그냥큼직한자지를 밀어넣었다.
정상체위에서 자지를 움직이기시작했다.
누나도 외롭던나머지 피도썩이지않은 동생이 보지를 탐해주니 좋은것같았다.
한바탕 치루고나니..
""영민이 너 참으로섹스좋아하는것같해""
""누나같이 이뿐여자를보고 싫어할사람 어디있어;;""
""누나없었을땐 어떻게참았니.""
""응 자위행위밖에.....""
""ㅁ많이했어 !""
""이삼일에 한번꼴,,,,""
""그렇게 많은편은아니네""
""그런가 ?? 누나는매형 배타고나서 하고싶지않았어;;""
""
""왜나두 안하고싶겠어 인간인데~~
""그럴땐 누나도 자위해""
""으~음~~그렇다고 볼수있지,""
""자위면 자위지 그렇다고가 뭐야""
""호호 그런게있어,,,""
""뭔데말해봐 궁금하잔아""
""그럼 오늘일도 비밀이지만 내가하는말도 죽을때까지 비밀로지켜줄수있지,,,,""
""그렇구말고 어련하겠어""
누나말에의하면 참으로 기가찬다.
누나는 섹스를하고싶어면 앞집에 중개정도대는 개한마리가있는데 앞집에가서 주인한테
오늘은 인기척도 심하고 무서워서그러니 누렁이오늘하루 우리집에 묶어두고 두면좋겠다라고한다,
그러면 촌사람들 뭐개한마리가 대수겠는가 뭐엇이라도 빌려달라그러면 다빌려줄텐데.....
그러면 누나는 누렁이를데레리고와서는 누렁이를 우물가로데려가 누렁이입을깨끗하게씻겨 부엌으로 데려간다
처음엔철모러고 따라온 누렁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동네에서 주인보다 누나를더좋아했다.
부엌에 들어와 펜티를벗고 부엌에있는 조그만마루에 걸터않자 누나는 참기름을 보지속과보지주위를 덤뿍
참기름을바러고 누렁이 입에다 되고있으면 누렁이는 환장한덧빨아먹기위해 혀로?는다.
인간이 손으로밥먹덧이 개는입으로 모던것을하니 얼마나 지치줄모러면서 빨겠는가 이것이 누나의 ""아이디어""였다
보지겉은 말할것없고 보지속까지 시키지않아도 정성것 빨아주는 누렁이였다고한다
참기름이 떨어질때쭘에는 또다시보짖물이나오기 때문에 한없이 즐겼다고한다.
약 30분정도만해도 여러수십번K아내는 보짖물과 경련때문에 녹초가 된다는 누나의말을듣고나니.
괜실이 오늘내행동에있었어 쪽팔리는것같았다.
나는 내욕구만체우고 내려오니 누나는 누렁이와나를비교하면 간에기별이나 왔겠는가.
한참이야기를 듣고나니 한편으론이해가되고 한편으론기가찬다......
""누나 그것이 그렇게좋았어""
""좋다기보다 내욕구를 체우는 한가지 처방일뿐이야""
""누렁이와 많이했어""
""너에 매형과 결혼한지 4년이야 뱃사람인줄알고 결혼했지만 결혼후남편의 직업이다보니 어쩔수없떨어져야만했다.""
""얼마동안에와""
"" 1년에한번""
""그렇게오래있어""
""그것도 1년만에오면 한달도채못되서 또나간다""
""음~그래~""
""그러니 무슨부부생활이 되겠니.1년동안 섹스를 올케 못하다보니 내기분과는 아랑곧없이 자지가 보지에들어오기 무습게싸고만다""
""그리고 작게나싸니 엄청나게싼다.""
""누나 매형직업인 어쩌겠어 !""
"" 나두알지 왜모러겠어""
""근데 매형이 보지빨아주면 별로모러겠다~그지~~""
""너 매형은 왜그런지 아직보지한번 빨아주지않았어,""
""왜""
""매형은 좀고지식한데가있거덩 매형자지도 못빨게해;;;""
""이상하다왜 그럴까""
""그냥 정상적으로 여자는여자 남자는남자 이런 씩으로 위에서 욕구만채우고 내려와 !!! ""
""서로빨고 하면좋을텐데""
""그러게말이다""
""그럼 매형언제와""
""응 너는보기힘들거야""
""왜""
""왔다간지 10일밖에 안獰?!!""
""그~래~~""
""그래는 무슨그래야 너는좋어면서 이제매형이없는동안 누나의몸둥아리는 너가독차지하는데~~""
""그건좋은데~~~""
""그럼늦었서 얼런자;;""
""응 알았어""
""잘자~""
""아참누나""
""응""
""이제누렁이랑 안할거지""
""너가있는데 왜하니""
""내가 누렁이처럼 힘있게 빨아주면되잔아""
""알았어니,얼런자세요 !!""
하면서 누나는 본체로가는것이다.
다음날아침 부엌옆 우물가에 세수를하기위해 가니 누나는부엌에서 아침준비를하고있었다.
나는살작들어가 허리를굽히고있는 누나뒤로가 젖가슴을 만지며..
""굿모닝""
""예는봐 어제그렇게하고도 아침부터 가슴만져;;;""
""아침저녁이 어디있어 아무도없을땐 내마음데로 만질거야""
""그래그래 알았으니 얼런씻어;;""
""땡큐""
""근데왜 , 이렇게일찍일어나 방학인데......""
""응 너무기분이좋아 집에좀갔다올려고""
""갑자기집에는왜""
""응 갑자기 엄마가오면 안될것같아서""
""그게 어땠어""
""누나하고 섹스라도하고있을때 오면안되잔아 엄만월래 소식없이 잘오거덩,,""
""너 할만만 해라,,,,""
""진짜야,,그리고하숙비도 미리받아오고 용돈도받아올려고""
""언제올건데""
""언제오긴 오늘와야지""
""왜 p일있다오지""
""누난 내가그랬으면좋겠어""
""꼭그런것은 아니지만~~~""
""오늘와야 어제처럼목욕하고 누나와 즐길수있잖아,,""
""하여간못말려""
""이렇게 이뿌고 씽씽한누나를 놓아두고 어떻게혼자둘수있어""
""좋아하시네,,,그것하고싶어 빨리오면서""
""그건사실이야 후후후...""
""무리하게 하숙비달라고 그러지마라 어제너가준돈도있고 또다런돈도있어 그것이면 p달은 끄떡도없어""
""그런덴 신경쓰지마 다내가알았어할께""
""아무턴 고맙다 어서밥먹자""
아침을먹고 집에갈준비를하기위해 옷을입을려고하자 어제펜티가없었다.

""누나~""
""왜""
""내 펜티못받어""
""응 아침에잘때 빨려고 가져나왔어,""
""그럼,""
""같다줄께""
""으~~응~~""
자지를내놓고 자리에누워 있었다.
누나가 들어와이광경을 볼텐데 생각하니 자지가 아침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일어썰대로일어선 자지는 누나가오기만을 기다렸다.
곧누나는 방문앞까지왔으는.
""여기있다 ....어~~어~~너또왜그래~~""
""누나 나~~펜티좀 입혀주면 안될까;;""
누나는 아침이라 밖을살펴보곤 더운방인데 방문을닫으면서 들어온다.
""너가 어린애니 펜티까지입혀 달래게.....""
""그래도 누나가입혀주면 하루종일 기분이좋을것같아어""
""그래알았어""
미소띤눈을 홀키며 다리밑으로와서 펜티를입히려고하는데 나는일부로 엉덩이와 다리에힘을주었다.
""영민아 그러면 안들어가,,,,""
""누나 한번만빨아줘;;""
""뭘빨아""
""알면서왜그래""
""그럼 딱한번만이다""
""응""
누나의입은 자지를 아침먹고 후식처럼 p번길게빨아주고 입은뺀다.
흥분한 나는
""누나 미칠것같애 조금만더 해줘~~""
""예~~좀~~봐~~~아~~""
곧빨아주면서 한손으론 자지를잡고 자위할때처럼 누나가직접 위아래로 흔들어주니.
""누~~~나~~~너무좋아~~
나는 머리와허리를일어켜 웃옷속으로 젖가슴을만지니 더욱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든다.
누나는 아랑곳없이 자지빠는데만 열중한다...
""어~~어~~~억~~~누나~~~~나~~온다~~~~어~악~~""
힘것K아부엇다.
누나입에 좆물이 가득할텐데 계속마무리한방울까지 빨아준다.
이윽코 자지에서입을땐 누나는.
""아침부터 기분좋아""
나는 놀랐다.
입에쏟아부었던 좆물이없는것이다.
""누나""
""응 왜""
""내좆물 어떻게했어""
""먹었지""하며미소를뛰운다.
""그글""
""왜 어때서""
""그렇지~~~마~~안~~""
""맞있는걸;;""
""이상안해 !! ""
""이상하긴 뭐가이상해;;""
""그래두 좆무~~~를~~~""
""너는 앞으로 내십물을 않먹을거니 !! ""
""그~런~것은아니지마~~안~~""
""이젠 꽤운하지""
""응 고마워""
""원참 세삼스래 고맙긴 어서준비하고나와""
""응 알았어 곧나갈께""
누나는 방문으열고 나가고 나는 집에갈준비를하고 밖을나섰다.
문앞 골목까지 배웅해주는 누나는.
""될수있으면 빨리와,,""
""응 보고싶어서""
""까불지마 !! ""
서로 웃으며 해어지면서 나는집으로가기위해 정류장으로 향했다.

나는 집에도착하여 하숙비와 용돈을챙겨 나오는데.
""예 ! 영민아 뭐가그리급하니 방학인데....""
""아니예요.. 매일보충수업 때문에 빨리가야 되요..""
""그래도 모처럼왔는데 아버지얼굴은보고가야지,,""
""다음에보죠,""
""원참 애하고는....""
""다음에 올땐자고가겠으요,""
""그려럼.아무턴조심하고 필요한것있으면 전화해 내가갈께,""
""네,알았습니다.""
엄마는 가고있는 나를멀리서보고있다.
누나에게 빨리가고싶어 점심먹고 황급히집을나섯다.
누나에게 가면 꿈의세상인데 내가왜여기있어 후후후...
정류장까지왔는데 친구를 만나고말았다.
""야 너영민이 ""
""오그래 기섭아 오랜만이다.""
""그래 다런학교 생활은어때""
""그런데로 괜찬아""
""전학간학교 남녀공학이라며""
""응 그래""
""자지큰 너는좋겠다..""
""별소릴~""
""그기가서는 스켄덜없냐""
""야 실없는소리마,""
""자식~지버럿 개주냐""
""기습아 나먼저간다""
""오랭만에만난는데 이야기좀하자""
""아니야 지금급하거덩,,,""
""야임마그래두...""
""다음에보자""
그러고 총알같이 자리를떴다.
사실나는 누나에겐 섹스를 처음한다고하였지만 여자의 섹스관계가 너무복잡해서 타학교로 전학하여야만했다.
엄마의도움으로 간신이 퇴학을면하고 전학하는걸로 마무리지었다.
아버지의 노여움도있었지만 엄마라면 사죽을못서는아버지이기에 엄마의도움에 고비를넘겼다.
새엄마는 중3학년때 집으로와 살면서 외동인나에게 많은신경을썼다.
미모의엄마에겐 아버지도 꼼짝못한다.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누나의집으로(하숙집)와서...
""누나! 나왔어,,""
아무런인기척이없어 어디잠시갔나 생각하며 방에누워 잠시잠이들고말았다.
꿈속에서도 누나와예전에 사귀던여자들과 섹스하는꿈속을해매며 몽정을하고말았다.
몽정을하는순간 잠이깨고말았다.
뭔가 좀아쉽지만 어쩔수없어 정신차리고보니 펜티에는 한강물처럼 좆물이가득뿌려저있다.
""에이~~씨발~더럽게도 많이쌌네,,""
나는휴지로 펜티를 딱고있는데 밖에서인기척이났다.
"" 영민이 왔는가봐,""
누나의목소리가 반가와 방문열고 밖을보고,,,,
""응 누나 나왔어""
하며 누나를 처다보는데 왠교복을입고 가방을든 여학생이있었다.
눈이둥글해진나는....
""누~~~나~~~""
""응 빨리세수하고 저녁먹자,,""
""어~~응~~""
누나와 여학생은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굴까????
혹시 여자하숙생인가.....
그럼 눈치가보여 어떻게 누나와섹스를한단말인가 해도해도너무한것같은데.
내가어제 누나와섹스를 처음하고 앞으로 편한한섹스를하기위해 거금을주었는데.....
하루지나 이럴수가....
나는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난다.
좀있다 따져야지 하면서 누나방으로갈려고하는데..
""영민아 저녁먹자""소리가 들렸다.
""응알았어""
속으로는 씨발년 어디두고보자 내가 하숙비주나않주나,,,,,,
고개를숙이고 누나방에 들어오니 이미밥상은 차려저있고 내가오길기다렸는지 밥상은그대로있고
여학생은일어나 예의를같추며 일어나있었다.
인상을 찌푸린나를보았는지 누나는 미소띤얼굴로 나에게 말을....
""영민아 고개들고 인사나해 누나막내동생 지선이야""
""안녕하세요 언니동생 지선이라고해요""
순간나는 깜짝놀랐다.
동생이란말에놀라고 그리고 이뿐얼굴에 상냥한말투로 인사하는 지선이때문에 놀랐다.
얼굴은비슷하지만 어리고하얀피부는 누나를훨신 능가했다.
정신을차리고....
""네 영민이라해요""
그러면서 밥상앞에 안자있는 지선이얼굴을 잠시보았다.
""영민아 뭘그리봐 여자얼굴처음보니""
""내가뭘~~""
""그래,,영민이는 지선이보다 두살많어니 오빠고 지선이는앞으로 있는동안 오빠라고생각하며 잘지네""
""응 알았어 언니""
""영민아 너두 지선이를 동생이라생각하고 잘대해줘,""
""내가뭐 이집에서힘이있나 나두하숙생인데뭘....""
나는 이뿌고 상냥한 지선이를 소개받고나니 한결마음이편했다.
저녁을먹어면서 누나는 말을했다.
""영민 지선이는 내가시집온 이후로는 매형이없는것을알기때문에 방학이면 꼭이리와서방학을보내고간다.""
""올해는p일늦게왔어,,""
""영민이 너이야기는 마중나가 돌아오면서 이야기했어""
""그러니 어느정도알고있어니 잘지내도록해 너에게 분명히 도움될거야;;;;""
누나에 말이이상했다 분명히도움된단말이 이상하다 나에게무슨도움 정말이상한말이다.....
저녁을먹고 간단한이야기로 약간웃으면서 방에서나와 내방으로갔다.
방에들어와 곰곰히생각을했다.
이제 누나와섹스도마음데로 못하고 더욱이 목욕은엄두도 못낸다 생각하니 너무나아쉽다...
누나는 알아서 섹스는해주겠지 섹스를좋아하니깐,,,
""오늘은 섹스고뭐고 다틀렸으니 잠이나자야지 으이~~구~~내신세야~~~""
불을끄고 잠시누워있어니 부엌쪽에서 누나소리가 들렸다.
누나와지선이가 빈그릇을딱고있었다.
""어이구 이제는 틀렸어 지선이가 돌아가야 자유의섹스몸이되는데~""
약간투들서러운 생각으로 누워있었다.
그릇을딱고 나서 누나는,,,,
""지선아 덥지""
""응더워""
""그래우리둘 오랜만에 시원한목욕한번하자""
""언~~니~~오빠~~""
""괜찮아 영민이는 눕기만하면 골아떨어지는애야""
""그래~~~""
""걱정마 옷벗어 빨래줄에걸어놔.""
이소리에 나는놀랐다
어제하루 사이에 나를얼마나 알기에 골아떨어진다고할까,,
살며시고개들고 문텀으로 밖을보니 이게왠일인가;;;;;;;;
작은 문틈이지만 부엌과우물가전체가보이고 부엌에서나오는 불빚때문에 모던사물이 내눈으로 확 들어왔다.
사물중 어뜸은 두여자의 알몸이다.
아니이럴수가 분명히누나는 내가잠들지않았단것을 알고있을텐데 동생한테 거짖말까지하면서 지선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것도 지선이몸을 내방쪽으로 돌려놓고 목욕을하지안는가....
한눈에 지선이의 봉긋한가슴과 날씬한몸매.......약간 나있는보지털 쭈욱빠진곡선 나를숨가뿌게만들고있다.
생각같아선 뛰어나가 같이목욕을 하고싶지만 그럴수도없고..
내속만테우고 내자지는 펜티전체를세우고있었다.
내자지의 욕정때문에 한손으론 자지를꾹잡고 힘을가했다.
내눈은 한번도 문틈에서땔수가없었고 눈깜빡이는것조차 하지않았다.
누난 나에게보여주는것같이 이리저리지선이에게비누칠를 중요부분에서는 오래동안만지곤하면서.....
""예 지선아 이제너도 어른이네""
""뭐가~""
""보더라운몸과 잘빠진몸매며....""
""언니보단 아직멀었어""
""아니야 작년보단 만이 성숙해졌어""
""아니야 언니몸이 아직더 이뿐데!!""
""이뿌긴 아이엄만데 어디지선이 고추함보자""
누나는 스스럼없이 지선이보지를 뒤에서만지며 손가락을보지속에 약간넣어 움직이는것같다.
그러면서 내가보고있는것을알고있는것같이 자주내쪽을 쳐다보면서....
""지선아어때!!!!""
""좋아 뭔가 나오는 느낌이야""
""지선이보지속이 따뜻한걸...""
""으~~음~~""
""언니 만~~이~~나오는것~같아~~~~~아~~~~""
""언~~~니~~~어쩌면조~~~~~아~~~~~
""싸고싶으면 싸~~~아~~보는사람도없는데~~
""으~~으~~음~~~이제그만~~할래~~~
지선의 약간 요동속에서 누나는멈추었다.
그러면서 누나는 내방쪽을보면서 미소를 뛰운다.
그렇다면 저녁먹을때 분명히 도움된단말이 이것이란 말인가,,
지선이를 먹어도좋단 말인가,,
아~~그렇구나 누나의말이 무슨뜻인지 이제야 알겠다...
목욕이 끝나고 반시간이흘러 나는자지를 잡고 자위를할려고 하는데.
내방문이 열리면서 누나가들어와 ..
""아직안자는줄알아""
""누나 나아직안자고 올때끼기다렸어...""
너무나 흥분이된 나는 동시에 누나위로 올라가 잠옷믿으로 자지를 쑤시기시작하니
""영민아 천천히해""
""나지금 너무급해""
서두러고있는 내자지를잡고 보지에 맞추어준다.
힘을가해 단번에 밀어넣고 p번안움직이자 화산폭발처럼 뿜어댄다.
""어어어~~~~아아~~악~~~~""
아직어린것도있지만 나보다어린 여고1년생의 지선이몸을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속으로 빠졌던것이..
""예 너정말 이렇게많이싸다간 큰일나겠다""
그러자 보지를 딱은휴지를 불을켜보여주면서 말한다.
지선이방은 불이끄졌다.
내가보아도 휴지에묻은 좆물은 한번으론되지않아 여러번보지를 딱는누나,,
""이래가지곤 않되겠네 좀있다 씻어야겠다""
""영민아 너무서둘지마 세월과 시간이 얼마나많은데""
""너무흥분한나머지 그랬어""
""후후~녀석~~볼키긴 되게 볼키네~~""
""앞으론 잘할께""
내얼굴을 쳐다보고있던 누나는,,
""너 좀전 목욕하는것 다봤지""
""아아~~~니~~~""
""부끄러워하긴~~""
""그러는 누나는 왜목욕을해""
""그냥 자는줄알고했지,,,""
""거짓말,일부로 나에게 지선이 몸을보여주었어면서,,누가모럴줄알아.""
""너 좋을대로 생각해라""
""누나""
""응""
""지선이 얼굴도 이뿌지만 몸매도 죽이더라""
""자세히도 봤네""
""그럼 여기선 훤히다보여,,""
""보는눈은있어가지곤""
""히히히""
""영민이너 지선이는안되;;;;
""그럼왜 누난 지선이보지를 한참동안 만져주는데""
""그~건~~여자끼리니깐 씻겨주다 만지게된거야,""
""난 다알아""
""알긴뭘알아""
""다음에 이야기 할래;;""
""마음대로하렴...""
""누나 내일 지선이랑 읍내구경해도되!!
""좋을대로하렴""
""알았어 내일 지선이맞잇는것도 사주고 구경도하고재미있게보내야지""
""지선이가 그렇게좋아""
""응 좋아 누나알다싶이 나는혼자잔아 그러니깐지선이동생이좋아""
""알았어 잘해줘야되 지선이는 지금도너무가난한 엄마밑에서 힘들게살아 상처는주지말았으면해,,""
""아빠없어""
""오래전에 엄마랑 헤어지고 소식없어 우리삼남매키우너라 엄만고생많이하셨다.
""그랬구나~""
""내가조금 아껴 학비를보내곤하는데 그것가지고되겠니 오늘봐 하루종일 교복만입고있는지선이...
""변변찬은 옷한가지없어 내일시장에가서 옷사줄려고그러는데 너와데이트한다니 모래나 사줘야겠어!!""
""그럼누나 하숙비 가져왔는데 내가필요하거덩 p일있다 줘도되지""
""그렇게해도 되는데 그만은돈 어디쓰게.....
""쓸때가있어;;""
""마음데로하렴 안받아도되 지금두달치받은돈만해도 반년치는받은금액이야""
""아냐 그건그것이고...........
""알았어니 잘자""
""누나""
""왜""
""젖가슴 한번만 주고가;;;
나는 젖가슴을 쭉쭉빨어니 나오는젖때문에 비위는상하지만 그래도좋은걸어떻해;;
아침이되길 기다렸다 마당에서 무엇인가생각하고 서있는 지선이를 보며...
""지선아 잘잤니""
""응 오빠두 잘잤어""
""그래 잘잤어 오늘참 좋은 날씨지만 덥겠지""
""더울거야""
""나중에내가 시원하고 맞있는것싸줄께 읍내 구경가지않을래""
""정말""
""그럼 지선이가 가지고싶은것전부다""
""정말,,근데 오빠가돈이어디있어""
""오늘 지선이맛잊것싸줄려고 어제돈많이 가져왔어""
""진짜지오빠""
""진짜고말고""
""고마워오빠""
친동생은아니지만 친척동생으로서 너무좋다.
그래도 지선이의 알몸 전체를모두보았는데......
꼭 동생보단 이성으로느껴진다.
즐거워하는 지선이를보니 더욱욕망의느낌이던다.
지선이와 읍내를가기위해 대문을나썼다 누나는 잘갔다오란 말로배웅해주고 지선이는 교복차림으로
내팔을잡고즐거워하며 걷기시작하는데 걷는발자욱마다 지선이 젖가슴이 팔에부딪치는 느낌이들어와
미칠것만같았다.

팔에젖가슴이 와닫는묘한기분으로 읍네로나와먼저.
""지선아 너애개 이뿐옷사줄게""
""옷은왜""
""그냥 이뿐너에게사주고싶어.""
""진짜이뻐서.....""
""그래 원하는것 다사줄께 마음놓고 골라봐,,""
""고마운데.... 좀그렇다..""
""괜찮아 오해말고 마음대로골라봐""
""아무턴고마워 오빠11""
옷가게로가는 지선이는 즐거운 표정과미소를 뛰우며 더욱힘차게 팔을잡으니 이젠가슴을 내팔에 문지는것같다.
지선이도 가슴이 내팔에 와닫는것을알텐데......
아무턴옷가게로 가서 이것저것 다섯불정도의 옷을구입하면 한벌을탈이실에서 갈아입기위해....
""오빠 누가올줄모르니 탈이실앞에서 지켜줘..""
""응 알았어""
탈이실로 들어가면서 지선이는 문을조금열어두고 들어간다.
들어가는순간 교복을 벗어버리자 펜티 부라자차림으로 웃으면서나에게,,,
""오빠 잘지켜야되""
""어~~엉~~""
먼저 바지를입고나서..
""오빠""
""왜""
""나 깝깝해서 부라자 벗을래..""
""응 마음대로 하렴....""
부라를 벗는 지선의 가슴이 내눈에 들어올때 그리크지는않지만 어제보단 밝은데서보니 더욱곱고 이뻤다.
무엇때문에 내앞에서 가슴을보여주는지 나는모르겠다.
정작벗음 지선이보다 내가더 심장이뛴다.
부라를벗고 티샤스를입은 지선이는 정말이뿐소녀였다.
젖꼭지가 작은지선은 옷위에선 표시가나지안았다.
""오빠 나어때! 나이뻐!!""
""그래 참이뻐!!""
""모두오빠덕분이야,,""
하면서 나에목을안고 볼에뽀뽀를하는것이다.
순간당황한 나는어쩔줄몰라;;
""누가보면 어쩔려고;;;;;""
""보면어때 오빠동생인데........""
옷을입고나온 지선이를보는 가게아주머니는..
""오~~학생 참이뿌다 그리구 참으로잘어울리는 남매네~~~""
""예~~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오빠예요""
나는마음속으로 ,,알면언제 알았다고 이세상을찾아,,그래도기분은좋았다.
지선이와나는 양팔에 옷가방을덜고 음식도먹고 영화도보고 유원지등을 돌아본후 집으로왔다.
문앞에서,,
""오빠 정말고마워""
""고맙긴 그냥너가이뻐서 그런거야!""
엉건이 지선이가 여자로보인다.
""오빠 나중 저녁먹고 오빠방에 놀러가도되""
""응 되고말고 와주면환영이지.....""
""알았서 나중에갈께""
둘은 대문에들어서자 마당에서 누나가....
""이제오니 근데뭘이렇게 많이驩?"
""언니 오빠가내옷다섯불이나사줬어""
이미예상한덧 누나는 나를보면서,
""뭘그리많이 사줘...""
""그냥 지선이가 필요한것쌌어,,""
""지선이는 좋겠다 오빠가옷도싸주고,,,,""
""응 좋아 난생처음싸봤어""
좋아하는지선이 미소를뛴누나 두사람은 나의여자야 흐흐흐흐흐.
""어서들어가 저녁먹게.""
지선이는 방으로들어가고 나는내방으로 들어오는데누나가따라들어와,
지선이처럼 내목을않으면서.....
""영민아 고마워""
하면서 입을대고키스를하는것이다.
가슴과 몸이밀착하자 자지가순간벌떡일어나는것이다.
누나의한손이 자지를만지며.
""또크졌네""
누나는 나의바지짹을 내리고 발기된자지를끄네 p번빨아주며.
""지금은 이쭘 나중에봐""
누나는 빨리오라는 말과 밖으로나갔다.
나는 흥분된순간이라 자지를만지고 자위를하고싶었다.
한참을 만지며흔들자 시원서럽게 뿜어되는데 방문이열리면서..
""오빠 빨리오래~~~~""
자위하는광경을 들키고말았다.
나는 어쩔줄몰라 멍하니 자지를잡고 지선이를바라보며 멈췄다.
""오~~빠~~괜찬아~~나두하는걸~~빨리와 밥먹게~~""
그러면서 방문을닫고 가버린다.
나는좀 멋적었다.
"에~라모르겠다 될떼로 데라지뭐"
저녁밥상에앉은나는 지선이를처다보니.
활짝미소띤얼굴로.
""오빠 어서먹어 오늘힘들었을텐데..""
""응 그~래~~너도많이먹어""
연신웃는 지선이를보며.
""예지선아 그렇게오늘좋았어""
""그럼좋구말구 내생애 처음인걸,,""

오랜만가족같은 분이기로 저녁을먹고...
""영민아 고맙다 지선이가 저렇게좋아하니..""""뭘동생인데......"""
""돈도많아 ㎞渼?"
""아냐 조금~""
""언니 좀있다 오빠방에놀다오면안되,""
지선이 말에누나는 나를쳐다보면서.
""오빠오늘 피곤할텐데 다음에가려무나""
""오빠가 괜찮다고 그랬서 그지~오빠~~~""
나는 좀멋적었지만 ""그~어~래~~괜찮아,""
""그렇다면 너희들알았어해라""
단념하였는지 아니면 나와섹스를해야되는데 지선이가방해가 된것같다.
""누나""
""응""
""나먼저 등목하고 들어갈께""
""오빠 등목해 내가수건가져다줄께""
""응 알았어""
나는나와서 하늘을한번보고 기지게를하면서 잘하면 오늘지선이와 좋은관계가 될것같은느낌이들어서인지
벌서 자지가후끈거린다.
우물가에서 펜티만입고 목욕을하는데 누나가 설거지할그릇을들고 우물가옆에놓으며....
""저기지베만 아니면 영민이목욕을 누나가시켜줄건데...""
""아니 괜찮아누나,,""
""암턴 다음에하자 미안타,,,""
""영민아 엎드려 등밀어줄께""
""응""
나는 엎더려있자 비누칠한 타올을들고 막밀려는순간,,
""언니 빨리들어가 아기가 배고푼가봐 막울어""
""응 알았다 너가 오빠등좀밀어주렴""
""응 알았어""
지선이가 대신등을밀어준다 등가슴을문질면서 물에젖은펜티는 엉덩이골반에 반쭘 걸터져있다.
아무말없이 엎더린나는 힘을더욱가하면서 등밀고있는 지선이는,
""오빠 시원해""
""응 시원해 힘들텐데 이제그만해""
""아니 이왕이면 께끗이....""
그런데 지선이의 비누칠한타올이 갑자기 펜티속으로 들어와 엉덩이를 문지는것이다
나는 놀랐지만 아무런말을하지못하고 그대로있었다
엉이를 문질면서 항문주위를 문질자 몸이움칠했다.
지선이가 왜이럴까.
나를유혹하는것인가 아니면 몰라서그냥 철부지처럼하는것일까.
나는이런저런 생각을하면서 말없이가만이 있는데 지선이는더욱대담하게 앞쪽자지있는곳까지 손이들어와
문진다.
엎더려있는 나는가만이있지만 자지는 이제크질데로크졌다.
말없이 지선이는 문질고난후 찬물을 뿌려주고나자 누나가 다시부엌으로나왔다.
지선이와나는 아무런일도 없었다는덧,,
""언니 마른수건""
""응그래 영민아 내방입구에 펜티랑 같이놓아두었다 갈아입고 던져주렴..""
""응""
방에들어와 몸을M는데.
""언니 목욕안해""
""해야되는데 영민이가 안자잔아""
""그럼 어쩌지 잘때까지기다릴수도없고""
이소리를 듣고 펜티들고나가서
""누나 목욕해 문닫고 조용히있을게""
""더운데 문은왜닫아 문열고있어 밖으로만 처다보지말고....""
""응 알았어""
""오빠 훔쳐보기없기야,,""
""알았다니깐""
""또 보면어때 한가족인데""
""허긴그래 언니말이맞아""
방에들어온나는 텔레비를보고있는데 밖에서 목욕소리 두여자의웃음소리 때문에 머리가 띵하고 크질데로크진
자지때문에 살며시밖을훔쳐보았다.
누나의 몸과 가냘푼지선이의알몸이 더욱눈에들어왔다.
만져보진못했지만 낮에 내팔에밀착시킨 지선이가슴이보였다.
크지않지만 봉긋쏟아오런가슴 어린아이꼭지처럼작고 들어간지선이의 젖꼭지는 세삼스러웠다.
역시 오늘도 누나는 내방을자주쳐다보곤한다.
미소를뛴누나의 벌거벗은몸....
매일보았지만 볼때마다 내마음의육봉까지 흥분속으로몰아넣는다
이제목욕을 다했는지 모두들어가버렸다.
조금있다 지선이가 놀러오겠지 만약누나가 말기면 누나라도오겠지하면서 벽에기대어 기다렸다,
얼마안있어 본체마루에서 지선이가나오고있었다.
""언니 언니잠오면 먼저자 놀다올께;;""
""알았어 내걱정말고 갔다와;;
지선이가 방문앞에서
""오빠 들어가도되;;
""어~그래~~
지선이의 차림세는 노부라에 낮에患貶은반팔티와 반바지차림이였다.
내옆에않은 지선이는 텔레비전을바라보며.
""오빠 오늘고마워""
""지선아 그런소리 이제하지마;;
""그래두 고마운데~~~
잠시침묵이흘렀다.
""오빠 읍내구경갔다와서 무엇때문에 자위했어 혹시 내가노부라로 팔을잡아서그런거야""
나는 약간움찔그렸다,
""괜잖아 솔직히말해줘""
""그런것도있는데 너도자위행위에 대해알고있니""
""물론 중학교때부터알아 학교에서도 배워,,""
""그~래~~놀라지는 않았어;;
""약간놀랐지 그렇지만 오빠가미안해할까봐 더걱정이였어,,""
""그러면 목욕할때는 왜 내자지에다 문질렀니""
""호호 그건이렇게도 할수있다는것을 오빠에게보여주고싶었어;;;;""
""그러면 내가손해를 많이보는데""
""손해는 무슨손해""
""너만 만지고나는뭐니""
""그런게어디있어""
""어디있긴 여기있지 하하,,
""오빠는 남자잔아""
""성욕에 남자여자가 어디있니""
""오빠이제보니 엉큼하다""
""내가어째서""
""봐;;오빠자지 이렇게크졌잔아""
하면서 손으로 자지를 살짝친다.
""그~건~이뿐여자가 노부라로있는데 안꼴릴남자가어디있어""
""에~~~이~~~~
""오빠가 이뿌게봐주니 그렇지""
""아냐이뻐 솔직히 말해도되;;;;
""응 말해봐""
""지금이순간에너를 먹고싶지만 너가 너무어려서 참고있는거야""
""정말""
""나두오빠가 정말좋아 내모던걸 다주고싶어""
""너가나를 그렇게생각해주니 고맙다지선아~~
하면서 살며시 지선이를 한팔로당기며 않았다
내가하는데로 끌려와주는 지선이는 시간문제다
""지선아 누나지금쭘잘까""
""응 아마잘거야 왜""
""지선이 젖가슴한번만져볼려구""
""그래 오빠가원한다면좋아 만저봐""
지선이는 가슴을내밀었다
두손으로 젖가슴위에올리고 살며시만졌다.

그리크지는 않지만 탱글태글한가슴이 한손에하나식 잡혔다.
어린아이의가슴치곤 제법이였다.
""지선아 웃옷벗어줄래""
""응 알았어 오빠편할대로해""
그러면서 웃옷을벗어버린 지선이는 움크리며
""오빠 좀부끄럽다 히히~~
""부끄럽긴 이미오빤벗고있는데""
""오빤남자잔아""
""그~래~그러면 오빠도 너에게뭔가를 보여줄께""
나는 하나남은 펜티를 용기있게벗었다 텔레비전불빗이지만 보일건다보인다.
나와그곳을처다보는 지선이는
""좋아 나두벗어면되지""
지선이도 반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런데;;
""지선아 너 밑에도노펜티네;;
""응 목욕하고나서 그냥바로입고온거야""
""후후 녀석하곤""
""오빠 오빠지금나하고 섹스하고싶지""
""하고싶지만 너무어려 차라리자위나함할래;;;
""그럴필요없어 원한다면 얼마던지 할수있어""
""정말 너섹스 해봤니;;;;
""그런건 숙녀에게 묻는것아니야""
나는 지성이가슴을 만지며빨아보았다.
이제고1년생 의 지선이는 누나와달리 너무나 보더러웠다.
가슴을한참애무하니 지선이의어린 목소리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으~~어~~~음~~~오~~빠~~오빠자지빨고싶어~~
어린지선이 이런소릴......
나는놀랐지만 흥분이된상태라 우선한번먹고싶어서 원하는데로 내것을 지선이 입에갓다되주니
지선이는 덥썩입으로물면서 빨아주는것이다.
지선이의 이런행동을보았을때 처음은 아닌것같았다.
그렇게생각하니 좀덜미안했다.
입에서 자지를뺀후 지선이위로 올라가자 자연스럽게 다리를벌려주었다.
나는 지선이보지에 자지를잡고 문질면서 쑤~~욱~~하고밀어넣었다.
밀어넣는것이 아니라 빨려들어가는느낌이였다.
분명한것은 누나보지보단 확실이좋았다
가냘푼몸매는 내마음대로할수있을것같았다.
지선이가슴을빨면 들어갔던 젖꼭지도티어나온다.
한손으론젖가슴을만지고 입으론빨아가며 자지는 보지속으로 계속피스톤식으로 움직였다.
""오~~빠~~~으~어~~음~~내가먼저~~~쌀것~같애~~~~
그러면서 지선이의보지가 자지를 꽉쪼이도록 힘을준다.
아니 어린지선이가 이런섹스기교를 다하는구나......
나는 쪼이는 지선이보지때문에 폭발하덧이쏟아부엇다.
정말기분 만점이였다.
지선이에게 이런매력이 있을줄이야,,
이제두고두고 먹어야지,,,,
""오빠 좋았어""
""아주좋았어""
""히히히""
나는 지선이 입에다 내입을포게고 한참을빨았다"
키스를하는 와중에도 지선이한손은 내자지를잡고 살며시흔들어주었다.
한참후 땀은번벅되었고 선풍기바람은 더운바람이나오는것같다.
나는 누워서 말없이지선이를 내몸위로올렸다.
올라온 지선이허리를잡고약간들은후 지선이보지를 내자지에꼿았다.
쑥~~하고밀려들어간 지선이는 움직이는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젖가슴은 한결커보이면서흔들리는 자체가황홀지경이다.
좀전한번하였음에도 자지는계속땡걸땡걸하였다.
젖을빨면서 나도밑에서같이움직였다.
보지에서 무엇인가 많이도나오는것같다.
좀전에 좆물보짖물과 지금지선이가 뿜어되는보짖물하며 번벅이였다.
위에서계속 움직이는 지선이는 신음소리가 점점크진다.
누나가 들을까봐 나는입으로 막았다.
순간 지선이는 나를 꼭안어면서 온몸을떤다.
잠시멈춘지선은,
""오빠~~ 나~너무많이 했어~~오빠도 빨리해~~~
이제네가 위로올라가서 자지를 넣어니 분비물로인해 감각이둔해지는느낌이였어 수건으로 지선이보지와 내자지를M고 다시짚어넣어니 새롭게빡빡한보지가 되었다.
기분으로 얼마가지않아 또한번 P아부었다.
연달아두번씩이나 하고나니 힘은들지않는데 더워서 죽을지경이다.
그래서 나는 용기라기보단 두여자모두 먹었는데 될때로대라지하면서,,,,
""지선아 더운데 나가서목욕하자""
""누가보면""
""보긴누가봐""
""언~~니~~
""괜찮아 까짖것 들키면어때 내마누라한다고 하지뭐""
""좋아 나가자""
둘은 우물을길러 목욕을하니 정말시원했다,
소리없이 서로서로 만저주면서 장난기넘치는 손놀림이였다.
서로웃고 장난치는 목욕을하고 다시방에들어와 펜티를 입었다.
지선이도 반바지를입고 면티를입을려고하자,,
""지선아 웃옷은 나중갈때입어면 안되겠니;;
""그래알았어""
둘은벽에기대어 텔레비전을형식으로 보면서.
잠시후 나는일어나 바지주머니에서 담배를끄네는데...
""오빠 또 오빠자지크졌다.""
""너가있어니 자꾸크지잖아""
그랬어그래""
""그럼 ""
""그럼또할거야""
""아니 더워서 좀있다할거야""
""호호호""
나는담배를 끄내입에물고 불을붙였다 .
긴한모금의 담배를 들이키면서.
""너도한대 하겠니""
""아니 담배는 피우지않아""
""지선아 오해는하지말고들어 ""
""무슨말""
""너 처음은아니지""
""그렇게 느껴져""
""응""
잠시조용히 있는지선이는.
""그래맞아 처음아니야 ""
침울한 지선이는 조용히말문을연다.
""오빠 나이런사실 누구에게도말한적없어""
""오빠가 처음이야 비밀로지켜줄수있다면 말할게""
지선이의 아팠던 과거이야기인것같아 궁금해서 나는지선이에게.
""꼭지킬께""
""나를미워해도 할수없지만........""
""내가너를 왜미워해.....
지선이는
""오빠 우리집은 가난해 어릴때아빠가 내겼에없었어 기억도않나 엄마가 조금한식당을운영하는것도 내영향이컸어
식당하기전 남의집식당에서일할때 엄마는 어느날고향오빠라면서 집으로데려왔었어 그아저씬 나에게용돈을 많이주었어 그때나는 중학교 1학년이였어 우리집은 전세로방두칸을 쓰고있었는데 아저씨가오는날은 오빠는옆집에사는
친구집에세자고 나는방하나를 쓰고 아저씨와엄마가 같이방하나를쓰곤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달에 두번네지세번정도 자고가.
한밤중에 엄마의 울음소리가나서 아저씨가엄마를때리면 때리는소리가나야되는데 아무런소리없이 엄마만우는것같아 방문을살작열고보니 아저씨가엄마위에서 젖을빨면서 몸을움직이는것이였어 그순간 아저씨와나는 두눈이
마주쳤어.
나는놀랬지만 아저씬나를보고 살며시웃으면서 계속하는것이야.
한참후 아저씬 엄마몸에서내려와 담배를한데피우고 엄마는좀전과달리 웃는모습이였어
이것이내가 처음본섹스장면이야.
다음날 엄마는쉬는 날인데 단체손님이왔다며 식당으로가고 오빠는 아저씨가주는 용돈들고 나가면 저녁에항상왔어.
우리에겐 아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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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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