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16-08-24 16:31 928회 0건
잡놈의 시작

야설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그동안 많은 작가님들의 야설을 읽어보았지만 그냥 존경스럽다는 말 외에 더 할말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잡놈의 시작을 쓰는 것은 약간의 실제 상황과 들어본 이야기, 상상을 함께 한 글로서 어느 누구와도
관계없는 글임을 먼저 밝혀 두고자 합니다.


잡놈의 시작 1부

아픔에 눈이 뜬 훈 이는 아직 상황을 잘 몰랐다.
무엇인가가 자지를 꽉 물고있어 눈이떠진 훈이는 이제 막 국민학교 5학년이라 그 상황을 잘 이해 할수가 없었다.

자지가 아프지만 이상한 느낌도 훈 이를 어쩌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슬며시 눈을 뜨고 보니
보경이 누나가 내 자지를 빨고 ?고 물고 하면서 이상한 짖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홍당무가 된채
일어날수가 없었다.

헉!!!!!!
자지가 간지럽고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다.
비록 11살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받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찬구들 보다는 약간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 자위를 한번도 해본적도 없으며 자위라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는 보경이 누나가 빨고있는 내 자지를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끙끙대던 나는
보경이 누나가
쪽쪽~~~~~~ ?~~흡
하며 연신 빨아대니 그만 나도 모르게 보경이 누나의 머리칼을 잡아 당기고 말았다.
순간 움찔하며 보경이 누나가 나를 보는것 같았자만 어두운 밤이라 표정을 확인 할수는 없었다.

보경이 누나는 19살로 우리집에 기거하며 집안일을 해주는 누나 둘증의 하나인 가정부 누나인데 두 누나가 자는 방이 따로 있었는데 오늘밤에 내방에 몰래 온것이다.
엄마 아빠방은 안채에 있고 내방은 별채에 딸려 있는 조용한 공부방이고 누나들 방은 별채 뒷쪽으로
딸려있는 방에 살고 있었다.

언제 들어와 내 자지를 빨고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암튼 보경이 누나는 내가 잠에서 깬것을 알고 이판사판으로 달려들고있다.
"훈아! 자니"
"아니! 나 누나 땜에 잠 깻어!"
"미안해 훈아~~ 누나가 오늘 너 목욕 시키면서 니 자지를 보고 잠을 잘수가 없어서 왔어
오늘 내가 좋은거 해줄테니 가만 있을거지.............!"


"응 누나 ~~~~~~~~"
"하지만 난 어떻게 하는지몰라" 하자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잡고있던 자지를 놓고 자지를 겨냥하고 앉은 자세로 그냥 보경이 누나 보지에
푹 하고 넣어버린다.
누나는 아~흑 어~~엉 어~~~~~엉 후~~~~~~~~나 찔컥칠컥 하며 연신 허리를 내렸다 올렸다 하며
어쩔줄 모르는데.
난 그냥 자지가 아프며 이상한 느낌만 들뿐 무엇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아~~~~~~~~~하 아~~~학 후 ~~훈아 내~보~~지 내~내~보오~~~~~~~~지
하며 어쩔줄 모르다 갑자기 힘이 빠지더니 고개를 내 가슴에다 슬며시 갖다대고는
나를 꼬~옥끌어 안는다. 난 그냥 자지만 아픈데.
누~나 이제 다 된거야 근데 난 아무것도 안좋응데 누난 뭐가 좋아 하며 말하자 넌 정말 안좋아
하며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는데
"아이쿠 이게모야 내 자지주위와 아래쪽에는 이상한 물이 잔뜩 묻어 있다."
그러자 누나가 다시 입으로 내 자지와 주위를 빨고 ?트며 깨끗하게 한 다음 팬티를 입혀준다.
그러더니 팔벼개를 해주며 나를 꼬~옥 안고는 "훈아 이거 비밀이야 오늘 누나랑 한거 아무 한테도 말 하면 안되 그럼 누나가 매일 와서 해줄게 "
"약속 할수있지"
"응" 근데 누나 오늘 우리 뭐 한거야?
낼 낮에 누나 시장 갈때 같이가 그때 말해 줄께
"응 알았서 근데 나 누나 보지 한번 만져보자"
지금?
"응"
내일해 그때 정말 니가 하고싶은대로 다해줄께 알앗지 하며
슬며시 일어나 나가는 누나를 보며 지금도 내 자지는 빳빳하며 아프기만 한데 누나는 무ㅏ 좋다고 그러지.........?


첨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이 흥미도 없죠?
차츰 집안 여자 모두를 내 자지아래 똑榻?잡놈이 탄새을 알리는 시작입니다.
즐감 하시고 용기를 주는 한말씀 부탁 드리며 선배 작가분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71 페이지

번호 컨텐츠
3146 시아버지 - 49부 HOT 08-24   1096 최고관리자
3145 웨딩드레스에 핀 눈물 꽃(근친 시리즈 아홉) - 단편 HOT 08-24   1370 최고관리자
3144 철없는 부부(근친 시리즈 셋) - 단편 HOT 08-24   1284 최고관리자
잡놈의 시작 - 1부 08-24   929 최고관리자
3142 잡놈의 시작 - 4부 08-24   988 최고관리자
3141 잡놈의 시작 - 2부 HOT 08-24   1059 최고관리자
3140 시집간 누나 - 중편 HOT 08-24   1035 최고관리자
3139 근친 그리고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 - 단편 HOT 08-24   1230 최고관리자
3138 내가 사랑하는 할아버지(근친 시리즈 벌써 열) - 단편 HOT 08-24   1253 최고관리자
3137 힌 지붕 세 여자(근친 시리즈 열하고 셋) - 단편 HOT 08-24   1251 최고관리자
3136 이젠, 그 기억이 추억으로 다가온다... - 단편 08-24   886 최고관리자
3135 엄마는 여교사 - 프롤로그 HOT 08-24   1380 최고관리자
3134 잡놈의 시작 - 6부 08-24   969 최고관리자
3133 잡놈의 시작 - 5부 08-24   803 최고관리자
3132 업그레이드 "무인도" - 1부 HOT 08-24   165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