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자꾸만 망서려 졌습니다 왠지 내자신이 너무나 나쁜 여자 인거 같아서 차마 더이상 글 쓰는게 죄스러워지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이세상에 아마도 나같은 여자는 더이상 존재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전에도 여기 들어와서 글을 쓰다가
그만 나가 버린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쪽지를 보내십니다 .
당신이 정말 여자냐?
또 여기에 올린 글이 사실이냐?
그리고 한번 만나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네 분명히 여자구요 그리구 쪽지 보내신 분중에 두분 만나 본적도 있구요 .

그리구 악간은 재미를 더 했지만 거의 사실이랍니다.

나는요 몇번이고 말을 한적이 있지만요 맨스 하기 이틀이나 삼일전 돼면요 정말이 지 아랫도리가 움찔 거려서
쌕스를 안하고는 못견뎌요 온통 머리속에는 남자 자지만 생각이 들고요 길거리 를 걸어 다녀도 항상 모든 남자들에
가운데 부분만 쳐다 보게 돼고요 바지위가 좀 불륵하게 튀어 나온거 를 보게 돼면 나도 모르게 그냥
내 보지가 움찔 거려 지고요 온몸이 오싹 오그라 드는 느낌이 들고는 해요

그리고 또 맨스가 끝나고 4~5일간이나 어떨때는 일주일 정도까지 정말이지 미칠 지경까지 하고 싶은 생각만 들어요.
그리고 열흘 정도가 지나면서는 나는 그전에 저지를 일들을 후회해요
"아!! 내가 왜 그런짓을 했을까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절대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런데 그런 후회가 아무런 소용이 없어져요
왜냐 하면 맨스하기 얼마전이 돼면 내가 뭘 후회했나를 모르게 돼니까요
아무튼 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세상에는 이상한 일도 많이 있구나 하시면서 그냥 편하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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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익 "차가 급정거를 하는 소리다 나는 나도 모르게 급부레이크를 밟았다.
"아이쿠 " 내아들 상혁이가 깜짝 놀래서 나를 쳐다보고 말을 한다.
"엄마 왜그러세요?"

나는 운전하다 말고 어린애하고 한번 하던 생각 ...그리고 또 오사장 언니 아들 욱이 하고 하던 생각
또 욱이 후배 어린아이의 정말 크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에 꽉차서 들어 오던 생각 그런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 가는데
별안간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리면서 힘이 하나도 없어 지면서 맥이 뚝 떨어 지는거 같았다 .
그래서 나도 모르게 부레이크를 꽉 밟았나보다.

"응?"
나는 얼떨결에 상혁이 한테 대답한다.
"으응 별안간 다리에 쥐가 나서 미안해 어디 다치지는 않았니?"
"네 저는 괜찬아요 근데 엄마 괜찬겠어요?" 상혁이는 오히려 내가 걱정이 돼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 본다.
"응괜찬아 잠간 그런건데뭐......."나는 애써 괜찬은 표정을 하지만 왠지 나는 괜찬치가 않았다.

그러구 보니 날짜를 계산 해보니 오늘이 바로 맨스 하기 삼일전인가 이틀전인가 돼는 날이다 .

그렇다 나는 지금 부터 아니 오늘 부터 내가 무슨 짓을 어떡해 할지 나도 모르는 그런 날이 돼기 시작 한날이다.

"아 큰일이다 내가 상혁이 한테 무슨 짓을 하면 안돼는데 그것만은 안돼는데 .............

차가 다시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한다.

"엄마 다리 괜찬아요 ? "
"응 ..괜찬아 "
"내가 다리좀 주물러 드릴까요?

상혁이가 내 다리를 쳐다 보면서 말한다
내다리는 짧은듯한 치마를 입었기때문에 가랭이를 벌리고 운전을 하니까 거의 사타구니 위까지 치마가 올려져 있어서
빤스가 거의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허여 멀것케 넙적 다리가 나와 있었다.

"와아! 엄마 다리 정말 이쁘다 피부도 하얗게 이쁘고 다리가 정말 예술이다 "
"와아! 우리엄마 너무 멋있다"

"아니 이녀석 엄마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그렇긴 그래 내다리 어디내놔도 손색은 없지 호호 히히" 남들도 다 그런얘기 해 호호호호"
나는 자화자찬 하면서 나만의 어색함을 없앨려고 애를 쓴다.

"엄마 내가 다리좀 주물러 줄까? 하더니 상혁이는 아무스스럼도 없이 그냥 내 넙적 다리를 주물러 주기 시작 한다.
커다란 손바닥에서 뜨거운 열기가 내 넙적다리를 통해서 심장으로 전해지는 거를 느낀다.
가슴이 통통 가슴이 텅텅 가슴이 퉁퉁 튄다.

"아이 얘는? 간지러워 상혁아 아이 간지럽다니까?"
내가 다리를 좀 움직이자 차가 조금 흔들린다.
상혁이가 조금 놀랬는지 얼른 손을 내 다리에서 치운다.

"엄마 인제 다리에서 쥐 안나?"
"응 안나 다시 쥐가 나면 니가 엄마 다리 주물러줘 응? 알았지?
"엉" 알았어"
"엄마 다리에 쥐나면 나보고 다리 주물러 달라고 한다고?"
"그래 내다리에 쥐나면 니가 주물러 줘야지 누가 주물러 주냐?"
"하하 후후 그럼 엄마 다리에 쥐 좀 났으면 좋겠다. 내가 엄마 다리 주물러 주게........히히히"
상혁이는 농담 스럽게 말을한다.
"아니 이녀석이 나는 한손을 들어서 상혁이 꿀밤을 주는 시늉을 한다.

"아참 엄마?"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안녕 하시죠?"
"어 그럼 안녕 하시지 두분다 아주 건강 하셔""
나는 또 시아버지 이야기가 나오자 금방 시아버지의 그 굵고 못생기고 울퉁 불퉁한 자지가 생각 난다.

그리고 그 굵고 못생기고 울퉁불퉁한 자지가 내 보지살을 가르고 내 보지속을 짖이기는 생각이 떠오른다
순간 다시 내다리에는 힘이 쭉 빠지면서 내 보지에는 물이 촉촉해 지는걸 느낀다 .

차가 달리다 다시 점점 느려 지면서 속도가 나지질 않는다

"엄마 다리에 또 쥐나나 보네?" 상혁이가 나를 쳐다 보면서 묻는다.

"응 쪼금 " 나는 또 얼떨결에 대답했다........

상혁이가 내쪽으로 옆으로 앉더니 대번에 두손으로 내 다리를 주물르기 시작 한다.

"나는 아까 내가 한말도 있고해서 아주 편안 하게 받아 드리면서 ..........

"아유 시원하다 상헉아 호호 너 팔힘이 아주 좋구나?"

"인제 좀 괜찬아요? "상혁이는 내 넙적 다리를 꽉꽉 주물르면서 나한테 말을 건다.

"응 괜찬아 지는거 같애"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요 내 눈이 왜 별안간 아주 잠간이지만은 상혁이 가운데 부분을 쳐다보게 돼는지 ..........
상혁이가 내 넙적 다리를 만지면서 자지가 커졌나를 보는건지 도데체 내가 나를 알수 없었다.

이미 내 보지는 물이 흘러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는거 같았다
나는 정말 왜 내 보지에 물이 흘르는지를 모르겠다.
내아들 상혁이가 엄마가 다리에 쥐가 나서 엄마 다리를 주물러 주는데
이불쌍한 엄마는 아들이 다리를 주물러 주는데 한다는짓이 겨우 보지에 물이나 흘리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엄마이다.

그런데 상혁이가 내 넙적 다리 안쪽을 주물러 주는데 넙적 다리를 한번 눌러 줄때마다 내 보지는 움찔 움찔 거리는데
이런 상황을 누구한테 말을 할수 있겠는가?

누가 정말이지 내 몸땡이를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누군가가 있다면 정말이지 한번 물어 f으면 좋겠다.


그럭 저럭 집에 다왔다
집에는 지금 아무도 없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내 남편도 .......아무도 없다.

"상혁아 씻고 한잠자라 피곤하지?"
"아뇨 괜찬아요 아까 비행기에서 많이 잤어요?"
"엄마가 피곤하시죠 ? 운전 오래 하셔서요?"
"아니 나도 인제 괜찬아 니가 엄마 다리 많이 주물러 줘서 괜찬은거 같애"

"아 그러세요 제가 다리좀 더 주물러 줄까요?"
" 아니 아니 괜찬아 괜찬아 인제 아주 괜찬아 진거 같애 " 나는 다리를 더 주무러 준다는 말에 깜짝 놀래서
아주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

상혁이 가 내 앞에서 웃도리랑 아랫도리를 훨훨 벗어버리고 삼각 팬티 하나만 남기더니 얼른 목욕탕으로 들어 간다.
나는 또한번 상헉이 가운데 부분이 쳐다봐졌다. 얼른 눈빛을 다른 쪽으로 돌렸지만 이번에는 아마도 상헉이가
내가 자지 자지있는부분을 쳐다 보는거를 알았을거 같았다.

나는 민망해서 얼른
"엄마도 옷좀 갈아입고 ." 하면서 이층 내방으로 올라왔다.
웃도리를 벗도 치마를 벗고 팬티를 벗었는데 팬티는 가운데 보지 닿는데가 펑하니 젖어 있었다.

나는 항상 집에서 입고 다니는 얇은 윈피스로 갈아 입고 아래 층으로 내려 갔다 .
상혁이 밥좀 해 먹일려고 냉장고를 열고 이것 저것 찾았다 .

"나는 상혁이 가 씻고 있는 목욕탕을 아주 쪼금 열고는 상혁이 한테 물어 봤다.

"상혁아 너 김치 찌게 먹을래 쩜敭載?먹을래?"
"네?저요 아무거나요 엄마가 해 주는거면 아무거나 잘먹을거에요"

온몸에비누칠을 한 상혁이가 대답을 하는데 언뜻 허옇게 비누가 묻어있는 상혁이 궁뎅이가 보였다.
내 자식 궁뎅이라서 그런지 궁뎅이도 아주 이뻐 보였다.

이것 저것 음식을 하는라 부엌에 서 있는데 상혁이가 목욕을 다하고 는 내 쪽으로 다가 오면서 말을 한다.

"엄마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 하면서 슬그머니 나를 뒷쪽에서 껴 앉는다.

두손을 겨드랑이사이로 넣어서 내 젖을 움켜 쥐면서 아주 자연 스럽게 지 자지를 내 궁뎅이에 갖다 대고는
나를 꽉 껴 안고는 말을 한다
"엄마 사랑해요 내가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요?

그런데 상혁이 물컹 물컹한 자지가 내 궁뎅이에 물커덩 물커덩 느껴졌다 .

나는 얼른 궁뎅이를 앞으로 뺏다 .그러자 잠간 분위기가 어색 스러워졌다 .
그냥 가만히 있을걸.........

"상혁아 배고프지?"
"네 조금요 "
상혁이는 그래도 나를 놓치 않고 젖을 만지고 있는 상태로 말을 한다 .

"엄마 나는 어렸을적에 엄마 젖 만지던 생각이 얼마나 많이 생각 나던지 한국에 가면 맨먼저 엄마 젖부터 만져 봐야지
하고 생각 했어요 엄마 젖 이렇게 만져도 괜찬치요?"

"아니 그래고 이녀석아 너 인제 다 컷는데 인데 성인이잔아 근데 이렇게 엄마 젖 을 막 주무르면 어떡하니?"
니가 애기냐?"

"그래도 나는 아들이잔아요 그리구 엄마구요 아들이 엄마 젖이 좀 만지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히히히"
상혁이는 아무 꺼리낌없이 자연 스럽게 내 젖을 뒤에서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그냥 모르는채 내버려 뒀다 .

파를 "탁탁 " 써니까 내 궁뎅이가 조금씩 움직였는지 상혁이 물커덩 물커덩 하던 자지가 내 궁뎅이에 닿았다 떨어병?한다.

상혁이가 나를 다시 꽈아악 껴안으면서 내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엄마 사랑해요"
그런데 내 궁뎅이에 닿았던 상혁이 자지가 조금씩 조금씩 굳어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니 금방 딱딱 해 지는거 같았다 .

그러자 지도 좀 민망 했던지 얼른 나를 놓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이 주책맞은 엄마는 글쎄 보지에서 물이 촉촉 흘러 넙적 다리로 조금 물이 흘러 내리는게 아닌가 ?
나는 얼른 휴지를 집어 내 넙적 다리에 묻은 보지믈을 닦아 내는데 아뿔사 노 팬티 바람 아닌가?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상혁이가 다시 자기 방에서 나오면서
"엄마 밥줘요 배고파요" 한다
"알았어 그래 거의 다 記릿歐?조금만 참아 지금 밥 뜸드려 "
내가 식탁에 걸터 앉자 상혁이가 얼른 내 뒤로 와서 내 어깨를 주무른다
" 엄마 우리 엄마는 아까부터 내가 자세히 봤는데요 하나도 안늙었어요 그리고 아주 멋있는 엄마에요"
"카나다에 있을적에 친구 엄마들 많이 봤는데요 개네들 엄마들은 얼마나 늙었는지 몰라요 "
"개네들 엄마의 비하면 우리 엄마는 아주 애기 같애요 히히히"

밥을 다먹었다 .
왠지 상헉이하고 같이 앉아 있으면 내가 꼭 무슨 사고를 칠것만 같아서 기지개를 피면서 상혁이 한테 말으 했다.

"엄마가 좀 피곤 한거 같다 올라가서 조금 눈좀 부치고 내려 올께 너도 한숨자라 "
"네 ? 네 알았어요 좀주무세요"

나는 내방에 올라와서 벌러덩 침대에 누워서 이것 저것 쓸데 없는 생각을 하면서 옥이하고 숙이 한테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 응 나야나 호호호 우리 아들 왔어 우리 아들이 왔다니까?
얼마나 많이 컸는지 몰라 그리구 얼마나 멋있는지 몰라 호호호 정말 멋있다니까"

두 기집애들 하는 말이 어쩜 이렇게 똑 같을수가 ?

"오그래? 그럼 내가 니네 집에 언제쯤 갈까?"
" 너 우리 아들 잡아 먹었으니까 너도 니아들 우리 한테 한번 줘야 할꺼아니야 언제쯤 니네 집에 가야 하는데?"

두 기집애 하는 말이 정말 이구 동성 똑 같았다.

상혁이 한테 잠좀 자야겠다고 올라 왔지만 정작 잠은 오질 않는다 .

나는 치마를 올리고 두손으로 내가 항상 하든짓으로 드손을 내 보지에 올려 놓고 보지를 꾸우욱 눌러준다.
그러면 내 보지 공알에서 짜릿한 기분이 올라와서 내 온몸은 짜릿하게 해준다 .
그리고 보지공알을 힘껏 누른 채로 손바닥을 빙빙 돌리면서 자위를 시작 했다

"으으-음 으으-음 으으으" 상혁이가 아까 내가 음식 만들때 내 궁뎅이에다 자지를 갖다 대든게 생각난다.
샹혁이가 고의로 그랬을까? 호호호 일부러 자지 자지를 엄마 궁뎅이에다 갖다 댄걸까?

별안간 시아버지의 굵고 못생기고 울퉁불퉁한 자지가 생각난다 .
그 울퉁불퉁한 자지가 지금 내 보지를 꽈아악 채우면서 들어 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두 손가락으로 내보지 공알을 꽈아악 눌르고 빙빙 돌리고 궁뎅이를 들어서 빙빙 돌리면서 신을 하기 시 작 한다.

"으으으-음 아아아 으으으ㅡ 흑 흐흐흐흑 " 아아앙 하고 싶다 내보지 씹이 하고 싶다 그냥 아무나 하고 나 하고 싶다.
"으으으 ,,,,,,으으으- 여보 여보 아니 아버님 아버님 ㅇ으으으ㅡ 으흐흐ㅡ 으으으으 ㅡ응 아버님 으으으ㅡ

나는 몸부림 치면서 자위를 계속 해댄다 .

"으으응 상혁아 으으응 상혁아 " 나는 나도 모르게 상혁이를 불려 대면서 보지를 문질러 댄다"

근데 바로 그때다 내방을 뚜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자요? 엄마? 상혁이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아직 안자" 왜?
"아니 나도 잠이 잘안와서요 들어 가도 돼요?

나는 또 얼떨결에 대답 했다

"엉 그래 들어와" 나는 치마를 아래도 싹 내리고 침대에 누운채로 대답했다.

상혁이가 들어 왔다. 그래도 위에는 런닝 차림에 아래는 얇은 바지를 입었다.

"엄마 나 잠이 안와서 올라왓어요 그리고 맨날 나혼자 잤는데요 인제 한국에 왔으니까요
엄마하고 같이 잘려구요"
"괜찬치요?" 하더니 내 말도 듣지않고 내옆으로 벌러덩 눕더니 내 팔을 끌어다 베게 처럼 베고 들어 눕는다.

그리고는 얼른 옆으로 눕더니
"엄마 젖 만지면서 자야지 "
하더니 그냥 내 젖무덤으로 한손을 올려 놓고는 젖을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히히히 엄마 부라자 안했네 좋다 엄마 젖 정말 좋다

나는 속으로 말한다 "아니 이녀석이 이녀석아 엄마가 부라자만 안한게 아니고 빤스도 안입었어 임마;

삼년만에 서울에 와서 매일 혼자 있다가 이렇게 엄마하고 같이 자고 싶다는데 안쨈鳴?나가라고 할수도 없이
그냥 나는 가많히 있는데 젖꼭지를 조물락 조물락 거리는데 가뜩이나 다리만 주물러도 보지에 물이 흐르는데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니 금방 나혼자 자위를 하다 말았으니 내가 어떡해 돼겠는가?

나는 상혁이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면 아마도 입에서 신음소리가 날것만 같아서 나도 얼른 옆으로 누우면서
"그래 우리 아들 엄마랑 같이 자자 " 하면서 상혁이 궁뎅이를 "탁탁 "뚜드려 줬다.
그러자 상혁이가 내 가슴으로 쑥 파고 들면서 나를 꽈아악 끌어 안는다.

나보다 두배는 큰녀석이 내 가슴으로 파고 들자 내 자세가 아주 이상해 졌다
엉거주춤 옆으로 누워 있는 내가 아주 거북 스러웠다
나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똑바로 누웠다 .
그러자 상혁이가 다시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주물른다 .

그리고 한쪽 다리를 내 다리위 내 보지바로 밑에다 올려 놓는다 아마 상혁이도 차마 무릎을 내 보지두덕위에 올려 놓을수는 없었을거다.
비록 잠옷위로 젖꼭지를 만지는거지만 사실은 그냥 맨살을 만지는거나 다를바가 없다.

잠옷이 너무 얇기때문이다

그런데 상혁이의 자지가 내 옆궁뎅이를 툭툭 건드린다.
그리고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궁뎅이에다 힘을 주고는 내 옆궁뎅이를 힘껏 조인다..

이러면 안돼는데 안돼는데 하면서도 몸은 말을 듣지않고 그냥 상혁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상혁이 의 내 젖을 만지던 손이 내 가슴으로 쑥넣어서는 맨살로 젖꼭지를 만진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
"엄마 젖 너무 이쁘다 감촉도 엄청 좋고 아줌마 젖 같지가 않아요"
그러면서 내젖을 커다란 손바닥으로 양껏 움켜쥔다.

""어어어 너 뭐야 다큰놈이 엄마 젖을 이렇게 만지는 놈이 어디 있냐 ?

"그래고 엄마 젖이잔아요 나는 카나다에 있을때 엄마 젖을 얼마나 생각 했는데요"
"오늘만 만지게 해줘요 엄마? 엄마?응"
아주 어리광을 부리는듯 하면서 떼를 쓴다.

나는 할수 없이 "그래 알았어 오늘만야 알았어?"

"응 알았어 응 엄마 "하더니 내앞가슴 에 달린 단추를 두개나 풀르고는 아주 노골적으로 내젖을 밖으로 꺼내고는
젖을 만져 댄다 .

나는 차마 상혁이를 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상혁이 반대 쪽으로 돌린다 .

그런데 이녀석 고개를 벌떡 들더니 내 젖꼭지를 입으로 꽉 문다.

"어어어 너 이녀석 어어어 너이녀석 나는 얼른 내손으로 상혁이 얼굴을 밀어 냈다.
아니 이녀석아 다큰녀석이 엄마 젖을 먹으면 어떡해 이녀석아 너같이 다큰 녀석이 누가 엄마 젖을 먹는 놈이 어디 있냐?

약간 혼내는 거 같이 말을 했지만 상혁이는 하나도 노여움을 안탄다.
"히히 엄마 오늘 하루만 엄마 젖 만지고 엄마젖 먹는게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 엄마 응? 오늘 하루만 을?"
"그래도 이녀석이 ?" 하면서 꿀 밤을 한대 살짝 때렸는데도 다시 손이 내 젖을 만져 댄다 .

그래........ 왜국에 어린게 혼자 나가서 얼마나 외로 웠겠나 하는 생각이 들자 .
그래.......... 오늘만 내가 참아 주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상혁이는 내가 다시 젖을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으니까 잠시 젖을 쪼물락 쪼물락 해 댄다 .
그런데 이번에는 내 옆궁뎅이에 닿아 있는 상혁이 자지가 아주 딱딱 하게 커져 서 내 옆궁뎅이를 꽈아악 눌르고 있었다.

이걸 어떡해 해야 하나 지금 이상황에서 내가 어떡해 처세를 해야 하나? 하고 깊이 생각을 하는데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런 행동도 할수가 없어졌다 .
그저 상혁이 얼굴만 보지안고 반대 쪽으로 얼굴만 돌리고 있을 뿐이다.

상혁이가 서서히 고개를 들더니 다시 내 젖꼭지를 문다 .

그리고는 젖꼭지를 빠는게 아니고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문질러 댄다 .

나는 나도 모르게 움찔 몸이 반응을 일으켰다.
아주 살살 아주 살살 내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문질렀다가 또 혀끝으로 콕콕 찔렀다가 살짝 젖꼭지를 빨았다가
아주 잘 가지고 논다 .
나는 속으로 생각한다
"어머머머 얘좀봐 이게 장난이 아니네 아주 선수 같으네"
그렇다 지금 상혁이가 내 젖을 빠는 솜씨는 보통 솜씨가 아니다 한두번 여자 젖을 빨아본 그런 솜씨가 아니라
아주 도가 튼 그런 솜씨였다.

그렇다면 차에서 집에 오기까지 나한테서 어떤 무언가를 봤다는 이야기다
나한테서 어떤 헛점을 본게 틀림없는거 같다.
그래서 내방에 들어 오면서 엄마 하고 같이 자자고는 하지만 머릿속에는 어떤 상상을 하고 온게 틀림 없다고 느껴 졌다.

상혁이의 다리가 내무릎위에 올려져 있었는데 내젖을 할타 주면서 어느 틈엔가 넙적 다리로 내 보지 두덕 바로 아래 까지 몰라와 있었다 .
어라 !!!!!1 금방 상혁이 무릎이 내 보지 끝을 슬쩍 건드린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 그래서 솔직 하게 말했다.

"상혁아 인제 그만해 응? 엄마 못참겠어응? 엄마 이상해져 그러니까 그만 하고 내려가 응? 상혁아"
그리고는 얼른 두손을 가슴에다 묻고 엎드려 버렸다.

그러자 상혁이가 잠시 가만히 엎드려 있는 나를 쳐다 보고 있더니
부시럭 부시럭 바자마를 벗는게 아닌가요?

그러면 내가 뭐라고 상혁이 한테 말을 해야 하는데 나는 바보 멍처이처럼 그냥 엎드려만 있었으니
상혁이가 나를 어떡해 생각 했겠는가?

"엄마 다리좀 주물러 드릴께요 "
상혁이가 내 다리를 끌어 당기면서 말을 한다 그리고 내 넙적 다리 를 두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또 정말 챙피한 말을 한다.

"엄마 , ,,엄마 엉덩이 가 다 젖었어요 히히 엄마 엉덩이가 푹 젖었어요
그러더니 서슴없이 내 치마속으로 내 궁뎅이만진다
역시 내 궁뎅이는 보지에서 물이 흘러 축축히 젖어 있는게 맞다.

"이녀석 너 정말 ?이녀석 너 정말 엄마 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
"삼년동안 안보는사이에 너 아주 이상해 졌구나 응"?

나는 똑바로 다시 누우면서 화를 내는건지 소락대기를 지르는건지 그냥 힘없이 말을 했다.

그런데 상혁이는 내말에는 대꾸도 안하고

"와 아 !!!!1 우리 엄마 정말 C잇다 몸매가 정말 환상적이다 . 하더니
내 배위로 올라타더니 다시 내 젖꼭지를 문다
그리고는 아까처럼 혓바닥으로 내 젖꼭지를 북북 할타 댄다.

"어어어 너너 그만 하지 못하겠니? 으으응 그만해 상혁아 으으으ㅡ으"
말로는 상혁아 그만하라고 해놓고는 나도 모르게 상혁이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 줬다.

상혁이는 신이나서 내 젖을 오른쪽을 빨다가 다시 왼쪽을 할타 대다가 왓다갔다 한다

상혁이가 내 젖꼭지를 그렇게 할타대고 빨아 대는데 내가 어찌 신음을 안하고 어찌 몸이 꿈틀 대지 않겠는가?

엄마 몸이 꿈틀 꿈틀 대자 이때다 싶었는지 상혁이가 내 젖꼭지를 물고 빨고 할트면서 한손이 조금씩 조금씩
내 아랫밸로 내려오기 시작 하더니
금방 내 보지 두덕에 손을 언져 놓는다 .

그러더니 내 보지두덕을 꾸우욱 하고 한번 누루더니 내 치마를 위로 올린다.

"나는 소리 쳤다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 쳤다 "
"어어어어 너너너 어머 너 이녀석 그럼안돼 안돼지 거기는 안돼 이녀석아 안쨈募歐?

나는 벌떡 일어나면서 상혁이를 뿌리쳤다.

"너 지금 엄마 한테무슨 짓이야?엉 내가 니 엄만데 너 지금 무슨 짓 하는거야 ?엉"
내가 정색을 하고 소리치면서 야단을 치자 상혁이가 고개을 푹숙이 고 잠간 있더니 말을 한다.

"엄마 미안해요 근데요 저는요 엄마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그런거에요"
"죄송해요 엄마 "
하더니 바자마를 집어 들고는 내 방을 나가 버렸다.

멍하니 상혁이가 나가 버린 문을 쳐다 보고 있는데
상혁이가 오자 마자 엄마하고 안좋게 분위가 돼 버렸으니 어떡해야 하나 하는 걱정 거리가 생긴거다 .

삼년만에 본 아들에게 내가 소리를 질러 댔으니 한편으로는 미안 했다 .

상혁이가 나한테 그런것도 내가 무언가 상혁이 한테 헛점을 보여서 그런게 아닌가

나는 상혁이가 마음 상했을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됐다.

그래서 얼른 아랫층으로 내려 가서 상혁이 방에 가서 노크를 했다 .

"상혁아 상혁아 " 내가 문을 뚜드리면서 불러도 아무런 대답이 없다.
역시 마음이 상했나 보다.

나는 문을 열고 상혁이 방으로 들어 갔다 . 상혁이는 삼각 팬티 바람으로 옆으로 벽쪽을 보고 누워 있었다.

"나는 얼른 상혁이 앞으로 가서 상혁이 궁뎅이를 "철썩 " 하고 때리면서 말했다"

"상혁아 삐졌니? 엄마가 소리 질러서 삐졌어?"
"호호호 엄마가 소리 질를 만도 하지 세상에 아들이 엄마 거기를 만지는데 가만히 있을 엄마가 어디 있냐?"
"호호호 아들 인제는 그러지마 ?응 상혁아? 알았지?"
하면서 인제는 내가 꺼구로 상혁이를 바로 눕히면서 젖꼭지를 만져 줬다

"호호호 우리 아들 젖꽂지가 딱딱해 졌네 호호호"
그러자 상혁이가 돌아 누우면서 말을한다.

"아까 엄마 젖꼭지도 엄청 딱딱 해졌었어요"
"그리고요 잠간동안 엄마라는 거를 깜박 잊어 먹었엇어요 "
"엄마가 몸을 비비 틀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한거에요 엄마 미안해요"

"오오 그랬어 엄마가 그랬어? 그래 엄마도 미안 하다 "그러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이상한 말을 했다."
"아까 너 엄마 젖먹을때 보니까 여자 젖 많이 빨아 본거 같드라 호호호 너 여자 하고 관계 해 봤니?"

나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냥 물어 봤다.

그러자 상혁이 하는말 .........
"그런걸 어떡해 엄마한테 말해요"


그렇다면 해 봤다는 이야기다.

나는 짖궂은 생각이 나서

"어디 그럼 우리아들 고추 한번 만져 볼까? 얼마나 많이 컸는지?"

하면서 손으로 상혁이 팬티위로 상혁이 자지를 만져 보는데 이녀석 피하지도 않고 그냥 내 손에
자지를 대 준다.

딱 손이 상혁이 팬티 위로 가서 상혁이 자지를 만져 보는데
"어머머 이게 장난이 아니였다 비록 팬티위로 만져 보는거지만 엄청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 어머머 이녀석 고추가 엄청크네 호호호 이녀석 덩치만 커진줄 알았더니 고추도 엄청 커졌네 "

나는 민망한 느낌이 들어서 괜스리 호들갑을 떨면서 상혁이 팬티에서 손을 뗐다.

그러자 상혁이가 "엄마!111으응 하면서 내손을 꽉 잡고는 자기 자지에서 손을 못떼게 한다.

"어머 너 또 왜그래 응?"

"엄마가 아들 고추가 얼마나 컷는지 만져 본다고 그랬잔아요 그러니까 커질때까지 만지고 있어요.

""너또 참 상혁아 " 그렇지만 아까 처럼 소리 질를수도 없고 나는 그냥 어쩔수 없이 그냥 상혁이 팬티에다 손을 대고 있었다

상혁이 자지가 꿈틀 꿈틀 대는게 내 손바닥에 느껴지기 시작 했다.

처음에는 물커덩 물커덩하든 상혁이 자지가 금방 꾸덕 꾸덕 해지더니 이내 다시 딱딱 해 졌다.

상혁이가 자기 팬티를 확 밑으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세상 구경 처음 하는것처럼 상혁이 자지가 천저을 향해서 뻐떡 서더니 꿈틀 꿈틀댄다..

"어머머 얘좀봐 호호호 엄마앞에서 너 이게 무슨 짓이냐" 얼른 빤스 입어 어머머 너 왜그러니?"
그러면서 상혁이눈을 봤는데 상혁이는 이미 눈알이 벌겋게 충혈 돼 있는게 보였다.

"ㅇ엄만데 어떼요 엄마가 내 고추 얼마나커졌나 보고 싶다고 그랬잔아요"
하더니 다시 내손을 끌어다 지 자지를 만지게 한다.

얼떨결에 상혁이 자지를 만져 봤는데 대 꼬챙이 처럼 딱딱하고 길이가 지아버지를 닮았는지 엄청 긴데다가
굵기도 시아버지 자지 보다도 더 굵은거 같았다 그리고 지 아버지 자지 보다도 한참더 긴거 같았다.
그러니까 오사장 부인 아들 웅이 후배 엄청 컸던 그 자지보다 굵기는 약간 안굵은거 같지만 자지 길이는 엄청 더 길었다

"어머머 무슨 이런 자지가 있담 동영상에서 보는 깜둥이 자지 처럼 길고 굵었다.

내보지 순간적으로 물이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진다 .

내일 인가 아니면 모렌가 내가 맨스 하는 날이다 ..

나도 순간 이게 내 아들 자지 라는걸 잊어 먹는다. 아주 까맣게 잊어 먹는다 .보지만 꼼틀 꼼틀 댈 뿐이다.

"엄마 엄마 " 하고 상혁이가 나를 부르는데 어디서 먼데서 누가 나를 부르는듯한 느낌일뿐이다.

상혁이가 나를 번쩍 들어서 자기 침대에 누인다
그러더니 아까처럼 내 젖꼭지를 입에물고 혀끝으로 내 젖꼭지를 간지립힌다..

나는 아주 편안하게 자연 스럽게 신음 한다

"아아아 으으으응 으으으 으으으"

상혁이 손이 내 배꼽을 지나서 다니 내 보지 두덕을 눌른다 .
그리고는 아까 처럼 치마를 올린다

그리고 내 보지를 서슴없이 주물른다 .
내 보지는 이미 물이 줄줄 흘러서 한강을 이루고 있었다.

상혁이 손바닥이 내 보지 공알을 지긋이 누르고 보지 공알을 슬슬 비벼 준다 .

"으으으 으응 으으응 으흐흐흐흐 으으으응 "나는 상혁이 가 내 보지를 비벼주는데로 궁뎅이를 뒤틀면서 박자를 맞춰 준다.

상혁이가 팬티를 벗어 던져 버리는거 같다 . 그리고 내 배위로 올라오는거 같다

나는 이미 완전히 무너져 버린상태다 그래서 모든게 몽롱 하게만 느껴진다

"엄마 엄마" 상혁이가 또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응 그래 응 엄마야 내가 니 엄마야 응 " 말을 하면서도 상혁이 손에 내 보지를 비벼 댄다.

"으으응 으으으으흐흐ㅡ으흐흐흐흐 그래 엄마야 엄마 으으으응 엄마야 나 엄마야 으으으으ㅡㅇ "

상혁이가 내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 앞에 쭈그리는거 같으다 .

"엄마 " 엄마 "

"응 "왜" 응""?

"엄마 나 엄마 여기에다 내꺼 넣는다 응"?

다시 말해서 상혁이가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겠다는거다 .

그래서 내 허락을 맡고 넣겠다는 거다 .

상혁이 자지끝이 내 보지 겉살에 닿는게 느껴 진다 .

"엄마 엄마 넣는다 응," 넣는다"

나는 아무말없이 궁뎅이를 들어서 상혁이 자지끝이 내보지속으로 쪼금 들어 오게했다

그러자 상혁이 자지가 내보지속으로 거침없이 들어 오기 시작 했다.

"으으으으 으으-===---으으응ㅇㅇㅇㅇㅇ으ㅡ으응 으으응 흐흐흐?흐흐ㅡ흐으으으으ㅡㅡㅡ으"

그커다라고 길고 굵은 상혁이 자지가 한도 끝도 없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온다 .
정말 상혁이 자지 엄청 길다 배속 까지 들어 오는거 같다,.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좋을수가 어떡해 아들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오는데 이렇게 좋을수가 있단 말인가?

상혁이 자지 두덕이 내 보지 두덕에 닿는느낌이 든다 .
상혁이의 그 길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 온거다.
그렇다면 내 보지는 얼마나 길고 넓은건가? 나도 알수가 없다,

상혁이가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한다.

나는 자지러 지기 시작 한다

"으으흐흐흐 으으으흐흐 ㅇ상혁아 엄마야 엄마 나 인제 어떡하니 응" 상혁아 으으으 흐흐흐흐흐 "
나는 두손으로 상혁이 궁뎅이를 끌어 안고 온몸을 비틀어 대면서 신음한다

"아아아 상혁아 엄마 미치겠다 상혁아 으으 으ㅡ흐흐흐 엄마 미친다 응? 상혁아 상혁아 상혁아 으으으응 어어엉 엉 엉"

"푹푹 퍽퍽 찔꺼덕 쩔걱 찔꺽 찔꺽 찔꺼덕 찔걱"

상혁이 자지가 내보지속을 들락 날라할때마다 내 보지에 서 물이 흘러나와서 나는소리가 정말 잘 들린다.

상혁이는 정말 씹을 잘한다 그러니까 카나다에 유학 가서 많이 많이 씹을 해 본 솜씨다.

때로는 쎄게 쎄게 밖아 주다가 때로는 살살 넣다 뺐다 하기도 하고 또는 시아버지처럼 내 보지를 꽈아악 누르고

궁뎅이를 비잉빙 돌려 주기도 하고 어떨때는 자지 끝만 내보지속에 살작 넣다뺏다 하기도 하고

아무튼 보토 솜씨가 아니다 .

나는 상혁이 목을 끌어 안고 비명 반 신음반 소리를 질러 댄다.

"으으으으 응 흐흐 흐 하하학 학 흐흐 "아아아아아앙 상혁아 엄마 죽을거 같다 학학 학 으흐흐흐 상혁아 ""

"엄마 좋아"? 응?

"응 좋아 너무 너무좋아 상혁이 니가 정말 너무너무좋아 으으으으응 학학학

상혁이가 내보지에 자지를 밖아 주는데로 나는 "학학 헉헉 "거리면서 천국으로 오가는 느낌을 즐긴다.

"너 허헉헉 카나다애서 학학 " 많이 해 봤구나" 흐흐흐학학학"

나는 헉헉 학학 대면서 상혁이 자지가 내보지를 들락 날락 하는거를 고래를 들어서 보면서 물었다

"네 카나다에 있을때 친구들 엄마들이 나를 가만 내버려 두질 않았어요"

"친구들 엄마는 거의다 한번씩 아니면 몇번씩 다 해 봤어요"

"근데요 엄마가 제일 좋은거 같애요 "

"응"? 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응? 정말 엄마 보지가 ㅈ제일 좋아?응"

"네 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요"

나는 그말을 듣자 더 흥분이 돼서 내보지 속살로 보지에 들어 와 있는 상혁이 자지를 꼭꼭 깨물어 줬다.

"엄마 엄마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꼭꼭 깨무는거 같애 으으으으 응 엄마 나 금방 쌀거 같애요 "

하더니 상혁이가 자지를 내 보지에서 뺄려고 한다 .

나는 얼른 상혁이 궁데이를 꽉 잡아 댕기면서 말한다 .

"그냥 엄마 안에다 그냥 싸도돼 괜찬아 그냥 싸"

"네 그냥 ㅅ싸도 돼요 ?

"그래 그냥 싸도 쨈募歐?......"

그러면서 나는 다시 보지살오 상혁이 자지를 꼭꼭 깨물어 줬다 .

그랬더니 그우람한 자지가 거의 내 보지밖으로 다 나왔다가 내 보지속으로 다시 콰아악 밖히는게 보였다.

"으ㅡ으으ㅡ응 나도 다시 자지러 진다 "


"퍽퍽 퍽 칠커덕 철컥 퍼어억 퍽퍽 " 심할정도로 쎄게 밖아 대더니

"엄마 엄마 나 싸요 엄마 나 싸요 하더니 "

내보지 두덕에다 자지 두덕을 꽈아악 밀어 부치고는 커다랗게 소리 지른다

"허헉 으으으 흐흐흐 엄마 엄 마 으흐흐으흐ㅡ흐? 엄마 보지 넘무 좋아요............................으으으으윽

내보지속ㅇ에 상혁이 자지에서 나온 자지물이 뜨겁게 느껴 진다 .

나는 가랭이를 꼭 오무려서 상혁이 자지에서 나오는 자지 물을 내 보지 속에 빨아 드린다

나도 쨈? 나도 돼

"그래 상혁아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응 엄마도 돼 엄마도 싸는거야 엄마도 으으으으으응 "

내 온몸이 대나무 때 처럼 굳어 진다 .

아들 자지 를 내 보지속에 넣고 내 보지 살로 꼭 움켜 쥔채로 천국을 넘나 든다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상혁이가 내 배위에 가만히 엎드리면서 말을 한다.

"엄마 미안해요 엄마 "

나는 아무 말 안하고 상혁이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

"엄마도 엄청 좋았어 " 괜찬아 미안해 하지 마 " 어쩌면 엄마도 너하고 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그런데 이상 한거는 내 남편이나 시아버지나 어떤 사람이던간에 한번 하면 자지를 빼고 자지를 씻으러 가는데

상혁이는 도테체 자지를 내 보지에서 뺄려고 하지를 않는다 .

나도 금방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빼는게 싫었는데 .........

나는 항상 불만이 남자들이 내 보지에다 자지물을 싸고는 금방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라는게 불만이었다

어느정도 내 기분이 갈아 앉을때까지 기다렸다 빼 줬으면 하는거였는데 .......

상혁이는 한번 싸고도 자지를 뺄 생각을 안한다.

그런데 또 이상 한거는 한번 쌌는데도 아직 자지가 죽지를 안은거 같았다

한 오분쯤 지났을까 상혁이가 또 움직이기 시작 한다 .

"어머머머 너 또해"? 또 돼?"

내가 물어보자 아무말없이 또 내 보지를 유린 하기 시작 한다.

근데 바로 그때다 밖에서 시아버지 목소리가 들렸다

"어멈아 너 위에 있냐?"

나는 깜짝 놀랬다 그러면서 상혁이한테 말했다

"상혁아" 할아버지 들어 오셨나보다 큰일났다 빨리 일어나 야 겠다 " 하자

상혁이도 놀랬는지 얼른 내 보지에서 자지를 쑥 하고 뺀다 .

" 너는 그냥 피곤 해서 자는척 하고있어 응 알았지 "? 상혁이가 고개를 끄덕 끄덕 한다

안방문 닫히는 소리가 살짝 들렸다 . 시아버지가 들어 오셔서 안방에 들어 가신거 같다.

그렇다면 옷벗으시는 시간이 잠간 있을 거니까..........

나는 살금 살금 나와서 얼른 이층 내 방으로 왔다 .

조금 있으니까 내 방문 밖에서 시아버지 의 헛기침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애기 자냐?"

"네 ?네 아버님 들어 오셨어여 "? 제가 잠간 깜박 했어요"

"응 그랬니 ? 오늘 상혁이가 온다고 그래서 내가 좀 일찍 들어 왔는데 상혁이는 왔니?"

"네 조금전에 왔어요 아마 상헉이도 지금 피곤 해서 잠들은거 같애ㅇ요"

그러자 시아버지가 내 침대에 걸터 앉으면서 말씀을 하신다.

"그래 요즘은 어떡해 시간을 보내냐?"

"아버님이 나를 별로 안챙겨 주시는데 뭐 어떡해 시간을 보내겠어요 그냥 매일 심심 하기만 하죠"

"허허허 그래 허허허 "
하시더니 내 궁뎅이를 쓱쓱 만져 주신다

그러더니 다시 내 보지를 만지신다 ..

옷위로 내 보지 두덕을 슬슬 쓰다듬으신다 .

아마도 지금 나하고 한번하고싶으신 모양이다 .

지금 하면 내 보지를 닦기는 닦았지만 그래도 상혁이가 싸논 물이 조금은 남아 있을텐데 . 어떡하지 .......

시아버지가 내 보지에 자지를 넣어보면 내 보지 속이 뭔가 이상 하다는 걸 아실 텐데 ,,,,,,,,,,,,,,

어떡 하지 어떡 하지...............

시아버지가 오랫만에 내 치마를 들치 신다 내 치마를 내배위로 올리고 보지를 빨아 줄려고 한다 .

금방 아들하고 한번 하고온 보지를 시아버지가 다시 빨아 줄려고 한다 .


"아아아앙 나 또 이상해 진다 으으으으으 아버니이임 으으으응 으으으으으"

"나 급해요 그냥 넣어 주세요 네 으으으아아앙 아버님 아버님"

나는 한손으로 아버님 자지를 꽉 잡아 쥐었다.

그러자 시아버지 자지가 금방 불룩 하고 커졌다..

시아버니가 바지를 벗고는 내 보지에다 자지를 쑤셔 밖는다 .

"어머머 아버님 아버님 나죽어요 으으으으응 으 ㅇ아버님 자지 너무넘 좋아요

정말ㅇ이지 아버님 자지가 오늘 딸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푸우욱 퍽퍽 찔꺽 찔꺽 찔꺼덕 찔꺽 "

"아이구아버님 아이구 아버님 나죽어요 나 죽어요 내 개보지 죽어요 아이구 아버님 "

나는 금방 상혁이하고 한번 하고 왔는데도 너무나 시아버지 자지가 좋아 죽을지경이었다 .

나는 궁뎅이를 들어서 위로 쾅쾅" 치받으면서 소리를 질러댄다 .

"아버님 아아앙 아버님 나돼요 나돼" 나는 시아버지 목을 으스러져라하고 끌어 안으면서 소리 질른다 .

그러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시아버지가 내 보지 두덕을 으스러 질 정도로 비벼 준다.

"아아아앙 아아앙 아버님 아버님 나 몰라요 아버님 아아앙 으으으흐ㅡ흐?흐흐흐ㅡㅡ"

아버님도 내 보지에다 싸시는거 같다

"으으응 으으으 그래 그래 으으으 "

아버님이 내보지에서 자지를 금방 빼시고는 휴지로 얼른 자지를 감싸시고는 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가신다..


"어머 ? 만약에 상혁이가 밖에서 아버님하고 나하고하는 소리를 들었으면 ............

들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

들었다면 할수 없지뭐 ..........

역시 나는 내일 모랜가 글핀가 ? 맨스 하는 날이라서 내 정신은 정상이 아닌것만은 아닌게 틀림 없나보다.

이따가늦게 남편이 들어 올텐데 분명 오랫 만이라면서 한번 하자고 할텐데.............

어떡해 또 한번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어떡해 또 한번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