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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아내 동생은 첩(근친 시리즈 열하고 둘)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31 1,655회 0건
언니는 아내 동생은 첩(근친 시리즈 열하고 둘)
이 세상에 남자치고 나보다 더 복이 많은 놈은 없을 것이다.

처녀가 없어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처녀를 거의 사다시피 하여 결혼을 하는 판국에 순수한 국산 혈통의 처녀 둘을

내 아내와 첩으로 삼아 한 지붕 밑에서 함께 사고 있으니 나보다 복이 더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거기다가 내 아내를 언니라 부르는 처제가 첩이니 복에 겨워서 죽을 맛이다.

먼저 내가 지금의 아내를 꼬드긴 이야기부터 하겠다.

난 대기업에 무역부에 근무한다.

대기업 무역부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얼굴도 모르는 사람도 더러는 있다.

이 이야기는 왜 하느냐.

내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 연유를 알 것이다.

난 무역부에서도 신상품 개발과다.

신상품 개발과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면 수출을 할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물건 중

품질이 우수한 것을 찾는 일을 하는 팀과 또 하나는 바이어가 원하는 물건을 찾아내는 일을 하는 팀이 있다.

그런데 내가 소속을 한 팀은 돌아다니며 수출을 할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물건 중 품질이 우수한 것을 찾는 일을 하는 팀이라

난 회사에 출근을 하고는 전 날의 일을 문서로 작성하여 상부에 올리고는 바로 외근에 들어간다.

솔직히 말하면 몸으로 때우는 일이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의 이사이신 외삼촌 백으로 뒷문으로 입사를 한 놈이 그런 일을 하지 어떤 좋은 일을 하겠는가.

그런 팀에 근무를 하면서 난 취미를 하나 가졌다.

바로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였다.

작년에는 시골 정감과 고향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오일 장터를 사진 촬영 장소로 정하고 내가 사는 곳 주위에

흩어진 오일장이 서면 찾아가서 사진을 찍자고 년 초에 설정을 하고 틈만 나면 오일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날도 난 인근의 오일장에서 장이 선다는 것을 알고 회사에서 간단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그 장으로 갔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수 농사지은 것을 파는 모습이며 주름진 노파의 사진들을 마구 찍었다.

한참을 찍다 보니 허기가 져서 뭔가 점심 요기 꺼리를 찾던 중 <소머리 국밥>이란 팻말을 보고 가게 안을 봤다.

손님들이 북적북적한 것으로 미루어 솜씨가 있는 집이란 생각을 하고 소머리 국밥을 먹기로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 소머리 국밥 하나”하자

“네”하고 머리에 수건을 동여 맨 여자가 날 얼핏 보며 대답을 하였다.

“............”어디서 본 것 같은 얼굴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안 떠올랐다.

“식사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그 여자가 한 참 후 나에게 소머리 국밥을 깍두기와 함께 내가 앉은 식탁에 올리며 말하였다.

“...........”자세히 본 결과 난 그 아가씨가 누구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바로 우리 회사 무역부에 같이 근무를 하는 정 소라라는 맹랑한 여자가 분명하였다.

왜 정 소라라는 여자를 맹랑한 여자라고 하는지 이야기 하겠다.

몇 년 전 신입사원을 공채로 뽑을 때 서류 심사와 채용시험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그녀였다.

그런 그녀가 면접을 보면서 회사의 높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는 늦게까지 일하고 일요일이나

쉬는 토요일에도(지금이야 주 5일 근무를 하지만 그 때는 격주로 토요일도 쉼) 근무를 하여 회사가 원하는

근무 일수를 채울 것이니까 매 4짜가 들어가는 날과 9짜가 들어가는 날은 출근을 할 수가 없으니

그 것을 허용을 해 주면 입사를 하겠다고 소신을 밝혀 면접관을 놀라게 하였었다고 회사에 소문이 난 여자인데

면접관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이유를 묻자 자기 어머니가 시골 장에서 국밥집을 하는데 장이 서는

4짜와 9짜가 든 그 날을 일손이 부족하여 자기가 도와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다고 소문이 났었다.

채용시험 일등이지 토익 토플 점수가 거의 만점에 가까운 여자였고 또 면접관으로 참석을 한 현지인도

그녀의 영어 구사 능력에 감탄을 한 여자였고 또 무역부가 날짜가 다르고 요일이 다른 외국에서 긴급한 전화도 오고

긴급한 팩스도 오는 곳이라 회사에서는 그녀의 갸륵한 마음을 높이 평가하여 입사를 시켰었다.

난 정말 그럴까 하는 마음을 가진 적은 있었으나 그 누구도 정 소라라는 여자가 시골장터에 더구나 국밥집에서 자기 어머니 일손을 돕는 것을 본 사람이 없었다.

그러니까 내가 처음으로 소라가 시골장터 자기 어머니 국밥집에서 일을 하는 것을 처음 목격을 한 사람이었다.

정말이지 국밥은 맛이 있었다.

난 그녀에게 접근을 해 보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 몰래 멀리서 망원렌즈를 카메라에 장착을 하고 그녀를 거의 필름 한 통 분량을 사용하여 찍었다.

언변 없지 주변머리 없는 내 실력으로 그녀에게 접근하기는 참 어려웠다.

그러나 하늘은 내 편이었다.

그 날은 마치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모두 쉬는 날이었지만 그 몇 일 전에 신상품을 하나 찾은 것이 있어

그 것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을 하려고 회사에 출근을 하였는데 마침 정 소라 그 여자도 출근을 해 있었다.

난 일어났다 서다를 반복하며 소라의 행동을 주시하였다.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쉽게 접근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번쩍 생각이 나는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A4 복사용지 한 장을 꺼내 요지를 하나 순간접착제로 붙였다.

그리고 그녀가 자리를 뜨기만을 기다렸다.

그녀와 나만이 있는 아주 넓은 사무실 안은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웠다.

“딸각 딸각”그녀의 하이힐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조금 들어 봤다.

화장실로 가는 모양이었다.

그녀의 모습이 사무실에서 사라지자 난 A4용지를 들고 잽싸게 그녀의 자리 근처네 있는 네트워크로 연결이 된

프린트의 용지 제일 위에 슬며시 끼우고 그녀가 보면 곤란하겠기에 마치 기듯이 엎드려서 내 자리로 돌아왔다.

“딸각 딸각”그녀가 오는 소리는 내가 자리에 앉아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들렸다.

5초만 늦었어도 발각이 될 수 있었었다.

다시 사무실 안은 정적에 감싸였다.

그녀가 프린트를 하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5분, 10분, 그리고 또 5분

“어머 프린트가 왜 이러지”그녀가 내 작전에 걸려 든 것이었다.

“아니 프린트에 무슨 문제가 있어요?”난 일어서서 그녀를 향하여 물었다.

“어머, 저 말고도 출근을 한 분이 계셨네요, 프린트에 용지가 걸렸어요, 보실 수 있어요?”그녀가 일어나 물었다.

“어디?”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갔다.

“프린트가 어느 것이죠?”알면서도 모르는 척 시치미를 때며 물었다.

“저기 저 것”내가 용지를 넣은 그 프린트를 가리켰다.

“흠, 보자”하며 난 프린트의 이것저것을 주무르며 시간을 끌다가 그녀가 시선을 돌리는 순간 용지를 잡아당겼다.

“에이 용지 불량인가? 다시 해 보세요”잡아 뺀 용지를 구겨서 휴지통에 버리며 말하였다.

“네”하고 컴퓨터로 가서 조작을 하자 프린트는 정상적이 작동을 하였다.

“고마워요”하기에

“말로만 고마워요?”조금은 장난기 섞인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어머 벌써 점심시간이네, 제가 점심 대접하면 어때요?”하고 벽시계를 보며 말하기에

“고마움의 뜻인가요?”기다리던 말이었지만 역시 장난기 어린 투로 묻자

“아무러면 어때요, 나가세요”하기에

“그럼 한 끼 얻어먹어”하며 난 못 이기는 척하며 그녀의 뒤를 따랐다.

“아줌마 저 왔어요, 오늘은 두 개”단골 식당인 듯하였다.

“오늘도 근무야, 그래 알았어, 앉아”하며 웃었다.

“이 근처에서는 이 집 음식이 그래도 조금 나아요, 호호호”그녀는 입을 가리며 웃었다.

솔직히 나에게 무엇을 먹겠냐고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시켜 기분은 조금 언짢았다.

“네, 그래요”나도 웃으며 말하였다.

“드세요”음식이 나오자 그녀가 말하였다.

몇 가지 밑반찬에 된장국이 나온 아주 평범한 정식이었다.

“네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하며 수저를 들고 된장국을 떠먹었다.

“그런대로 맛은 있는데 내가 갔던 집의 음식보단 못 하네요”하자

“그래요, 호호호, 그게 어디죠?”하기에

“여기 알아요?”난 왼쪽 안주머니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운영을 하는 국밥집 창문에 쓰인<소머리 국밥>이란 글을 찍은 사진을 내 보이며 물었다.

“어머머 이건 우리 가게”놀라며 내 얼굴을 봤다.

“하하하 놀랐나요? 그럼 이건”하며 난 오른쪽 안주머니에서 한 묵음의 사진을 꺼냈다.

“어머머머 언제! 아 저 전번 카메라 매고 오신 손님이 그럼?”하며 놀라기에

“네 그래요 그게 저였어요, 하하하, 놀랐죠?”하며 웃자

“호호호, 이 사진 제 주시는 거죠?”하기에

“네, 가지세요, 참 남자친구 있나요?”하고 슬며시 나의 본색을 들어내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호호호, 회사 일 바쁘고 엄마일 돕기 바쁜데 남자친구 있겠어요?”하고 오히려 나에게 물었다.

“그럼 저랑 친구 해요”하자

“그럼 사내 커플?”하기에

“네, 제가 평생 이 소고기 국밥 공짜로 먹을 방법은 소라씨 남자친구가 되는 길 아닌가요? 하하하”하고 호탕하게 웃자

“어머머, 즉석 플로포즈?”하기에

“그렇게 생각하시면 전 더 영광입니다”하자

“호호호, 정말 웃기시는 분이네요, 재미도 있고”하기에

“예스? 노?”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그런데 저에게는 아주 까다로운 조건이 있는데”하기에

“어떤 조건이라도 소라씨가 예스만 하면 전 오케이입니다, 하하하”하자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라면”하기에

“남아일언 중천금이란 말 모르시고 일구이언이면 이부지자란 몰라요?”하자

“좋아요 그럼”하기에

“고마워요 소라씨”하자

“그런데 전 댁의 이름도 모르는데”하기에

“전 박 상민입니다, 박 상민”하자

“네 그럼 상민씨와 전 이제 친구인가요? 호호호”하며 웃기에

“소라씨와 연인이면 더 좋겠죠? 하하하”하고 나도 웃었다.

그 후 나와 소라의 사이는 급물살을 탔다.

난 그녀가 말을 한 아주 그 까다로운 조건이 무엇인지 묻지도 안 하였고 그녀 역시 말을 안 하였다.

퇴근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호프도 가끔 마셨다.

언변 없지 주변머리 없는 내 실력 탓에 변변히 연애 한 번 못 해본 나에게는 아주 과분한 여자였다.

만나는 횟수가 거듭되자 조바심이 나던 토요일 전화를 하니 출근을 해 있다고 하였다.

퇴근을 할 시간에 맞추어 갈 태니 술 한 잔 어떠냐고 묻자 그렇게 하자고 하였다.

오늘은 꼭 내 여자로 만들리라고 다짐을 하였었다.

난 일부러 조용하고 칸막이가 된 술집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상민씨 외삼촌이 이사 시라면서요?”술을 마시다가 그녀가 물었다.

“네, 그래요, 외삼촌 덕에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였죠, 백으로, 하하하”하고 웃자

“아이! 그래도 기본 실력이 있으니까 외삼촌께서도 입사 시켰겠지요, 호호호”하기에

“저랑 더 가까워지고 싶은 생각은?”하고 묻자

“좋아요, 호호호”하고 웃기에

“그럼”하고는 난 일어서서 그녀 옆으로 나란히 앉았다.

“............”그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말없이 얼굴만 붉혔다.

“소라”하며 난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나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난 바로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는 입을 다물고 있더니 나의 집요한 키스에 그녀의 입이 벌어지자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었다.

잠시 머뭇거리더니 내 혀를 빨기 시작하였다.

성공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난 그녀의 볼륨 넘치는 젖가슴을 주물었다.

“여기서는........”그녀가 내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럼 나가지”하고 일어나자

“잠시만”하며 내 팔을 당기더니

“저 숫처녀이길 기대는 안 하시죠?”하고 물었다.

“그럼 저도 숫총각이길 기대 안 하지?”난 그녀에게 반말로 물었다.

“응, 기대 안 해”그녀도 반말로 대답하였다.

“그럼 나가”하고 일어나자

“그래”하며 순순히 나를 따라서 여관으로 왔다.

“씻고”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와락 끌어안자 그녀가 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다.

“아니, 평소 소라의 향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하고 다시 끌어안았다.

솔직히 향기를 느끼고 싶기보다는 어서 내 도장을 찍고 싶었었다.

난 키스를 하녀 그녀를 침대 쪽으로 이동시키고는 그녀가 침대에 닿자 그대로 눕히고 몸을 포개었다.

그녀는 내 목을 감고 눈을 감고 있었다.

“불”내 막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 하자 그녀가 외면을 하며 형광등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응”난 일어나 불을 끄고 옷을 벗으며 그녀를 봤다.

환하였다가 갑자기 불을 끄자 앞도 잘 안 보였으나 창밖의 불빛이 그녀가 스스로 옷을 벗고 있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보이게 하였다.

난 옷을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 시트 안에 몸을 숨긴 시트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었다.

“소라 사랑해”하며 끌어안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나도 자기 사랑해”하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에~잇, 푹”축축하게 젖은 금에 도달하자 난 힘주어 좆을 그녀의 보지 안에 박았다.

“아~흑 너무 커”하며 엉덩이가 튀어 올랐다.

“싫어?”하고 웃으며 묻자

“아니”하며 말을 흐렸다.

정말로 그녀의 말처럼 숫처녀는 아니었지만 예상 외로 빡빡한 것이 흡족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박은 즉시 아주 빠르고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학학학, 으-학! 악악악, 천천히 해”그녀가 내 등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그녀의 말대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자기야 너무 깊어 학학학, 자기 사랑해, 어서 더 깊이”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그녀의 요구대로 아주 깊이 쑤셨다.

자궁 입구가 내 좆 끝에 닿았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그녀가 콧소리로 신음을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좆 맛을 아는 여자라는 생각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아,학학학,아학,학학,앙아학”그녀의 엉덩이가 천천히 흔들렸다.

“쩝쩝 쯔릅...쯔릅...음. 쩝... 쩝”난 그녀의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을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흑, 흐..응.., 아아! 자기 사랑해”그녀는 계속 흥얼거렸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다시 갈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그녀는 더욱더 몸부림을 치며 젖가슴을 빠는 입술이 더 힘차게 닿게 머리를 눌렀다.

“쭈…욱…..쭙…헉헉…쭈….쭙…. .쭙..”난 더 강하게 빨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아하……하.. 하…학…학….”그녀의 신음은 대단하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여전히 비슷한 신음만 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녀의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는지 빡빡한 느낌이 덜어지며 질퍽였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역시 신음은 그 신음이 그 신음이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잠시지만 다시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그녀는 정신없이 도리질 쳤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나 너무나 흡족하였다.

숫처녀든지 만약 숫처녀가 아니라면 섹스의 맛을 어느 정도 아는 여자와 결혼을 했으면 하는 것이 평소의 마음이었는데

비록 숫처녀는 아닌 것이 다소 실망스러웠으나 참 섹스의 맛을 아는 여자인 것이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을 하였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내 좆이 자궁 입구를 찌르면 가슴이 튀어 올랐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내 배와 군살 없는 그녀의 배가 부디 치며 내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렸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그녀가 내 머리를 밀며 애원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난 더 갈력한 펌프질을 퍼부으며 웃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그녀는 내가 머리를 들고 펌프질하자 이번에는 가슴을 밀치며 애원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서서히 종착역이 보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그녀는 나의 계속되는 펌프질에 체념을 한 듯 신음만 내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종착역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아예 손바닥을 비비며 애원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으~~~~~~~~”나도 종착역에 도달을 하였다.

“아~뜨거워, 자기 너무 했어”그녀가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팔목을 잡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흐흐흐, 내가 보기에는 자기도 아주 좋아 하던걸”하자

“이상해, 전에 다른 남자와 할 때는 안 그랬는데”하며 외면을 하였다.

나와 그녀는 내가 좆 물을 그녀의 보지 안에 다 싸고 함께 샤워를 하였다.

“그런데 전에 아주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뭐야?”머리를 말리고 있는 그녀 옆에서 젖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응, 그게 나와 결혼을 하면 덤을 하나 더 먹여 살려야 해”하였다.

“뭐? 자기 아이 있어?”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란 말이 바로 그 것이었다.

“자기 아무리 그렇지만 처녀가 아이를 낳았겠어?”하기에

“그럼?”안도의 숨이 쉬어졌었다.

“자기 남아일언 중천금이란 말 모르시고 일구이언이면 이부지자란 말 나에게 하였지? 그 말책임만 져”하고 다른 말은 안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만나 자세한 결혼 이야기를 하였다.

그런데 그녀는 23살 정도 되는 처녀를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

어떤 여자이고 어찌 된 여자냐고 묻자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자기 엄마가 하는 소머리 국밥집에 평소에도

어머니 말고 두 명의 여자가 일을 하고 장날이면 3명의 아주머니와 자기가 도와야 하는데 그 두 명의 여자 중에

하나가 걔의 엄마인데 자기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걔를 데리고 엄마 가게 옆에 달 셋방을 얻어 기거를 하였는데

지능이 아주 낮아 아무리 가르쳐도 글은커녕 말도 잘 못 하는 아이였는데 유독 자기만 따랐다고 하였는데

자기가 대학 3학년이 되든 해에 단골로 다니던 트럭 기사와 걔 엄마사이가 보통이 아니란 소문은 났지만

착실하게 일을 하여 믿었는데 하루는 친정에 잠시 다녀온다고 하면서 걔 혼자 집에 두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하며

자기 어머니에게 자기와 함께 친정 다녀오는 동안만 맡아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을 그녀의 어머니는

뭔가 개운치 못하여 거절을 하였으나 그녀가 데리고 있자고 고집을 하는 바람에 걔를 맡았는데

친정에 잠시 다녀온다는 그녀는 함흥차사가 되어서 연락도 없는 바람에 지금까지 몇 곳에 맞선을 봤으나

자기 어머니가 걔를 데리고 시집을 가야 한다는 조건에 모두가 혀를 내 두르며 결혼을 포기하였다고 하며 걔를 자기가 안 맡으며 어머니는 장사를 못 한다며 울상을 지었다.

난 경찰에 맡기면 어떠냐고 물었으나 자기도 그 동네 파출로 순경에게 물어 봤는데 나이가 많아서 받아줄 곳도 없다고 하였다.

정말로 난감하였다.

난 그녀와 함께 걔를 보기로 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를 보자 언니 언니야 하며 따르던 여자가 내가 들어서자 그녀 뒤로 숨으며 무섭다고 하였다.

이것저것 물어봤고 얼렀으나 대답은 하나도 못 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걔는 맛있고 없고 뜨겁고 찬 것 그리고 매운 것 용변을 가리는 것과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 정도이지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하였다.

“언니 오줌에 피 나와”생리를 시작하면 고작 한다는 말이 그 정도라고 하였다.

정말이지 골치가 아팠다.

난 부모님에게 결혼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덤을 데리고 살아야 한다며 사정이야기를 하자 우리 엄마는

어디 여자가 없어서 그런 혹을 단 여자와 결혼을 하느냐며 한사코 반대를 하였으나 난 뾰쪽한 대책이 없었다.

난 우리 회사 이사이신 외삼촌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다.

외삼촌에게 정 소라와 결혼을 할 것인데 혹이 달린 것을 말하며 도움을 청하자 외삼촌은 그 자리에서 동생인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니

그런 조카며느리를 본다면 축의금으로 아파트 하나 사 준다며 무조건 승낙을 하라고 압력을 넣었다.

대 성공이었다.

그리고 몇 일 후 엄마가 날 불렀다.

엄마는 소라의 집 부근에 가서 소라에 대한 이야기며 소라 엄마에 대한 뒷조사를 하였는데 며느리 감으로 손색이 없고

사돈도 좋은데 혹이 문제라며 한숨을 쉬기에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승낙을 하였다.

우리의 결혼식은 소라 어머니의 고집에 의하여 소라 어머니 가게가 있는 장터에서 구식으로 거행이 되었다.

결혼식을 올리기 위하여 장터에 갔다가 난 장모님의 배포에 놀라고 말았다.

<오늘은 우리 딸 결혼을 하는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머리 국밥 무료>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정말 우리의 결혼식은 엄청 많은 하객들 앞에서 하였다.

우리 회사에서 통근버스 3대를 배차 해 주었고 우리 부모님 역시 버스 2대를 불러서 하객을 식장에 모셔야 하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 손님만 500여명이었고 소라 손님은 그보다 더 많았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든 하객에게 소머리 국밥을 대접을 한다고 하자 우리 회사 동료들과 부모님의 인척

그리고 내 친구들은 처음에는 뷔페도 아니고 무슨 결혼식 피로연 음식이 소머리 국밥이냐고 푸념을 하더니

한 하객이 시장하다며 먹고 나와서는 그 맛이 놀랍다며 말하자 모두가 설마 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나와 같은 팀에 근무를 하는 장 대리님은 그 후에 자기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을 포함한 모든 가족을 모시고

장모님의 소머리 국밥을 대접을 하였더니 아직도 이런 맛을 내는 집이 있냐며 놀라시더니 장터에서 찜통을 하나사서 거기에 사 왔다고 나에게 자랑처럼 하였었다.

하여간 그 날 장모님이 넉넉하게 준비한다고 한 소머리 국밥은 1200그릇이 두시도 안 되어 동이 나는 바람에

그 다음 날 장사를 하려고 준비 던 것 까지 그 날 다 없앴다고 하시며 장모님은 호탕하게 웃으셨다.

그런데 여러분!

장가가고 신혼여행에서 다녀오면 처갓집 식구들이 새 손님 환영(?)한다며 장난을 걸죠?

전 그 날 죽는 줄 알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사촌처남이 빨래집게 하나만 들고는 나에게 보이더니 자기 집안에서는 그 것으로 환영 행사를 한다고 하였다.

그 정도라면 얼마든지 받을 각오를 하였었다.

아니 진짜로 웃기는 짬뽕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친구들 대들보에 매달아 놓고 혼이 난 친구도 있었고 북어대가리가 날라 가도록 발바닥을 맞은 친구도 있었는데

북어나 천장에 매달 천이나 혁대는 없고 오로지 작을 빨래집게 하나뿐이니 솔직히 가소롭기까지 하였다.

“자 모두 준비, 시작”하는 구호와 동시에 장정 다섯이 내 사지와 머리를 잡고 눕혔다.

그리고 빨래집게를 내 콧구멍의 가운데에 물렸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탁”손가락으로 빨래집게를 튕겼다.

“악! 제발”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탁! 탁! 탁! 탁! 탁! 탁! 탁! 탁!”방안에 모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돌아가며 튕겼다.

“형부, 언니! 언니! 야! 제발 그만 저러다 죽어 제발, 오빠 형부 언니”소라가 튕기는 사람들에게 애원을 하였다.

“장모님 제발 살려 주세요 제발”난 눈물을 연방 흘리며 장모님을 불렀다.

“내 사위 죽네, 죽어, 비켜”장모님의 목소리는 구세주 목소리나 다름이 없었다.

“이모 더 있어, 재미있잖아 응”하는 소리는 저승사자 목소리였고

“그래 언니 딸 훔쳐가고 저 정도는 당해도 재미있어, 조금만 더 있다 들어가”하는 소리 역시 저승사자 목소리였다.

“탁! 탁! 탁! 탁!”빨래집게를 튕기는 소리는 저승사자가 형을 집행하는 소리나 다름이 없었다.

아마 내 지금까지 살면서 흘린 눈물의 99%는 그 날 그 자리에서 뺐을 것이다.

앞으로 장가를 갈 사람은 사전에 처갓집에 들러서 빨래집게란 집게는 다 없앤 후에 장가를 들고 당신의 누나나 여동생

혹은 일가친척 중에 시집을 갈 사람이 있으며 스프링의 강도가 아주 센 빨래집게를 사전에 하나 준비함이 어떨지!

각설하고

무사히 결혼식을 하고 난 우리 집으로 소라를 데리고 왔다.

부모님과 일가친지들께 인사도 다니고 직장 동료들과 내 친구 소라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도 하였다.

이제 안정된 가정을 꾸밀 수가 있었었다.

“자기 오늘 애리 데리고 온다”아내는 결혼을 하고도 장날만 되면 친정어머니 가게로 일을 하러 갔다.

물론 나와 함께 직장에도 다니면서.........

걱정이 앞섰다.

말귀도 못 알아듣고 하루 종일 멍청하게 방에 앉아서 소일을 하는 여자를 데려다 살아야 한다는 일은 생각을 하여도 막막하였다.

그러나 아내가 처갓집에 안 들어가고 나와 함께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거의 온 종일 울면서 언니만 찾는다는

전화를 아내가 받은 것은 거의 하루에 두 세 번은 장모님께 받은 것으로 아는데 더 마루다가는

병이라도 날지 모른다며 걱정을 하더니 기어코 데리고 온다고 하자 거절도 못 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앓아야 하였다.

“애리야 형부에게 인사를 해야지”소라가 저녁에 걔를 데리고 와 나에게 인사를 시켰다.

“무서버 언니야”하며 소라 뒤로 숨었다.

“휴~”한숨이 절로 나왔다.

걔가 나를 형부라고 부르며 안 숨게 된 것은 걔를 데리고 온지 네 달이 지나서였다.

걔와 친해지려고 퇴근을 하면서 과자며 음료수 숱하게 사 날랐다.

내 정성이 걔 마음에 닿은 것이었다.

“자기야 애리를 뭐라고 부르지?”난 걔 호칭이 문제였다.

“자기는 바보야? 나에게 언니라고 부르면 처제 아니야, 처제”아내가 날 놀렸다.

“처제 이제 내가 처제하고 부르면 예 해”하고 교육을 시켰다.

“응, 형부”티 없는 얼굴로 대답을 하기에

“우리 처제 착하다 그지, 자기야”하고 처제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하자

“자기 혹시 얘한테 흑심 가진 것 아니야?”아내가 웃으며 말하기에

“내가 그렇게 보여”하고 다그치자

“아니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혹시 흑심 품어지면 알아서 해”하고 묘한 뉘앙스를 품은 답을 하며 웃었다.

몇 일 후 애리 아니 처제가 아내에게 오줌에 피가 나온다고 말하자 아내는 나에게 귀 뜸을 해 주며

생리가 시작이 된 모양이라고 말하며 처제를 처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생리대를 해 주고 나왔다.

문제는 아내가 장모님이 계시는 곳의 장날에 친정에 일을 도우러 간 토요일에 발생을 하고 말았다.

“형부 오줌에 피 안 나온다, 히히히”아내가 나가고 얼마 안 있어 내 방으로 들어오며 처제가 치마를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

정신이 모자라지 육신 하나는 어디에 두어도 탐이 날 정도로 윤기가 났고 털도 광택을 내고 있었다.

“어디 형부 보게 벌려”하자

“이렇게”하며 다리를 모았다.

“아니 이렇게”하며 내가 벌려 보이자

“응”하며 벌렸다.

“어....어어.....어”하며 중심을 못 잡았다.

“가만있어”하며 난 처제 뒤로 가 부축을 해야 하였다.

“안 되겠다, 여기 누워 벌려”하자

“응”하더니 누워서 다리를 또 모았다.

“아니 이렇게”하며 난 처제의 가랑이를 벌렸다.

아내가 새벽에 목욕을 시켰는지 향긋한 비누 냄새가 처제 몸에서 났다.

“어디 정말 피가 안 나오나 보자”하며 난 처제의 보지 둔덕을 벌렸다.

“꿀꺽!”처제의 빨간 조갯살이 마른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더 벌렸다.

“앗!”난 놀라고 말았다.

숫처녀였었다.

내 눈에 분명히 처녀막이 보였다.

“처제 이 수건으로 얼굴 가리고 그대로 있어”하며 손에 집힌 수건으로 처제 얼굴을 덮었다.

“응 형부”하며 얌전하게 있었다.

파자마를 벗자 해방이 된 내 분신이 하늘을 찌를 기세로 벌떡 서 있었다.

난 욕실로 가 타월 하나를 더 가지고 와 처제 엉덩이 밑에 포개어 깔았다.

준비는 완벽하게 되었다.

내 좆은 어거 처녀 맛을 보게 해 달라고 안달을 부렸다.

사실 난 숫처녀를 먹은 적이 없었기에 내 분신은 더 안달을 냈는지도 모른다.

“처제 아파도 울지 마, 과자 많이 사 줄게”하자

“응, 형부 많이 사 줘”처제는 타월로 얼굴을 덮은 체 대답하였다.

“그럼 많이 사 주지”하며 난 처제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쥐고 처제의 보지에 닿게 하였다.

“형부 뭐해”하면서도 타월을 덮고 그냥 있었다.

“응, 조금만 있어, 에~잇! 푹”처제 보지에 쑤셨다.

그러나 뭔가가 진입을 막았다.

“형부 아파”하며 울기 시작하였다.

“과자, 에잇”하고 다시 온 몸에 힘을 주고 깊이 쑤셨다.

“푹!”뭔가가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악!”하고 비명을 지르면서고 수건을 치우지 않았다.

정말이지 빡빡한 것이 좆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엉엉엉 형부 아파, 엉엉엉”수건을 덮은 체 울기만 하였다.

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흑심 품어지면 알아서 해”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났다.

처제의 정신에 비하여 보지는 아주 훌륭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며 몇 번 펌프질을 못 하고 난 처제의 보지 안에 좆 물을 싸고 말았다.

그날 밤 난 태연하게 아내와 섹스를 하였다.

“자기 어제 애리 건들었지?”다음 날 새벽 아내가 날 흔들어 깨우며 물었다.

앗차 싶었다.

“됐어 이제 쟤랑 나 자기가 평생 책임 져 알았지?”이불을 덮어주며 말하였다.

“으~응, 그래”하자

“장날하고 그 다음 날은 쟤하고 쟤 방에서 자고 또 하루는 자기가 생각나는 날에 자, 호호호”아내는 웃으며 거실로 나갔다.

그로부터 일주일에 4일은 아내와 잠자리를 하였고 처제와는 3일을 잠자리를 하였다.

처제는 처음에는 아프다고 무서워하였으나 고맙게도 아내가 처제 앞에서 나와 실연을 해 보이고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이제는 거부를 안 한다.

이제 내가 할 일은 처제에게 섹스의 맛을 알게 하는 것이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생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사는 것이다.

누군가 분명히 날 보고 미친놈이라고 욕을 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정신지체 부자유 자를 첩으로 데리고 산다고.

그러나 물어보자.

그런 여자 어디에 버릴 수가 있겠는가?

버려버리면 이놈 저놈에게 당할 것이 분명하고 누구의 아이인지 모를 애를 낳아 길거리를 헤매는 것이 보기 좋겠는가?

아니면 그런 여자나 남자를 평생 수용하여 살게 해 주는 곳이 이 나라에 있는가.

있다고 한들 혹사시키고 일부 말로만 사회사업을 한다는 더러운 인간들이나 그 밑에 있는 더러운 작자들에게 윤간이나 안당하고 살면 다행일 것이다.

아마 그 보다는 내 아내 소라나 나 같은 사람을 만나서 배불리 먹고 놀며 사는 것이 더 그녀에게는 행복한 일일 것이다.

나나 아내는 그녀에게 아무 일도 안 시키다.

아침이면 식탁에 점심에 먹을 음식을 차려놓고 출근을 하였다가 퇴근을 하면 먹고 난 그대로 있다.

설거지는커녕 설거지통에 가져다 놓지도 안하고 말이다.

아니 가져다 놓을 줄도 모른다.

난 생각한다.

그녀가 행복 해 지는 길은 불임수술을 받아 그녀 같은 이세를 이 세상에 출생을 안 하게 만들고 내가 아내와 함께 데리고 사는 길이라고..........

우리 아내 말처럼 자기가 본처이니 4일을 같이 잠자리하고 애리는 첩이니까 3일을 나와 잠자리하고......

이정도면 정말로 우리 부부가 걔를 사랑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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