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근친 시리즈 열하고 여섯)
“엄마, 미안해요, 흑흑흑 저 때문에 흑흑흑”

“아니다 세라야, 이미 전부터 갈 예정인 것 너도 알지? 너의 탓이 아니야”

“아니야 나 때문에, 흑흑흑”

“너도 데리고 가려던 계획만 바뀌었지만 변한 것이 없어 이제 넌 여기서 행복하게 살면 돼”

“미안하오, 내가 죽일 놈이요”

“아니어요, 전에도 간다고 하였잖아요, 그래서 간다고 생각하고 우리 세라 행복하게 해 주시면 되요, 정말로 행복하게......”

날 낳아주고 키워준 엄마는 광부로 갔다가 눌러앉고 간호부로 갔다가 눌러앉은 외삼촌과 이모가 계시는

독일로 떠나가시면서 그렇게 말하고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나와 엄마는 영원히 작별을 하고 왔다.

물론 엄마는 입버릇처럼 내가 대학만 졸업을 하며 나를 데리고 외사촌과 이모가 계시는 독일로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내가 알기로 엄마를 스쳐간 남자 중에 가장 건실하고 착한 새 아빠가 혼인신고를 하자고 하여도 그 말을 하면서 혼인신고를 안 하였습니다.

엄마나 나나 팔자가 억센 여자입니다.

난 날 낳게 해준 아빠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다만 몇 명의 남자에게 아빠라고 불렀던 것은 기억을 합니다.

그 중에는 술만 먹고 들어오면 엄마에게 손찌검을 한 남자도 있었고 엄마가 벌어오는 돈을 쓰며 무위도식한 남자도 있었으며

자기 남편은 가로채려고 한다며 집으로 어느 아주머니가 찾아와 난장판을 치고 간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을 하기로 엄마를 스쳐간 남자는 5~6명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정확한 숫자는 모릅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엄마와 만난 새 아빠는 정말로 좋은 분이었습니다.

재력도 있고 우리가 살던 도시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언젠가 스쳐지나가는 소리로 들은 바에 의하면 새 아빠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고 일 년 후

새 아빠의 아내는 온다간다는 말 한마디 안 남기고 종적을 감추었는데 두 달 후 미국의 어디선가 편지가 왔는데

한국에서 미군 장교와 눈이 맞아 아이를 데리고 미국에 와서 그 장교와 결혼을 하였으니 자신을 용서하고 잊고 새 출발을 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아이만이라도 돌려 보내달라고 답장을 하였더니 수신인 부재라는 도장이 찍힌 체 반송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새 아빠는 착실하게 일을 하여 돈을 모았고 명성도 날렸으나 새 아빠에게 다가오는 여자들은 한 결 같이

새 아빠의 재산만 탐을 내었는데 우리 엄마는 새 아빠에게 혼인신고도 거절을 하자 새 아빠는 엄마의 그럼 마음을 믿고

살림을 합치고는 임신을 하라고 종용을 하자 언젠가는 자신은 딸인 나를 데리고 자기 오빠와 여동생이 있는

독일로 가야 할 몸인데 어린 아이를 두도 독일로 가려면 눈에 밟혀서 못 간다고 한사코 거부를 하였답니다.

그런 엄마가 한국에 나만 남기고 떠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인데도 한마디 원망도 안 하고서............

지금부터 천륜을 저버린 이 더러운 년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 나이 이제 24살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명문대학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낙방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군 명문대학에 합격을 하였으나 자존심이 남보다 강한 저는 재수를 마음먹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새 아빠에게 부탁을 하여 서울의 명문 학원에 다니게 하였고 무슨 단체의 지역장이었던

새 아빠가 서울에 한 달에 한 두 번은 올라간다는 것을 잘 알기에 서울에 출장을 가서 여관에

신세를 지느니 딸인 저에게 작은 아파트를 세로 얻어주면 출장을 가서도 딸아이 집에 머물면

어떠냐고 물었고 새 아빠는 그 말에 찬동을 하여 나에게 스무 평 남짓한 아파트를 하나 사서 주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새 아빠는 출장을 오시면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였고 용돈도 풍족하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첫 재수를 하고도 내가 가고자 하였던 명문대학에 또 낙방을 하였습니다.

언어나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은 점수가 잘 나왔으나 유독 수리만은 형편이 없었습니다.

엄마나 새 아빠는 그만하고 다른 대학에 가라고 하였으나 앞에서도 말하였지만 자존심이 강한

나로서는 포기를 하기 싫어서 딱 한 번만 더 재수를 한다고 기집을 부려 재수를 하기로 하고는 주간종합반도 다니면서

저녁에는 주간종합반의 진도와 비슷하게 나가는 수학의 단과 반의 강의를 듣기로 하고 수강증을 끊었습니다.

그게 나와 우리 엄마의 이별을 만드는 계기가 될 줄을 알았다면 애시 당초 재수를 안 하였을 것인데.........

문제는 야간 단관 반 강사가 문제였습니다.

소문에 그 강사는 결혼을 한 사람인데도 여학생 킬러란 소문이 나 있었으나 저에게는 성적을

올리는 것이 문제이지 그 강사가 여학생 킬러이던 뭐 던 간에 필요가 없고 공부만 잘 지도를 해주면 된다고 생각을 한 것이

저의 아주 어리 석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후회를 하였을 때는 이미 후회를 하여도 소용이 없을 때였습니다.

처음에 야간반 강사는 아주 잘 가르쳐주었습니다.

일요일이면 특강도 해주며 학원생들에게 정성을 다하더니 언제부터인가 다른 학원생들이 조금 소원하다는 생각을 하였을 때는

저에게만은 자주 특별히 더 정성을 다하는 노력을 하였으나 저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을 안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일요일 날 저에게만 나오라고 하여 몇 주를 텅 빈 강의실에서 특별 강의를 하였으나 그런 모습이

다른 학원생들 눈에 띠자 무척 당황해 하더니 어느 토요일 저녁 강의가 끝나자 저를 조용하게 상담실로 불렀습니다.

“세라 학생 난 말이야 세라 학생을 내년에 학생이 바라던 대학에 꼭 합격을 시키려고 하는데 말이야

다른 학생들이 시기를 해서 더 이상 학원에서 신경을 쓰고 특별 지도를 할 수가 없어, 미안해 혼자라도 열심히 해”하기에

“학원 아닌 곳에서면 가능 안 해요?”하고 묻자

“글쎄 그럴만한 장소가 있어야지, 우리 집은 너무 시끄럽고”하기에

“선생님이 우리 집에 오시면 어때요?”하자

“그래? 집에는 누가 있지?”하기에

“저 혼자 자취해요”하자

“그럼 좋아, 내일부터 매주 일요일엔 세라 학생 집에서 한 번 파보자”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신경을 써 주시는 강사에게 여학생 킬러란 별명이 붙은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 강사님은 우리 아파트로 와서 두 시간 정도 지도를 해 주었습니다.

주간 종합 반 선생님도 저의 성적 향상에 기뻐 할 정도로 저의 성적은 올랐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조금 안 지나자 저도 모르게 저는 그 강사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강사의 말이라면

팥으로 매주를 쓴다고 하여도 믿을 정도로 변하여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았을 때는 이미 저의 신세가 변한 후였습니다.

“세라 남자 친구 있니?”저희 아파트에서 저를 지도를 하면서 하루는 물었습니다.

“없어요, 대학 입학하고 사귈 예정이어요”하자

“그래! 그럼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은 있고?”웃으며 물었습니다.

“네, 있긴 한데”하고 말을 흐리자

“호~그래, 누군지 모르지만 착하고 마음씨 고운 세라를 여자 친구로 두는 친구 복도 많겠다, 누구야?”하기에

“...............”차마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혔습니다.

“말을 못 할 정도면 아주 은밀하게 좋아하나 보지?”하며 웃기에

“선생님”제 입은 거짓말을 안 하였습니다.

“뭐? 날?”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세라 거짓말 참 잘 하구나”하시기에

“아뇨, 참말인데.....”하고 말을 흐리자

“어떻게 그걸 믿지?”하시기에

“몰라요”하며 외면을 하자

“정말 날 좋아하니?”하며 제 손을 덥석 잡으시기에

“네”하고 말하며 잡힌 손을 빼려고 하자

“정말이니?”하며 오히려 제 어깨를 잡아당겼습니다.

“네”하고 대답이 끝나기도 존에 이미 전 강사님의 품에 안겨있었고 또 강사님의 손의 제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대학 합격하고”하며 선생님의 가슴을 밀치자

“그걸 어떻게 믿지?”오히려 강사님이 절 밀며 말하였습니다.

“믿어 주세요, 제발”하자

“갈대 같은 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믿어, 치우고 공부하자”하며 책을 펴시기에

“그렇게 못 믿겠어요?”당황을 하여 강사님이 펴 논 책을 덮으며 말하자

“그래 못 믿지 못 믿어”하시기에

“그럼 어떡하면 믿으시겠어요? 선생님”하자

“널 줘”하며 다시 제 손목을 잡았습니다.

“..............”무섭고 두려워서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나도 네가 좋아”하며 저를 다시 끌어안았습니다.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하며 품에 안기자

“믿음만 줘, 그럼 대학에 합격하면 진짜로 사귀고”하며 제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럼 한........”하고 말을 흐리자

“그래 한 번이면 만족하고 믿을게”하며 저를 일으켰습니다.

“...............”저는 부끄러움에 대답도 못 하고 그냥 서 있자

“딱 한 번이야, 한 번”하며 제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면서 서 있었습니다.

팬티와 부라만 남긴 알몸이 되었습니다.

“세라 아주 멋진 몸매인데”하며 강사님도 옷을 벗었습니다.

“..............”대답을 못 하고 알몸으로 변하여 가는 강사님을 차마 보지 못 하고 외면하였습니다.

“경험 있지?”어느 틈에 알몸으로 변한 강사님에 제 등 뒤에서 저를 끌어안고 젖가슴과 보지 둔덕 위를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아니, 없어요, 없어”하자

“그래”하고 순간적이지만 멈칫하시더니

“정말 아다?”하시기에

“네”하자

“호~그래”하시며 절 침대로 데려가 번쩍 들어 침대 위에 눕히고는 팬티를 벗기고 부라도 벗겼습니다.

“그럼 내가 우리 세라 진짜 여자로 만들어주지”하며 침대 위로 올라와 저의 나신을 내려다봤습니다.

“부끄러워.......”전 두 손으로 젖가슴과 보지 둔덕을 가리며 외면을 하였으나 거대하고 흉측하게 생긴 좆을 잠시나마 보고는 놀랐습니다.

“애인끼리 부끄러워하면 믿음이 없다는 뜻이야 정말 세라 내가 좋아”강사님이 제 몸에 몸을 포개며 물었습니다.

“몰라요, 선생님”하고 전 선생님의 목을 두 팔로 끌어안고 말았습니다.

“좋아 입술 줘”하는 말에

“네”하고 대답을 하며 입술을 내밀면서 전 제 보지 둔덕을 상하로 이동을 하며 간질이는 육중한 강사님 좆의 감각을 느끼며 몸을 떨었습니다.

“세라 고마워”하며 제 입술에 입술을 포개시자 젖 혀를 강사님 입안으로 넣으려는데

“악”가랑이가 찢어지는 듯이 아픈 통증과 함께 하복부가 묵직하여 키스를 멈추고 외면을 하였습니다.

“아파?”간사님이 웃으며 제 젖가슴을 짚고서 밑을 봤습니다.

“아파요 그렇게 계세요, 흑흑흑”하고 흐느끼자

“진짜 아다네”하며 저와는 반대로 웃었습니다.

“....................”저는 강사님이 제가 숫처녀인 것을 확인 한 것으로도 아픔을 참을 수가 있었습니다.

“후후후, 이게 얼마만이야, 후후후”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팠습니다.

그러나 저는 강사님의 여자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시더니 기어이 저에게는 한마디 말도 안 하고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가득 싸 버렸습니다.

전 그렇게 저를 가진 후 약속대로 대학에 합격을 한 후에 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강사님은 자신의 마지막 강의 시간까지 기다리게 해 놓고는 강의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저를 데리고 마치 자기 집 인 냥 저의 아파트로 와서는 집에 갈 생각도 안 하고 마구 유린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임신으로 나타났고 출장을 오신 세 아빠 앞에서 입덧을 하는 것이 발각이 되었고

엄마와 새 아빠가 함께 와서 자초지종을 듣고는 강사님에게 따지자 본 부인과 이혼을 하려면

위자료가 필요하다는 말에 새 아빠는 선뜻 위자료를 강사님에게 주고 이혼을 하고는 저의 집에서 동거에 들어갔습니다.

자기 버릇 개에게 못 준다고..............

저는 대학을 포기하고 살림을 살았는데 같이 학원에 다니던 친구에게서 제 남편이 다른 여학생에게 일요일 특강을 하는 것을 봤다고 하였습니다.

설마하고 일요일 학원으로 갔더니 남편의 모습이 그 어느 강의실에도 안 보여 행여나 하고 상담실 앞에 서서 망설이는데

상담실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보니 남편이라고 생각을 하며 믿었던

그 강사가 다른 여학생을 엎드리게 해 놓고 뒤치기로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는 눈이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난 그 길로 사무실로 가서 당직 강사에게 일러바치고 당직강사와 함께 상담실 비상키를 가지고

상담실 문을 열자 역시 그 인간은 뻔뻔하게도 여학생하고 섹스를 하고 있었고 바로 학원장에게 보고가 되어

해고가 되었고 나 역시 그 인간의 뺨을 몇 대 갈기고는 작별이란 말을 남기고 집으로 와 밤 세도록 흐느끼다가

그다음 날 날이 밝기 무섭게 병원으로가 중절수술을 받음으로서 그 인간과 나의 인연은 끝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마음을 정리하려 들면 그 인간의 추잡한 모습이 떠올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는 술이 약이었고 그 인간이 다른 학원에서 강의를 한다는 소문이 나면 그 학원 근처에

여학생이 자주 드나드는 곳에 가서 그놈이 어떤 놈이란 소문을 퍼트리는 것이 낙이요 일과였습니다.

그 인간은 저의 집요한 복수극에 서울의 학원에서는 강의를 할 자리가 없자 다른 도시로 갔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는

이미 저는 술이 없으면 못 사는 신세로 전락을 한 후였고 엄마나 새 아빠가 보내주는 돈은 거의 술값으로 탕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나면 제 몸에서 나는 열기를 못 참아 옷을 몽땅 벗고 자는 더러운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작년 겨울에도 저는 단 한 번도 보일러를 작동을 안 시켰다면 아실 것입니다.

한 겨울에도 저는 보일러도 안 틀고도 알몸으로 자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 인간이 신학기가 되자 다시 서울의 어느 학원에서 강의를 한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날도 전 그 인간이 다시 다른 도시로 쫓아낼 심산으로 그 인간이 강의를 한다는 학원 부근에서 서성였습니다.

“어! 세라 아니야?”그 인간이 저를 먼저 발견을 해 버렸습니다.

그 인간은 저를 데리고 술집으로 갔고 전 놈에게 갖은 욕을 다 하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집에 온지 몰랐습니다.

“비켜, 이 더러운 인간아! 여학생들 못 조져서 환장을 한 악마 같은 인간아!”전 잠결에 제 몸이 무겁기에 가슴을 밀치며 소리쳤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그러나 제 보지에 박힌 좆은 빠지지도 않고 펌프질만 하였습니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가슴을 밀치면서도 술에 취해 눈을 뜨지 못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얼마나 저가 술에 취한 사이에 펌프질을 하였는지 제 보지 안에서도 물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더러운 놈”하고 소리를 치면서도 저는 무언가를 잡고 있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제 보지는 계속 질퍽이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비켜 이 더러운 놈아 너에게 속은 내 신세가 한탄스러운데 그렇게 하고도 이렇게 하냐? 이 더러운 인간아”하고 소리치며 눈을 떴습니다.

“미안하구나, 네가 벗은 것을 보고.......휴! 내가 죽일 놈이다”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 더러운 학원 강사가 아니었고 새 아빠였습니다.

“아빠....................”저는 자지러지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미안하다, 세라야”새 아빠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였습니다.

“아~!이 모두가 제 잘못이어요, 흑흑흑”하고 흐느끼자

“아니다, 욕정을 참지 못 한 내 잘못이다”하며 일어나시기에

“아뇨, 모두가 제 잘 못이어요...............”하고 말을 흐리는 제 손은 일어서려는 새 아빠의 팔을 당기고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그만 하자”하며 좆을 제 보지에서 빼려하시기에

“아뇨 이제 늦었어요, 계속 하세요”하며 두 발로 새 아빠의 엉덩이를 감았습니다.

차라리............

차라리 그 때 새 아바의 말대로 그만 하였다면 엄마와 영원한 이별은 없었을 것을..........

그러나 그 때는 미안해하는 새 아빠의 미안함을 삭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휴~이러면 안 되는데”하면서 새 아빠는 상체를 제 상체에 밀착을 시키며 좆을 깊이 박았습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좆 끝이 자궁에 닿자 까무러치게 좋았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새 아빠가 펌프질을 다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바로 오르가즘에 도달이 되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새 아빠도 날 외면하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전 새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새 아빠의 좆은 제 보지 구석구석을 골고루 찔렀습니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흥분은 극에 달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새 아빠는 저를 외면한 입으로 제 젖꼭지를 물고 있었습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처음으로 섹스가 이런 맛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갑자기 새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아…..하…. 헉….. 으……음…하…학..”제 보지는 타는 듯한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새 아빠는 제 보지에 열기를 더 불어 넣었습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새 아빠는 술에 취한 내 몸 위에서 얼마나 펌프질을 하였는지 힘들어 하였습니다.

“아아악???..아우우우욱..... ....우욱.......욱, 욱, 욱, 욱, 욱, 욱, 욱, 욱,.....”그러나 제 보지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새 아빠는 제 젖꼭지를 질근질근 씹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황홀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새 아빠가 펌프질을 시작하고 첫 마디로 좋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도..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그 말은 날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새 아빠는 빠르지도 그렇다고 늦지도 않게 펌프질을 잘도 하였습니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전 새 아빠의 볼을 만졌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새 아빠의 펌프질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저는 새 아빠의 볼에 볼을 대고 울부짖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갑자기 새 아빠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제 보지도 절정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새 아빠가 그렇게 말을 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아앙,아하악 저도…좋아…아아응,악…”저도 그 말에 화답을 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 퍽. 퍽..”새 아빠의 펌프질이 아주 느려졌습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조바심이 나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간다”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빠른 펌프질을 하더니 제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신음을 하자 제 보지 안에 박힌 새 아빠의 좆에서 뜨거운 좆 물이

제 자궁을 향하여 강하게 분출을 하자 그 때서야 전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으나 때 늦은 후회였습니다.

“휴~세라야 이제 어떡하니?”새 아빠는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뿜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나이를 먹은 새 아빠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는데 저라고 어떤 뾰쪽한 수라도 있었겠습니까.

“참 위험은 안 하지?”하고 침대를 짚고 상체를 일으키며 물었습니다.

“.................”아 뿔 사! 가장 위험한 시기란 것을 생각하며 몸을 움츠렸습니다.

“혹시?”새 아빠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사후 약 방문이라고 저 역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이거 엄마가 알면 큰일이다, 큰일”새 아빠는 좆 물을 다 싸고도 뺄 생각을 안 하고 멍청하게 있었습니다.

“............”저 역시 보지에 뜨거운 열기는 식을 만큼 식었지만 빼라고 말도 못 하고 멍청하게 있었습니다.

“어쩌지, 어째야 하지?”새 아빠는 거의 울상이었습니다.

“아빠 일단 이렇게 된 것 생리까지 기다려요”하며 가슴을 밀치자

“어쩔 도리가 없구나, 그렇게라도 기다려보자”하며 그 때서야 좆을 제 보지에서 빼며 일어났습니다.

“죄송해요, 아빠”저는 새 아빠가 좆을 빼고 일어나자 저 역시 벌떡 일어나 앉으며 말하였습니다.

“항상 그렇게 벌거숭이로 자니?”새 아빠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술을 마시면 몸에 열이 나서...”하고 말을 흐리자

“널 데리고 온 그놈 나에게 혼찌검 났지”하며 웃기에

“그 인간이 절 데리고 왔어요?”놀라며 묻자

“응, 그래 세라 네가 안방에 들어갔는지 그 놈도 따라 들어가더니 널 안고 침대 위에 쓰러트리는 것을 보고

뺨을 마구 갈기며 욕을 하자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가기에 따라 내려가 놈의 대가리를 각목으로 몇 대 치자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가더구나.”하시기에

“잘 하셨어요, 정말로 잘하셨어요”하자

“그래 자나하고 네 방을 열었더니........”하며 말을 흐리시기에

“죄송해요, 아빠”하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자

“이불도 안 덮고 알몸으로.............휴~~~”하며 말을 흐리시며 한숨을 쉬시더니

“놀라서 내 방으로 갔으나 세라의 알몸이 눈에 어른거려.........휴~~~~~~”하고 다시 한숨을 쉬시더니

“이불이나 덮어주려고 왔다가 그만.......휴~~~내가 죽일 놈이지 놈이야, 휴~~~~~”하며 또 한숨을 쉬시기에

“모두가 제 잘 못이어요, 흑흑흑”하고 흐느끼자

“아니다, 세라가 눈을 못 뜨고 가슴을 밀칠 때 그 때 그만 했더라면, 휴~~~~~”한숨을 쉬시기에

“모두 제 잘못이니까 아빠가 자책을 하시면 싫어요, 흑흑흑”하고 새 아빠 품에 안기자

“그래 냉정하게 기다리자”하시더니 일어나시기에

“싫어요 여기서 같이 자요”하며 팔을 당기자

“휴~모르겠다, 몰라”하며 침대 위에 주저앉으시기에

“절 안아주세요, 어서”하며 새 아빠 품에 안기자

“...........”새 아빠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누어서 팔베개를 해 주시기에 난 새 아바 품에 안겨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을 내고 임신이 되었다면 중절수술만 하고 엄마에게 비밀만 지켰다면 엄마와 이별을 없었을 것인데

짧은 소견에 새 아빠가 마냥 좋아서 싫다고 하는 것도 제가 마음대로 새 아빠 방에 알몸으로 들어가 잠든

새 아빠의 옷을 몰래 벗기고 올라타서 섹스를 하다가 잠이 깬 새 아빠에게 야단을 맞으면서 두 번째 섹스를 하였습니다.

새 아빠는 모든 것을 단념하고 제 옆에서 자면서 섹스를 하였습니다.

새 아빠는 다시 엄마가 계시는 곳으로 갔습니다.

새 아빠는 서울에 와서도 저에게 안 오고 여관에서 주무셨습니다.

그 결과는 뻔하였습니다.

임신이 되었습니다.

새 아빠 휴대폰으로 임신 사실을 말하자 새 아빠는 긴 한숨을 쉬더니 중절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새 아빠의 첫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 혈육이 없다는 것을 아는 저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새 아빠에게 중절을 했다고 속였습니다.

그리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서울에 출장을 와서 저에게 안 오면 어마에게 사실을 날 하겠노라고........

저의 협박은 먹혀들었습니다.

새 아빠와 첫 관계 후 세 달 만에 저에게 왔습니다.

“아빠 보고 싶었어요. 흑흑흑”반가움에 새 아빠 품에 안기며 울었습니다.

“세라야 그 때 일은 너와 내가 악몽을 꾼 것으로 알고 넘어가고 다시 아빠와 딸로 남자”하며 제 가슴을 밀치시기에

“그럼 이 아이는 어떻게 해요”하며 새 아빠의 손을 당겨 제 배를 만지게 하자

“아니 중절을 했다며”놀라시기에

“이 세상에 아니 우리나라에 아빠 혈육 하나는 남기겠어요, 제가, 흑흑흑”하며 다시 새 아빠 품에 안기자

“휴~고맙다만 엄마가 알면........”하고 말을 흐리시기에

“제가 엄마에게 고백을 하겠어요, 아반 그냥 계세요”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 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제 이야기를 듣기만 하시더니 아무 말도 안 하고 끊었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 엄마가 제 아파트로 왔습니다.

그리고 새 아빠에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새 아빠가 대답을 못 하자 엄마는 여권을 보여주며 독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시더니

“이제 세라는 당신이 맡아요, 그리고 행복하게 해 줘요, 또 세라를 버리시지는 않겠지만 노파심에서 부탁을 할 게요.

세라에게 당신 제산 일부 넘겨줘요, 그래야 저도 안심하고 오빠 옆으로 갈 수가 있겠지요?”하자

“미안하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소, 당신이 하라고 하면 내 재산 전부라도 세라에게 넘기겠소, 지금 당장”하며 눈물을 흘리자

“좋은 배우자 만난 사람이 울기는.......”하며 밖을 한참 보더니

“세라야 이제 너와 난 엄마와 딸이 아니고 남남이다, 남남”하기에

“엄마 죄송해요, 하지만 그런 말은 싫어, 흑흑흑”하고 흐느끼자

“아니다 이제 날 찾지도 말고 아빠와 행복하게 살아라, 참 당신 제 여비는 좀 주시죠?”하며 씁쓸하게 웃자

“무슨 말로도 변명을 해도 난 당신과 세라 사이의 천륜을 끊게 한 장본인이오. 내려가서 당신이 여생을 편하게

살 정도는 해주겠소, 미안하오. 미안해”하며 엄마의 손을 잡으려 하자 엄마는 새 아빠의 손을 뿌리치며

“이제 당신이 잡아 줘야 할 손은 세라 손이지 내 손이 아니어요, 아니야”하며 제 손을 잡아 새 아빠 앞에 내밀자

“좋소, 세라야 엄마가 편하게 가시게 해 드리자, 흑흑흑”하며 흐느끼셨다.

그 길로 엄마는 다시 집으로 내려갔고 몇 일 후 새 아빠도 서울에서 일을 보고 엄마에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새 아빠와 엄마가 함께 저에게 오셨습니다.

엄마가 독일로 가는데 배웅을 하신다며..........

어제 밤 엄마 품에서 마지막으로 함께 누워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눈이 퉁퉁 붓게 울면서...........

엄마 미안해요, 엄마 안녕!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큰절을 올리고 울었습니다.

엄마 안녕! 엄마 안녕! 지금도 저는 그렇게 외치며 울고 있습니다.

엄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