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아빠와 할머니(근친 시리즈 열하고 일곱)
난 올해 13살 먹은 아이이다.
그런데 난 몇 일 전에 차마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빠와 할머니가 같이 엉겨있는 것을 목격을 한 것이다.
뭐?
겨우 13살 먹은 놈이 어른들에 대하여 뭔 안다고 나서느냐고?
참 요즘 나이 든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옛날에는 13살이면 결혼을 하였다는 사실 잊고 사는지 모르겠다.
아빠 말에 따르면 아빠가 어린 시절에 김정훈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주연으로 꼬마 신랑이란 영화도 있었다고 하였는데 말이다.
그건 최근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그보다 훨씬 전인 이조시대에 남자 13살이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는 결혼을 하였다고 하였다.
소설에서 보면 춘향이는 16세에 이몽룡을 만나서 떡을 친 것을 안 봤는지 모르겠다.
16살이면 만으로 치면 15살이다.
요즘으로 치면 미성년자이다.
그렇다면 13살이나 15살이나 거기가 거기 아닌가?
요즘 나이 열 살이면 남자와 여자가 거시기를 해서 아이를 만든다는 것 모르는 아이 없다.
요즘 어른들 우리를 아주 어린애로 얏 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 못 쓴다.
더구나 요즘 재미가 있다고 많이 보는 주말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의 예를 보자.
명색이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 공영방송이라는 KBS 제 1TV이다.
물론 화면에 15금 이란 표시가 있다.
그런데 거기 막내딸이 과외선생과 사고를 쳐 임신을 한 것으로 나온다.
그 중에 쌍둥이 중에 동생이 막내에게 졸업식 날 딱 한번 했다고 한다.
뭘 했기에 아이를 밴 것인가?
그도 손만 잡고 있자고 하였다가 했단다.
과연 무엇을 했단 말인가?
손만 잡고 있었는데 아이를 뱄단 말인가?
또 그 시간이면 가족이 모두 모여 TV를 볼 시간이다.
15세 이하 못 보게 하였으나 다 본다.
우리들은 엄마아빠에게 말을 안 하고 엄마아빠역시 우리에게 말을 안 한다.
그러나 다 안다.
빠구리를 해서 아이를 밴 것을.........
그리고 손만 잡고 있자고 하였다가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알게 모르게 쉬쉬만 한다.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또 우리가 음악시간에 춘향전의 사랑가를 배웠다.
그런데 그 것은 뻥 이었다.
<어허 둥둥 내 사랑아,>하고 시작 되는 것이 사랑가라고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었다.
정말 웃기는 짬뽕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 사랑가와는 전혀 달랐다.
또 춘향가 원본을 읽기 좋게 해 놓은 것을 봤다.
그 내용이야 우리가 다 아는 춘향이가 변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고 이 도령이 오기만 기다렸다가 과거급제를 한 이몽룡이 춘향이를 구한다는 내용은 같았다.
그러나 자세하게 읽으니 이건 요즘 야설 뺨치는 야설 중에 야설이었다.
그런데도 내용 하나 만으로 초등학교 교과서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춘향이를 좋게 이야기 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우리도 알 것 다 알고 할 것 다 한다.
나이 들었다고 우리를 우습게보면 큰 코 다치는 수가 있다.
내 친구의 경우 4학년 겨울방학중의 크리스마스 날 엄마아빠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에
간다는 것을 알고 사전에 가깝게 지내던 한 학년 어린 여자 친구와 자기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면서
여자 친구에게 샴페인을 먹이고 취한 틈에 빠구리를 하였는데 놀랍게도 아다가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 해 망년회 날 또 엄마아빠가 망년회 간 후에 나와 내 친구들을 불러서 걔와 단체로 씹을 하였어도
걔는 거부는커녕 오히려 한 바퀴 더 돌라고 하며 가랑이를 벌려주며 기다리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좆을 만지거나 빨아주던 일도 있는데 우리 나이에 그런 일은 아주 평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어른들처럼 쉬쉬하며 숨기지 않고 한다.
그런데도 나이가 조금 먹은 사람들을 마치 우리를 아주 갓난아이처럼 생각을 하는데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런 나를 조숙한 아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기회에 그런 생각도 버려야 한다.
우리 반에 가슴이 가장 큰 미애라는 여자 애가 있다.
처음에 같은 반이 되자 난 걔의 가슴을 보고 싫어하였다.
애도 안 낳은 년이 가슴이 그렇게 큰 것은 분명히 나쁜 짓을 많이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대로 걔는 나를 무척 따라다녔다.
이유?
간단하다.
다른 애들은 걔 자신의 수준에 안 맞다 는 것이다.
하긴 나도 그 점은 이해를 한다.
기껏 한다는 이야기가 누구는 뭘 샀고 또 누구는 가수 누구를 좋아하고 또 누구가 싫고 그런 이야기이다.
그러나 걔는 그런 것 안 좋아한다.
가수나 배우 누가 좋으면 뭐하냐?
어른들 말로 그림의 떡이 아닌가?
중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 중에도 그런 사람 많다.
난 그런 사람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노래는 노래이고 영화는 영화지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웃긴다.
그런 면에서 난 걔와 어울리게 되었다.
그렇다고 걔나 나나 공부를 못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에 관한한은 걔와 난 적이다.
걔가 일등을 하면 나는 이등이요 내가 일들을 하면 걔는 이등이니 말이다.
그러나 걔와 내가 만나면 절대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한다.
주로 어른들은 모이면 과연 무엇을 하고 놀까?
또 어떤 대화를 할까? 하는 등의 것이 걔와 나의 주 관심사였으나 걔나 나나 누가 먼저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본 눈치에 의하면 걔도 빠구리에 대하여 무척 관심이 있어 보였으나
걔 입에서 말이 나올 때까지 나 역시 걔 눈치만 보면 걔는 항상 다른 이야기 즉 자기 언니는
어떤 옷을 좋아하고 또 자기는 중학교에 들어가면 귀걸이는 물론 배꼽에도 고리를 달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고 나는 어느 선생님이 어느 여선생님과 보통사이가 아닌 것 같고 또 어느 선생님은 애인과
같이 가는 것을 봤는데 섹시하기는커녕 촌스러워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는 등의 이야기를 주로 하였다.
난 분명히 걔가 아다라고 믿었다.
난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친구가 먹은 애(물론 걔도 아다는 못 먹었지만)를 돌려가며 먹었지만
좆이 보지에 박혀서도 헐렁한 맛이었는데 과연 아다는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에 또 내가 먼저
아다를 못 먹으면 다른 애나 어른에게 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기에 될 수 있는 한은 다른 애나 어른들이
접근을 못 하게 걔 주변에서 서성거리며 놀았고 걔 역시 그런 나를 못 마땅하게 생각을 안 하고 나를 무척 따랐었다.
걔와 나의 줄다리기는 오래 갔었다.
6학년 초부터 가까이 지냈으나 여름방학이 가까워 와도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
방학이 되면 내가 걔를 감시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엄마아빠가 하던 말 중에 애써 죽을 써서 남 좋은 일 시킨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바로 그 때가 그런 상황이었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공은 내가 들이고 아다는 다른 놈이 먹을 것만 같았다.
난 방학 전에 일을 낼 결심을 하고 기회를 기다렸다.
“창민아, 우리 엄마아빠 여행가고 언니는 켐프 간다는데 혼자 집에 있기 무서워, 같이 있으면 안 돼?”하늘은 내 편이었다.
“언제? 예나야”하고 묻자
“응, 이번 금요일하고 토요일이야”하였다.
아주 좋은 기회가 나에게 온 것이었다.
“좋아, 너 밥은 할 줄 아니?”하고 묻자
“아니, 엄마가 전기밥통에 새 놓고 갈 거야, 밥 안 굶길게”하며 웃었다.
어른들도 알겠지만 토요일도 학교 안 가는 날이 있었는데 바로 그 날이었다.
잘하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예나 부모님이 올 때까지 계속 먹을 수가 있겠다고 생각을 하자 내 좆에 힘이 생겼다.
“나 말고 다른 애도 불렀니?”가장 궁금한 것이었다.
예나가 나 말고 다른 아이를 불렀다면 계획은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부를까?”하기에
“아니 수준이 안 맞은 애들하고 같이 있으면 재미없어”하자
“그건 그래, 그럼 너희 엄마에게 말씀드리고 금요일 날 학교 마치면 같이 가”하기에
“그래 알았어, 예나야”그 날처럼 예나가 예쁘게 보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드디어 금요일 사전에 엄마에게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한다고 말하였기에 하루는 예나와 함께 지낼 수가 있게 되었다.
예나 집은 아파트로서 우리 아파트보다는 조금 더 컸다.
“뭐 할까?”예나가 가방을 책상 위에 던지며 물었다.
“음............”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컴퓨터 게임 어때?”하기에
“한 대로 어떻게 하냐?”하자
“응, 언니 방에 컴퓨터 네가 하고 난 내 컴퓨터로 하자”하기에
“좋아 하자 무슨 게임?”하기에
“너 00에 가입이 되어있니?”하기에
“응, 엄마 이름으로”하자
“나도 엄마 이름으로 가입을 했어, 그럼 우리 고스톱치자”하였다.
예나나 나는 게임을 하여도 부수고 때리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 어른들이 하는 게임을 좋아하였다.
“좋아, 내가 초대를 할께 넌 바로 옆방이 우리 언니 방이니까 들어가서 열어”하기에
“좋아”하고 예나가 말을 한 방으로 들어갔다.
예나 언니는 예나와 나이 차이가 많아 대학생이었는데 예나 언니 방에 들어가자 화장품 냄새며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컴퓨터를 켜고 열리기를 기다리며 예나 언니의 책상 서랍을 열어봤다.
각종 CD가 컴퓨터 옆의 CD보관대에 있었는데 제일 밑 서랍을 열자 아무런 표시도 없는 CD가 몇 장 눈에 보였다.
뭘까? 하는 호기심에 컴퓨터가 열리자 CD를 넣었다.
“열었니?”예나가 큰 소리로 물었다.
“아니 조금 기다려 열리면 말 할께”하고 나도 소리치며 그 CD를 열어봤다.
“지지지지”하고 한참을 지지 거리더니 놀랍게도 네 명의 남녀가 단체로 빠구리를 하는 동영상이었다.
“예나야, 이리 와”하자
“왜? 안 돼?”하며 달려오더니
“어머머, 그게 뭐니?”하며 모니터를 봤다.
“응 너희 언니 서랍에 이런 게 있더라. 너희 언니도 이런 것 보나 봐”하자
“...........”말을 안 하고 모니터만 보기에
“여기 같이 앉아”하며 의자의 반에 내 엉덩이를 걸치고 반을 내어주자
“..............”예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내 옆에 같이 걸터앉았다.
“예나 너 저런 것 해 봤니?”하고 묻자
“아니, 넌?”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도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응, 딱 한번”하고 말하자
“피! 거짓말?”하기에
“진짜 했어”하자
“기분 좋았어?”하고 묻기에
“좆 물 쌀 때만 좋았어, 참 너는 해 봤니?”하고 묻자
“아니 난 무서워서”하기에
“뭐가 무서워?”하자
“저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많이 아플 것 같아”하기에
“저건 양놈 것이라 크고 실제로는 안 커”하자
“참 누구하고 했니?”하고 물었다.
“으....응 진숙이라고 전학 간 애 알지? 걔랑”하고 얼버무렸다.
실제로 친구가 크리스마스에 샴페인을 먹이고 하고 망년회에 우리를 불러 기차를 타게 한 애는 여전히 우리 학교에 다니지만
걔 이름을 예나에게 말하면 혹시 소문이라도 내면 곤란하겠기에 죄 없는 전학을 간 아이 이름을 대며 변명하였다.
“응, 걔, 나도 알아, 참 처음으로 하면 많이 아프다던데 걔는 처음이었었니?”하기에
“아니, 많이 했다 하더라, 참 너 내 좆 볼래?”하자
“싫어, 무서워”하면서도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기에
“뭐, 구경만 하는데, 자 봐”하며 얼른 일어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서 성이 난 내 좆을 꺼냈다.
“에구, 그렇게 적어?”하며 예나는 모니터에 나오는 양놈의 좆과 내 좆을 번갈아봤다.
“히히, 그래도 내 나이 또래 아이들 중에는 큰 편이다”하며 예나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쥐어주었다.
“어머, 뜨거워”예나가 화들짝 놀라며 손을 때기에
“너도 저렇게 해 봐”하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모니터에는 마침 두 여자들이 각각 한 명의 남자들 좆을 입으로 빨고 있었고 불알을 혀로 빨고 있었다.
“더러워, 싫어”하기에
“그럼 물수건 가져와 닦아”하자
“............”예나가 머뭇거리기에
“어서”하자 예나는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나가기에 안 들어오면 어떡하나 하고 조금은 두려웠다.
“자!”잠시 후 예나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 나에게 내밀었다.
“네가 닦아줘”하자
“.................”예나는 얼굴을 붉히며 물수건으로 내 좆을 닦았다.
“아~!”예나가 다 닦고 물수건을 책상 위에 놓기에 말하자
“응, 아~!”하고 입을 벌리며 두 눈을 감았다.
난 예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서둘러 예나의 입에 좆을 넣었다.
“..............”예나는 입술을 닫고 그냥이었다.
“저렇게 해”하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그러자 예나는 실눈을 뜨고 모니터를 보며 내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모니터에서는 한 양놈이 자기 좆을 빠는 여자의 보지를 향하여 엎드리더니 보지를 주물렀다.
“예나야, 나도 저렇게 하자”하고 말하자
“쪽! 쪽! 쪽!”내 좆을 빨면서 슬쩍 꿇고 있던 가랑이를 벌렸다.
“고마워”하며 나 역시 모니터의 양놈처럼 허리를 굽히고 손을 예나 팬티 안으로 넣었다.
망년회에서 기차를 탔던 걔의 보지는 밋밋하였으나 예상외로 예나의 보지에서는 까칠까칠한 털이 막 올라오고 있었다.
행운이란 생각을 하며 모니터를 보며 예나 보지를 쓰다듬었다.
“예나야 나도 저렇게”하며 모니터를 보자
“.............”예나는 대답을 안 하면서 좆을 빨며 실눈을 뜨고 모니터를 봤다.
모니터에는 언제 자세가 바뀌었는지 여자 위에 남자가 올라타고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난 예나의 입에 든 좆을 빼고 예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들쳐서 팬티를 벗겼다.
예나는 반항은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 역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예나 몸 위에 올라타고 다시 좆을 물리고 예나의 보지 금을 벌렸다.
망년회에서 기차를 탄 애의 보지 구멍은 뻥하니 구멍이 나있었으나 예나의 보지 구멍은 막혀있었다.
난 예나의 보지를 빨았다.
예나는 간지러운지 몸을 배배 꼬았었다.
“으~~~~~”그러나 집요하게 빨아주자 이상한 신음이 예나 입에서 나왔고 보지에서 물도 나왔다.
“예나야 우리도 저렇게 해 보자”하며 마침 좆을 여자 보지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모니터에 나왔다.
“..............”예나는 대답 대신에 좆을 입에서 뺐다.
<성공이다>하는 확신을 가지고 몸을 돌려서 예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좆을 예나 보지 상하로 대고 움직였다.
“넣진 마”하는 말을 하고 외면을 하였다.
“으.....응”하며 난 좆에 조금 힘을 줬다.
“아야, 아파”하며 눈을 흘겼다.
“예나야 언젠가는 한 번은 아파야 하겠지?”예나 눈치를 보며 물었다.
“몰라”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에~잇”찬스다 하는 생각을 하며 깊이 쑤셔버렸다.
“악! 아파 빼”하고 예나가 내 가슴을 밀쳤다.
“이제 빼도 아파, 가만있어”하며 예나 표정을 살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 예나 눈에는 원망의 눈초리 안에 눈물이 머금고 있었다.
난 잠시 있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고 얼마 못 가서 예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서 마무리 용두질을 치고는 좆 물을 예나 허벅지에 뿌렸다.
행여 예나가 임신을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서.........
역시 예나는 아다였다.
난 책상 위에 있던 내 좆을 닦은 물수건으로 예나의 보지와 허벅지에 묵은 좆 물을 닦아주었다.
한 번 열린 문은 손만 살짝 대어도 잘 열린다고 예나 보지는 다음 날 오후까지 몇 번인지는 모르지만
내 마음대로 쑤실 수가 있었고 그 후에도 지금껏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동으로 벌어졌었고
여자가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임신이 잘 안 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 기간이면 보지 안에 싸고
평소에는 밖에다 쌌는데 최근에는 약국을 하는 예나 아버지 덕에 예나가 약국에 들러 아빠 몰래
보지에 넣은 피임약을 슬쩍 훔쳐서 구해 오고는 그 것을 보지 안에 넣고 안심을 하고 보지 안에 좆 물을 싸준다.
그런데 몇 일 전에 난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우리 엄마아빠는 시장에서 채소 장사를 한다.
아빠는 새벽이면 나가 채소를 도매로 사오고 오전 장사를 하다가는 오후에 집에 들러 잠을 잠깐 잔다.
그 날도 아빠가 혼자 잠을 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디딤 발로 내 방으로 향하였다.
“아…….흑…하…..아. 아…아…흑……”이상한 신음소리가 아빠 방에서 들렸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내가 예나 보지에 떡을 칠 때와 같은 소리가 났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엄마의 목소리는 아니었다.
우리 아파트는 옛날에 지은 아파트라 요즘 지은 아파트와는 달리 안방의 문은 옆으로 밀면 열리는 문이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봤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신음을 내는 여자는 놀랍게도 할머니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어머니 좋아요?”맞았었다.
할머니였다.
아니 어떻게 엄마하고 아들이 붙어먹지 하고 놀랐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 어머니라 하지 마, 난 너 안 낳았어, 흑”놀라운 말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주워 왔어도 키우긴 어머니가 안 키웠어요?”정말이지 놀라운 사실이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그래도 몰라, 아~흑”할머니가 신음을 하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아빠는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할머니는 아빠에게 그만 하라고 하면서 신음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러나 아빠는 펌프질을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할머니는 여전히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솔직히 좆이 꼴려 예나 생각이 났으나 그럴 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육십을 눈앞에 둔 할머니는 비명도 컸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아빠가 펌프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뜰 때 보니가 할머니 보지 털도 하얀 것이 보였다.
난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만 하얗게 되는 줄 알았으나 보지 털도 하얗게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의 옆모습을 보니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할머니는 여전히 말로는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도리질을 쳤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이제는 더 해달라고 할머니가 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역시 할머니 말을 잘 들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할머니가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아빠는 힘이 무척 좋아보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할머니는 흐느끼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나도 예나에게 저렇게 바른 펌프질을 해야 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할머니의 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어머니 가요! 으~~~~~~”하며 할머니 젖가슴에 머리를 박았다.
“휴~넌 어떻게 그리 힘이 좋냐? 휴~~”하고 할머니가 아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후후후! 다 어머니가 어려서 절 잘 먹인 덕이죠, 안 그래요?”하자
“어미에게는 절대 비밀 지켜야 한다, 알아?”하자
“어디 우리가 한두 번 했어요? 후후후”하며 아빠가 웃자
“그래도 몰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들어”하며 아바의 머리카락을 여전히 만지자
“돌아가신 아버지 좆 보다 제 좆이 더 좋다고 하였죠?”하고 묻자
“그럼 갈아 생전에도 너희 아버지하고 해도 널 생각하며 했지”하자
“그럼 저하고 하고도 아버지하고 또 했어요?”하고 묻자
“올라오는 데는 방법이 있니”하자
“후후후, 좋았겠어요, 아주 후후후”하고 웃자
“다 지나간 일이지 뭐”하자
“자~ 휴지”하기에 놀라 디딤 발로 현관으로 나와 박으로 조심스럽게 나와 버렸다.
“할머니 언제 왔어?”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자 한 참 후 할머니가 아파트에서 나오기에 달려가 인사를 하자
“으....응”학교 갔다 왔으면 집에 왔다 놀아야지“하고 말하는 할머니는 무척 당황해 하는 표정이었다.
“헤헤, 할머니 더 안 놀고 집에 가?”하자
“으....응, 그래 네 아빠에게 할 이야기 했으니 가야지, 자 용돈”하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주었다.
“고마워 할머니 자주와”하자
“그래 공부 열심히 하고”하고는 할머니는 할머니 집으로 향하였다.
난 고민이 되었다.
엄마에게 말을 하면 난리법석이 날 것 같고 말을 안 하자니 엄마가 불쌍하고........
하긴 우리 엄마 성격에 알았다면 그 날로 우리 집은 깨어질 것이 분명해서 나 혼자 비밀로 하기로 하였다.
난 올해 13살 먹은 아이이다.
그런데 난 몇 일 전에 차마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아빠와 할머니가 같이 엉겨있는 것을 목격을 한 것이다.
뭐?
겨우 13살 먹은 놈이 어른들에 대하여 뭔 안다고 나서느냐고?
참 요즘 나이 든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옛날에는 13살이면 결혼을 하였다는 사실 잊고 사는지 모르겠다.
아빠 말에 따르면 아빠가 어린 시절에 김정훈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주연으로 꼬마 신랑이란 영화도 있었다고 하였는데 말이다.
그건 최근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그보다 훨씬 전인 이조시대에 남자 13살이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는 결혼을 하였다고 하였다.
소설에서 보면 춘향이는 16세에 이몽룡을 만나서 떡을 친 것을 안 봤는지 모르겠다.
16살이면 만으로 치면 15살이다.
요즘으로 치면 미성년자이다.
그렇다면 13살이나 15살이나 거기가 거기 아닌가?
요즘 나이 열 살이면 남자와 여자가 거시기를 해서 아이를 만든다는 것 모르는 아이 없다.
요즘 어른들 우리를 아주 어린애로 얏 잡아 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 못 쓴다.
더구나 요즘 재미가 있다고 많이 보는 주말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의 예를 보자.
명색이 국가에서 운영을 하는 공영방송이라는 KBS 제 1TV이다.
물론 화면에 15금 이란 표시가 있다.
그런데 거기 막내딸이 과외선생과 사고를 쳐 임신을 한 것으로 나온다.
그 중에 쌍둥이 중에 동생이 막내에게 졸업식 날 딱 한번 했다고 한다.
뭘 했기에 아이를 밴 것인가?
그도 손만 잡고 있자고 하였다가 했단다.
과연 무엇을 했단 말인가?
손만 잡고 있었는데 아이를 뱄단 말인가?
또 그 시간이면 가족이 모두 모여 TV를 볼 시간이다.
15세 이하 못 보게 하였으나 다 본다.
우리들은 엄마아빠에게 말을 안 하고 엄마아빠역시 우리에게 말을 안 한다.
그러나 다 안다.
빠구리를 해서 아이를 밴 것을.........
그리고 손만 잡고 있자고 하였다가 빠구리를 하였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알게 모르게 쉬쉬만 한다.
정말로 웃기는 이야기다.
또 우리가 음악시간에 춘향전의 사랑가를 배웠다.
그런데 그 것은 뻥 이었다.
<어허 둥둥 내 사랑아,>하고 시작 되는 것이 사랑가라고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었다.
정말 웃기는 짬뽕이다.
내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 사랑가와는 전혀 달랐다.
또 춘향가 원본을 읽기 좋게 해 놓은 것을 봤다.
그 내용이야 우리가 다 아는 춘향이가 변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고 이 도령이 오기만 기다렸다가 과거급제를 한 이몽룡이 춘향이를 구한다는 내용은 같았다.
그러나 자세하게 읽으니 이건 요즘 야설 뺨치는 야설 중에 야설이었다.
그런데도 내용 하나 만으로 초등학교 교과서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춘향이를 좋게 이야기 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우리도 알 것 다 알고 할 것 다 한다.
나이 들었다고 우리를 우습게보면 큰 코 다치는 수가 있다.
내 친구의 경우 4학년 겨울방학중의 크리스마스 날 엄마아빠가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파티에
간다는 것을 알고 사전에 가깝게 지내던 한 학년 어린 여자 친구와 자기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면서
여자 친구에게 샴페인을 먹이고 취한 틈에 빠구리를 하였는데 놀랍게도 아다가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그 해 망년회 날 또 엄마아빠가 망년회 간 후에 나와 내 친구들을 불러서 걔와 단체로 씹을 하였어도
걔는 거부는커녕 오히려 한 바퀴 더 돌라고 하며 가랑이를 벌려주며 기다리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좆을 만지거나 빨아주던 일도 있는데 우리 나이에 그런 일은 아주 평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어른들처럼 쉬쉬하며 숨기지 않고 한다.
그런데도 나이가 조금 먹은 사람들을 마치 우리를 아주 갓난아이처럼 생각을 하는데 이번 기회에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런 나를 조숙한 아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기회에 그런 생각도 버려야 한다.
우리 반에 가슴이 가장 큰 미애라는 여자 애가 있다.
처음에 같은 반이 되자 난 걔의 가슴을 보고 싫어하였다.
애도 안 낳은 년이 가슴이 그렇게 큰 것은 분명히 나쁜 짓을 많이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대로 걔는 나를 무척 따라다녔다.
이유?
간단하다.
다른 애들은 걔 자신의 수준에 안 맞다 는 것이다.
하긴 나도 그 점은 이해를 한다.
기껏 한다는 이야기가 누구는 뭘 샀고 또 누구는 가수 누구를 좋아하고 또 누구가 싫고 그런 이야기이다.
그러나 걔는 그런 것 안 좋아한다.
가수나 배우 누가 좋으면 뭐하냐?
어른들 말로 그림의 떡이 아닌가?
중고등학교 심지어 대학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 중에도 그런 사람 많다.
난 그런 사람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노래는 노래이고 영화는 영화지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웃긴다.
그런 면에서 난 걔와 어울리게 되었다.
그렇다고 걔나 나나 공부를 못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에 관한한은 걔와 난 적이다.
걔가 일등을 하면 나는 이등이요 내가 일들을 하면 걔는 이등이니 말이다.
그러나 걔와 내가 만나면 절대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한다.
주로 어른들은 모이면 과연 무엇을 하고 놀까?
또 어떤 대화를 할까? 하는 등의 것이 걔와 나의 주 관심사였으나 걔나 나나 누가 먼저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본 눈치에 의하면 걔도 빠구리에 대하여 무척 관심이 있어 보였으나
걔 입에서 말이 나올 때까지 나 역시 걔 눈치만 보면 걔는 항상 다른 이야기 즉 자기 언니는
어떤 옷을 좋아하고 또 자기는 중학교에 들어가면 귀걸이는 물론 배꼽에도 고리를 달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고 나는 어느 선생님이 어느 여선생님과 보통사이가 아닌 것 같고 또 어느 선생님은 애인과
같이 가는 것을 봤는데 섹시하기는커녕 촌스러워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는 등의 이야기를 주로 하였다.
난 분명히 걔가 아다라고 믿었다.
난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친구가 먹은 애(물론 걔도 아다는 못 먹었지만)를 돌려가며 먹었지만
좆이 보지에 박혀서도 헐렁한 맛이었는데 과연 아다는 어떤 맛일까 하는 궁금증에 또 내가 먼저
아다를 못 먹으면 다른 애나 어른에게 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기에 될 수 있는 한은 다른 애나 어른들이
접근을 못 하게 걔 주변에서 서성거리며 놀았고 걔 역시 그런 나를 못 마땅하게 생각을 안 하고 나를 무척 따랐었다.
걔와 나의 줄다리기는 오래 갔었다.
6학년 초부터 가까이 지냈으나 여름방학이 가까워 와도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
방학이 되면 내가 걔를 감시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엄마아빠가 하던 말 중에 애써 죽을 써서 남 좋은 일 시킨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바로 그 때가 그런 상황이었다.
그대로 내버려 두면 공은 내가 들이고 아다는 다른 놈이 먹을 것만 같았다.
난 방학 전에 일을 낼 결심을 하고 기회를 기다렸다.
“창민아, 우리 엄마아빠 여행가고 언니는 켐프 간다는데 혼자 집에 있기 무서워, 같이 있으면 안 돼?”하늘은 내 편이었다.
“언제? 예나야”하고 묻자
“응, 이번 금요일하고 토요일이야”하였다.
아주 좋은 기회가 나에게 온 것이었다.
“좋아, 너 밥은 할 줄 아니?”하고 묻자
“아니, 엄마가 전기밥통에 새 놓고 갈 거야, 밥 안 굶길게”하며 웃었다.
어른들도 알겠지만 토요일도 학교 안 가는 날이 있었는데 바로 그 날이었다.
잘하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예나 부모님이 올 때까지 계속 먹을 수가 있겠다고 생각을 하자 내 좆에 힘이 생겼다.
“나 말고 다른 애도 불렀니?”가장 궁금한 것이었다.
예나가 나 말고 다른 아이를 불렀다면 계획은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었다.
“부를까?”하기에
“아니 수준이 안 맞은 애들하고 같이 있으면 재미없어”하자
“그건 그래, 그럼 너희 엄마에게 말씀드리고 금요일 날 학교 마치면 같이 가”하기에
“그래 알았어, 예나야”그 날처럼 예나가 예쁘게 보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드디어 금요일 사전에 엄마에게 친구 집에서 공부를 한다고 말하였기에 하루는 예나와 함께 지낼 수가 있게 되었다.
예나 집은 아파트로서 우리 아파트보다는 조금 더 컸다.
“뭐 할까?”예나가 가방을 책상 위에 던지며 물었다.
“음............”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컴퓨터 게임 어때?”하기에
“한 대로 어떻게 하냐?”하자
“응, 언니 방에 컴퓨터 네가 하고 난 내 컴퓨터로 하자”하기에
“좋아 하자 무슨 게임?”하기에
“너 00에 가입이 되어있니?”하기에
“응, 엄마 이름으로”하자
“나도 엄마 이름으로 가입을 했어, 그럼 우리 고스톱치자”하였다.
예나나 나는 게임을 하여도 부수고 때리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 어른들이 하는 게임을 좋아하였다.
“좋아, 내가 초대를 할께 넌 바로 옆방이 우리 언니 방이니까 들어가서 열어”하기에
“좋아”하고 예나가 말을 한 방으로 들어갔다.
예나 언니는 예나와 나이 차이가 많아 대학생이었는데 예나 언니 방에 들어가자 화장품 냄새며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컴퓨터를 켜고 열리기를 기다리며 예나 언니의 책상 서랍을 열어봤다.
각종 CD가 컴퓨터 옆의 CD보관대에 있었는데 제일 밑 서랍을 열자 아무런 표시도 없는 CD가 몇 장 눈에 보였다.
뭘까? 하는 호기심에 컴퓨터가 열리자 CD를 넣었다.
“열었니?”예나가 큰 소리로 물었다.
“아니 조금 기다려 열리면 말 할께”하고 나도 소리치며 그 CD를 열어봤다.
“지지지지”하고 한참을 지지 거리더니 놀랍게도 네 명의 남녀가 단체로 빠구리를 하는 동영상이었다.
“예나야, 이리 와”하자
“왜? 안 돼?”하며 달려오더니
“어머머, 그게 뭐니?”하며 모니터를 봤다.
“응 너희 언니 서랍에 이런 게 있더라. 너희 언니도 이런 것 보나 봐”하자
“...........”말을 안 하고 모니터만 보기에
“여기 같이 앉아”하며 의자의 반에 내 엉덩이를 걸치고 반을 내어주자
“..............”예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내 옆에 같이 걸터앉았다.
“예나 너 저런 것 해 봤니?”하고 묻자
“아니, 넌?”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도 모니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응, 딱 한번”하고 말하자
“피! 거짓말?”하기에
“진짜 했어”하자
“기분 좋았어?”하고 묻기에
“좆 물 쌀 때만 좋았어, 참 너는 해 봤니?”하고 묻자
“아니 난 무서워서”하기에
“뭐가 무서워?”하자
“저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많이 아플 것 같아”하기에
“저건 양놈 것이라 크고 실제로는 안 커”하자
“참 누구하고 했니?”하고 물었다.
“으....응 진숙이라고 전학 간 애 알지? 걔랑”하고 얼버무렸다.
실제로 친구가 크리스마스에 샴페인을 먹이고 하고 망년회에 우리를 불러 기차를 타게 한 애는 여전히 우리 학교에 다니지만
걔 이름을 예나에게 말하면 혹시 소문이라도 내면 곤란하겠기에 죄 없는 전학을 간 아이 이름을 대며 변명하였다.
“응, 걔, 나도 알아, 참 처음으로 하면 많이 아프다던데 걔는 처음이었었니?”하기에
“아니, 많이 했다 하더라, 참 너 내 좆 볼래?”하자
“싫어, 무서워”하면서도 그리 싫어하는 기색이 아니기에
“뭐, 구경만 하는데, 자 봐”하며 얼른 일어나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서 성이 난 내 좆을 꺼냈다.
“에구, 그렇게 적어?”하며 예나는 모니터에 나오는 양놈의 좆과 내 좆을 번갈아봤다.
“히히, 그래도 내 나이 또래 아이들 중에는 큰 편이다”하며 예나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쥐어주었다.
“어머, 뜨거워”예나가 화들짝 놀라며 손을 때기에
“너도 저렇게 해 봐”하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모니터에는 마침 두 여자들이 각각 한 명의 남자들 좆을 입으로 빨고 있었고 불알을 혀로 빨고 있었다.
“더러워, 싫어”하기에
“그럼 물수건 가져와 닦아”하자
“............”예나가 머뭇거리기에
“어서”하자 예나는 아무 대답도 안 하고 나가기에 안 들어오면 어떡하나 하고 조금은 두려웠다.
“자!”잠시 후 예나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 나에게 내밀었다.
“네가 닦아줘”하자
“.................”예나는 얼굴을 붉히며 물수건으로 내 좆을 닦았다.
“아~!”예나가 다 닦고 물수건을 책상 위에 놓기에 말하자
“응, 아~!”하고 입을 벌리며 두 눈을 감았다.
난 예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서둘러 예나의 입에 좆을 넣었다.
“..............”예나는 입술을 닫고 그냥이었다.
“저렇게 해”하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그러자 예나는 실눈을 뜨고 모니터를 보며 내 좆을 빨기 시작하였다.
모니터에서는 한 양놈이 자기 좆을 빠는 여자의 보지를 향하여 엎드리더니 보지를 주물렀다.
“예나야, 나도 저렇게 하자”하고 말하자
“쪽! 쪽! 쪽!”내 좆을 빨면서 슬쩍 꿇고 있던 가랑이를 벌렸다.
“고마워”하며 나 역시 모니터의 양놈처럼 허리를 굽히고 손을 예나 팬티 안으로 넣었다.
망년회에서 기차를 탔던 걔의 보지는 밋밋하였으나 예상외로 예나의 보지에서는 까칠까칠한 털이 막 올라오고 있었다.
행운이란 생각을 하며 모니터를 보며 예나 보지를 쓰다듬었다.
“예나야 나도 저렇게”하며 모니터를 보자
“.............”예나는 대답을 안 하면서 좆을 빨며 실눈을 뜨고 모니터를 봤다.
모니터에는 언제 자세가 바뀌었는지 여자 위에 남자가 올라타고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난 예나의 입에 든 좆을 빼고 예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들쳐서 팬티를 벗겼다.
예나는 반항은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 역시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예나 몸 위에 올라타고 다시 좆을 물리고 예나의 보지 금을 벌렸다.
망년회에서 기차를 탄 애의 보지 구멍은 뻥하니 구멍이 나있었으나 예나의 보지 구멍은 막혀있었다.
난 예나의 보지를 빨았다.
예나는 간지러운지 몸을 배배 꼬았었다.
“으~~~~~”그러나 집요하게 빨아주자 이상한 신음이 예나 입에서 나왔고 보지에서 물도 나왔다.
“예나야 우리도 저렇게 해 보자”하며 마침 좆을 여자 보지에 대고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모니터에 나왔다.
“..............”예나는 대답 대신에 좆을 입에서 뺐다.
<성공이다>하는 확신을 가지고 몸을 돌려서 예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좆을 예나 보지 상하로 대고 움직였다.
“넣진 마”하는 말을 하고 외면을 하였다.
“으.....응”하며 난 좆에 조금 힘을 줬다.
“아야, 아파”하며 눈을 흘겼다.
“예나야 언젠가는 한 번은 아파야 하겠지?”예나 눈치를 보며 물었다.
“몰라”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에~잇”찬스다 하는 생각을 하며 깊이 쑤셔버렸다.
“악! 아파 빼”하고 예나가 내 가슴을 밀쳤다.
“이제 빼도 아파, 가만있어”하며 예나 표정을 살폈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 예나 눈에는 원망의 눈초리 안에 눈물이 머금고 있었다.
난 잠시 있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고 얼마 못 가서 예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서 마무리 용두질을 치고는 좆 물을 예나 허벅지에 뿌렸다.
행여 예나가 임신을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서.........
역시 예나는 아다였다.
난 책상 위에 있던 내 좆을 닦은 물수건으로 예나의 보지와 허벅지에 묵은 좆 물을 닦아주었다.
한 번 열린 문은 손만 살짝 대어도 잘 열린다고 예나 보지는 다음 날 오후까지 몇 번인지는 모르지만
내 마음대로 쑤실 수가 있었고 그 후에도 지금껏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동으로 벌어졌었고
여자가 생리 일주일 전 후로는 임신이 잘 안 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 기간이면 보지 안에 싸고
평소에는 밖에다 쌌는데 최근에는 약국을 하는 예나 아버지 덕에 예나가 약국에 들러 아빠 몰래
보지에 넣은 피임약을 슬쩍 훔쳐서 구해 오고는 그 것을 보지 안에 넣고 안심을 하고 보지 안에 좆 물을 싸준다.
그런데 몇 일 전에 난 못 볼 것을 보고 말았다.
우리 엄마아빠는 시장에서 채소 장사를 한다.
아빠는 새벽이면 나가 채소를 도매로 사오고 오전 장사를 하다가는 오후에 집에 들러 잠을 잠깐 잔다.
그 날도 아빠가 혼자 잠을 자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디딤 발로 내 방으로 향하였다.
“아…….흑…하…..아. 아…아…흑……”이상한 신음소리가 아빠 방에서 들렸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내가 예나 보지에 떡을 칠 때와 같은 소리가 났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엄마의 목소리는 아니었다.
우리 아파트는 옛날에 지은 아파트라 요즘 지은 아파트와는 달리 안방의 문은 옆으로 밀면 열리는 문이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봤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신음을 내는 여자는 놀랍게도 할머니였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어머니 좋아요?”맞았었다.
할머니였다.
아니 어떻게 엄마하고 아들이 붙어먹지 하고 놀랐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 어머니라 하지 마, 난 너 안 낳았어, 흑”놀라운 말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주워 왔어도 키우긴 어머니가 안 키웠어요?”정말이지 놀라운 사실이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그래도 몰라, 아~흑”할머니가 신음을 하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아빠는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할머니는 아빠에게 그만 하라고 하면서 신음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러나 아빠는 펌프질을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할머니는 여전히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있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가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솔직히 좆이 꼴려 예나 생각이 났으나 그럴 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육십을 눈앞에 둔 할머니는 비명도 컸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아빠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아빠가 펌프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뜰 때 보니가 할머니 보지 털도 하얀 것이 보였다.
난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만 하얗게 되는 줄 알았으나 보지 털도 하얗게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아빠의 옆모습을 보니 땀을 흘리고 있었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할머니는 여전히 말로는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도리질을 쳤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아빠의 펌프질이 다시 빨라졌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이제는 더 해달라고 할머니가 애원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아빠는 역시 할머니 말을 잘 들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할머니가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아빠는 힘이 무척 좋아보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할머니는 흐느끼면서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나도 예나에게 저렇게 바른 펌프질을 해야 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할머니의 도리질이 더 빨라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어머니 가요! 으~~~~~~”하며 할머니 젖가슴에 머리를 박았다.
“휴~넌 어떻게 그리 힘이 좋냐? 휴~~”하고 할머니가 아빠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후후후! 다 어머니가 어려서 절 잘 먹인 덕이죠, 안 그래요?”하자
“어미에게는 절대 비밀 지켜야 한다, 알아?”하자
“어디 우리가 한두 번 했어요? 후후후”하며 아빠가 웃자
“그래도 몰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들어”하며 아바의 머리카락을 여전히 만지자
“돌아가신 아버지 좆 보다 제 좆이 더 좋다고 하였죠?”하고 묻자
“그럼 갈아 생전에도 너희 아버지하고 해도 널 생각하며 했지”하자
“그럼 저하고 하고도 아버지하고 또 했어요?”하고 묻자
“올라오는 데는 방법이 있니”하자
“후후후, 좋았겠어요, 아주 후후후”하고 웃자
“다 지나간 일이지 뭐”하자
“자~ 휴지”하기에 놀라 디딤 발로 현관으로 나와 박으로 조심스럽게 나와 버렸다.
“할머니 언제 왔어?”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자 한 참 후 할머니가 아파트에서 나오기에 달려가 인사를 하자
“으....응”학교 갔다 왔으면 집에 왔다 놀아야지“하고 말하는 할머니는 무척 당황해 하는 표정이었다.
“헤헤, 할머니 더 안 놀고 집에 가?”하자
“으....응, 그래 네 아빠에게 할 이야기 했으니 가야지, 자 용돈”하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주었다.
“고마워 할머니 자주와”하자
“그래 공부 열심히 하고”하고는 할머니는 할머니 집으로 향하였다.
난 고민이 되었다.
엄마에게 말을 하면 난리법석이 날 것 같고 말을 안 하자니 엄마가 불쌍하고........
하긴 우리 엄마 성격에 알았다면 그 날로 우리 집은 깨어질 것이 분명해서 나 혼자 비밀로 하기로 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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