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의 시작11부


엄마와 보경이 누나와 3s 로 새벽이 될 때까지 질펀하게 씹질을 한 후 보경인 아침 식사 준비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나가고 엄마와 나는 벌거벗은 그대로 마주 보며 끌어안고 서로의 아래를 주무르며,
뒷 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우리 집안 여자들 모두와 씹 한 사실을 이제 숨겨야 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모든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를 묻고 싶어 한참을 망설이다 엄마 보지 꽃잎 두개를 꽉 움켜쥐고는...................!
"엄마 나 이제 엄마 한테 모든거 고백 하고 싶어 그런데 엄마가 내 이야기 듣고 화 낼것 같아서 망설이는 중이야, 어떤 말을 해도 화 안내고 엄마가 협조 해준다면 다 말할게"
"아이고 ! 우리 아들 무슨 말을 하려고 이렇게 서두가 기신가, 엄만 아들이 하는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들어줄 용의가 잇으며 협조 할테니 오늘 다 말해 대신 숨겻다 엄마 한테 들키면 그땐 용서 안할거니까, 지금 다 말해 알겟지 아들! 호호호!!!"
"그럼 다 말한다, 엄마 절대 화 내면 안되, 나 세라 누나랑 도 씹 햇어, 정자누나도 햇고, 근데 이것도 말해야 되나 몰라 이건 정말 엄마가 화낼지도 모르는데,"
"너 정말 세라랑도 햇어? 누가 먼저 시작 한거야? 솔직히 엄마 지금 무지 화도 나고 황당 하기도 해 하지만 니가 솔직히 말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그럴줄 알앗어 그래서 내가 망설 인거야 엄마! 그럼 다 말 할게 실은..... 음! 음! 할머니랑도 햇는데
할머니는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나 혼자 살짝 햇으니까 내 생각으로 할머니도 알면서 모른척 하는것 같아, 두번 햇는데 나 혼자만 햇으니까 잘은 모르 겟어"
"훈이 너~!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어쩜 할머니랑도 그럴수가? 아무튼 엄마가 천천히 생각 해 볼게 훈이 넌 오늘 부터는 아빠 올때까지 엄마랑 자자 "
"알앗어 엄마" 하며 난 아까부터 잡고 잇던 보지살을 더 힘껏 쥐엇다가 얼른 손가락 두개를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엇다,
"어~헉! 아파 살살해 후나! 아!~악! 아프다니까! 보지를 그렇게 함부로 쑤시지마! 으~~~흑!!! 후나!"
"엄마 나 또 하고 싶어 한 다음에 엄마한테 의논 할 일이 잇어"
"그럼 훈이 니가 엄마 보지를 자극 해 줘봐 그리고 엄마 보지 지금 넘 부어서 아프니까 부드럽게 해줘"
나는 아무런 대답없이 엄마위로 올라가 입술을 포개며 진한 키스를 하기 시작햇다,
약간은 까칠해진 엄마 입술에 내 혀로 살살 핥아 주며 침을 발라 나가다 혀를 엄마 입에 진입 시키며 엄마 혀를 내 혀와 마찰을 시키면서 서서히 엄마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 당겻다,
엄마 혀가 내 입속에 꽉찬 느낌이 오자 나는 강하게 빨아 당기며 내혀를 엄마 혀와 부비며 빨아주니 아! 이느낌 너무 감칠맛이다, 약간은 미끈덩 하면서도 보드랍고 단듯 하면서도 쓴맛이 나면서 내 아래 기둥에 힘이 들어간다,
얼마를 그렇게 빨던 입술을 때고 서서히 목을 핥아 주자 엄마는 연신 코소릴 내며 숨넘어 가는 소릴 해댄다, 그런데 엄마 목줄 부위를 애무하자 엄마 는 나를 잇는 힘껏 껴안으며 보지를 내자지에 맞춰놓고 부비며 요동을 친다, 아마 엄마 성감대 중 하나인가보다,
보지에 닿는 내 좆의 감촉은 엄마 보지에서 지금 물이 흥건히 나오는 것같다,
"아~~~~~~~~! 후나! 엄마 지금 너무 황홀해 훈이 니가 넘 엄마를 잘 아는것 같다,"
한참을 목에 애무 하던 혀를 밑으로 내려 엄마의 통통하고 까맣게 돌기된 꼭지를 살짝 물어 주엇다,
아픈지 약간 몸을 움추리는 듯 하다가는 또 신음을 낸다,"
"아! 아학! 빨아줘 여~~보! 어서 물어줘 잉! 흡! 여~~~~~~봉!"
부드럽고 탱탱히 솟아오른 엄마 유방은 세라나 보경이 보다 더 탄력잇고 봉긋하다 가운데 달린 유실은 약간은 까만듯 하면서 동그랗게 앵두처럼 유혹적인 엄마의 꼭지, 내가 태어 나서 먹고자라며 빨던 엄마의 꼭지라 그런지 넘 예쁘게 생겻다는 생각뿐이다,
물고 빨고 핥던 혀를 배꼽 주위를 혀끝으로 간지럽히자 엄마는 다지 내 어깨를 콱 움켜쥐며 보지를 흔들어 댄다, 백보지가 된 엄마의 보지가 내 가슴 밑을 자극한다 미끔 거리며 부비는 자태에 나도 정말 흥분이 된다,
부드럽고 미끈 거리는 감촉을 느끼며 배꼽 주우위를 희롱하던 나는 다시 서서히 엄마 보지 둔덕을 넘어 소음순을 핥기 시작 햇다,
"읍! 흑! 엄마 나온다! 나와 여보! 나 지금 싸고 있다고 아아아아아! 흑 ! 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에 오른듯 하지만 난 상관 하지 않고 소음순을 입에 베어 물고 혀 끝으로 문지르자
엄마 숨 넘어갈듯 하다,
혀를 바짝 세워 엄마 보지를 핥아주자 움찔 거리는 보지 속에서 애액이 나온다, 줄줄 흐르는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좀 더 강하게 핥자 느낌이 온다, 흥건히 흐르는 보지 물이지만 새콤하며 약간은 쓰다,
혀끝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은 너무 부드럽다 질구를 감싸던 조갯살이 너무 보드랍고 미끌 거린다,
"아아아아아~~~~~! 후나 얼른 니거 너줘봐 엄마 미치겟어 여~~~보"
"니거 빨리 넣어줘 후나!!!!!?"
"니 니!좆말야 어서 넣어줘 훈아 나 지금 미치겟어 너무 힘들어 후나 어서 넣어 여~~~~~~보!"
나도 더는 참을 수 없어 얼른 엄마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푹척! 푹 질컥! 질컥!
온몸에 서 올라오던 짜릿한 쾌감이 내 좆에 몰리며 좆이 팽팽 해지다가 내 좆물이 엄마 질벽을 때리며
쏟아져 나온다 엄마도 그 순간 내 허리를 잇는힌껏 껴 안다가는 축 느러진다,
너무 황홀한지 잠시 눈을 감고 있는 엄마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며 난 꼭 하고 싶엇던 말을 꺼냇다,
"엄마 기분좋아? "
너무좋다 우리 아들아 엄마 넘 행복해 훈아 그런데 아까 한다던 말 해봐"
"말 하면 무조건 들어 준다고 해 그럼 말 할게"
"우리 아들이 원하면 다 해줄게 말해 약속할게 정말야"
나는 지금 약속을 받아놓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약간 뜸을 드리다 엄마의 재촉을 받고 말을 시작 햇다,
"엄마 약속 햇으니 절대 지켜, 사실 나 말야 엄마랑 할머니랑 같이 씹 하고 싶어"
"뭐? 너 그게 말이나되 그건 안되 절대 안되, 니가 그럼 엄마보고 어떻 하라구 니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야 그런데 그걸 말이라고 해 너!"
하며 화를 냇다 역정을 냇다 해댄다, 하지만 이왕 꺼낸말 내가 물러 서면 앞으로 내가 엄마의 종이된다, 어쨋던 기선 제압이 필요하다,
"엄마 내 말 끝까지 들어" 하면서 난 엄마의 배위에 앉자서 양손으로는 엄마의 젓 꼭지를 살살 비볏다,
"그러니까 내가 오늘 저녁에 할머니방에 가서 잘테니까 엄마가 이따가 저녁식사 후에 엄마 가 먹던 수면재 두알을 할머니 한테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드시게해 그리고 내가 할머니랑 하는거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 그렇게 하자는 거야 " 하며 엄마 눈치를 살피니 망설인다,
"그렇게 하면 안될것도 없잔아 사실 할머니 보지를 잊을 수가 없단 말야 할머니랑 하고나면 내 좆이 엄청 커지는 느낌이 들고 그런 다음 다름 사람과 하면 너무 좋아서 그래 엄마를 위해서라도 한번만 그렇게 해줘 응 엄마 부탁 응 " 하자 엄마는 눈을 흘깃하며 나를 바라보다가
"그럼 오늘 한번 만이야 꼭이야 "
"역시 울 엄마 최고 라니까" 찡긋 윙크를 하는데.....
"아주머니 식사준비 다 됫어요 얼른 오세요" 보경이가 간다,
난 얼른 나가서 내방에 가 옷을 입고 식탁에 자리를 잡자, 세라가 이상한 눈으로 나를 f다가 엄마를 f다가 하며 고개를 갸웃 거리다가는 내눈과 마주치자 찡긋 윙크를 보내면서 턱으로 엄마를 가리킨다,
난 아무런 신호도 안보내고 밥을 먹고는 내 방으로 같다, 뒤딸아 일어난 세라 누나가 내 뒤에 바짝 붙어서는 " 야 훈아 어젯밤 엄마 해 치m냐? 솔직히 말해라 아침에 엄마 보니까 걸음도 좀 이상하고 약간 휘청 거리는게 꼭 내가 너한테 당한 ?날밤 같던데 맞지"
"귀신은 속여도 여우는 못 속인 다니깐, 하여튼 그래 어제밤 엄마보지 백보지 만들엇다 왜/"
"야 너 그러다 아빠 오면 어쩔려구 그래!"
"그거야 엄마가 알아서 할 일이고 근데 엄마 보지가 니 보지 보다 더 좋더라 나 앞으로 엄마 하고만 해야겟다"
"훈아 그러지마 난 니말 잘 듯잔아 그러니까 한번씩 교대로 해줘 응 훈아"
"그럼 누나랑 엄마하고 같이 우리 한번 하자 그럼 누나가 하잔대로 할께"
야! 나는 상관 없지만 엄마가 그렇게 안할려고 할거야, 그리고 너랑 나랑 관계도 모르잔아!"
걱정마 너랑 할머니랑도 햇다고 말 햇으니까, 엄마 놀라기만 햇지 암말 안햇어 그러니까 엄마는 내가 책임질게 넌 준비만 하고 있다 내가 말하면 따라 오기만해 알앗지"
"그래 그렇담 언제든 말만해 기대된다 엄마가 너랑 할때 어떻게 하나 보고 싶어 지기도 하고"

저녁 식사가 끝나고 쇼파에 앉자서 tv를 보며 엄마가 깍아 준 과일을 먹으며 난 할머니 옆에 앉잣다
"할머니 오늘 저녁에 안마 해 드릴까요?"
"그래라 요즘 들어 다리가 영 무겁고 어깨도 무겁고 그랫는데 며칠동안 손주가 안마를 안해줘서 그런가보다 그러면 얼른 공부 끝내고 할미 방에 오너라 "
나는 엄마 눈치를 보며 슬쩍 고개를 흔들자 엄마가 주방으로 가더니 쥬스 몇잔을 가지고 온다,
"니들도 이거 마셔라 오늘 엄마가 특별히 짠 쥬스야, 참 어머니는 이거 마셔요 하며 할머니 앞에 놓는다,
"오냐 고맙다 내딸아!" 하시며 컵을 내려 놓으려 하자 "아이참 엄마는 엄마가 안마시니까 애들도 안먹잔아요 얼른 드세요" 할머니 는 쭈~욱 마신다, 그때 엄마가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한다,
연속극이 끝나자 할머니는 졸립다며 방으로 가시고 엄마도 엄마 방으로 간다,
난 할머니 방으로 가는데 세라가 한마디 한다,
"훈이 너 오늘 할머니 올라 탈거지 난 그거보면 너무 꼴려서, 공부나 할란다, 잘해봐라!
나는 피식 웃기만 하고 할머니 방으로 갓는데 이게 뭐야
벌써 할머니는 골아 떨어져 주무시고 계신다,
할머니 옆으로 간 나는 할머니를 흔들며 깨우는 척 해f다, 완전히 잠에 취한 듯 흐느적 거릴뿐 반응이 없다, 지난번에 경험을 살려 과감히 할머니 바지랑 팬티를 벗겨 내는데도 그냥 주무신다,
다시 위옷과 부라자를 다 벗겨도 모르고 주무시기만 한다, 간혹 이상한 움직임과 소리를 내시지만 그건 잠고대 같다,
오늘 첨으로 밝은 불빛 아래서 할머니 육체를 보니 정말 완숙하다, 약간은 피부가 탄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할머니 자태는 엄마와 비슷 하다,
난 무조건 내 좆을 할머니 입에 물리고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할머니 공알을 빨기 시작햇다 한참 빨다보니 내좆이 약간 아프기도 하며 가끔씩 할머니 혀가 내 좃 을 핥아 준다,
지난번에도 그랫는데 오늘도...........
"할머니 자는거 아니지" 하며 약간 큰소리로 물어 보앗는 데도 기척이 없다,
난 엉덩이를 들썩거려 할머니 입에 방아를 찌어 봐도, 약간 빨기도 하고 핥아 주기도 하는데 잠은 여전히 주무신다, 너무 아프도록 발기된 좆을 빼내 할머니 보지 안에 넣고 한참 비비다 보니 이젠 흥건하다 부드러워진 보지속을 음미 하다 슬쩍 빼는데 갑자가 할머니 보지가 꽉 내 좆을 잡는다,
순간 아차 햇지만 서서히 좆을 빼내 할머니 항문에 대고 주위를 문지르다 약간 힘을 가해 항문에 밀어보앗다, 약간 반응은 잇지만 조급 밀려 들어 간다,
다시 빼낸 좆을 보지에 박아 보지 물을 묻힌 다음 항문에 다시 밀어 넣엇다 ,첨 보다는 조금 더 들어간다, 그러기 를 수 차례 이번에는 제법 깊숙이 들어간다,반 이상이 들어 간거 같다,
그대로 뿌리까지 밀어 넣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는데 할머니 손이 언제왓는지 내 손목을 꽉 쥐고 계신다,
나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할머니 하고 불러 보앗지만 역시 대답이 없다,
이따 엄마랑 같이 놀려면 지금 내가 한번쯤 좆물을 빼야 한다,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는데 할머니 항문이 조여들며 내 좆의 사정을 유도한다,
찔컥 하며 나오는 좆물 을 몇 번 품어 낸후에 다시 보지에 박고는 나머지를 다 사정하고 좆을 빼니
보지와 항문에서 내 좆물이 흘러 나오는데 너무 감동적이며 황홀하다,
할머니 보지와 항문에서 내 좆물이 흘러 나온다는 사실에 다시 내 좆이 벌떡 거린다, 이느낌 이끼분 조금후 엄마랑도 이렇게 해야지 하며 내 어깨에 걸쳐 있던 할머니 양 발을 내려 놓고는 보지와 항문을 닥지않고 그대로 두고는 담요를 덥어 드리고 엄마 한테 전화 신호를 보내고는 나도 벌거벗은 할머니를 꼭 끌어 않는데 할머니 손이 내 좆을 꼬옥 쥐고 계신다,
아 미치겟다,
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엄마가 오나보다 나도 잠든척 눈을 감고 잇는데 내 반대편에 엄마가 들어와 떪째?같다, 그런데 방 전등이 꺼져 있다, 아마 엄마가 들어 오며 껏나보다,
막 일어나려는데 방문이 또 열린다,
헉~~~~~~~?

좀 심한가요? 야설이니깐 그대로 밀고 가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