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잡놈의 시작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7 827회 0건
잡놈의 시작 15부 (마지막회)


그동안 말도 안되는 제 글을 읽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질수 있었던 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다행 이겟구요
더블어 성감에 자극이 되어 정상적인 성 생활에 활력이 되는 그런 요소가 있었다면 글을 쓴 작가로서
보람이 되겟네요, 아무튼 야설은 그냥 야설이지 실제 상황은 아니겟지요,
잡놈의 시작을 끝으로 당분간 쉬어 볼까 햇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성원과 메일을 주시어 이번엔 한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몰락하고 타락해가는 그런 가정을 "망할놈의 세상" 이란 제목으로 다시 뵙도록 하겟습니다, 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좋은 글 소재나 저랑 멜 친구 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엄마가 너무 보지가 꼴려 잠이 안오는지 내 다리를 올려잡고 엉덩일 비비느라 내 잠을 깨우고 말았다,
"에이 참 엄마 잠안자 그만 하고 이젠 잠좀자자 응 엄마"
"아~! 후나 나 못자 지금 너무 너무 하고 싶어 막좀 쑤셔줘 후나응! 서방님! 응! 학!학 "
"그럼 무 박은채 보지에 내 좆 더 박아서 해줄까 색시야 응 엄마!"
"그래 서방님 하고픈 대로 해줘 아잉! 보지 미치겟어 얼른 해줘잉! 서방~후나잉!!"
그래서 박혀있던 무를 빼고 세라가 사용하던 무가 좀더 큰것같아 그것을 박으니 정말 보지에 틈이 하나도 없다,
"엄마 혹시 보지 찢어짐 어쩌지 내 좆이 들어갈 틈이 없는데"
"괜찮아 찢어짐 꼬메지뭐 그냥 첨엔 살살 달래며 넣어봐"
그래서 아까처럼 조금씩 넣엇다 뺏다를 p번 반복하니 이젠 완전히 좆이 다 들어간다,
내 좆이 아파 얼얼 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이렇게 히롱하고 더구나 보지를 가지고 놀며 즐긴다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내 좆이 껄덕 거린다.
"아욱 엄마 내좆이 아파 그래도 넘 좋아"
"으흐흑흑! 아~내씹 보지 앙!엉엉! 헉 구...러...더 세게 굴...러 ~줘잉!"
"어마엄마! 내 보지 아흑! 아응! 내보지!"
무와 내 좆을 함께 박고 해도 아프단 소리보다는 섹 스는 소리만 내며 지칠줄 모르는 울엄마 진짜 완전 옹녀낫네 이젠 내가 지칠것 같아 불안하다,
"엄마 나 힘들어 엄마가 위에서 해라 "
"그래 그럼 " 하더니 위로 올라오며 무를 뽑고 내 좆만 박은채 엉덩이를 들썩 거리지만 내 좆은 아무런 자극이없다, 너무 헐거워진 엄마보지가 넘 재미가 없어서 다시 엄마를 뉘이고는 아예 내 주먹을 박아 버렷다,
주먹이 다 들어가자 엄마 보지안은 완전 방죽이다, 왠 물이 그리도 많이 나왓는지 질컥이며 밀려 나오는 애액이 침대를 다 적셔 놓는다,
"아아악! 엉 헝 ! 으으으음! 내보지 넘좋아 서방님! 더 넣어줘 으흑!"
"질컥질컥 푹! 쭈죽! 푹 철퍽!철퍽!"
"아응! 여~~~~뽀~~~옹!응! 흑 헉~아아앙~! 내 보지 물나와 여~봉 서방님 !헉"
한참을 다리에 힘을 주며 보지물을 싸는데 오줌처럼 밀려 나온다,
그렇게 보지물을 싸더니 머리를 내 하체로 돌려 그대로 좆을 입에다 넣고 한참을 빨며 돌려대자 내 좆에서도 물이 나온다 조금후 나나 엄마도 그냥 그대로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 나보니 벌써 점심때가 다 되간다,

저녁을 먹고 할머니 방으로 가자 보경이와 정자는 없고 할머니 엄마 세라 이렇게 셋 뿐이다,
세여자 모두 옷을 입은채 그대로다,
"훈아! 그동안 고맙다 네가 할머니 위하는 마음 난 충분히 받아드리고 네가 어떻게 하던 네 애미가 찬성하면 다 좋다 많은 우리 가족이 아닌 보경이와 정자는 이 할미하고 즐길 때만은 데려오지 마라 그렇게만 해준다면 이 할미도 니가 무엇을 요구 하던 다 들어주마 그렇게 할 수 있겟냐 훈아"
"할머니가 원하시면 그렇게 하겟지만 할머니도 한가지 약속 해 주세요 엄마 한테 들어 알고 계시겟지만 난 할머니 서방 이기도 한걸 명심 하엿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방에 아무도 안들어오니 방에 계실땐 항상 옷을 다 벗고 계세요 그렇게 해 주실거죠 할머니"
"오냐 그럼 지금부터 벗으마 애미랑 세라 너도 다 벗어라 오늘 우리 가족끼리 씹 파티한번 하자"
누가 먼저랄것 없이 네사람 모두 옷을 벗었다 ,
"세라 너 채찍 준비햇어"
"네 서방님 여기!" 하며 내 놓는데 이거 정말 쥑인다, 손잡이가 50센치 정도되는 길이에 직경 5센치 굵기 끝에는 보드라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가죽이 폭 1센치 정도 되는 약 50센치 길이로 10개 정도가 묶여 잇는게 그것도 미리 크림을 발랏는지 반들거리며 휘감기는 감촉이 넘 좋다,
난 먼저 엄마 양손을 묵고 장농위 고리에 달아 묶어 놓앗다 그러자 할머니도 그렇게 해 달란다,
난 둘을 묵어 매단다음 세라와 둘이서 번갈아가며 유방에서부터 보지까지 한참을 빨고 물고 하다가는
할머니부터 시작하여 유방과 보지주변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채찍을 휘둘러 때리니 첨엔 아픈 신음을 내다가 이젠 아에 보지물을 질질 싼다,
"찰싹! 억! 헉!엉음 헉! 보지무ㅠㄹ! 헉 음!응 보지물 나와 서방님"
"할머니 보지 좋아 씹 좋냐고"
"어헝! 엉! 흑! 어억! 내보지 후나 내보지좀 할미 넘 좋다 채찍으로 엉덩이도 때려줘 잉! 잉!"
"엄마는 어때 엄만 어제도 맞앗으니 더좋겟네 엉"
"후나 엄마 지금 너무 황홀해 아무것도 못느껴 보지가 벌렁이며 물남 계속나와 나도 할머니처럼 엉덩이 더 때려줘 "
난 두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에게 채찍으로 사정없이 엉덩이를 때리게 하자 세라는 나보다 더 세게 때린다,
두여자가 몸을 꼬며 보지물을 질질 싸는 모습을 보자 이젠 내 좆도 넘 팽창해져 아프다
다시 두 여자를 돌려 세운후 세라 손으로 한쪽씩 유방을 거머쥐게 해놓고 허리를 급히게 하여 세라 보지에 내 좆을 문지르자 세라도 엄청 나왓다 보지물이
"아학! 서방님 더 세게 박아줘 헉! 헉! 헉! 아웅! 내~보지"
아학학! 하며 세여자 난리다 이젠 할머니 차례 역시 할머니 뒤돌려놓고 그냥 항문에 좆을 밀어넣자 아프단 소리보다는 죽는다고 난리다, 한참을 쑤셔대자 할머니 가 오줌을 질질 싼다, 그러더니 그냥 늘어지고 만다,
다음엔 엄마 역시 엄마도 돌려놓고 항문에 박은다음 쑤셔대자 이젠 엄마도 오줌을 촬촬 싼다
바닥은 한강이고 세라는 다시 일어나 내 몸 여기저기를 핥고 난리다,
다시 세라 보지에 좆을 박고 피스톤질을 해대니 역시 세라는 젊어서인지 보지물을 싸면서도 연신 서방님을 불러대며 나를 끌어안고 놔 주질 않는데 내 사타구니로 뭐가 흐른다,
난 다시 세 여자를 나란히 똑畢牡?한번씩 입에다 넣고는 방아질을 하면서 번갈아 해주다보니 결국 할머니 입에서 내 좆물이 싸기시작한다,
"아욱! 내 좆물 내좆 ~물~나~와 할머니~~~~~~~~~윽"
하며 싸질러댄 내좆물을 할머니랑 엄마가 입을 맞추고 나눠서 먹고있다,
그렇게 질펀한 섹스를 하고 두여자 몸뚱이를 보니 완전 구렁이가 감긴것 처럼 빨갛게 난 자국이 온 몸을 휘 감고 있는데도 그저 황홀한 얼굴로 누워서 잠들이 오나보다,

그렇게 난 우리집 여자 모두를 내 좆의 종으로 삼고 얼마를 즐겻는데 아버지의 귀국후에는 일대일 내지는 이대일 정도의 섹스 파티를 할뿐 우리집 여자 모두를 모아놓고 즐길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도 난 우리집의 다섯 여자의 서방님이고 밤의 왕이다,
이런 생활이 내가 군에 갈때까지 이어젓으며 그뒤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휴우~ 괜히 시작한 야설의 집필이 한때는 후회도 되었지만 그냥 여러분과 한때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15부까지 왓습니다,
이러한 글들에 혐오감을 갖는 분들도 있겟지만 소라에 오신 독자라면 어쩌면 이런 글을 읽기위해 오지 않앗을까요, 독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으로 만족하며 다른이들의 글을 읽으시면 꼭 추천과 리필을 남겨 더 즐거운 작품을 쓸수 잇도록 해 주시는것도 좋은 작가 만들기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여러분
다음글 "망할놈의 세상 " 읽어주시면 고맙지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79 페이지

번호 컨텐츠
3026 잡놈의 시작 - 14부 08-24   967 최고관리자
3025 기천문 (만상기류천단문) - 1부 08-24   503 최고관리자
3024 외.숙.모.경.희. - 1부 08-24   703 최고관리자
잡놈의 시작 - 15부 08-24   828 최고관리자
3022 윤지네.. - 5부 08-24   611 최고관리자
3021 중년의 근친 - 단편 HOT 08-24   1574 최고관리자
3020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6부 HOT 08-24   1367 최고관리자
3019 윤지네.. - 6부 08-24   692 최고관리자
3018 외.숙.모.경.희. - 3부 08-24   728 최고관리자
3017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7부 HOT 08-24   1418 최고관리자
3016 윤지네.. - 7부 08-24   471 최고관리자
3015 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5부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3014 망할놈의 세상 - 1부 08-24   717 최고관리자
3013 외.숙.모.경.희. - 10부 08-24   888 최고관리자
3012 외.숙.모.경.희. - 11부 08-24   98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