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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4 3,797회 0건
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4부

" 자기야......오늘 아빠 제사인데.....가게에 있어....엄마에게 갖다 올께........"

" 내가 가 볼께.....당신은 조금있다 처제에게 맡기고 와..........."

" 언니도 올려고 했는데......자기가 갈거야......."

" 응...내가 가 볼께......."

" 그럼 자기 갈아 입을 옷 가지고 가.....추리닝 거기 있어........"

나는 아내 대신 내가 갈려고 했다.
빨리가서 처형이 오기전에 장모와 한번 하려는 속셈을 아내는 모른다.........
나는 서두러 가게를 빠져 나와 차를 몰았다.
장모에게 전화를 하니 처형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문을 열어 놓으라고 하면서 급한 마음으로 차를 몰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주방쪽에서 인기척이 난다.
현간에서는 주방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뒤에서 장모를 안았다.
장모는 깜짝 놀라며 뒤를 보며............

" 어머......당신이야.......깜짝 놀랐잖아........"

" 보고 싶었어.....현정이......"

" 나도 당신이 보고 싶었어........."

나는 뒤에서 장모를 안으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다.
장모는 다리를 더 벌려 준다.
손가락으로 계곡속을 후비고 들어가니 벌써 물이 나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벌써 젖었네.......내 전화 받고 흥분 한거야........."

" 아...이 몰라......짖궂어........."

나는 뒤에서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 아..이.....좀 있으면 연옥(처형 : 30세)이가 온다고 전화 왔는데......지금은 안돼..........."

" 처형 오기 전에 한번 하면 돼.....문을 잠구었기 때문에 괜찮아........"

" 그럼 연옥이 오기 전에 빨리해........."

나는 장모를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아무런 애무도 없이 좇에 침을 잔뜩 바르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아......아퍼......"

장모 보지가 젖어 있었지만 좇이 들어가기에는 물이 적었다.
나는 다시 침을 바르고 다시 밀어넣으니 빠듯하게 들어간다.

" 아...아퍼.....살살해 봐.....이제 들어 왔어......어서 해......."

나는 뒤에서 장모의 허리를 잡고 무작정 쑤셔 주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쩍쩍적........."

" 아아~~~~아아.......아..흑......"

나는 장모의 보지에 좇을 박으면서 묘한 쾌감이 생긴다.
장인어른 에게는 미안하지만 장인어른 제사날에 장모와 섹스를 하니 기분이 묘해진다.

" 현정이......당신 남편이 보고 있으면 어또柰탑?..........오늘이 제사인데........"

" 아..이.....그런말 하지마.....우리 남편도 다 이해 할거야.....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위하고 바람이 나면
서로의 가정도 지키도 좋잖아......"

" 사위 좇이 그렇게 좋아......."

" 정말....조아....보지속에 들어오면 보지속이 꽉 차는게 너무 조아......말 시키지 말고 어서 해.......
곧 연옥이가 온단 말이야........"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 아.....당신은 정말 힘이 조...아......이렇게 조은걸.....왜 10년동안 참았을까........아......흐흑....."

" 모든것이 나를 만나기 위해 10년 동안 참고 살았던거야........."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아.....몰라.....
모...ㄹ......ㄹ...ㅏ... 나 벌써 해 버렸어.....넘 조...아......."

" 아.....현정아....나도 쌀것 같아......나올려고 해........"

" 정말 나올려고 해.........."

" 그래........나올려고 해......못 참겠어........"

장모는 몸을 돌려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입으로 물고 빤다.

" 아.....여보,.....내 입에 사정 해 줘......당신 것 먹고 싶어......."

장모가 강하게 귀두를 빨아 당긴다.

" 쪼오옥.....쪽쪽......쩝접.........."

" 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윽......."

나는 장모의 머리를 잡고 좇을 목구멍 깊이 쑤셔 넣으며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장모는 " 읍....읍....." 거리며 잘 도 받아 먹는다. 손으로 좇을 쥐어 짜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받아 먹는다.
장모는 혀로 입술을 핥으며 일어난다.

" 창수씨.....좋았어......" 장모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부른다.

" 그래.....현정이 너무 좋았어......당신은......"

" 나야 말할 것도 없이 좋았지.....너무너무 행복해.....창수씨 사랑해........"

" 그래...나도 현정이 사랑해........이제 옷 입어 처형이 오겠어......."

나는 거실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벨이 울리고 내가 문을 열어주자 통이 넓은 짧은 치마를 이고 웃으면서 들어온다.

" 처형 어서와.........."

" 어.....제부도 와있었네.....엄마....나 왔어......."

처형은 주방쪽으로 보며 소리를 지른다.
나는 뒤에서 처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팬티 선이 내 손에 느껴진다.
처형은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나의 손을 잡고 웃으며...........

" 제부께서.....처형에게.....이러시면 안돼죠....." 하며 웃고는 주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잠시후 주방으로 들어가니 두 여자가 나란히 서서 나물을 씻고 있었다.
나는 두여자의 사이로 들어가며 한 손으로 처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처형은 엄마가 옆에 있기에 어쩔수 없이 엉덩이를 내 손에 맡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또다른 손으로는 장모의 엉덩이를 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나는 처형의 짧은 치마를 살짝 들추고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처형이 손을 잡고 치우며 나를 보며 하지 말라는 눈치를 준다.
나는 방으로 가서추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나왔다.
아내와 나는 처가에서 잘때는 아내거 처녀때 쓰던 방을 사용한다.
처형은 처형이 처녀때 쓰던 바을 그대로 사용을 한다.
장모가 수퍼에 물건을 산다고 내려가고 처형이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 처형....요즘 더 이뻐졌네........."

" 제부....이제는 그런 장난 하지마......."

" 무슨 장난........"

" 이제 내 몸을 만지고 하는 것 그러지마.....이제는 서로가 다른 가정을 가지고 있잖아..........."

" 그래도 옛날 생각 안나........"

" 지금 그러면 서로가 불행해져.......이제 창수씨는 내 제부야.....동생의 신랑 이라구........"

" 그래도 예날엔 우리 사랑 했잖아........."

" 그건 다 지난 일이야............."

" 만일 그 때......처형이 연희를 데리고 오지 않았더라면 처형과 나는 결혼 했겠지.........."

" 그랬겠지.....내가 연희를 데리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지그쯤 우리 두사람 가정을 꾸미고 살겠지......."

나는 가만히 그녀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어 놓았다.
내 손이 치마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처형이 내 손을 잡으며

" 이러지 말라니까.....자꾸 그러네........"

나는 그녀에게 과거를 회상 시킬려고 옛날 이야기를 꺼집어 냈다.

" 연옥이.....우리둘이 이렇게 앉아 있으니 옛날 생각 난다......."

" 무슨....옛날 생각........"

" 우리둘이 사귈때 내가 여기 놀러 왔었잖아.........."

" 그래서......."

" 그때도 장모님이 물건 사러 수퍼에 갔었지........."

" 그이야기 하지마........."

연옥이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벌써 알고 있는 듯 했다.

" 그때도 바로 이 쇼파 위에서 였지......."

" 그 이야기 하지 말라니까........"

" 왜 그래 들어 봐......."

" 다 지난일이야.....챙피하니까......말 하지마........"

" 그때도 내가 연옥이에게 오랄을 요구 햇었지........"

" 그 이야기 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 그때는 연옥이가 엄마오기전에 해 줄께 빨리 해야해.....하면서 오랄을 해 주었잖아......기억나지....."

" 몰라......"

" 그리고 내 정액도 맛있게 먹었잖아......."

" 몰라.....기억안나............."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며 오랄 한번 해 주라........."

" 미쳤어......엄마가 곧 올라 올텐데........"

" 그럼 장모님이 안오면 해 주겠다는 뜻이네............."

나는 연옥이 앞에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집어 냈다.

" 어머.......왜 이래.....이러면 안돼....."

" 연옥이 봐라....네 생각에 이렇게 성이 나 있잖아.....한번만 빨아 주라......."

" 어서 집어 넣어.....곧 엄마가 온단 말이야........"

" 그러니 빨리 빨아 줘......안그러면 장모님 올때까지 이러고 있을거야........."

" 그러지말고.....어서 집어 넣어......"

" 내가 이러고 있다가 장모님이 갑자기 들어 오면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네........나도 모르겠어 알아서 해......"

연옥이는 무척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생각을 하더니.......

" 그럼 이렇게 해.......창수씨도 오늘 자고 갈거지....나도 자고 갈거야.......
그러니 제사 끝나고 엄마하고 연희에게 술을 좀 먹여서 재우고 새벽에 내 방으로 와.......그때 오랄 해 줄게......"

나는 가만히 생각 해보니 그게 더 좋을 것 같았다.
새벽에 그녀에게 가면 삽입까지도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연옥이의 마음을 다시 잡을 필요가 있을것 같았다.

" 그럼.....나도 조건이 있어.......그것을 들어주어야 나도 연옥이 말에 따르겠어........."

" 뭔데.....말해 봐..........."

" 연옥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한번 만지게 해줘......"

" 뭐라구......나중에 해 준다고 했잖아..........."

" 싫으면 말고......알아서 해......."

나는 연옥이 앞에서 좇을 만지면서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러자 연옥이가 내 손을 잡으며 주방으로 가는 것이었다.
현관 에서는 주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소리가 나면 우리는 아무일 없듯이 행동을 하면 되니까.....
연옥이는 그것 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주방으로 들어가자 연옥이가 먼저 내 목에 팔을 두르며 키스를 해 온다.
이제는 그녀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온다.
그녀의 혀가 온통 내 입안을 휘젓고 다니며 내 혀를 빨아 들인다.
연옥은 내 혀를 달콤한 캔디를 빨아 먹듯이 잘도 빨아 먹는다.
다시 그녀의 혀가 내 입안을 들어온다.
나는 연옥의 혀를 빨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내가 만지기 좋도록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넣었다가 음핵을 자극 하였다.
연옥이의 몸이 가늘게 떨리더니........입이 벌어지며 심음을 토해낸다.

" 아..아.....흐흑......아아아................."

나는 연옥이의 팬티를 벗기고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어 보지를 빨았다.

" 아.....창수씨.....지금은 안돼......곧 엄마가 온단 말이야........"

" 알았어....조금만 빨아 볼께......."

" 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어때...연옥이 좋아.......나는 정말 좋아........"

" 아...허헉....그마안 해 ...그만.....엄마가 곧 올거야.......아아아..............."

나는 일어서서 연옥이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발갛게 상기 되어 있었다.
연옥이는 나를 보고 웃으며 씽크대 물을 틀고 세수를 한다.
나도 얼른 욕실로 들어가 잠시 흥분을 삭이며 세수를 하고 나왔다.
세수를 하고 거실로 나가니 장모와 아내가 같이 와있었다.

" 어.....당신도 왔어......."

" 자기 거기 있었어........"

나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있으니 장모가 옆애 온다.

" 둘이서 마무리 한다고 나보고 윤서방 심심하다고 같이 놀라고 하네......."

" 그럼 같이 놀지 뭐......" 하며 나는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 팬티 벗어 봐........"

" 애들이 있는데......."

" 그냥 만지기만 할 건데 어때......."

장모가 앉아서 팬티를 벗어 쇼파 쿠션밑에 넣어 버린다.
나는 장모의 보지를 만지니 역시 촉촉하게 젖어있다.

" 항상 이렇게 젖어있어......."

" 여자는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있어........"

" 우리 어디가서 한번 할까......."

" 지금 어다서 해......참아.......또 이렇게 성이났네......."

" 그러니 한번 하자구........"

" 너무자주 해도 건강에 해로워......그리고 남자는 섹스를 해도 사정을 하지않면 건강에 좋고 장수한대......
그러니 당신도 사정을 조절 할 줄 아니까 한번은 사정을 하고 한번은 사정을 참고 그래 해 봐.....
그러면 오래 할 수도 있고, 오늘 나하고 했으니까......다음에 나하고 할때는 사정을 참는거야...알았지........"

나도 중국의 고서 소녀경이라는 책에서 본적이 있었다.
남자가 섹스를 하되 정액을 방출하지 않으면 정력이 왕성해지고 장수 한다고 되어있었다.
나는 장모 말을 듣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야 여러 여자를 거느리며 섹스를 즐길수가 있을것이다.
나는 이제 장모와 처형을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아내와 처형이 음식 준비를 다 마쳤다고 과일을 깎아 들고 거실로 나온다.
장모와 나는 떨어져 앉으며 같이 과일을 먹었다.
나는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제사를 모실때까지 잠을 자려고 방으로 들어와 눈을 붙였다.
얼마나 잤을까......누군가 내 몸을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아내가 옆에 앉아서 내 몸을 만지며
방긋이 웃고 있었다........................................




----- 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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