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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6 630회 0건
어머니의 호통을 생각햇지만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다.에반제린이 정리중인 내방에 찾아와
이야기를 했다.

“큰마님이 유진님을 찾습니다.”

라고 이야기했다.나는 옷을 갈아입고 에반제린을 따라 갔다.큰마님이라면 분명히 할머니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내가 도착한 곳은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번호를 눌러서야 가는
곳이었다.5층에 도착하니 문이 열리고 홀이 나왔다.완전히 어두운 홀은 아무도 없는 것 같
았다.그러자 중앙에서 전조등이 켜지면서 4각형의 침대가 눈에 들어왓다.그리고 침대는
커튼으로 이중 삼중으로 둘러 싸여있었고.안쪽에는 검은 작은 그림자가보였다.에반젤린은
그 검은 그림자쪽으로 다가가 뭔가 이야기를 듣고 말을 했다.

“큰마님,유진님이 오셨습니다.”

“그래 앞으로 오라고 하도록.”

할머니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젊은 목소리였다.어머니나 제일 어린 쌍둥이 자매인 세리
들보다 어려보이는 목소리...이상하다 생각했다.나는 다가가 절을 하고 침대앞에 무릅을 꿀
고 앉았다.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네가 집을 나가기 3시간전에 이곳에서 나를 만났었지.”

“그런가요?”

“네 아버지가 집을 나가겟다고 이야기를 했고,너희 어머니 몰래 난 인정했단다.”

“그럼...”

“널 11년만에 보지만 내몸이 이래서 너를 보지를 못하는 구나.”

“네.”

“너희 아버지의 가출은 정당한 요구였다.당시 너희 아버지는 이제 18살.그때 너희 아버지는
14살에 네어머니와 결혼을 해 살고 있었지만,다른 문제가 생겼었단다.“

“다른 문제라면?”

“그것은 설명을 못한다.하지만 차차 이야기를 해주마.‘

“궁금한게 있습니다.”

“뭐지?”

“이집에 들어오고나서 제몸에 너무큰 신체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것 말이구나.하지만 네몸의 변화는 이제 겨우 시작이다.”

“네?”

“한가지만 말하마,사회생활을 하더라도 네가 제일 힘든 것은 바로 여자 생활일것이다.여자
와 신체접촉은 가급적이면 금할 것을 이야기한다.“

“신체접촉이라 함은?”

“손도 잡아서는 않된다.”

“그정도로요?”

“자세한 설명은 못한다.네가 완전히 눈을 뜰때까지 기다리거라.지금 설명한다면 넌 이집을
네 아비처럼 나가버릴 것이다.“

“네.”

“넌 아버지가 얻는데 2년이 걸렸지만,넌 첫날부터 그힘의 징조를 얻었다.그러니 심한 변화
가 있을것이다.네가 말하는 것이 뭔지 안다.그러기 때문에 네몸의 변화에 우리들은 촉각을
새우고 있지.그점 너는 주의해라.앞으로 미야자와 스쿨에 다니게 될것이다.그곳에서의 몸단
속 철저하게 하고,“

“네.”

“그럼 이만 돌아가거라.”

조명이 꺼지면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나는 뒤를 돌아서서 앞으로 나아갔다.무슨일이
을지 모를일이지만 지금 일을 그냥 해처나가고 보자라고 생각했다.

저녁 식사를 가볍게 마치고 난 집안 구경을 했다.집안은 넓은 데다가 예술품이 상당히 많았
다.어렷을때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미술관련된 것들을 모았다.아버지는
시내에 나가실 때 마다 사다주시곤 했다.2층은 아에 미술관 수준이었다.오목형 복도로 되어
있는 곳으로 좌우로 르브루나 그런데 있을법한 그림들로부터 성서 관련 그림들까지 있었다.
나의 눈길을 끄는 것은 무너지는 바벨탑을 그린 천정화였다.그그림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 미칠 것 같았다.그였다.

‘? ?~!’

뭔가 가죽으로 된 것이 여자의 신체를 리는 소리가 들렸다.귀를 기울여 봐도 지하에서 나
나는 소리가 5층까지 들릴 정도로 크고 웅장하게 들렸다.이어서 들리는 소리는

“마님 잘못 햇습니다.마님아아~”

분명히 히로코의 절규소리였다.나는 그 소리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점점 더 커져가는 여
성의 신음 소리와 가죽체찍이 부딪치는 소리였다.그녀가 마님이라고 불리울 사람은 어머니
뿐일 것이란 것을 알고 난 지하에 고문실이라고 써있는 방문앞에 서있었다.어머니가 가죽벨
트옷차림으로 3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체찍으로 사지가 묵여있는 히로코의 몸을 내리치
고 있엇다.히로코의 몸은 밧줄로 칭칭 묵여 있엇다.

“이년이 어디 감히 유진의 동정을 먹어!”

“마님~!”

“너이년아 그렇게 이야기 했지.내가 너에게 유진의 시중을 맞기면서 뭐라 햇니.신체 접촉은
절대 않된다고.그런데 네년이 내가 내가 먹을 것을 먹었으니..“

“마님..”

“똥이나 처먹을년.”

어머니는 한쪽 테이블에 싸아둔 바이브레이터 하나를 들었다.성기모양의 바이브레이터는 히
로코의 음부를 관통했다.그리고 바이브레이터 밑에 있는 스위치를 켜버렸다.

“아아?마님 마니~아아~악!”

“네가 그동안 널 이뻐해서 처녀를 남겨두었건만 이 음탕한 곳으로 몇 번이나 정액을 받아먹
었어.“

“마님~!”

어머니는 바이브 레이터의 끝 자락을 쥐고 흔들었다.몸을 격력하게 떠는 그녀를 상관없이
어머니는 괴롭혔다.

“아악 마님 마님 두 번 두 번 그분의 정액을~아?!”

“두번이나 먹었단 말이지~!”

매달려 있는 그녀의 히로코는 격렬하게 몸을 떨면서 기절했다.

“이 년이 기절을 해.왜 유진이 기절도 시켜주었겠지.안그러니 유진.”

헉!“
“훔처보지 말고 들어오렴.”

“네.어머니.”

나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히로코는 기절한 상태로 매달려 나를 원망스러운 누길로 처다보는
것같아 겁이 났다.좀전에 그무서운 어머니는 어디로 사라는지 나에게 달려들어 안겼다.어
머니는 내게 안기면서 키스를 했다.그러면서 내가 입고 있는 파자마를 찢어내듯이 웃옷을
벗겨냈다.어머니의 손은 그대로 바지로 내려갔다.그대로 바지를 벗겨내고서는 손은 좀전에
일로 발딱 서버린 자지를 잡고는 문지르기 시작했다.히로코와는 다르게 어머니의 테크닉은
놀라왔다.마치 AV비디오 물의 여배우 같았다.어머니의 딥키스를 받으면서 나는 어머니의
손에 한번 사정했다.그제서야 떨어진 나는 정신을 차렸다.어머니는 바닥을 기면서 나를 ?
아왔다.

“유진님...”

“어머니.”

“전 유진님의노예 유진님의 노예인 절 마구 범해주시고 마구 더럽혀 주세요.이것으로...”

그녀가 내민 것은 히로코를 때리던 채찍이었다.그것을 받아 들은 나는 힘을 주어 내던졌
다.

“않되요.어머니.이러면...”

“당신은 내 주인입니다.당신의 뜻대로 난 당신을 의해 개조된 사람...”

“하지만 어머니.근친상간은 않되요.”

“근친상간 그런게 뭔데.”

“네?”

“상관없어.당신의 자지로 날 마구 범해줘.”

“어머니...”

이상한 일이었다.이집에 들어온 이후로 계속 히로코에 이어 일어지는 일이다.이제 어머니까
지.난 부모 자식도 모르는 마수같았다.어머니의 손아귀에서 못벗아난 나는 다시한번 어머니
의 애무를 받았다.사정을 해도 해도 죽지 않는 자지는 어머니의 입과 가슴 그리고 손에 의
해서 마구 더럽혀 지는데도 죽을 생각을 안했다.

“아버님보다 건강해.”

온통 정액으로 온몸을 적셔버린 어머니는 나에게 사정할때마다 그이야기를 했다.어머니의
테크닉에 9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야 잠시 줄어들었다.그러자 이번에는 어머니가 히로코의
밧줄을 풀어주었다.이번에는 히로코가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했다.죽었다 생각한 자지는 다
시 발기를 했다.그냥 키스많으로 이렇게 서버린다는 것은 이집안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
았다.

“히로코 우리 아이스 캔디를 먹자.”

“네.흰색 우유가 많이 나오는 아이스 캔디요.저거 보세요.언제든지먹어주세요 라고 까딱이는
아이스 캔디를...
음탕한 두사람의 눈길은 나는 거부 못했다.마치 판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서큐버스 같았다.
그두사람의 손과 입으로 몇 번이고 사정을 하는데도 죽어도 죽어도 정액은 무한으로 ㅌ저
나왓다.마치 두사람의 최면을 걸어서 나를 조정하는 것 같았다.

“마님 아이스 캔디를 이제 손과 혀보다 칼집에 넣어 버리고 싶습니다.”

“어떤 칼집 말이냐.”

“제 이곳이요.”

하고 그녀는 그대로 내 자지를 삽입했다.나에게 매달려서 허리를 움직이는 그녀는 몇시간전
전에 그사람이 아니었다.순수한 13살의 소녀가 아닌 음탕한 여자였다.

“아아 마님 마님 아아~도련님 자지 멋져요~!”

“멋지지 맛있지.네년 음탕한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자지 어때 맛있냐?”

“네 맛잇어요.아아~주인님 주인님 절 더 범해주세요.”

그녀의 말과 다르게 날 범하는 것은 히로코였다.어머니는 히로코와 내가 접촉한 음부에 손
을 댔다.

“뜨거운 자지가 들락 날락 거리니 좋지.”

“네 마님 마님”

“이번에 내차래야.”

“네.”
히로코는 나에게서 떨어졌다.아직 사정하지 않은 자지는 삽입전보다 더 커진 것 같았다.어
머니는

“히로코 몸속에 들어간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하면서 내 자지를 잡고 그대로 삽입했다.

“오오~히로코 너도 이제 음란한 년이 맞아.아아 이렇게 삽입한것으로도내몸이 막 날아갈
같아.아아~아아~유진님..~아아!“

“어머니.”

“그래 유진 아아!~날 날 아아~범해줘 범해줘~!네 정액으로 정액으로 아~!”

“어머니.”

난 어머니의 허리를 끌어않고 어머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히로코는 손으로 자신의 음
부를 애무하면서 우리둘을 처다 보았다.나는 마지막 순간 머리가 하애지면서 어머니의 음부
깊숙한 곳에 내 자지를 삽입하고는 사정했다.

“아~~~~이크 이크 아~~!”

어머니는 연신 그런 소리를 하면서 쓰려 지셨고.마지막 한방울까지 사정을 하고나서 난 겨
우 어머니에게서 떨어졌다.어머니의 음부에서 많은 양의 정액이 울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역시 자지는 죽지 않고 껄덕 되고 있었다.

“어머 주인님 자지 아직도..”

“우리의 정성이 모잘랐구나.”

고문실 바닥에 세남녀의 육체의 향연은 끝나지 않았다.이번에 둘을 데리고 어머니의 침실로
올라갔다.어머니의 침실에 도착하자마사 센드위치처럼 덮어버리고는 어머니부터 삽입했다.
그리고 이어서 히로코를 삽입했고.번갈아가면서 두사람을 마구 삽입해댔다.히로코를 삽입할
때는 어머니에게 히로코를 능욕하던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해주었고 마찬가지로 번갈아가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둘을 마구 그녀들이 원하는데로 범해주었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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