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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근친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6 1,061회 0건
개미지옥-1부[근친의추억 편]


+흐흐흐 근친 ......? 갑니다.....ㅡ_-)o


+이글은 허구성이 강합니다 또한 하드코어도 감미되어있습니다 특히 mc물도 있는관계로 현실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점을 강조합니다


+야설이 야설다워야 야설입니다 다른유명한 작가보다는 못하지만 되도록 재미있게 꾸며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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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이곳에 오신것입니까..."

"그거는...우연히 동네아줌마들의 애기를 들어서....여자들만의소문에서요..."

"그렇군요....."

"......."

아무말없이 서있는 여성을 보면서 현수는 조용히 위쪽를 처다보았다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그자리에 서있으면서 어쩔줄모르고 있기때문이다 자세히보니 약간은 불안한듯 떨고있는 다리를 보면서
현수는 무슨생각을 잠깐동안하면서도 그자리에서 일어나 여자에게 다가갔다

"이곳이 어떤곳인지 알면서도 오신거라면 어떠한 질문도 하지않겠습니다...."

"예에,,?!?........ 예...."

지는태양빛때문에 잠시 보이지 않았던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검은색 치마가 무릎위까지 내려왔고 더운날씨때문인지 파란나시티 그리고 한곳으로 묶은 머리와 약간은 젓은손이 보였다 얼마나 긴장을 하고 있는지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이곳에서는 가명을 쓴다는것도 아시겠고....?"

"예...? 아....그거는.."

"저희도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어야 즐겁지 않겠습니까....."

"그럼....민지라고 불러주세요..."

"이것으로 거래는 성립됐습니다....안에서 하시겠습니까....아니면 이곳에서...?"

"그게....."

"걱정하지 마십시요 이곳에 내려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곳의존재를 아는사람이 없으니까요..."

사실이다...현수가 이곳에 있은이후로 이상하게 아무도 이곳에서 무슨소리가 들리지 않은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근처도 오지않기 때문이다 무수한건물사이에있는 작은골목길을 한참이나 지나야 이곳에 도착하는것도 있지만
현수가 이미 그전에 이미 손을 봤다고 할까...?

"이곳에 오시면서 한여자가 있었을것입니다 그여자에게 대답을 하셨다면 이곳에 오는사람은 더이상없습니다"

"그렇군요..."

민지라고 불러달라는 여자가 작은목소리로 대답하면서 현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약간은 놀랐는지 흠짓거리면서
놀란눈으로 현수를 보는것이였다

"당신....눈이...."

"아...."

"미안합니다 제가 실수를...."

"아닙니다........"

"예..."

미진는 서서히 현수가 있는 계단 마지막부근까지 내려오면서 현수와의 간격을 줄이면서 고개를 숙였다 떨리는마음 때문인지 여전히 온몸이 약간씩 떨고 있었다

"훗....그럼...."

현수는 민지가 자신을 보고 왜 놀라는지를 알고 있었다 자신의눈은 각각 다른색깔이기때문이다 한쪽은 갈색빛이
다른쪽은 파란색의 눈빛이기에....

"저기...살살해줘요.....그게....오랜만에하는거...웁.,...!!"

"쪽....쭙~~~~!"

아무말도 없었다 현수의 갑작스런 키스에 민지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시작한것이다

"쪽옥...쭙......으쩝..........쪽쪽....."

"쪽....쭙...."

진한키스가 시작되는가 했으나 민지는 현수의 가슴을 밀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키스만큼은 안하고 싶었기때문이다 이곳을 알았을때 얼마나 수많은 생각을 했는지 몰랐다 남편이 자신에게는 신경도 안쓰면서 그리고 아들마저도 이상하게 요즘에 자신의 방에서 공부만 한다고 할뿐 아무도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않았기때문이다 그리고....요즘의 아들의행동들...

"휴우....키스하는것을 싫어하시는것인가요....아니면 마음속에 남아있는 양심때문에...."

"하아...하아...키스는 하지말아주세요...다른것은몰라도...."

"훗....알겠습니다 그럼...."

"어어....갑자기 그러면 아앙..."

"천천히 몸에서 느끼는 감정과쾌감을 즐기십시요....아니면 고통과수치뿐입니다...."

"......"

"훗!....."

서서히 손을 움직이면서 민지의얼굴을 만지면서도 다른손은 뒤로이동해서 커다란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의외로 근육이많아서인지 물컹거리는 느낌보다는 탱탱한느낌이 더욱들기 시작했다

"운동을 즐기시나보군요.....엉덩이가 매우 부드러우면서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그런.....저질스러운말은....앗..."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그냥 즐기시라고....당신은 이곳의 손님입니다 돈을지불하시니 당연히 즐기셔야하지않겠습니까?"

"그치만.....아...!!"

"저의말을 기억하십시요....이곳에서는 수치심보다는 자신의 마음속 한곳에 자리잡고 있는것을 꺼낼준비를..."

엉덩이를 매만지고 있는 손을 치마안으로 이동했고 얼굴을 만지던 손으로는 귓가에 내려와있는 머리카락을 위로올리면서 입술로 살며시 빨면서 입김을 살며시 불었다 여자가 얼마나 애무에 갈망하는지를 현수는 알기때문이다

"으윽.....하아...."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귓볼을 애무하는소리가 작은계단에 울리면서 입구에서 사라졌다 천천히 그녀를 음미하는듯한 몸짓으로 천천히 여러곳을 동시에 공격하기 시작한것이다 나시티밑으로 손을 집어넣어서는 유방이 있는곳으로 천천히 손바닥으로 배위를 만지면서 이동했고 치마속으로 침투한 손은 부드러운 팬티위로 그녀의엉덩이계곡과 뒷보지선까지을 만지면서 여러곳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는것이다

"헛...!! 아아...."

현수의 놀라운 손놀림과 애무에 민지는 정신이 몽롱해지는것같았다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흥분감과 괘감이란말인가 몇년을 느끼지못한 느낌이 지금 이곳에서 느끼고 있는것이다

"느낌을 강하게 받으신가봅니다 벌써 아래쪽이 젖어가는것을 보니..."

"하아....으읍.....아니예요......그런게....하앙..."

"후후후...."

부드럽게 매만지던 엉덩이을 가볍게 힘를주어서 잡고 다른손은 유방아랫부분을 살며시 치면서 잡기 시작한것이다 입술이 귓볼전체를 매만지면서 목줄기를 혀로 ?고있었다 점점 상기되가는 민지의 얼굴을 느끼고 거칠어저가는 숨결에 현수는 희미한 미소를 지은체 벽쪽으로 밀어붙히고서는 나시티를 위로 말아올리고는 치마자크도 내리면서 그녀을 벗기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그녀가 지금까지 몸매관리를 잘하고 있는것이 느껴졌다 매끄러운 다리라인과 아직까지 탱탱한 느낌이 나는 유방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녀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화장품 냄새와 몸에서 느껴지는 향수의느낌이 현수에게 전달되었다

"하아......으.......그만......그곳은.....더러운데....으응..."

"후후....이곳도 성대감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긴장을 하시는군요...."

"하지만...아앙....헉...!!"

"괜찬습니다...."

"하아...하아.....왜이러지 기분이 이상해저..."

진해저 가는 애무가 그녀를 덮치면서 두손에 들어가던 힘이 빠저나가기 시작했다 두다리는 이제 떨림보다는 힘이 빠지면서 애써 버티고 있는것같았다 얻덩이를 매만지던 손이 점점 계곡 깊숙히 내려가고 보지선을 따라서 주변을 두손가락으로 매만지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브레이저안으로 손을 침투하면서 서서히 상의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너무나 천천히 움직이는 현수의 손길에 여자는 애타는 눈빛으로 변했고 그런모습을 본 현수는 희미한 미소를 지울뿐이다 두눈을 거의가린 머리카락때문인지 두눈을 다시 볼수가 없었지만 그의 손길은 마지 깃털같았기 때문이다

"흐흥.......아앙~!하흑......"

길어지는 신음소리가 울리고 현수의 반응은 그녀를 애태우듯이 매만지기 시작한것이다 자신이 느껴지는 팬티에서의 축축함과 유방에서의 매만짐으로도 괘락에 빠저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점점 깊어가는 애무속에서 자신의 정신이 얼마나 버틸지를 오히려 걱정하기 시작한것이다 빨라지는 애무속에서 유두에 힘이들어가고 보지에 점접 피가 쏠리는것같았다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손이 현수의 바지쪽으로 이동하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그것을 찾기 시작한것이다

"하아....하아...하아....!"

"느끼세요....느끼지않으면 제가 강간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하지만....너무 능숙해.....이렇게 느끼는것이 믿어지질 附?..아앙.."

자신아래로 무엇인가 침투해 오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현수는 고개를 숙여서 유방을 입으로 ?아가기 시작했다 밑에서 시작해서 계곡사이까지 유두를 피해가면서 유방전체를 입술로 매만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손으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자 분홍빛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모습을 나타내었다 이미 보지가 있던 천부분에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손가락도 그곳과 마찬가리로 젖은상태였다 점점거칠어저
가는 애무속에서 민지는 정신이 몽롱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저나가는것같았다 속마음에서 제발 그가 자신의 그곳을 매만저 주기를 기다렸다

"쪽....?.....하아......쩌..업....쭙....."

"으웃.....흥.....하아...좀더 세게해줘....유두도 빨아줘 제발..."

".....후후.....알겠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애태운것이 효과를 본것이다 그러나 현수는 무엇인가를 느끼고 말았다 누구인가 자신들을 처다본다는 느낌이 들은것이다 조심스럽게 민지의 유방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유두를 돌리고서는 입으로 물고있는 다른쪽유방에서 조심스럽게 고개를 옆으로해서 계단입구을 보았다 그러자 무엇인가 고개를 살며시 내밀며 자신들을 훔처보는 눈빛을 발견할수가 있었다

<누구지.....이곳을 지키는 그녀가 들여보냈다면 무엇가 알수가 있겠군 그녀가 함부로 이곳에 들여보내지는 않았을테니...오히려 재미있는걸...>

"특별히 이번에는 최고로 해드리저....."

"무슨....으윽.....아앙...안돼.....하앙..."

현수의 손놀림이 이상하게 강해지면서 유두를 빨던 입술안에서 잘근잘근 씹으면서 다른손으로 유두를 잡아당기기 시작한것이다 이미 단단해진 갈색빛의 유두와 보지주변을 애태우던 손마저 자신의애액으로 적셔지더니 손가락하나를 항문으로 천천히 넣어버린것이다

"아앙!~! 거기는 더러운데.,....하앙~~~~~!! 앙!!"

"쪽....?.....하아......쩌..업....쭙....."

현수의 거칠어저가는 손길과 애무에 더이상 민지는 버틸수가 없었다 작게 들어가있는 항문속에 움직이는 손가락에 보지가 움찔거리고 유방은 이미 현수의 침으로 범벅이 되갔다 그의 애무때문에 더이상 서있을수가 없자 그녀는 그대로 현수에게 따라붙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자신에게 불리해진것이다 클리토리스를 다른손가락으로 매만지고 이미 흐르기 시작한 애액들은 바닥을 적시기 시작한것이다 자신이 맨처음에 계단을 내려오기전에 느껴지던 음란한 냄새가 바로 이것때문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몽롱해진 두눈과 입에서 흐르는 침도 모른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지하계단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앙~~~~~~~~~~~!! 이젠 그만해....하앙..미칠것같아....아...아악!!"

너무 흥분해서 일까 작게 느껴지던 괘감이 허리와 유방에서 만나서는 머리속으로 직통한것같았다 확실하게 보이던 지하계단의 모습이 뿌엿게 보이더니 이내 아랫배에서 무엇인가 배출하기 시작한것이다

"쏴~~~~~~~~~~~~~~아!! 뚝......뚝....."

이게 오르가즘인가....온몸에 힘를 빠지게 만드는것이....겨우 애무를 받았을뿐이데......그녀의 얼굴표정만으로도 그렇게 생각하느것이보였고 현수는 또다시 위를 처다보았다 아직까지도 자신들을 처다보는 눈빛에서는 분노와흥분감이 느껴졌다

<흠......내생각이 맞다면.....이거 재미있겠는걸...>

현수는 민지를 내려놓고서는 그녀의상태를 확인했다 반들거리는 목줄기와유방전체는 자신의 애무에 빨게진곳이 많았고 유두는 곳곳이 서있은체 흔들거리고 있었다 크다지 크지는 않는 유방이 한손으로는 잡히지는 않을것같았다 숨쉬면서 흔들거리는 유방과 앞으로 남어저서인지 새하얀 엉덩이아래에서는 항문과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자신들을 나타내고 있었다 특히 보지에서는 아까전에 흘린 애액들과 조금싸버린 오줌이 섞이면서 한방울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미 사정을해서인지 붉게 물들어버린 보지주변이 너무나 음란해 보였다 아까전만해도 조숙해보이던 중년의여자가 이렇게 음란한 암캐로 변할지는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하아.,...하아.....너무해.....너무 강했다고....하아..하아.."

"무슨말입니까....이제 시작인데....그보다 반응이 너무 강하신데.....혹시 주부이십니까...?"

".......!!"

현수는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를 물어보았지만 그녀의 얼굴표정에서 알아첼수가있었다

"그런것도 말해야하나여......"

"아닙니다...다만 너무 자신을 숨기시고 있기때문입니다.....이곳에는수많은 여자분들이 즐기고 가시지만 이렇게 반응하시는분들 가운데는 주부님들이 가장 많아서 입니다....대답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너무 자신을 감출려고 애쓰지는 마십시요 이곳은 당신이 돈을 지불하고 즐기는곳입니다"

"..........."

"이곳이 왜 개미지옥인줄아십니까......개미귀신이 개미지옥에 빠지는 개미들을 기다리는것처럼 저또한 여자를 기다립니다 자신들의 성욕망를 해결하기위해서 이곳에 빠지는것처럼....."

"아아아아아아악~~~~~~~!!"

"저는 말했습니다 즐기시라고...아니면 고통이 느껴집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으니...."

민지는 자신의 항문에 침입한 손가락에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항문과보지구멍으로 손가락들이 침투한것이다 두손으로 보지와 항문을 공격하는 현수는 조금씩 손으로 보지와항문을 약간벌리자 붉은빛의구멍들을 볼수가 있었다

"아악~~아~아....그만....거기는 안돼...."

"무엇을 망설히고 있습니까 자신의 감춰진 욕망을 더욱 덮을려고 하시는것입니까..."

"하악......하지만...그렇게 하면......거기가 찢어저 버리는것같아.....하아...아앗!!"

민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 다가오자 고개를 들면서 신음소리를 내질르기 시작했다 항문으로 침투한 손가락이 점점꿈틀거리면서 움직이고 보지주변을 ?고있는 현수의 혀에 온몸이 감전당하는것같았기 때문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으으아아앙~~~~~!!"

점점 커저가는 신음소리에 지하계단은 더욱 음란해졌고 그곳을 지켜보는 눈빛도 더욱 빛이나기 시작했다 마치 성욕에 굶줄인 눈빛으로....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너무나 음란하다 너무나 R설적이다....어떻게 저런짓을 할수있을까하는 모습들이 나타내면서 민지는 입을 벌린체 아무말도 없이 신음소리에 자신의 속마음을 나타내고 있는것같았다 짓눌린 유방이 계단에서 나타내고 뒤에서 여전히 빨고있는 현수를 보지못한체 자신의 괘락에 빠저들기 시작한것이다 보지에서는 애액들이 흘러 허벅지를 적시고 질구주변을 빨면서 혀를 질안으로 집어넣어고서는 그곳에서 나오는 애액들을 빨면서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끔씩 손가락을 굽혀서 항문안을 만질때면 엉덩이에 힘을주는 민지를 발견할수가 있었다 그누구도 침범하지못한 그곳을 현수가 유린하고 있기때문이다

"으...으흣....응...아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점점 빨라지는 신음소리와 현수의 음란한 소리...그리고 보지와 항문에서 들리는 음침한소리까지 그곳에서 민지는 자신이 전혀다른 모습으로 당하고있었다

"으...으흣....응...아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그대로 잡아버린 손길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유리하고 있는 입술... 손가락으로 벌려지고 있는 항문까지 그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처절했다 점점 강해지는 감각들이 자신을 덮칠때면 이곳에 온것을 후회까지 했다 점점 눈빛을 잃어가면서도 이사람이 하는 행동을 저지하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오히려 더욱 자신을 범해달라고 애원하고 싶었다 자신 깊숙히 남아있는 욕구가 이미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것이다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

두번째였다 아까전과는 전혀다른 쾌락의느낌이 자신을 지배해버렸다 눈에는 저넓은 하늘이 보이면서 온몸이 가벼워지는것갔더니 어느새 지상으로 추락하는 기분이 들었고 온몸이 보지로 변한것같았다 곳곳이 서버린 유두와 너무강한게 느낀 보지에서는 이미 자신이 통제하기 힘든 괘락에 힘이없었다 자신이 조절해야할 액체까지 이미 모두 나와버린것이다

"하악....하아.....죽을것같아.....너무 힘들어.....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모르겠어...하아..하아"

"후후후후......"

현수는 자신의손에 가득묻어버린 애액들을 혀로 ?아버리면서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으로 어디로 연락을 했다 간단한 문자이지만 자신의 그림자가 그것을 보면 무엇인가를 알기에...

"자아.....그럼 마지막을 장식하셔야지요...우리나라말에는 삼세판이라는 말이 있드시..."

"하아.....무슨 으으윽~~~!! 하앙!!"

어느새 자신의 분신을 꺼낸 현수는 그것을 민지에게 보여주자 민지의 눈동자는 더욱 커졌다 어떻게 저렇게 큰것이 자신의 보지안으로 들어갈수있을지를 단단해보이는 자지주변에는 혈관이 터질듯이 자신의 위용을 나타내고 있었다

"마지막입니다.....이번에도 거부하시면 힘드실것입니다...전혀 다른 느낌이 들것입니다.."

"안돼....하아...하아..그것을 어떻게.....으윽......하아아아아~~~!!!"

민지는 벗어날려고 했다 지금까지 느낀것만으로도 죽을것같았는데 저렇게 흉칙한것이 들어온다면 진짜로 죽을것같았기때문이다

"힘이 들어갈것갔습니까?....자신의 욕망을 이제까지 참으신분은 당신이 처음입니다...하지만 과연 이것까지 거부하실까요...?"

"안돼.....죽을꺼야.....하지마...안돼.....허어어어억.....~!"

침범했다....자신의 질구에 무엇인가 닿았을때 몸을 떨었지만 점점 들어오는 묵직한느낌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숨이....숨이 멈춘것같았다

"아아아아악~~~~안돼..몸이 갈라지는것같아.....온몸이 찢어지는것갔다고..히익.....아아악!!"

"공포감을 버리시고 자신의몸에서 느끼는 감각을 느끼셔야합니다 그럼 전혀 다른세상이 보일것입니다...."

""하아아......하아아....움....직이지마.....하아.....하앙.."

"느끼십시요....그럼...."

"하아.....아앙....우...움직이면...아...안돼...!"

".........."

아무말도 없었다 오히려 조용해진 지하계단 끝이였다 보지안으로 자지가 살며시 들어갈때마다 민지는 자신의 허벅지에 힘이들어갔다 어떻게 던지 더이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였다 그러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더욱 파고들뿐....

"까악~~~!! 아앙....."

괴롭다 그러나 짜릿하다 온몸에서 자지가 들어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민지의 마음에서는 온갖망상이 벌어지면서 자신안에 들어온 자지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사이 현수는 다시한번 지하계단 처음부분을 보았다 아까전만해도 보이던 눈빛이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그럼 그들이 그존재를 잡았다는뜻....

"이제 조금은 강할것입니다......."

""앙.....아읏....웃......너...너무 강해....좀만 더....살살...."

"후후......!"

비웃는듯한 웃음소리를 대신한것일까 자신의 분신인 자지를 천천히 압박해나가면서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현수에게는 그녀를 괴롭히는것이지만 그녀자신은 너무나 강력한 괘락이기 때문에 이미 자신의 위치를 찾을수가 없었다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음란한 소리 무엇인가를 잡아당기면서 다시들어가는 소리....보지안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모양을 보지가 느끼기 시작했다

"흐흐흐흐.....이제는 느끼시는것갔군요 더욱 느끼셔야합니다 그래야 이곳에온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셔야지요..."

"싫어.....아우.......흐흐으응......아앙....."

너무 강렬했다 저멀리보이는 빛으로 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것과는 다르게 더욱 자신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이렇게 강하게 느낀것을 있기 싫어졌다 양갈래로 나누어진 생각이 이내 무엇인가에 먹히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엇인가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보지주변을 하아...아앙.....더욱.....더욱 만져줘....항문도.....그쪽구멍도 더욱 괴롭혀줘....부...부탁이야......으윽......아아아앙....."

"이제야.....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를 느끼셨군요...."

"하아...하아...더욱 세게 해줘.....네가 미처버리도록...처음이야....이렇게 섹스가 좋은것인지를....."

현수는 민지의 허리를 잡고서는 그대로 자신이 양반자세로 만들고서는 그녀을 잡던 손을 치웠다 그러자 민지 자신스스로 자세를 잡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것이였다 더욱 들어가는 자지의 느낌때문인지 일그러지던 그녀의얼굴과는 다른말투가 나오기 시작했다 견디기 어려운 감각에 몸이버티질 못하는것이다

"으헉....이힉....으앙......안돼에~~~싫엇.....!! 제발 용서해줘.....용서해줘.....용서해줘어어엉~~~!!"

"무엇을 용서해달라는것입니까....?"

"지수아....아악.....아앙....안돼....안돼......흐윽...."

현수는 그녀의 말속에서 무엇인가 말하는것같았다 자신의 양심에 남아있는 속사정이 우연히 나온것이다 그리고 재빨리 자신의 머리속으로 스처가는 가능성에 그녀을 빨리 보내버리기로 결정했다 만약에 자신의 생각이맞다면 저위에서 처다본것은.....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우.....우으......하하아아......우왓~~!!! 나와......웃!!!"

격렬하게 움직이던 그녀의 행동이 순간적으로 멈추면서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보지의조임과 항문에서의 힘은 그녀가 최고의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보지주변이 실록거리면서 질구가득히 담겨있는 자지틈새로 애액이 흘러내리고 요도에서는 투명한액체를 내뿜고있었다

[푸ㅡ욱~~~~~~~~~!! 찌익........찔꺽......철퍽.......]

"으으으으아아앙~~~~~!!"

고개를 처들면서 자신의 마지막남은 신음소리를 내질른체 그대로 앞으로 꼬구라지는 그녀를 잡은체 그녀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너무나 심한 쾌락에 잠시기절한것 같았다 여전히 실록거리는 보지안에서는 간간히 떨림이 느껴지고 항문에 담겨있던 손가락을 빼고서는 그녀를 자유로게 풀어주자 바닥에 누워서는 가만히 오르가즘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었다

"안돼...이렇게 망가지면안돼....지수아....지수아...그러면 안돼..."

현수는 그자리에서 그녀의 마지막말을 듣고서는 자신의 분신을 바지안으로 넣었다 자신은 사정도 하지않았지만 이미 더이상 그녀를 괴롭히고는 싶지않았기때문이다

"하아....하아...하아..."

민지의 숨소리만이 들리는 가운데 현수는 계던에 앉아서는 어디론가 문자를 다시 날리기 시작했다

<먹이를 지켜보는 다른벌레가 보였다 어떻게 했는가...>

문자를 보낸지 2분만에 다시 문자가 도착하자 현수의눈에서는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먹이를 노리던 벌레를 잡았다>

핸드폰으로 보이는 문자의 내용을 보면서 현수는 자신앞에 있는 여성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았다 아까전만해도 평평한주부였지만 지금의 모습은 한마리의 암캐인것이다 입주위에서는 침이 흘러나오고 거의 벗겨진 알몸을 가리지도 못한체 보지에서는 애액들이 범벅이 되버린체 자신의 분비물을 보고있는듯한체 그대로 있기때문이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그녀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더니 이내 자신의 상태를 보면서 그제야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으음.....핫....!! 이게......무슨..."

"......죄송하지만 담배한대만 피어도 되겠습니까...?"

"예.....? 예에....."

민지는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보는것 같았던 그가 이내 담배를 꺼내서 피우기 시작하자 조심스럽게 자신의옷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아까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씻고 싶으시면 지하실 안쪽에 샤워실이 있습니다......아무도 없으니 이용하셔도 됩니다...."

"네에....?! 아니....그게...."

"그상태로 길거리로 나가면 사람들이 의심할텐데요......안에 수건도 있으니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손님!!"

"하지만.....아..알았어요.....고마워요...."

민지는 마지막에 현수의 눈빛과 말투에 지하문을 열었다 묵직한 문의 무게가 팔에서 느껴지면서 열리는 문사이로 자신이있는곳의 냄새보다 진한냄새가 흘러 나왔고 희미하게 보이는 불빛을 따라 이동했다 그것을 지켜보던 현수는 재빠르게 계단을 올라서는 자신의 그림자인 민이와 진영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만약을 대비해서 만든 대비소로...지하계단 반대로 보이는 작은문안에는 10평도 안돼는 작은창고가 있기때문이다 그곳을 이용하는사람은없다 이곳을 만들때 이미 모든것을 파악했기때문이다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자 그곳에는 아까전에 집으로 간다던 진영과 민이가 누군가를 묶어버린체 녀석을 추궁하고 있었다

"씨바야....누구야....너 경찰 앞잡이냐...? 아니면 이쪽동네 양아지 똘마니냐..?"

현수 다음으로 한덩치를 하는 민이가 묶여있는 녀석의 빰을 때리면서 물어보고 있었고 진영은 그런 민이를 말리면서도 녀석에게서는 눈을 때지않았다

"현수형...오셨어요....깜짝놀랐어요....이런문자를 볼줄은...."

"그래...그보다 미안하구나...집에가야하는 시간에 불러서...."

"아닙니다..현수형..그보다 이녀석 어떻게 할까요...그냥...끽~~~?"

민이가 자신의 목으로 자르는 시늉을 하자 바닥에 누워있는녀석의 눈빛이 불안감으로 늘어났다 현수는 묶여있는 녀석의 모습을 잠깐보고서는 이내 민이와 진영에게 이야기했다

"지금 온 손님과 관련이 있는것갔구나 우선 손님이 씻는중이니 이곳을 나가면 물어보자구나 이곳에 들어온이유를 그보다 현주는 입구에 있지않았나...?"

"아닙니다... 지금도 입구에 있습니다.."

진영의 말에 현수는 더욱 의야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문으로 이동했다

"그럼 잠시만 기다리거라...그리고 민아 저녀석 옷은 다벗겨라 만약에 도망가더라도 쉽게는 못갈테니....."

"옙......씨바 너때문에 집에갈때 택시타기 생겼네....."

"민이형 너무 그렇게 하지마 내또래 같은데...."

"그게 더이상해.....이곳에 이렇게 어린놈이 들어온다는게.....그게 더의심스러워....."

"웁웁웁~~~~으윽~~~~웁~~~~!!"

발약하는 녀석의 모습에도 이미 현수에 지시에 따라 진영과 민이는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다시 지하계단으로 나서는 현수는 머리속에서 떠올리는 생각이 맞지않기를 누군가에 바라고 있었다 점점 어두워지는 지하실의 계단에 도착해서 다시 담배를 물고서는 민지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한참을 기다린후 담배를 거의다피웠을때 문이 열리면서 맨처음 왔을때의 모습으로 나타난 민지의 모습이 보였다 어두워지는 하늘에서의 마지막 빛줄기가 그녀를 나타내고 있을때 다시한번 그녀를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중년의 여인답게 성숙한 유방과 엉덩이라인....그리고 약간씩 나있는 주름살들...맨얼굴로 변한 그녀의 모습이지만 실제나이보다는 어리게 볼것같았다 백색의다리에 약간은 나온듯한 아랫배이지만 꾸준히 자신을 가꾸었는지 몸매며 얼굴은 일반중년여성보다는 나아보였다

"저기...미안해요....."

"아닙니다...그보다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괘락을 느끼셨다면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현수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민지라는 여인에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민지 역시 얼떨결에 고개를 숙였지만 자신이 당한 흔적이 보이자 붉어진얼굴을 감출수는 없었다

"저기....여기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지는 자신의 작은핸드백에서 돈을 꺼내어 현수에게 건냈고 이제 이곳을 떠날려고 했다 현수를 지나처서 계단을 올르려고 하자 뒤쪽에서 현수의 목소리가들렸다

"하나만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예....예....?! "

"아까전에 지수라고 소리치던대...남편이름이십니까....?"

"그거까지 대답해야하나요....?"

"아닙니다.....대답안하셔도됩니다...."

"그냥 튀어나온 말입니다.....그럼..."

"예.....언제든지 이곳을 이용하고 싶으면 오십시요.....기다리겠습니다....손님...."

민지는 마지막으로 검은청바지에 검은티를 입은 현수를 보면서 고개를 돌린체 지하계단의 끝으로 올라갔다

"다시....다시와도 되는것입니까....."

"예....이곳은 여자분들이 이용하는.....창녀촌과 비슷한곳입니다 남자만 돈을주면살수있는 그곳과 비슷하게 만든곳입니다"

"네에......."

그녀의 마지막 물음과 동시에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다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그녀....





















1부끝......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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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즐감하세요 ^_^) 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추천이랑 리플좀 ^_^);; 두가지가 저에게는 힘이됩니다 ^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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