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근친편]
+이글은 가상입니다 절대 따라하지마세요....현실성이 없습니다 !!
+MC물도 약간섞였습니다 그리고 근친물이다보니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 뒤로 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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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그래..,.,.미안하구나........와줘야겠다"
현수는 진영에게 전화중이다 현재 초저녁이지만 진영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안하구나.....쉬지도 못하고.."
"아닙니다....바로 가겠습니다...."
"그래...."
휴대폰을 닫는 현수는 빠르게 붉은개미들에게 답장를 날렸다 그리고 답장이 오자 자신도 초조하게
기다리기 시작했다 20분정도면 도착한다는 메세지때문이다
<휴우......진영의 기술이라면...가능하겠지.....그러나 그녀가 과연 받아드릴지......아니야...그녀는
받아들일것이다 지금까지 참아왔기 때문에.....>
자신만의 생각에 빠저있을때 진영이가 거칠게 숨소리를 내면서 지하실로 도착했다 남색반바지에 회색반티를 입었지만 현수앞에서는 그를 보면서 조용히 처다만 보았다
"부탁한다....저번에도 애기는 했지만 그렇게 해주면 된단다...."
"예에....걱정마세요 형....."
"그래 너만 믿는다...."
"옙...!"
진영의 머리를 매만주는 현수는 몇가지를 애기 해주었다 진영의 머리가 매우 좋다는것을 자신이 알기때문이다
"만일에 대비해서 애기하는것이지만....오늘 안돼도 상관은 없다...하지만 그녀는 이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나하고 할때도 거의 기습적이였다 그러니 이번에는 어둠이 내리는 이때가 가장좋을수도 있다 지하로 들어오는 빛이없기 때문에 그녀도 조심스럽게 내려올것이고 중간쯤부터 내가 지시한대로 해라...그리고 최대한 흥분시켜야한다 왜만해서는 그녀도 네말에 따를것이다..."
"네...걱정마세요 현수형....그보다 오늘 형이 저 책임저야되요 엄마가 형한테 전화할꺼예요 잘좀 해결해주세요
친구집에서 잔다고 했으니.."
"그래...걱정말아라....그리고 긴장하지말아라 실패해도 상관없다....그녀가 너를 안받아들이면 다음에 내가하면될테니... 그녀는 지금까지 참았던 욕구불만이 나한테서 풀렸다 그러니 자신이 아무리 자위를 해도 여기서 당했던 괘락에는 미치질 못할것이다...이미 그쾌락이 그녀의 몸에서 기억해버린것이다"
"그럼....그녀가 저를 아들처럼 받을수있게 하란말씀이시네요....?"
"아니....최대한 부드럽게 하면서 중간부터 작전를 시작하면 된다 그녀가 너를 받아들이고 내가 알려준데로
여자를 다룬다면 충분하다 너는 내가 알려준 모든것을 알고있는 녀석이니....하여간 넌 천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많은것을 기억하고도 학교에서도 상위권이니.....너 일부러 전교일등은 안하는것도 알아....."
"헤헤...저는 현수형에게 따라가지도 못해요...형님의 여자에 대한 지식과 능력은 진짜 최고일걸요...그리고
여러가지 풍부한상식과 강인한체력까지.....하여간 형님 진짜 마음먹으면 카사노바도 별거아닐것인데요 ...."
"하하하....하여간 이녀석....너 진짜 중3 맞냐.....?"
"헤헤헤.....아직은 저도 16살이라고요.....형님을 만난지 1년하고 반년이 넘었네요...."
"그래...그보다 이제 도착할시간이구나...나는 이제 너를 믿고 이곳에서 벗어나서 지켜보겠다....곳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부실에서 기다릴테니 너무 무리하게 상황을 이끌어나가지 말아..."
"넵.....걱정마세요....여자는 항상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하는것이라는 형의말은 마음속에 있으니..."
"그래....여자는 부드럽게 대해주면서 때로는 거칠게 해줘야한다....그래야 즐거우니...."
진영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현수는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그리고 지하실을 벗어나면서도 진영을 처다보았다
<미안하다 진영아......너에게 항상 미안하구나......다시는 그때의 일을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현수는 조용히 지하실을 벗어나면서도 진영에게 미안해 했다 그녀석이 왜 이곳에 와서 지내는지를 자신이
알기 때문이다 조용한 지하실 통로로 딱딱한 발자국이 들리고 진영은 현수가 말해준것과 지금까지 느껴온 모든 경험들을 생각하면서 민지라는 여성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민지라고 하는 여성은 내정체를 알면 어떻게 할까.... 그녀의 몸이 흥분감을 가득 먹음고야 될것이다 분명히
현수형도 그것때문에 민이형이 아닌 나를 택했을것이다 그녀가 내모습을 보기전에 성공시켜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이번에는 실패이다..>
진영은 조심스럽게 지하실문을 열어둔체 민지라는 지수의 엄마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거의 이곳을 근접했다는것은 이미 발자국으로 들렸고 그녀도 지수가 학원에 간것을 확인하고 이곳에 왔으니 시간도 그리 길게 잡을수도 없다 그러면 그녀를 최대한 4시간안에 끝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실수는 현수형에게 실망을 알려주는것이다 나는 현수형에게 죄를 지으면안된다 나를 살려준것은 형이다
그때문이라도 형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자신만의 생각을 하면서도 지하실 입구를 보고있는 진영은 검은그림자가 나타내면서 가까워지자 민지를 기다리면서 마음속에서 절대 실패란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 점점 내려오기 시작하는 인물을 보면서 자신의 입을 열었다 지금까지 진영의 목소리가 아닌 약간은 딱딱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한것이다
"응?....무슨일로..."
"누구시저.....그분이 아닌것같은데......"
"이곳에서는 그런말을 삼가하는것으로 아는데..."
"저기,......그분은 없나요...."
"훗.....이곳을 아직도 모르시다니......"
"저기.....한번왔을때는 그러니깐...."
약간은 떨리는듯한 목소리가 지하계단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여인의 목소리가 진영의 귓속으로 울려퍼지자
자신과 현수의 작전을 생각하면서 입을열었다
"이곳은 그분의것이지만 저 또한 그분 밑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 이곳에 함부로 못들어온다는것은 알고 있을
텐데요...."
"네....소문으로 대충들어서...."
"그럼....이번에는 제가 시중을 듭니다...그러니 너무 오해 없으시길...이곳의 주인님은 잠시 외출중이시니...."
"네....그럼....부...부탁드려요..."
다시 내려오려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그녀에게 명령을 했다
"스톱....그곳에 가만히 있으세요....그리고 그곳에서 옷을 벗으세요....속옷만 남긴체..."
"네에?? 하...하지만...."
"괜찬아요....이곳에 내려오는 사람은 이제없으니..."
"그래도.....창피해서..."
"싫으신가요.....싫으시면 안해도 됩니다....이곳도 이제 끝나서 돌아가야하니...저희는 밤에 손님을 잘안받습니
다...그럼 이만...."
진영은 그녀가 지금당장 저번에 일을 기억하기 바라면서 천천히 지하실문을 닫는척했다 조금씩 들리는 문의
소리가 그녀에게는 애간장 태우길 바라면서 자신이 시중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그녀에게 지시를 하는것
이다 어차피 그녀는 이곳에 온후로 이미 성욕에 불타고 있을테니 마음과 몸속에서...
<이거 내가 그녀의 시중을 들어야하는데 오히려 지시를 하다니....실수이지만 오히려 그녀에게는 이것이
날지도...다급해진 말투가 나온다면 가능할텐데...이거 현수형에게 혼날거 하나생겼네....쩝....그래도 그녀가
허락했으니 분명히 말할것인지....>
"아....알았어요.....점사만요..."
거의닫혀지던 지하실문사이로 민지의 목소리가 들리자 진영은 속으로 괘제를 불렸다 이제 시작이라는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곳에 옷만 가지러히 놓고 천천히 내려오세요...."
"네에....."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옷벗는 소리가 가늘게 들리기 시작했다 불빛이 거의없어서인지 그녀의
몸매를 알수가 없지만 약간은 마른듯한 체형인지 아니면 어두워서인지 몸매가 이쁜것처럼 보이는것이다
"혹시,....민지라는 성함을 이곳에서 쓰셨습니까?"
"에....저번에 그분이랑할때...."
"네...주인님께는 들었습니다....그럼 천천히 내려오시저..."
"근데....목소리가 어린것같은데.,.."
"글쎄요....저는 그분의종일뿐입니다 이곳에 일하는 하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모르시군요...이곳에 오시는분중에는 쇼타콘을 즐기시는분도 많습니다...."
"하지만...어떻게..."
"후후후....지금 당신도 이곳에서 자신의 감취진 욕망을 나타내기 위해서 있지 않습니까....? 싫으시면 다시
이곳에서 나가셔도 됩니다...."
진영은 갑작스러운 그녀의말에 당황했지만 조심스럽게 자신의 정체를 나타내었다 어차피 조금후에 알게
될것이지만 미리 운을 띄운것이다 가만히 그자리에 서있던 민지라는 여성이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오자
진영은 그제야 안심을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하실 문앞 자신의 근접까지 내려오자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서
는 다시 그녀에게 지시(???)를 내렸다
"이제 두눈을 가렸으면 합니다....이곳안에서는 비밀을 보장해야하니......."
"예? 그래도..."
"이곳이 어떻게 비밀이 유지되는지 아셨쓰면합니다 지금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이곳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셔야합니다..."
진영은 민지가 서있는 곳으로 눈가리게를 던저주자 살며시 그것을 들어서는 자신의 눈을 가렸다 진영은
그제서야 그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은색 노끈으로 다시한번 눈을 더가렸다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오시저 천천히....제손을 잡으시고요...."
"예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지하실의 전등스위치를 올리자 지하실 가운데에 매달린
백열전구에서 불빛이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조심스럽게 현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형......와주세요 작전이 반쯤맞아갑니다....>
문자를 보내고서 불빛에 보이는 민지을 보았다 검은색브래이저와 같은색인 레이스팬티가 눈에보였고 몸매는 그다지 뚱뚱하지는 않았다 나이때문인지 아랫배가 나왔고 아줌마라고는 생각이 안들었다 약간 처진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이저와 음모가 약간비추는 팬티는 가운데부분이 망사형태로 있을뿐이다 유방을 감싸고있는
가운데로 가슴계곡이 확연히 눈에 띄였다
"아름답네요.....전혀 유부녀라고 생각이 안들은데요...."
"그...그런말하지마세요........."
"천천히 즐기셔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창피해서....."
"아....이곳은 당신이 즐기기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창녀촌에서 남자가 여자를 돈으로 하듯이 이곳도 여자가
저희에게 돈을 주면서 자신의 감취진 욕구를 해결하는곳입니다 자신을 너무 도덕적으로 생각하지마십시요
이곳에서는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것을 해결하시면됩니다..."
"......."
아무말도 없이 그자리에서있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자신과 비슷한키때문인지 매끄럽게 빠저있는 그녀를 보면서 천천히 뒤로가서는 그녀의 브레이저를 살며시 풀렸다
"와아....예쁜가슴이네요....."
"그런말은.....하앙....."
"이곳에서는 어떤말을하셔도 됩니다 야하다는 생각을 하셔도.....무관합니다..."
"하아......아...아..."
뒤쪽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두손을 넣고서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너무 부드러워요....그리고 몸에서도 좋은냄새도 나구요....."
"하앙.....조금더 강하게 해줘요....."
"네에......그러저......"
자리에 서있는체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한 진영은 아래로는 절대 손을 대지않았다 천천히 그녀가 말할때까지
는 위쪽을 공략해야한다고 생각한것이다 검은색레이스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지만 아직은 그곳을
건들면안되기 때문이다 왠만한 아가씨들과 비슷한 몸매이지만 역시 나이때문인지 약간내려온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면서도 혀로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빨면서 두곳을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한것이다 최대한 그녀를
애태우면서 민감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로 한것이다
"으...으흣....응...아앙......"
한손으로는 민지의 유방을 손전체로 만지면서 다른손은 그녀의 배전체를 살며시 지나가면서 애무하자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저가면서 자신에게 기대기 시작했다 진영은 자신의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도 그녀의 성감대
를 집중적으로 찾으면서 유방전체를 두손안으로 잡으면서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주물르기 시작했다
"하아......으읏.....살살 만저줘요.,...하앙...."
"그러저....."
"앗...거기는 간지러워여......하앙...."
진영은 민지의 팔을 위로 올리고서는 겨드랑이를 입술로 ?으면서 혀로 ?아버리자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보았
다 어께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간단히한듯한 화장기가 얼굴에서 나타났다
" 하앗~~~~흐응~~!!"
"몸의 느낌을 느끼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곳은 당신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에 빠저드세요..."
"하앙.......하지만......이상하게 무엇인가 마음에 걸려서 아앙"
조심스럽게 그녀를 눕히면서도 절대 애무를 잊지는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녀를 압박해나가면서
그녀의 입에서 부탁하는 말투가 나올때까지....
"하아.....하아....저기...유두도.......해주세요.."
처음으로 그녀가 말을 꺼냈다....유방전체를 만지면서도 절대 유두를 만지지 않았던 진영은 그제서야 한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며시 만지면서 돌리고 입안으로 가득 그녀의 유두와주변살까지 입안으로 넣고서는 강하게
빨아드리자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 내는 그녀를 볼수가 있었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진영은 애기가 모유를 먹듯이 부드럽게 하면서도 강하게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점점 침으로 반들거리는
유방주변을 보면서도 절대 밑으로는 손을 내리지않았다 두손과 혀로 그녀를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것이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아아.....하아...더....더욱세게...흑...."
점점 자신의 몸에서 저번에 느끼던 감각을 찾아가는지 그녀의 말투도 변하기 시작했다 유두를 입안에 넣고서는 살짝 깨물기도하면서 혀로 굴리기 시작한것이다 갈색빛이 감도는 유두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느껴지자 다른쪽유두는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손가락안에서 춤추듯이 만지자 그녀의 반응도 제각각 나타내면서 몸을 움찔거리기도 하는것이다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유방만 공략하다가 고개를 위로 들어서 목주변을 혀로 ?다가 유방을 두손으로 가운데로 모이게 하고서는 유두 두개를 입안으로 넣고 강하게 빨았다 부드러운 스포지같은 유방의 살결때문인지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유방살들이 삐저나왔지만 느낌은 탱탱함이 느껴지는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지하실 전체로 울렸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을 살짝 만지자
애액으로 인해서인지 젖어가고 있었다
"아아아앙......너무 세게 하지말아여......히익......하앙..."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배주변을 혀로 ?아가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입술에 혀를 살며시 넣차 순간 놀래는 그녀의 반응이 보였다
"하아...하아....안돼......"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진영은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귓주변을 애무했다
"천천히 느껴보세요 자신이 감추고 있는 욕망을 모두 토해내세요....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당하는 꿈을..."
"하아.........안돼.....웁...!"
그녀가 말하기 전에 이미 진영은 그녀의 입술을 덮어버리고는 혀를 찾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진영의 기습에
놀랬지만 어느새 자신의 혀가 진영의 입안으르 빨려들어가서는 당하기 시작했다
"쪽....?.....하아......쩌..업....쭙....."
"쪽....우읍.....웁.....쪼옥~~!"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때서는 머리를 감싸안으면서 천천히 입술을 때내자 혀만이 교차하면서 타액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해온 키스가 아닌 너무나 진한 키스때문에 그녀는 숨마저 쉴수가 없었지만 온몸을
달구기 시작한 진영의 애무에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아...하아....너무 달콤해......키스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
"자신의 욕망을 감추면서 살아갔으니 얼마나 힘들었습니까.....자위로 달래가면서..."
"아니야....그래도...."
"지금만이라도 이곳에서 자신의 감춰진 욕망을 풀으세요....그리고 다시 저 지하계단을 지나가서는 한여자
와 부모로써 돌아가시면 됩니다...."
"하아....하아......지.....진짜....그래도.....진짜 이곳에서 그래도 되는걸까..."
"물론입니다....이곳에는 저와 당신분입니다......"
거칠게 숨쉬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진영은 무엇인가 느낄수가 있었다 어느새 지하문에는 현수가 보고 있는것이다 현수는 눈으로 진영을 처다보면서 조심스럽게 의자쪽으로 이동했다 발자국마저 들리지 않게....
"그럼.......보.....보지도 애무해줘......밑도 마구 범해줘.....이제 못참아....."
"후후후....그렇게 생각하세요....당신이 부탁하면 머든지 해드릴테니...."
도저히 16살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떻게 저런말들은 한단말인가 그것도 자신보다 나이도 많은 여자를
다룬다는것이 이상해보였다 그러나 그녀 또한 지금까지 참았던 욕망을 이곳에서 우연히 해결하고는 집에서
아무리 참아보고 자위로 해결해보았지만 이곳에서 느껴지는 쾌락은 느낄수가 없었던것이다 자신의 남편은
이미 다른여자에게 떠났고 아들은 자신을 성적욕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작 자신은 그것을 풀수가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미칠것같았다 그리고 이제야 이곳에서 그것을 해결하고픈것이다
"당신....진짜 소년인가요.....?하아........도저히..믿어지질않는데....."
"하하하.,....진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새로운 을 얻었습니다 그것도 이곳의 주인님에게.....그보다 이제
사적인 애기보다는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갈까요....?"
"예....부탁해요.....팬티좀 벗겨서 그곳도 해주세요..."
그녀가 변했다.....아까전만해도 불안감에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자신이 농락당하면서도 그의 말에 따라했다 욕구를 해결하고 싶어서이다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여기오기 전까지 이미 3번이나 집에서 자위를
했다 그러나 자신이 바라던 쾌락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수있는 괘감이 있는것처럼...자신보다 어린 진영에게 존대말까지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부탁하고 있는것이다
"벌써 이곳이 젖어있다니 음란하시군요..."
"하아.....어서 벗겨줘요....어서....하아....하아.."
두눈을 가린체 팬티하나만 걸친 그녀가 애절하게 진영에게 애기하자 진영은 현수에게 고개를 돌리고서는
눈빛을 보냈다 현수는 그런 민지를 보면서 희미한 미소를 띄체 진영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 때문이다 진영의 기술이 시작되는것이다 두손으로 팬티를 내리자 검은수풀이 나타내고
세로로 나있는 보지선을 따라 보지계곡으로 이어저있었다 이미 팬티가운데가 축축히 젖어있어고
보지주변에도 애액때문인지 매끄러운 자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곳이 이렇게 젖어있다니 너무 야해요......"
"으윽......하앙....."
검은음모를 만지면서 보지선을 따라 천천히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진영은 이내 질구가 있는 부근까지
들어가자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만지고서는 유방을 움겨줘였다 부드러운 감촉이 두손에
느껴지면서 보지안에 있는 손에서는 촉촉한 애액이 자신의 손을 젖시는것도 느낄수가 있었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좀더 해줘 부드럽게..."
이제는 그녀가 진영에게 부탁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감추려고 했던 욕망을 표출할려는 몸짓과 말투로 한여자
로써 지금까지 참아야했던 마음속의 감정이 나타난것이다 그것이 이렇게 만들었을것이라고 누가 생각했는가
다른곳에 가도 물론 그녀가 해결할수도 있을것이다 이곳말고도 있으니 하지만 이곳에서의 일들은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누가 이용했는지 누가 이곳에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자신만이 알뿐이다...
"하아...하아....으응....아아아앙 너무 좋아,,,,,,더욱 세게해줘 유두를 괴롭혀줘....."
"쪽옥...쭙......으쩝..........쪽쪽....."
민지의 신음소리와 진영이 내緞資獵?소리들이 지하실을 울리고 두사람을 바라보는 현수는 조용히 담대를
피우자 민지는 담배냄새에 누군가 자신을 보고있다는것을 느꼈다
"하아......하아...누....누구저.......?"
"휴우.......오랜만에 오셨군요....."
"헉.....하악.....당신인가요.....그때..."
"예......이곳을 또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저녁때말이저....."
"하....하지만......아악!"
"괜찬습니다....저는 상관말고 하셔도.....이곳은 당신에게 절대 해가 되지는 않게합니다 특히 저녀석은 이곳에서 저다음으로 잘하는 녀석이니 즐기십시요...."
"그래도....누군가 처다보는게......으윽!!"
민지가 현수에게 계속이야기 할려고하자 진영은 재빨리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흥분감이 사라지면 이번일도 끝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간것이다
"으윽.....하아...."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흐흥.......아앙~!하흑......"
오직 그녀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울려퍼질뿐이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 진영의 눈빛에서는
현수와 마찬가리로 차가운눈빛이 흐르기 시작했다 보통여자들과 할때와는 다른눈빛이였다
<녀석.....드디어 나오는구나 저녀석에게 저기술을 가르친 나도 한목한것인가......>
계속 담배를 피운체 두남녀의 행위를 보면서도 현수는 흥분한 모습이 전혀없었다 오히려 편안한 상태라고 할수도 있었다 유방과 유두를 빨던 입술이 보지주변을 ?아가면서 그녀의 질안으로는 중지를 넣고서 헤집기 시작했다 여자의 가장민감한 클리토리스말고 질안에 있는 다른성대감을 알아내기위해서이다 질구에서 나오는 애액들로 이미 보지주변과 항문으로가는 계곡이 젖어갔고 진영의 손과 얼굴에도 보지에서나온 애액들이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하악!.......너무 능숙해.....이렇게 느끼는것이 믿어지질 附?..아앙.."
"쪽....?.....하아......쩌..업....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
두손을 어찌할줄 모른체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머리가 혼미할정도로 당하면서도 그녀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았다 지금의 이순간 너무나 바라던 그녀였기 때문이다 진영의 손놀림과 입술은 자신의 보지를
농락하면서 질안까지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질안에 있던 손가락이 질벽을 헤집다가 우연히 어느곳을
지나가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순간적으로 커졌다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
진영은 드디어 그녀의 또다른 성대감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바닥에 흘러내리는 애액들이 조금씩 커저가고
항문주변까지 젖시자 자신의 어께로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서는 하체를 약간들어올렸다 혀는 계속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질안과 항문까지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서이다
"하아.....무슨....으으윽~~~!! 하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하앙.....으으윽......거기는 안돼.....하지마......."
"..........."
아무말도 없었다 그녀가 조금씩 몸부림을 쳤지만 오히려 진영의 머리를 두손으로 짓누르고 있을뿐이다
입안으로 넣버린 클리토리스와 질구에서 약간안쪽으로 들어가있는 손가락 그리고 충분히 적셔있는 항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다른손가락마저 그녀는 막을수가 없었다 죽을것같은 느낌이 느녀를 헤집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자신이 당하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지금까지 수많은 섹스를 하면서 느끼지도 못한 감정이 저번보다 더욱 강한 괘감이 그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하악....하아.....죽을것같아.....너무 힘들어.....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모르겠어...하아..하아"
"쪽....?.....하아......쩌..업....쭙....."
진영은 그녀가 무슨말을 하던지 상관없다는듯이 세곳을 동시에 공략했다 그것도 가장민감하고도 괘락을 선사하는곳을 민지가 진영의 머리를 때어내려고 애써도 팔에는 힘이 안들어갔다 아니 가슴이 터질것같았다 하체에서 흘러나오는 감각이 허리를 지나 유방전체를 감싸다가 그대로 머리속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미 단단해질대로 서버린 유두와 약간은 부플어진 유방이 그녀의 손에 감싸저있었고 허리 또한 그의 작은움직임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출렁거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꽉잡으면서도 유두만큼은 절대 놓치지도 않은체 더욱강한느낌을 받고싶어지는 그녀의 행동은 이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이제 한계인것같았다 그녀는 이제 두려움때문인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쾌감에 이성을 잃었는지 오줌까지 싸면서 느끼고 있는것같았다 작은 웅덩이가 점점커지면서 진영의 입안과 얼굴에 튀면서도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하고 있기때문이다 이내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안에 있는
손가락은 그녀의 질안은 헤집으면서도 아까전에 찾았던 그곳을 절대 놓치지도 않았다
"싫어.....아우.......흐흐으응......아앙.....이상해.....죽을것같아.....온몸이 찢어지는것같아 그만해....제발....."
그녀의 발약이 시작됐다 이제 더이상 느끼고 싶지않아서이다 조금만더 하면 자신이 미칠것같았다 머리속이
멍해지는것보다 몸에서 전혀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 이제는 두렵기까지 하는것이다 그의 애무에 이제는 하체
마저 말을 듯지않고있다 참을려고 했던 오줌마저 아무런 제지없이 나왔고 그는 그것을 무시한체 그곳을 놓치않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점점 머리속을 감싸던 쾌락이 이내 보지안에서 터진것같았다 머리속와 온몸이 강한
충격을 받은것처럼 순간적으로 굳어버린것이다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우.....우으......하하아아......우왓~~!!! 나와......웃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녀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지게했다 그리고 그대로 멈춰버린 몸을 가누지도 못한체 한참을
떨면서 그상태를 유지했고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온몸을 떨고 있었다 진영은 이미 그자리에서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면서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침이 흘러내리고 보지에서는 질구로 애액들이 거칠게 토해내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그녀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점점 굳어진몸이 이내 평상시로 돌아오는것같았다 조용이 차가운지하실 바닥에 누운체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아무말없이 숨만쉬고 있을뿐이다 진영은 그녀의 얼굴에 감싸저 있는 눈가리게를 천천히 풀려주고서는 뒤로 안아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었던것이다
"좋으셨습니까......저는 아직도 더할수 있는데....잠시쉬도록하저....."
"하아.....하아...하아....하아....이런 느낌은 처음이야......지금까지 느끼지못한.....내몸이 아닌것같아.....
마치 온몸이 성감대인것같아 지금도....하아...하아....지금도 느껴저 아래에서 위로 올라와서 내몸을 지배하는것같아....."
"후후후.....너무 무리하게 하시면안됩니다......하지만 이것도 마약보다 더욱 강한괘락을 주기도 하지요....."
"당신.....하아.....하아.....모든것을 본거야......"
현수를 보면서 민지는 말문을 열었다 의자에 앉자서 담배를 물은체 자신을 보고 있기때문이다
"물론입니다.....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아직 시간은 충분하신지요..."
"무...물론......"
"그럼 그대로 그녀석과 즐기시면됩니다......저는 상관말고요....이곳에서 자신을 감추던 욕망을 푸시고 다시
저일상생활로 돌아가시면됩니다.....민지씨....."
현수를 바라보던 민지는 자신의 몸이 진영에게 안겨있는체 얼굴을 돌려 진영을 바라보았다 애액들과 자신의
오줌으로 범벅이된 진영이였지만 너무 잘생겼다.....커다란 검은 눈동자에 부드러워보이는 머릿결 그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도 아직 어린티가 남아있는 진영을 보았고 이내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그럼.....이제........"
진영의 말소리가 그녀에게 들렸을까...? 아무말도없던 그녀의 손이 뒤로 움직이면서 진영의 반바지로 가서는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이것을 원해.....하아...하아....이것을......"
자신의 반자지로 매만지는 손길에 진영은 천천히 자신의 옷도 완전히 벗기 시작했다 간편한 옷차림 때문인지
벗는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팬티마저 벗겨지자 이내 자지가 나타나고 그것을 바라보던 민지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도저히 나이에 맞지않는 자지의 모양때문이다
"허억......당신...진짜....."
"......."
진영은 아무말 없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꺼낸체 그대로 민지의 입으로 가져갔다 눈앞에 굵은 자지가 자신의
입주변을 맴돌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저녀석.....저번에 그렇게 하고 싶다더니 끝내 찾아갔구만,.....하여간 그자식도 너무심하게 만들었네...포경한다고 하던녀석은 확대수술을 하고 왔지않나 그것을 해준 녀석도... 내가 너무 이상하게 가르친건가....>
현수는 진영의 모습에 다시 담배를 피면서 조용히 보고 있을뿐이다 서서히 고개를 돌려서 진영의 자지를 입술로
주물르면서 천천히 혀를 꺼내서는 ?아버리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이게 진짜 자지야...믿어지질않아......하아 쩝.....쭙...."
"하하하......글쎄요 아니면 제가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쪽....쭙....몰라.....내가 원하는것은.....이거야.....이게 필요해....쭙.......쪼옥"
"..........훗....."
진영은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체 거칠게 빨고있는 여자를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니 신음소리도
내지않았고 현수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것이다
"쪽옥...쭙......으쩝..........쪽쪽....."
이성마저 잃은 그녀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지는 아니면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당해서인지 몸에서 느껴지는 본능만으로 지금 상황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한참을 침을 흘려가면서 빨다가 입안에서 꺼내자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다시 나타났다 크기만보아도 약7인치에 두께도 왜만한 어린아이의굵기였다
"하아......하아....넣어줘.......넣어줘.....내안을 가득......이것으로..."
입술로 다시한번 자지를 ?으면서도 민지는 진영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이미 이성을 잃었는지 침까지
흐르는것도 잊은체 자신 앞에 앉자있는 소년에게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럼 이리 올라와서 직접해보세요....."
"으응.....응....!"
진영은 근처에 있는 벽으로 이동해서는 그대로 편안하게 기댄체 그녀에게 말을하자 그녀는 암캐처럼 기어서
진영의 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보지를 자지로 애무하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헛...!! 아아...."
입을 벌린체 그대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한 자지를 느끼면서 몸을 약간씩 떨면서도 빠르게는 넣치않았고 진영또한 그녀을 보면서도 항상 현수의 눈치를 보면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수는 조용히 두눈을
살짝감은체 담배만을 입에 물면서 가만히 있을뿐이다
<왜...형님이 아무런말씀도 없이 가만히 계시는것일까.....내가 너무 심하게 하고 있는것일까....이분에게.....
하지만 형님이 알려준데로 할뿐인데.....이분은 너무나 강하게 반응을 보이는데....보통 이러지 않았는데......?
하여간 빨리 끝내야겠다 모든기술을 총동원해서라도......>
"하아....하아...하아....!"
진영위로 올라탄 그녀는 끝까지 자신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고서는 그대로 멈춰버렸다 아니 그것을 즐기고
있는지도 몰랐다 현수에게 느끼던 욕정보다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자신보다 한참어린 소년에게
당해서일까....? 아니면 진짜로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이라는 감정들이 폭발해서 그녀를 지배하고 있는것일까....?
"그럼....."
"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은체 하체를 움직이자 그녀의 반응도 바로 나타내기 시작했다 상체를 진영의 얼굴쪽으로 갔다대면서 그대로 자신의 허리도 움직이면서 최대한으로 느낄려고 한는것같았기 때문이다
"이곳도 좋아하시나보저.....?"
"하앙....하악.,.......거기.....거기......거기도 해줘...헤집어줘......"
"알겠습니다......으읍......!"
순간이지만 민지라는 여성의 보지안에서 진영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진영은 신음소리를 내고말았다 그소리를 감지한 현수는 진영을 바라보자 진영의 얼굴에서 당혹감이 감돌다가 이내 안정을찾는것같았다
"쪽....?.....하아......쩌..업....쭙....."
"으으으으아아앙~~~~~!!"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유방을 가득물고는 이내 엉덩이쪽으로 손이 움직이면서 그녀의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또다시 세곳을 공략하는것이다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받치면서 다른손은 항문에 입은 유방과 유두를 깨물면서 애무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과연 16살짜리가 할수있는 행위일까...? 그리고 일반성인보다 큰자지는...?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좋아.....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지하실 가득히 매우는 음란한소리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만약 일반인이 본다면 아마 미쳤다고 할것이다
자신보다 어린소년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여성이 미친듯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니...
"으윽...아......앗앗...나와....나올려고해........으...우아아아앗~~!!"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하악....하아.....죽을것같아.....너무 힘들어.....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모르겠어...하아..하아"
그녀는 이미 절정을 맛보았지만 진영은 계속 그녀을 자극했다 끝으로 보이던 그들의행위는 무려 그녀가 세번이나 더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끝이았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질안으로 진영의 정액이 사정하자 그녀도 그만
기절한것이다 허리를 받치고 있던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항문에 들어가있던 손가락도 세개
로 쑤시면서 그녀를 끝내 궁지까지 몰고간것이다
"진영아.....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었니....?"
"하아.....하아...형님.....이분 왠지 이상해질것같아요....이러다가 그녀석과 하는것은 문제도 아닌데....이곳을
벗어나지는 못할것같아요...."
"글쎄.....그녀의 주변을 살피던 붉은개미들의 정보라면.....니말도 맞고 개미들의정보도 맞겠지....."
"그게..무슨말씀을......"
"우선은.....이분의 상태를 보아라.....그녀는 맨처음에 거의 호기심이나 마찬가지로 이곳을 왔다가 나와 너에게
이렇게 망가지도록 당했다 아니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다고 할까...?"
"........그럼...?"
"그래....이야기는 나중에 하자....우선 이분이 가신 다음에...여기서 할애기가 아니다"
현수는 진영을 일으켜주면서 바닥에 누워있는 민지라는 여성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민지님.....아니...지수어머니이자.....한가정을 잃어버린 김미수님.......당신은 이제 개미지옥에서 빠저나가질
못할갔습니다......당신의 자식과 약속은 했지만...당신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이곳에서 절대 빠저나갈수가 없습니다....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양지에서 생활하시길....이곳은 당신에게는 천국같지만...때로는 지옥보다 더 처절한것이란것을 알아주시길......아니면 최후의 방법이 남아있을뿐입니다...부디 현명한판단을.."
온몸이 땀과 애액으로 반들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섞여서 질구에서 흘러내리면서도 그녀는
두눈이 풀린체 아무것도 듣지도 못한고 그대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이다 아직도 떨고 있는 몸도
가누지도 못한체....진영에게 당하고 그것을 즐기고 말았다
"으음.....내가 어떻게.......된거지..."
"이제야 정신이 드십니까...? 이거 너무 심하게 해드렸나 봅니다..."
민지.....아니 지수의엄마인 미수는 눈을 뜨자 자신앞에 있는 현수를 보면서 자신이 알몸으로 그의 품안에
안겨있다는것을 보았다 커다란타올로 자신의 몸을 감싸주었는지 알몸이 보이지않았지만 타올안으로는
알몸인것이다
"내가 어떻게 도니거저....."
"별일아닙니다.....너무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잠시 기절하신것입니다 벌써9시가 넘었습니다 이제는 씻고
돌아가셔야합니다 저희도 이제 쉴시간입니다..."
"미..미안해요.....내가 너무 정신을 잃었나바요...."
"아닙니다.....이것을 걸치시고 저기 샤워장에서 씻으십시요 옷도 그곳에 갔다놓았습니다..."
"네에....감사해요...."
미수는 현수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려고했다 그러나 보지가 욱씬거리면서 엉덩이마저 후둘거렸다 아까전의
상황을 잊고 있었던것이다 하체에 힘이 빠저나가서인지 간신히 현수의 부축에 자리에 일어나 천천히 샤워실이
있는곳으로 걸어갔다 이제야 제정신이 들은것이다 살며시 주변을 살펴보자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소년은 보이지 않았다
"그분은.....돌아갔나여......?""
"글쎄요....조용히 들어보시면 아실건데요....밖에 상황을.....?"
"네에???"
미수는 현수의 말에 조용히하자 지하실문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아악.......천천히 해주세요...아아아앙~~~!!"
"헉헉.......흐읍...!!"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우우우...흑흑.....윽...."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핫....핫.....헉.....으읏...!!"
미수는 작게들리는 음란한소리에 붉어진 얼굴을 돌린체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물소리가 들리자 현수는
조용히 지하실문을 살짝열고 보자 그곳에는 미영과 진영이가 입만 지하실에 댄체 소리를 내고 있던것이다
"이것들이......"
"헤헤헤......현수형이 리얼감있게 하라고해서.."
"키키킥.....그래도 진영이가 가슴만저줘서 리얼감이 감미된 신음소리가 나온거야.....!"
"지랄들을해라..."
"어머....설마 질투....?"
"설마요 냉혈인간인 현수형이...."
"아니야 저얼굴을 봐...분명히 질투심이 써있자나...."
현수는 미영의 말에 진영에게 이야기하고는 문을 닫아버렸다 그것이 비록 그녀에게는 잘못들은것이라고
생각할뿐이다
"진영......미영이 반쯤 정신나가게 해줘라.....니가하고픈기술 다해도 된다"
"넵~~~~~~~~!!"
"머.....머야.....까악~~~~~~~~!!"
두사람이 부딧치고 말을하는 소리가 점점 들리더니 이내 한가지의 소리만들릴뿐이다 미영의애절한 말뿐이....
한참을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던 현수는 샤워실문이 열리자 아까전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미수
를보면서 조용히 의자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작은핸드백에서 하얀색봉투를 내밀고서는
지하실문으로 나갈려고하자....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는 마십시요....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것때문에 고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요.......저도 마음 한구석에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한참어린 소년과 관계를 했다는게..."
"이곳은 여성이 이용하는곳입니다 물론 호스트바처럼 성인남자가 받아주면서 술마시는곳은 아니지만 저희는
그저 당신처럼 이곳을 찾아오는 여성분들께 성욕망을 꺼내서 알려드리는것뿐입니다......또한 그녀석은 소년이지만 몸과마음은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신이 직접경험해보셨지만....."
"알아요.....그때문에 내가 이곳에 왔는지도 모르저...."
"후후후.....그럼 조심해서 가십시요.....손님....그리고 입구에 있는 두사람은 신경쓰지마시길...."
"네...."
미수는 현수에게 간단한 목인사만을 하고는 지하실문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펼처진 광경에 잠시
그자리에서 서있었다 진영이 미영을 서있는체 아까전에 자신에게 했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있기때문이다
"안녕히....가십시요 손님....."
"하아...하아..놔줘.....부탁이야......너무 괴로워....아앙"
그들의 속삭이는듯한 말소리에 미수는 꼼짝도 할수가 없었지만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서는 옆으로 이동해서 계단을 올라갈려고 할때 일부러인지 미영이 미수에게 안기면서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빠르게 속삭였다
잠시동안 들리던 소리와 눈빛에 미수는 움찔거렸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서는 그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저소년과 그렇게 음란한말과 관계를 맺다니...내가 미친것일까......하지만.....
아직도 그기분과 느낌이 남아있어.....왜이러지.....내가.....내가 아닌것같아......>
미수는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 길거리로 나왔다 지하계단으로 이동하는 골목길을 다시 반대로 지나가면서
한여자가 서있는곳을 지나자 사람들이 있는 길거리로 들어서면서야 한숨을 내쉬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갔다 자신의 아들만이 기다리는 집으로 그리고 쉴수있는곳으로......
"하앙......너...이제 그만해도 되자나.....으으으응....!"
"헤헤헤.....아직 하고 싶은기술이 남아서.....쩝...쭉욱...."
"하앙....유두를 혀로 돌리지마.....아아아앙...!"
"쩝....맛있다.... 미영누나 가슴에서는 달콤한맛이 느껴져요....."
"너.....현수에게 혼내라고 말할꺼야.....아앙....."
"됐다.....그만해라 진영아.....그러다간 미영이 가슴 짝짝이 되겠다..."
"옙.....그보다 잘됐을까요....?"
"미영이가 알겠지.....그보다 아주 처절하게 만들었네..."
"하아...하아....이녀석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친거야......하아..하아....."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미영이였지만 이미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왔고 분홍색레이스가 달린 팬티는 발목에 있었고 어께에 있던 윈피스의 어께끈은 치마와 마찬가지로 허리까지 내려온체 분홍색브레이저는 어께위로 올라가서는 앙증맞은 유방이 나타나고 있었다...
"멀가르치기는 이곳이 어떤곳인지 네가 잘알면서....."
"그보다 이녀석 자지는 왜이리커....니꺼하고 비슷한것같은데...."
"고래잡으러가서는 아주 왕고래를 만들어서왔데.......저기 힘줄바라 아주 흉기다 흉기...."
"에잇...형님까지 그러시기예요 형님꺼는 더심하시면서.....저는 일부러 형님꺼랑 비슷하게 한것뿐이예요"
"그보다 이제 미영이좀 놔줘라......그리고 이번에도 성공했니..? 미영아?"
"으응.....주입은 했는데.....잘모르겠어 확인이 안돼니....그보다 이제는 그녀석 엄마까지 걸어도야되...?
"만약을 대비해서야.....그래야 안심히 되고...."
진영은 미영을 안아주면서 현수를 바라보다가 미영이 제자리를 찾자 자신의 옷매무새를 바로하고는 뒤에서
두사람을 바라보고서 계단에 앉자버렸다
"현수형......오늘은 조금 피곤하네요.....일부러 참는것도 이렇게 힘들줄이야....."
"녀석하고는....하긴 오늘은 많이 참았지....."
"네....전혀 다른사람을 본것같았어요....사람이 그렇게 변할수도 있구나하고요..."
"오히려 저렇게 얌전한사람이 심하게 변할수도 있단다......"
"그래....진영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중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들중에도 나쁜마음을 가진사람도 많아 아마
지수엄마도 자신의 성욕을 꽁꽁감추었다 이곳에서나마 풀어난거야....."
"...하지만 아까전에 그녀가 자신을 범해달라는 표정으로 말할때는 저도 이성을 잃을뻔했어요...."
"그게...그녀의 또다른 모습일수도 있다 전혀 모르던 쾌락에 몸이 두려워했지만 그것을 느끼고 기억했다면
가능할지도....사춘기 학생들이 자위에 빠지면 못빠저나오는것처럼 그녀도 이제 커다란 쾌감에 마음과 몸이
반응하면서 기억을하고 있을것이다.."
"에효.....어려워요.....아직도 그런말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그보다 이녀석아~!! 오늘산 원피스에 이게머야..."
미영은 그제야 그들의 이야기에 끼어들면서 진영의머리에 꿀밤을 먹이고서는 화가난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아야.....그것들 다 누나애액이자나요.....어떻게 현수형이 있는데도 저한테 느끼시다니 누나도 음란해요 크큭"
"이게 나를 가지고 놀려....이리와!"
"아악~~~!! 현수형 도와줘요....!!"
소년과 성인여자가 다시 뒤엉키면서 싸우면서도 현수는 지하계단의 끝을 보고 있었다 미수가 다시 돌아간 곳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저들었다
<오늘....그녀가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을까.....진영과 관계를 맺었다.....자신의 아들과 같은 소년에게.....
그녀의 마음에는 불안감과흥분감....그리고 또다른 혼란한 감정을 가지고 잠시동안 지내겠지 그리고 다시 이곳을 찾을때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체....다음에는 자신의 자식이 자신을 범할지도 모른체....지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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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댓글은 작가들에게 큰힘입니다.....부탁드립니다 (__ )( __)꾸벅!!
+이글은 가상입니다 절대 따라하지마세요....현실성이 없습니다 !!
+MC물도 약간섞였습니다 그리고 근친물이다보니 거부감이 있으신분은 <- 뒤로 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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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그래..,.,.미안하구나........와줘야겠다"
현수는 진영에게 전화중이다 현재 초저녁이지만 진영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안하구나.....쉬지도 못하고.."
"아닙니다....바로 가겠습니다...."
"그래...."
휴대폰을 닫는 현수는 빠르게 붉은개미들에게 답장를 날렸다 그리고 답장이 오자 자신도 초조하게
기다리기 시작했다 20분정도면 도착한다는 메세지때문이다
<휴우......진영의 기술이라면...가능하겠지.....그러나 그녀가 과연 받아드릴지......아니야...그녀는
받아들일것이다 지금까지 참아왔기 때문에.....>
자신만의 생각에 빠저있을때 진영이가 거칠게 숨소리를 내면서 지하실로 도착했다 남색반바지에 회색반티를 입었지만 현수앞에서는 그를 보면서 조용히 처다만 보았다
"부탁한다....저번에도 애기는 했지만 그렇게 해주면 된단다...."
"예에....걱정마세요 형....."
"그래 너만 믿는다...."
"옙...!"
진영의 머리를 매만주는 현수는 몇가지를 애기 해주었다 진영의 머리가 매우 좋다는것을 자신이 알기때문이다
"만일에 대비해서 애기하는것이지만....오늘 안돼도 상관은 없다...하지만 그녀는 이곳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 나하고 할때도 거의 기습적이였다 그러니 이번에는 어둠이 내리는 이때가 가장좋을수도 있다 지하로 들어오는 빛이없기 때문에 그녀도 조심스럽게 내려올것이고 중간쯤부터 내가 지시한대로 해라...그리고 최대한 흥분시켜야한다 왜만해서는 그녀도 네말에 따를것이다..."
"네...걱정마세요 현수형....그보다 오늘 형이 저 책임저야되요 엄마가 형한테 전화할꺼예요 잘좀 해결해주세요
친구집에서 잔다고 했으니.."
"그래...걱정말아라....그리고 긴장하지말아라 실패해도 상관없다....그녀가 너를 안받아들이면 다음에 내가하면될테니... 그녀는 지금까지 참았던 욕구불만이 나한테서 풀렸다 그러니 자신이 아무리 자위를 해도 여기서 당했던 괘락에는 미치질 못할것이다...이미 그쾌락이 그녀의 몸에서 기억해버린것이다"
"그럼....그녀가 저를 아들처럼 받을수있게 하란말씀이시네요....?"
"아니....최대한 부드럽게 하면서 중간부터 작전를 시작하면 된다 그녀가 너를 받아들이고 내가 알려준데로
여자를 다룬다면 충분하다 너는 내가 알려준 모든것을 알고있는 녀석이니....하여간 넌 천재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 많은것을 기억하고도 학교에서도 상위권이니.....너 일부러 전교일등은 안하는것도 알아....."
"헤헤...저는 현수형에게 따라가지도 못해요...형님의 여자에 대한 지식과 능력은 진짜 최고일걸요...그리고
여러가지 풍부한상식과 강인한체력까지.....하여간 형님 진짜 마음먹으면 카사노바도 별거아닐것인데요 ...."
"하하하....하여간 이녀석....너 진짜 중3 맞냐.....?"
"헤헤헤.....아직은 저도 16살이라고요.....형님을 만난지 1년하고 반년이 넘었네요...."
"그래...그보다 이제 도착할시간이구나...나는 이제 너를 믿고 이곳에서 벗어나서 지켜보겠다....곳곳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부실에서 기다릴테니 너무 무리하게 상황을 이끌어나가지 말아..."
"넵.....걱정마세요....여자는 항상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하는것이라는 형의말은 마음속에 있으니..."
"그래....여자는 부드럽게 대해주면서 때로는 거칠게 해줘야한다....그래야 즐거우니...."
진영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현수는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그리고 지하실을 벗어나면서도 진영을 처다보았다
<미안하다 진영아......너에게 항상 미안하구나......다시는 그때의 일을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현수는 조용히 지하실을 벗어나면서도 진영에게 미안해 했다 그녀석이 왜 이곳에 와서 지내는지를 자신이
알기 때문이다 조용한 지하실 통로로 딱딱한 발자국이 들리고 진영은 현수가 말해준것과 지금까지 느껴온 모든 경험들을 생각하면서 민지라는 여성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민지라고 하는 여성은 내정체를 알면 어떻게 할까.... 그녀의 몸이 흥분감을 가득 먹음고야 될것이다 분명히
현수형도 그것때문에 민이형이 아닌 나를 택했을것이다 그녀가 내모습을 보기전에 성공시켜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이번에는 실패이다..>
진영은 조심스럽게 지하실문을 열어둔체 민지라는 지수의 엄마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거의 이곳을 근접했다는것은 이미 발자국으로 들렸고 그녀도 지수가 학원에 간것을 확인하고 이곳에 왔으니 시간도 그리 길게 잡을수도 없다 그러면 그녀를 최대한 4시간안에 끝내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실수는 현수형에게 실망을 알려주는것이다 나는 현수형에게 죄를 지으면안된다 나를 살려준것은 형이다
그때문이라도 형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자신만의 생각을 하면서도 지하실 입구를 보고있는 진영은 검은그림자가 나타내면서 가까워지자 민지를 기다리면서 마음속에서 절대 실패란 없다는 것을 생각했다 점점 내려오기 시작하는 인물을 보면서 자신의 입을 열었다 지금까지 진영의 목소리가 아닌 약간은 딱딱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한것이다
"응?....무슨일로..."
"누구시저.....그분이 아닌것같은데......"
"이곳에서는 그런말을 삼가하는것으로 아는데..."
"저기,......그분은 없나요...."
"훗.....이곳을 아직도 모르시다니......"
"저기.....한번왔을때는 그러니깐...."
약간은 떨리는듯한 목소리가 지하계단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여인의 목소리가 진영의 귓속으로 울려퍼지자
자신과 현수의 작전을 생각하면서 입을열었다
"이곳은 그분의것이지만 저 또한 그분 밑에서 일하는사람입니다 이곳에 함부로 못들어온다는것은 알고 있을
텐데요...."
"네....소문으로 대충들어서...."
"그럼....이번에는 제가 시중을 듭니다...그러니 너무 오해 없으시길...이곳의 주인님은 잠시 외출중이시니...."
"네....그럼....부...부탁드려요..."
다시 내려오려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그녀에게 명령을 했다
"스톱....그곳에 가만히 있으세요....그리고 그곳에서 옷을 벗으세요....속옷만 남긴체..."
"네에?? 하...하지만...."
"괜찬아요....이곳에 내려오는 사람은 이제없으니..."
"그래도.....창피해서..."
"싫으신가요.....싫으시면 안해도 됩니다....이곳도 이제 끝나서 돌아가야하니...저희는 밤에 손님을 잘안받습니
다...그럼 이만...."
진영은 그녀가 지금당장 저번에 일을 기억하기 바라면서 천천히 지하실문을 닫는척했다 조금씩 들리는 문의
소리가 그녀에게는 애간장 태우길 바라면서 자신이 시중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그녀에게 지시를 하는것
이다 어차피 그녀는 이곳에 온후로 이미 성욕에 불타고 있을테니 마음과 몸속에서...
<이거 내가 그녀의 시중을 들어야하는데 오히려 지시를 하다니....실수이지만 오히려 그녀에게는 이것이
날지도...다급해진 말투가 나온다면 가능할텐데...이거 현수형에게 혼날거 하나생겼네....쩝....그래도 그녀가
허락했으니 분명히 말할것인지....>
"아....알았어요.....점사만요..."
거의닫혀지던 지하실문사이로 민지의 목소리가 들리자 진영은 속으로 괘제를 불렸다 이제 시작이라는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곳에 옷만 가지러히 놓고 천천히 내려오세요...."
"네에....."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옷벗는 소리가 가늘게 들리기 시작했다 불빛이 거의없어서인지 그녀의
몸매를 알수가 없지만 약간은 마른듯한 체형인지 아니면 어두워서인지 몸매가 이쁜것처럼 보이는것이다
"혹시,....민지라는 성함을 이곳에서 쓰셨습니까?"
"에....저번에 그분이랑할때...."
"네...주인님께는 들었습니다....그럼 천천히 내려오시저..."
"근데....목소리가 어린것같은데.,.."
"글쎄요....저는 그분의종일뿐입니다 이곳에 일하는 하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모르시군요...이곳에 오시는분중에는 쇼타콘을 즐기시는분도 많습니다...."
"하지만...어떻게..."
"후후후....지금 당신도 이곳에서 자신의 감취진 욕망을 나타내기 위해서 있지 않습니까....? 싫으시면 다시
이곳에서 나가셔도 됩니다...."
진영은 갑작스러운 그녀의말에 당황했지만 조심스럽게 자신의 정체를 나타내었다 어차피 조금후에 알게
될것이지만 미리 운을 띄운것이다 가만히 그자리에 서있던 민지라는 여성이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오자
진영은 그제야 안심을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하실 문앞 자신의 근접까지 내려오자 뒤로 몇발자국 물러나서
는 다시 그녀에게 지시(???)를 내렸다
"이제 두눈을 가렸으면 합니다....이곳안에서는 비밀을 보장해야하니......."
"예? 그래도..."
"이곳이 어떻게 비밀이 유지되는지 아셨쓰면합니다 지금 안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이곳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셔야합니다..."
진영은 민지가 서있는 곳으로 눈가리게를 던저주자 살며시 그것을 들어서는 자신의 눈을 가렸다 진영은
그제서야 그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은색 노끈으로 다시한번 눈을 더가렸다
"확실히 해야합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오시저 천천히....제손을 잡으시고요...."
"예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지하실의 전등스위치를 올리자 지하실 가운데에 매달린
백열전구에서 불빛이 나왔다 그리고 자신의 휴대폰으로 조심스럽게 현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형......와주세요 작전이 반쯤맞아갑니다....>
문자를 보내고서 불빛에 보이는 민지을 보았다 검은색브래이저와 같은색인 레이스팬티가 눈에보였고 몸매는 그다지 뚱뚱하지는 않았다 나이때문인지 아랫배가 나왔고 아줌마라고는 생각이 안들었다 약간 처진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이저와 음모가 약간비추는 팬티는 가운데부분이 망사형태로 있을뿐이다 유방을 감싸고있는
가운데로 가슴계곡이 확연히 눈에 띄였다
"아름답네요.....전혀 유부녀라고 생각이 안들은데요...."
"그...그런말하지마세요........."
"천천히 즐기셔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창피해서....."
"아....이곳은 당신이 즐기기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창녀촌에서 남자가 여자를 돈으로 하듯이 이곳도 여자가
저희에게 돈을 주면서 자신의 감취진 욕구를 해결하는곳입니다 자신을 너무 도덕적으로 생각하지마십시요
이곳에서는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것을 해결하시면됩니다..."
"......."
아무말도 없이 그자리에서있는 민지를 보면서 진영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자신과 비슷한키때문인지 매끄럽게 빠저있는 그녀를 보면서 천천히 뒤로가서는 그녀의 브레이저를 살며시 풀렸다
"와아....예쁜가슴이네요....."
"그런말은.....하앙....."
"이곳에서는 어떤말을하셔도 됩니다 야하다는 생각을 하셔도.....무관합니다..."
"하아......아...아..."
뒤쪽에서 겨드랑이 사이로 두손을 넣고서는 그녀의 유방을 만지자 가벼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너무 부드러워요....그리고 몸에서도 좋은냄새도 나구요....."
"하앙.....조금더 강하게 해줘요....."
"네에......그러저......"
자리에 서있는체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한 진영은 아래로는 절대 손을 대지않았다 천천히 그녀가 말할때까지
는 위쪽을 공략해야한다고 생각한것이다 검은색레이스팬티가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지만 아직은 그곳을
건들면안되기 때문이다 왠만한 아가씨들과 비슷한 몸매이지만 역시 나이때문인지 약간내려온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면서도 혀로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빨면서 두곳을 동시에 공략하기 시작한것이다 최대한 그녀를
애태우면서 민감한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로 한것이다
"으...으흣....응...아앙......"
한손으로는 민지의 유방을 손전체로 만지면서 다른손은 그녀의 배전체를 살며시 지나가면서 애무하자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저가면서 자신에게 기대기 시작했다 진영은 자신의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도 그녀의 성감대
를 집중적으로 찾으면서 유방전체를 두손안으로 잡으면서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주물르기 시작했다
"하아......으읏.....살살 만저줘요.,...하앙...."
"그러저....."
"앗...거기는 간지러워여......하앙...."
진영은 민지의 팔을 위로 올리고서는 겨드랑이를 입술로 ?으면서 혀로 ?아버리자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보았
다 어께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간단히한듯한 화장기가 얼굴에서 나타났다
" 하앗~~~~흐응~~!!"
"몸의 느낌을 느끼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곳은 당신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에 빠저드세요..."
"하앙.......하지만......이상하게 무엇인가 마음에 걸려서 아앙"
조심스럽게 그녀를 눕히면서도 절대 애무를 잊지는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그녀를 압박해나가면서
그녀의 입에서 부탁하는 말투가 나올때까지....
"하아.....하아....저기...유두도.......해주세요.."
처음으로 그녀가 말을 꺼냈다....유방전체를 만지면서도 절대 유두를 만지지 않았던 진영은 그제서야 한손으로 그녀의 유두를 살며시 만지면서 돌리고 입안으로 가득 그녀의 유두와주변살까지 입안으로 넣고서는 강하게
빨아드리자 상체를 들어올리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 내는 그녀를 볼수가 있었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진영은 애기가 모유를 먹듯이 부드럽게 하면서도 강하게 그녀의 유방을 애무했다 점점 침으로 반들거리는
유방주변을 보면서도 절대 밑으로는 손을 내리지않았다 두손과 혀로 그녀를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것이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아아.....하아...더....더욱세게...흑...."
점점 자신의 몸에서 저번에 느끼던 감각을 찾아가는지 그녀의 말투도 변하기 시작했다 유두를 입안에 넣고서는 살짝 깨물기도하면서 혀로 굴리기 시작한것이다 갈색빛이 감도는 유두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느껴지자 다른쪽유두는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손가락안에서 춤추듯이 만지자 그녀의 반응도 제각각 나타내면서 몸을 움찔거리기도 하는것이다
"우우우...흑흑.....윽...."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유방만 공략하다가 고개를 위로 들어서 목주변을 혀로 ?다가 유방을 두손으로 가운데로 모이게 하고서는 유두 두개를 입안으로 넣고 강하게 빨았다 부드러운 스포지같은 유방의 살결때문인지 손가락사이로 그녀의 유방살들이 삐저나왔지만 느낌은 탱탱함이 느껴지는것이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
그녀의 신음소리가 이제는 지하실 전체로 울렸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의 보지가 있는 팬티부분을 살짝 만지자
애액으로 인해서인지 젖어가고 있었다
"아아아앙......너무 세게 하지말아여......히익......하앙..."
유방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배주변을 혀로 ?아가고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그녀의 입술에 혀를 살며시 넣차 순간 놀래는 그녀의 반응이 보였다
"하아...하아....안돼......"
후룹.......쭈웁......하아...하아....쩝.....쭉욱....."
진영은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귓주변을 애무했다
"천천히 느껴보세요 자신이 감추고 있는 욕망을 모두 토해내세요....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당하는 꿈을..."
"하아.........안돼.....웁...!"
그녀가 말하기 전에 이미 진영은 그녀의 입술을 덮어버리고는 혀를 찾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진영의 기습에
놀랬지만 어느새 자신의 혀가 진영의 입안으르 빨려들어가서는 당하기 시작했다
"쪽....?.....하아......쩌..업....쭙....."
"쪽....우읍.....웁.....쪼옥~~!"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때서는 머리를 감싸안으면서 천천히 입술을 때내자 혀만이 교차하면서 타액을 주고
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해온 키스가 아닌 너무나 진한 키스때문에 그녀는 숨마저 쉴수가 없었지만 온몸을
달구기 시작한 진영의 애무에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하아...하아....너무 달콤해......키스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
"자신의 욕망을 감추면서 살아갔으니 얼마나 힘들었습니까.....자위로 달래가면서..."
"아니야....그래도...."
"지금만이라도 이곳에서 자신의 감춰진 욕망을 풀으세요....그리고 다시 저 지하계단을 지나가서는 한여자
와 부모로써 돌아가시면 됩니다...."
"하아....하아......지.....진짜....그래도.....진짜 이곳에서 그래도 되는걸까..."
"물론입니다....이곳에는 저와 당신분입니다......"
거칠게 숨쉬는 그녀를 바라보면서 진영은 무엇인가 느낄수가 있었다 어느새 지하문에는 현수가 보고 있는것이다 현수는 눈으로 진영을 처다보면서 조심스럽게 의자쪽으로 이동했다 발자국마저 들리지 않게....
"그럼.......보.....보지도 애무해줘......밑도 마구 범해줘.....이제 못참아....."
"후후후....그렇게 생각하세요....당신이 부탁하면 머든지 해드릴테니...."
도저히 16살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어떻게 저런말들은 한단말인가 그것도 자신보다 나이도 많은 여자를
다룬다는것이 이상해보였다 그러나 그녀 또한 지금까지 참았던 욕망을 이곳에서 우연히 해결하고는 집에서
아무리 참아보고 자위로 해결해보았지만 이곳에서 느껴지는 쾌락은 느낄수가 없었던것이다 자신의 남편은
이미 다른여자에게 떠났고 아들은 자신을 성적욕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작 자신은 그것을 풀수가없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자신이 미칠것같았다 그리고 이제야 이곳에서 그것을 해결하고픈것이다
"당신....진짜 소년인가요.....?하아........도저히..믿어지질않는데....."
"하하하.,....진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새로운 을 얻었습니다 그것도 이곳의 주인님에게.....그보다 이제
사적인 애기보다는 본래의 목적으로 돌아갈까요....?"
"예....부탁해요.....팬티좀 벗겨서 그곳도 해주세요..."
그녀가 변했다.....아까전만해도 불안감에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자신이 농락당하면서도 그의 말에 따라했다 욕구를 해결하고 싶어서이다 돌아가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여기오기 전까지 이미 3번이나 집에서 자위를
했다 그러나 자신이 바라던 쾌락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수있는 괘감이 있는것처럼...자신보다 어린 진영에게 존대말까지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부탁하고 있는것이다
"벌써 이곳이 젖어있다니 음란하시군요..."
"하아.....어서 벗겨줘요....어서....하아....하아.."
두눈을 가린체 팬티하나만 걸친 그녀가 애절하게 진영에게 애기하자 진영은 현수에게 고개를 돌리고서는
눈빛을 보냈다 현수는 그런 민지를 보면서 희미한 미소를 띄체 진영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기 때문이다 진영의 기술이 시작되는것이다 두손으로 팬티를 내리자 검은수풀이 나타내고
세로로 나있는 보지선을 따라 보지계곡으로 이어저있었다 이미 팬티가운데가 축축히 젖어있어고
보지주변에도 애액때문인지 매끄러운 자태를 나타내고 있었다
"이곳이 이렇게 젖어있다니 너무 야해요......"
"으윽......하앙....."
검은음모를 만지면서 보지선을 따라 천천히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진영은 이내 질구가 있는 부근까지
들어가자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만지고서는 유방을 움겨줘였다 부드러운 감촉이 두손에
느껴지면서 보지안에 있는 손에서는 촉촉한 애액이 자신의 손을 젖시는것도 느낄수가 있었다
"쪽....?.....하아......쩌..업....쭙....."
"으...으흣....응...아앙......좀더 해줘 부드럽게..."
이제는 그녀가 진영에게 부탁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감추려고 했던 욕망을 표출할려는 몸짓과 말투로 한여자
로써 지금까지 참아야했던 마음속의 감정이 나타난것이다 그것이 이렇게 만들었을것이라고 누가 생각했는가
다른곳에 가도 물론 그녀가 해결할수도 있을것이다 이곳말고도 있으니 하지만 이곳에서의 일들은 절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누가 이용했는지 누가 이곳에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자신만이 알뿐이다...
"하아...하아....으응....아아아앙 너무 좋아,,,,,,더욱 세게해줘 유두를 괴롭혀줘....."
"쪽옥...쭙......으쩝..........쪽쪽....."
민지의 신음소리와 진영이 내緞資獵?소리들이 지하실을 울리고 두사람을 바라보는 현수는 조용히 담대를
피우자 민지는 담배냄새에 누군가 자신을 보고있다는것을 느꼈다
"하아......하아...누....누구저.......?"
"휴우.......오랜만에 오셨군요....."
"헉.....하악.....당신인가요.....그때..."
"예......이곳을 또 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저녁때말이저....."
"하....하지만......아악!"
"괜찬습니다....저는 상관말고 하셔도.....이곳은 당신에게 절대 해가 되지는 않게합니다 특히 저녀석은 이곳에서 저다음으로 잘하는 녀석이니 즐기십시요...."
"그래도....누군가 처다보는게......으윽!!"
민지가 현수에게 계속이야기 할려고하자 진영은 재빨리 보지를 만지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그녀를
더욱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녀의 흥분감이 사라지면 이번일도 끝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간것이다
"으윽.....하아...."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흐흥.......아앙~!하흑......"
오직 그녀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울려퍼질뿐이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 진영의 눈빛에서는
현수와 마찬가리로 차가운눈빛이 흐르기 시작했다 보통여자들과 할때와는 다른눈빛이였다
<녀석.....드디어 나오는구나 저녀석에게 저기술을 가르친 나도 한목한것인가......>
계속 담배를 피운체 두남녀의 행위를 보면서도 현수는 흥분한 모습이 전혀없었다 오히려 편안한 상태라고 할수도 있었다 유방과 유두를 빨던 입술이 보지주변을 ?아가면서 그녀의 질안으로는 중지를 넣고서 헤집기 시작했다 여자의 가장민감한 클리토리스말고 질안에 있는 다른성대감을 알아내기위해서이다 질구에서 나오는 애액들로 이미 보지주변과 항문으로가는 계곡이 젖어갔고 진영의 손과 얼굴에도 보지에서나온 애액들이 범벅이 되가고 있었다
"하악!.......너무 능숙해.....이렇게 느끼는것이 믿어지질 附?..아앙.."
"쪽....?.....하아......쩌..업....쭙....."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
두손을 어찌할줄 모른체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머리가 혼미할정도로 당하면서도 그녀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았다 지금의 이순간 너무나 바라던 그녀였기 때문이다 진영의 손놀림과 입술은 자신의 보지를
농락하면서 질안까지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질안에 있던 손가락이 질벽을 헤집다가 우연히 어느곳을
지나가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순간적으로 커졌다
"으윽...아......앗앗.....으...우아아아앗~~!!"
진영은 드디어 그녀의 또다른 성대감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바닥에 흘러내리는 애액들이 조금씩 커저가고
항문주변까지 젖시자 자신의 어께로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서는 하체를 약간들어올렸다 혀는 계속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질안과 항문까지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서이다
"하아.....무슨....으으윽~~~!! 하앙!!"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하앙.....으으윽......거기는 안돼.....하지마......."
"..........."
아무말도 없었다 그녀가 조금씩 몸부림을 쳤지만 오히려 진영의 머리를 두손으로 짓누르고 있을뿐이다
입안으로 넣버린 클리토리스와 질구에서 약간안쪽으로 들어가있는 손가락 그리고 충분히 적셔있는 항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다른손가락마저 그녀는 막을수가 없었다 죽을것같은 느낌이 느녀를 헤집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자신이 당하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지금까지 수많은 섹스를 하면서 느끼지도 못한 감정이 저번보다 더욱 강한 괘감이 그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하악....하아.....죽을것같아.....너무 힘들어.....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모르겠어...하아..하아"
"쪽....?.....하아......쩌..업....쭙....."
진영은 그녀가 무슨말을 하던지 상관없다는듯이 세곳을 동시에 공략했다 그것도 가장민감하고도 괘락을 선사하는곳을 민지가 진영의 머리를 때어내려고 애써도 팔에는 힘이 안들어갔다 아니 가슴이 터질것같았다 하체에서 흘러나오는 감각이 허리를 지나 유방전체를 감싸다가 그대로 머리속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미 단단해질대로 서버린 유두와 약간은 부플어진 유방이 그녀의 손에 감싸저있었고 허리 또한 그의 작은움직임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출렁거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꽉잡으면서도 유두만큼은 절대 놓치지도 않은체 더욱강한느낌을 받고싶어지는 그녀의 행동은 이내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꿀꺽....."
"까아앙.......하아아아앙~~~~!!......우우우우으으읏...!....."
이제 한계인것같았다 그녀는 이제 두려움때문인지 아니면 너무나 강한 쾌감에 이성을 잃었는지 오줌까지 싸면서 느끼고 있는것같았다 작은 웅덩이가 점점커지면서 진영의 입안과 얼굴에 튀면서도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하고 있기때문이다 이내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도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두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안에 있는
손가락은 그녀의 질안은 헤집으면서도 아까전에 찾았던 그곳을 절대 놓치지도 않았다
"싫어.....아우.......흐흐으응......아앙.....이상해.....죽을것같아.....온몸이 찢어지는것같아 그만해....제발....."
그녀의 발약이 시작됐다 이제 더이상 느끼고 싶지않아서이다 조금만더 하면 자신이 미칠것같았다 머리속이
멍해지는것보다 몸에서 전혀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 이제는 두렵기까지 하는것이다 그의 애무에 이제는 하체
마저 말을 듯지않고있다 참을려고 했던 오줌마저 아무런 제지없이 나왔고 그는 그것을 무시한체 그곳을 놓치않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점점 머리속을 감싸던 쾌락이 이내 보지안에서 터진것같았다 머리속와 온몸이 강한
충격을 받은것처럼 순간적으로 굳어버린것이다
[철퍽......철퍼덕......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철퍽..철퍽]
"우.....우으......하하아아......우왓~~!!! 나와......웃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녀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려퍼지게했다 그리고 그대로 멈춰버린 몸을 가누지도 못한체 한참을
떨면서 그상태를 유지했고 이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온몸을 떨고 있었다 진영은 이미 그자리에서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면서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침이 흘러내리고 보지에서는 질구로 애액들이 거칠게 토해내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그녀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점점 굳어진몸이 이내 평상시로 돌아오는것같았다 조용이 차가운지하실 바닥에 누운체 몸을 움찔거리면서도 아무말없이 숨만쉬고 있을뿐이다 진영은 그녀의 얼굴에 감싸저 있는 눈가리게를 천천히 풀려주고서는 뒤로 안아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었던것이다
"좋으셨습니까......저는 아직도 더할수 있는데....잠시쉬도록하저....."
"하아.....하아...하아....하아....이런 느낌은 처음이야......지금까지 느끼지못한.....내몸이 아닌것같아.....
마치 온몸이 성감대인것같아 지금도....하아...하아....지금도 느껴저 아래에서 위로 올라와서 내몸을 지배하는것같아....."
"후후후.....너무 무리하게 하시면안됩니다......하지만 이것도 마약보다 더욱 강한괘락을 주기도 하지요....."
"당신.....하아.....하아.....모든것을 본거야......"
현수를 보면서 민지는 말문을 열었다 의자에 앉자서 담배를 물은체 자신을 보고 있기때문이다
"물론입니다.....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아직 시간은 충분하신지요..."
"무...물론......"
"그럼 그대로 그녀석과 즐기시면됩니다......저는 상관말고요....이곳에서 자신을 감추던 욕망을 푸시고 다시
저일상생활로 돌아가시면됩니다.....민지씨....."
현수를 바라보던 민지는 자신의 몸이 진영에게 안겨있는체 얼굴을 돌려 진영을 바라보았다 애액들과 자신의
오줌으로 범벅이된 진영이였지만 너무 잘생겼다.....커다란 검은 눈동자에 부드러워보이는 머릿결 그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면서도 아직 어린티가 남아있는 진영을 보았고 이내 자신의 몸을 살펴보았다
"그럼.....이제........"
진영의 말소리가 그녀에게 들렸을까...? 아무말도없던 그녀의 손이 뒤로 움직이면서 진영의 반바지로 가서는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이것을 원해.....하아...하아....이것을......"
자신의 반자지로 매만지는 손길에 진영은 천천히 자신의 옷도 완전히 벗기 시작했다 간편한 옷차림 때문인지
벗는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팬티마저 벗겨지자 이내 자지가 나타나고 그것을 바라보던 민지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도저히 나이에 맞지않는 자지의 모양때문이다
"허억......당신...진짜....."
"......."
진영은 아무말 없이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꺼낸체 그대로 민지의 입으로 가져갔다 눈앞에 굵은 자지가 자신의
입주변을 맴돌면서 위용을 나타내고 있는것이다
<저녀석.....저번에 그렇게 하고 싶다더니 끝내 찾아갔구만,.....하여간 그자식도 너무심하게 만들었네...포경한다고 하던녀석은 확대수술을 하고 왔지않나 그것을 해준 녀석도... 내가 너무 이상하게 가르친건가....>
현수는 진영의 모습에 다시 담배를 피면서 조용히 보고 있을뿐이다 서서히 고개를 돌려서 진영의 자지를 입술로
주물르면서 천천히 혀를 꺼내서는 ?아버리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이게 진짜 자지야...믿어지질않아......하아 쩝.....쭙...."
"하하하......글쎄요 아니면 제가 거짓말이라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쪽....쭙....몰라.....내가 원하는것은.....이거야.....이게 필요해....쭙.......쪼옥"
"..........훗....."
진영은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체 거칠게 빨고있는 여자를 보면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니 신음소리도
내지않았고 현수를 바라보면서 오히려 여유까지 부리고 있는것이다
"쪽옥...쭙......으쩝..........쪽쪽....."
이성마저 잃은 그녀는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지는 아니면 자신의 아들같은 소년에게 당해서인지 몸에서 느껴지는 본능만으로 지금 상황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한참을 침을 흘려가면서 빨다가 입안에서 꺼내자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다시 나타났다 크기만보아도 약7인치에 두께도 왜만한 어린아이의굵기였다
"하아......하아....넣어줘.......넣어줘.....내안을 가득......이것으로..."
입술로 다시한번 자지를 ?으면서도 민지는 진영에게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이미 이성을 잃었는지 침까지
흐르는것도 잊은체 자신 앞에 앉자있는 소년에게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이다
"그럼 이리 올라와서 직접해보세요....."
"으응.....응....!"
진영은 근처에 있는 벽으로 이동해서는 그대로 편안하게 기댄체 그녀에게 말을하자 그녀는 암캐처럼 기어서
진영의 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보지를 자지로 애무하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헛...!! 아아...."
입을 벌린체 그대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한 자지를 느끼면서 몸을 약간씩 떨면서도 빠르게는 넣치않았고 진영또한 그녀을 보면서도 항상 현수의 눈치를 보면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수는 조용히 두눈을
살짝감은체 담배만을 입에 물면서 가만히 있을뿐이다
<왜...형님이 아무런말씀도 없이 가만히 계시는것일까.....내가 너무 심하게 하고 있는것일까....이분에게.....
하지만 형님이 알려준데로 할뿐인데.....이분은 너무나 강하게 반응을 보이는데....보통 이러지 않았는데......?
하여간 빨리 끝내야겠다 모든기술을 총동원해서라도......>
"하아....하아...하아....!"
진영위로 올라탄 그녀는 끝까지 자신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고서는 그대로 멈춰버렸다 아니 그것을 즐기고
있는지도 몰랐다 현수에게 느끼던 욕정보다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자신보다 한참어린 소년에게
당해서일까....? 아니면 진짜로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욕망이라는 감정들이 폭발해서 그녀를 지배하고 있는것일까....?
"그럼....."
"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은체 하체를 움직이자 그녀의 반응도 바로 나타내기 시작했다 상체를 진영의 얼굴쪽으로 갔다대면서 그대로 자신의 허리도 움직이면서 최대한으로 느낄려고 한는것같았기 때문이다
"이곳도 좋아하시나보저.....?"
"하앙....하악.,.......거기.....거기......거기도 해줘...헤집어줘......"
"알겠습니다......으읍......!"
순간이지만 민지라는 여성의 보지안에서 진영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진영은 신음소리를 내고말았다 그소리를 감지한 현수는 진영을 바라보자 진영의 얼굴에서 당혹감이 감돌다가 이내 안정을찾는것같았다
"쪽....?.....하아......쩌..업....쭙....."
"으으으으아아앙~~~~~!!"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유방을 가득물고는 이내 엉덩이쪽으로 손이 움직이면서 그녀의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또다시 세곳을 공략하는것이다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받치면서 다른손은 항문에 입은 유방과 유두를 깨물면서 애무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과연 16살짜리가 할수있는 행위일까...? 그리고 일반성인보다 큰자지는...?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으...으흣....응...아앙......좋아.....하악...!"
"?.....쪼옥.......쪼오옥...쭈웁......쪼오오옥........."
지하실 가득히 매우는 음란한소리가 분위기를 대변하고 만약 일반인이 본다면 아마 미쳤다고 할것이다
자신보다 어린소년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여성이 미친듯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니...
"으윽...아......앗앗...나와....나올려고해........으...우아아아앗~~!!"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하악....하아.....죽을것같아.....너무 힘들어.....네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모르겠어...하아..하아"
그녀는 이미 절정을 맛보았지만 진영은 계속 그녀을 자극했다 끝으로 보이던 그들의행위는 무려 그녀가 세번이나 더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끝이았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질안으로 진영의 정액이 사정하자 그녀도 그만
기절한것이다 허리를 받치고 있던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항문에 들어가있던 손가락도 세개
로 쑤시면서 그녀를 끝내 궁지까지 몰고간것이다
"진영아.....그렇게까지 할필요가 있었니....?"
"하아.....하아...형님.....이분 왠지 이상해질것같아요....이러다가 그녀석과 하는것은 문제도 아닌데....이곳을
벗어나지는 못할것같아요...."
"글쎄.....그녀의 주변을 살피던 붉은개미들의 정보라면.....니말도 맞고 개미들의정보도 맞겠지....."
"그게..무슨말씀을......"
"우선은.....이분의 상태를 보아라.....그녀는 맨처음에 거의 호기심이나 마찬가지로 이곳을 왔다가 나와 너에게
이렇게 망가지도록 당했다 아니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다고 할까...?"
"........그럼...?"
"그래....이야기는 나중에 하자....우선 이분이 가신 다음에...여기서 할애기가 아니다"
현수는 진영을 일으켜주면서 바닥에 누워있는 민지라는 여성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민지님.....아니...지수어머니이자.....한가정을 잃어버린 김미수님.......당신은 이제 개미지옥에서 빠저나가질
못할갔습니다......당신의 자식과 약속은 했지만...당신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이곳에서 절대 빠저나갈수가 없습니다....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양지에서 생활하시길....이곳은 당신에게는 천국같지만...때로는 지옥보다 더 처절한것이란것을 알아주시길......아니면 최후의 방법이 남아있을뿐입니다...부디 현명한판단을.."
온몸이 땀과 애액으로 반들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섞여서 질구에서 흘러내리면서도 그녀는
두눈이 풀린체 아무것도 듣지도 못한고 그대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이다 아직도 떨고 있는 몸도
가누지도 못한체....진영에게 당하고 그것을 즐기고 말았다
"으음.....내가 어떻게.......된거지..."
"이제야 정신이 드십니까...? 이거 너무 심하게 해드렸나 봅니다..."
민지.....아니 지수의엄마인 미수는 눈을 뜨자 자신앞에 있는 현수를 보면서 자신이 알몸으로 그의 품안에
안겨있다는것을 보았다 커다란타올로 자신의 몸을 감싸주었는지 알몸이 보이지않았지만 타올안으로는
알몸인것이다
"내가 어떻게 도니거저....."
"별일아닙니다.....너무 심하게 충격을 받아서 잠시 기절하신것입니다 벌써9시가 넘었습니다 이제는 씻고
돌아가셔야합니다 저희도 이제 쉴시간입니다..."
"미..미안해요.....내가 너무 정신을 잃었나바요...."
"아닙니다.....이것을 걸치시고 저기 샤워장에서 씻으십시요 옷도 그곳에 갔다놓았습니다..."
"네에....감사해요...."
미수는 현수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려고했다 그러나 보지가 욱씬거리면서 엉덩이마저 후둘거렸다 아까전의
상황을 잊고 있었던것이다 하체에 힘이 빠저나가서인지 간신히 현수의 부축에 자리에 일어나 천천히 샤워실이
있는곳으로 걸어갔다 이제야 제정신이 들은것이다 살며시 주변을 살펴보자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소년은 보이지 않았다
"그분은.....돌아갔나여......?""
"글쎄요....조용히 들어보시면 아실건데요....밖에 상황을.....?"
"네에???"
미수는 현수의 말에 조용히하자 지하실문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하앙......아악.......천천히 해주세요...아아아앙~~~!!"
"헉헉.......흐읍...!!"
[푸욱..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푸욱..푸욱..]
"우우우...흑흑.....윽...."
[철퍽......철퍽.....퍼억......찌걱...찌걱....푸욱.....찔꺽......푸욱....]
"핫....핫.....헉.....으읏...!!"
미수는 작게들리는 음란한소리에 붉어진 얼굴을 돌린체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물소리가 들리자 현수는
조용히 지하실문을 살짝열고 보자 그곳에는 미영과 진영이가 입만 지하실에 댄체 소리를 내고 있던것이다
"이것들이......"
"헤헤헤......현수형이 리얼감있게 하라고해서.."
"키키킥.....그래도 진영이가 가슴만저줘서 리얼감이 감미된 신음소리가 나온거야.....!"
"지랄들을해라..."
"어머....설마 질투....?"
"설마요 냉혈인간인 현수형이...."
"아니야 저얼굴을 봐...분명히 질투심이 써있자나...."
현수는 미영의 말에 진영에게 이야기하고는 문을 닫아버렸다 그것이 비록 그녀에게는 잘못들은것이라고
생각할뿐이다
"진영......미영이 반쯤 정신나가게 해줘라.....니가하고픈기술 다해도 된다"
"넵~~~~~~~~!!"
"머.....머야.....까악~~~~~~~~!!"
두사람이 부딧치고 말을하는 소리가 점점 들리더니 이내 한가지의 소리만들릴뿐이다 미영의애절한 말뿐이....
한참을 기다리면서 담배를 피던 현수는 샤워실문이 열리자 아까전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미수
를보면서 조용히 의자에서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작은핸드백에서 하얀색봉투를 내밀고서는
지하실문으로 나갈려고하자....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는 마십시요....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그것때문에 고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요.......저도 마음 한구석에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한참어린 소년과 관계를 했다는게..."
"이곳은 여성이 이용하는곳입니다 물론 호스트바처럼 성인남자가 받아주면서 술마시는곳은 아니지만 저희는
그저 당신처럼 이곳을 찾아오는 여성분들께 성욕망을 꺼내서 알려드리는것뿐입니다......또한 그녀석은 소년이지만 몸과마음은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신이 직접경험해보셨지만....."
"알아요.....그때문에 내가 이곳에 왔는지도 모르저...."
"후후후.....그럼 조심해서 가십시요.....손님....그리고 입구에 있는 두사람은 신경쓰지마시길...."
"네...."
미수는 현수에게 간단한 목인사만을 하고는 지하실문을 열었다 그리고 자신의 눈에 펼처진 광경에 잠시
그자리에서 서있었다 진영이 미영을 서있는체 아까전에 자신에게 했던 모습과 비슷하게 하고있기때문이다
"안녕히....가십시요 손님....."
"하아...하아..놔줘.....부탁이야......너무 괴로워....아앙"
그들의 속삭이는듯한 말소리에 미수는 꼼짝도 할수가 없었지만 재빨리 정신을 차리고서는 옆으로 이동해서 계단을 올라갈려고 할때 일부러인지 미영이 미수에게 안기면서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면서 빠르게 속삭였다
잠시동안 들리던 소리와 눈빛에 미수는 움찔거렸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서는 그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저소년과 그렇게 음란한말과 관계를 맺다니...내가 미친것일까......하지만.....
아직도 그기분과 느낌이 남아있어.....왜이러지.....내가.....내가 아닌것같아......>
미수는 빠르게 그곳을 벗어나 길거리로 나왔다 지하계단으로 이동하는 골목길을 다시 반대로 지나가면서
한여자가 서있는곳을 지나자 사람들이 있는 길거리로 들어서면서야 한숨을 내쉬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
갔다 자신의 아들만이 기다리는 집으로 그리고 쉴수있는곳으로......
"하앙......너...이제 그만해도 되자나.....으으으응....!"
"헤헤헤.....아직 하고 싶은기술이 남아서.....쩝...쭉욱...."
"하앙....유두를 혀로 돌리지마.....아아아앙...!"
"쩝....맛있다.... 미영누나 가슴에서는 달콤한맛이 느껴져요....."
"너.....현수에게 혼내라고 말할꺼야.....아앙....."
"됐다.....그만해라 진영아.....그러다간 미영이 가슴 짝짝이 되겠다..."
"옙.....그보다 잘됐을까요....?"
"미영이가 알겠지.....그보다 아주 처절하게 만들었네..."
"하아...하아....이녀석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친거야......하아..하아....."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미영이였지만 이미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왔고 분홍색레이스가 달린 팬티는 발목에 있었고 어께에 있던 윈피스의 어께끈은 치마와 마찬가지로 허리까지 내려온체 분홍색브레이저는 어께위로 올라가서는 앙증맞은 유방이 나타나고 있었다...
"멀가르치기는 이곳이 어떤곳인지 네가 잘알면서....."
"그보다 이녀석 자지는 왜이리커....니꺼하고 비슷한것같은데...."
"고래잡으러가서는 아주 왕고래를 만들어서왔데.......저기 힘줄바라 아주 흉기다 흉기...."
"에잇...형님까지 그러시기예요 형님꺼는 더심하시면서.....저는 일부러 형님꺼랑 비슷하게 한것뿐이예요"
"그보다 이제 미영이좀 놔줘라......그리고 이번에도 성공했니..? 미영아?"
"으응.....주입은 했는데.....잘모르겠어 확인이 안돼니....그보다 이제는 그녀석 엄마까지 걸어도야되...?
"만약을 대비해서야.....그래야 안심히 되고...."
진영은 미영을 안아주면서 현수를 바라보다가 미영이 제자리를 찾자 자신의 옷매무새를 바로하고는 뒤에서
두사람을 바라보고서 계단에 앉자버렸다
"현수형......오늘은 조금 피곤하네요.....일부러 참는것도 이렇게 힘들줄이야....."
"녀석하고는....하긴 오늘은 많이 참았지....."
"네....전혀 다른사람을 본것같았어요....사람이 그렇게 변할수도 있구나하고요..."
"오히려 저렇게 얌전한사람이 심하게 변할수도 있단다......"
"그래....진영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중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들중에도 나쁜마음을 가진사람도 많아 아마
지수엄마도 자신의 성욕을 꽁꽁감추었다 이곳에서나마 풀어난거야....."
"...하지만 아까전에 그녀가 자신을 범해달라는 표정으로 말할때는 저도 이성을 잃을뻔했어요...."
"그게...그녀의 또다른 모습일수도 있다 전혀 모르던 쾌락에 몸이 두려워했지만 그것을 느끼고 기억했다면
가능할지도....사춘기 학생들이 자위에 빠지면 못빠저나오는것처럼 그녀도 이제 커다란 쾌감에 마음과 몸이
반응하면서 기억을하고 있을것이다.."
"에효.....어려워요.....아직도 그런말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그보다 이녀석아~!! 오늘산 원피스에 이게머야..."
미영은 그제야 그들의 이야기에 끼어들면서 진영의머리에 꿀밤을 먹이고서는 화가난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아야.....그것들 다 누나애액이자나요.....어떻게 현수형이 있는데도 저한테 느끼시다니 누나도 음란해요 크큭"
"이게 나를 가지고 놀려....이리와!"
"아악~~~!! 현수형 도와줘요....!!"
소년과 성인여자가 다시 뒤엉키면서 싸우면서도 현수는 지하계단의 끝을 보고 있었다 미수가 다시 돌아간 곳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빠저들었다
<오늘....그녀가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을까.....진영과 관계를 맺었다.....자신의 아들과 같은 소년에게.....
그녀의 마음에는 불안감과흥분감....그리고 또다른 혼란한 감정을 가지고 잠시동안 지내겠지 그리고 다시 이곳을 찾을때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체....다음에는 자신의 자식이 자신을 범할지도 모른체....지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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