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00일....
따스러운 햇살이 내리쬐며 나는 창문을 열어놓고 침대에 벌렁드러누워 있었다,,
툐요일이지만.. 웬지 기분도 안나고 해서 하교하자 마자 바로 집에 들어왔던것이다..
"진아...?"
"왜....?... "
"이거 이모한테 좀갔다주고 와라.."
"뭔데?... 아놔.. 지금 피곤하단 말이야..."
"빨리 갖다주고 오면 되잖아....."
"에이... 알았어... 이리줘."
"뭔데?....."
"김치하고 과일좀 넣었다.. 어서 갔다줘...."
난 어머니가 주는 보따리를 받아쥐면서 연신 투덜대면서 대문을 열고 나갔다....
이제 여름을 알리는지 6월말인데도 벌써 더웠다. 슬리퍼를 질질 끌며 나는 이모집으로 향했다.
현제 00고등학교2학년 재학중인 나는 놀기좋아하며..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일반 고등학생이다... 친구들과 나쁜짓도 쬐금 해봤고...학교에서도 좀노는 편에 속했다..
하였튼 나는 콧내를 흥얼거리면 이모집으로 향했다..올해39살의 이모는 정숙하면서 약간 도도해보엿고
쌍까풀 없는 눈으로 눈웃음치면 웃는 모습은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상큼하게 하였다
이모집은 원래 부산이었는데.. 5년전 휴가철 때 이모집모두 휴가갔다 오면서 경부고속도로에서
5중추돌 대형사고를 당해서 이모부와 하나뿐인 아들을 그만 저세상으로 먼저보냈다..
실의에 잠긴 이모를 염려해 엄마가 이모를 우리집 바로부근인 대구 00동 000아파트로 이사게 하였다
이모도 첨에는 방황하는가 싶더니.. 결혼전 그만둔 미용실을 오픈하면서 지금은
예전의 모습을 거의찾아가 엄마는 물론 아빠도 한시름 놓은 것 같고..
덕분에 나는 이모집의 모든 잔심부름은 내차지가 되었다...
"에...씨.. 뭐야.. 토요일날 재밌는 일도 없구... 씨발....ㅊㅊ"
그렇게 투덜대면서 걷다보니까... 벌써 이모집앞에 까지왔다...
오늘은 미장원 노는날이니까.. 혹시 집에 없는가 아냐...? 초인종을 눌러볼까?"
그러다가 뭐.. 없어면 그냥 보따리만 나두고 가고 있어면 좀놀래켜 줘야지... 하는마음으로
이모집 현관비밀번호를 눌러서 살며시 안으로 들어갔다...
이모집과 울집은 요즘 유행하는 비밀번만 누르면 되는 그런도어 였다..
안으로 들어가서 살금살금 이모방으로 갔다.. 근데 야릇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응? 이건 그소리인데....)
나도 벌써 고등학생 알만한건 다아는 나이아닌가... 어른들은 이른 우리들보고
요즘 어린것들은 너무 문란하다고 말들많지만.. 어쩌겠는가.. 벌써 시대가 그런시대로 바뀌버렸는데
나도 섹스경험이.. 중2일 때 첫경험하고 총각딱지를 떼어버렸는데.... ㅎ
하기사 어른들 하는소리가 꼭틀린말도 아니다... 나도 섹스를 해봤지만....
이제까지 아다먹은 것은 딱2번 뿐이다... 요즘고등학생정도면 아마 아다가 한명도 없을것이다...ㅋㅋ
하였튼 살금걸어가서 이모방안을 들여다보니.... 이런 이런....
방안 한쪽에는 소주병이 널부러져 있었고... TV에는 포로느가 화면한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방한쪽 이모를 보았다... 이모는 위쪽에는 좀헐렁한 면티를 입고있었고..
아래에는 다벗고 자위를 하고있었던 것이었다..
(엥.... 우리 이모가 이런것도 하네... 순진한것만 같더니... ㅎ)
(헤,,, 술한잔하고 포르로보다가 꼴려서 그런모양이네... )
나는 이런 이모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며 이모의 자위모습에 점점 빠져들었다
이모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이모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검은털에 싸여있는 이모의 보지는
나의 가슴을 떨리게 하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
이모는 그런것도 모른체.. 포르노를 보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순간 갈등을 하였다.. .그냥 못본체 나갈까... 아님 ,,, 그냥,,,,,
그러나 이성과 본능사이의 갈등은 그리 오래가지않았다...
"쿵"
"엉...?.. 누구....?"
"어,,, 응.... 이모... 나야...."
"누구라고....?"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이모와 친하게 지냈고.. 이모는 편하게 나에게 잘해줬기 때문에
나는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이모와는 말을놓고 지냈다...
아버지와 엄마는 항상 그것 때문에 나에게 혼을내지만... 어릴때천성이 어디가겠는가....
"나라니까.....이모"
".. 진이냐?"
"응... "
"어머머.... 진아 잠깐만...... "
그렇게 말하지만 이모는 그런상황에서 나의 갑작스런 등장에 화들짝 놀라면서 어쩔쭐모르고
멍하니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이모의 모습이 이상하게 나에게 자극적이면서 흥분되었다
나의몸은 이성을 밀어내고 본능에 충실하자고.. 나의 좆이 점점 싸인을 보내오고 있었고
그때까지.. 한가닥 남은 이성은 한순간에 멀리멀리 ?겨나가고 말았다...
(그래 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과감하고 대담하게 행동하자....)
그러면서 나는 방안으로 스윽하고 들어가 이모앞에 앉았다..
이모는 놀라고 어리벙벙한 눈으로 나를바라보면서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이모는 술취한 눈으로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보다가 이내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방금생각한데로... 대담하게 나가기로 마음먹었다....
"우와... 우리 이모가 그기가 이렇게 생겼네......"
"어머.... 얘가...... 난몰라....."
그러면서 이모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밑에옷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모의 바지는 내가
들어와서 앉으면서 벌써 내뒤로 옷을 치워놓았다... 이모는 옷을 찾으려다가...나와눈이 마주쳤다..
"이모... 괜찮아.. 나도 이제 다알아..."
"얘가... 무슨소릴,,,,, 너좀 나갔다 들어와라..."
그러면서 이모는 연신손으로 아래를 감추며 나를 내보려고 하였다...그러나 지금여기서 물러선다면
다시는 이런기회가 없을것이고 이모와 나사이에는 서먹해지면서 다시보기가 힘들 것 같았다.
나는 짧게 머리를 굴렸다.. 이모는 이미 술도좀취했겠다... 그렇다고 막무가네로 들이대기는 그렇고..
해서 나는 보기보다는 순진환 이모를 협박과 설득을 나눠서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에이... 이모 그러면 나 엄마랑 아버지 한테 이모 혼자서 맨날 이런다고 얘기 다한다...?"
"안돼.... 무슨소릴할려구.... "
"그러니까... 내가 오늘 이모를 내가 도와줄께...."
"얘가.. 진짜... 별소릴 다하는구나......."
"이모도 많이 외롭지....."
"얘가 진짜 별소린 다하네...."
"아니야.. 나도 알아.. 나도 뭐 자위 많이 하는데....헤헤"
"아니 얘가... 진짜......"
그러면서 나는 다리를 모으고 있는 이모의 다리를손으로 다시 살짝벌려 보았다...
이모는 흠칫 놀라며 내손을 잡고 다리에 더욱더 힘을 주고 있었다...
"에이.. 이모 그대신 오늘일은 아무한테도 죽어도 얘기안한다니깐..."
"진아... 그래도.... 너와나는,,,,,, "
"아이참... 그러면 이모 나지금 바로집에가서... 엄마한테...."
"진아 왜이래..... 정말.... 나는나는....."
그러면서 이모는 휘청이듯이 고개를 떨구었다.... 나는 다시 이모다리를 살짝벌려보았다.
이모는 아까처럼 내손은 잡고 있었지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스르륵 열렸다..
(오.. 예스... 그래!! 내말이 먹혀들었구나.. )
어릴때부터 순둥이 이모라고 놀렸는데... 과연 그냥 먹히는구나... 그러면서 나는
이모다리를 더 벌려보았다...
"진...진아... 더 이상은... 안되...."
"아이.. 이모 괜찮아... 내가 남도 아니고... 뭐..."
"우와.. 이모... 넘예뿌다.... 이모꺼.... 와....."
"난몰라... 진아.... 이젠,...그만.....진아?"
다리를 벌리자.. 이모의 보지가 바로 눈앞에 펼쳐졌다... 검은보지털 속에서 수줍은 듯 보지가
내눈에 아롱거렸다... 조금은 비릿한냄새가 났지만 오히려 냄새가 좋았다.. 그러면서 다리를
점점 더벌렸다.. 벌릴수록 이모의 보지가 점점 내눈앞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과감하게
한손으로는 다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보지를 손으로 슬쩍 문질렀다
"헉... 진아... 안돼... 그기는 ... 그러지마......"
"이모... 이왕 여기까지 다됐는데.. 왜그래... 나를 믿고 기다려봐"
"그래도... 나어떻해.... 나느는.... 진아....제발 그만..."
"아....참... 그러면 나진짜 지금까지 했는 모든거 엄마한테 다말하고.. 아버지 한테도 말할꺼야...진짜"
"안되.... 알았어... 그래.. 지금상황이 ... 이미.... 대신.... 금방이다...."
"헤... 알았어... 내가 누군데... 이모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느끼기만해...."
(오케바리.... 이제 정말 되었구나.... 이걸 횡제라고 할지.. 우짤지..... )
그러면서 남은한손으로 이모 다리안쪽으로 쓰다듬었고.. 한손으로는 이모 보지털도 쓰다듬으면서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나도흥분되었다...
이모는 이제는 거의 자포자기인심정으로 나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흠칫 흠칫 몸을 떨면서도..
이제는 다리를 벌린채로 가만히 있었다...
"흑... 아... 진아... 난난,,, 몰라.... 이제 난몰라....."
"알아... 이모... 이모는 진짜 넘멋져...."
"아~~~ 진아.... 나... 진짜 이래도 .....흑....."
"응... 이모... 다되...."
이모는 술기운도 있고... 어린조카한테.. 자위모습도 들켰고 어찌보면 창피하고 한심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자로서의 최고의 은밀한부분도 활짝 보여줬고..이제는 자기의 보지마저도 허락하였어니...
당혹감과,,, 불안감.. 그리고 묘한 흥분이 함께한 상황이 이모를 좀더 흥분시켰는 것 같아보였다
비디오의 포르노도 절정을 향해갔는지 격한 신음소리와 함께.. 온방안을 흔들었다
나는 그러면서 계속 한손으로는 이모의 무릎을 간지러히듯 애무하고... 손으로 이보의 보지를 살짝살짝
문질러 주었다... 이모는 흠칫거리는 동작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는 서서히 나의 애무에
흥분을 하였는지... 꽉다문 입술이 서서히 열리면서 작은 신음소리가 살짝씩 내뱉었다...
"아~~ 진아.... 흑~~"
"흠...아좋다... 이모.. 부끄럽게 생각말고 계속 느껴....알았지...."
"응... 그래... 이젠... 나도.... 하......하~~~ 진아......"
"좋아.. 더.. 느껴.. 이모 자신을 숨기지 말고...."
그러면서.. 나는 좀더 생각했다..이제부터는 화끈하고 음탕하게 나가기로 판단을 굳혔다..
여기서.. 더 이상 뺄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그게 나로서도 이모로서도 더좋다고 혼자 판단을 하였다..
어쩡쩡한 것은 도리어 후회를 남기지만 왕창무너지면 그냥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문지러던 손을 띠고 이제.. 혓바닥으로 이모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헉~~.. 아아아... 진아... 아악...~~~~"
"더느껴이모.. 그래가 안되... 더....."
"으...응.... 아~~~~~ 진아... "
"후르르... 쩝.... 츠츠츠.....쩝..."
"진아.... 나.,,,, 좋아..... 아....~~~ 어..아...으 ,........."
"좋아.. 이모좋아..... "
그러면서 나는 이모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계속 애무하면서 빨아주고 이모의 클리스토리를 혀끝으로
?고 손으로는 보지를 계속애무해 갔다..
"아~~~~~악...... 진...진아..... 난몰라... 나...나... 느껴...."
"응.. 이모.. 그래 계속느껴......... "
클리스토리를 애무하며 보지를 빠는데.. 이모도 느꼈는지....다리에 힘이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살짝 덜어올렸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멀건 액체가 조그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엉?... 이게 여자들도 사정한다는데 그건가?)
나도 생전첨보는 현상이었다... 그러나 나의 애무에 이모가 느꼇다는게 묘흥분으로 다가왔다
"헉.... 아~~~~~~~ 진아......... 나나.......... ㅏ....악~~~~~~ 그만.... 헉.... 나.... 됐어....하~~~"
"음.... 알았어..... 스스슥..... 슥슥....."
"아~~~~~~~~ 진아........ 나.... 느꼇어..아..아..."
"웅?... 난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몰라.. 얘.... 나는 그냥.... "
"아이... 우리이모 이렇게 수줍어하니 꼭 새색시 같네...."
"또 얘는.... 근데... 진아..우리....?"
"또,,, 이제 나.. 이모보지도 다보고 빨기도 했는데... 뭐가?"
"얘.... 정말 별소리 다한다....."
"에게... 무슨소리..?... 이제 이모 보지 내껀데...."
"정말.... 어떻게 그런말을....?"
"에이씨....... 그러면 나 정말 막나간다.....정말 그럴까?"
"아니... 얘.. 꼭그렇게 말하니.... 알았어... 사실 이제와서 내가... 뭐 어쩌겠니...응?"
"그러니까... 혜헤헤........."
"이제부터 섹스에대해 스스럼없이편안하게 해야되 알았지? 그리고 대도록이면음탕하게...응? "
"어머....풋... 근데... 나는 니가알다시피...음..하지만 최대한 노력할게..."
"그래.. 섹스에 대한말은 최대한 음탕하고.. 화끈하게 해야.. 지.... 그럼.... ㅎ"
"참나... 하긴 음탕한말이 꼭나쁘지도 않겠더라... 때로는....몰라 얘"
"하였튼 알았지... 최대한으로 음탕하게...?"
"휴.... 그대신 이일은 한번더 말하지만 절대 비밀이야.. 그러면 니하자는데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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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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