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3 1,043회 0건
누나와 저는 이틀에 한 번꼴로 만납니다.
어제가 만나는 날이었죠.
누나의 퇴근시간은 이른 오?니다.
시간이 남는다고 목욕탕에 다녀 와서 아이들 저녁 챙겨주고 온다더군요.

들뜬 마음으로 퇴근을 할려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근처에 있다는데 오랜만이라 보고 싶기는 한데
누나와의 약속을 어길수 없어서 얼굴만 보고 갈려고 했죠.
그래서 누나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고요.
집으로 하니 목욕가서 아직 안 왔다고 해서
친구녀석하고 소주를 한 잔했죠.

아홉시가 다 되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목욕탕에서 잠이 들어서 늦었다고 애들 챙겨주고 내려 온다길래 그러라 했죠.
그래서 친구하고 한 잔 더 한게 슬슬 도가 넘어 갔습니다.

누나가 출발한다는 전화를 받고 쏜살같이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양치하고 술마신 티를 안내려고 했지만
그 술냄새가 어디 가겠습니까?
또 잔소리를 잔뜩 들었죠.

스트립쇼를 하면서 노래 한 곡 불러주고 나니
누나의 얼굴에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휴~~~~~~여자를 즐겁게 하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열 한시반이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술을 제법 마신 저는 슬슬 불안해지더군요.
누나의 맨 몸이 안겨 오는데 내 기둥이 일어서다 마는겁니다.
내 나이 서른 여섯을 절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누나의 맨 몸을 오래 애무했죠.
목욕을 하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부드럽고 향기가 나는데
저한테도 슬슬 신호가 오더라고요.

내가 급한 것처럼 바로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죠.
내 기둥을 잡고 누나의 보지입구를 문질러서 애액을 묻히고
클리토리스를 기둥으로 문지르면서 내 기둥에도 자극을 줬죠.

내 기둥에 힘이 들어 가길래 바로 누나의 보지로 진입을 시켰죠.
일단 들어가면 질속의 자극으로 끝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젠 생각보다 많은 술을 마셨던거 같았습니다.

일분쯤인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누나가 약간 화난 듯한 목소리로 묻더군요.

"자기.....술 얼마나 마셨어?............"

"으응......얼마 안셨는데.........."

속으로 뜨끔하더군요.
그러니 내 기둥에 힘이 들어가겠습니까?
누나의 손이 내 등을 찰싹 때리더군요.

"얼마 안마시긴 뭘 안마셔!..........딱 해보면 아는데......
벌써 힘이 없잖어!!!!................"

뭐 할말이 없더라고요.
사실 내가 더 절실하게 느끼는데 누나라고 모르겠습니까?
내 기둥도 문제지만 술을 마시면 몸이 무거워서 더 그렀습니다.

우리 또래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술이 제법 취하면 좀 귀찮아지는 건 사실이죠.
어제의 난 딱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아예 시작을 안했으면 모를까
중간에 멈추면 여자들의 히스테리는 엄청납니다.
뭐 죄인인 저는 할 말도 없고 그냥 당해야 했죠.
그런데 의외로 p마디 안하더라고요.

"자기야 술 좀 자제해.......이거 못해서가 아니라........
당신 건강을 위해서 그래.........."

아씨......눈물이 날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누워있는데 잠이 오겠습니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누나의 손이 내 기둥을 잡고
쪼물딱거리면서 자극을 주더라고요.

완전히 발기한 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상태로 힘이 들어간 상태였죠.
저도 욕구를 못 풀어서 찝찝한터라 누나에게 뭔가를 기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당신 남자 정액 먹어본 적 없지?......."

"응.........."

"내 친구들 얘기 들으면 여자생리때나 나처럼 술마시고 잘 안되면
입으로 해준다는데.........."

"지금 나보고 해달라는거야?............."

"아니......뭐........꼭 그런건 아니고...................."

"참내 .......양심 좀 있어라...................
남자들은 참 이상해 그런 얘기도 다 하고.........."

"여자들은 그런 얘기 안하냐?................."

"안해!!!!!!"

대화가 끊기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지났을때
누나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기둥을 빨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신은 아닌데도 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여자죠.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이제는 제법 잘 합니다.
처음엔 이빨로 물어서 아프게 하더니 이젠 혀도 쓰면서 상당한 자극을 주더군요.
혀로 내 기둥의 뿌리부터 쓸면서 올라오더니 그 작은 입으로
내 귀두를 살짝 물더니 p번인가 빨아 당기고 다시 혀로 작게 갈라진
부분을 자극하는데 순식간에 내 기둥에 힘이 뻗치면서 요동을 치더군요.

한 손으로 슬슬 자극을 주면서 깊이 먹었다 뱉어내고 아래로
내려가 양쪽 알들을 번갈아 가면서 빠는데 아무리 술을 마셨다고
해도 그 상황에 견딜 재간이 있겠습니까.

누나를 눕힐려고 해도 누나는 꼼짝을 안하고
내 기둥을 더 열심히 빠르게 빨면서 자극을 하더군요.
누나는 그렇게 끝까지 갈려고 했던 겁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 했는데 진짜 그걸 해 줄려고 하는 거죠.

분명히 창피하게 느꼈을 겁니다.
이런걸 즐기는 여자가 아닌 건 내가 더 잘아니까요.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원하면 이렇게 변하는 여자입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편하게 누워서 애무를 받으니 정말 좋더군요.
한 참을 빨던 누나가 입을 때더니

"아직 멀었어?..........힘들어..........."

"거의 다 獰?........"

누나에게 미안했지만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내 말에 누나의 고개짓이 더 빨라지면서 나에게도 신호가 오더군요.
내 다리에 힘이 들어가자 누나의 입이 더 세게 내 기둥을 빠는데

폭팔...............
내 허리가 위로 솟구치면서 누나의 머리를 내리 눌렀죠.
누나는 버티지 않고 내 기둥을 목구멍 가까이까지 물고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누나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는데도 머리를 들지 않고
내 기둥을 여전히 문 체 정액을 고스란히 삼키는 것이였습니다.
내 입에선 않는 듯 한 신음이 흘러 나왔죠.

내 몸부림이 끝나자 다시 누나의 머리가 움직이더니 내 기둥을
뿌리까지 삼켜서 입속에서 행구더니 천천히 뱉어내더군요.
내 기둥이 힘 없이 아래로 늘어졌습니다.

"좋았어?.............."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죠.
입술만 살짝 맞추더니 일어나더군요.

양치질만 끝내고 금방 나온 누나가 내 옆에 눕는데
이쁘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겁니다.
내 품에 꽉 안았죠.

"이제 소원 풀어줬으니까 담부턴 술 조금만 마셔................"

"응.....알았어.......그럴께............"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87 페이지

번호 컨텐츠
2906 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에필로그 08-24   806 최고관리자
2905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 - 4부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2904 하늘이시여.......... - 23부 08-24   605 최고관리자
2903 내 어머니 - 23부 HOT 08-24   1339 최고관리자
2902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3부 HOT 08-24   1148 최고관리자
2901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 - 5부 HOT 08-24   1187 최고관리자
2900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 - 6부 08-24   866 최고관리자
2899 내 어머니 - 24부 HOT 08-24   1326 최고관리자
2898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7부 08-24   864 최고관리자
2897 하늘이시여.......... - 25부 08-24   710 최고관리자
2896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3부 08-24   658 최고관리자
2895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8부 HOT 08-24   1104 최고관리자
2894 내게 너무사랑스런 이모 - 5부 HOT 08-24   1155 최고관리자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4부 HOT 08-24   1044 최고관리자
2892 5년간의 사랑.....그리고 계속 되는(외전) - 9부 08-24   90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