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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딸 데리고 놀기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2 816회 0건
사건 수첩(2)입양 딸 데리고 놀기
후후후 내 나이 70에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더구나 누나 집에 붙어살면 말이다.

몰론 누나도 내 재산을 넘보고 같이 살자고 한다는 것은 잘 안다.

그러나 혼자 살기에는 적적하여 누나의 그런 욕심을 잘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산다.

나이가 들어 돈의 중요성은 알만 한 사람은 다 안다.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용돈을 얻어 쓰는 노임들의 경우 정말 비참하다.

용돈이 없으면 공원이나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뒷짐을 지고 심부름이나 하다가 막걸리 한 잔이라도 얻어걸리며 행복을 느낀다.

또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아참에 나오면서 용돈 몇 푼을 얻은 경우에는 액수에 따라 가는 곳이 천차만별이다.

가령 2~5천원을 얻은 경우는 경로당이나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가슴을 활짝 펴고는 의기양양하게 고스톱이나 노름을 하고

만원을 얻은 경우는 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몸을 파는 여인에게 절반을 뚝 때어 화대로 주고 허름한 여인숙에 3천원을 준다.

그럼 나머지 2천원은 무엇을 하느냐?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머리가 안 돌아가면 어니에 쓰냐?

몸을 파는 여인과 빠구리 한 후에 누워서 소위 쭈물탕을 놓는 시간을 벌기 위하여 작은 캔 음료수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

바로 2천원은 그 음료수를 사는데 쓴다.

그럼 그 이상의 용돈을 가진 영감들은 무엇을 하느냐.

노인대학이나 돈 있는 사람을 노리고 모여드는 여자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재주껏 할머니나 중년 이상의 여자들을 꼬드겨 데리고 논다.

나 역시 마지막의 것을 주로 하고 놀았다.

그러나 그 것도 하루 이틀이지 싫증이 났다.

뭔가 재미있는 돌파구를 찾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중국 여행이었다.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가는 것이 시간도 적게 들고 편하지만 나처럼 늙고 남는 것이 시간 뿐 인 노인들이 구태여 비행기를 타면서 큰돈을 쓸 필요가 없다.

내가 사는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에서 출발하여 천진 항까지 24시간이면 가고 또 배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대화도 하면서 가는데

운임도 115000원이면 되고 또 나 같은 노인들의 경우 활인이 20%가 되니까 얼마나 저렴하고 싼 여행을 하겠는가.

몰론 난 전부터 보따리 장사를 하며 중국을 마치 제 집 드나들듯이 하는 사람과 붙어서 갔다.

전에 그 사람이 나에게 한 말이 기억이 났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한국 여자들만 데리고 노는 것에 비하면

젊은 여자들을 싸게 데리고 놀 수가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난 그 사람이 중국에 여행을 안 가겠냐는

말에 바로 여권을 내고 비자를 발급받아서 그 사람을 따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배를 탄 것이다.

그 사람의 말로는 자기는 중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보따리 장사도 하지만 중국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관광객을 조선족사람에게 가이드를 부탁하고 그 가이드가 번 수입의 일부를 자기가 받아 챙긴다고 하였었다.

그리고 관광객에게는 한국에서 잘 팔리는 물건을 알려주고 그 물건을 사서 들어오면 약간의 돈을 얹어서 주면 관광객도 짭짭한 수입을 본다고 하였다.

이럴 경우 잘 하면 운임도 빠지니까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내가 그 사람을 따라 갔을 때는 초여름이었다.

배에서 하선을 하자 초라한 옷차림의 중국 사람들이 마치 구경이라도 나온 듯이 진을 치고 있었다.

“편 씨 내가 편씨를 데리고 구경을 시켜 줄 아주머니 한 분 소개 해 줘?”보따리 장사꾼이 배에서 내리며 물었다.

“돈 많이 달라고 안 해?”하고 묻자

“아니 조금이면 되”하기에

“남자야 여자야?”하고 묻자

“아무래도 여자가 좋겠지?”하고 웃기에

“후후후 그럼 그것도 가능하고?”

“그야 편씨 하기 나름이지”하기에

“좋아 그럼 하나 소개 해”하자

“어이 김씨!”하고 선착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향하여 손짓을 하자

“어머 박씨 날 찾았어?”하고 삼십대 중반의 여인이 달려왔다.

“어때 이 노인 관광 해 줄 수 있어?”하며 나를 가리키자

“호호호 그럼요 해 드려야죠. 호호호 안녕하세요? 김 여사라고 불러 주세요”하며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난 편이라고 하오 잘 부탁하오.”하자

“그럼 절 따라 오세요”하고 내 옆에 바짝 붙어 서서 걷기 시작하였다.

평소 5~60대 여자들만(젊은 것들은 화대를 너무 많이 달라고 하여 싫었다)상대를 하다가 삼십대 중반의 여자

그도 타국에서 같은 핏줄인 조선족 여자의 향기는 나에게 그윽하기보다는 좆에 힘을 실리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하고 꼬박 배에서만 있었더니 몸이 영 안 좋은데 어디 가서 좀 쉬었다 구경하지?”난 그 여자에게 넌지시 운을 때었다.

“호호호, 나이는 못 속이는 모양이시죠?”삼십대 중반의 여자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었다.

“그래 나이에게는 장사가 없지”하고 눈치를 보자

“좋아요 그럼 저희 집으로 가요”하는 것이 아닌가.

“남편 없어?”의아해하며 묻자

“휴~말도 말아요, 교도소에 있어요, 교도소에...”하고 한숨을 지었다.

“아니 무슨 죄를 지어서?”하고 묻자

“살인죄지 뭡니까”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좆은 방금 시들어 버렸다.

“뭐?”하고 놀라자

“우리 중국에서는 살인죄를 지으면 평생 감옥에서 살아요, 살아, 휴~”하고 한숨을 지었다.

“특사나 감형은 없고?”하고 묻자

“다른 죄는 잘 하면 특사나 감형이 있지만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의 경우 평생 교도소 밖에 나올 수가 없답니다. 휴~”하고 또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애들은?”남편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자 다시 좆에 힘이 들어갔다.

“딸아이 하나 있지만 시댁에 줘 버렸어요”하는 것이었다.

“그.....그래”내 좆은 더 힘이 들어가 어서 쑤시게 해 달라고 안달을 부렸다.

“제 차 가지고 올 게요 여기서 기다리시고 누가 꼬드겨도 넘어 가시면 안 돼요, 알았죠?”하며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그럼 믿어, 어서 차 가져와”하자

“네”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아저씨 관광 오셨어요? 제가 가이드 하면 안 되겠어요?”그 여자가 차를 가지러 간 사이에 많은 남녀가 나에게 추파를 보내었다.

“싫소, 이미 약속을 한 사람 있소”하고 난 거절을 하였다.

솔직히 나와 약속을 한 그 여자보다 더 젊고 예쁜 여자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난 거절을 하고 그 여자만을 기다렸다.

“아저씨 타세요”잠시 후 그 여자가 낡은 승용차를 가지고 와 내 옆에 세우고 말하였다.

“그래 꼬드기는 사람들 없었어요?”내가 차에 오르자 천천히 차를 몰며 물었다.

차 안은 보기보다 정갈하고 뒤에 의자에는 침구 까지 실린 것이 장거리 여행을 하다가 급하면 카섹스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네보다 젊고 예쁜 여자들이 수도 없이 꼬드겼지만 모두 거절했네, 거절했어”난 슬며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아저씨가 신의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어요, 호호호”오히려 자기 허벅지를 쓰다듬는 내 손을 더 위로 올리며 말하였다.

“그래 얼마면 돼?”치마 안으로 슬며시 손을 넣으며 물었다.

흥정만 잘 하면 중국 여행을 하는 동안 자가 마음껏 가지고 놀 수가 있다던 말이 떠올라 물었다.

“호호호 아저씨 주고 싶은 만큼 주세요, 식대 기름 값은 따로 고요 호호호”날 힐끔 보며 대답을 하였다.

“하루 3만원 어때?”넌지시 물었다.

“호호호 화끈해서 좋아요, 그렇게 해요, 단 선불”하며 손을 내밀었다.

“좋아”하며 난 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내서 세었다.

“음 삼 칠 이십 일 자~팁 포함 이십삼만 원”하고 지폐 스물 석장을 세어서 주며 치만 안 아니 팬티 안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 구멍을 쑤시자

“호호호, 좋아요 운전 위험해요, 집에 가서 호호호”하며 내 손을 잡았다.

잠시 그도 겨우 십 여분 쑤시고 그도 장화를 쓰고도 젊은 여자라면 한국에서는 몇 십만 원 들것을

하루 종일 내가 원하면 쑤시고 데리고 놀아도 하루에 삼만 원이면 거저요 공짜 수준이란 생각을 하였다.

“후후후 그러지”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흡족한 마음에 웃었다.

“내리세요, 다 왔어요”한 허름한 주택 안에 차를 정차하며 말하고 내렸다.

비록 허름하긴 하였지만 안에는 깔끔하게 정리가 된 아담한 거실이 있었고 그녀의 안내에 따라 안방으로 가자

침대며 TV 그리고 냉장고가 가지런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전문적인 가이드 겸 창녀인 모양이라 생각하였다.

“한 번 하지?”난 그녀의 뒤에서 젖가슴을 움켜잡고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그렇게 고파요?”돌아서서 내 품에 안기며 물었다.

“그럼 고프다말다”하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호호호 그럼 먹으세요, 호호호”하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어 던졌다.

딸아이 또래의 계집을 먹는다는 마음에 조금은 게름직한 기분도 잠시 들었으나 돈을 주고 샀다는 생각을 하며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어서 와요, 호호호”조선족 여자는 침대 위에 발라당 누워서 두 팔을 크게 벌렸다.

“좋지 내가 네 남편 데신 호강을 시켜주지”하며 난 침대 위로 올라가 조선족 여자의 몸 위에 몸을 포겠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좆을 조선족 여자 보지에 쑤시자마자 빠르고 강력한 펌프질을 해 버렸다.

“아....아...너무해.....처음부터 하-악...하-악.....너무 좋아.......”조선족 여자가 눈을 흘기며 몸부림쳤다.

“쭈…욱…..쭙…헉헉…쭈….쭙…. .쭙..”그리고는 내 입술을 빨기 시작하였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평소에 먹던 한국의 창녀들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먼저 장화를 신으라고 강요를 안 하였다.

올라가서 펌프질을 하면 어서 하고 내려가라는 듯이 먼 허공만 바라보지도 않았다.

또 창녀들은 마치 입술이 정조인 냥 입술을 빨기는커녕 손도 목 대게 하는 년이 많았으나 조선족 여자는 스스로 입술을 빨아주었다.

“아흐….흑….학학…헉…..아…하 ….”뿐 만아니라 조선족 여자 콧소리를 내며 신음도 해 주며

같이 즐긴다는 것도 알 수가 있어서 한국의 창녀와 할 때와는 달리 흥분이 더 되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물이 안 나와 아프다며 크림을 잔득 바르던 한국의 창녀와는 달리

조선족 여자의 보지에서도 충분한 아니 넘치게 많은 물이 나와 질퍽이는 그 느낌은 정말이지 상상도 못 한 일이었었다.

“아……..흑.. 하.. 흡.. 헉. 아…..흑…아…아아아….흑..”조선족 여자는 내 목에 매달리며 몸부림쳤다.

“퍽퍽퍽…퍼.. 퍽…퍽퍽퍽!!!!!”하루에 삼만 원에 내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가 있다는 생각에 절로 흥이 났다.

“학!..학!..학!, 어서, 아-학,하하하,아아아아아아”반응은 여염집 아낙 그대로 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펌프질을 하여도 여간 신이 난 펌프질이 아니었다.

“우…..욱…헉…. 하…학. 학학…..아.. 아앙….흑..”엉덩이도 잘 흔드는 것이 죽은 마누라가 생각이 나게 할 정도였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펑덩한 살과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환상 그 자체였다.

“아…흑…제.. 발…. 그만……….아………악……..헉.”이 조선족 여자를 나에게 소개 해 준 그 사람에게 술이라도 한잔 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난 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조선족 여자가 내 목에 매달리며 신음을 하였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조금은 힘이 부쳤다.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그러나 조선족 여자의 신음은 기운이 나게 만들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흑…아.. 하…아….윽…헉…”조선족 여자도 지지 않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또 빠르게 몰아 붙였다.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손바닥으로 자신의 목을 받치며 말하였다.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그러나 난 더 바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조선족 여자는 내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렸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역시 나이는 속일 수가 없었다.

“아흡….아.. 흐. 흡…아…윽…흑. 흑.. 흑.”그러나 조선족 여자의 신음은 또 나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다시 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하…. 헉….. 으……음…하…학..”조선족 여자의 신음은 날 종착역에 다다르게 만들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난 조선족 여자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좆 물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좆 물이 들어오자 더 안절부절 하며 내 목에 매달렸다.

“휴~힘들어 힘, 휴~~~~”정말이지 무척 힘이 들었었다.

그로부터 중국 몇 곳을 돌아다니며 여관이나 차 안에서 수시로 섹스를 하였다.

힘이 부쳤다.

비아그라도 사서 먹으며 하였다.

난 그렇게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갖가지 싸고 좋은 약제며 녹용 참깨 등의 농산물을

내가 필요할 정도의 정당한 양을 사와서 국내에 팔았더니 여행비의 대부분을 놀랍게도 막을 수가 있었다.

난 그렇게 하여 중국 여행에 취미를 붙여서 한 달에 한 두 번꼴로 드나들기 시작을 하였고 또 요령이 생겨

내 나름대로 여객선 터미널 밖에서 서성이는 가이드들을 돌려가며 데리고 다니며 섹스를 질퍽하게 즐길 수가 있었다.

그러나 나이를 속일 수는 없었다.

문득 절은 시절에 중국의 성교육 교본이라고 하는 소녀경에서 어린 계집과 합방을 하여 배꼽을 마주치며 젊어진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늙은 내가 어린 계집 그도 숫처녀를 고른다는 것은 그림에 떡이었다.

자연스럽게 중국으로 오고가면서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중국이란 나라의 조선족들에게 한국은 가고 싶은 동경의 나라라는 것을 알았고 또 못 가서 환장을 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도 알았다.

여러 차례 왕래 하면서 친분도 많이 쌓았다.

그 중에 학희하는 아이의 엄마는 가이드나 성매매를 하지는 않으면서도 나에게는 아주 친절하게 대하여 주었다.

당시에 학희는 11살이었고 학희가 태어나자마자 학희 엄마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어렵게 살고 있었다.

난 학희 엄마를 통하여 녹용이며 웅담을 살 수가 있었고 학희 엄마는 보따리 장사꾼에게 물건을 구하여 주고

약간의 사례비를 받아서 생활을 하고 있었으며 한국에 나가서 돈을 벌려고 몸부림을 쳤었다.

난 학희 엄마에게 학희를 내 수양딸로 주면 한국에 나올 수가 있게 해 준다고 하였다.

학희 엄마는 무조건 좋다고 하였다.

난 학희를 내 딸로 입적을 시키고 데리고 왔다.

학희 엄마도 한국으로 데리고 나왔다.

학희 엄마는 바로 나이트클럽에 알선을 시켜주었고 그 나이트클럽에서 먹고 자게 해 주었다.

이제 걸림돌은 어떻게 하면 학희와 배꼽을 마주 대느냐가 문제였다

학희가 열두 살이 된 어느 날 마침 여동생이 계모임에 가고 학희와 나 단 둘이 남게 되었다.

“학희야 이리 와”엎드려 책을 읽고 있는 학희의 치마는 엉덩이 위에 걸려있고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빠 왜?”학희는 입양을 하자마자 자기 엄마가 날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였다며 아빠라고 불렀었다.

“우리 학희 얼마나 예쁜지 안아보고 싶어서”하자

“헤헤 아빤 학희가 그렇게 예뻐?”나에게 달려와 안기며 물었다.

“그럼 예쁘지, 암~예쁘고 말고”하며 난 내 허벅지 위에 앉혔다.

정말이지 느낌은 아주 좋았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 좆은 바지 안에서 이미 텐트를 치고 있었다.

“아빠 내 엉덩이에 뭐가 찔러 뭐야?”뒤돌아보며 물었다.

“우리 학희가 너무 예뻐서 이 아빠 고추가 주책없이 그러는 구나”하자

“예쁘면 그렇게 돼?”하기에

“응, 너무 예쁘면”하자

“헤헤”하고 웃으며 등 너머로 밑을 보려고 하기에

“한 번 보련?”난 학희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헤헤 정말?”하기에

“우리 예쁜 딸이 보자는데 보여야지”하며 웃자

“헤헤 보여 줘”하기에

“좋아 잠깐 기다려”하고는 내 방으로 들어갔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빠구리를 하다가 시들어버리면 만사가 허사라 중국에 드나들며 사 뒀던 비아그라 한 알을 먹었다.

“학희야 아빠 방으로 와”하고 문을 열고 불렀다.

“왜? 거실에서 보여주지”하기에

“고모 오면 욕 하거든”하자

“아~그렇지”하며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말이야”하고 운을 띠우며 안방 문을 걸었다.

“그런데 왜?”하며 고개를 갸우뚱하기에

“나만 학희에게 고추를 보여주면 불공평하겠지?”학희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헤헤 아빠도 내 고추 보게?”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웃기에

“그래 싫어?”하고 묻자

“헤헤 좋아 그럼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팬티 내리기 알았지?”하기에

“좋아”하고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함께 잡자

“하나 둘 셋 헤헤”하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순간적으로 내렸다가 올렸다.

“에~이 아빤 이렇게 다 내렸는데 학희는 왜 올려?”실망스러웠다.

“어머머 이상하게 생겼다”하며 학희가 내 옆으로 다가왔다.

“치! 조금 보여주곤 계속 보려고?”하며 바지와 팬티를 올리려는 시늉을 하자

“아빠 더 보게?”학희가 내 좆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물었다.

“응 자세히 보고 싶어”하며 학희의 손을 잡아 내 좆을 쥐어 주었다.

“어머 뜨거워”화들짝 놀라며 웃었다.

“자 우리 학희 고추 자세히 아빠가 보자”하며 난 학희를 내 곁에 앉히고는 팬티를 벗기려하자 학희는 엉덩이를 들어주면서도 내 좆을 꼼지락꼼지락 만지고 있었다.

“호~우리 학희 고추는 예쁘기도 하자”난 학희의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비볐다.

“헤헤 정말?”학희는 자신의 치마를 들치며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보지를 봤다.

“그럼 그런데 학희야 아빠가 우리 학희 예쁜 고추 자세히 보게 누워”하자

“이렇게?”하며 치마를 올리고 길게 누웠다.

“응, 다리 벌리고”하고 말하며 웃자

“이렇게”하며 다시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응, 어디보자”하며 난 학희의 털이 안 난 무모의 보지 둔덕의 금을 벌렸다.

빨갛게 앙증맞은 보지 안으로 작은 구멍이 보였다.

들어갈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고 아파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었고 어떤 핑계로 좆을 보지에 대느냐 도 문제였다.

“학희야, 우리 학희 고추 너무 예뻐서 아빠가 한 번 뽀뽀 하면 어떨까?”학희의 눈치를 보며 물었다.

“헤헤 오줌 나오는 더러운 곳에?”천진스럽게 웃으며 물었다.

“우리 학희 예뻐서 난 하나도 안 더러운데”하자

“헤헤 알아서 해”하며 웃었다.

“그런데 말이야 이 일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 돼 알았지?”난 사정에 학희의 입막음도 하였다.

“알았어. 헤헤헤”하고 웃기에 난 엎드려서 학희의 보지에 조심스럽게 입을 대고 향기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아빠 간지러워 헤헤헤”내 혀다 학희의 보지에 닿자마자 학희가 다리를 모으며 웃었다.

“다리 벌리고 있어”나도 모르게 앙칼지게 말하며 다리를 벌렸다.

“아......알았어, 킥킥킥”겁은 잔뜩 먹은 대답을 하다가 내 혀다 보지에 닿자 웃기 시작하였다.

“?~?~?~?”정말이지 아주 좋은 향기가 내 목구멍을 타고 내 몸 전체로 퍼졌다.

“아빠 이상해”한참을 그렇게 빨자 학희가 비음으로 소리 내며 말하였다.

“?~?~?~?~?”난 그 말에 더 신나게 빨았다.

“아빠 오줌 마려”하고 말하였다.

“오줌 아니야 싸, ????”난 잠시 고개를 들고 말을 하고는 다시 학희 보지에 입을 대고 더 빨리 빨았다.

“아~앙 몰라 아빠~”하는 학희의 말과 함께 학희의 보지 안에서 뜨거운 물이 찔끔 나왔다.

“쪽~쪽~꿀~꺽 쪽! 꿀꺽”난 향기로운 학희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를 목구멍으로 삼키기에 바빴다.

“아빠 자꾸 나와”하기에

“그런 안 나오게 막자”내 입에서 아니 내 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명답이 나왔는지 지금 생각을 하여도 신기하기만 한 일이었다.

“아빠 어떻게?”학희가 놀라며 묻기에

“요걸로 살짝 막으면 안 나와”난 학희의 손을 잡아 내 좆을 쥐어주며 말하였다.

“정말 그렇게 하면 안 나와?”학희가 내 좆을 주무르며 물었다.

“그래 한 번 막아 볼까?”고개를 들고 묻자

“응 안 나오게 해 줘”얼굴을 찌푸리며 물었다.

“그래 한 번 해 보자”하며 학의 의 보지를 봤다.

정말이지 맑고 맑은 물이 작은 구멍에서 계속 나오고 있었다.

“좋아, 처음이라 조금 아파도 참아”하고 말하자

“응, 안 나오게 만 해 줘”하였다.

“좋아”난 기회다고 생각하고 학희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그 사이에 좆을 대고 몸을 살짝 포겠다.

들어갈까? 하는 조바심을 내며 난 손바닥으로 학희의 입을 막고 밑을 보고 다시 학희의 보지 금을 벌리고 좆을 구멍 입구에 정조준을 하였다.

“에~잇”

“악, 아파”입을 막았으나 도리질을 치며 입이 내 손바닥에서 벗어났다.

“조용히 안 하며 중국으로 다시 보낸다, 알아?”난 눈을 부릅뜨고 말하며 다시 좆에 힘을 줬다.

“아파 아빠 아파”중국으로 다시 보낸다는 말에 비명은 사라자고 애원으로 바뀌었다.

“처음이라 그래 참아, 알았지> 말 잘 들으면 예쁜 옷도 사 줄게, 에~잇”하고 다시 힘을 주어 쑤셨다.

“악! 아파”자지러지게 소리쳤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여린 보지는 선혈을 보이며 내 좆을 받아들여 주었다.

드디어 처녀막이 내 좆에 의하여 구멍이 난 것이었다.

거기다가 학희의 입막음만 잘 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먹을 수가 있다는 생각에 미치자 난 힘이 마구 솟았다.

“많이 아프지?”아주 조심스럽고 다정하게 물었다.

“응 많이 아파, 흑흑흑”나의 다정스런 말투에 울음을 터트렸다.

“처음이라 아프지 나중에는 안 아프고 기분도 좋아 아빠가 우리 학희만 예뻐할게”하고 더 너그럽게 말하자

“또 할 거야? 나중에, 아픈데...흑흑흑”하고 조용히 흐느끼기에

“좋아 나중에 한 번 더 해 보고 그 때도 아프면 다신 알 할게.”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자

“정말이지? 흑흑흑”울면서고 새끼손가락을 걸었고 그리고 눈물을 손등으로 닦았다.

난 천천히 크게 더 자극을 안 주며 펌프질을 한 끝에 성공적으로 학희의 여린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릴 수가 있었다.

학희 보지의 상처가 아물기를 보름이나 기다렸다가 다시 학희 보지에 좆을 박을 수가 있었다.

숫처녀가 내 좆에 의하여 깨어진 후 첫 빠구리 때 처음 좆을 보지 구멍에 박자 얼굴을 찌푸렸으나

잠시 후 학희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아프다는 말은 안 하였으나 무덤덤하게 누워 있기만 하였다.

그러면서 회를 거듭하자 약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생리가 시작되자 난 피임약을 사서 먹이며 동생이 없는 틈이며 학희를 꼬드겨 빠구리를 하였다.

학희의 엄마가 한국 남자와 결혼을 하였으나 그 남편이 죽자 우리 집에 들어오게 되었고 동시에 난 학희를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었다.

그 것이 나에게 쇠고랑을 차게 하는 계기가 될 줄은 몰랐다.

학희 엄마가 학희에게 나중에 자립을 하게 기술이라도 가리키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미용학원에 보냈는데

그만 거기서 그 학원하고 자매결연 관계에 있던 어떤 사회단체의 수녀에게 나와의 일을 전부 고백하였고 결국 나는 쇠고랑을 차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난 처음에 모두 극구 부인하였으나 장난삼아 찍어 놓은 학희와 나의 빠구리 장면 비디오테이프와 학희에게 선물로 사 준 자위기구와

또 학희가 흥분이 안 된다며 불만을 할 때 먹게 한 최음제 덕에 발을 뺄 수가 없는 신세로 전락을 하고 말았다.

비아그라를 안 먹고도 할 수가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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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영장..피해소녀 2년 만에 입 열어 덜미 (서울=연합뉴스) 조성현 기자= 손녀뻘의 열 두살 중국동포 소녀를 입양해 2년여 동안 140여 차례나 성폭행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8월 26일 입양한 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편모(7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편씨는 2000년 9월 하순 서울 동작구 상도3동 자신의 집에서 입양한 중국동포 A(17)양을 성폭행하는 등 2002년 11월까지 모두 140여 차례에 걸쳐 A양을 겁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10년전 부인과 이혼한 편씨는 2000년 9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당시 열두 살이던 A양을 소개받아 한국에 데려왔다.
중국 도문에서 어머니(48), 언니(20)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정을 나누며 살던 A양은 편씨의 손에 이끌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성노리개" 신세가 됐다.
편씨는 상도동 집에 누나(73)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편씨의 누나는 동생이 손녀 뻘의 소녀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편씨는 2002년 3월 A양을 호적에 입적시켰으나 그 후에도 성폭행은 계속됐다.
A양보다 6개월 앞선 2000년 3월 입국한 A양의 어머니는 대림동에 따로 거처를 얻고 나이트클럽 주방일을 도우며 생계를 이어나갔으나 딸이 당하는 수모를 알지 못했다. 그저 마음씨 좋은 노인이 자신의 딸을 귀하게 보살피는 줄로만 알았다.
A양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이 세상을 떠난 2002년 10월 딸이 있는 편씨의 집으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됐고 그 무렵에야 비로소 편씨의 성폭행은 중단됐다.
A양이 겪은 2년간의 끔찍한 경험이 알려지게 된 것은 A양이 2003년 초 편씨의 허락을 받아 대림동의 한 미용학원에 나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A양은 미용학원을 다니다 그 해 5월 학원과 관계를 맺고 있던 신길동 마자렐로 센터 송연순 책임수녀의 권유로 집을 떠나 센터에서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9월 수녀와 면담에서 2년 전의 끔찍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를 전해들은 센터는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 상담을 하던 강지원 변호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검에 편씨를 고소했다.
편씨는 "A양 모녀에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나를 도리어 음해하려 한다"며 범행사실 일체를 전면 부인했다.
경찰은 그러나 피해자가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고 편씨의 집에서 해외 포르노비디오테이프 2개와 자위기구 등 성인용품이 무더기로 나온 점을 유력한 증거로 보고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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